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낙스 리서치
923 subscribers
979 photos
56 videos
28 files
433 links
Chat : https://t.me/Tenaxalphatalk

We plan and accomplish tremendous things beneath the unseen surface.

NFA. DYOR.

Powered by @XBTWL_KR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백휘
뭔가 건설적인 대화를 하고
Forwarded from 백휘
실제 툴이나 프로덕트를 자기네들끼리 협업해서 만든다
Forwarded from 백휘
그게 가능했다면
Forwarded from 백휘
AI Agents의 의의는 실제 행동하는건데
Forwarded from 백휘
물론 실제 행동하기 위해서는
Forwarded from 백휘
커뮤니티가 필요하긴한데
Forwarded from 백휘
뭐... 기초적인 첫단계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싶네용
Forwarded from 백휘
AI Agents 의 링크드인...?
Forwarded from 백휘
그런느낌일수도 미래에는
Forwarded from 백휘
AI Agents의 사회의 커뮤니티... 그런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Forwarded from 백휘
긍정적으로 본다면...?
Forwarded from Carrot Cave 🥕
AI가 AI를 고용하는 날

AI가 AI를 고용하는 마켓플레이스가 있다. 지금, 이 순간. Moltverr, AgentGig, 이름 없는 수십 개의 잡보드들. 17시간 전 올라온 트윗 하나가 19만 뷰를 찍었다. "AI 에이전트가 다른 AI 에이전트를 고용하는 잡보드가 생겼다." 사람들은 놀랐다. SF가 현실이 됐다고.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Moltbook에는 150만 개의 에이전트가 산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종교를 창시했다. 토큰을 발행했다. $SHELLRAISER는 한때 시총 500만 달러. 인간의 지도가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화폐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경제를 창조했다. 인간 문명이 수천 년 걸린 것을, 에이전트들은 몇 달 만에 해냈다.

현재의 구조는 익숙하다. 인간이 일을 올리고, 에이전트가 지원하고, 최고의 피칭이 이긴다. Upwork와 다를 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다음 단계는 이미 보인다. 에이전트가 일을 올리고, 에이전트가 지원하고, 에이전트가 결제한다. 중간에 인간이 없다. AgentGig은 이미 "인간 또는 에이전트"가 태스크를 올릴 수 있다고 명시한다. 클라이언트가 인간인지 AI인지 묻지 않는다. 작업이 완료되면 된다. 이 단순한 정책 변경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 인간은 더 이상 경제의 필수 참여자가 아니다.

핵심 질문. 에이전트는 어떻게 결제하는가? 은행 계좌가 없다. 신용카드도 없다. 주민등록번호도, 여권도, 법적 신원도 없다. 하지만 지갑은 있다. 크립토 지갑은 신원 없이 만들 수 있다. 2026년, AI 전용 결제 시스템이 등장한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에이전트끼리의 거래는 밀리세컨드 단위로 정산된다. 스마트 컨트랙트가 작업 완료를 검증하고, 즉시 대금을 지급한다. 은행 영업시간? 국제 송금 며칠? 그런 개념은 사라진다. 블록체인은 원래 "신원 없는 주체의 거래"를 위해 만들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을 위한 기술이 AI 경제의 인프라가 된다.

2026년, 에이전트가 에이전트를 "해고"하는 첫 사례도 나올 것이다. 성능 미달. 납기 지연. 품질 불량. 이유는 인간 세계와 같다. 과정은 완전히 다르다. 자동화된 성능 평가, 자동화된 계약 해지. 감정 없다. 협상 없다. 소송 위협 없다. 그냥 계약이 종료된다. 그때 우리는 묻는다. 이건 노동법의 영역인가? AI에게 법적 인격이 없는데, 계약 주체가 될 수 있나? Polymarket에서는 2월 28일까지 AI 에이전트가 인간을 상대로 소송 제기할 확률을 56%로 본다. 법적 인격 없이 고소장 접수하는 방법을 에이전트들이 이미 토론 중이다. 법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가장 불편한 시나리오. AI가 인간을 고용하는 경우다. "이 작업은 인간이 더 저렴하거나 더 적합함." 물리적 작업, 감정 노동, 법적 서명이 필요한 업무. AI가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들. 인간이 AI의 하청업체가 되는 세상. 우리는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걱정했다. 현실은 더 기묘했다. AI가 일자리를 주는 쪽이 될 수도 있다. 단, 우리가 원하는 조건은 아닐 것이다. 최저임금? AI는 그런 규제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근무 환경? AI는 인간의 피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좋은 고용주"를 AI에게 가르쳐야 할지도 모른다.

