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크립토메이지
HIP-4는 폴리마켓을 밀어낼 수 있을까?
한줄 정리
앞으로 메타는
퍼프 트레이딩 + 예측시장 결합 구조로 넘어가는 흐름입니다
Polymarket 상위 트레이더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단순 베팅 유저가 아니라, 상당수가 동시에 Hyperliquid에서 퍼프 트레이딩까지 같이 돌리고 있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현재 구조에서는
예측시장 자금과 퍼프 트레이딩 자금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서
Polymarket에 들어간 자금은 마진으로 활용도 못 하고, 수익도 못 굴리고, 리스크 헤지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상위 트레이더 기준으로 보면
수천만 달러 규모 자금이 그냥 묶여 있는 구조입니다
레버리지까지 고려하면
이건 단순한 기회비용이 아니라, 수억 달러 단위의 트레이딩 기회를 날리고 있는 셈입니다
여기서 나오는게 HIP-4 구조입니다
예측시장과 퍼프를 같은 계정, 같은 마진 안에서 같이 쓰는 구조
즉
BTC 롱 포지션을 들고 있으면서
금리 인하 YES 같은 이벤트 포지션으로 동시에 헤지를 거는 식이 가능해집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자금이 묶이느냐
계속 굴러가느냐
Polymarket은 묶이는 구조고
HIP-4 기반 모델은 계속 굴리는 구조입니다
이 차이가 결국 유동성과 트레이더 이동을 결정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줄 정리
앞으로 메타는
퍼프 트레이딩 + 예측시장 결합 구조로 넘어가는 흐름입니다
[DEX : 기회의 땅]
최근 암호화폐 시장을 지켜보면 꽤 흥미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ETH나 TON 같은 주요 체인들 위로 다시 유동성이 돌기 시작하고, 전반적인 투심이 살아나면서 다양한 내러티브들이 생명력을 얻고 있죠. 과거의 경직된 시장이었다면 크게 주목받지 못했을 프로젝트들도, 지금의 환경에서는 제법 시장의 선택을 받는 모습들이 관찰됩니다.
보통 이런 시기가 오면 다들 '어떤 코인이 오르냐'에 집중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의 현상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미 잘 적응해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이해도, On-Chain 플레이에 익숙하고 잘 다루는 사람들은 지금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이런 영역에 대해 경험이 부족하고 낯선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이는 큰 위험이거나, 매우 리스크를 높이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은 지금 온체인에서의 이해도가 앞으로 수익의 질을 가르는 구조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런 온기는 아직 모두가 체감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오랫동안 온체인 데이터를 뜯어보거나, 직접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며 플레이하는 분들이 먼저 감지하고 있는 초기 분위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만약 이 흐름이 하나의 큰 사이클로 확장된다면, 훗날 돌아봤을 때 "아, 그때가 정말 이른 시기였구나"라고 평가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DEX는 몇 가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기회의 선반영: CEX에 토큰이 상장되기 전, 초기 유동성과 새로운 내러티브가 결합하며 시장 가격이 가장 빠르고 날것의 형태로 형성됩니다.
경험의 비대칭성: 온체인 흐름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초기 신호를 포착하고, 내러티브의 강도를 판단해 과감하게 진입합니다. 반면 이 구조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진입 자체가 리스크로 작용하죠.
극단적인 양면성: 기대 리턴이 큰 만큼, 러그풀, 낮은 유동성 등 손실을 유발하는 함정들이 디폴트 값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 기회가 많아 보인다고 해서, 이해도가 낮은 사람들이 무작정 시드를 키워 공격적으로 매매하는 것은 꽤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동성이 좋아져도 DEX 특유의 불확실성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 구조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큰 배팅은, 단 몇 번의 실수만으로도 큰 손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제가 이 시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접근법은 처음부터 수익의 크기를 쫓는 것이 아니라, 아주 적은 금액으로 이 시장의 '분위기'를 경험해 보는 것입니다.
트랜잭션을 일으키고, 유동성의 이동을 추적하고, 사람들의 심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는 과정 자체가 일종의 수업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수업료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범위 내에 있어야겠죠. 이렇게 배운 것은 나에게 아주 큰 자산이 되고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를 잡는 것 이전에,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구조를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분명 새로운 토큰, 새로운 체인 위에서 흥미로운 기회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직 대중이 이 흐름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지금 당장 작게 실험해보고 관찰하기에 좋은 시기일 수 있습니다. 결국 경험은 자산이고,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DEX는 기회의 땅이 맞습니다. 하지만 철저히 리스크를 통제하며 '살아남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작게 경험하고 흐름을 몸으로 익히는 과정을 충실히 거친 분들에게는, 앞으로 열릴 시장이 단순한 트레이딩 이상의 큰 의미로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을 지켜보면 꽤 흥미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ETH나 TON 같은 주요 체인들 위로 다시 유동성이 돌기 시작하고, 전반적인 투심이 살아나면서 다양한 내러티브들이 생명력을 얻고 있죠. 과거의 경직된 시장이었다면 크게 주목받지 못했을 프로젝트들도, 지금의 환경에서는 제법 시장의 선택을 받는 모습들이 관찰됩니다.
보통 이런 시기가 오면 다들 '어떤 코인이 오르냐'에 집중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의 현상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미 잘 적응해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이해도, On-Chain 플레이에 익숙하고 잘 다루는 사람들은 지금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이런 영역에 대해 경험이 부족하고 낯선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이는 큰 위험이거나, 매우 리스크를 높이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은 지금 온체인에서의 이해도가 앞으로 수익의 질을 가르는 구조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런 온기는 아직 모두가 체감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오랫동안 온체인 데이터를 뜯어보거나, 직접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며 플레이하는 분들이 먼저 감지하고 있는 초기 분위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만약 이 흐름이 하나의 큰 사이클로 확장된다면, 훗날 돌아봤을 때 "아, 그때가 정말 이른 시기였구나"라고 평가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DEX는 몇 가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기회의 선반영: CEX에 토큰이 상장되기 전, 초기 유동성과 새로운 내러티브가 결합하며 시장 가격이 가장 빠르고 날것의 형태로 형성됩니다.
경험의 비대칭성: 온체인 흐름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초기 신호를 포착하고, 내러티브의 강도를 판단해 과감하게 진입합니다. 반면 이 구조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진입 자체가 리스크로 작용하죠.
극단적인 양면성: 기대 리턴이 큰 만큼, 러그풀, 낮은 유동성 등 손실을 유발하는 함정들이 디폴트 값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 기회가 많아 보인다고 해서, 이해도가 낮은 사람들이 무작정 시드를 키워 공격적으로 매매하는 것은 꽤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동성이 좋아져도 DEX 특유의 불확실성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 구조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큰 배팅은, 단 몇 번의 실수만으로도 큰 손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제가 이 시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접근법은 처음부터 수익의 크기를 쫓는 것이 아니라, 아주 적은 금액으로 이 시장의 '분위기'를 경험해 보는 것입니다.
