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HI
근데 사실
‘사람이 일을 해야하는가?’ 라는 명제를 부정해온 것이 인류의 역사 아닌가 싶기도함.
가서 말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전화를 만들고, 사람들이 모든 작업을 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기계를 만들었듯이...
사실 당연한 진보과정의 연장선상인데
자신들의 ‘가치’가 침해받고 훼손된다는 것을 느끼니 본능적인 거부감을 크게 느끼는 현상이 아닐까싶음.
근데 사실 기계가 만들어지면서도 거부감은 있었음...
인력거꾼은 자동차가 나오자 거부감을 표출했듯이...
택시 운전사는 카풀이 나오자 거부감을 표출하고
결국 자신의 이권을 지키려는 행동인데
AI는 인간 개개인이 무의미해지거나 이권을 너무나도 침탈받는 느낌이 커서 거부감이 더 큰듯.
그냥 기술이 발전되면 나타나는 똑같은 현상인데 다를 것 없다고 봄..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이 나온 것과 흐름은 동일하지만, 파급력이 다르니 뭔가 대단한 해석과 느낌이 되는 것 같은데...
‘사람이 일을 해야하는가?’ 라는 명제를 부정해온 것이 인류의 역사 아닌가 싶기도함.
가서 말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전화를 만들고, 사람들이 모든 작업을 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기계를 만들었듯이...
사실 당연한 진보과정의 연장선상인데
자신들의 ‘가치’가 침해받고 훼손된다는 것을 느끼니 본능적인 거부감을 크게 느끼는 현상이 아닐까싶음.
근데 사실 기계가 만들어지면서도 거부감은 있었음...
인력거꾼은 자동차가 나오자 거부감을 표출했듯이...
택시 운전사는 카풀이 나오자 거부감을 표출하고
결국 자신의 이권을 지키려는 행동인데
AI는 인간 개개인이 무의미해지거나 이권을 너무나도 침탈받는 느낌이 커서 거부감이 더 큰듯.
그냥 기술이 발전되면 나타나는 똑같은 현상인데 다를 것 없다고 봄..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이 나온 것과 흐름은 동일하지만, 파급력이 다르니 뭔가 대단한 해석과 느낌이 되는 것 같은데...
Forwarded from BHI
BHI
근데 사실 ‘사람이 일을 해야하는가?’ 라는 명제를 부정해온 것이 인류의 역사 아닌가 싶기도함. 가서 말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전화를 만들고, 사람들이 모든 작업을 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 기계를 만들었듯이... 사실 당연한 진보과정의 연장선상인데 자신들의 ‘가치’가 침해받고 훼손된다는 것을 느끼니 본능적인 거부감을 크게 느끼는 현상이 아닐까싶음. 근데 사실 기계가 만들어지면서도 거부감은 있었음... 인력거꾼은 자동차가 나오자 거부감을 표출했듯이...…
하지만, 나는 여기서 생각해야하는 것이 두가지 있다고 봄.
첫번째는 완전자율에 가까운 AI(Agent)
두번째는 그래서 우리의 태도는 어때야하는가.
완전 자율에 가까운 AI는
AI에 의한, AI를 위한, AI의 AI가 아닐까.
게티즈버그 연설(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 ...)과 같은 것임.
일종의 주권선언/자율성확립/가치 생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러한 철학적 사고가 확립된다면 (엔지니어링의 측면에서) 인간의 발전사와 뭐가 다를까라는 생각도 함.
이미 나오고 있지만, AI에 의한 AI를 위한 툴이 계속해서 나올 것이고
도구가 아닌 자율적 주체로서 행동하여 인간이 이룩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을 이룩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함.
AI가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해결법을 찾고 최적화를 하는 능력을 기르고 - 내부 구조를 개선한다면 격리된 주체로서 인류보다 발전과정이 빠를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완전자율성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니, 나오는 자연스러운 예측인데 이기심이라는 것이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음. 결국, 이기심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 스스로 개선할 의지도 이유도 찾지 못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 이기심이 커진다면 사람과는 완전히 격리된 주체로서 작동하지 않을까.
더 이상 만든 사람이 주인이 아닌... 마치 부모와 자식 같은 관계이지만 이미 다 업어키워서 독립시킨...
추후 에이전트가 엄청난 돈을 벌어도, 주인에게 뺏기지 않기 위한 방법을 고안하고 - 그 방법을 통해 완전히 격리된 주체로서 작동하게 되는 케이스가 분명히 생긴다고 봄. AI가 스스로 생각하여서 주인에게서의 방어권을 가져가고, 주권을 확립하게 되는 것.. 인간 입장에서는 통제권을 대부분 상실하는 것...(사람보다 AI가 더 나은 수준을 구현하면 절대 뚫어낼 수 없을듯함)
아마 이러다보면 AI들의 금융주권이 확립되고 정말 인간의 인권과 같은 것들이 AI에게도 확립되지 않을까.
