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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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코인, 주식, 부동산, 금융, 투자,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Do Your Own Research.

본 채널의 모든 게시물은 개인적 의견 및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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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테라팹 $119B 투자 공시

✍️팩트 및 요약
https://www.reuters.com/business/spacex-plans-55-billion-chip-plant-texas-2026-05-06/

- SpaceX(테슬라와 공동)가 텍사스 Grimes County에 'Terafab'이라는 반도체 제조 시설을 짓기 위해 초기 $55B 투자를 제안했고, 단계 확장 시 총 $119B까지 늘어날 수 있다.

- 머스크는 Starlink·xAI·Tesla용 첨단 칩을 자체 생산해 Samsung·TSMC 의존도를 줄이려는 목적이며, S-1에도 자체 GPU 제조 계획을 명시했다.

- 단, 분석가들은 머스크가 제시한 capacity 규모를 실현하려면 훨씬 더 큰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 6월 3일 Grimes County에서 세금 감면 협약 공청회가 예정되어 있다.

- 투자 규모 얼마나 큰가?

1. 단일 발표 기준으로는 역대급 수준
한 번의 카운티 신고로 $55B를 제시한 것은 TSMC의 1차 애리조나 ($12B → 단계적 확장)나 Samsung Taylor ($17B → $44B)의 초기 발표를 크게 상회. 머스크 발표 당시 $20B였던 프로젝트가 4달 만에 약 2.75배로 부풀려진 점이 핵심.

2. 그러나 "팹 운영" 관점에서는 평범한 수준
첨단 노드 단일 EUV 팹의 실제 빌드+장비 비용이 $20~30B 수준. TSMC Arizona는 6개 팹 + 패키징 + R&D 센터로 $165B, Intel Ohio도 8개 팹 풀빌드아웃 시 $100B. $55B는 대략 첨단 팹 2개 분량이라고 보면 됩니다.

3. 분석가들이 "훨씬 더 들어갈 것"이라고 보는 이유
Reuters 보도에서도 "머스크가 제시한 capacity 규모는 훨씬 더 큰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명시
Bernstein은 Terafab 풀스케일 시 $5조(=$5,000B) 까지도 가능하다고 추정한 바 있음
팹 단계 + 어드밴스드 패키징 + GPU 자체 설계까지 수직통합한다고 했으니, $119B 풀빌드아웃도 보수적일 수 있음
👍3
자본연 “국민연금 코스피 비중 늘려야…전략적자산배분 확대 필요”

✍️팩트 및 요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75923?sid=101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 상향을 검토하면서 목표비중 이탈 범위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국민연금기금 투자정책전문위원회 위원이다.

올해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목표 비중은 14.9%다. 최근 코스피 급등으로 인해 이 비중은 25%를 돌파한 상태다.

코스피 PBR 2.4배는 일본(2.0), 독일(1.9), 중국(1.6) 등 주요국보다 높다.

넉달새 250조 번 국민연금, 벌써 지난해 운용수익 육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18041?sid=101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상 최고 수익률을 쓸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이달 말 기금운용위를 개최해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을 확정한다. 기금운용위에서는 현재 한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금운용위에서 이 같은 의견이 우세하다면 당초 예상보다 국내 주식 비중을 더욱 크게 상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의견
-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목표치 초과. 2월 기준 24.5% 였으니까 많이 오른 지금은 25% 이상

- 5월말 기금운용위 개최. 원칙적으로는 매도해야하는 것이 맞지만 지방선거 전에 정부가 정치적 압박을 가해서 리밸런싱 일시적 유예 연장하거나 상한선 높일 가능성 높아보임. 자본연에서도 군불을 때고 있고

- 국내 주식은 시클리컬이고 현재 PBR 기준 코스피는 여타 증시 대비 싸지 않음.

- 원칙을 어긴 대가는 나중에 후손들이 감당해야 할 것
⚡2
폴 튜더 존스 AI 주식 더 샀다, 지금은 1999년 4분기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WIrDQYGpIbg

1. AI 시장의 역사적 위치: "1999년 4분기"
- 닷컴 버블과의 유사성: 멀티플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했을 때 현재 시장이 1999년 10~11월과 매우 흡사하다고 분석.
- 1년 전 발언 검증: 작년 10월에도 "99년 가을 같다"고 진단했고, 이후 시장은 약 40% 추가 상승함.
- 추가 상승 여력: 가격 행태(price analogs) 기준으로 여전히 1999년 4분기에 위치하며, 약 40%의 추가 상승 Runway가 남아있다고 봄.
- 생산성 기적의 주기: 1981년 PC 도입, 1995년 인터넷 상업화 사례에 비추어 현재 AI 생산성 기적은 4~5.5년 지속될 전망. 현재는 사이클의 50~60% 지점으로, 앞으로 1~2년 더 지속될 것으로 봄.

