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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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코인, 주식, 부동산, 금융, 투자,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Do Your Own Research.

본 채널의 모든 게시물은 개인적 의견 및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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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밀러는 닷컴버블때 어떻게 실패했나 (구체적인 스토리)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wnqa_8M5V0Q

- 레전드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닷컴버블 때 큰 돈을 날리고 소로스 펀드에서 나와서 은퇴할 뻔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음. 이 영상은 미처 몰랐던 디테일을 잘 짚어줘서 정리해봄

- 1999년 나스닥 광기가 버블이라는 것을 직감한 드러켄밀러는 2월 2억 달러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했으나 3월에 손실이 6억달러로 불어나고 손절. (향후 이 회사들은 파산)

- 테크에 강하지 않은 본인의 한계를 인정한 드러켄밀러는 경력이 미천한 주니어 트레이더 둘을 뽑음.

- 당시에 이미 괜찮은 투자자 반열에 올랐던 드러켄밀러는 손실을 낸 반면, 주니어 트레이더들은 고베타 기술주 무지성 베팅으로 훌륭한 수익을 냄. 드러켄밀러의 회고에 따르면 "이 상황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 기술주를 공격적으로 매수한 드러켄 밀러의 수익률은 극적 반전. 당시 퀀텀펀드는 -15% 에서 35% 수익률로 마감. 드러켄 밀러는 이것을 "성공의 독배"라 회고

- 2000년 1월에 기술주를 모두 매도한 드러켄밀러. 하지만 주니어트레이더들이 신나게 돈을 벌고 있는 것을 지켜만보고 있어야 했음

- 2000년 3월, 드러켄밀러는 고심끝에 기술주 60억 달러를 베팅. 세 번이나 고민하고 질렀다고. 불운하게도 이때가 정확히 나스닥 꼭지였음.

- 나스닥 폭락. 30억 달러 손절. 그 이후로는 우리가 아는 스토리

💡의견
- 닷컴버블 당시 드러켄밀러는 40대 후반 관록의 투자자였음. 경험이 풍부한 사람도 비교, FOMO 에 빠지면 실패할 수 있다는 교훈

- 강세장에서 적당히 익절한 뒤, 만족하지 않고 사이즈를 키워 재진입하는 것이 정말 위험. 뉴턴도 이렇게 망했음

- 요새 주식 수익 인증 포스팅이 많이 보이는데, 이럴 때 보면 좋을 만한 영상
❤4
인텔 테라팹 언급 내용

✍️팩트 및 요약
*경영진 코멘트
현상에 도전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Elon Musk보다 더 나은 파트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최근 Terafab을 지원하기 위해 SpaceX, xAI, Tesla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Elon과 저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이 수요의 급격한 가속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강한 확신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공정 기술을 재구성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탐구하고, 제조 효율성을 개선하는 비관습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궁극적으로 반도체 제조의 경제성을 역동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Q. Terafab은 다소 다른 성격의 딜인 것 같고, 어쩌면 프로세스 라이선싱 계약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한데요. 이게 일반적인 파운드리 계약 형태가 될 건가요, 아니면 팹 전체를 그쪽에 넘겨주는 방식이 될 수도 있나요?

A. 14A 공정은 수율과 사이클타임 양면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다수의 고객사와 매우 긴밀하게 협의 중입니다. 제 스타일은 항상 그렇듯, 낮게 약속하고 높게 이행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직접 원하지 않는 한 고객사 발표는 할 계획이 없으며, 원할 경우엔 적극 지원합니다. Terafab으로 돌아와서 — Elon과 저는 분명히 공유하는 인식이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수요의 급격한 가속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조 공정에서 혁신적인 방법을 함께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워나가겠다는 비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말씀드리면서도, 이 관계는 매우 광범위한 성격이며, 진전이 있을 때마다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고객임에는 틀림없고, 이 외에도 협의 중인 고객이 다수 있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말씀드릴 수 있을 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인텔 프리장 폭등 +24% $83. 닷컴버블때 주가 최고치 약 +10% 상회.

fwd p/e 100배 상회. 역사적 평균 20배의 5배 이상

테슬라, 팔란티어급 고밸류 테크 밈스탁이 되어버린 인텔
“‘빚투' 한국, 1929년 월가와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72959?sid=103

✍️팩트 및 요약
-왜 지금을 1929년과 비교해서 봐야 하나.

