슬라브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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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투자자 (KAIST 졸업,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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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와 비트코인의 괴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금이 급등한 영향도 있는데 단기조정 나오면서 코인으로도 자금 흘러갈 거라 봅니다.

최근 선물 대량 청산 사태로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건 맞지만

비트코인 인베스팅에 한해서는 문제될 게 없습니다.
(코인 가격 반토막 나도 이상할 거 없다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알트도 많이 빠지는데 현물 ETF 승인 나면

내러티브 바뀌는 건 순식간이라 보지만, 추매는 따로 안 하고 홀딩만 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소 우려되는 부분은 MSTR의 자금 조달 방식입니다.

MSTR은 전환사채 (=빚), 우선주 등으로 자금 조달을 해서

매우 공격적으로 비트를 매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환사채로만 80억 달러를 조달했고,

우선주 발행으로 인한 배당 부담도 연간 4조 달러쯤 됩니다.

근데 MSTR의 보유 현금은 5천만 달러밖에 안 됩니다.

비트 가격이 받쳐주는 지금이야 괜찮겠지만

가격이 빠질 경우 지속가능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복잡한 자금조달 구조와 과도한 레버리지는 늘 붕괴해왔습니다.

물론 MSTR가 터지려면 비트 가격이 훨씬 많이 빠져야 하고

규모가 기관, ETF 자금급은 아니라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겠지만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반감기 사이클 종료가 아닌 트레저리 기업의 연쇄도산으로 인한 시즌 종료입니다.

#투자생각 #M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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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MSTR)가 코인을 사들이기만 하던 원칙을 깨고 매각을 공식 전략으로 굳혔다. 비트코인이 6만달러 밑으로 내려앉고 핵심 지표마저 무너지면서다.

29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는 ‘디지털 크레딧 자본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이사회 승인 아래 비트코인을 최대 12억5000만달러(약 1조9300억원)까지 매각할 수 있도록 했다. 매각 대금은 우선주 배당과 이자 지급에 쓴다. 보통주·우선주를 각각 최대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씩 모두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로 사들이는 자사주 매입도 함께 의결했다.

비트코인 매각을 공식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초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32개를 처분한다고 공시했을 때만 해도 시장은 상징적 조치로 받아들였다. 마이클 세일러 이사회 의장이 줄곧 내세운 ‘비트코인을 팔지 않는다’는 원칙에 금이 갔지만 규모는 미미했다. 이번엔 매각을 아예 공식 전략으로 못 박았다는 점에서 무게가 다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6655

#MSTR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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