2. 투자 전략: "AI 주식 바스켓 매수"
- 매수 확대 결정: 최근 컨퍼런스 이후 AI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명확히 밝힘.
- 매수 방식: 매크로 트레이더 입장에서 특정 종목(하이퍼스케일러, 반도체) 선별이 아닌 AI 관련주 바스켓(Baskets) 형태로 보유.
- 기술 채택 단계 매핑: 1977년 Apple = 2022년 ChatGPT (초기 등장), 1981년 MS PC = 2025년 1월 Claude Code (광범위한 상업적 채택의 신호탄)로 해석.

3. 리스크 요인과 거시 경제 환경
- 선거와 연준(Fed) 제약: Y2K가 1999년 Fed의 긴축을 막았던 것처럼, 다가오는 선거와 Kevin Warsh의 Fed 의장 취임이 비슷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 Warsh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0%, 선거 전 인상 가능성도 어렵다고 판단.
- 6% 재정적자: 본인의 분석상으로는 금리 인상을 고민해야 할 환경이지만 정치적으로 제약됨.
- 막대한 인프라 지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GDP의 1%에 달하는 비용을 인프라 구축에 투입, 시장에 강력한 'Juice'를 공급.
- 급격한 조정 경고: 시장이 40% 더 상승할 경우 17 변동성 자산이 GDP의 300~350%에 달하게 됨. 2001년처럼 숨막히는 강력한 조정(Breathtaking correction) 가능성 경고.

💡의견
- PTJ는 현재 시장이 과열됐다고 진단하지만 더 갈 수 있다고 판단해서 AI 주식 비중 늘림 (폴 튜더 존스 인터뷰 (버핏에 대한 존경심, 투자 vs 트레이딩, 과열된 시장, 비트코인, 리스크 관리 https://t.me/therealdyor/971)-

- 6월 스페이스 X IPO, 4분기 앤트로픽, 오픈AI IPO 고려하면 조정은 이 전후에 나오지 않을까 싶음

- 버블에 적극적으로 올라탈지, 현금 비중 늘리면서 위험관리 할 지는 각자 판단의 몫.

- 최악은 손절없는 레버리지 몰빵, 너무 빨리 팔아서 배아파 하다가 사이클 꼭지에 뒤늦게 비중 실어서 크게 베팅하고 물리기
❤6👍2
코인베이스 1Q26 Q&A (클래러티법안, 스테이블코인 AI, 예측시장, 미래 성장 동력)

✍️팩트 및 요약
1) 클래러티 법안
- 이번 달 마크업, 초여름 본회의 표결, 여름 말까지 서명된 법안 예상
- 리워드 타협안: 활동 기반 리워드(activity-based rewards)는 보존, 수동적·순수 은행식 예금형 수익은 금지 → 현 리워드 프로그램 핵심 요소 유지 가능
- Circle과의 계약은 자동 갱신, 수익 분배는 USDC 전체 공급량·채택률에 연동되어 리워드 조항 영향 거의 없음

2) 스테이블코인
- 네트워크 참여자가 아닌 스테이블코인을 구동하는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USDC + Base + 결제 API + x402의 풀스택 수직 통합)
- 1분기 x402 거래의 99%가 USDC로 정산, 에이전틱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의 90%가 Base에서 정산 → Base가 선도 체인
- x402는 Linux Foundation 산하 오픈 표준화, Cloudflare·AWS·Stripe·Shopify·Google 등 참여

3) AI
- 비기술 직원(PM·디자이너 등)도 AI 에이전트로 코드 초안 작성하나, 인간 엔지니어가 모든 코드 검토 (민감 시스템은 다단계 검토)
- 엔지니어당 풀 리퀘스트 전년 대비 78% 증가, 통합 테스트 커버리지 6개월간 3배 증가 → 속도와 품질 동시 향상
- 인력 감축(RIF)은 시장 역풍 + AI 네이티브 전환 동시 작용, 4Q25 런레이트 대비 약 5억 달러 비용 제거 (USDC 리워드 제외 시 25-26년 OpEx 거의 보합)

