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부동산
3.87K subscribers
5.87K photos
38 videos
227 files
20.6K links
Stock & Real Estate News/Info. Scrap (관리자 5人)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자이노 님
주식투자는 왜 어려울까?
급락장에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냉철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야 말로 위대하고 포기하지 않고 역경을 뚫고 나아가는 삶의 태도를 저는 고난을 이겨내며 나아가는 것 이라고 부르죠
그것이 당신의 삶의 유일한 선택지 입니다

https://m.blog.naver.com/zaino1/224446867211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텐센트, 350억 달러 이상의 엔비디아 칩 주문

대규모 발주: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3사가 엔비디아의 신형 워크스테이션용 GPU인 'RTX PRO 5500'을 300만 개 이상 주문했습니다. 개당 약 11,400달러로, 총 주문 규모는 350억 달러(약 48조 원)를 넘어섭니다.

미국 수출 규제 준수: RTX PRO 5500은 미국의 대중국 수출 통제를 준수하기 위해 성능을 낮춘 워크스테이션용 칩이지만, 현재 중국 기업들이 합법적으로 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 칩 중 하나입니다.

극심한 공급 부족: 중국 전체 주문량은 600만 개를 넘어섰으나, 엔비디아의 2027년 글로벌 최대 생산량은 300만 개 수준에 불과해 실제 인도 물량은 요청량의 5~10%에 그칠 전망입니다.


1. 주문 배경 및 칩 활용 목적
수출 통제와 대안 모색: 엔비디아의 최신 데이터센터용 칩인 블랙웰 기반 'B300'은 중국 판매가 금지되어 있으며, 호퍼 기반 'H200'은 건별 심사와 까다로운 라이선스 조건이 적용됩니다.

AI 추론(Inference)에 집중: 중국 기업들은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AI 모델 '학습'보다는, 이미 학습된 모델을 구동해 챗봇 응답 등을 생성하는 'AI 추론' 용도로 RTX PRO 5500을 대거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시장 태도 변화: 지난해 중반 엔비디아가 비슷한 성능의 규제 준수용 칩 'RTX 6000D'를 출시했을 당시에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외면받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규제가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AI 컴퓨팅 파워 부족이 심화되자, 현재 RTX 6000D는 단종 후 중국 내 시장 가격이 2배로 뛰었으며 후속 격인 RTX PRO 5500으로 수요가 폭발했습니다.


2. 심각한 공급난 및 제조 우선순위

주문량 대비 턱없는 생산량: 중국 기술 기업들의 수요가 계획된 생산량을 크게 초과하면서, 엔비디아는 고객사와 파트너들에게 주문 물량을 모두 채울 수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차세대 '루빈(Rubin)' 공정 집중: 엔비디아는 2027년부터 TSMC의 생산 능력을 RTX PRO 5500 같은 제품보다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플랫폼인 '루빈(Rubin)'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출시 일정 및 시장 사례: 초기 샘플은 올해 12월에 제공되며, 상업용 배송은 2027년 1분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실제로 선전 증시에 상장된 탄순 테크놀로지(Tansun Technology)는 지난 10월 13일 공시를 통해 RTX PRO 5500 카드 20,000개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면서도 공급 부족과 해외 기술 통제로 인한 배송 지연 및 물량 축소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3. 중국 시장 내 의미 및 각계 반응

여전한 엔비디아 의존도: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미국의 규제로 중국 AI 데이터센터 칩 시장 점유율이 사실상 '0'으로 떨어졌다고 언급한 바 있으나, 이번 대규모 주문은 저사양 제품을 통해서라도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확보하려는 중국 시장의 잠재 수요가 여전히 막대함을 보여줍니다. 화웨이 등 중국 토종 칩 제조사들이 점유율을 넓히고 있지만,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 수입 제한 등으로 인해 미국 선두 제품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식 입장:
엔비디아: 대변인을 통해 "2022년 규제가 처음 부과된 이후 중국의 워크스테이션 칩 및 카드 생산업체들이 전례 없는 성장을 경험했다"며, "미국 기업들은 약 5년 전 출시된 게이밍 제품까지 포괄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미국의 수출 통제와 중국 자체의 미국산 수입 제한이라는 이중고에 묶여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retail-consumer/bytedance-alibaba-tencent-place-over-35-billion-worth-nvidia-chip-orders-2026-10-20/?utm_source=chatgpt.com
#메르 님 #부동산
임대차 계약에 중요한 신상 판례가 나왔다 (feat 갱신권)

