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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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코인, 주식, 부동산, 금융, 투자,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Do Your Own Research.

본 채널의 모든 게시물은 개인적 의견 및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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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저녁을 기다리며 간단하게 쓰는 25년 투자 복기

대체 이거 하는 목적이 뭐야? 처음 텔레그램/블로그 개설해서 아무도 읽지않는 콘텐츠를 계속 올릴 때 누군가 물었다. 광고를 받거나 어그로 끌어서 돈 벌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는거다.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에게 축적되는 내공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25년 투자 복기를 쭉 읽어봤다. 분기별로 1회씩 쓰고 있는데, 10월달에는 특별히 전업투자 1주년을 맞아 복기를 썼다. 돌이켜보면, 1분기는 정말로 고통스러웠고 2분기는 약간 정신을 차린 수준. 3분기는 성과가 준수했고, 4분기의 끝자락에 있는 지금은 그저그런 수준이다.

1분기에 손실 규모가 컸기 떄문에, 부동산을 제외한 금융 자산은 연간으로는 아마 플랫이거나 마이너스가 아닐까 싶은데 이건 4분기에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4분기 투자 복기는 추후에 별도로 작성할 예정

25년은 내가 잘하는 것과 (시장에서 소외된 자산 매수 후 기다리기, 펀더멘털 리서치, 애초에 손절할 일이 거의 없는 우량 자산 매수 등등) 못하는 것을 (트레이딩, 추세 추종, 코인 시장의 비효율성을 이용한 영민한 플레이, AI 봇 활용 등등)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 이것을 체득하기 위해 꽤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다.

1)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2) 손익비를 고려하여; 3)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구간에서만 사이즈 베팅하고 (과도한 확신에 기반한 레버리지 몰빵은 아니다); 4) 위험관리를 적절히 하고; 5) 유연하게 생각한다면 투자 성과는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

26년은 부디 탐욕과 공포를 현명하게 다스리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밥 먹을 시간이 됐다.

*투자 복기
25년에 작성한 투자 복기
25년 1분기 투자 복기 및 요새 하는 생각 https://blog.naver.com/dyor21/223815013695
25년 1분기는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돈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진리를 깨달은 시기다. 24년 12월에 피크를 찍었던 코인 포트폴리오는 연초 알트 선물 매매와 리스크 관리 실패로 거의 반토막이 났다.

25년 2분기 투자 복기 및 요새 하는 생각 https://blog.naver.com/dyor21/223914521164
2분기는 투자 수익 플러스로 마무리했으나 몇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수익 감소, FOMO 로 인해 대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25년 3분기 투자 복기 https://t.me/therealdyor/474
3분기 내내 FOMO 심리를 다스리느라 애를 먹었다. 분명히 절대 투자 수익률이 준수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운하지 않은 느낌

전업투자 1년 복기 https://t.me/therealdyor/478
퇴사하고 전업투자자가 된 지 딱 1년이 되었다. 투자 성과와는 별개로, 지난 1년간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부침은 있겠지만, 원칙을 지키고 위험관리를 제대로 한다면 평생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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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뉴스 (2025/12/26)

한줄평: 엔비디아 그록 추론 칩 29조원 인수, 반도체 헤게모니 유지를 위한 베팅

🌍 국제 / 매크로
1. 中, '대만 침공' 우려에 "평화통일 추구하지만 무력 포기 못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77383
- 가장 큰 지정학 리스크

2. "일본 여행 가지 마"…비자 60% 감축에 항공편까지 줄 취소한 中, 무슨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1596
- 중일갈등 장기화

📈 주식 / 산업 / 기업 / 부동산
1. 올해 2000만원 수익 낸 서학개미…양도소득세 안 내는 길 열린다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12053?sid=101
- 환율 진정 카드. 1인당 1계좌·5000만원 한도

2. 숨 고르던 서울 집값, 상승 폭 다시 키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2518
- 게속 오르는 서울 부동산

3.“카리나가 라면을 먹어?” 외국인들까지 난리났다…전세계 1억3000만번 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77287
- 농심의 반격?