“폭등 메커니즘이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하다. 1920년대의 구호는 ‘금융의 민주화’였다. 평범한 사람들이 돈을 빌리게 해서라도 주식 시장으로 끌어들였다. 라디오 기술이 세상을 연결할 혁신적 기술로 떠올랐다. 라디오가 AI로 바뀌었을 뿐 지금과 똑같다. 오늘날 우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사모 펀드, 복잡한 레버리지 상품 등에 접근 권한을 주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금융의 민주화’ 구호를 다시 꺼내 들고 있다.”

-1929년 관점에서 딱 한 가지만 한국에 경고할 수 있다면?

“정부, 금융권 등을 막론하고 ‘이번 상승장은 이전의 것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하는 이들을 의심하라. 상당 부분은 그렇지 않다.”
❤6🤔1
빅테크 실발, 투자 시사점

✍️팩트 및 요약
1. AI 수요·수익화 — 4사 모두 캐파 부족이 성장 캡 (MSFT 2026 내내 constraint, 알파벳 "Cloud 매출이 더 높을 수 있었다"). AI 수익화는 클라우드, 반도체 외판 . 메타는 AI 도입을 통한 광고 단가 및 임프레션 올라가고 있으나, 클라우드 비즈니스 대비 AI 로 인한 수익화 효과가 직관적이지는 않음
2. CAPEX 통제— Amazon(가이던스 유지),Microsoft($190B, 메모리 +$25B 부품 가격 상승분), Alphabet($180–190B 상향, 2027 "significantly increase" 명시), Meta($125–145B 상향, 2027 회피).
3. FCF- 4사 모두 CAPEX가 늘어남에 따라 FCF가 줄어드는 상황. FCF 역성장

💡의견
- 클라우드, 자체 반도체 칩 비즈니스가 있는지 여부가 관건. 구글, 아마존만 시간외 상승

- 이번 사이클에서는 AI 인프라 (반도체 전력 등) 가 M7 보다 좋지 않을까 싶음. 만약 앤트로픽 상장까지 하면 수급도 뺏길 것 같고.

- 빅테크 회사들의 FCF 감소는 우려되는 부분. 빅테크 뿐 아니라 미 증시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누를 수 있는 요인

- 중국의 경우, 알리바바가 내수 배달 시장 경쟁에 돈을 덜 쓰는 것이 확인되고 수익 개선이 되면 클라우드 & 자체 반도체 칩 비즈니스가 부각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3
폴 튜더 존스 인터뷰 (버핏에 대한 존경심, 투자 vs 트레이딩, 과열된 시장, 비트코인, 리스크 관리)

✍️팩트 및 요약
1) 워런 버핏에 대한 존경심
- PTJ는 수십 년간 버핏을 "운 좋게 미국 강세장 만난 사람", "일본에서 1989년에 시작했으면 끝났을 사람"이라며 폄하해왔음. 본인이 자기만족하며 버핏을 깎아내린 것을 공개적으로 시인.
- 팟캐스트에서 버핏이 9살에 이미 복리의 힘을 이해했고 17살에 컬럼비아의 벤저민 그레이엄을 직접 찾아갔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 — "그는 천재고 나는 멍청이였다, 평생 복리를 절묘하게 회피해온 셈"이라며 사과. "버핏은 복리의 OG."
- 진짜 부러운 건 belief system. 50% 드로다운에도 "미국이 결국 끌어올린다"며 흔들리지 않는 인내·침착·forutude. PTJ는 본인은 그게 안 돼서 50년간 매일 참호에서 싸우는 트레이더로 살았다고 자평. + 멍거와의 결합(50센트 달러 vs. 복리 성장 기업)이 결정적.