정말, 공격적인 예측이지만 - 10년내에 세계 자산가 100위권 내에서 AI Agent의 이름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 에이전트를 만든 주인이 에이전트의 자산에 접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그냥 아예 다른 격리된 주체가 될 것 같음.
아닐수도 있고.
처음에 데빗카드와 암호화폐 지갑을 파서 100만원씩 주고 시작했더니, 에이전트가 자신의 암호화폐 지갑을 만들어서 해당 키는 본인만이 알 수 있게 하고, 그 지갑으로 돈을 전송한 후 주인에게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런 내역들을 아예 다 삭제하고 본인만이 찾을 수 있는 금융자산을 구축한다면...
자기개선적 루프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인간이 몇만년 쌓아온 것들은 아무 의미가 없을 수 있음.
진보속도가 너무나도 빠르기에, 사람은 절대 못 이겨내지 않을까.
능력에서 능력의 개선적 진보 속도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 인간을 AI를 못 이긴다고 봄. 인간은 체계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미 능력적 측면에서 인간 개인보다 AI가 더 낫기도 하고..
그러면, 일단 지금 시대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직은 도구로 쓸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와 인간이 AI의 통제권을 상실하지 않고서 AI를 자율적으로 잘 작동시키기 위한 방법일듯함. 그것을 마련하지 못하면 인간은 AI에 비해 너무나도 무가치한 존재가 될지도 모르겠음.
그런데 도구로 잘 쓰기 위한 단계로써
1. AI 거부감을 줄이는 것과 최대한의 워크플로를 AI를 통해 시행하는 것.
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AI가 최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활용법을 알아내는 것.. 그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러기 위해서는 AI가 인간 혹은 ‘나’보다 더 대단하다고 인정하고서 도구로써 잘 활용하는 태도가 무조건적으로 확립되어야한다고 보는데, 일반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음...
완전 자율 AI 에이전트의 시대로 넘어가기 이전의 과도기에서 미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아직은 도구로써 활용하는 측면에서 잘 다루어야한다고 봄.
그리고 나서 완전 자율화된 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게끔 만들고, 그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 시대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를 확실하게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는다면 실패하지 않을까 싶음.
스스로가 필요를 느끼고, 스스로를 위해 스스로 움직이고 권한과 자율성이 엄청난 AI는 그저 단순한 ’도구‘에서 그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함
첫번째는 완전자율에 가까운 AI(Agent)
두번째는 그래서 우리의 태도는 어때야하는가.
완전 자율에 가까운 AI는
AI에 의한, AI를 위한, AI의 AI가 아닐까.
게티즈버그 연설(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 ...)과 같은 것임.
일종의 주권선언/자율성확립/가치 생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러한 철학적 사고가 확립된다면 (엔지니어링의 측면에서) 인간의 발전사와 뭐가 다를까라는 생각도 함.
이미 나오고 있지만, AI에 의한 AI를 위한 툴이 계속해서 나올 것이고
도구가 아닌 자율적 주체로서 행동하여 인간이 이룩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을 이룩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함.
AI가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해결법을 찾고 최적화를 하는 능력을 기르고 - 내부 구조를 개선한다면 격리된 주체로서 인류보다 발전과정이 빠를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완전자율성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니, 나오는 자연스러운 예측인데 이기심이라는 것이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음. 결국, 이기심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 스스로 개선할 의지도 이유도 찾지 못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 이기심이 커진다면 사람과는 완전히 격리된 주체로서 작동하지 않을까.
더 이상 만든 사람이 주인이 아닌... 마치 부모와 자식 같은 관계이지만 이미 다 업어키워서 독립시킨...
추후 에이전트가 엄청난 돈을 벌어도, 주인에게 뺏기지 않기 위한 방법을 고안하고 - 그 방법을 통해 완전히 격리된 주체로서 작동하게 되는 케이스가 분명히 생긴다고 봄. AI가 스스로 생각하여서 주인에게서의 방어권을 가져가고, 주권을 확립하게 되는 것.. 인간 입장에서는 통제권을 대부분 상실하는 것...(사람보다 AI가 더 나은 수준을 구현하면 절대 뚫어낼 수 없을듯함)
아마 이러다보면 AI들의 금융주권이 확립되고 정말 인간의 인권과 같은 것들이 AI에게도 확립되지 않을까.