🤖 테크 / AI / 코인
1. 29조원 베팅한 엔비디아…'AI 추론 칩' 개발사 그록 손 잡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82677
- 미래의 경쟁사 인수. 반도체 역대 최대 베팅

2. AI 거품론 또?…빅테크 '빚투' "재무제표 반영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82658
- 복잡한 금융기법 .금융위기의 추억

3. 韓 삼성·LG·현대차·두산, AI로 각축전…전장부터 로봇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98672
- 현대차 로봇이 제일 기대
골드만삭스 X 코인베이스 CEO 인터뷰

✍️팩트 및 요약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발언을 위주로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RG_rvYbNrYU

1. 예측시장
- 선거를 계기로 대중화됐지만, 아직 사이클 초입이며 활용 범위는 훨씬 넓어질 수 있음
- 정책·거시·사회 지표 등 현실 세계의 결과를 집단지성으로 가격화하는 도구로 진화
- 여론조사보다 정밀한 의사결정 인프라로 정부·기관·기업 영역까지 확장 가능

2. 토큰화 주식
- 미국 주식(Tesla, Nvidia 등)에 접근 불가능한 국가의 개인 투자자 수요 흡수
- 글로벌 접근성·24/7 거래·소수점 거래·파생 확장으로 기존 증권시장 한계를 해소
- 온체인 기반으로 프로그래머블 지배구조 등 새로운 자본 형성 실험이 가능

3. AI 에이전트 × 스테이블코인 (AI Agents & Payments)
- AI는 인간을 대신해 거래·구매·업무를 수행하는 경제 주체로 진화 중
- AI는 은행계좌·신용카드를 가질 수 없어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이 필수
- 머신-투-머신 결제를 통해 신용카드 수수료 구조를 대체할 잠재력을 보유

💡의견
- 저기에 베이스체인 까지 추가하면 사실상 코인베이스 차세대 성장 동력이라 할 수 있음

- 예측시장과 토큰화 주식에 대해서는 로빈후드가 한 수위라고 느낌. 로빈후드는 예측시장 기관화까지 고려하며 내재화를 보다 빨리 하고 있고, 토큰화 주식은 비상장 위주로 접근

- 코인베이스의 리레이팅은 사실상 AI 에이전트, 스테이블 코인, 베이스체인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성장할 때

- 과거 실적 비교해보면 안정적으로 실적이 우상향하는 로빈후드 대비 코인베이스는 코인 가격 & 거래량에 따라 실적 편차가 큰 편. (70% 가량 매출이 코인 거래, 스테이킹 수수료)

- 12m fwd P/E 로빈후드 47x vs. 코인베이스 35x / 내년 eps growth 로빈후드 25% vs. 코인베이스 -14% / ROE 로빈후드 28% vs. 코인베이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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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15일, 코인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이벤트 (스트레티지 MSCI 지수)

💡의견
- 코인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이벤트는 2026년 1월 15일. MSCI의 스트레티지 지수 제외 결정

- JP모건은 MSCI가 2026년 1월 15일 결정에서 스트레티지를 주요 주가지수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며, 이로 인해 패시브 펀드에서 수십억 달러가 빠져나갈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음 https://www.coindesk.com/ko/markets/2025/11/20/jpmorgan-warns-msci-decision-could-force-strategy-out-of-top-equity-indices

- 만약 스트레티지가 MSCI 지수에 그대로 남는다면, 25년 4분기 다른 자산군/시장 대비 가장 부진했던 코인이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음.

- 반대로 제외된다면, 코인은 당분간 약세장

- 현재 mNAV는 1.08 https://www.strategy.com/

- 개인적으로 하방 보다는 상방여력이 크다고 봄. 틀리면 몇 년 버틴다는 생각으로 BTC 현물 분할 매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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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꿈을 꾸고 싶다>를 읽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542827

📖 서평
- 글로벌 화장품 ODM 1위 코스맥스와 창업자 이경수 회장의 스토리. 코스맥스의 역사는 곧 K뷰티의 역사라 할 수 있기에,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읽기에 좋았음

- 코스맥스 1.0 원브랜드 숍 전성시대. ODM 개화. 한국 화장품 1세대

- 코스맥스 2.0 중국 진출과 글로벌 확장. 대형브랜드 (아모레퍼시픽 등) 가 잘나가던 시대

- 코스맥스 3.0 현재. 인디브랜드의 시대. K뷰티 수출 성장 가속화

- 중국 진출 스토리가 흥미로운데. 당시 글로벌 1등 ODM이었던 이탈리아 기업 인터코스는 중국을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공장으로만 여긴 반면, 코스맥스는 화장품 제조 및 소비가 꽃 피울 수 있는 신시장으로 접근한 것이 주요 차이점. 이후 코스맥스가 인터코스를 역전하며 두 회사의 운명은 달라짐

- 여타 제조업과 마찬가지로. 속도와 근면함으로 승부하는 화장품 ODM 역시 서구권 회사들이 쉽게 카피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중국 ODM 이 경쟁일 수 있겠으나, 한국 화장품이 잘 나가고 코스맥스가 현지화를 잘하는 한 단기간에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

- 코스맥스는 디지털 기술과 결합된 개인 맞춤형 화장품 시대를 준비하고 있음. 본인이 화장품 주요 소비자가 아니라 핵심 컨셉이 잘 와닿지는 않지만,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에 맞게 직접 커스터마이즈한 화장품으로 이해하고 있음. AI 도 활용될 여지가 있어보임

