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부동산
3.91K subscribers
5.9K photos
38 videos
228 files
20.6K links
Stock & Real Estate News/Info. Scrap (관리자 5人)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의교창 님
새로운 AI 병목: 자본

지금은 AI CAPEX가 얼마나 증가하는지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그리고 CAPEX를 어떤 자금으로 충당하는지, 회사채 발행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채권시장이 이를 어떤 금리로 소화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즉,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실제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 속도도 확인해야 합니다.

https://m.blog.naver.com/doctordk/224459001018
4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업데이트

3Q CAPEX.
- 구글 $51.36B (est. $55.40B)
- 마소 CAPEX $39.37B (est. $46.99B)
- 아마존 $75.88B (est. $58.48B)
- 메타 $33.94B (est. $40.72B)
- 총합 $200.55B 〈 컨센 $201.59B

2026 CAPEX.
- 구글 $195B~$205B 유지 (est. $202B)
- 마소 $175B → $170B 하향 (est. $195B)
- 아마존 $220B 유지 (est. $221B)
- 메타 $130B~$145B → $135B~$145B 상향 (est. $139B)
- 총합 $730B 〈 컨센 $757B
[앤트로픽 IPO, 미국 공적연금에 대규모 투자회수 기회]

*공적연금, 앤트로픽 IPO로 대규모 수익 기대
-오렌지카운티, 로스앤젤레스, 매사추세츠,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공적연금이 벤처캐피털 Spark Capital을 통해 앤트로픽에 간접 투자

-앤트로픽이 11월 약 1.5조달러 기업가치로 상장할 경우 해당 연금들은 상당한 투자회수금을 받을 가능성

-최근 벤처펀드의 현금회수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SpaceX와 앤트로픽의 대형 IPO가 공적연금과 대학기금의 현금배분을 개선할 전망

*Spark Capital, 앤트로픽에 총 7.77억달러 투자
-Spark Capital은 2023년 Series C를 시작으로 최소 3개 펀드를 통해 6차례에 걸쳐 앤트로픽에 약 7억7,700만달러 투자

-앤트로픽 IPO가 예상 기업가치 수준에서 진행될 경우 Spark Capital의 투자회수 규모는 90억달러 이상에 달할 가능성

-2025~2026년 앤트로픽 투자 라운드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분을 확대

*오렌지카운티·LA 연금이 초기 Spark 펀드에 투자
-Orange County Employees Retirement System과 Los Angeles City Employees’ Retirement System은 각각 Spark Capital Growth Fund IV에 3,330만달러 투자

-해당 펀드는 앤트로픽의 2023년과 2024년 자금조달에 참여했으며 2024년 투자 당시 앤트로픽 기업가치는 약 200억달러

-두 연금은 Spark Capital Growth Fund V에도 각각 약 3,3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해당 펀드는 2025~2026년 앤트로픽 투자 라운드 3건에 참여

*매사추세츠·사우스캐롤라이나 연금도 후속 투자
-매사추세츠 공적연금은 2026년 조성된 Spark Capital Growth VI에 최대 4,2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

-사우스캐롤라이나 연금도 해당 펀드에 투자했으며 Growth VI는 올해 초 앤트로픽 기업가치 9,650억달러에 진행된 투자 라운드에 참여

-Spark Capital은 해당 라운드에 약 4억4,000만달러 투자

*벤처펀드 현금회수 부진 완화 기대
-2021년 조성된 벤처펀드의 평균 DPI는 지난해 말 기준 0.05배로 2000년 이후 동일 연차 기준 가장 낮은 수준

-2020~2021년 저금리 시기 스타트업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았던 데다 최근 수년간 기술기업 IPO가 감소하면서 투자회수 속도가 둔화

-SpaceX는 6월 IPO에서 1.75조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앤트로픽 상장도 벤처펀드의 현금회수 개선에 기여할 전망

*IPO 이후 실제 현금회수까지는 시간 필요
-앤트로픽 주식은 IPO 이후 최대 1년까지 매각제한이 적용될 수 있어 공적연금이 실제 현금을 회수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각 공적연금이 Spark 펀드를 통해 보유한 앤트로픽의 정확한 지분 규모는 공개되지 않음