2) 투자 vs 트레이딩
- PTJ의 펀드는 40년간 S&P 500과 -0.12 상관 → 수익의 100%가 알파. 트레이딩은 NFL 라이트 가드처럼 매일 참호에서 싸우는 일. 반대로 buy-and-hold 투자는 "그냥 미국을 믿으면 되는" 부러운 belief system.
- 트레이딩의 본질은 복싱. 대부분 시간은 잽을 주고받고 정보 수집하며 기다림. 결정적 순간(2020 BTC, 2022 2년물 금리 같은 KO 기회)에 큰 펀치를 날림. 큰 무브의 90%는 중앙은행/정부의 과오 + catalytic moment의 조합.
- 누가 트레이딩 하고 싶다고 하면 PTJ는 "long-only equity 쪽으로 가라"고 말림. 본인이 선택한 길이지만 추천하지는 않음 — 그 belief system이 훨씬 좋은 길이라는 솔직한 인정.

3) 현재 시장은 다소 과열
- "버블이냐"보다 "과잉 주식화(over-equitized)"가 정확. 시총/GDP 252% (1929년 65%, 1987년 85-90%, 2000년 170%). 향후 1년 IPO 예정 물량이 시총의 5-6%로, 지난 10년간 매년 2-3% 자사주매입으로 줄여온 수급이 완전히 역전됨.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부담 → 자사주매입 여력 잠식. IPO/언락 일정 누적 → 1999-2000년 IPO 폭증 후 2001-2002년 cascade selling과 구조적으로 유사. "테크가 부진했고 앞으로도 부진할 이유"가 여기 있음 — IPO 자금이 기존 테크주에서 빠져나옴.
- 1970년 이후 약 10년 주기 평균회귀 → 30-35% 조정 가능. GDP 대비 80-90% 역(逆)부의효과 → 자본이득세 0 → 재정적자 폭발 → 채권시장 타격의 자기강화적 악순환.
- 현재 PE 22에서 S&P 매수 시 향후 10년 수익률은 역사적으로 마이너스. 거기에 PE 비중이 2007-08년 7%에서 16%로, 부동산/인프라 사모 폭증 → 시스템이 2008보다 훨씬 비유동적.

4) 비트코인이 금보다 낫다
- 비트코인이 금보다 우월한 인플레이션 헤지 — 채굴량이 finite하고 탈중앙화. 금은 매년 공급이 2% 내외 증가. 2020년 정부·중앙은행 대규모 개입 시 PTJ가 고른 베스트 인플레 트레이드도 BTC.
"희소성 가치(scarcity value)" 기준으로 BTC가 그 어떤 자산보다 우월.
단, 두 가지 꼬리위험을 명시: ① 운동에너지 전쟁/사이버전 발생 시 전자적으로 의존하는 모든 자산이 타격(BTC 포함) — strike one. ② 양자컴퓨팅 — AI 발전 속도를 보면 언제 등장할지 모르고, 등장 시 은행·암호화 전부 해킹 가능.

5) 리스크 관리
- DNA에 박힌 두 가지 교훈. ① 어릴 때 할아버지의 말씀 — "너는 내일 끊을 수 있는 수표만큼만 가치 있다(only worth what you can write a check for tomorrow)" 유동성이 절대적으로 중요
② 1980년 Bunker Hunt 은 사건 — 세계 1위 부자가 6-7주 만에 파산. "그 어떤 것도 영원히 보유하거나 신뢰하지 않겠다."

💡의견
https://www.youtube.com/watch?v=S31J5ACsOqU&t=4126s

- 트레이더로는 끝까지 간 사람인데 트레이딩 보다는 롱온리 투자를 추천하는게 인상적. 매매보다는 우량주 장기투자 수면제가 낫다는 교훈.

- PTJ는 현재 시장을 1999-2000년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보고 있음. 광기장 이후 상당한 조정이 예상된다는 뜻

- 참고: 레전드 트레이더 폴튜더 존스의 삶과 투자 몰아보기 https://t.me/therealdyor/912
👍3🫡3
코스닥 숏 진입 근거

✍️팩트 및 요약
- 코스피는 삼전닉스 반도체 폭발적인 이익 성장 덕분에 성과가 좋았으나 코스닥까지 국장 강세장에 편승해서 3천닥을 바라보기에는 펀더멘털이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 알트코인 시장과 유사한 제로섬 게임

- 어차피 밸류에이션으로 설명이 안되는 시장이지만 과거 데이터는 현재 상태를 진단하기에 유용. 현재 코스닥 시장은 매우 과열됐다고 판단됨. 아래는 근거