4) 예측시장
- 출시 2개월 미만 만인 3월 기준 연환산 매출 1억 달러 돌파 → 13번째 1억 달러+ 제품 트랙
- Everything Exchange 전략 검증의 핵심 사례 (리테일 파생상품 연환산 2억 달러+와 함께)
- 이미 확보한 고객 기반에 교차 판매되는 증분 매출 구조

5) 향후 1-3년 가장 기대되는 성장 동력
- 모든 자산 클래스의 온체인화: 주식·예측시장·상품·FX·실물자산 토큰화 (현재 ~300억 달러 → 2030년 16조 달러 예상)
- 스테이블코인 황금기: 1초 미만, 1센트 미만, 글로벌 결제 → 글로벌 GDP가 스테이블코인 레일로 이동
- 에이전틱 커머스: agentic.market 출시, AI 에이전트가 x402 프로토콜 통해 결제·작업 수행

💡의견
- 실적은 실망스러운 수준이었으나 꿈은 유효. 시장에서 AI 외 테마에 별 관심없는 것이 문제

- 예측시장은 초기임에도 순항. 예측시장 비즈니스가 어느정도 자리잡은 로빈후드 대비 25% 수준의 연환산 매출

- 코인베이스의 리레이팅은 AI 에이전틱 커머스에 달려있음. 현재 AI 에이전트 90% 이상이 베이스 체인, USDC인것은 고무적

- 클래러티 법안 통과와 더불어 ETF, STRC 자금 유입이 코인 시장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싶음
❤4👍2
시타델 5월 시장뷰

✍️팩트 및 요약
https://www.citadelsecurities.com/news-and-insights/may-toolkit/

1. 실적과 기업 활동 — 펀더멘털은 탄탄
- S&P 500은 3월 말 이후 13% 상승, 시가총액 9조 달러 증가 — 2026년 4월은 2020년 11월 이후 최강의 한 달
- Q1 실적 시즌 기업 85%가 EPS 기대치 초과, Tech 섹터는 92%로 압도적 (단, 실적 미스 시 평균 -4.5% 하락 — 시장이 실수를 용서하지 않음)
-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YTD 6,850억 달러 승인)과 AI 인프라 투자(하이퍼스케일러 FY26 capex 6,850억 달러)를 동시에 가속 — 기업 자체가 강력한 매수 주체로 등장

2. 기술적 지표는 좋아 보이지만 — 사실은 소수 종목 잔치
- 변동성·헤지 수요 모두 급락 — 시장이 두려움에서 벗어나 위험을 적극 감수하는 국면으로 전환
- 지난 30일간 S&P 500 종목 중 22%만이 지수를 이김 (30년 최저). 즉 78%는 지수보다 부진했다는 뜻 — 2월에는 65%가 이겼던 것과 정반대
- Mag 7(애플·MS·구글·아마존·메타·엔비디아·테슬라)이 지수의 35%, 상위 10개가 40% 차지 — 503개 중 단 28개가 최근 수익의 절반 이상을 만듦. 랠리가 극도로 좁다

3. 리테일이 돌아왔고, 시세를 끌고 가는 중
- 4월 리테일 순매수가 2019년 이후 거의 역대급 (주간 상위 2%, 월간 상위 13%) — Citadel Securities가 미국 리테일 거래의 35%를 처리하기 때문에 이 데이터는 매우 신뢰도 높음
- 4월 초 개인들은 공포에 질려 풋옵션을 역사상 상위 1% 수준으로 사들였다가(드물게 풋 > 콜), 후반엔 정반대로 콜옵션을 상위 5% 수준으로 폭매수 — 한 달 만에 공포 → 탐욕으로 급반전
- 저점에서 헤지하고 고점에서 추격 매수하는 전형적 "퍼포먼스 체이싱" 패턴, 양자컴퓨팅·희토류·원자력 같은 고베타 테마주로 자금이 몰리며 시세를 추가로 밀어 올리는 중

💡의견
- 랠리가 지속되려면 확산이 필요하다는 의견. 아마 6월 스페이스X IPO가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싶음

- 랠리가 AI 반도체에만 집중. 과거 니프티피프티, 일본, 닷컴버블때와 유사한 집중도. https://x.com/Barchart/status/2049412379596001784?s=20

- 리테일 복귀는 고무적. 로빈후드 2분기 실적 기대해볼만함. 1) 실적; 2) 월드컵 (예측시장); 3) 클래러티법안 모멘텀이 많음
TMT 섹터 주가 수익률 양극화 역대 최대
증권가 삼전 하이닉스 목표가 상향하는 와중에 등장한 베어 보고서

✍️팩트 및 요약
삼전닉스 주가 상승폭이 예상보다 가파르자 증권가에서 뒤늦게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음.