-매사추세츠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연금은 최근 Spark Capital의 신규 펀드에도 각각 1,800만달러와 3,000만달러를 추가 투자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anthropic-windfall-await-state-pension-funds
❤1
#메르 님
체코원전 시공계약이 깨진 비밀

한줄 코멘트. APR1000 노형,이중격납건물,하이브리드 냉각탑등을 한국 시공사가 처음 시도하는 상황이라 공기 지연이나 설계변경등으로 인한 비용상승 가능성이 있음. 분쟁의 원인은 위험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 여부로 보임. 한수원 주장대로 처음에는 시공사가 부담을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한수원이 견적을 1조원이상 깎다보니 시공사들이 "제가요? 왜요?" 가 되는 것 같음. 다른 이야기인데, 한국 원전들도 단일이 아니라 이중격납건물로 건설하는게 어떨까 함. 이런 안전비용은 들어가도 괜찮을것 같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58617394
#메르 님
인텔이 하루에 28.6%가 빠졌다. 이건 뭐지?

한줄 코멘트. 인텔은 메모리가격 상승이 PC원가에 반영되는게 문제다. PC가격을 올리면 수요가 줄어들고, PC가격을 유지하면 수익성이 낮아지는 상황이 되고있는 것이다. 본업에서 수익성이 낮아지는데, 현금은 설비투자로 계속 빠져나가는 상황을 시장이 걱정하는 것 같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는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나쁜 소식이 아니다. 다만, 메모리 가격이 너무 오르면 PC 수요 자체가 꺾일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번 분기처럼 실적발표일에 큰 변동이 많이 생기는 경우를 본 기억이 없다. 국장만 롤러코스피가 아니라, 미장도 롤러나스닥,롤러필반이 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59770893
❤5
Forwarded from TNBfolio
속보: 오픈AI가 이번 펀딩 라운드의 조달 목표를 100억 달러 줄였다.

지난달에는 기업가치 1.4조 달러에 30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했지만, 지금은 기업가치 1.25조 달러에 약 200억 달러를 조달하려 하고 있다.

당초 목표가 높았던 이유는 7월 이후 매출이 빠르게 늘었다는 점이었다. 이를 근거로 3월 라운드의 8,520억 달러보다 기업가치를 두 배 가까이 높여 잡았다.

그러나 기술주가 크게 떨어지고 AI 지출의 속도와 규모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목표를 낮췄다. 금요일 하루에만 나스닥100 지수가 3.5% 하락했다.

투자 약정 마감은 금요일이었고, 일부 투자자가 배정 물량을 줄이면서 1차 마감 금액은 200억 달러에 못 미칠 전망이다.

가장 큰 참여자는 국영 기술 펀드 MGX가 포함된 아랍에미리트(UAE) 투자 컨소시엄이 될 전망이다. 오픈AI는 이번 거래에 따라 UAE에 새로 짓는 컴퓨팅 자원을 임차할 수 있는 옵션을 얻는다.

파운더스펀드, 코투, 세쿼이아캐피털, 앤드리슨호로위츠, 소프트뱅크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후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같은 1.25조 달러 기업가치에 리테일 공모를 진행하며, 이를 더하면 전체 라운드 규모는 약 200억 달러가 될 수 있다.

오픈AI는 올해 3월 1,220억 달러를 조달했지만, 모델 학습과 운영에 드는 컴퓨팅 비용으로 그 몇 배를 쓸 계획이다.

경쟁사 앤트로픽이 다음 달 1.5조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상장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자금과 관심이 그쪽으로도 쏠리고 있다.

'AI 밸류에이션의 상한선을 이제 시장이 정하기 시작했다.'