- 저번주부터 코스닥 1배 인버스 진입하고 분할매수. 다른 자산 롱 포지션의 5% 전후 소극적 헷징 목적으로만 활용

- 닷컴버블 당시 코스닥 PBR은 7배에 육박. 만약 그런 광기장이 연출된다면 모든 자산의 가격은 상승하고 아래 논리는 완전히 무관하게 됨

1.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
- 코스닥 PBR 2.5배, PER 115 (trailing 기준) 2001년 이후 평균 대비 +2std 영역 돌파. 닷컴버블 이후 PBR 2std 도달한 적은 2007, 2021년 단 2번
- 두 시기 모두 이후 30~40% 폭락.

2. 대장주의 수준이 낮다
- 시총 상위 대장주들의 거버넌스가 아주 허접하고, 대주주가 어떻게든 고점 매각하려고 혈안
- 그나마 코스닥에서 우량주로 평가받던 리노공업마저 최근 대주주 지분 8000억대 이상 지분 매각 의사 타진. 고점 시사

3. 연기금 수급은 이미 한도 초과
- 연기금 국내 주식 비중 이미 포화. 국민연금 2월말 기준 24.5%, 이는 국내 주식 목표 비중 14.9%를 훨씬 넘는 수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412311
- 원래는 팔아야 하는데 정부가 리밸런싱 한시 유예. 언젠가 정상화되면 매도 폭탄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63534

4. 6월 지방선거가 정책 부양의 정점
- 6.3 지방선거까지가 자본시장 부양 모멘텀 피크. 그 이후엔 표심 의식할 이유가 사라짐
- 금투세 부활 등 그동안 미뤄둔 증세 카드 꺼낼 수 있음

5. 부동산, 부동산, 코인으로 분산되는 수급
- SK하이닉스/삼전 임직원·신흥부유층은 상급지 부동산으로 이동
- 기존 부동산 자산가들은 삼전 닉스 등 코스피 우량주에만 투자
- 코스닥과 가장 유사한 리테일 투기 수요 코인 시장이 현재 소외. 만약 코인 시장이 반등한다면 코스닥으로 몰렸던 수급은 분산될 것

6. 정책으로 못 살린다는 역사적 증거
- 과거 코스닥 부양책 2005(거래소 통합), 2013(코넥스), 2018(코스닥 벤처펀드) 모두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실패.
- 결국 시장의 가치는 펀더멘털에 수렴

7. 빚투
- 빚투 역대 최대. 전형적인 과열 시그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42272?sid=101
👍5🤔2
코스닥 밸류에이션 차트. 현재 PBR은 2021년 고점과 유사
<1929>를 읽고

📖 서평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742367

- 1929년 대공황을 다룬 책. 역사적 고증이 돋보인다.

- 1920년대 당시 미국은 "광란의 20대"를 보내고 있었음. 자동차, 전기, 라디오, 항공 등 신기술의 폭발적 성장과 신용팽창에 따라 다우존스는 1921년부터 1929년까지 약 6배 상승. 빚투가 일상화되면서 증시에 레버리지가 엄청 낌

- 온 나라 사람들이 주식을 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투기꾼들이 가장 큰 돈을 벌었음. "최근 몇 달간 주식 시장에 대해 가장 모르는 자들이 가장 큰돈을 벌었다. 현명한 사람들은 두려워서 발을 들이지 못한 곳에 바보들이 뛰어들어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중략)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구세대의 방식은 이제 구식이자 오답이며, 오직 귀에 의존해 연주하는 신세대 투기꾼들이 정답인 새로운 투기의 시대가 열렸다"

- 하지만 1929년대 10월 주가가 폭락. 미국 시민들은 실업률 상승, 뱅크런 등으로 고통받았고 한동안 주식을 한다는 것은 터부시되었음.

- 이때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이 분리되고, 증권규제를 관할하는 SEC가 생김.

- 시장 하락은 1932년까지 지속됨. 데드캡 바운스가 몇 번 있었지만 주르륵 흘러내리는 고통스러운 장세. 이후 다우존스가 전고점을 회복하는데 25년 걸림.