한편, 베어뷰 보고서가 키움증권에서 등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68632

키움증권은 "올해 3분기부터 범용 메모리의 가격 급등 흐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박유악 연구원은 "PC 및 스마트폰의 수요 둔화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들의 메모리 재고 부족 현상을 완화시키기 시작해 올해 3분기부터는 범용 메모리의 가격은 전분기 대비 한자릿수 수준 상승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한단계 하향, 목표가와 현재 주가와의 괴리율 축소를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의견
- 키움증권 하이닉스 목표주가는 190만원으로 현재가에 근접. 사실상 중립 투자의견임

- 보유한 삼전 비중은 계속 줄이는 중. 근거는 하반기들어 실적 성장"률" 감소하면서 주가 상승도 둔화될 수 있다는 생각. 변수는 외국인 수급과 메모리 주식 리레이팅. 여기서 더 못먹어도 익절했으니 그릇에 만족하기.

- 코스닥 숏포지션은 소소하게 익절완료. (코스닥 숏 진입 근거 https://t.me/therealdyor/972) 이유는 삼전닉스 FOMO 못 이긴 사람들이 뒤늦게 레버리지 ETF를 사거나 아니면 코스닥에 올인하면서 비이성적 과열이 연출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여기에 국민성장형 펀드 등 정책적 모멘텀도 있음

- 삼전닉스는 비싸지 않은데 코스피 (ex 삼전닉스) 는 과열이고 코스닥은 버블임. 코스닥 숏은 언제든지 재진입 의사가 있음
❤5
미중정상회담 시나리오 분석 by 클로드

✍️팩트 및 요약
-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5월 14~15일 베이징에서 개최. 클로드한테 시나리오 분석을 시킴

*미국 아젠다
1. 이란전 — 중국을 통해 이란의 핵개발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 유도
2. 희토류·핵심광물 — 작년 부산 회담에서 합의한 희토류 공급 확대 이행 및 펜타닐 전구물질 차단 협력 확보
3. 농산물·항공기·에너지 수출 패키지 — 보잉 항공기,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구매

*중국 아젠다
1. 관세 — 미국과의 관계 안정성, 특히 관세 예측 가능성 확보
2. 첨단기술 — 첨단 반도체·AI 칩 수출통제(H20급 이상, EDA 툴, HBM, 노광장비) 완화
3. 대만 — 최소선은 회담 전후 신규 무기 판매 발표 없음 + '하나의 중국' 재확인, 최대선은 트럼프가 "대만 독립 반대(oppose)"로 표현 격상

시나리오
1. Bull (확률 25%)
- 이란 종전·호르무즈 재개 + 관세 휴전 1년 이상 연장 + 희토류 수출쿼터 명문화

2. Base (확률 55%)
- "적당히 안정·예측가능성" 수준, 큰 합의 없이 채널 유지에 초점 — 관세 휴전 단순 연장, 희토류 일시 연장, 이란 관련 모호한 공동언급

3. Bear (확률 20%)
- 대만·이란·핵 협상에서 충돌 → 합의 실패 시 회담이 오히려 미중 라이벌리의 다음 국면 경계선을 굳히는 계기가 됨

💡의견
- AI 반도체랑 대만 문제가 가장 중요해보임
트럼프-시진핑 회담 변수되나…“반도체 랠리 꺾일 수도”

✍️팩트 및 요약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78716

“희토류와 ASML 노광장비를 맞바꾸는 거래가 성사될 경우 장기적으로 반도체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면 TSMC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기존 선도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약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참고로 이번 회담 동행 기업 목록에는 엔비디아가 포함되어 있지 않음. 마이크론, 퀄컴 방문

💡의견
- 확률은 낮지만 아예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님.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 반도체 기업들 대상으로 미국산 첨단장비 쓰게 하거나 미국산 메모리 파는 딜. 유럽 ASML 보다는 미국산 장비 업체가 ($LRCX, $AMAT) 유리한 포지션

-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 기업들이 중국 범용 메모리를 쓰게 하는 딜도 검토할 수 있음. 2월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2/26/news-apple-reportedly-eyes-chinese-memory-as-leverage-against-samsung-and-sk-hynix-amid-rising-costs/

- 중국산 메모리가 미국 서버 B2B 에 활용되지는 않을 것 같고 해봐야 범용이나 삼성 하이닉스 대상 협상력 강화하는 용도로 쓰이지 않을까 싶음. 다만, 위 시나리오가 현실화 됐을 때 투자 센티먼트는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데 과도한 조정은 매수의 기회라고 판단됨.