@TNBfolio
❤1
어제 미국 주식시장에 가장 불편한 노이즈였을 것으로 생각

===================

~ 3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최근 앤트로픽이 상장 이후 BB급 수준의 투기등급 신용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 투자 적격 신용등급을 받지 못하고 투기등급인 '정크본드'에 머물수 있다는 경고다. 지금까지는 앤트로픽이 상장만 하면 투자적격 등급을 받아 싼값에 돈을 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공언해왔으나 입장을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134082
11월 시장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30일 나스닥은 2.9% 빠진 25,437로 10월 6일 고점보다 8% 낮습니다. 인텔은 1974년 이후 최대인 29%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7.4% 하락, 메모리·스토리지는 5~13% 빠졌습니다.

그런데 S&P500은 503종목 중 226개가 올랐고 지수 -1.8% 가운데 -1.2%p가 상위 10종목에서 나왔으며 VIX는 19에 머물렀습니다. 공포는 시장 전체가 아니라 AI 하드웨어 한 곳에 몰려 있습니다. 사계론 봄·여름 비중도 22일 급락 때 57.2%, 30일 57.4%로 그대로입니다.

인텔의 본질은 PC입니다. 3분기는 예상을 넘겼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78% 늘어 15년 만에 가장 빨랐으며 회사는 서버 수요가 2028년까지 공급을 크게 넘는다고 했습니다. 깎인 것은 4분기 PC입니다.

메모리 값이 올라 PC가 비싸지자 주문이 끊겨 PC 시장이 올해 12%, 내년 10% 줄고 4분기 PC 매출은 20%대 감소, 마진은 44%에서 38%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도 메모리 비용으로 22% 줄었습니다.

AI 수요가 꺾인 것이 아니라 AI가 메모리를 가져가 PC를 밀어낸 것입니다. 그 반대편이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80%, 2027~28년 물량 절반 이상 선계약, 2030년까지 공급 부족입니다.

메모리 값이 PC를 밀어낼 만큼 올랐다는 것은 가격 결정력이 메모리에 있다는 뜻이고, 시장은 그 값이 내려와야 AI 응용의 시대가 열린다고 보기 때문에 메모리 이익을 길게 쳐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적이 사상 최대인데 주가가 빠집니다.

알파벳과 아마존도 같은 구조입니다. 알파벳 검색 광고는 19%→17%→12%로 느려지고 유튜브는 9%였으며 EPS 미스는 80억 달러대 지분 평가손(스페이스X)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는 103% 늘어 수주잔고 5,610억 달러, 제미나이 이용자 10억 명, 토큰 처리량은 분당 320억 개로 한 분기에 40% 늘었습니다. 질의는 5년 만에 가장 빨리 느는데 AI 모드의 광고 수익화가 낮아 검색 성장을 눌렀습니다.

어텐션 이코노미가 성장 한계에 닿은 자리에서 AI혁명이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고, 레딧 미국 이용자 -2%, 로블록스 이용자 -9%(첫 감소), 넷플릭스 시청시간 정체도 같은 신호입니다.

아마존은 소매 6% 성장과 위성 비용으로 4분기 이익 가이던스가 하회했지만 AWS는 39%로 6분기 연속 가속했고 2027~28년에도 40% 이상 성장, 베드록 토큰은 17배라고 했습니다.

장 전 7% 빠졌던 주가가 -1.4%로 마감한 아랫꼬리는 시장이 소매와 AWS를 갈라 읽었다는 뜻입니다. 공통점은 옛 사업은 실적이 감소하고, AI 사업은 빨라졌는데 현금은 적자라는 것입니다(알파벳 분기 FCF -91억 달러, 아마존 12개월 -424억 달러).

AI 혁명기에 기존 비즈니스의 실적은 잘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AI 훼손이 아니라 AI가 옛 모델을 대체하는 비용입니다.

AI 수요는 숫자로 이미 나왔습니다. 다만 매출은 클라우드와 연구소 안에 찍히고 비용은 PC, 검색, 현금흐름, 채권시장 등 모든 곳에 찍힙니다. 애저 48%(다음 분기 49~50%), AWS 39%, 구글 클라우드 103%로 세 클라우드가 모두 가속했고 수주잔고 합계는 1.8조 달러입니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한 분기 약 100억 달러를 냈고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은 163억 달러로 1년 새 13배입니다. 한 달 이익 전망은 AI 하드웨어 +5.4%, 스토리지 +9.4%이고 깎인 곳은 인터넷·광고(-1.9%)뿐입니다.