한줄 코멘트. 임차인의 갱신요구권을 거절하고 집주인이 들어갈 경우, 질병이나 갑작스러운 지방발령등 법에서 정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2년이상 살아야 손해배상을 당하지 않게 됨. 갱신요구권을 거절당한 임차인의 경우, 집주인이 계속 거주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우편함등을 뒤져보는 경우가 꽤 있을 것 같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47538235
😱2🤔1
Forwarded from 루팡
블룸버그)슈퍼마이크로 $SMCI, 1분기 잠정 매출 시장 예상치 대폭 상회 (시간외 +12%)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발표한 1분기 잠정 순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를 크게 상회

1분기 잠정 실적
잠정 순매출: 185억~195억 달러
시장 예상치: 149억 9,000만 달러
(블룸버그 컨센서스)

예상치 대비 약 23.4~30.1% 상회

잠정 매출총이익률(GPM): 12.0~12.5%

AI 플랫폼에 대한 수요 증가를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내년(2027년)까지 20GW 규모의 SI 인프라를 가동할 수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일입니다."

"2027년 말까지 가동에 들어가는 컴퓨팅 용량이 13GW에 미치지 못한다면 오히려 놀랄 것입니다."
#메르 님
10월 20일 국장의 엘리스 상장 쇼크가 뭐지?

한줄 코멘트. 엘리스는 공공수주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민간 수주가 본격적으로 확보되고, 수익성이 나오는 것을 확인시켜줄 필요가 있는 상황임. 데이터센터로 돈을 벌겠다는 기업에 시장이 점점 까칠해 지고 있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48448961
맞는 방향

=========================

~ 미국의 역대 행정부에서 근무했던 전직 고위 관료들이 정파를 초월해 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둘러싼 중국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개선해 전력망과 발전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99214?sid=104
스페이스X 3분기 실적발표 중 주요 내용

3~5년 후 현재보다 1,000배 더 많은 대역폭 필요. AI 에이전트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대역폭 사용, 에이전트 수도 사람보다 많아질 것

올해 남은 기간 매달 20만개 이상의 GB300을 확보하고 2027년에는 베라 루빈을 확충할 예정. 2027년까지 10GW 컴퓨팅 추가 가능

2027년말까지 13GW 이상의 컴퓨팅 용량 확보. 2027년말까지 컴퓨팅 구축 과정에 제약이 발행하지 않도록 전력 냉각 인프라를 20GW까지 확장 예정. GPU 가동 용량을 초과하는 인프라 확보 예정

44만대 베라 루빈 학습 클러스터 구축 예정. Grok을 최고 모델로 만들 것. Grok bot 경쟁력 확보. Grok bot이 컴퓨팅의 대부분을 사용할 것

외부 업체에 할당하는 컴퓨팅 자원과 내부에서 사용하는 컴퓨팅 자원의 비율은 매달 변동. 목표는 50/50 정도. 즉, 컴퓨팅 자원의 절반은 내부에서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외부 업체에 임대