트랜잭션을 일으키고, 유동성의 이동을 추적하고, 사람들의 심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는 과정 자체가 일종의 수업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수업료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범위 내에 있어야겠죠. 이렇게 배운 것은 나에게 아주 큰 자산이 되고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를 잡는 것 이전에,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구조를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분명 새로운 토큰, 새로운 체인 위에서 흥미로운 기회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직 대중이 이 흐름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지금 당장 작게 실험해보고 관찰하기에 좋은 시기일 수 있습니다. 결국 경험은 자산이고,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DEX는 기회의 땅이 맞습니다. 하지만 철저히 리스크를 통제하며 '살아남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작게 경험하고 흐름을 몸으로 익히는 과정을 충실히 거친 분들에게는, 앞으로 열릴 시장이 단순한 트레이딩 이상의 큰 의미로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DEX는 지금]
Uniswap V4 Hook과 TON 생태계의 부상
지금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핫한 섹션은 TON 생태계에 대한 기대감과 Uniswap V4 Hook을 활용한 창의적인 토큰들이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Uniswap V4 Hook
대표적으로 $uPEG (NFT와 유사한 규격을 자동으로 Uniswap에서 Swap 할 수 있게 한, ERC404와 유사한 구조 - NFT 형태로 랩핑 및 OpenSea 거래 가능)이 이 흐름을 만들었고, 이 내러티브는 확장되어서 다양한 토큰들이 Uniswap V4 Hook 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하는 토큰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러한 흐름에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는 Uniswap V4를 활용한 대표적 사례이지만, 이 내러티브는 이보다 훨씬 넓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Hook은 토큰 자체의 표준을 바꾸는 기능이라기보다, 특정 Uniswap V4 풀에 커스텀 로직을 붙여 거래의 전후 과정에 새로운 규칙을 삽입하는 구조입니다.
즉 ’토큰이 특이하다‘기보다는, 그 토큰이 거래되는 풀의 행동 방식이 특이해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Hook 기반 토큰들의 가능성은 NFT형 자산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큰 방향은 DEX 위에서 토큰 이코노미를 직접 설계하는 것입니다.
TON 생태계
이쪽은 Uniswap V4와는 상이합니다. Uniswap V4 Hook이 기능 확장성의 내러티브라면, TON은 유저 유입과 배포망의 내러티브입니다.
TON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Telegram과의 연결성입니다. TON Foundation은 2025년 1월 Telegram과의 파트너십 확장을 발표하며, TON이 Telegram Mini Apps 생태계의 독점 블록체인 인프라가 되고 TON Connect가 Telegram Mini Apps의 지갑 연결 표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부분의 체인은 먼저 디파이 프로토콜을 만들고, 그다음 유저를 데려오려고 합니다. 반면 TON은 이미 Telegram이라는 거대한 사용자 환경 안에 지갑, 결제, Mini App, 게임, 커뮤니티, 광고, 토큰 유통 경로를 붙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Telegram 안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행동이 자연스럽게 온체인 스왑과 유동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Telegram이 TON 네트워크에서 더 직접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흐름도 시장의 관심을 키웠습니다. Pavel Durov는 2026년 5월 초 Telegram이 TON Foundation을 대신해 TON의 주요 추진 주체가 되고, 네트워크의 최대 검증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동시에 TON 수수료가 6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고 개발자 도구와 성능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로인해 과거 비공식적으로 연관이 있던 TON과 Telegram이 연결이 되는 기념비적 사건으로 시장이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더욱이 TON 생태계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DEX의 국면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TON은 '누가 DEX를 쓰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내러티브이고,
Uniswap V4 Hook은 'DEX에서 무엇을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내러티브입니다.
Uniswap V4 Hook과 TON 생태계의 부상
지금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핫한 섹션은 TON 생태계에 대한 기대감과 Uniswap V4 Hook을 활용한 창의적인 토큰들이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Uniswap V4 Hook
대표적으로 $uPEG (NFT와 유사한 규격을 자동으로 Uniswap에서 Swap 할 수 있게 한, ERC404와 유사한 구조 - NFT 형태로 랩핑 및 OpenSea 거래 가능)이 이 흐름을 만들었고, 이 내러티브는 확장되어서 다양한 토큰들이 Uniswap V4 Hook 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하는 토큰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러한 흐름에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는 Uniswap V4를 활용한 대표적 사례이지만, 이 내러티브는 이보다 훨씬 넓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Hook은 토큰 자체의 표준을 바꾸는 기능이라기보다, 특정 Uniswap V4 풀에 커스텀 로직을 붙여 거래의 전후 과정에 새로운 규칙을 삽입하는 구조입니다.
즉 ’토큰이 특이하다‘기보다는, 그 토큰이 거래되는 풀의 행동 방식이 특이해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Hook 기반 토큰들의 가능성은 NFT형 자산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큰 방향은 DEX 위에서 토큰 이코노미를 직접 설계하는 것입니다.
TON 생태계
이쪽은 Uniswap V4와는 상이합니다. Uniswap V4 Hook이 기능 확장성의 내러티브라면, TON은 유저 유입과 배포망의 내러티브입니다.
TON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Telegram과의 연결성입니다. TON Foundation은 2025년 1월 Telegram과의 파트너십 확장을 발표하며, TON이 Telegram Mini Apps 생태계의 독점 블록체인 인프라가 되고 TON Connect가 Telegram Mini Apps의 지갑 연결 표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부분의 체인은 먼저 디파이 프로토콜을 만들고, 그다음 유저를 데려오려고 합니다. 반면 TON은 이미 Telegram이라는 거대한 사용자 환경 안에 지갑, 결제, Mini App, 게임, 커뮤니티, 광고, 토큰 유통 경로를 붙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Telegram 안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행동이 자연스럽게 온체인 스왑과 유동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Telegram이 TON 네트워크에서 더 직접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흐름도 시장의 관심을 키웠습니다. Pavel Durov는 2026년 5월 초 Telegram이 TON Foundation을 대신해 TON의 주요 추진 주체가 되고, 네트워크의 최대 검증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동시에 TON 수수료가 6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고 개발자 도구와 성능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로인해 과거 비공식적으로 연관이 있던 TON과 Telegram이 연결이 되는 기념비적 사건으로 시장이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더욱이 TON 생태계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DEX의 국면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TON은 '누가 DEX를 쓰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내러티브이고,
Uniswap V4 Hook은 'DEX에서 무엇을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내러티브입니다.
❤3
아침에 도지킹님 채널 보다가 알게 된건데
러시아 쪽에서 $Lab이나, $Rave 같은 크라임 토큰들 크라임 할 확률 점수 매겨주는 봇도 만들었네요. (해당 봇 만든 채널)
@crime_detective_bot « 봇은 이거인듯함.
개인적인 생각으론 추가적으로 더 볼 요소들을 개인들이 추가해서 판정하거나(예로 업비트/빗썸 상장 여부 등..), Agent들에게 쥐어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시보드 같은 거 만들어도 괜찮을듯하고..
단순 참고용으론 괜찮지 않을까싶네요.
저것만 보고 판단해서 올인한다거나 하는건 절대 금물
절대적인 거 아니니깐 주의해서 사용하시길
사용법 : 사진에 빨간색 박스 쳐져있는 버튼 눌러서 토큰명(Lab, Rave)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같이 첨부된 사진처럼 정보가 나옵니다.
러시아 쪽에서 $Lab이나, $Rave 같은 크라임 토큰들 크라임 할 확률 점수 매겨주는 봇도 만들었네요. (해당 봇 만든 채널)
@crime_detective_bot « 봇은 이거인듯함.
개인적인 생각으론 추가적으로 더 볼 요소들을 개인들이 추가해서 판정하거나(예로 업비트/빗썸 상장 여부 등..), Agent들에게 쥐어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시보드 같은 거 만들어도 괜찮을듯하고..
단순 참고용으론 괜찮지 않을까싶네요.
저것만 보고 판단해서 올인한다거나 하는건 절대 금물
절대적인 거 아니니깐 주의해서 사용하시길
사용법 : 사진에 빨간색 박스 쳐져있는 버튼 눌러서 토큰명(Lab, Rave)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같이 첨부된 사진처럼 정보가 나옵니다.