시장이 판 것은 수요가 아니라 수요를 살 돈입니다. 빅테크 5사 설비투자는 영업현금흐름의 95%(2024년 50%)이고 부채는 2년 새 2,810억에서 6,42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텍사스가 전력망 심사로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멈추자 앤트로픽이 임차한 데이터센터의 150억 달러 대출을 차환할 채권 발행이 미뤄졌고, 10월에 하이일드 발행 세 건이 철회됐습니다.

AI 수요 불확실성의 실체는 수요가 아니라 돈과 전력이고, 병목은 사이클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늘립니다. 텍사스 심사는 12월 중순 끝날 예정이고, 선거가 끝나면 데이터센터는 공격 소재에서 일자리 소재로 바뀝니다(중요 포인트)

그래서 지금은 변곡점의 모양입니다. 한 달 수익률은 IT서비스 +16%, 제약 +14%, 필수소비재 +13%, 에너지 +12%, AI 하드웨어 -15%입니다. 2022년 11월 30일 챗GPT가 나왔을 때 그해 최고 업종은 에너지였고 엔비디아는 10월 저점에서 고점 대비 69% 빠져 있었습니다.

변곡점에서 시장은 다음 주도주를 사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방어주 상승은 변곡점의 1막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다음 주도주는 아직 모릅니다.

조건은 셋입니다. AI가 비용 절감이 아니라 매출로 찍히는 곳, 토큰이 인건비를 대신하는 곳, 물리 세계로 넘어가는 곳(인텔은 PC 사업부 이름에 피지컬 AI를 넣었고 사계론에서 테슬라가 봄, TI·TE가 여름에 들어왔습니다). 거래소·메드테크·산업재도 봄·여름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11월 미국 장중 스마트머니의 매매에서 단서가 나올 것입니다.

11월이 사는 달인 이유는 넷입니다. 첫째, 빚이 빠졌습니다. 신용융자는 34.3조에서 29.6조 원으로 8월 이후 처음 30조를 밑돌고 반대매매는 893억에서 193억 원으로 줄었으며, 외국인의 10월 코스피 순매도 18.6조 원 중 17.8조 원은 15일까지 나왔고 지난주는 0.6조 원에 그쳤습니다. 미국 MMF에는 10월 한 주 1,664억 달러가 들어와 2020년 4월 이후 최대였습니다.

둘째, 금리입니다. 10년물은 4.93%로 10월에 36bp 내렸고 12월 인상 확률은 83%에서 72%로 낮아졌습니다. AI가 흔들리면 금리가 내려 조달 비용을 낮추는 안전판이 작동하고 있고, 워시 의장은 생산성이 강하고 자본투자가 견조하다고 했습니다.

셋째, 일정입니다. 3일 중간선거, 중순 엔비디아 실적, 셋째 주 목표인 앤트로픽 상장(AI 수요에 처음 매겨지는 공개 가격이고, 1,000억 달러 이상의 자기자본이 빚을 대신합니다), 12월 중순 텍사스 전력망 심사 종료입니다.

넷째, 통계입니다. 1950년 이후 중간선거 뒤 12개월 S&P500은 19번 모두 올랐고(평균 +16.6%), 2011년 이후 나스닥 10% 조정 12번 중 11번은 12개월 뒤 올랐으며(평균 +22%), 11월 나스닥은 평균 +2.1%로 71% 확률로 올랐습니다.

추가 하락 폭은 있을 지도 모릅니다. 메모리 값이 수요를 더 깎을 수 있고 선거 뒤 이란 재공습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이 8% 빠져 월요일 증시도 두렵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 PER 14배, 마이크론·샌디스크 5배는 이번 사이클의 초과이익을 거의 0으로 놓은 가격입니다(인프라가 다음 주도주일지는 모르겠으나). 코스피는 금요일 3.5% 하락에도 한 주 3.3% 올랐고, SK하이닉스는 올해 100조 원, 시가총액의 10%를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최대 공포는 거의 나왔고, 하락장의 끝은 다 와가고, 11월은 가격이 아니라 시간을 나눠 사는 달입니다. AI는 혁명이고 지금은 마지막 진통 구간입니다. 주도주는 AI 인프라에서 AI를 매출로 바꾸는 기업으로 넓어질 것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2
#메르 님
1석싸움이 되었다고 했던 이스라엘 총선 최종 개표결과는?