비율은 60/40처럼 유동적으로 변경. 장기 계약을 맺기보다는 시장 가격에 맞춰 임대하는 방식을 선호

컴퓨팅 판매는 현재 가격으로 신규 컴퓨팅 구축 시 1년 이내에 투자금 회수 가능

와트당 컴퓨팅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할 것

AI 소프트웨어가 개선되고 모델이 점점 더 정교해질수록 와트당 더 유용한 인텔리전스가 생성. 컴퓨팅 가치는 와트당 유용한 인텔리전스에 비례

H100과 같은 구형 컴퓨터조차도 새 제품이었을 때보다 임대료가 더 비싸게 책정

와트당 더 높은 가격으로 계약을 갱신. 하이퍼스케일러와 수십 개의 소규모 회사들이 컴퓨팅 자원을 임대해 달라고 끊임없이 요구

만약 우리가 모든 요구에 응한다면 컴퓨팅 자원을 몇 배로 더 임대할 수 있음

컴퓨팅 수요 문제 없을 것. 현재 1년인 회수 기간이 6개월로 줄어들 수 있음
"47조 원어치 달라"…中 빅테크 주문 폭주에 엔비디아 '대략 난감'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69862?sid=101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에도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대규모로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액만 350억달러(약 47조원)를 넘지만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실제 공급은 제한될 전망이다.

20일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2명을 인용해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 텐센트가 엔비디아의 신형 그래픽카드 'RTX PRO 5500'을 총 300만개 이상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공급 물량이다. 중국 기업 전체의 주문량은 이미 600만개를 넘어섰지만 엔비디아가 내년에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RTX PRO 5500은 최대 300만개 수준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협력업체들에 주문한 물량의 5~10%만 공급할 수도 있다고 전달했다. 주문이 몰리면서 엔비디아조차 충분한 공급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인 셈이다.
#또로기아빠 님
반도체 생각

결국 코어팩터는 'AI캐즘'이라는 생각.
아스트라 이후 단순 사무용 AI 챗의 성능은 이미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함.
코딩, 검색, 콘텐츠 제작 등의 더 이상의 성능 개선 룸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음. 여기서 클로드 성능이 좀더 좋아진다고 유료 가입자가 증가할까?
이런 생각이 드는 와중에 정체된 엔스로픽 ARR은 투자자 뿐 아니라 자본공급자 입장에서도 상당히 불편할것임. 자율주행, 신약개발, 로보틱스 등 어떤 산업이 치고 나갈지 모르겠지만 next가 나와야 될것 같음.

https://m.blog.naver.com/ddorokipapa/224448395199
Forwarded from 루팡
SpaceX 2026년 3분기 어닝콜 Q&A 세션

Q1. 아담 조나스 (Morgan Stanley) - 테라팹(Terafab) 및 자체 반도체 제조

질문: 첫째, 안전한 역내(Onshore)에서 막대한 칩을 생산하기 위해 ASML의 EUV 장비를 발주했는지, 인도 시점은 언제인지 확인해 줄 수 있는가? 둘째, TSMC, ASML, AMD, 램리서치 등을 둘러본 후 제1원칙 관점에서 반도체 팹 공급망과 공정을 자체 진행할 때 가장 크게 개선할 영역은 어디인가?

일론 머스크: 오차 범위가 크다는 전제하에 내부 기대치를 말하겠다. 내년(2027년) 5~6월경 오스틴 리서치 팹에서 라인 테스트용 첫 기능성 테스트 칩(SRAM 등)을 가동하는 것이 목표다. 메인 테라팹 부지인 그라임스 크릭에서는 2028년 3분기경 양산 도달을 목표로 한다. 믿기 힘들 만큼 공격적인 일정이며, 장비 인도를 앞당겨 준 ASML 및 공급업체들에 깊이 감사한다. 2028년 3~4분기 양산은 충분히 가능한 범주 내에 있다. 공정상 상당한 잠재적 돌파구들이 있지만 영업 비밀 유지를 위해 공개하진 않겠다. 테라팹은 이름 그대로 궁극적으로 연간 1테라와트(TW) 규모의 초지능 칩을 생산할 것이다.


Q2. 더그 안무스 (JPMorgan) - 전력·냉각 병목 해결 및 자금 조달 계획

질문: 전력, 냉각, 인프라 제약을 어떻게 돌파하고 있으며, 2027년 말 13GW 달성을 확신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또한 대규모 확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은 어떻게 계획 중인가?