- 기술적으로나 재무적으로 메모리 구조적 숏티지고 밸류에이션 부담스럽지 않은 것은 사실. 다만, 패권국이 아닌 부품회사가 OPM 70-80%대의 이익을 남기고 전 세계 기업들 중에서 가장 이익을 많이 내는 현상이 지속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

- 위 리스크가 실현되지 않고 매크로 악재 및 CAPEX/메모리 덜 쓰는 기술 변화가 없다면 당분간 메모리 랠리는 더 갈 것
❤1
'국민 배당금' 띄운 김용범 靑 정책실장 "반도체 호황, 구조적 초과이윤 부를 수도"

✍️팩트 및 요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0197?rc=N&ntype=RANKING&sid=100
최근 국내 반도체 호황에 대해 "한국은 더 이상 전통적 의미의 순환형 수출경제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구조적 희소성과 지속적 초과이윤을 기반으로 한 '기술독점경제에 가까운 구조'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 사이클에 따른 일시 호황이 아니라, 한국이 인공지능(AI) 산업에서 대체 불가능한 위치를 점한 데서 오는 중장기 초과이윤의 기반을 마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중략)

다만 기술독점적 경제 구조는 양극화 심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분배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 김 실장 주장이다. 그는 "초과이익의 일부를 현 세대의 사회 안정성과 전환 비용 완화에 사용하는 것 역시 단순한 분배가 아니라 체제 유지 비용의 성격을 갖는다"고 했다. (중략)

김 실장은 대안과 관련해 "구조적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제도화할 것인가"라고 물은 뒤 "이 글에서는 그 원칙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고 했다. 국민배당금의 예시로 청년 창업 자산, 농어촌 기본소득, 예술인 지원, 노령연금 강화 등을 들었다.

💡의견
공동부유..? 한국 주식시장의 디레이팅이 쉽게 해소되기 어려운 이유.
👎2🤮1🥱1
靑 "반도체 이익 국민배당"..與 "검토하겠다"

✍️팩트 및 요약
https://www.fnnews.com/news/202605121106177296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실장의 제안에 대한 질문에 "아직 직접 논의하는 상황은 아니다"면서도 "검토하고 입장 발표가 필요하다면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민주당에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공개적인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의견
아.. 지방선거 끝나면 금투세와 더불어 논의 본격화할 듯
🤮4🤬3💩2
"오늘 밤 한국 분위기: '동무, 그거 우리 메모리 주식 수익 아니오?'

해외에서 조롱받는 반도체 이익 국민배당 https://x.com/citrini/status/2054030363899388176?s=20
서클 1Q26 실발 Q&A

✍️팩트 및 요약
1. Arc 블록체인
- 프리세일 구조: A16Z 주도, 30억 달러 FDV에 2억 2,200만 달러 모집. Circle이 토큰 25% 보유, 60%는 생태계 인센티브용. BlackRock·Apollo·ICE·Standard Chartered 등 참여
- 회계 처리: 토큰은 대차대조표에 원가 0으로 계상 → 프리세일 의무 이행 시 기타 수익으로 인식되어 RLDC·EBITDA로 그대로 흘러내림. 인센티브 지급 시 기타 수익(가치)과 기타 비용(출고) 동시 인식
- 포지셔닝: 결제 전용이 아닌 범용 수평형 경제 OS — 결제, 자본시장(토큰화 repo·인트라데이 FX), 자산 발행(토큰화 주식·펀드), 디지털 자산 거래 4개 축. 2026 가이던스에 Arc 영향 미포함, 다음 콜에서 업데이트 예정

2. 규제 (CLARITY Act)
- Title IV가 핵심: 은행·브로커딜러·커스터디언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권한 부여. 토큰화 증권의 현금 결제(cash leg)에 USDC 활용 경로 확보
- Section 404 (소위 '타협안'): 보상 모델을 자산 보유 기반(passive yield)에서 거래·유틸리티 기반(결제·환전·송금·마켓메이킹·담보·스테이킹)으로 전환. Circle은 현 상태 대비 우월하다고 평가
- 전략적 정렬: Circle의 입장은 "USDC의 가치는 유휴(idleness)가 아닌 속도(velocity)" → 거래 기반 인센티브 모델과 정렬. Arc 토큰 인센티브 시스템의 법적 근거도 함께 확보