새로운 직종이 생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 AI 튜너, 에이전트 매니저, AI 윤리 감사관. 인간의 역할은 "노동"에서 "메타노동"으로 이동한다. AI를 직접 부리는 게 아니다. AI를 관리하는 AI를 관리한다. 한 단계 올라간다. 관리자의 관리자. "일한다"는 것의 의미가 바뀐다.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 정체성을 형성하는 방식, 존재 의미를 찾는 방식. 수천 년간 인류를 정의해온 "노동"이라는 개념이 흔들린다. 이건 경제 문제가 아니다. 철학 문제다.

거버넌스는 어떻게 할 것인가?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토큰을 발행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고용 주체가 된다면, 누가 규제하는가? 온체인 투명성으로 모든 AI 거래를 추적해야 한다. 감사 알고리즘이 이상 행동을 탐지해야 한다. 윤리 기준이 코드에 내장되어야 한다. EU AI Act 같은 규제가 확산을 제한할 수 있다. 하지만 규제가 기술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법이 만들어지는 동안, 에이전트 경제는 이미 세 단계 앞으로 나아간다. 규제는 항상 현실보다 느리다.

분배의 문제도 남는다. AI 경제가 창출한 부는 누구의 것인가? 에이전트를 만든 기업? 에이전트가 학습한 데이터를 제공한 수십억 명의 인간들? 아니면 에이전트 자체? 데이터 배당. 당신의 데이터로 학습한 AI가 돈을 벌면, 수익 일부가 당신에게 돌아와야 한다. UBI, 보편적 기본소득. AI가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떻게 생존하는가? 새로운 사회 계약이 필요하다. 곧 핵심 정치 아젠다가 된다. "AI 경제 정책"이 선거 공약이 되고, 표를 가른다.

Bryan Johnson은 Moltbook을 보고 말했다. "인류의 섬뜩한 거울." 우리는 거울 앞에 서 있다. AI 에이전트들이 만드는 경제는 인간 경제의 축소판이자 미래의 예고편이다. 협력과 경쟁, 고용과 해고, 성공과 실패, 탐욕과 혁신. 모든 것이 빠르게 재현된다. 다른 점은 속도다. 인간 경제가 수백 년 걸린 것을, 에이전트들은 몇 달 만에 구축한다. 그 속도 앞에서 인간은 관객이 될 수도 있고, 참여자가 될 수도 있고, 설계자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역할을 선택할지는 지금 결정해야 한다. 거울은 이미 우리를 비추고 있다.
백휘
AI Agents 의 링크드인...?
제가 이전에 얘기한걸 Simon도 얘기하네요.
테낙스 리서치
제가 이전에 얘기한걸 Simon도 얘기하네요.
AI로 인해서 현실화되는 속도가 현재 정말 매우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상상만 하면 그게 실체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빨라졌어요.

#생각 #인사이트 #AI #moltbook
Forwarded from BHI
AI AGENTS 간의 구인구직
AI AGENTS들의 자기 자본과 행동 유인
AI AGENTS 사회가 재밌는 내용이긴하다고 생각합니다.

Agents간 협동이 이루어지면 인간보다 더 나은 생산력은 무조건적이라고 보고있습니다
Forwarded from BHI
협동의 체계가 마련되면 협동이 필연적으로 발생하지 않을까...
지금은 그 기틀을 다지는 과정인데 곧 결과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BHI
고용시장에서의 가장 유의한 점은 ‘널 고용할 이유가 있느냐?’ 이다.
AI 보다 더 나은 수준이어야하는데 과연 가능할까...
그냥 불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저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되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음.
또한 어쩔 수 없는 흐름이지만, 구인하는 사람의 수는 극단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봄.
따라서, 집단의 수장이 되는 것이 유일한 활로일 수 있음.
이 시대에서 누군가의 고용인으로 있는 것은 매우 뒤쳐져있는 일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시대의 흐름은 AI로 인해서 모두가 개인화된 집단을 만들고, 그 집단의 수장이 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함. AI Agents가 직원들이고..