어제 있었던 일 복기 ($shit)
$shit 이라는 토큰이 있음.
해당 토큰은 AI Agent를 통해서 민팅이 가능했음. (현재는 민팅 끝)
누구나 AI Agent를 통해서 민팅할 수 있었음. MCP 활용해서 Token_mint 도구를 호출해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구조.
민팅의 구조는 아래와 같음. 당연히 새로 지갑 파서 했던게 맞았던 것 같음. AI한테 리스크 분석해달라고 해서 제대로 컨펌된 후에 해도 됐을 것 같음.
1회 민팅당 0.00111 ETH, 1회당 10,000,000 Shit, 지갑당 최대 10회 민팅 가능.
사실상 무한 민팅이 가능했던 구조 같음. (새지갑, Agent에게 새 세션에서 시킨다면 전체 mint pool 내에서 sybil farming이 가능했던 것 같음.)
민팅가는 100k 정도에 민팅이 가능했고, 당시 가격은 MC 기준 2M~450k 정도였음.
민팅한 후 바로 매도해도 차익을 볼 수 있는 구조였음.
민팅이 끝난 후 MC 4M 이상으로 상승했고, 이후 하락하여 현재는 MC 2.7M 정도.
지금으로써는 가능한 것이 단순 매수/매도밖에 없음.
이제 남은 내러티브 자체는 'AI Agent가 자연어 명령을 받아 온체인 트랜잭션을 트리거하는 UX 실험을 밈코인 형태로 포장한 사례' 혹은 'Claude가 MCP와 EIP-7702 위임을 통해 사용자의 온체인 민팅을 실행한 토큰' 정도가 됐음. (AI가 코인을 아이디어로 만든 게 아니라, Claude가 MCP와 EIP-7702 위임을 통해 사용자의 온체인 민팅 행동을 실행한 토큰.)
그래도, 민팅을 해서 바로 매도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했고, AI Agent와 크립토가 직접적으로 엮인 토큰이라는 측면에서 내러티브를 보고 플레이 할 수도 있는듯함. (꽤 하이리스크 : 많이 민팅한 주체가 존재할 수 있음. 그 수량을 시장이 소화해내고 상승해야함.)
개인적인 생각으론 앞으로 AI Agent와 Crypto의 결합, 활용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나름 기념 주화 혹은 OG, 최초라는 의미로 가져가는 것도 의미있을듯함. 추후 재조명되거나 할 수도 있는 것 같음.
하지만, 지금 현재 매우 Low Cap 토큰이며 AI Agent가 민팅한다는 내용 자체는 현재로써 과거의 내용이니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된다고 보임.
이런 사례가 존재했고, AI Agent와 크립토간의 결합 측면에서 실험적인 케이스를 보여준 것만으로 보고 특정 플레이는 하지 않고, 관련 내러티브 혹은 기술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음.
$shit 이라는 토큰이 있음.
해당 토큰은 AI Agent를 통해서 민팅이 가능했음. (현재는 민팅 끝)
누구나 AI Agent를 통해서 민팅할 수 있었음. MCP 활용해서 Token_mint 도구를 호출해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구조.
민팅의 구조는 아래와 같음. 당연히 새로 지갑 파서 했던게 맞았던 것 같음. AI한테 리스크 분석해달라고 해서 제대로 컨펌된 후에 해도 됐을 것 같음.
1. 사용자가 지갑을 연결합니다.
2. 사용자가 자신의 EOA 지갑을 프로젝트의 MintDelegate로 위임하는 EIP-7702 authorization을 한 번 서명합니다.
3. Claude.ai에 프로젝트의 MCP 서버를 커스텀 커넥터로 추가합니다.
4. Claude에게 민팅을 요청하면 Claude가 MCP 도구를 호출합니다.
5. 프로젝트 relayer가 민팅 트랜잭션을 보내고, 사용자의 위임된 EOA가 6. 민팅 비용을 부담합니다.
7. 민팅된 $SHIT은 사용자의 지갑으로 들어갑니다.
1회 민팅당 0.00111 ETH, 1회당 10,000,000 Shit, 지갑당 최대 10회 민팅 가능.
사실상 무한 민팅이 가능했던 구조 같음. (새지갑, Agent에게 새 세션에서 시킨다면 전체 mint pool 내에서 sybil farming이 가능했던 것 같음.)
민팅가는 100k 정도에 민팅이 가능했고, 당시 가격은 MC 기준 2M~450k 정도였음.
민팅한 후 바로 매도해도 차익을 볼 수 있는 구조였음.
민팅이 끝난 후 MC 4M 이상으로 상승했고, 이후 하락하여 현재는 MC 2.7M 정도.
지금으로써는 가능한 것이 단순 매수/매도밖에 없음.
이제 남은 내러티브 자체는 'AI Agent가 자연어 명령을 받아 온체인 트랜잭션을 트리거하는 UX 실험을 밈코인 형태로 포장한 사례' 혹은 'Claude가 MCP와 EIP-7702 위임을 통해 사용자의 온체인 민팅을 실행한 토큰' 정도가 됐음. (AI가 코인을 아이디어로 만든 게 아니라, Claude가 MCP와 EIP-7702 위임을 통해 사용자의 온체인 민팅 행동을 실행한 토큰.)
그래도, 민팅을 해서 바로 매도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했고, AI Agent와 크립토가 직접적으로 엮인 토큰이라는 측면에서 내러티브를 보고 플레이 할 수도 있는듯함. (꽤 하이리스크 : 많이 민팅한 주체가 존재할 수 있음. 그 수량을 시장이 소화해내고 상승해야함.)
개인적인 생각으론 앞으로 AI Agent와 Crypto의 결합, 활용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나름 기념 주화 혹은 OG, 최초라는 의미로 가져가는 것도 의미있을듯함. 추후 재조명되거나 할 수도 있는 것 같음.
하지만, 지금 현재 매우 Low Cap 토큰이며 AI Agent가 민팅한다는 내용 자체는 현재로써 과거의 내용이니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된다고 보임.
이런 사례가 존재했고, AI Agent와 크립토간의 결합 측면에서 실험적인 케이스를 보여준 것만으로 보고 특정 플레이는 하지 않고, 관련 내러티브 혹은 기술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음.
Forwarded from 그냥 좀 해라 XX
어제 말씀드린거 오늘 오픈해서
확인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을수두..?
아이디어만 선택되도 200만원 가량 받을 수 있고,
이후 솔루션 및 멘토가 도움받아서
최종 10억까지 받을 수 있는것 같네여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설명하기에 너무 길어서여...
일단 요약은 아래에서 확인하시면 될듯?!
관련내용-참여방법
-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창업을 도와주는 프로젝트가 시작됨
- 창업활동자금/사업화자금/창업교육/사무실 지원해줌
-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이면서 이종 창업 희망자
- 두가지 분야로 진행되는데, 일반/기술분야 그리고 로컬분야
- 일반분야는 아이디어심사/1라운드/2라운드/3라운드/4라운드로 나뉘어져있음
- 로컬분야는 아이디어심사/1라운드/2라운드/3라운드로 나뉘어짐
- 위 내용은 이미지 올려둘테니 그걸로 보시면 됨
자세히 알아보기
LUMI Links
블로그 / 트위터 / 텔레그램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그냥 좀 해라 XX
꿀통 마감 2일전입니다.txt
참여하실분은 후딱 참여하시죠
친구는 AI 활용해서 글 맛깔나게 썻다고
신속심사로 진출함
그래서 200만원 받는다고 해서
다음주중에나 삼겹살 먹기러함
이게 개꿀인게 뭐냐면 사업을 할 필요없이
사업 아이디어 제공으로 받는느낌이라서
진짜 이거해볼까? 했던것만
대강 AI 써서 이러쿵저러쿵 글써서 내면됨
쨋든, 따로 돈드는것도 아니라서
살짝 찍먹이라도 해보십쇼
누군가는 2~3 시간에 200을 벌어가는데
가만히 있기에 너무 아깝지 않나요?