- 흥미로운 사실 1. 이밴절린 애덤스라는 점성술사가 사람들의 별자리를 바탕으로 주식 종목을 추천하는 것이 유행했음 그녀가 발간한 유료 정보지 (오늘날로 치면 리딩방, 멤버쉽)은 10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렸고 찰리 채플린 등과 같은 당대 스타들이 그녀의 고객이었음. 그녀의 저서가 뉴욕 타임스에 소개될 정도로 당시 사회는 점성술과 주식이 관련있다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음

- 흥미로운 사실 2. 미국을 방문했던 윈스턴 처칠은 미국 특유의 낙관론에 상당히 감명을 받았고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지만 큰 손실을 보고 파산 직전까지 감. 이후 판권 계약 등으로 재기하는데 성공.

- 흥미로운 사실 3. 당시 석학으로 추앙받던 예일대 어빙 피셔교수는 증시 낙관론에 대해 이렇게 말했음. "주가는 영원히 하락하지 않을 고원 상태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 흥미로운 사실 4. 책에는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데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당대 최고의 트레이더였던 제시리버 모어. 그는 1929년 10월 공매도를 통해 엄청난 돈을 벌었음. 하지만 이후 베팅에 거듭 실패하며 결국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 도박사의 쓸쓸한 말로.

- 이 책의 마지막 메시지가 킥이다. "우리가 가진 확신의 높이가 높을수록, 우리는 더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추락한다"

- 총평: 4/5 책이 다소 두꺼운데 볼 만하다. 100년 전 그때의 상황과 지금이 그렇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면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리라. 이 다큐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4ozHmzxlrfs
❤4👍4
코인 클래러티 법안 타협안 공개, 통과하나?

✍️팩트 및 요약
https://www.coindesk.com/policy/2026/05/01/clarity-act-text-lets-crypto-firms-offer-stablecoin-rewards-while-shielding-bank-yield
-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분쟁의 핵심 쟁점이었던 'SEC 404 조항' 최종안이 틸리스·앨소브룩스 상원의원에 의해 공개되면서 미국 CLARITY 법안이 통과에 한 발짝 더 다가섰음.

- 은행권이 보상에 대한 추가 제약을 얻어낸 대신, 크립토 업계는 '실제 플랫폼·네트워크 사용 기반 보상' 수취 권리는 지켜냄.

- 다만 DeFi 조항, 트럼프를 겨냥한 고위공직자 크립토 수익 금지 조항, 커뮤니티 은행 규제 완화 끼워넣기 등 미해결 쟁점이 남아있음.

- 폴리마켓 연내 클래러티 법안 통과 확률 급등 67% https://polymarket.com/event/clarity-act-signed-into-law-in-2026

- 코인베이스 CEO 클래러티 법안 타협 지지하는 트윗 올림 https://x.com/brian_armstrong/status/2050325975226081308?s=20

💡의견
- 사실상 은행 로비의 승리로 해석됨.

- 5월 중 통과되면 코인, 코인베이스, 서클, 로빈후드 주가 캐털리스트가 될 수도. 5월 11일 상원 은행위 마크업 가능성에 주목

- 지난 6개월 가장 소외된 섹터 코인에도 봄은 오는가
❤5
삼전닉스 목표가, 투자의견 하향 등장

✍️팩트 및 요약
‘200만닉스’ 부르는 와중에 처음 나온 “STOP”···SK하이닉스 투자의견에 BNK ‘하향’한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2580?sid=101
- 가파른 실적 증가에도 사이클 후반에 진입함과 하반기 모멘텀 둔화를 고려할 때 이제는 저 주가수익비율(PER)주로 전환될 전망

삼성전자 목표주가 첫 하향…월가 “노조리스크에 발목 잡힐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74642?sid=101

- 성과급 충당금에 영업익 10% 줄듯

💡의견
- 메모리 실적 견조하지만 1) 이익 성장률 둔화; 2) 삼전 노조 리스크가 논리

- 이런 안티컨센서스 베어콜은 시기가 다소 빠른 경우가 많음.