- 공교롭게도 책을 내기 직전이 주가는 고점이었음. 특히 3분기 한국 법인 수익성 악화가 실적 추정치 및 주가를 낮췄는데, 원인은 신규 인디브랜드 고객을 대거 수주하면서 수익성이 낮은 다품종 소량생산을 한 것. 책을 읽어보면 이것이 경쟁 심화에 따른 저가 물량 수주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것을 알 수 있음

- 총평: 4/5 코스맥스는 창립한 지 33년이 되는 기업이다. 저자는 생애주기로 따지면 코스맥스가 아직 청년기라 말한다. 기업과 창업자의 단단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이런 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주가는 결국 펀더멘털에 수렴한다. K뷰티 사이클 끝물에 코스맥스 투자해서 대차게 물렸는데, 당장 손절하기 보다는 긴 호흡으로 물량을 모아갈 것 같다. K뷰티 투자 복기 (ETF 손절, 코스맥스 물타기 이유) https://blog.naver.com/dyor21/224072585095?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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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코인거래소 '코빗' 품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12868?sid=101

코빗은 그동안 넥슨, SK그룹이 투자해 시너지를 내려했으나 별다른 성과는 없었음.

코인 거래소 & 금융회사 시너지가 있을 지 기대. 리테일은 업비트-네이버가 먹을 것 같고 결국 기관 시장을 - 해외시장에서는 존재하지만 아직 한국에는 없는 - 선점하는지 여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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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뉴스 (2025/12/29)

한줄평: 서울 아파트 평균 15억, 주식 & 코인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다

🌍 국제 / 매크로
1. 트럼프·젤렌스키 "종전 90% 합의, 막판조율...재건도 포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54986
- 끝나가는 러우전쟁

2. 중국 핵탄두 공장 증설 포착…"군비 경쟁 안 한다"는 말과 다른 움직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54984
- 아시아 지정학 리스크 우려

3. 중남미 휘몰아친 ‘블루 타이드’… 올 4개국 대선서 좌파 전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5193
- 우경화

📈 주식 / 산업 / 기업 / 부동산
1. 서울 아파트값 평균 15억 원·중위 11억 원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93100?sid=101
- 평균 10억 돌파했을 때, 이게 맞나 싶었는데 어느새

2. 사과는 해도 청문회는 안 가는 쿠팡 김범석…책임 회피 논란 계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2292
- 여론은 여전히 싸늘

3. LG엔솔 열흘 만에 13.5兆 계약 물거품… ‘전기차 캐즘’ 현실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93492
- 불투명한 전기차 & 2차전지 미래

🤖 테크 / AI / 코인
1. 미래에셋, 코인거래소 '코빗' 품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12868?sid=101
- 업비트 & 네이버에 이은 빅 딜

2. SK하이닉스, 오늘(29일) '투자경고' 해제… 낡은 규제 풀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21651
- 시가총액 상위 100위 종목은 앞으로 투자경고종목 지정 대상에서 제외

3. '모두의 AI' 비전 속도내는 SKT, 국내 최초 500B급 AI 모델 공개 나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77084
- 앤트로픽 보유 수혜주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읽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395322

📖 서평
- 콘텐츠 스타트업 <퍼블리>를 10년간 운영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회사를 매각한 전 대표의 창업 에세이. 사업, 인간, 돈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돋보임

- 사람: 잘 나가고 모든 것이 좋을 때는 주변에 사람이 꼬임. 진짜는 상황이 어려워 졌을 때, 끝이 아름답거나 의리있게 곁에 머무르는 사람

- 하고싶지만 돈이 안 되는 일 vs. 하기 싫지만 돈이 될 것 같은 일: 원래는 콘텐츠가 좋아서 시작한 사업이었으나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시장이 더 큰 채용/커리어 쪽으로 피벗. 결과적으로 채용/커리어 사업은 실패했고, "내가 대체 이걸 왜 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고. 사업의 본질은 돈을 버는 것이기에, 창업을 하려면 후자를 제대로 할 각오로 임해야. ESG, 자아실현, 사회공헌 이런 멋진 것들은 본인이 없어도 회사가 제대로 굴러가는 수준 이후에야 고민하는 것들

- 돈: 대표의 역할은 회사에 돈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 VC 투자를 받고 껄끄러운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가 나오는데, 남의 돈을 받는 것이 이렇게 무서움.

- 업무적으로 이런 저런 창업자들을 많이 만났는데 창업은 진짜 괴로운 일. 고통을 견디고 즐길 줄 아는 사람한테나 어울림. 게다가 능력도 있어야 하고 사람도 잘 다루면서 운도 크게 따라야 함.