그리고 기존에 진출된 아이디어보면
이새끼꺼는 이길것 같은데?? 라는 생각드는거 많음
그말은 곧 님이 받을 수도 있다는거임
이래도 안한다구요?
그러면 하지마세요.
그건 더이상 어쩔 수 없음ㅋㅋ
참여하실분은 후딱 참여하시죠
친구는 AI 활용해서 글 맛깔나게 썻다고
신속심사로 진출함
그래서 200만원 받는다고 해서
다음주중에나 삼겹살 먹기러함
이게 개꿀인게 뭐냐면 사업을 할 필요없이
사업 아이디어 제공으로 받는느낌이라서
진짜 이거해볼까? 했던것만
대강 AI 써서 이러쿵저러쿵 글써서 내면됨
쨋든, 따로 돈드는것도 아니라서
살짝 찍먹이라도 해보십쇼
누군가는 2~3 시간에 200을 벌어가는데
가만히 있기에 너무 아깝지 않나요?
그리고 기존에 진출된 아이디어보면
이새끼꺼는 이길것 같은데?? 라는 생각드는거 많음
그말은 곧 님이 받을 수도 있다는거임
이래도 안한다구요?
그러면 하지마세요.
그건 더이상 어쩔 수 없음ㅋㅋ
금일 업비트에서 상장되는 UP2는 SuperForm입니다.
2번째 사진.
헷갈려서 혹시라도 UP(Unitas)를 사지 않도록 주의.
Gate와 Mexc에서는 Superform이라는 티커로 상장되어 있고, 다른 거래소(Kucoin, Coinbase 등...)에서는 UP으로 상장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래서인지 업비트는 UP2로 상장을 하네요.
출금은 잘 빼주는듯
2번째 사진.
헷갈려서 혹시라도 UP(Unitas)를 사지 않도록 주의.
Gate와 Mexc에서는 Superform이라는 티커로 상장되어 있고, 다른 거래소(Kucoin, Coinbase 등...)에서는 UP으로 상장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래서인지 업비트는 UP2로 상장을 하네요.
테낙스 리서치
금일 업비트에서 상장되는 UP2는 SuperForm입니다. 2번째 사진. 헷갈려서 혹시라도 UP(Unitas)를 사지 않도록 주의. Gate와 Mexc에서는 Superform이라는 티커로 상장되어 있고, 다른 거래소(Kucoin, Coinbase 등...)에서는 UP으로 상장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래서인지 업비트는 UP2로 상장을 하네요. 출금은 잘 빼주는듯
현 상황 : UP/Superform으로 상장되어 있는 토큰을 Upbit는 $UP2로 상장함.
그 이유는 UP으로 상장을 하고싶은데, 과거 UP이라는 동명의 토큰을 상장했다가 상폐했었기 때문에 아마 내부적인 시스템으로 처리할 때 문제가 생기는듯 이름이 겹쳐서. (superform이라고 하기엔 이름이 길어져서 이전에 전적대로 티커 뒤에 2를 붙이는 식으로 한듯.)
이 과정에서 공지 감지봇 돌리는 분들은 제대로 매치가 안 돼서 골머리를 썩였고(AI가 공지내용 읽어서 실제 매치되는 토큰으로 처리하도록 해야할듯)
그 과정에서 몇몇은 UP(Unitas)를 UP(Superform)이라고 오인하여서 매수하여 전혀 관련이 없지만(티커만 같음) 단기적으로 펌핑이 옴.
그 이유는 UP으로 상장을 하고싶은데, 과거 UP이라는 동명의 토큰을 상장했다가 상폐했었기 때문에 아마 내부적인 시스템으로 처리할 때 문제가 생기는듯 이름이 겹쳐서. (superform이라고 하기엔 이름이 길어져서 이전에 전적대로 티커 뒤에 2를 붙이는 식으로 한듯.)
이 과정에서 공지 감지봇 돌리는 분들은 제대로 매치가 안 돼서 골머리를 썩였고(AI가 공지내용 읽어서 실제 매치되는 토큰으로 처리하도록 해야할듯)
그 과정에서 몇몇은 UP(Unitas)를 UP(Superform)이라고 오인하여서 매수하여 전혀 관련이 없지만(티커만 같음) 단기적으로 펌핑이 옴.
Forwarded from CRYPTO Sea
Web3 Map Pro 이제 3주째 사용중인데, 큰 수익은 처음으로 나온듯.
그동안 50불 ~ 100불 먹는 기회는 여러번 있긴 했는데, W3M으로 5천불 이상 처음으로 먹었네요.
5월 3일 있었던 베이스체인 sttao 덤핑때 알림보고 8천불 주운게 10일만에 브릿지돼서 13600불에 매도했습니다.
몇년치 구독비는 뽑은거같아서 만족스럽네요. 그 외에도 공건(共建) price spike때도 빠르게 알림받았고, 아직 익스플로잇이 터진건 없지만 터지게된다면 정말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좋은 봇이라고 생각하는데, 유료다보니 뽕뽑을수 있는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api비용 생각하면 구독료는 싸다고 느껴지긴해요 진짜로.. okx api도 이제 유료화됨 ㅠ
알림을 보자마자 브릿지가 되는지, 먹을수 있는건지를 파악해야해서 코인을 넓고 다양하게 알고있는분이 쓰면 좋을것 같아요.
그동안 50불 ~ 100불 먹는 기회는 여러번 있긴 했는데, W3M으로 5천불 이상 처음으로 먹었네요.
5월 3일 있었던 베이스체인 sttao 덤핑때 알림보고 8천불 주운게 10일만에 브릿지돼서 13600불에 매도했습니다.
몇년치 구독비는 뽑은거같아서 만족스럽네요. 그 외에도 공건(共建) price spike때도 빠르게 알림받았고, 아직 익스플로잇이 터진건 없지만 터지게된다면 정말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좋은 봇이라고 생각하는데, 유료다보니 뽕뽑을수 있는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api비용 생각하면 구독료는 싸다고 느껴지긴해요 진짜로.. okx api도 이제 유료화됨 ㅠ
알림을 보자마자 브릿지가 되는지, 먹을수 있는건지를 파악해야해서 코인을 넓고 다양하게 알고있는분이 쓰면 좋을것 같아요.
