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낙스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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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낙스 리서치
시간헷지.. 이전에도 올렸지만, 예측시장의 다양한 활용에는 이런게 있음. 정말 많고. 나는 정말 객관적으로 도박적인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게 정말 순수한 도박이냐? 아니면, 파생상품처럼 투자, 금융에 활용될 수 있고 그게 공정하냐?를 따져보았을 때 아무리 봐도 후자에 가까워서 진지하게 단순히 예측시장을 ‘도박’이라고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아 저 사람은 별로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고민을 안 해봤거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구나라고…
당장 방법을 예시로 들어서 얘기하자면,

에드작에 드는 비용, 에드작으로 얻는 이익, 에드작이 내가 상상한 시기까지 안 나오는 리스크
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헷지란, 최대한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낼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생각하는 것임.

언제까지 TGE를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에드작에 비용을 썼는데, 그 시기까지 TGE가 안 되는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서 그 시기까지 TGE가 안 되는 것에 걸어 리스크를 헷지하고, 만약 TGE가 발생하면 그 수익을 가져가고, TGE가 발생하지 않으면 예측시장 수익을 가져가는거임.

이걸 ‘도박’이라고 표현한다면...
테낙스 리서치
당장 방법을 예시로 들어서 얘기하자면, 에드작에 드는 비용, 에드작으로 얻는 이익, 에드작이 내가 상상한 시기까지 안 나오는 리스크 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헷지란, 최대한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낼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생각하는 것임. 언제까지 TGE를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에드작에 비용을 썼는데, 그 시기까지 TGE가 안 되는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서 그 시기까지 TGE가 안 되는 것에 걸어 리스크를 헷지하고, 만약 TGE가…
과연 이러한(무조건 이런 방법이 아니라도) 헷지 전략을 잘 쓰고있냐 스스로 되물어봐야 할 것 같고, 아니라면 조금 반성해야된다고 생각함.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제 알고 사용하면 될듯...

어떤 안정성은 높이고 수익을 최대한 가져가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를 위해 어떤 방법과 프로덕트가 있는 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으니

’도박‘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도박‘으로 쓸 수 있다고 전부 도박인건 아니라고 생각함.
칼로 사람을 찌를 수 있지만, 모든 칼이 요리용이 아닌 것은 아닌 것처럼.

기술의 명과 암이 있다면 암을 볼 수 있지만, 명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명에 집중하고 주가 되어야 스스로 이끌어나가고 앞서 나갈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함.
테낙스 리서치
과연 이러한(무조건 이런 방법이 아니라도) 헷지 전략을 잘 쓰고있냐 스스로 되물어봐야 할 것 같고, 아니라면 조금 반성해야된다고 생각함.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제 알고 사용하면 될듯... 어떤 안정성은 높이고 수익을 최대한 가져가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를 위해 어떤 방법과 프로덕트가 있는 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으니 ’도박‘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도박‘으로 쓸 수 있다고 전부 도박인건 아니라고 생각함. 칼로 사람을 찌를…
비판 능력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비판만 하는 꼬인 사람이 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긍정적으로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비판적 사고도 하는 균형감 있는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을 해야..

뒤쳐지지 않고,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함.

하지만, 대부분의 보수적인 사람들, 기득권 및 권력자들은 과거의 패러다임에 갇혀있고, 이해하지도 - 이해할 노력도 하지 않음. 이 사회의 대부분은 그런 사람들이고, 결국 이 사회를 좋은 쪽으로 견인하고 나아지게 만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그냥,, 예측시장의 악용에 대해서 다들 말하는데, 효용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아서 이야기해봄..

#인사이트 #생각
👍2
Forwarded from BHI
밥을 먹으며 든 생각은
투자자로서

투자자라면 자신이 바꾸어 이루어내고 싶은 세상을 만들도록, 향하도록 투자를 집행해야하지 않나 싶음.
Forwarded from BHI
BHI
밥을 먹으며 든 생각은 투자자로서 투자자라면 자신이 바꾸어 이루어내고 싶은 세상을 만들도록, 향하도록 투자를 집행해야하지 않나 싶음.
따라서 암호화폐 비중을 적당량 줄이고, AI - 피지컬/Personal/스마트 디바이스/데이터 저장공간/SW etc... 쪽으로 분산시킬 예정
Forwarded from BHI
BHI
밥을 먹으며 든 생각은 투자자로서 투자자라면 자신이 바꾸어 이루어내고 싶은 세상을 만들도록, 향하도록 투자를 집행해야하지 않나 싶음.
근데 나도 스스로 부정 못하는게
사실 암호화폐 투자를 한게 내가 바꾸어 이루어내고 싶은 세상이
암호화폐가 기본적인 시스템이 돼서 금융의 민주화가 이루어진 세상 그런걸 그렸다는거임...