- 처음 스타트업 다닐 때 기억이 새록새록. 당시 성공적으로 투자유치하고 100명 넘게 있던 회사가 어려움을 겪고 쪼그라드는 과정에서 최후의 10명 정도까지 남은 적 있음. 월급이 끊기기 직전에 이직했는데, 사업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생생히 느끼게 된 경험이었음. 당시에는 뭣도 없었고 불안감에 잠도 안 왔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추억

- 투자의 즐거움 중 하나는 내가 대신 사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언제부터인가 비중있는 포트폴리오는 항상 창업자와 경영진을 보게되는 것 같음

- 총평: 4/5 "자기연민에 빠진 자의식 과잉 스타트업 대표의 일기", "실패 콘텐츠 팔이" 누군가는 이렇게 폄하할 수 있다. 그러나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냐. 자신의 실패를 아주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니체는 몰락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저자는 "실패를 통과하며" 저기 저편으로 건너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창업이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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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 평범함의 감옥

✍️팩트 및 요약
https://x.com/systematicls/status/2004900241745883205?s=20
1. 전통적 부의 경로 붕괴 → ‘탈출’로서의 고위험 베팅
- 장기 근속, 임금 상승, 주택 보유로 이어지는 전통적 중산층 경로는 어렵다 수준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닫혀 있음.
- 자산 인플레이션은 기존 자산 보유 세대(베이비부머)에 유리하게 작동했고, MZ세대는 시간을 투자해도 도달 불가능한 목표를 마주함.
- 환경에서 고위험·고변동성 베팅(크립토, 예측시장, 스포츠베팅)은 무지가 아니라 합리적 적응이며, “확실한 정체”보다 “낮은 확률의 탈출”이 기대값상 더 매력적으로 인식됨.

2. AI + 소셜미디어가 불안을 가속 → ‘지금 당장’의 압박
- AI는 화이트칼라의 시간표를 단축시키고 있으며, “언젠가”가 아니라 “언제”의 문제로 인식 전환이 완료됨.
- 소셜미디어는 비교 기준을 무한 확장시켜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기준선을 알고리즘적으로 유지.
- 결과적으로 젊은 세대는 도달 경로는 막히고, 시간은 줄어들며, 비교 압박은 상시화된 상태에 놓여 있고, 이는 즉각적·비대칭적 보상 구조로의 쏠림을 강화함.

3. 플레이어가 아닌 ‘플랫폼’이 구조적 승자
- 개인의 승패와 무관하게 거래·베팅 ‘활동량’에서 수수료를 추출하는 플랫폼이 가장 확실한 수혜자.
- 예측시장, 크립토 인프라, 스포츠베팅, ‘탈출 산업(코스·코치·뉴스레터)’은 모두 희망과 대리적 에이전시를 판매하며 성장.
- 따라서 투자 관점의 핵심 베팅은 “누가 이길 것인가”가 아니라, 이 현상이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수익을 취하는 사업자—예컨대 폴리마켓,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드래프트킹즈 —에 대한 구조적 롱 포지션임.

4. 번외 스토리
내가 아는 한 사람이 있다. 똑똑하고, 테크 업계에서 일하며, 역사적 기준으로 보면 충분히 높은 소득을 번다. 그런데 지난달 그는 Perp DEX 포인트 파밍에 (코인 에어드랍) 10만 달러를 “투자”했다. 그게 좋은 투자라고 생각해서가 아니었다. 그 이유는, 그의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이렇다. “그럼 내가 뭘 하라는 거야? 20년 동안 저축해서, 55살에 콘도 하나 사라는 거야?” 나는 그가 다음 DEX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안다. 그래서 그는 또다시 같은 일을 반복할 것이다.

💡의견
- 슬픈 현실. MZ세대에 연평균 5~8% 분산투자, 자산배분 이야기해봐야 전혀 와닿지 않음

- 금융카지노는 성장할 수 밖에 없음. 로빈후드에 낙관적인 이유

- 일확천금이 가능한 잡주/테마주, 잡알트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전체 시장 성장은 제한돼도 순환매는 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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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뉴스 (2025/12/30)

한줄평: 소뱅 & 디지털 브릿지, 메타 & Manus AI. 활발한 AI 인수 합병

🌍 국제 / 매크로
1. 트럼프, 中의 대만포위훈련에 “전혀 걱정 안해…20년간 해온 훈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3253
- 한 쪽 눈 감고 방관

2. 북중러 '반미 전선' 과시…동아시아 안보정세 '긴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17231
- 동아시아 반미 전선

3. 80달러 넘었던 은값, 하룻밤새 폭락…일시조정? 하락세 전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83272
- 변동성 커지는 귀금속