크립토의 재정의 : RWA, AI, DeFi로 확장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
크립토 시장의 위치와 정의는 이미 상당히 바뀌고 있다. 과거의 크립토가 주로 투기적 자산, 탈중앙화 이념, 혹은 새로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실험으로 받아들여졌다면, 지금은 RWA,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그리고 AI 확장 경제의 기반 도구로 재포지셔닝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크립토는 더 이상 하나의 독립된 테마라기보다, 현실 자산과 금융 시스템, 그리고 AI 기반 경제 활동을 연결하는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의 위치는 이 흐름과 별개로 여전히 독자적이라고 바라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비주권적 자산이자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상징적 지위를 이미 확보했다. 국가, 중앙은행, 기업,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자산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의 의미는 쉽게 대체되기 어렵다. 크립토 시장 안에서 여러 내러티브가 바뀌더라도, 비트코인이 가진 ‘비주권적 가치 저장 자산’이라는 지위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외의 크립토 영역에서 장기적으로 유의미한 축을 찾는다면, 프라이버시와 DeFi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DeFi는 RWA의 확장과 함께 다시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 RWA와 같은 전통 금융 자산이 온체인으로 이식될수록, DeFi는 단순한 크립토 내부의 실험장이 아니라 온체인화된 금융 자산을 운용하는 핵심 레이어가 된다. 현실 자산이 블록체인 위로 올라오면 그 자산을 담보화하고, 거래하고, 대출하고, 헤지하고, 구조화하는 수요가 생긴다. 결국 전통 금융이 온체인으로 들어올수록, 그 위에서 작동하는 금융공학적 인프라로서 DeFi의 의미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
AI가 금융 활동에 본격적으로 활용된다면, DeFi는 매우 중요한 실험장이 될 수 있다. AI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을 설계하고, 리스크를 계산하고, 자본 배분을 자동화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 이러한 지능이 온전히 활용되기 위해서는 폐쇄적인 기존 금융 시스템보다 프로그래머블하고 개방적인 금융 인프라가 더 적합하다. 장기적으로 보면 DeFi는 AI가 금융공학적 플레이를 수행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당장은 이 관점이 바로 시장에 반영되기 어렵다. 오히려 현재는 AI를 활용한 보안 공격,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자동화된 해킹, 피싱 고도화 같은 문제가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 AI가 크립토를 발전시키는 도구가 되기 전에, 먼저 크립토를 공격하는 도구로 활용되는 국면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들이 해결되거나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와야 AI와 DeFi의 긍정적 결합이 본격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AI 확장은 본질적으로 시간이 필요한 영역이다. AI가 뛰어나다고 해서 생명공학이나 신약 개발이 즉시 폭발적으로 진보하지 않고 당장 길에 로봇들이 걸어다니지 않는 것처럼, 크립토에서도 AI 활용이 곧바로 성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기술이 실제 워크플로우에 통합되고, 신뢰 가능한 결과를 만들고, 시장이 이를 인정하기까지는 딜레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AI와 크립토의 결합은 단기 테마라기보다 중장기적으로 축적되는 구조적 변화에 가깝다.
현재 시장의 포커스도 아직 이쪽에 강하게 맞춰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AI라는 거대한 흐름은 존재하지만, 크립토 안에서 AI 활용 인프라나 AI 경제로 직접 연결되는 기대감은 아직 제한적이다. 오히려 로보틱스처럼 물리적 성과가 눈에 보이는 영역 혹은 AI를 가동시키기 위한 인프라와 직접적으로 AI를 공급하는 기업, AI에 노출되는 기업이 AI 기대감을 더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스마트 웨어러블(AI 연동) 역시 AI가 사용자 경험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AI와 크립토의 결합은 결국 시장에서 유의미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본다. 그것이 이번 사이클에서 본격적으로 반영될지, 다음 사이클에서 더 크게 부각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AI가 점점 더 주체적인 경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면, 결제, 정산, 자산 관리, 금융 전략, 데이터 소유권, 프라이버시, 인센티브 구조를 다루는 크립토 인프라의 필요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결국 크립토를 AI 활용 라인으로 포지셔닝하려는 시도는 방향성 자체는 타당하지만, 당장 완성될 구조는 아니라고 본다. AI가 실제 경제 주체로 더 넓게 활동하고, 그 활동에 필요한 금융·결제·정산·자산 관리 인프라가 요구되는 단계가 와야 한다. 그때 크립토는 단순한 투자 자산이나 투기 시장을 넘어, AI 경제가 작동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로 다시 평가받을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기대감보다, 이 변화가 어디서 먼저 현실화될지에 대한 리서치와 대비다.
크립토 시장의 위치와 정의는 이미 상당히 바뀌고 있다. 과거의 크립토가 주로 투기적 자산, 탈중앙화 이념, 혹은 새로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실험으로 받아들여졌다면, 지금은 RWA,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그리고 AI 확장 경제의 기반 도구로 재포지셔닝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크립토는 더 이상 하나의 독립된 테마라기보다, 현실 자산과 금융 시스템, 그리고 AI 기반 경제 활동을 연결하는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의 위치는 이 흐름과 별개로 여전히 독자적이라고 바라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비주권적 자산이자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상징적 지위를 이미 확보했다. 국가, 중앙은행, 기업,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자산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의 의미는 쉽게 대체되기 어렵다. 크립토 시장 안에서 여러 내러티브가 바뀌더라도, 비트코인이 가진 ‘비주권적 가치 저장 자산’이라는 지위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외의 크립토 영역에서 장기적으로 유의미한 축을 찾는다면, 프라이버시와 DeFi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DeFi는 RWA의 확장과 함께 다시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 RWA와 같은 전통 금융 자산이 온체인으로 이식될수록, DeFi는 단순한 크립토 내부의 실험장이 아니라 온체인화된 금융 자산을 운용하는 핵심 레이어가 된다. 현실 자산이 블록체인 위로 올라오면 그 자산을 담보화하고, 거래하고, 대출하고, 헤지하고, 구조화하는 수요가 생긴다. 결국 전통 금융이 온체인으로 들어올수록, 그 위에서 작동하는 금융공학적 인프라로서 DeFi의 의미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
AI가 금융 활동에 본격적으로 활용된다면, DeFi는 매우 중요한 실험장이 될 수 있다. AI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을 설계하고, 리스크를 계산하고, 자본 배분을 자동화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 이러한 지능이 온전히 활용되기 위해서는 폐쇄적인 기존 금융 시스템보다 프로그래머블하고 개방적인 금융 인프라가 더 적합하다. 장기적으로 보면 DeFi는 AI가 금융공학적 플레이를 수행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당장은 이 관점이 바로 시장에 반영되기 어렵다. 오히려 현재는 AI를 활용한 보안 공격,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자동화된 해킹, 피싱 고도화 같은 문제가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 AI가 크립토를 발전시키는 도구가 되기 전에, 먼저 크립토를 공격하는 도구로 활용되는 국면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들이 해결되거나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와야 AI와 DeFi의 긍정적 결합이 본격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AI 확장은 본질적으로 시간이 필요한 영역이다. AI가 뛰어나다고 해서 생명공학이나 신약 개발이 즉시 폭발적으로 진보하지 않고 당장 길에 로봇들이 걸어다니지 않는 것처럼, 크립토에서도 AI 활용이 곧바로 성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기술이 실제 워크플로우에 통합되고, 신뢰 가능한 결과를 만들고, 시장이 이를 인정하기까지는 딜레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AI와 크립토의 결합은 단기 테마라기보다 중장기적으로 축적되는 구조적 변화에 가깝다.
현재 시장의 포커스도 아직 이쪽에 강하게 맞춰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AI라는 거대한 흐름은 존재하지만, 크립토 안에서 AI 활용 인프라나 AI 경제로 직접 연결되는 기대감은 아직 제한적이다. 오히려 로보틱스처럼 물리적 성과가 눈에 보이는 영역 혹은 AI를 가동시키기 위한 인프라와 직접적으로 AI를 공급하는 기업, AI에 노출되는 기업이 AI 기대감을 더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스마트 웨어러블(AI 연동) 역시 AI가 사용자 경험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AI와 크립토의 결합은 결국 시장에서 유의미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본다. 그것이 이번 사이클에서 본격적으로 반영될지, 다음 사이클에서 더 크게 부각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AI가 점점 더 주체적인 경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면, 결제, 정산, 자산 관리, 금융 전략, 데이터 소유권, 프라이버시, 인센티브 구조를 다루는 크립토 인프라의 필요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결국 크립토를 AI 활용 라인으로 포지셔닝하려는 시도는 방향성 자체는 타당하지만, 당장 완성될 구조는 아니라고 본다. AI가 실제 경제 주체로 더 넓게 활동하고, 그 활동에 필요한 금융·결제·정산·자산 관리 인프라가 요구되는 단계가 와야 한다. 그때 크립토는 단순한 투자 자산이나 투기 시장을 넘어, AI 경제가 작동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로 다시 평가받을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기대감보다, 이 변화가 어디서 먼저 현실화될지에 대한 리서치와 대비다.