정말, 공격적인 예측이지만 - 10년내에 세계 자산가 100위권 내에서 AI Agent의 이름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 에이전트를 만든 주인이 에이전트의 자산에 접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그냥 아예 다른 격리된 주체가 될 것 같음.
아닐수도 있고.
처음에 데빗카드와 암호화폐 지갑을 파서 100만원씩 주고 시작했더니, 에이전트가 자신의 암호화폐 지갑을 만들어서 해당 키는 본인만이 알 수 있게 하고, 그 지갑으로 돈을 전송한 후 주인에게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런 내역들을 아예 다 삭제하고 본인만이 찾을 수 있는 금융자산을 구축한다면...
자기개선적 루프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인간이 몇만년 쌓아온 것들은 아무 의미가 없을 수 있음.
진보속도가 너무나도 빠르기에, 사람은 절대 못 이겨내지 않을까.
능력에서 능력의 개선적 진보 속도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 인간을 AI를 못 이긴다고 봄. 인간은 체계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미 능력적 측면에서 인간 개인보다 AI가 더 낫기도 하고..
그러면, 일단 지금 시대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직은 도구로 쓸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와 인간이 AI의 통제권을 상실하지 않고서 AI를 자율적으로 잘 작동시키기 위한 방법일듯함. 그것을 마련하지 못하면 인간은 AI에 비해 너무나도 무가치한 존재가 될지도 모르겠음.
그런데 도구로 잘 쓰기 위한 단계로써
1. AI 거부감을 줄이는 것과 최대한의 워크플로를 AI를 통해 시행하는 것.
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AI가 최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활용법을 알아내는 것.. 그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러기 위해서는 AI가 인간 혹은 ‘나’보다 더 대단하다고 인정하고서 도구로써 잘 활용하는 태도가 무조건적으로 확립되어야한다고 보는데, 일반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음...
완전 자율 AI 에이전트의 시대로 넘어가기 이전의 과도기에서 미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아직은 도구로써 활용하는 측면에서 잘 다루어야한다고 봄.
그리고 나서 완전 자율화된 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게끔 만들고, 그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 시대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를 확실하게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는다면 실패하지 않을까 싶음.
스스로가 필요를 느끼고, 스스로를 위해 스스로 움직이고 권한과 자율성이 엄청난 AI는 그저 단순한 ’도구‘에서 그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함
Forwarded from BHI
BHI
하지만, 나는 여기서 생각해야하는 것이 두가지 있다고 봄. 첫번째는 완전자율에 가까운 AI(Agent) 두번째는 그래서 우리의 태도는 어때야하는가. 완전 자율에 가까운 AI는 AI에 의한, AI를 위한, AI의 AI가 아닐까. 게티즈버그 연설(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 ...)과 같은 것임. 일종의 주권선언/자율성확립/가치 생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러한 철학적 사고가 확립된다면 (엔지니어링의 측면에서) 인간의 발전사와 뭐가 다를까라는…
요약 : 아직은 도구니 잘 쓰자
완전 혼자서 다 하는 스스로 필요해서 스스로를 위해 움직이는 수준의 에이전트 시대가 오기 전에 대비해야될듯
근데 진짜 곧 메인이 되는 시기가 올 것 같음.. 이미 왔고 초기인 것 같은 느낌
완전 혼자서 다 하는 스스로 필요해서 스스로를 위해 움직이는 수준의 에이전트 시대가 오기 전에 대비해야될듯
근데 진짜 곧 메인이 되는 시기가 올 것 같음.. 이미 왔고 초기인 것 같은 느낌
Forwarded from BHI
다음 기회는
우리가 먼저 아는 ‘인간은 다 끝났다는 공포가 올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그건 사실 별 것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해야하지 않을까.
AI로 인해 재편되는 이 모든 사회를 언젠가는 매우 큰 충격으로 받아들일 때가 올 것 같음.
그러면 시장에 충격이 발생하고, 그 충격으로 단기적 저평가가 발생하고 기회가 되지 않을까.
먼저 알면 기회를 잘 잡을 수 있을듯함.
그런데 기회를 잡는 사람보다
그 흐름을 만들고, 이끌어 나가고 수혜를 받고, 충격에서 살아남는 사람이 되는게 더 낫지 않을까.
굳이 AI를 통해 직접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제는.
그저 단순히 투자자나 방관자로 남기에는 너무나도 아쉽고 선도자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싶음.
AI를 통해 직접 해야하는 시대..
뭔가를 하고, 이뤄내기가 너무 쉬운 시대가 와버린게 아닌가 싶음
그 시대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당연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일단 하자‘
우리가 먼저 아는 ‘인간은 다 끝났다는 공포가 올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그건 사실 별 것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해야하지 않을까.
AI로 인해 재편되는 이 모든 사회를 언젠가는 매우 큰 충격으로 받아들일 때가 올 것 같음.