그래서 투자했는데...
포트폴리오를 계속 조정을 못한게 패착인듯함...
Forwarded from CEK'S NOTE
스트레티지랑 비트마인의 실시간 PnL을 보여주는 사이트를 만들엇어요...

deathspiral.vercel.app
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크립토와 AI: 역할의 재배치에 관한 관찰

전체 흐름을 관통하는 가장 명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음.

크립토는 지난 10여 년간 연산 자원을 대규모로 동원하고 경제적으로 정당화한 가장 강력한 메커니즘이었다.


이 정의 아래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현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연산 자원의 경제적 중심축 이동
- 2025년 기준, AI 워크로드(H100/H200 등 고성능 GPU 기준) 시간당 임대 수익은 평균 $1.5~3.5 수준
- 같은 GPU를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할 경우 시간당 수익은 $0.04~0.12 수준
- 약 10~30배 이상의 수익률 격차가 발생하고 있음
- 결과적으로 2024년 말부터 2025년 내내 주요 마이닝 기업들이 AI/HPC 호스팅으로 빠르게 전환

2. 주요 마이닝 기업들의 실제 매출 구성 변화
- Core Scientific
- 2024년 말: 채굴 중심 매출 비중 90% 이상
- 2025년 3분기: AI/HPC 매출 약 18~20%, 채굴 비중 80% 미만으로 하락
- Iris Energy
- 2025년 하반기 기준 AI/HPC 전용 GPU 클러스터 운영 시작, 연간 AI 매출 목표 $200~250M 수준으로 확대 중
- 전체 산업 트렌드: 2025년 비트코인 마이너들의 AI 관련 계약 규모가 전년 대비 3~5배 증가 (CoinShares, The Block 보고)

3. 채굴 수익성 붕괴
-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hashprice 5년 최저 수준 기록
- 2025년 평균 채굴자 수익률은 2024년 대비 약 30~50% 감소 (Glassnode, CoinMetrics 데이터)
- 에너지 비용 기준으로도 AI 워크로드는 채굴 대비 3~4배 높은 수익성을 제공

4. 투자 규모 비교
- 2025년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액 약 $2,900억~3,500억 수준 (hyperscaler + 기업 투자 합산)
- 같은 해 비트코인 채굴 전체 자본지출(CapEx) 약 $80~120억 수준
- 규모 차이 약 25~40배

이 숫자들이 가리키는 것은 하나임.

크립토는 연산 자원을 처음으로 대량 구매하고 경제적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 유일한 실험 무대였음.
그 역할은 2015~2024년 사이에 사실상 완수되었고, 2025년 이후 동일한 연산 자원이
훨씬 더 높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수요처(AI)를 만나면서 중심축이 이동
함.


이 이동은 비가역적임.
현재로서는 AI 워크로드가 연산 자원의 가장 큰 구매자이자 가장 비싼 고객이라는 사실이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음.

따라서 두 가지로 보이던 서사는 결국 같은 현실을 다른 시점에서 해석한 것일 뿐임.

서사 1: “크립토는 temporary substrate였다”
→ 연산 자원을 대규모로 동원하고 경제적 정당성을 부여한 역사적 역할은 이미 끝남

서사 2: “AI × 크립토 컨버전스”
→ 연산 자원 이동이 끝난 이후에도 프로그래머블 가치 이동, 탈중앙 신뢰, 에이전트 간 결제 레이어로서 크립토의 기능은 여전히 유효할 수 있음

그러나 숫자가 보여주는 현재의 위계는 명확함.
연산 자원의 경제적 중심이 이미 AI로 이동했고, 크립토는 ‘주도적 수요자’에서 ‘보조적 인프라 레이어’로 재배치된 상태임.

결국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크립토가 설계했던 경제 논리(프로그래머블한 가치의 자유로운 이동)가 더 강력한 실행 주체(AI 에이전트)를 만나면서 역할의 중심이 재배치되는 과정임.
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Facta non verba.
크립토와 AI: 역할의 재배치에 관한 관찰 전체 흐름을 관통하는 가장 명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음. 크립토는 지난 10여 년간 연산 자원을 대규모로 동원하고 경제적으로 정당화한 가장 강력한 메커니즘이었다. 이 정의 아래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현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연산 자원의 경제적 중심축 이동 - 2025년 기준, AI 워크로드(H100/H200 등 고성능 GPU 기준) 시간당 임대 수익은 평균 $1.5~3.5 수준 - 같은 GPU를…
저는 두 번째 서사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프로토콜 경제는 예측 불가능하고, 게으르며, 약속을 어기는 인간보다는 기계에 훨씬 더 잘 맞는 체계입니다. 결국 크립토는 이제야 제 주인을 만난 셈이죠.