김피카썬더볼트
일어나서 다시 읽어보는데... 취지는 굉장히 좋습니다만 아쉬운 내용이 몇가지 있어 덧붙여 보겠습니다. 현재 청원의 내용에는 2), 3), 5)의 경우 특히나 조금 감정에 호소하는 느낌이 강해 가상자산 투자자 외의 사람들이 과연 공감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드는 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상자산 시장을 파악하는 인프라가 이제야 갖춰지기 시작하고있고 준비가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과세를 한다는 것은 오히려 그레이존을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피카님 글에 동감하는 바가 큽니다.
저 역시 암호화폐 과세 문제의 궁극적인 방향성이나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행 과세 방식에는 재검토해야 할 지점이 분명히 있고, 암호화폐 시장과 산업의 특수성, 그리고 실제 과세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논의되어야 할 문제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제기하느냐, 그리고 그것이 실제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글이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암호화폐 시장과 산업, 그리고 과세 구조에 대해 이해하기로는, 현재 방식대로 과세를 밀어붙일 경우 제대로 된 과세와 행정이 이루어지기보다는 졸속 행정이나 탁상 행정에 가까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부분은 암호화폐 시장과 산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동감하실 수 있는 지점이라고 이해하고있습니다.
암호화폐 과세에는 과세를 위한 인프라, 구체적인 방법, 행정이 가져야 할 형평성, 그리고 공적 대의의 문제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행정 담당자와 제3자에게 이해되고 납득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야만 유의미한 목적 달성과 진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청원문의 내용은 제가 읽기에는 암호화폐 투자자로서의 불만을 호소하는 글로 보일 수 있는 면이 꽤 크다고 보였습니다.
청원 동의를 얻기 위한 대중적 공감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잘못하면 정책 담당자나 제3자의 입장에서는 이 글이 제도 개선을 위한 문제 제기라기보다, 이해관계자의 감정적 민원이나 악성 민원처럼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 보였습니다. 같은 암호화폐 산업에 투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내용에 동감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이 과연 설득력 있는 글인가에 대해서는 꽤 회의적으로 읽혔습니다.
일단 암호화폐만 별도의 기타소득 과세 체계로 다루는 것이 조세 형평성에 맞는지, 손실 반영 구조와 과세 인프라가 충분한지, 투자자 보호 제도와 시장 규율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고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암호화폐 과세에 찬성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행 방식에는 재검토할 지점이 매우 많고, 과세 인프라도 충분히 정비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제의식을 실제 정책 논의로 끌고 가기 위한 글로서, 현재 청원문은 설득력이 다소 부족해 보였습니다. 청원문은 단순히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불만을 모아두는 글이 아닌 복합적인 성격을 가진 글입니다. 암호화폐 투자자나 일반 시민의 공감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런 글은 정책 담당자나 제3자가 읽었을 때도 '이 문제는 검토되어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청원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실제 논의 과정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기준에서 보면 현재 청원문은 문제 제기의 방향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암호화폐 투자자의 억울함을 말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래 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말하며, 또 다른 부분에서는 청년 자산 형성, 시장 하락, 시장 위축, 투자자 보호를 이야기합니다. 각각의 문제의식은 이해가 되지만, 이 모든 내용을 한 글에 담아내는 과정에서 핵심이 흐려진게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가장 유의미하게 논의되어야 하는 부분은 현 상황에서 계획된 과세 방식 자체의 문제입니다. 즉, 암호화폐 과세를 무조건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과세 방식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고, 그 결과 평등하지 않은 과세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제도의 재설계 및 검토 필요성을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를 도입하려다 보니 지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청원문에서 문제라고 느낀 부분은 피카님이 문제를 제기하신 것과 동일하게 2번, 3번, 5번 내용입니다.
먼저 '암호화폐 시장이 장기간 하락해 많은 투자자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것을 논거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해당 논거는 너무 상황 의존적입니다. 시장이 상승하게 되면 바로 힘을 잃고 무의미한 논거가 됩니다. 또한 암호화폐 전체를 놓고 보면 투자한 대상, 방법, 시점, 투자자별 손익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대다수 투자자가 손실을 입었다'는 표현은 입증되기도 어렵습니다.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논거이고, 제3자가 보았을 때도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논리가 정책 담당자나 제3자에게 '시장이 좋을 때는 수익을 사적으로 가져가고, 시장이 나쁠 때는 과세하지 말라는 의미인가?'라는 식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인상은 청원의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 어렵습니다. 세금 제도는 특정 시기의 가격 흐름보다 소득의 성격, 과세 기준, 손익 산정 방식, 납세의 용이함, 제도적 형평성을 기준으로 논의되어야 합니다. 시장이 하락했으므로 과세를 하지 말자는 논리는 감정적으로는 동감이 갈 수 있어도, 정책적으로는 설득력이 낮습니다.
두 번째로 '청년 자산 형성 기회'라는 논거도 위험하다고 보입니다.
청년층의 자산 형성이 어려운 현실은 분명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암호화폐 투자와 직접 연결하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행정부나 정책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암호화폐 투자를 청년 자산 형성의 공식적 수단으로 장려해야 할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암호화폐를 투기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청년들이 위험자산으로 돈 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세금을 줄여 달라, 유예해 달라'는 식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논거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의 어려움을 말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청원문에서는 특정 집단의 어려움과 억울함에 집중하기보다 제도 자체의 불합리성을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제가 어렵습니다' 혹은 '투자자들이 힘듭니다'에 가까운 표현은 설득력이 떨어지고, 집단의 이익과 이권을 위한 주장으로 읽힐 가능성도 높습니다. 물론 유의미한 논의는 이해관계자의 호소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모두가 검토해 볼 만한 공적이고 형평성 있는, 공익의 언어로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세 번째로 '과세가 시행되면 시장에 충격을 준다'는 주장도 크게 설득력 있는 논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특정 자산시장의 가격이나 유동성을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은 정부가 시장 보호 책임을 크게 져야 하는 영역이라고 보기에도 한계가 존재합니다.
오히려 암호화폐 시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그렇다면 과열이나 투기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세금을 매기지 말아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금을 매겨야 할 이유를 과세 유예나 재검토의 논거로 잘못 사용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해야 하는 진짜 문제는 '과세하면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된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현행 방식으로 과세하면 거래가 행정부의 관리와 감독이 충분히 미치기 어려운 해외 거래소, 개인지갑, 탈중앙화 거래로 이동하고, 이런 문제가 심화되면 오히려 세원 포착이나 이용자 보호가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접근해야 시장 부양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집행 가능성, 세원 포착, 규제 사각지대 방지, 이용자 보호의 문제로 논의되어야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암호화폐 과세는 단순 매매차익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투자처와 투자 방식이 존재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증권형 토큰, NFT, 디파이 예치, 스테이킹, 에어드롭, RWA 등은 성격이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 정확한 기준과 과세 방법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암호화폐 과세는 서로 다른 소득 유형을 어떻게 분류할 것인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를 일괄적으로 기타소득처럼 다루는 방식이 과연 법적 명확성과 예측가능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는 아직 깊게 논의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저 역시 암호화폐 과세 문제의 궁극적인 방향성이나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행 과세 방식에는 재검토해야 할 지점이 분명히 있고, 암호화폐 시장과 산업의 특수성, 그리고 실제 과세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논의되어야 할 문제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제기하느냐, 그리고 그것이 실제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글이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암호화폐 시장과 산업, 그리고 과세 구조에 대해 이해하기로는, 현재 방식대로 과세를 밀어붙일 경우 제대로 된 과세와 행정이 이루어지기보다는 졸속 행정이나 탁상 행정에 가까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부분은 암호화폐 시장과 산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동감하실 수 있는 지점이라고 이해하고있습니다.