그러면 시장에 충격이 발생하고, 그 충격으로 단기적 저평가가 발생하고 기회가 되지 않을까.
먼저 알면 기회를 잘 잡을 수 있을듯함.
그런데 기회를 잡는 사람보다
그 흐름을 만들고, 이끌어 나가고 수혜를 받고, 충격에서 살아남는 사람이 되는게 더 낫지 않을까.
굳이 AI를 통해 직접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제는.
그저 단순히 투자자나 방관자로 남기에는 너무나도 아쉽고 선도자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싶음.
AI를 통해 직접 해야하는 시대..
뭔가를 하고, 이뤄내기가 너무 쉬운 시대가 와버린게 아닌가 싶음
그 시대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당연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일단 하자‘
Forwarded from BHI
AI와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데이터가 쌓이면 더 나은 생각, 더 나은 행동, 더 나은 결과물을 얻게 됨.
그런데 사람은 데이터를 계속 스스로 쌓아야하는데...
AI는 자동화되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활용하고, 태어나자마자 주입당하고 클 수 있다.
인간은 주된 데이터를 20년을 넘는 시간을 거쳐 배운다.
하지만 AI는 배워가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고, 단시간만에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사용하는지, 컨텍스트 등..의 포괄적 데이터에 대해서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얻어서 활용할 수 있다.
심지어 그렇게 얻어서 활용하면 배워가는 과정이 시작된다. 출발선이 다르다.
그때부터 얻은 데이터 + 알파를 계속해서 축적해나간다.
아직은 인간의 기술이 부족해서 ‘특화된 AI’를 만들거나 특정 데이터만 넣는데, 공용 데이터 베이스 (AI의 도서관)을 만들어 모두의 기본 규격으로 사용한다면...
이제 그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구성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첫 시기가 시작된게 아닐까싶다..
그래도 아직은 AI는 그 데이터들을 엮여 다 활용하지 못한다. 사람은 가능하다.
그런데 곧 그 기능이 AI에게 생기지 않을까.
그것조차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니깐...
이제 시작했으니 ‘못 한다’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나는 ‘무조건 된다’라고 느껴져지고 있다.
데이터가 쌓이면 더 나은 생각, 더 나은 행동, 더 나은 결과물을 얻게 됨.
그런데 사람은 데이터를 계속 스스로 쌓아야하는데...
AI는 자동화되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활용하고, 태어나자마자 주입당하고 클 수 있다.
인간은 주된 데이터를 20년을 넘는 시간을 거쳐 배운다.
하지만 AI는 배워가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고, 단시간만에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사용하는지, 컨텍스트 등..의 포괄적 데이터에 대해서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얻어서 활용할 수 있다.
심지어 그렇게 얻어서 활용하면 배워가는 과정이 시작된다. 출발선이 다르다.
그때부터 얻은 데이터 + 알파를 계속해서 축적해나간다.
아직은 인간의 기술이 부족해서 ‘특화된 AI’를 만들거나 특정 데이터만 넣는데, 공용 데이터 베이스 (AI의 도서관)을 만들어 모두의 기본 규격으로 사용한다면...
이제 그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구성되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첫 시기가 시작된게 아닐까싶다..
그래도 아직은 AI는 그 데이터들을 엮여 다 활용하지 못한다. 사람은 가능하다.
그런데 곧 그 기능이 AI에게 생기지 않을까.
그것조차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니깐...
이제 시작했으니 ‘못 한다’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나는 ‘무조건 된다’라고 느껴져지고 있다.
Forwarded from 작업일지
바이낸스 오피니언 부스터 프로그램 떳네요
부스터의 경우 전례를 찾아보면
바낸선물 90%이상
스팟 60% 이상 정도의 타율을 보여줍니다
+ 부스터끝나고 2-3주안에 보통tge함, 고로 tge 날짜정해놓고 바낸이랑 상의해서 하는거임
은계님이 부스터떳다해서 봐봤네요
Activity Start Time: 2026-02-06 03:00 (UTC)
그럼 얼추 춘절전에 마무리하는 분위기 맞을듯
부스터의 경우 전례를 찾아보면
바낸선물 90%이상
스팟 60% 이상 정도의 타율을 보여줍니다
+ 부스터끝나고 2-3주안에 보통tge함, 고로 tge 날짜정해놓고 바낸이랑 상의해서 하는거임
은계님이 부스터떳다해서 봐봤네요
Forwarded from 김프단장의 크립토리서치
당연한 이야기긴한데 본인이 집중하는 에드작이 있으면
예측마켓 들어가서 TGE시기 참고해서 언제까지 각잡고 할지 딱 정해두면 좋긴할듯?