이는 “AI 시대 본격화와 함께 프로토콜 경제에서 크립토의 진짜 역할이 드러난다”는 주장과 완전히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구요.
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Facta non verba.
크립토와 AI: 역할의 재배치에 관한 관찰 전체 흐름을 관통하는 가장 명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음. 크립토는 지난 10여 년간 연산 자원을 대규모로 동원하고 경제적으로 정당화한 가장 강력한 메커니즘이었다. 이 정의 아래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현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연산 자원의 경제적 중심축 이동 - 2025년 기준, AI 워크로드(H100/H200 등 고성능 GPU 기준) 시간당 임대 수익은 평균 $1.5~3.5 수준 - 같은 GPU를…
당장 NVIDIA, CoreWeave만 봐도 자명하던 사실을, 크립토 벤처투자를 한다는 이유로 조금은 눈 가리고 있었던 것…

특정 도메인의 미래 성장 방정식을 귀납적으로 해석하여 디폴트로 두고 세계관과 투자논지를 설계하면 잘될래야 잘될 수가 없다고 느끼네요.

크립토 자체도 생각해보면 10년 전에는 금융권 혹은 핀테크 산업의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 미친 이야기였을 테니까요.
OpenClaw 셋팅 어느정도 했고, 채팅방에 어떻게 굴러가는지 대략 알 수 있게끔
에이전트 봇 넣어놨습니다...
저만 상호작용 가능하긴한데 평소에 어떤식으로 쓸 수 있는지나 제가 나중에 제 개인적인 생각들 구체화하고 AI 사용하는 과정도 공개적으로 참고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나름 참고하시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Forwarded from AI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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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잊지 말아요 AR 앱]

스마트글래스를 활용해서 기억상실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Forget Me Not AR앱 소개 드립니다😎😎

사람을 바라보면 얼굴 인식을 통해 누구인지 알려주고 필요한 물건을 찾거나 길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오픈소스로 풀려있기도 해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고 스마트글래스가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될것 같습니다🚀🚀

👉 원문 보기 👈
Forwarded from 🌸Crypto Judy🐰🌸
GPT에 국내앱으로는 요기요가 최초 들어왔다길래 테스트 해봄.

해장국집 알려달라하니 주소 물이봄.

주소만 알려주니 근처 가게 리스트 뽑아주고 메뉴추천에 사이드까지 다 알려줌. 리뷰이벤트도 알려줌.

그리고 마지막에 요기요 결제창 띄어주면 직접 결제 끝.

AI가 미래다.

#GPT #요기요
Forwarded from BHI
[더닝 크루거 효과]

많은 사람들이 ‘조금 알고 자신감 많은 상태’에 대해서 굉장히 안 좋게 생각하고 꼴사납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신감의 고점이 얼마나 높든지 간에 어차피 지나야하는 구간이며

이 시대에서는 아예 시작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시작하여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는 것이 낫다.

그리고 이 시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AI 활용에 있어 제대로 시작하지 않은 빨간색 포인트에 있다.

AI에 대한 선입견, 혐오감,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매우 자연스러운 기술이며 기본 인프라, 스킬로 인지되지 못하는 과도기에 있다. 하지만, 곧 AI 활용은 기본적인 스킬이 될 것이다.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는 사람을 욕하며 시작조차 하지 않은 사람보다는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는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 낫다.

시작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도 대단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다.
뭐든지 쉽게, 보수적이지 않게 빠르게 선입견 없이 해보려는 사람을 부러워해야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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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새로운 내러티브: 레거시의 붕괴와 실력주의의 부상]

테크와 이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면밀하게 관찰해 온 분들이라면 느끼실 겁니다.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었던 학벌, 학점, 스펙 같은 이른바 '골든 티켓'들의 가치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말입니다.
과거에는 명문대 졸업장이 일종의 '보증수표' 역할을 했고, 그것만 있으면 성공이 보장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되짚어보면,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기존의 기득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형태의 경쟁 구도를 만들어냅니다.
과거에는 대학을 잘 간 사람들이 대부분 얻었던 골든티켓이 이제 AI로 인해 그 발행량이 무한대에 가까워졌습니다.
이제는 AI로 인해 레거시한 가치가 매우 감소하고, 무가치에 가까워졌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능력이 있다면 AI를 잘 활용해 누구나 성공의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지금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포장된 스펙'이 아니라,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특히, AI라는 레버리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핵심 요인이 되었습니다.