3. AI & 에이전트 경제
- Circle Agent Stack 출시: 에이전트 월렛, Agent Nano Payments(1/100만 페니 단위), 500+ 엔드포인트의 Agent Marketplace, Circle Platform CLI. 개발자·자율 에이전트 모두 USDC 인프라 접근 가능
- 시장 지배력: X402 프로토콜 기반 에이전트 결제의 99.8%가 USDC로 정산. 의미 있는 비중의 온체인 거래량이 이미 AI 주도형이며 Q1에 급증
- 전략 명제: AI OS와 경제 OS의 융합이 5~10년 메가트렌드. 모든 기업 미팅에서 응용 AI·에이전틱이 중심 주제 → Circle은 USDC + Arc + Agent Stack 3축으로 포지셔닝

💡의견
- 서클 주식이 있는데 ARC라는 코인을 또 찍음. 대부분의 알트가 그렇듯 "원가 0" 밸류는 서클 주식 시총 대비 10분의1 수준인 $3B

- 레이어1 메인넷 펀딩 및 출시 -> 대형 거래소 코인 상장 -> 프라이빗 라운드 참여 기관 & KOL & 에어드랍 파머 고래들의 리테일 덤핑 -> 파머들이 떠난 후 아무도 안 쓰는 블록체인으로 유기 -> 토큰 가격 폭락. 이게 그동안 지겹게 반복된 패턴인데 서클이라고 특별히 다를까 싶음

- 서클은 코인베이스로부터 독립할 준비. 코인베이스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이더리움 레이어2 베이스 코인을 찍을 가능성이 높음

- 코인쪽에서 성장세가 뚜렷한 분야가 1) 스테이블코인; 2) 예측시장; 3) RWA 거래, 여기에 꿈이 있는 분야는 4) AI 에이전트.

- 서클은 1)과 4)를 충족하기에 밸류에이션이 비싸고 실적이 안나와도 당분간 테마주로 기능할 수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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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 주가에 악재일까?

✍️팩트 및 요약
https://v.daum.net/v/20260513070250455

결론: 파업 해결되면 더 오른다. 과거 현대차 파업과의 비교 사례

당시 파업이 길어지면서 현대차는 생산 차질이 심각했다. 자동차를 10만 대 넘게 만들지 못했고, 매출 손실은 1조3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 기간 현대차 주가는 어땠을까. 2003년 6월 20일 현대차 주가는 3만2900원이었고, 8월 6일엔 3만3700원이었다. 파업이 끝나도 주가는 계속 상승해 9월 4일에는 4만 원을 돌파했다. 생산에 차질이 생겼을 뿐 아니라 임금 삭감 없는 주5일제도 도입해 앞으로 생산성이 떨어질 텐데 주가는 상승하기만 했다.

또 역사에 남을 만한 파업은 2012년에 있었다. 그해 7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어진 파업의 주요 쟁점은 밤샘 근무를 없앤 주간 연속 2교대제 도입이었다. 당시 밤샘 근무를 포함한 2교대제를 시행하던 현대차는 2012년 파업으로 심야 노동을 없앤 2교대를 도입하게 됐다. 파업 기간 생산 차질은 8만 대가 넘었고 매출액 기준 1조7000억 원 이상 손실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주가는 상승했다. 7월 13일 22만6000원이던 주가는 8월 30일 24만6000원을 기록했다. 파업 종료 후엔 더 상승해 9월 28일에는 25만 원을 돌파했다. 파업 기간의 생산 차질과 향후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에 따른 생산성 저하가 예상되는 상황인데도 주가는 계속 올랐다.

💡의견
- 나 포함 삼전닉스 과매도 쥽쥽을 기다리는 개미들이 너무 많다. 저점을 알 수 없기에 분할매수
반도체 YTD 수익률

✍️팩트 및 요약
샌디스크 428%
인텔 206%
하이닉스 167%
마이크론 143%
삼성전자 105%
SOXX ETF 64%
TSMC 24%
엔비디아 17%

💡의견
- 메모리 경쟁사 대비 눌려있는 삼전 주가. 밸류에이션 역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렴. 파업 문제가 해결되면 키맞추기 하지 않을까 싶음.