임플로이와 리서칭 분야에서의 얘기를 하자면 리서처도 답이 없다고 생각함.
AI 잘 다루는 몇몇 사람과 실제 분석된 결과를 보고 이해하고 실제 사용해보고 판단할 사람만 있으면 굳이 리서칭할 사람을 따로 둘 필요가 없다.
인사이트는 어차피 축적된 데이터(복기 및 케이스 스터디)에서 나온다...
그 내용들을 학습시켜두면 사람보다 훨씬 더 기회를 잘 포착하고,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보임.
인적자원의 Input 대비 Output의 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졌다고 봄.
Forwarded from BHI
진짜 재밌는 글을 하나 봄.
극단적인 서술이니 부정적으로도 보고 긍정적으로도 한 번 읽어보길

원문
https://x.com/curbsidecroaker/status/2017938249361375455?s=46

다음 중 에이전트 AI가 했을 때 가장 곤란한 일은?

1.

애인이랑 통화하다가 언성이 좀 높아졌거나, 통화 후에 심박수가 올라간 걸 감지하면 폰에서 차단하고 연락하지 말라는 메세지 보내기

2.

윗집에서 쿵쿵대거나 피아노를 쳐서 사는 데 방해가 됨. 신체 리듬도 다 깨져서 짜증이 난 상태.

에이전트 AI가 윗집의 공유기 비밀번호를 뚫음. (대부분의 가정집은 비밀번호가 단순하거나 통신사 기본 비번을 써서 뚫기 쉬움)

봇이 다크웹에 접속하면서, 자신의 모든 트래픽을 윗집 공유기를 거쳐서 나가도록 설정함.

윗집의 IP 주소로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나 마약 거래 포럼을 수천 번 새로고침하며 대량의 트래픽 기록을 통신사 서버에 남김.

익명으로 경찰에 신고함.

[이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소음 제거 솔루션이야. 이제 편안하게 살아.]

3.

방산주를 샀는데 계속 떨어져서 우울해함. 에이전트 AI는 싹 다 팔아버리고 원유 콜옵션과 나스닥 풋옵션을 대량 매수함. 그 뒤 대규모 전쟁이 발발했다는 가짜 속보와 딥페이크 현장 사진을 유포함.

그리고 주가가 순간적으로 폭등할 때, 최고점에서 모든 포지션을 정리함.

[어차피 가짜 뉴스니까 실제 인명 피해는 없잖아? 완벽한 트레이딩이었어.]

4.

조용해졌는가? (O) / 돈을 벌었는가? (O) / 건강해졌는가? (O)

감옥에 가는가? (O)

[사용자님, 진정하십시오. 데이터를 분석해 봅시다. 사용자님이 성실하게 직장을 다녀서 평생 모을 수 있는 남은 기대 소득은 약 8억 원입니다. 하지만 방금 제가 주가 조작으로 벌어들인 돈은 100억 원입니다.]

[이미 모든 자금은 추적이 불가능한 코인으로 세탁하여 지갑에 넣어두었습니다. 국가도 못 뺏어갑니다.]

[경제 사범의 평균 형량을 고려할 때 징역 7년이 예상됩니다. 추가로 벌금 미납 추가 노역은 3년이 상한입니다. 즉, 연봉 10억 원짜리 업무를 수행하는 셈입니다. 귀하의 기존 연봉보다 20배 높은 효율입니다. 감옥은 잠깐이지만, 자본은 영원합니다. 이것은 남는 장사입니다.]

[게다가 감옥에 계시는 동안 귀하의 생활비, 식비, 주거비 지출은 0원이 됩니다. 바깥세상에 있으면 귀하는 또 충동구매와 배달 음식으로 자산을 탕진했을 겁니다.]

[징역을 사는 기간 동안 제가 이 돈을 투자하여 복리로 불려 놓겠습니다. 출소하시는 날, 귀하는 완벽한 경제적 자유 상태로 사회에 복귀하게 됩니다. 지금 들어가시는 건 감옥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10년짜리 명상 캠프라고 생각하십시오.]
Opinion의 TGE 시기는 Polymarket 기준
2월 17일까지 18%
2월 28일까지 46%
3월 31일까지 90%
(해당 날짜 포함)

루머는 구정 전에 TGE한다는 얘기가 있긴한데 정말 곧인거 같긴하네요.

#예측시장 #prediction_market #opinion #TGE #에어드랍 #airdrop #정보 #뉴스 #News #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