📈 주식 / 산업 / 기업 / 부동산
1. 공모주 시장 활기…네 곳 중 한 곳은 ‘따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91606
- 과열이라는 뜻

2. "회식? 전 운동 갈게요" 달라진 2030...김빠진 소맥문화에 주류주 '휘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98085
- 술 덜 먹는건 세계적 트렌드라고

3. 현대차그룹 그리는 ‘인간·로봇 공존 미래’… CES서 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3106
- 로봇 기대감 심어주면 반도체에 이은 새로운 주도주가 될 수도

🤖 테크 / AI / 코인
1. 소프트뱅크, AI인프라 투자사 5조에 인수…전력난에 '항공기 터빈'까지 발전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0430
-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반을 강화하고 선도적인 인공초지능 플랫폼 제공업체가 되도록 앞당기겠다

2. 메타, Manus AI 인수 - 범용 에이전트 전략 가속
https://www.facebook.com/business/news/manus-joins-meta-accelerating-ai-innovation-for-businesses
- 메타 패밀리 앱에 AI 에이전트 적용될 듯

3. 네이버 추론 AI, 글로벌 평가 첫 등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83293
- 글로벌 피어 대비 의외로 성과가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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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P500 상승은 멀티플 확장이 아닌 테크주 이익성장에 의한 것. 고점을 논하기에는 아직 이름
25년 4분기 투자 복기

4분기는 전반적으로 재미없었다. 국장은 괜찮았고 해외주식 (미국, 중국)은 그럭저럭, 코인의 수익률은 처참. 그나마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위안이 되지만 어차피 당분간 팔 생각이 없어서 큰 감흥은 없다. 10월부터 갖고 있는 현금을 투여해서 주식을 많이 샀다. 가장 크게 비중을 늘린 것은 국장.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적 잘 나오고 밸류도 글로벌 대비 저렴한편이고 정책적 지원도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 내년도 코스피 5천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 비중을 많이 늘린 것은 미장. 여전히 혁신을 주도하는 패권국이자 선진 자본시장이고 위대한 기업들이 너무 많다.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 줄이고 베타가 높은 포트폴리오로 재구성했다. 물려도 3년 이상 마음 편하게 비중을 늘려나갈 수 있을만한 우량주들이다.

중국의 경우에는 테크주를 중심으로 이미 비중을 많이 늘렸다. 더 이상 늘릴 생각은 없고, 현금을 추가로 투여한다면 국장이나 미장에 할 것 같다.

코인은 3분기에 비중을 많이 줄였는데 4분기에는 비트코인 위주로 분할 매수를 시작했다. 고점 대비 30% 빠진 정도면 비중을 늘릴 만 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주식 대비 공격적으로 비중을 늘릴 생각은 없는데 왜냐하면 10/10 대규모 청산 이후 여진이 지속되는 느낌이고, 이제 코인은 주식 대비 위험/보상 비율이 열등한 자산이 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좋게 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개수를 모아갈 생각이다.

내가 벤치마크로 삼는 것은 각 시장별 대표 지수이고, 전체 자산은 S&P500랑 비트코인이다. 이번 년 성과를 보면, 미장, 국장은 지수 대비 언더퍼폼했고 (특히 국장은 크게 언더퍼폼) 전체 자산의 성과 역시 S&P500와 비트코인 중간 정도의 risk adjusted return인 것 같다. 성과가 다소 아쉽기에, 이럴거면 개별 주식 액티브 투자를 할 것이 아니라 패시브하게 자산배분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개별 기업분석을 통해서 수익을 내는 것이 재밌고, 지수 대비 언더퍼폼하지만 수익은 내고 있기에 당분간 계속 시도해 볼 생각이다. 만약 3년 정도 성과를 놓고 봤을 때도 결과가 아쉬운 수준이라면, 아예 투자스타일을 싹 바꿔서 패시브 투자를 위주로 하는 것을 고려할 것 같다.

24년말 기준 자산이 피크였는데, 25년 1분기때 코인으로 큰 손해를 보면서 많이 깎였다. 그래도 부동산 자산 가격 상승과 더불어 주식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복구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평소 투자자산으로서 부동산에 대해 무척 회의적인데 (아마 일반 개미 대비 운용규모가 제법 있는 대부분 주식, 코인쟁이들은 이럴 것이다), 하방을 지지해주고 강제적으로 자산을 묶어둔다는 점에서 나름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톡톡히 느꼈다. 내년은 부동산 제외 금융자산 기준 24년 피크를 찍는 것이 목표인데,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디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

*잘한 것
- 코인 외 주식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
- 집 팔지 않고 실 거주 보유한 것