일론 머스크: 당장 몇 달 내 약 3GW 달성을 앞두고 있다. 타 하이퍼스케일러들과 달리 우리는 매월 켜는 GPU 수를 정확히 밝힌다. 매월 22만 개의 GB300을 켜기 위해 전력, 전기 장비, 냉각, 배터리, 네트워킹을 공급하는 것은 미친 짓에 가깝지만 실제로 해내고 있으며 내년엔 더 빨라질 것이다. 내년에 모든 게 맞아떨어질 경우 추가 20GW(총 23GW)의 전력·냉각을 확보하는 독자 계획이 있으나 경쟁사 모방 우려로 세부 사항은 밝힐 수 없다. 변수를 감안해 내년 추가 10GW(총 13GW) 달성을 확신하며, 20GW 이상 달성 확률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미 공개한 핵심 비결은 가스터빈용 블레이드(Blades)와 베인(Vanes)의 자체 주조(Casting)다
. 로켓 엔진 주조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까다로워 스페이스X는 지구상 가장 앞선 주조 기술과 팀을 보유하고 있다. 터빈 공급업체들에 따르면 블레이드와 베인을 제외한 부품은 12~18개월 먼저 납품할 수 있지만, 주조 병목 때문에 전체 인도가 12~18개월 밀리고 있다. 우리 주조 팀에게 로켓 엔진보다 훨씬 쉬운 지상 터빈용 블레이드와 베인 제작을 맡겨 남들보다 12~18개월 빠르게 전력을 온라인화할 수 있다. 첨단 주조 공장을 직접 짓지 않는 한 누구도 이 영역에서 경쟁할 수 없다.

가스터빈 외에 태양광, 풍력 등 모든 전력원을 확보할 것이며, 공장에서 전력·냉각이 내장된 모듈형 추론 클러스터를 제조해 전 세계에 분산 배치하는 방안에서도 큰 기회를 보고 있다.


브렛 존슨 (CFO): 우리는 투자적격등급(IG)과 탄탄한 재무제표를 보유해 다양한 부채 자본 풀과 논의 중이다. 무엇보다 투자 회수 기간(Payback period)이 매우 짧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번 분기 말 가동되는 설비들이 당장 내년 상반기부터 자체 현금을 창출해 후속 투자를 지원한다. 영업 현금 흐름, 회사채 시장 자금 풀, 공급업체·고객사 등 밸류체인 전반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해 투자적격등급을 유지하며 자금을 조달할 확신이 있다.

일론 머스크: 스타십 등 모든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스페이스X의 자본 효율성 트랙 레코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Q3. 에디슨 유 (Deutsche Bank) - 테슬라(Tesla)와의 합병 가능성
질문: 테슬라와의 합병 보도와 기대가 많은데, 양사 결합의 장단점과 해결해야 할 장애물은 무엇인가?

일론 머스크: 지뢰밭에서 탭댄스를 추는 것처럼 신중해야 하는 질문이다. 주주 요청에 따라 양사 모두 사외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결성해 논의 중이다. 나는 이해충돌 당사자라 논의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기묘한 상황이다. 합병을 기정사실로 여기는 것은 과장된 것이다. 합병이 좋은 아이디어냐고 묻는다면 '그렇다(Yes)'고 생각한다. 초지능 특이점에 진입한 현시점에서 초지능 소프트웨어, 칩 설계, 테라팹, 로보틱스, 스타마인드 군집 궤도 수송, 커넥티비티(그윈 숏웰 첨언) 측면에서 양사 협력의 시너지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양사 특별위원회는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고 보장된 것도 아니다. 특히 테슬라 측에서는 투표 참여 주주가 아니라 전체 발행 주식의 50% 이상 찬성이라는 매우 높은 허들을 넘어야 한다.


Q4. 쿳건 마랄 (Evercore) - 스타링크 모바일 주파수 전략 및 트래픽 믹스

질문: 저대역 주파수 계약 등 스타링크 모바일이 발전했지만 미국 내 기존 통신 강자들과 어떻게 경쟁할지 궁금하다. 미국에서 5G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위성과 지상망의 트래픽 믹스는 어떠하며, 리테일 무선 통신과 피지컬 AI 기회 중 어디에 더 집중하는가?