암호화폐 과세에는 과세를 위한 인프라, 구체적인 방법, 행정이 가져야 할 형평성, 그리고 공적 대의의 문제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행정 담당자와 제3자에게 이해되고 납득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야만 유의미한 목적 달성과 진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청원문의 내용은 제가 읽기에는 암호화폐 투자자로서의 불만을 호소하는 글로 보일 수 있는 면이 꽤 크다고 보였습니다.
청원 동의를 얻기 위한 대중적 공감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잘못하면 정책 담당자나 제3자의 입장에서는 이 글이 제도 개선을 위한 문제 제기라기보다, 이해관계자의 감정적 민원이나 악성 민원처럼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 보였습니다. 같은 암호화폐 산업에 투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내용에 동감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이 과연 설득력 있는 글인가에 대해서는 꽤 회의적으로 읽혔습니다.
일단 암호화폐만 별도의 기타소득 과세 체계로 다루는 것이 조세 형평성에 맞는지, 손실 반영 구조와 과세 인프라가 충분한지, 투자자 보호 제도와 시장 규율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고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암호화폐 과세에 찬성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행 방식에는 재검토할 지점이 매우 많고, 과세 인프라도 충분히 정비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제의식을 실제 정책 논의로 끌고 가기 위한 글로서, 현재 청원문은 설득력이 다소 부족해 보였습니다. 청원문은 단순히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불만을 모아두는 글이 아닌 복합적인 성격을 가진 글입니다. 암호화폐 투자자나 일반 시민의 공감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런 글은 정책 담당자나 제3자가 읽었을 때도 '이 문제는 검토되어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청원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실제 논의 과정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기준에서 보면 현재 청원문은 문제 제기의 방향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암호화폐 투자자의 억울함을 말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래 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말하며, 또 다른 부분에서는 청년 자산 형성, 시장 하락, 시장 위축, 투자자 보호를 이야기합니다. 각각의 문제의식은 이해가 되지만, 이 모든 내용을 한 글에 담아내는 과정에서 핵심이 흐려진게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가장 유의미하게 논의되어야 하는 부분은 현 상황에서 계획된 과세 방식 자체의 문제입니다. 즉, 암호화폐 과세를 무조건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과세 방식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고, 그 결과 평등하지 않은 과세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제도의 재설계 및 검토 필요성을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를 도입하려다 보니 지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청원문에서 문제라고 느낀 부분은 피카님이 문제를 제기하신 것과 동일하게 2번, 3번, 5번 내용입니다.
먼저 '암호화폐 시장이 장기간 하락해 많은 투자자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것을 논거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해당 논거는 너무 상황 의존적입니다. 시장이 상승하게 되면 바로 힘을 잃고 무의미한 논거가 됩니다. 또한 암호화폐 전체를 놓고 보면 투자한 대상, 방법, 시점, 투자자별 손익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대다수 투자자가 손실을 입었다'는 표현은 입증되기도 어렵습니다.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논거이고, 제3자가 보았을 때도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논리가 정책 담당자나 제3자에게 '시장이 좋을 때는 수익을 사적으로 가져가고, 시장이 나쁠 때는 과세하지 말라는 의미인가?'라는 식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인상은 청원의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 어렵습니다. 세금 제도는 특정 시기의 가격 흐름보다 소득의 성격, 과세 기준, 손익 산정 방식, 납세의 용이함, 제도적 형평성을 기준으로 논의되어야 합니다. 시장이 하락했으므로 과세를 하지 말자는 논리는 감정적으로는 동감이 갈 수 있어도, 정책적으로는 설득력이 낮습니다.
두 번째로 '청년 자산 형성 기회'라는 논거도 위험하다고 보입니다.
청년층의 자산 형성이 어려운 현실은 분명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암호화폐 투자와 직접 연결하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행정부나 정책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암호화폐 투자를 청년 자산 형성의 공식적 수단으로 장려해야 할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암호화폐를 투기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청년들이 위험자산으로 돈 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세금을 줄여 달라, 유예해 달라'는 식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논거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의 어려움을 말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청원문에서는 특정 집단의 어려움과 억울함에 집중하기보다 제도 자체의 불합리성을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제가 어렵습니다' 혹은 '투자자들이 힘듭니다'에 가까운 표현은 설득력이 떨어지고, 집단의 이익과 이권을 위한 주장으로 읽힐 가능성도 높습니다. 물론 유의미한 논의는 이해관계자의 호소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모두가 검토해 볼 만한 공적이고 형평성 있는, 공익의 언어로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세 번째로 '과세가 시행되면 시장에 충격을 준다'는 주장도 크게 설득력 있는 논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특정 자산시장의 가격이나 유동성을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은 정부가 시장 보호 책임을 크게 져야 하는 영역이라고 보기에도 한계가 존재합니다.
오히려 암호화폐 시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그렇다면 과열이나 투기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세금을 매기지 말아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금을 매겨야 할 이유를 과세 유예나 재검토의 논거로 잘못 사용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해야 하는 진짜 문제는 '과세하면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된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현행 방식으로 과세하면 거래가 행정부의 관리와 감독이 충분히 미치기 어려운 해외 거래소, 개인지갑, 탈중앙화 거래로 이동하고, 이런 문제가 심화되면 오히려 세원 포착이나 이용자 보호가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접근해야 시장 부양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집행 가능성, 세원 포착, 규제 사각지대 방지, 이용자 보호의 문제로 논의되어야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암호화폐 과세는 단순 매매차익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투자처와 투자 방식이 존재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증권형 토큰, NFT, 디파이 예치, 스테이킹, 에어드롭, RWA 등은 성격이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에 대해 정확한 기준과 과세 방법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암호화폐 과세는 서로 다른 소득 유형을 어떻게 분류할 것인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를 일괄적으로 기타소득처럼 다루는 방식이 과연 법적 명확성과 예측가능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는 아직 깊게 논의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테낙스 리서치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피카님 글에 동감하는 바가 큽니다. 저 역시 암호화폐 과세 문제의 궁극적인 방향성이나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행 과세 방식에는 재검토해야 할 지점이 분명히 있고, 암호화폐 시장과 산업의 특수성, 그리고 실제 과세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논의되어야 할 문제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제기하느냐, 그리고 그것이 실제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이러한 문제를 다루어야만 청원이 단순한 세금 반대가 아니라 제도 설계에 대한 문제 제기로 격상 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과세는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어떻게 산정할 것인지, 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을 통한 거래 자료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손실은 어디까지 반영할 것인지, 다양한 소득 유형을 어떤 기준으로 구분할 것인지까지 함께 논의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청원문에서의 또다른 문제는 산업 육성이라는 논거도 너무 추상적이라는 점입니다.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암호화폐 매매차익 과세를 왜 폐지해야 하는가? 이것이 과연 정말로 산업 육성에 유의미한가?'라는 의문이 남을 수 있습니다. 미래 산업, 글로벌 경쟁력, 디지털 자산 육성 같은 표현은 그 자체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 정책 담당자를 설득하기에는 너무 넓고 추상적입니다.