*아쉬운 것
- 국장, 미장 벤치마크 대비 언더퍼폼
- 삼성전자, 하이닉스 비중 더 늘리지 못한 것
- 3분기에 코인 비중을 줄이고 로빈후드로 갈아탔으나, 가격 상관성이 이렇게 높을 줄 미처 몰랐음.

https://blog.naver.com/dyor21/22412789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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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뉴스 (2025/12/31)

한줄평: 소뱅 오픈 AI $40b 투자금 납입 완료, 숨통 트이나

🌍 국제 / 매크로
1. 12월 FOMC 분열 극심..."2∼3분기에 금리 인하 종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94347
- 트럼프는 26년 1월 내 다음 연준 의장 지명

2. 미중 정상, 새해 최대 4번 만난다…희토류·대만이 '열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1020
- 1차 미팅은 트럼프의 중국 방문

📈 주식 / 산업 / 기업 / 부동산
1. 4200 웃돈 코스피, 올해 76% 상승…국장 웃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8451
- 국장 탈출 지능순 소리 듣던 때가 있었는데. 1년만의 변화

2. 김범석 없는 쿠팡 청문회… 與 “국민무시 오만불손” 강한 질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60430
- 쿠팡 때리기는 지속될 듯

3. K배터리 3사, EV 손떼고 ESS로… 북미 시장 경쟁 치열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22103
- 2차전지 첩첩산중

🤖 테크 / AI / 코인
1.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 달러 투자 완료…'AI 올인' 베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83502
- 3대 주주로. 진짜 올인

2. 테슬라, 이례적으로 부진한 판매 전망 공개…차량 인도 감소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1014
- 테슬라 전기차 부진은 새로운 이슈는 아님

3. 가상화폐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3141
- 국내 코인 거래소는 업비트 두나무, 미래에셋 코빗 2강으로 재편될 듯
돈 되는 뉴스 (2026/1/2)

한줄평: 26년 역대 최대 IPO (스페이스 X, 앤트로픽, 오픈AI 등), 엑싯 플랜 고민하기

🌍 국제 / 매크로
1. 美, 中 대만포위훈련에 “무력·강압통한 일방적 현상변경 반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79816
- 미중갈등 재점화된다면, 불씨는 여기서 나올 수 있음

2. 트럼프, 소파 등 가구 관세 인상 1년 연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18190
- 트럼프 낮아지지는 지지율 및 중간선거 의식. 26년에 관세 정책은 전면 수정될 가능성도 있음

3. 이재명 취임 후 첫 방중, 중국측 “양국 관계 긍정적 동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92477?sid=104
- 삼성 현대 SK LG 그룹 총수도 방문

📈 주식 / 산업 / 기업 / 부동산
1. 송파 21%, 강북 0.99% 상승… 서울 집값 양극화 ‘역대 최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6306
- 어쩔 수가 없다

2. 베인캐피털, 5000억에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 품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3794
-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성공했으나 패션에서는 별 재미 못 봤던.

3. 고려아연 “크루서블JV 신주 발행 절차, 정상 진행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83759
- 그렇다고 한다

🤖 테크 / AI / 코인
1. 학습→추론, 더 똑똑해진 AI… 메모리 사용량 늘며 수요폭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99266
- 삼전, 하이닉스 슈퍼사이클

2. 스페이스X부터 오픈AI까지… 올해 ‘역대 최대’ IPO 장 열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3598?sid=104
- 주요 기업 IPO 전부 완료할 때쯤 증시 피크라는 뜻

3. 5년 만에 급성장한 릴스, TV용 앱으로 유튜브에 도전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77252
- 메타는 TV로 릴스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해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
26년 투자 전략

26년 투자 전략에 대해 두서 없이 써봄.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니 유연하게 사고하기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

*공통
- 강세장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상반기에 승부를 봐야함. 반도체를 비롯한 국장 강세, 트럼프 비둘기 성향 새로운 연준의장 임명, 4월 미중 회담, MSCI 스트레티지 지수 편출 등의 모멘텀을 적극 참고할 필요 있어보임
- 연말까지 AI & 코인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수익실현하면 현금, 미국 단기채, 금,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비중 높이기. 2분기~3분기 정도가 아닐까 싶음
- 테마주 보다는 대형주 위주로. 알트코인 비중 늘리지 않기. 종목은 압축해서
- 미국 대형 IPO (스페이스 X, 앤트로픽, 오픈AI 등) 전후에 위험 자산 비중 30% 이상 줄이기. 이 전까지는 조정때마다 위험자산 쥽쥽
- 어설프게 숏 비중 크게 하지 않기. 헷징 목적으로만.