그윈 숏웰: 모바일 연결의 대다수(85~93%)는 와이파이(Wi-Fi)로 이루어지며, 스타링크 브로드밴드가 이미 엄청난 와이파이 트래픽을 처리 중이다. 외부 이동통신 트래픽은 S-밴드 주파수가 대다수를 감당하고, 새로 확보한 저대역(메가헤르츠 단위) 주파수는 비중은 적지만 건물 내부 투과를 통해 실내에서도 신호를 잡게 해주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이미 스타링크가 설치된 가정집, 사업장, 기존 타워 등에 소형 무선 장비(Small radios)를 부착해 네트워크를 보완할 것이다.

일론 머스크: 외부에서는 아직 내부의 전체 그림을 다 보지 못하고 있다. 스타링크 커넥티비티가 왜 궁극적으로 연간 수천억 달러 매출을 창출할 것인지 명확한 경로를 보고 있으며,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상세히 설명해야 할 것 같다.


Q5. 에릭 쉐리던 (Goldman Sachs) - 자체 AI 활용과 외부 클라우드 임대 배분

질문: 대규모 컴퓨팅 용량을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와 내부 수요(커서 및 그록 봇) 사이에 어떻게 배분할 계획이며, 향후 12~18개월간 수익화 산출물을 어떻게 보는가?

일론 머스크: 외부 임대와 내부 사용 배분은 매달 변하겠지만 대략적인 목표는 50대 50 분할(상황에 따라 60대 40 등 유동적)이다. 외부 임대 전략은 장기 고정 계약 대신 현물 시장 가격(Spot market rate)으로 단기 임대하는 것이다.

AI 모델이 개선될수록 1와트당 창출되는 '유용한 지능'이 증가하므로, 시간이 갈수록 와트당 컴퓨팅 가치는 상승할 것이다. H100 같은 구형 칩조차 신제품 때보다 지금 더 비싸게 임대되는 이유다.

실제로 단기 계약 갱신 시 와트당 달러 단가는 더 높은 가격에 갱신되고 있다. 현재 모든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수십 개 중소기업들이 컴퓨팅을 빌려달라고 매달리고 있어 보유 용량의 몇 배도 임대할 수 있다. 우리가 학습에 집중하기 위해 추론 물량 일부를 외부 클라우드에 넘기려 타진해 봤는데, 온갖 치즈 이름을 대도 아무 치즈도 없다는 몬티 파이썬의 '치즈 샵 스케치' 코미디와 똑같은 상황을 겪었다.

최신 GPU는 물론 TPU, 트레이니움, 심지어 해외에 남은 구형 H100이라도 있는지 물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수요 문제는 전혀 없으며, 단정할 순 없지만 내년에 컴퓨팅 투자 회수 기간이 6개월로 단축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https://x.com/DrNHJ/status/2112681116419424504?s=20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첫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 성장은 161%, 순이익은 44억 달러로 첫 흑자 전환을 보고했습니다. 매출은 145억 8000만 달러로 예상치를 15% 가까이 웃돌았고, 주가는 시간외에서 4% 넘게 올랐죠.

시장은 환호했습니다. 완벽한 어닝 서프라이즈. 그런데... 월가는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결국 설비투자인데요. 196억 달러(약 27조 원)로 매출보다 컸습니다.

영업으로 번 현금은 그 49%뿐이었거든요. 6월 상장으로 쌓은 현금이 석 달 새 100억 달러 줄었습니다.

채권시장은 먼저 반응했습니다. 400억 달러 차입 추진 보도 직후 5년 CDS가 사상 최고, 2056년물 가산금리는 238bp까지 벌어졌죠. 투자등급(BBB) 회사가 투기등급(BB) 평균보다 높은 가산금리를 요구받는 셈입니다.