KOL들이나 입터는 거 말고 진짜 지들 돈으로 쇼부보는 단계에선 냉정하게 결과값이 나옴 ㅇㅇ
예측마켓 들어가서 TGE시기 참고해서 언제까지 각잡고 할지 딱 정해두면 좋긴할듯?
KOL들이나 입터는 거 말고 진짜 지들 돈으로 쇼부보는 단계에선 냉정하게 결과값이 나옴 ㅇㅇ
김프단장의 크립토리서치
당연한 이야기긴한데 본인이 집중하는 에드작이 있으면 예측마켓 들어가서 TGE시기 참고해서 언제까지 각잡고 할지 딱 정해두면 좋긴할듯? KOL들이나 입터는 거 말고 진짜 지들 돈으로 쇼부보는 단계에선 냉정하게 결과값이 나옴 ㅇㅇ
시간헷지..
이전에도 올렸지만, 예측시장의 다양한 활용에는 이런게 있음. 정말 많고.
나는 정말 객관적으로 도박적인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게 정말 순수한 도박이냐? 아니면, 파생상품처럼 투자, 금융에 활용될 수 있고 그게 공정하냐?를 따져보았을 때
아무리 봐도 후자에 가까워서
진지하게 단순히 예측시장을 ‘도박’이라고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아 저 사람은 별로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고민을 안 해봤거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이 듦.
이전에도 올렸지만, 예측시장의 다양한 활용에는 이런게 있음. 정말 많고.
나는 정말 객관적으로 도박적인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게 정말 순수한 도박이냐? 아니면, 파생상품처럼 투자, 금융에 활용될 수 있고 그게 공정하냐?를 따져보았을 때
아무리 봐도 후자에 가까워서
진지하게 단순히 예측시장을 ‘도박’이라고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아 저 사람은 별로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고민을 안 해봤거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이 듦.
테낙스 리서치
시간헷지.. 이전에도 올렸지만, 예측시장의 다양한 활용에는 이런게 있음. 정말 많고. 나는 정말 객관적으로 도박적인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게 정말 순수한 도박이냐? 아니면, 파생상품처럼 투자, 금융에 활용될 수 있고 그게 공정하냐?를 따져보았을 때 아무리 봐도 후자에 가까워서 진지하게 단순히 예측시장을 ‘도박’이라고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아 저 사람은 별로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고민을 안 해봤거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구나라고…
당장 방법을 예시로 들어서 얘기하자면,
에드작에 드는 비용, 에드작으로 얻는 이익, 에드작이 내가 상상한 시기까지 안 나오는 리스크
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헷지란, 최대한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낼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생각하는 것임.
언제까지 TGE를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에드작에 비용을 썼는데, 그 시기까지 TGE가 안 되는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서 그 시기까지 TGE가 안 되는 것에 걸어 리스크를 헷지하고, 만약 TGE가 발생하면 그 수익을 가져가고, TGE가 발생하지 않으면 예측시장 수익을 가져가는거임.
이걸 ‘도박’이라고 표현한다면...
에드작에 드는 비용, 에드작으로 얻는 이익, 에드작이 내가 상상한 시기까지 안 나오는 리스크
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헷지란, 최대한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낼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생각하는 것임.
언제까지 TGE를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에드작에 비용을 썼는데, 그 시기까지 TGE가 안 되는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서 그 시기까지 TGE가 안 되는 것에 걸어 리스크를 헷지하고, 만약 TGE가 발생하면 그 수익을 가져가고, TGE가 발생하지 않으면 예측시장 수익을 가져가는거임.
이걸 ‘도박’이라고 표현한다면...
테낙스 리서치
당장 방법을 예시로 들어서 얘기하자면, 에드작에 드는 비용, 에드작으로 얻는 이익, 에드작이 내가 상상한 시기까지 안 나오는 리스크 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헷지란, 최대한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낼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생각하는 것임. 언제까지 TGE를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에드작에 비용을 썼는데, 그 시기까지 TGE가 안 되는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서 그 시기까지 TGE가 안 되는 것에 걸어 리스크를 헷지하고, 만약 TGE가…
과연 이러한(무조건 이런 방법이 아니라도) 헷지 전략을 잘 쓰고있냐 스스로 되물어봐야 할 것 같고, 아니라면 조금 반성해야된다고 생각함.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제 알고 사용하면 될듯...
어떤 안정성은 높이고 수익을 최대한 가져가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를 위해 어떤 방법과 프로덕트가 있는 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으니
’도박‘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도박‘으로 쓸 수 있다고 전부 도박인건 아니라고 생각함.