[거품의 붕괴: '진짜'와 '가짜'의 디커플링]

이러한 변화는 필연적으로 참여자들의 민낯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동안 타이틀이나 화려한 포장으로 '똑똑해 보이던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을 것입니다. 반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가치는 재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마치 하락장에서 스캠과 펀더멘털이 구분되듯, AI 시대에는 '진짜 실력'으로 결과를 증명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AI: 인지 능력의 레버리지]


AI의 가치를 단순히 '편리함' 정도로 해석하는 건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너무 얕게 바라보는 것일 수 있습니다.
AI는 우리의 미지의 영역에 접근하는 가장 효율적인 프로토콜이자, 인지 능력을 증폭시키는 강력한 부스터입니다.

• 정보의 접근성: 과거엔 자료를 찾고 선별하는 데 막대한 시간(비용)을 썼습니다. 이제는 AI가 그 비용을 '0'에 수렴하게 만듭니다.
• 지식의 구조화: 단순히 정보를 던져주는 게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통해 지식을 점이 아닌 선과 구조로 확장해 줍니다.
• 체화의 효율성: 연결 → 반복 → 적용의 사이클을 극도로 단축시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코딩이든 전문 지식이든 상관없습니다. 배경지식이 부족해도 AI는 비유와 예시를 통해 진입장벽을 허물어버립니다. '어려운 글을 읽어내는 인내심'이 실력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내어 적용하는 능력'이 진짜 엣지입니다.

[기득권의 해자(Moat)는 무너졌다]

과거 많은 전문가 집단이 전문 용어와 난해한 글쓰기로 진입장벽을 높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방어해 왔습니다. 일종의 정보 비대칭을 이용한 자기 밥그릇 챙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AI는 이 해자를 무자비하게 메워버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게 포장된 정보도 AI가 해석해버리면, 그 '어려움'은 더 이상 권력이 될 수 없습니다. 과거의 방식에 매몰되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고인물들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흐름입니다.
동시에 누구나 진보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해자가 무너지면 엄청난 변화와 혁신이 찾아와 '특이점'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둑계가 보여준 선행 지표]

이미 바둑계에서 이 시나리오는 검증되었습니다.
기사들은 AI를 통해 기존의 통념을 깨고, 최적의 수를 학습하며 실력을 상향 평준화시켰습니다. AI가 '마스터'가 되고 인간은 그 위에서 성장하는 모델로 변화했습니다. 이 흐름은 바둑에서 먼저 발생했을 뿐, 모든 산업군으로 확산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이미 진행 중입니다.

[최적의 전략: AI와의 물아일체 + 인간 판단의 중요성]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요?
단순히 AI를 도구로 쓰는 수준이어서는 안 됩니다.
사고 과정의 90~95%를 AI에게 아웃소싱해야 합니다.
자료 조사, 정리, 비교, 시뮬레이션, 구조 설계... 이 모든 실행 과정은 AI에게 맡겨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해답입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남겨진 마지막, 가장 중요한 영역이자 재산은 바로 '판단'입니다.
과도기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AI로 대체되기 힘든 인간의 마지막 가치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선택지 중 무엇이 최선인가? 어떤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가? 최종적으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라는 것은 아직까진 인간이 더 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언젠가는 대체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도기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추후, 인간의 판단과 평가를 AI Agent들의 필요로 인해 제공하는 플랫폼도 출현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머릿속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가'가 아닙니다.
AI를 통해 압도적인 속도로 학습하고, 지식을 연결하며, 그 위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능력.
이것이야말로 학벌을 대체할, 이 시대의 유일하고도 확실한 골든 티켓이 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BHI
내용 추가를 조금 하자면

AI를 이용할 때 '이해하기 쉬운 글'로 만들기에서 끝나면 안 되고, AI의 능력 중 하나인 이미지 생성/비디오 생성/인터랙티브 목업/시뮬레이션/비쥬얼라이징(시각화) 등을 이용해서 시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게 빠르게, 제대로 이해하게 만드는 핵심이라고도 생각함.
Forwarded from 백휘
뭐 하나만 물어보자
내가 너한테 모바일 환경을 너가 조작할 수 있게 하고, 내가 너한테 체크카드 주면 너가 알아서 괜찮은거 찾아서 우리 집으로 배달시켜줄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