*리스크 (중요도 순으로)
1) AI CAPEX 피크아웃: AI 군비경쟁은 지속될 것 같음. 다만, 전력, 반도체 등의 인프라가 기존만큼 필요하지 않은 획기적인 기술이 등장해서 수요를 낮추는 시나리오는 공포스러움
2) 미중 관계 악화: 서로가 필요 없어졌거나 (희토류, 반도체 등), 트럼프가 중간선거 이기기 위해 외부의 적을 만들고 중국에 다시 시비거는 시나리오
3) 아시아 지정학 위기: 중국 대만 갈등의 확산. 중국 러시아 북한 vs. 미국 일본 대만, 한국은 가운데서 줄다리기
4) 코인 블랙스완: 늘상 있던 일.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마켓메이커, 헤지펀드, DAT 등 연쇄적으로 붕괴되는 시나리오
5) 미국 프라이빗 크레딧: 금융시장 전반에 큰 충격을 줄 가능성

*국장
- 반도체: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 삼전, 하이닉스 26년 이익에 대한 가격 반영은 1분기에 얼추 끝날 것 같고. 27년 이익에 대한 가시성 여부에 따라 큰 변동성이 있을 듯. 소부장은 코스닥 정책 수혜지만 삼전 하이닉스 대비 대부분 언더퍼폼햐며 큰 베타로 움직이니까 크게 빠질 떄마다 매매로 접근
- 로봇: PER 100배넘거나 적자 테마주보다는 현대차그룹과 관련된 대형주 위주. 현대차 그룹 CES 로봇 발표 주목. 테슬라, 중국차 까지는 불가능하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 수준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부에 관심
- AI 가 아닌 섹터: 금융, 화장품. 코스닥 바이오는 확신이 없어서 패스
- 팔 때: 코스피 밸류에이션 아시아 증시 수준에 근접할 때. 코스닥 과도한 오버슈팅. 신용융자. 기타 인간지표들

*해외
- 중국: AI 로봇과 연관된 빅테크 위주. 정부 주도하에 미국 보다 AI adoption 이 더 빨리 실현될 수 있어보임. (예시 - 이구환신 스마트글래스 보조금, 로봇 육성 정책 등) 다만, 테크 IPO 많은 것은 다소 우려됨.
- 미국: 반도체보다는 AI 적용하는 기업. M7중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 언더퍼폼 했거나, AI를 활용해서 이득을 볼 만한 기업. rwa, 예측시장 관련 수혜주 (로빈후드) 도 좋아보임
- AI 가 아닌 섹터: 미국 헬스케어, 미국 고배당 ETF
- 팔 때: 중국 테크 오버슈팅할 때, 미국 대형 IPO, 금리 인상이 가시화 될 때.

*코인
- 1월 15일 MSCI 스트레티지 지수 편출 여부에 주목. 잘 해결되면 비트코인 $100K 이상은 순식간에 돌파할 수도
- Garbage trade 에 의해 잡알트 폭등할 수도 있음. 지금 밈코인이나 디노 코인이 오르듯이
- 비트 도미넌스 많이 빠지고 fear & greed index 과열이면 일부 알트 숏 포지션 분산도 고려
- 에어드랍 작업은 꾸준히
- 팔 때: 비트코인 $110K ~ $126K (전고점) 구간에서 비중 축소. fear & greed index 높아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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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뉴스 (2026/1/5)

한줄평: 미국, 베네수엘라 이어 그린란드까지? 정직한 야만의 시대

🌍 국제 / 매크로
1. 트럼프 “서반구 약탈 말라”… 미중 패권경쟁, 중남미서 불붙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0925
- 미국,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체포

2. '성조기 덮인 그린란드' 지도…덴마크, 트럼프에 "점령 위협 중단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00137
- 그린란드도 미국의 타겟

3. 李 대통령, 오늘 시진핑과 정상회담…한한령·서해 문제 논의 나올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4127
-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 주식 / 산업 / 기업 / 부동산
1. 메모리값 고공행진 '땡큐'…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조 넘길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4631
- 1월 8일 잠정 실적 주목

2. 올해도 '보릿고개'…대형마트에 낀 먹구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3198
- 쿠팡때리기 수혜를 전혀 못 봄

3. 정의선-아틀라스 만남에 쏠린 눈…현대차그룹, 로봇 역량 총집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4617
- 로봇으로 리레이팅

🤖 테크 / AI / 코인
1. 우주로 향하는 ‘AI 인프라’ 전쟁... 한국 전략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0942
- 새로운 꿈

2. “구글 제치고 압도적 1위” 네이버 큰일 했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0510
-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3년만에 60%를 넘겨

3. "스마트폰 다음은 안경"…성능 키운 보급형 AR 글래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94530
- 메타, 알리바바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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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뉴스 (2026/1/6)

한줄평: 삼전 하이닉스 없으면 FOMO 오는 장세 재연출


🌍 국제 / 매크로
1. 中 여론 "트럼프가 베네수 공격했으니 中은 대만 공격해도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58155
- 안돼..