칼로 사람을 찌를 수 있지만, 모든 칼이 요리용이 아닌 것은 아닌 것처럼.
기술의 명과 암이 있다면 암을 볼 수 있지만, 명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명에 집중하고 주가 되어야 스스로 이끌어나가고 앞서 나갈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함.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제 알고 사용하면 될듯...
어떤 안정성은 높이고 수익을 최대한 가져가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를 위해 어떤 방법과 프로덕트가 있는 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으니
’도박‘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도박‘으로 쓸 수 있다고 전부 도박인건 아니라고 생각함.
칼로 사람을 찌를 수 있지만, 모든 칼이 요리용이 아닌 것은 아닌 것처럼.
기술의 명과 암이 있다면 암을 볼 수 있지만, 명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명에 집중하고 주가 되어야 스스로 이끌어나가고 앞서 나갈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함.
테낙스 리서치
과연 이러한(무조건 이런 방법이 아니라도) 헷지 전략을 잘 쓰고있냐 스스로 되물어봐야 할 것 같고, 아니라면 조금 반성해야된다고 생각함.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제 알고 사용하면 될듯... 어떤 안정성은 높이고 수익을 최대한 가져가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구조를 위해 어떤 방법과 프로덕트가 있는 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으니 ’도박‘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도박‘으로 쓸 수 있다고 전부 도박인건 아니라고 생각함. 칼로 사람을 찌를…
비판 능력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비판만 하는 꼬인 사람이 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긍정적으로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비판적 사고도 하는 균형감 있는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을 해야..
뒤쳐지지 않고,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함.
하지만, 대부분의 보수적인 사람들, 기득권 및 권력자들은 과거의 패러다임에 갇혀있고, 이해하지도 - 이해할 노력도 하지 않음. 이 사회의 대부분은 그런 사람들이고, 결국 이 사회를 좋은 쪽으로 견인하고 나아지게 만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그냥,, 예측시장의 악용에 대해서 다들 말하는데, 효용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아서 이야기해봄..
#인사이트 #생각
긍정적으로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비판적 사고도 하는 균형감 있는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을 해야..
뒤쳐지지 않고,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함.
하지만, 대부분의 보수적인 사람들, 기득권 및 권력자들은 과거의 패러다임에 갇혀있고, 이해하지도 - 이해할 노력도 하지 않음. 이 사회의 대부분은 그런 사람들이고, 결국 이 사회를 좋은 쪽으로 견인하고 나아지게 만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그냥,, 예측시장의 악용에 대해서 다들 말하는데, 효용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아서 이야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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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HI
BHI
밥을 먹으며 든 생각은 투자자로서 투자자라면 자신이 바꾸어 이루어내고 싶은 세상을 만들도록, 향하도록 투자를 집행해야하지 않나 싶음.
따라서 암호화폐 비중을 적당량 줄이고, AI - 피지컬/Personal/스마트 디바이스/데이터 저장공간/SW etc... 쪽으로 분산시킬 예정
Forwarded from BHI
BHI
밥을 먹으며 든 생각은 투자자로서 투자자라면 자신이 바꾸어 이루어내고 싶은 세상을 만들도록, 향하도록 투자를 집행해야하지 않나 싶음.
근데 나도 스스로 부정 못하는게
사실 암호화폐 투자를 한게 내가 바꾸어 이루어내고 싶은 세상이
암호화폐가 기본적인 시스템이 돼서 금융의 민주화가 이루어진 세상 그런걸 그렸다는거임...
그래서 투자했는데...
포트폴리오를 계속 조정을 못한게 패착인듯함...
사실 암호화폐 투자를 한게 내가 바꾸어 이루어내고 싶은 세상이
암호화폐가 기본적인 시스템이 돼서 금융의 민주화가 이루어진 세상 그런걸 그렸다는거임...
그래서 투자했는데...
포트폴리오를 계속 조정을 못한게 패착인듯함...
Forwarded from BHI
BHI
근데 나도 스스로 부정 못하는게 사실 암호화폐 투자를 한게 내가 바꾸어 이루어내고 싶은 세상이 암호화폐가 기본적인 시스템이 돼서 금융의 민주화가 이루어진 세상 그런걸 그렸다는거임... 그래서 투자했는데... 포트폴리오를 계속 조정을 못한게 패착인듯함...
근데 여전히 암호화폐에 대해서 AI Agents의 결제/정산/금융적 주권으로써 의미를 보고있어서
아예 포트폴리오에서 배제하진 않을듯함..
아예 포트폴리오에서 배제하진 않을듯함..
Forwarded from CEK'S NOTE
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크립토와 AI: 역할의 재배치에 관한 관찰
전체 흐름을 관통하는 가장 명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음.