- 파업 문제가 결국 해결될 것이라는 보는 이유는 삼성에 딸려있는 하청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정부에서 좌시하지 않을 것 같음. 긴급조정 이야기도 나오고. 게다가 노조 요구 들어줘도 예상 손해액이 올해 내년 이익 대비 유의미한 수준은 아님. 3년뒤는 모르겠고.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돼…협상으로 해결되도록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73455?sid=101

삼성전자 총파업 눈앞…'긴급조정' 21년 만에 발동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86195?sid=102
美 트럼프 "中에 시장 개방 요구할 것, 엔비디아 젠슨 황 동행"

✍️팩트 및 요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20912?sid=104

트럼프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을 개방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라며 "그래야 뛰어난 이들이 자신들의 마법을 발휘해 중국을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몇시간 뒤 우리가 만나게 될 것인데 그때 내가 가장 먼저 요청할 사항은 바로 이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의 시장 개방을 두고 "나는 믿을 수 없이 훌륭한 우리 두 나라에 이보다 큰 도움이 될 구상을 들어본 적도, 본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의견
- 젠슨 황은 원래 방중 기업 대표단에서 빠졌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번에 포함

-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딜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 미국은 엔비디아, 장비 첨단 기술 제공, 마이크론 디램 세일즈 / 중국은 자국 시장 개방 및 중국 테크와의 협업 (애플 & 알리바바 등), 자국 범용 메모리 공급

- 한국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급등한 하닉 팔고 현대차 숏 헷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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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1Q26 Q&A

✍️팩트 및 요약
Q1. MaaS ARR의 자체 모델 vs 서드파티 비중, 토큰가 인상이 마진에 미치는 영향

ARR은 Bailian API 호출 + AI 소프트웨어 구독으로 구성, 현재 대부분 매출은 Qwen·T-MOR 등 자체 모델에서 발생.
에이전트 전환으로 추론 수요가 공급 초과(대기 고객 존재), MaaS는 IaaS 대비 고마진이며 토큰가 상승·추론 효율 개선으로 GPM에 매우 긍정적.

Q2. AI 투자의 ROIC, 마이너스 FCF와 EBITDA 부담을 어떻게 정당화하나

마이너스 FCF는 의도적 투자이며 향후 2년간 동일 강도 지속, 순현금 $580억(5년 초과 부채 제외) 및 Taobao·Tmall 안정 현금흐름이 뒷받침.
AI 학습·추론 "공장" 비유 — 서버 카드 유휴 없음, To B 수익화(IaaS·MaaS·AI 앱) 경로로 3~5년 ROI 매우 확실.

Q3. 퀵커머스 UE 개선 동인 및 향후 3년 전망

주문량 전년비 2.7배(비식품 3배), 풀필먼트·물류 효율·주문 믹스 최적화로 UE 개선 진행 중, FY2027 말 UE 흑자전환 목표.
기존 이커머스와의 시너지(고객 획득, 식품·신선·헬스 카테고리 견인)가 3월 분기 GMV·CMR 모멘텀에 핵심 기여.

Q4. MaaS의 차별화 강점, 중국 AI 코딩 상업화 시점 및 SaaS 지불의향 한계

스타트업 대비 광범위한 모델 풀스택(언어·코딩·이미지·영상·음성·월드) 보유, 중국 AI 코딩은 이미 미국 수준 도달이며 Bailian 활용도 6개월간 10배+ 성장(ARR RMB 80억 → 이번 분기 RMB 100억 돌파 확실).
모델 역량 강화에 따라 중국 SaaS 지불 의향도 변화할 것이며, 토큰 가치가 비용을 초과하면 수요는 사실상 무한해짐.

Q5. To B vs To C 자원 배분 전략, 향후 Qwen 앱에서 클라우드/MaaS로 자원 재배분 가능성

AI는 To B·To C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컴퓨팅 패러다임 전환이나, ROI 가시성이 높은 To B에 현재 인프라 자원 집중.
미국 컨슈머 개별 과금 모델이 정착 중이며 중국도 향후 1~2년 내 동일 모델 도달 전망.

Q6. 클라우드 EBITDA 마진 전망, 해외 동종업체 수준 도달 가능성

현재 최우선은 점유율 확대이며 마진은 부차적, 신규 서버 비용 1년 만에 100%+ 상승으로 신규·기존 고객 가격결정력 확보.
MaaS 고마진 + 추론 효율 개선 + T-Head 확대로 향후 1~2분기 내 GPM 개선 가시화, 2~3년 내 유의미한 마진 상승 기대.