2. 韓·中, 산업장관 회의 15년 만에 정례화…K푸드 수출 등 14건 MOU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00137
- 아쉽게도 한한령 폐지는 아직.

3. 안보리서 정면 충돌…미·영·프 “불법 정권” vs 중·러 “국제법 파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81380
- 베네수엘라 사건을 대하는 상이한 국제 사회 시선

📈 주식 / 산업 / 기업 / 부동산
1. "반도체 포모현상"…삼전·SK하닉 목표가 줄줄이 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93983
- 지금은 기존 보유자의 영역

2. '먹는 위고비' 나왔다…美서 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84448
- 비만약 혁신은 계속된다

3. 쿠팡의 '이자장사' 때린 이찬진…非금융권 철퇴 신호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02037
- 계속되는 쿠팡 때리기

🤖 테크 / AI / 코인
1. 현대차그룹 아틀라스에 구글 제미나이 심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94004
- 보스턴다이나믹스 X 구글 협력. 미국 공장에 28년부터 투입

2. 가상자산 연초 상승세…비트코인, 1억3500만원선 터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92705?sid=101
- 94K 돌파

3. 삼성·SK, 서버용 D램값 70% 올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2959?sid=101
- DRAM 전례없는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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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망 by 스콧 갤러웨이

✍️팩트 및 요약
뉴욕 스턴 경영대 교수 스콧 갤러웨이가 전망하는 2026년. 이론에만 빠삭한 여타 교수와는 달리 실제 창업, 투자 경험이 있는 지식인. 저서로는 <부의 공식>, <플랫폼 제국의 미래> 등이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uiW41jFKcV8

1. AI 밸류에이션 조정
- 중국발 저가·오픈모델의 ‘AI 덤핑이 본격화되면, 미국 AI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과 마진 프리미엄이 훼손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 동급 성능의 90%를 30% 비용으로”가 확산되면, 모델/인프라 레이어의 디레이팅(멀티플 축소)이 촉발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입니다.

2. 데이터센터(전력·인프라) 과열의 후폭풍
- 계획) 대비 실제 착공이 따라오지 않는 ‘시그널링’ 과잉, 전력연계 리드타임(수년) 등 병목을 근거로 데이터센터 버블이 꺼질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 동시에 단기적으로는 기존 그리드 부담 → 전기요금 상승(특히 중산층 부담 전가) 리스크를 강조합니다.

3. ‘엔비디아–오픈AI’ 듀오폴리 약화(경쟁 격화)
- 초고마진 구조는 결국 경쟁자를 부르고, 빅테크가 자체칩/자체모델로 침투하면서 점유율 분산이 진행될 것으로 봅니다.
- 핵심은 “누가 이기느냐”보다, 현재 수준의 독점적 이익률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쪽에 방점이 있습니다.

4. 수혜는 ‘앱/로보틱스·자율주행’ 쪽으로 이동(대표: 아마존, 우버/웨이모)
- AI의 가치가 인프라/모델에서만 쌓이기보다, 물류 자동화·로보틱스·자율주행 같은 ‘현실 세계의 비용 구조를 바꾸는 레이어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 특히 아마존은 로봇·자동화로 리테일(커머스) 본업의 마진 확장이 가능하다는 논리(“AI+로봇 결합의 수혜”)를 제시합니다. 우버는 자율주행 공급자들을 묶는 프론트엔드/디스트리뷰션 승자로 언급됩니다.

5. 2026년 ‘다음 테마’는 우주(스페이스)
- AI 다음으로 저비용 자본과 관심이 몰리는 섹터가 우주가 될 수 있다는 예측입니다.
- 핵심 키워드는 발사·위성·통신 + 국방(스페이스 디펜스)**이며, 이 구간에서 “새 유니콘”이 다수 등장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의견
- AI 주식은 미국이랑 중국 모두 들고가는게 적절한 헤지인것 같음

- 피지컬 AI 의 시대. M7 중에서 특히 아마존과 테슬라를 좋게 보는 이유. "AI의 가치가 인프라/모델에서만 쌓이기보다, 물류 자동화·로보틱스·자율주행 같은 ‘현실 세계의 비용 구조를 바꾸는 레이어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 AI, 데이터 센터 조정이 와도, 피지컬 AI 덕분에 메모리 및 파운드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높게 유지될 것 같음

- 우주 테마는 스페이스 X 상장 전후가 꼭지가 아닐까. 관련 미국 ETF는 UFO, ARKX 등이 있음. 국장은 손이 잘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