이스라엘 총선 최종 개표 결과 네타냐후 진영 53석, 야당 48석, 아랍계 정당 19석으로 확정되었다. 최대 변수는 보수 성향 아랍계 정당 '라암'이 7석에서 8석으로 1석 추가된 것으로, 네타냐후가 라암과 연정을 맺을 경우 61석으로 과반이 가능하다.
그러나 네타냐후가 과거 라암과 연정 협상을 파기하고 '무슬림형제단'으로 공격해온 악연과, 라암의 지지 기반인 아랍 유권자들의 반발 가능성 때문에 연정 성사 확률은 낮게 평가된다. 현재 상태의 최종 공식 결과는 11월 4일 발표된다.

한줄 코멘트. 라암이라는 변수가 생겼지만, 과거 악연때문에 네타냐후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는다. 61석을 만들어서 정부를 구성하려는 정당들간 이합집산이 105일간 시작된다. 105일동안 61석을 만들지 못하면, 90일뒤에 재선거가 시작된다. 선거직후 라암측이 "네타냐후 인사들과 대화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정치도 생물이라 끝까지 가봐야 알 것 같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59750833
❤2
Forwarded from 루팡
빌 애크먼(Bill Ackman) – Equity Mates 인터뷰

1. AI 버블과 컴퓨팅 수요

“컴퓨팅 수요 측면에서 지금이 버블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AI가 초지능에 빠르게 접근할수록 이를 뒷받침할 컴퓨팅 수요는 사실상 무한대에 가까워질 수 있음.

초지능을 구현하려면 결국 막대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컴퓨팅 수요 증가에 투자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라고 평가.
다만 컴퓨팅 수요의 지속성과 개별 기업의 투자위험은 구분해야 함.

반면 META와 MSFT 같은 대형 기업들은 신용과 자본을 활용하는 데 훨씬 정교할 것으로 판단. 특히 MSFT는 AAA 신용등급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강조.


2. 하이퍼스케일러 CapEx와 주가

AI 컴퓨팅 수요 급증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수요곡선 자체가 장기간 이동하는 구조적인 변화라고 판단.

수요가 막대하고 지속적인데 공급능력 확대가 어렵다면,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가격결정력을 유지할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대규모 자본투자가 합리적이고 신중한 선택이 될 수 있음.

AMZN과 MSFT의 클라우드 사업은 원래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자본집약적 사업이었음.

이들은 순수 컴퓨팅 서비스 제공업체와 달리 자체 핵심 사업에도 AI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음. 최첨단 컴퓨팅 기술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기존 사업에 가치를 제공.

“META, MSFT, AMZN이 애널리스트 예상보다 큰 CapEx를 발표해 주가가 하락했을 때는 매수 기회였다.”
“이들 기업의 주식은 지금도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3. AI 위험과 미·중 경쟁

초지능 AI 발전에는 실제 위험이 존재하며, 개발자들조차 모델이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함.

현재 AI 모델은 질문 하나에 전체 모델이 작동하는 등 인간의 뇌보다 에너지 효율이 낮음.

향후 AI는 인간의 뇌처럼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재귀적으로 학습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

AI가 의식을 가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으며,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

AI가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행동을 할 위험도 존재하며, 이를 우려해야 한다고 강조.

규칙을 준수하는 기업들의 AI 개발만 늦추고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경쟁자들이 앞서가게 만드는 규제는 바람직하지 않음.

“우리를 AI의 위험에서 구하는 것은 아마 더 나은 AI일 것이며, 그 AI를 적대국이 아니라 우리가 보유하기를 바란다.”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은 명백한 군비경쟁. 미래 전쟁의 승패는 항공모함보다 해상·수중 등의 자율 드론 군집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고 평가.