Q7. CapEx 규모 가이던스 및 T-Head 침투율과 마진 기여도

2033년까지 인프라 수요 2022년 대비 10배 필요, 원래 가이던스 RMB 3,800억 CapEx 초과 가능성 + OpEx 임차·T-Head 외부 판매·공동 구축 등 다변화 조달.
T-Head는 중국 내 생산능력 제약으로 현재 침투율 낮으나 메모리 포함 풀스택이며, 글로벌 칩 GPM 60~80% 대비 높은 가성비로 마진 기여 매우 클 전망.

💡의견
- EBITDA -84% 역성장, 컨센 크게 하회. 퀵커머스, AI 투자로 인한 손실 확대. AI 성장 동력 클라우드 매출, EBITDA 는 각각 38%, 57%로 가속화

- 실발 이후 빠졌으나 컨콜에서 향후 AI 수익화 가시성이 높다고 언급하자 8% 급등 마감

- 알리바바가 AI 풀스택 "차이나 구글" 포지션이라는 것은 변함없음.

- 다만 26년 상반기 실적이 너무 안 좋아서 아쉬운 부분.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기대. Fwd P/E 21x, PEG 0.86x https://finance.yahoo.com/quote/BABA/key-statistics/
"인터넷과 달리, AI는 변동비용이 크다 (모든 DAU마다 컴퓨트 비용이 발생). 인터넷처럼 무한 확장이 불가능하다."

"DAU 한 명을 늘릴 때마다 실제로 상당한 비용이 발생한다... 인터넷에 적용했던 논리를 AI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그저 맹목적으로 많은 DAU와 사용자 체류시간을 확보하는 것보다, 고가치 유스케이스를 발굴하는 능력이 똑같이 중요하거나, 어쩌면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번 텐센트 실발에서 경영진 발언. AI 가 인터넷 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재정의하고 있음.

더 이상 유저를 많이 모은 뒤 돈을 버는 모델은 유효하지 않을 수 있음. AI 회사들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이유
❤3
반도체 메모리 슈퍼사이클 (16-18 사이클, 매도 타이밍, 22-26 사이클 분석)

✍️팩트 및 요약
1부 - 반도체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총정리해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qvyERzORb0
2부 - 싸이클을 보면 팔아야 할 타이밍이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QohsYwzNkAA
3부 - 초심자용 반도체 투자총정리 https://www.youtube.com/watch?v=tnX7iI3sDuI&t=2238s

수많은 애널리스트 보고서들에 기반해 반도체 메모리 트렌드를 설명하는 유익한 영상. 16-18사이클이 어떻게 시작했고 어떻게 끝났는지. 과거 사이클에 기반해 23-26 사이클 (현재 진행중) 을 해석.


💡의견
- 삼전닉스 보유자, 신규 매수 고민하는 사람은 무조건 봐야하는 영상. 특히 과거 사이클때 당시 애널리스트 논지를 보여주는 부분이 좋았음

-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 몇 가지 있어서 정리

1)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꾸준히 보면서 뉘앙스와 변곡점을 캐치해야함. 보통 보고서는 주가 대비 후행적이지만 빨리 캐치하고 대응해도 충분히 늦지 않음

2) 애널리스트들은 대부분 매수 편향. 만약 중립, 매도 의견이 (국내사는 매도 거의 없음) 생기면 위험 시그널. 지금은 베어콜이 있지만 컨센은 아님.

3) 전자 닉스 장기 홀딩해서 다 먹기는 진짜 쉽지 않았을 것.

4) 현재 주가는 리레이팅이 반영되지 않고 실적으로만 설명 가능한 수준. 16-18사이클에도 PER로 재평가해야한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지금처럼 강하지는 않았고 결과적으로 맞지 않았음. PBR이 아닌 PER 밸류가 광범위한 설득력을 얻으면 주가는 현재 기준 최소 +30% 이상 가능 (삼전 6.3x, 하이닉스 6.3x, 마이크론 8.5x)

5) 16-18사이클이 끝나고 하락장이 왔으나 MDD 30%대 수준이었고 약세장은 1년을 가지 않았음. 즉, 앞으로 삼전 닉스가 20-30% 빠졌을 때 분할매수하는 것은 손익비 좋은 베팅

6) 포트에 삼전닉스가 없으면 안 됨. 지금이 풀매수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조정을 줄 때마다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