여기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5%를 넘었습니다. 한 크레딧 운용사 최고투자책임자는 AI 회사채 행렬을 두고 "끝이 보이지 않는 전례 없는 부채 공급"이라고 했고요.

주가는 흑자를 봤고, 채권은 현금을 보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익보다 현금흐름표부터 열어보고 있습니다. 잠깐의 환호보다 중요한건 바로 이 막대한 투자를 얼마나 더 감당할 수 있는가로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거죠.

https://themiilk.com/articles/a67653933?u=3e083717&t=ad3e3b964
❤3
Forwarded from 양파농장
정석은
1)먼저 번 사람들은 어떻게 벌었나 보면서, 내 실력을 천천히 기르고
2)실력을 기르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탄탄한 나만의 것을 만들며
3)나만의 것이 완성이 됐을 때 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1)빨리 돈을 벌어야하니 돈 번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만 따라하고
2)그걸 그대로 따라하면 돈 벌 수 있다고만 생각하고
3)본인이 그거와 맞는지 안맞는지는 고려하지 않음
4)거기에 빨리 따라가려고 레버리지까지 이빠이
5)그러니 한방에 녹아웃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이스라엘 총선 D-6, 네타냐후 재집권할까

10월 27일 총선은 네타냐후의 전쟁 대응과 책임론을 평가하는 선거. 전직 군 참모총장 아이젠코트가 주요 대항마로 부상했고, 전 총리 베네트도 경쟁 중.

관건은 누가 다른 정당들과 손잡고 과반인 61석을 확보하느냐. 아이젠코트 중심의 반네타냐후 진영도 아랍계 정당의 지원 없이는 과반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로이터는 보도.

예측시장 칼시에 따르면, 총리 취임 확률은 아이젠코트 47%, 네타냐후 27%, 베네트 14%.

※ 2026년 10월 21일 첨부 화면 기준. 여론조사 지지율이 아닌 예측시장 확률.

- 출처: Kalshi, AP news
Forwarded from Bad Onion 나쁜양파
BadOnion에 MCP를 붙이니까 GPT가 BadOnion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해줌 ㅋㅋ

현재 기관 회원님들 대표계정으로 우선 베타 테스트 중입니다!

조만간 기관 회원님들 모든 계정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https://badonion.co.kr/
❤1👍1🔥1
[KB Asset Compass] 이제부터 시장 중심은 ‘금리 (Gravity)’에서 ‘인플레’로 바뀐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전략총괄/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글로벌 자산배분: 시장의 중심은 ‘금리 (Gravity)’에서 ‘인플레 (Rabbit Hole)’로 이동할 것입니다.

2) 경제: 미국 선거를 다뤘습니다. 한국은 강한 성장세에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가 지속 중입니다.

3) 주식: 주가 조정 속 이익 사이클과 AI 투자는 여전히 견조합니다.

4) 채권: 금리의 단기 고점은 확인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5) 대체: 전쟁 장기화로 유가는 추가 상방 여지가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yWeEwp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도시정비사업 흐름에 따른 은행이 지급하는 대출금 요약 개념도
«군인공제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대한토지신탁은 2020년 리츠 사업체를 설립한 뒤 이후 이곳 물류센터를 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자금으로 운용할 부동산을 확보한 뒤 임대 수익 등을 배당하는 사업인데, 이 과정에서 한 업체와 약 2억 4천7백만 원짜리 지하층 임대 컨설팅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대한토지신탁 리츠본부 팀장 A 씨의 어머니가 컨설팅 업체 사내이사였습니다.

대한토지신탁이 추진한 서울 동작구 임대주택 개발 사업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같은 팀 B 과장 어머니가 대표로, 명의는 A 팀장 아버지로 돼 있는 회사와 부동산 매각 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약 2억 2천만 원을 지급한 겁니다.

이 팀 소속 직원들은 A 팀장 아버지를 내세운 또 다른 회사에 수십에서 수백만 원을 출자한 뒤, 이 회사가 이천 물류센터를 운용하는 리츠에 출자하는 식으로 간접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806859&plink=ORI&coop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