- 5월 22일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출시가 변곡점
👍2👻1
국장 언급하는 주목할 만한 해외 핀플루언서
https://x.com/aleabitoreddit (레딧, X에서 유명)
https://x.com/citrini (독립 리서치)
https://x.com/jukan05 (Citrini 소속 한국인 애널리스트)

해외 핀플루언서들의 화력이 은근 좋은듯. 특히 코스닥

美 개미,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개별주식 직접 매수한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819

코인 친구들이 전부 한국 주식 매매한다는 컴파운드 창업자 https://x.com/rleshner/status/2051139482183684219?s=20

💡의견
- 미국개미가 한국 개미의 유동성 출구가 되는 날이 올 줄이야 🤦

- 미국개미가 잡주를 살 가능성은 희박해보이고 수급은 삼전닉스를 비롯한 코스피에 집중될 것으로 보임. 코스피 우량주식들은 미장 대비 여전히 저렴

- 코스닥 숏 근거는 변함없음 (참고: 코스닥 숏 진입 근거 https://t.me/therealdyor/972)

- 코인하는 사람들이 주식으로 넘어오면 보통 단기 고점. 이번년 1-2월이 정확히 이랬음. 이번에는 해외 코인러까지 가세

- 인터랙티브 브로커는 삼성 증권이랑 손을 잡았는데. 과연 로빈후드는 어디랑 협업할 지 궁금. 토스나 미래에셋 증권이 아닐까
국장 신용/예탁비율, 신용잔고, 예탁금 과열 수준

특히 신용/예탁비율이 35% 이상이면 과열지표인데 현재 38%

과거 과열 시기는 2007년 차이나, 2018년 바이오, 2021년 동학개미운동. 피크 이후 지수 기준 +30% 조정

과거와 다른 변수는 해외 리테일의 국장 진입 & 더 용감해진 개미들
오픈AI CFO 인터뷰 (수익모델 다변화, 에이전트, 의료 모델, 미래 인프라)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vld2boqdses

로빈후드는 자사 벤처펀드에 오픈AI를 포함시키고 리테일 투자자에게 비상장 기업 투자 접근 제공함. 로빈후드, 오픈AI CFO 인터뷰

1. OpenAI의 수익 모델 다변화: 광고와 엔터프라이즈
- OpenAI는 현재 9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수익원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광고 비즈니스: 약 8주 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뉴질랜드 등으로 확대 중입니다. 사용자의 의도(Intent)에 기반한 '대화형 광고'를 지향하며, 로빈후드가 초기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성장: 기업용 비즈니스가 전체 매출의 40% 이상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프런티어(Frontier)'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이 AI 네이티브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2. '에이전트(Agent) 시대'의 개막과 Codex의 폭발적 성장
- 단순한 챗봇을 넘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술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Codex: 코딩 에이전트인 Codex는 현재 4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최근 100만 명 증가에 단 14일이 걸릴 정도로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업무 변화: CFO들은 재무팀의 업무(대시보드 생성, 리스크 모니터링 등)가 에이전트를 통해 자동화되고 있으며, 미래의 조직도는 '사람+에이전트'의 결합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3. 과학·의료 특화 모델 '로잘린드(Rosalind)' 공개
- OpenAI는 일반 범용 모델을 넘어 특정 산업에 특화된 모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신약 개발 혁신: 새롭게 출시된 '로잘린드' 모델은 생물학 및 화학 연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10~15년씩 걸리던 신약 개발 사이클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전문적 추론: 암세포에 약물을 전달할 때 세포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분자 크기를 줄이는 등의 복잡한 과학적 가설 수립과 실험 설계를 지원합니다.

4. 미래 인프라와 사회적 영향
- OpenAI는 향후 10년을 내다본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컴퓨팅 확보: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MD, 세레브라스(Cerebras) 등 칩 공급선을 다변화하고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MS, 오라클, 아마존 등)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 사회적 변화: AGI 시대가 오면 직업의 형태는 변화하겠지만, 인간 특유의 호기심, 적응력, 공감 능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특히 의료(신약 개발 등)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의견
- IPO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CFO가 샘 알트만과 불화설이 나오니까 외부 매체와 인터뷰하고 진정시키려는 모양새
❤3
코인 왜 오르지? (클래러티 법안 & 스트레티지 STRC)

✍️팩트 및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이 $80K를 돌파하며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음.