이 정의 아래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현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연산 자원의 경제적 중심축 이동
- 2025년 기준, AI 워크로드(H100/H200 등 고성능 GPU 기준) 시간당 임대 수익은 평균 $1.5~3.5 수준
- 같은 GPU를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할 경우 시간당 수익은 $0.04~0.12 수준
- 약 10~30배 이상의 수익률 격차가 발생하고 있음
- 결과적으로 2024년 말부터 2025년 내내 주요 마이닝 기업들이 AI/HPC 호스팅으로 빠르게 전환
2. 주요 마이닝 기업들의 실제 매출 구성 변화
- Core Scientific
- 2024년 말: 채굴 중심 매출 비중 90% 이상
- 2025년 3분기: AI/HPC 매출 약 18~20%, 채굴 비중 80% 미만으로 하락
- Iris Energy
- 2025년 하반기 기준 AI/HPC 전용 GPU 클러스터 운영 시작, 연간 AI 매출 목표 $200~250M 수준으로 확대 중
- 전체 산업 트렌드: 2025년 비트코인 마이너들의 AI 관련 계약 규모가 전년 대비 3~5배 증가 (CoinShares, The Block 보고)
3. 채굴 수익성 붕괴
-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hashprice 5년 최저 수준 기록
- 2025년 평균 채굴자 수익률은 2024년 대비 약 30~50% 감소 (Glassnode, CoinMetrics 데이터)
- 에너지 비용 기준으로도 AI 워크로드는 채굴 대비 3~4배 높은 수익성을 제공
4. 투자 규모 비교
- 2025년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액 약 $2,900억~3,500억 수준 (hyperscaler + 기업 투자 합산)
- 같은 해 비트코인 채굴 전체 자본지출(CapEx) 약 $80~120억 수준
- 규모 차이 약 25~40배
이 숫자들이 가리키는 것은 하나임.
이 이동은 비가역적임.
현재로서는 AI 워크로드가 연산 자원의 가장 큰 구매자이자 가장 비싼 고객이라는 사실이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음.
따라서 두 가지로 보이던 서사는 결국 같은 현실을 다른 시점에서 해석한 것일 뿐임.
서사 1: “크립토는 temporary substrate였다”
→ 연산 자원을 대규모로 동원하고 경제적 정당성을 부여한 역사적 역할은 이미 끝남
서사 2: “AI × 크립토 컨버전스”
→ 연산 자원 이동이 끝난 이후에도 프로그래머블 가치 이동, 탈중앙 신뢰, 에이전트 간 결제 레이어로서 크립토의 기능은 여전히 유효할 수 있음
그러나 숫자가 보여주는 현재의 위계는 명확함.
연산 자원의 경제적 중심이 이미 AI로 이동했고, 크립토는 ‘주도적 수요자’에서 ‘보조적 인프라 레이어’로 재배치된 상태임.
결국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크립토가 설계했던 경제 논리(프로그래머블한 가치의 자유로운 이동)가 더 강력한 실행 주체(AI 에이전트)를 만나면서 역할의 중심이 재배치되는 과정임.
전체 흐름을 관통하는 가장 명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음.
크립토는 지난 10여 년간 연산 자원을 대규모로 동원하고 경제적으로 정당화한 가장 강력한 메커니즘이었다.
이 정의 아래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현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연산 자원의 경제적 중심축 이동
- 2025년 기준, AI 워크로드(H100/H200 등 고성능 GPU 기준) 시간당 임대 수익은 평균 $1.5~3.5 수준
- 같은 GPU를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할 경우 시간당 수익은 $0.04~0.12 수준
- 약 10~30배 이상의 수익률 격차가 발생하고 있음
- 결과적으로 2024년 말부터 2025년 내내 주요 마이닝 기업들이 AI/HPC 호스팅으로 빠르게 전환
2. 주요 마이닝 기업들의 실제 매출 구성 변화
- Core Scientific
- 2024년 말: 채굴 중심 매출 비중 90% 이상
- 2025년 3분기: AI/HPC 매출 약 18~20%, 채굴 비중 80% 미만으로 하락
- Iris Energy
- 2025년 하반기 기준 AI/HPC 전용 GPU 클러스터 운영 시작, 연간 AI 매출 목표 $200~250M 수준으로 확대 중
- 전체 산업 트렌드: 2025년 비트코인 마이너들의 AI 관련 계약 규모가 전년 대비 3~5배 증가 (CoinShares, The Block 보고)
3. 채굴 수익성 붕괴
-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hashprice 5년 최저 수준 기록
- 2025년 평균 채굴자 수익률은 2024년 대비 약 30~50% 감소 (Glassnode, CoinMetrics 데이터)
- 에너지 비용 기준으로도 AI 워크로드는 채굴 대비 3~4배 높은 수익성을 제공
4. 투자 규모 비교
- 2025년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액 약 $2,900억~3,500억 수준 (hyperscaler + 기업 투자 합산)
- 같은 해 비트코인 채굴 전체 자본지출(CapEx) 약 $80~120억 수준
- 규모 차이 약 25~40배
이 숫자들이 가리키는 것은 하나임.