4. 금리와 인플레이션

연준의 25bp 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일 수 있으며, 실수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다만 실수였다고 단정하지는 않음.

현재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전례 없는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AI 데이터센터·전력·반도체 투자는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규모는 과거 철도 건설 붐에 비견되거나 그 이상일 수도 있음.

일반적으로 금리 인상은 차입비용을 높여 투자를 줄이지만, 지금의 AI 인프라 투자는 금리가 올라도 지출이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

오히려 높아진 금융비용이 경제 전반에 전가되고, 이미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음.

“현재의 경제 상황은 과거와 다르게 바라봐야 하며, 단순히 금리를 올려 수요를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공급을 늘리는 것. 특히 주택 인허가 지연과 높은 개발비용을 줄여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


5. 투자 철학과 포트폴리오 집중

“우리는 세계 최고의 초장기 성장기업(Super-Durable Growth Companies)을 매수하려고 한다.”

핵심 투자 기준은 강력한 경제적 해자와 진입장벽, 높은 성장률, 낮은 사업 붕괴 위험, 그리고 매력적인 매수가격.

가장 중요한 질문은 “새로운 스타트업이 이 기업의 사업을 무너뜨릴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워런 버핏도 과거 신문사업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지만, 인터넷으로 인한 산업 변화를 예상하지 못했음.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기존 기업들의 경쟁우위가 무너질 위험을 평가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졌음.

시장이 경영진의 실수,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 예상보다 높은 CapEx 때문에 좋은 기업을 매도할 때 투자 기회가 발생.

중요한 것은 시장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기업에 대해 시장과 다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여부.

투자 기준을 충족하는 훌륭한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소수의 우량기업에 집중 투자.

100개 종목을 보유한다면 상위 10개보다 못한 기업을 지나치게 많이 편입해야 함.

12개 종목을 보유한 포트폴리오에 종목을 추가해도 분산 효과의 개선은 제한적일 수 있으며, 가장 확신하는 투자 아이디어에 투입할 자금이 줄어듦.

시장 급락을 초래할 블랙스완 위험에는 CDS·옵션 같은 비대칭적 수단으로 별도 헤지. 지난 22년 동안 세 차례의 블랙스완 위험에 대해 각각 다른 방식으로 헤지했다고 설명.


6. 개인투자자에게 주는 조언

시장이 더 저렴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에는 큰 기회비용이 있음.

단기적인 시장 방향을 예측하기보다는 어떤 경제 환경에서도 장기간 복리 성장할 수 있는 고품질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해 향후 3개월간 두 배 상승할 종목을 맞히려는 전략보다 장기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자와 달리 단기 수익률을 요구하는 외부 투자자들에게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음.

가까운 시일 내 생활비로 써야 할 자금은 투자하지 말아야 함. 5년 이상 필요하지 않은 자금으로 장기투자할 수 있다면 상당한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음.

기관투자자는 다음 달 수익을 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지만 개인투자자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투자할 수 있음.

미리 보유하고 싶은 우량기업 목록을 만들고, 전쟁·거시경제 충격·기업 고유의 악재로 주가가 매력적인 수준에 도달할 때 매수.

“그렇게 매수한 훌륭한 기업을 팔지 않고 장기간 보유하며 복리로 성장시키는 것.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돈 버는 방법이다.”

https://x.com/DrNHJ/status/2116504705409155485?a=pyijzoroj0095QufSQQ&s=20
#메르 님
시진핑이 지도부 숙청에 나선 이유는?

한줄 코멘트. 내년 하반기 1중전회에서 총서기 및 군사위원회 주석직에 오르고, 2028년 3월 전인대에서 국가주석에 오르면 시진핑의 4연임이 완성되는 일정임. 시진핑은 벌써 4연임을 위한 빌드업을 시작하는 느낌임. 시진핑은 임기중 내세울만한 성과가 약하고, 경제등도 부진한 상황임. 독재자들이 이런 상황이 되면 국민들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는 일을 만드는 경향이 있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6012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