산업 육성을 이야기하려면 단순히 투자자 수익이나 시장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블록체인,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논거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산업 육성이라는 주장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제도 설계의 필요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으로 읽히는 것은 현재 청원문에서 '공익'보다 '사익'이 먼저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청원은 실제로 특정 이해관계자의 문제의식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이해관계자의 문제만이 아니라 제도의 형평성과 논리적 체계에 대한 논의입니다. 그러므로 시작은 사익을 지키려는 시도에서 출발할 수 있더라도, 최종적으로는 공익을 위한 언어로 바뀌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해당 글이 '위험한 자산에 투자해서 손실을 봤고, 앞으로 수익이 나면 세금을 안 내거나 덜 내고 싶다는 말'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의도는 그렇지 않더라도 글이 그렇게 읽힐 수 있다면 청원문으로서는 큰 약점입니다.
실제 문제는 조세 체계 속에서 암호화폐만 낮은 공제, 손실 이월공제 부재, 불명확한 소득 분류, 미비한 과세 인프라로 인해 조세중립성, 집행가능성, 형평성 측면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접근해야만 개인 투자자의 민원이 아니라 제도 설계의 문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암호화폐 과세에 찬성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행 방식에는 재검토할 지점이 매우 많고 인프라가 미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이 더더욱 정교해야 한다고 봅니다. 과세를 반대하거나 유예나 폐지를 요구하려면 “힘들다”가 아니라 “현재 제도는 왜 불합리한가”를 말해야 합니다. 결국 문제는 조세 형평성, 법적 명확성, 실질 담세력, 집행 가능성의 문제입니다.
좋은 청원문은 같은 편에게만 속 시원한 글이어서는 안 됩니다. 반대하거나 무관심한 사람이 읽어도 최소한 '이건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정책 담당자가 읽었을 때도 감정적 불만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검토할 만한 문제 제기로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따라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청원문은 취지보다 설계가 아쉽습니다. 암호화폐 과세 문제는 충분히 진지하게 논의되어야 하는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현재의 글은 그 문제를 투자자의 불만이나 이해관계의 문제로 좁게 보이게 할 수 있으며, 오히려 문제의식을 격하시키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논의를 위해서는 감정적 호소보다 제도적 근거를 강화해야 합니다. 사적 이해보다 공적 정당성을 앞세우고, 현행 과세 방식의 현실적 한계를 더 명확한 언어로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암호화폐 과세 문제가 단순한 과세 반대 민원이 아니라, 실제로 검토할 가치가 있는 정책 의제로 받아들여지고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원문에서의 또다른 문제는 산업 육성이라는 논거도 너무 추상적이라는 점입니다.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암호화폐 매매차익 과세를 왜 폐지해야 하는가? 이것이 과연 정말로 산업 육성에 유의미한가?'라는 의문이 남을 수 있습니다. 미래 산업, 글로벌 경쟁력, 디지털 자산 육성 같은 표현은 그 자체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 정책 담당자를 설득하기에는 너무 넓고 추상적입니다.
산업 육성을 이야기하려면 단순히 투자자 수익이나 시장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블록체인,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논거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산업 육성이라는 주장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제도 설계의 필요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으로 읽히는 것은 현재 청원문에서 '공익'보다 '사익'이 먼저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청원은 실제로 특정 이해관계자의 문제의식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이해관계자의 문제만이 아니라 제도의 형평성과 논리적 체계에 대한 논의입니다. 그러므로 시작은 사익을 지키려는 시도에서 출발할 수 있더라도, 최종적으로는 공익을 위한 언어로 바뀌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해당 글이 '위험한 자산에 투자해서 손실을 봤고, 앞으로 수익이 나면 세금을 안 내거나 덜 내고 싶다는 말'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의도는 그렇지 않더라도 글이 그렇게 읽힐 수 있다면 청원문으로서는 큰 약점입니다.
실제 문제는 조세 체계 속에서 암호화폐만 낮은 공제, 손실 이월공제 부재, 불명확한 소득 분류, 미비한 과세 인프라로 인해 조세중립성, 집행가능성, 형평성 측면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접근해야만 개인 투자자의 민원이 아니라 제도 설계의 문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암호화폐 과세에 찬성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행 방식에는 재검토할 지점이 매우 많고 인프라가 미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이 더더욱 정교해야 한다고 봅니다. 과세를 반대하거나 유예나 폐지를 요구하려면 “힘들다”가 아니라 “현재 제도는 왜 불합리한가”를 말해야 합니다. 결국 문제는 조세 형평성, 법적 명확성, 실질 담세력, 집행 가능성의 문제입니다.
좋은 청원문은 같은 편에게만 속 시원한 글이어서는 안 됩니다. 반대하거나 무관심한 사람이 읽어도 최소한 '이건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정책 담당자가 읽었을 때도 감정적 불만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검토할 만한 문제 제기로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따라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청원문은 취지보다 설계가 아쉽습니다. 암호화폐 과세 문제는 충분히 진지하게 논의되어야 하는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현재의 글은 그 문제를 투자자의 불만이나 이해관계의 문제로 좁게 보이게 할 수 있으며, 오히려 문제의식을 격하시키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논의를 위해서는 감정적 호소보다 제도적 근거를 강화해야 합니다. 사적 이해보다 공적 정당성을 앞세우고, 현행 과세 방식의 현실적 한계를 더 명확한 언어로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암호화폐 과세 문제가 단순한 과세 반대 민원이 아니라, 실제로 검토할 가치가 있는 정책 의제로 받아들여지고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머니머니해도니
내가 ADHD라서 만든 사이트
"정신차려 TODOADHD"
ADHD"들은 꼭 써보셈
일명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내 일정 알아들음
🔍 이게머냐?
🖥️ 주요 기능
🚬 앱처럼 사용하는 법
Android (Chrome)
그냥 피씨로 보겠다? 하면
걍 접속하세요
2일 내내 만들엇내.. 사유: 내가 쓰려고
"정신차려 TODOADHD"
ADHD"들은 꼭 써보셈
일명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내 일정 알아들음
ADHD 기반 AI 라이프 다이어리
+ 일정관리 웹앱
-아무렇게나 적어도 AI가
일정 자동 분리 + 달력 정리
-감정 일기 기반 우선순위 추천
-메모 적으면 AI가 첨언 및 정리
-로그인 기반 데이터 저장
-나만 볼 수 있는 프라이빗 다이어리
-가계부 / 위시리스트 / 투자기록 기능
-이동 경로·예상 시간·출발 타이밍 관리
-날씨 기반 옷차림 / 우산 / 일교차 추천
-다크모드 / 라이트모드 지원
-사용 패턴 기반 “오늘의 흐름” AI 분석
-ADHD 집중패턴용 뽀모도로 타이머 기능
최단시간 계산 기능
-직장인용 업무 집중 탭 따로 분리
-중요한 업무/일정 안 섞이게 관리 가능
iPhone (Safari 필수)
Safari로 접속
하단 공유버튼(□↑) 누르기
“홈 화면에 추가” 누르기
추가하면 홈화면에 아이콘 생성됨
※ 아이폰은 Safari로 해야 함
(애플 정책 때문)
Android (Chrome)
Chrome으로 사이트 접속
우상단 ⋮ 메뉴 누르기
“앱 설치” 또는 “홈 화면에 추가” 선택
설치하면 앱처럼 사용 가능
가끔 하단에 자동으로
“이 앱 설치” 배너 뜨기도 함
그냥 피씨로 보겠다? 하면
걍 접속하세요
2일 내내 만들엇내.. 사유: 내가 쓰려고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