크립토는 연산 자원을 처음으로 대량 구매하고 경제적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 유일한 실험 무대였음.
그 역할은 2015~2024년 사이에 사실상 완수되었고, 2025년 이후 동일한 연산 자원이
훨씬 더 높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수요처(AI)를 만나면서 중심축이 이동
함.
이 이동은 비가역적임.
현재로서는 AI 워크로드가 연산 자원의 가장 큰 구매자이자 가장 비싼 고객이라는 사실이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음.
따라서 두 가지로 보이던 서사는 결국 같은 현실을 다른 시점에서 해석한 것일 뿐임.
서사 1: “크립토는 temporary substrate였다”
→ 연산 자원을 대규모로 동원하고 경제적 정당성을 부여한 역사적 역할은 이미 끝남
서사 2: “AI × 크립토 컨버전스”
→ 연산 자원 이동이 끝난 이후에도 프로그래머블 가치 이동, 탈중앙 신뢰, 에이전트 간 결제 레이어로서 크립토의 기능은 여전히 유효할 수 있음
그러나 숫자가 보여주는 현재의 위계는 명확함.
연산 자원의 경제적 중심이 이미 AI로 이동했고, 크립토는 ‘주도적 수요자’에서 ‘보조적 인프라 레이어’로 재배치된 상태임.
결국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크립토가 설계했던 경제 논리(프로그래머블한 가치의 자유로운 이동)가 더 강력한 실행 주체(AI 에이전트)를 만나면서 역할의 중심이 재배치되는 과정임.
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Facta non verba.
크립토와 AI: 역할의 재배치에 관한 관찰 전체 흐름을 관통하는 가장 명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음. 크립토는 지난 10여 년간 연산 자원을 대규모로 동원하고 경제적으로 정당화한 가장 강력한 메커니즘이었다. 이 정의 아래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현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연산 자원의 경제적 중심축 이동 - 2025년 기준, AI 워크로드(H100/H200 등 고성능 GPU 기준) 시간당 임대 수익은 평균 $1.5~3.5 수준 - 같은 GPU를…
저는 두 번째 서사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프로토콜 경제는 예측 불가능하고, 게으르며, 약속을 어기는 인간보다는 기계에 훨씬 더 잘 맞는 체계입니다. 결국 크립토는 이제야 제 주인을 만난 셈이죠.
이는 “AI 시대 본격화와 함께 프로토콜 경제에서 크립토의 진짜 역할이 드러난다”는 주장과 완전히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구요.
프로토콜 경제는 예측 불가능하고, 게으르며, 약속을 어기는 인간보다는 기계에 훨씬 더 잘 맞는 체계입니다. 결국 크립토는 이제야 제 주인을 만난 셈이죠.
이는 “AI 시대 본격화와 함께 프로토콜 경제에서 크립토의 진짜 역할이 드러난다”는 주장과 완전히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구요.
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Facta non verba.
크립토와 AI: 역할의 재배치에 관한 관찰 전체 흐름을 관통하는 가장 명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음. 크립토는 지난 10여 년간 연산 자원을 대규모로 동원하고 경제적으로 정당화한 가장 강력한 메커니즘이었다. 이 정의 아래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현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 연산 자원의 경제적 중심축 이동 - 2025년 기준, AI 워크로드(H100/H200 등 고성능 GPU 기준) 시간당 임대 수익은 평균 $1.5~3.5 수준 - 같은 GPU를…
당장 NVIDIA, CoreWeave만 봐도 자명하던 사실을, 크립토 벤처투자를 한다는 이유로 조금은 눈 가리고 있었던 것…
특정 도메인의 미래 성장 방정식을 귀납적으로 해석하여 디폴트로 두고 세계관과 투자논지를 설계하면 잘될래야 잘될 수가 없다고 느끼네요.
크립토 자체도 생각해보면 10년 전에는 금융권 혹은 핀테크 산업의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 미친 이야기였을 테니까요.
특정 도메인의 미래 성장 방정식을 귀납적으로 해석하여 디폴트로 두고 세계관과 투자논지를 설계하면 잘될래야 잘될 수가 없다고 느끼네요.
크립토 자체도 생각해보면 10년 전에는 금융권 혹은 핀테크 산업의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 미친 이야기였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