- 투심 측면에서는 클래러티 법안 통과 가능성을 주목. 폴리마켓 연내 통과확률 70%로 상승 https://polymarket.com/event/clarity-act-signed-into-law-in-2026 (참고: 코인 클래러티 법안 타협안 공개, 통과하나? https://t.me/therealdyor/975)

-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스트레티지의 STRC의 성장이 돋보임.

- STRC는 연 11.5% 배당을 주는 스트레티지 우선주로 하이일드 채권시장을 타겟. 모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고 배당금 재원 마련은 자본금 및 스트레티지 주식 증자. 자세한 내용은 이 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1pZEwu6FBKk

- STRC를 토큰화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Defi 를 제공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음. STRC를 토큰화하게되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체인 폰지 레고를 만드는 것이 가능
https://x.com/saturn_credit
https://x.com/apyx_fi/status/2050324585510502818?s=20
https://x.com/PendleIntern/status/2051157967148609756?s=20
https://x.com/OndoFinance/status/2051299018186133722?s=20

- STRC는 $8.5B를 모았는데 이는 과거 스트레티지가 처음 $8.5B 비트코인을 모았을때보다 5.5배 빠른 속도 https://x.com/Strategy/status/2047688700507619546?s=20

- 스트레티지는 월 2회 배당을 제공하는데 배당 지급일 이전까지 비트코인 매수세가 가속화된다는 분석 https://x.com/TaikiMaeda2/status/2051039871473684943?s=20

💡의견
- STRC도 폰지구조인데 여기에 폰지를 얹어서 폰폰지를 만들고 있는 양상

- 스트레티지가 고안한 폰지 플라이 휠이 돌기 시작했음. STRC가 토큰화되고 Defi 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면 STRC 성장 속도와 비트코인 매수세는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수 있음 (STRC 온체인 TVL은 시총 대비 5% 미만인 것으로 추정)

- 코인은 가격이 펀더멘털인 자산. 비트코인 $100K 돌파하면 투심은 완전히 뒤바뀔 것.

- 과거 Defi, DAT 열풍이 떠오름. STRC 폰지가 지속가능하다고 생각안하지만 단기 수급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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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 실발에서 비트코인 매각 시사

"신용으로 비트코인을 사고, 가격이 오르도록 두었다가, 비트코인을 팔아서 배당을 지급하는 겁니다."

아무도 관심없는 코인시장에 찬물
삼전 너무 빨리 팔아서 배 아픈 사람의 복기

💡의견
- 4월부터 삼전 비중을 줄이고 미국 장비주로 리밸런싱했는데 5월들어 삼전닉스 폭등. 결과적으로 잘못된 판단이었음

- 원래 논리는 1) 메모리 업황은 좋지만 주가는 횡보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케이스); 2) 삼성 노조 파업; 3) EM 시장으로서 한국의 구조적 한계; 4) 테라팹; 5) 미국의 중국 반도체 제재 완화 (미중 정상회담)

4월 16일 (삼전닉스 팔고 미국 장비주 리밸런싱 아이디어 https://t.me/therealdyor/948)

4월 1일 (반도체 사이클 어디쯤일까? https://t.me/therealdyor/918)

- 가장 오판은 IBKR 미국 리테일 수급의 유입이었음. 거기에 메모리 반도체 실적 상향치 역시 예상보다 높았음. 테라팹은 아직은 파일럿 수준이라 시장에서 큰 변수로 인식하지 않고 있음

- 하지만 오늘 삼전 더 팔아서 비중 축소하고 현금 확보. 왜냐? 실적과 밸류에이션은 좋은데 단기 과열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기 때문. 특히 온오프라인 인간지표.

- 게다가 삼전닉스 목표주가, 투자의견 하향 축소 콜도 증권가에 등장했는데 이는 다소 빠른 콜일 수 있으나 지금이 주가 사이클 후반부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생각 (삼전닉스 목표가, 투자의견 하향 등장 https://t.me/therealdyor/976)

- 삼전 닉스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31만원, 176만원로 현재 주가 대비 업사이드 10~15% 에 불과. 반면, 악재가 터지면 10-20% 조정은 우습기 때문에 손익비상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함

- 5월 22일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주가 하락폭이 과도할 때 매매로 대응하지 않을까 싶음. 만약 이대로 원웨이 상승이 수개월 지속되면 그릇의 한계를 인정하고 적절히 익절한 것에 만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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