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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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코인, 주식, 부동산, 금융, 투자,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Do Your Own Research.

본 채널의 모든 게시물은 개인적 의견 및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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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진단, 전닉 -> 코스닥 로테이션을 말리는 이유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ZAv_gaGDsFQ

공교롭게도 이 분이 콜을 쎄게 했을때가 고점이었는데. 논리는 탄탄해서 요약

- 반도체는 저점을 높이는 산업. 현재 모든 악재 (이익 둔화, 중국 CXMT 경쟁, 하이퍼 스케일러 구매여력 등) 는 모두 선반영되고 삼전닉스의 밸류에이션은 (특히 삼성전자)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

- 현재 삼전닉스를 팔고 코스닥으로 갈아타는 것은 강남 아파트 팔고 제주도 오피스텔 사는 격이라 말림

- HBM은 애플의 아이폰 서비스와 유사. 아이폰 하드웨어 매출은 성장성 없지만 애플 서비스 매출이 증가하면서 마진과 멀티플 상향. 메모리 산업도 HBM이 마찬가지 역할을 할 수 있음

- 엔비디아 & 월가 $500B딜은 반도체 칩은 부동산 PF와 유사한 구조. 칩 구매자의 파이낸싱이 개선되면서 칩 메이커는 호재

- 돈 잘 벌고 성장하는 기업은 냅두면 오른다

💡의견
- 반도체 (강남 아파트), 코스닥 (제주 오피스텔) 비유가 재밌는데 동의.

- 코스닥은 매매 선수들의 영역이고 워낙 순환매가 빨라서 자신없으면 차라리 미장 라지캡을 하거나 삼성전자 물량 모으기에 집중하는게 나아보임

- 코스닥 900이상, 코스피 6500 이하 구간에서는 코스피 롱, 코스닥 숏 ETF 를 담는 것도 괜찮아보임
❤3
립부탄 인텔 CEO 인터뷰 (AI 반도체 산업 현황, 인텔 사업 전략, 메모리 신사업 구상)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FtxWTNaUXkc

1. AI·반도체 산업 현황
-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구매액이 7900억 달러 이상으로 1년 만에 25% 이상 증가했고, 업계의 2030년 연 1조 달러 목표를 약 4년 앞당겨 달성할 전망이다.
- 미국 반도체 기업이 지난해 글로벌 시장의 53%를 차지해 1984년 이후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 립부 탄은 병목 해소 영역으로 고속 연결(광통신·포토닉스), CPU 발열에 따른 액체·마이크로플루이딕 쿨링, 유리 기판 및 인공 다이아몬드 절연체 등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지목했다.

2. 인텔 사업 전략
- 제품·어드밴스드 패키징·파운드리를 하나로 묶는 수직통합 모델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해 CEO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 CPU·GPU·시스템 아키텍트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구축이 목표이며, PC 클라이언트를 넘어 에이전틱 AI, 엣지, 피지컬 AI를 향후 프런티어로 제시했다. 서버·데이터센터에서는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고 향후 5~10년 요구사항에 맞춘 수정을 진행 중이다.
- 차세대 패키징으로 EMIB-T를 언급했고, 대학·스타트업 및 VC 커뮤니티와 연결을 유지해 모바일과 클라우드/AI 같은 대형 파도를 다시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필요 시 스타트업을 스핀아웃 후 인수하는 방식도 언급했다.

3. 메모리 신사업 구상
- 에이전틱 AI와 추론 수요로 CPU 수요가 급증해 다수 CEO들이 직접 공급을 요청하고 있으며, CPU와 메모리를 스태킹하는 방식에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 과거에는 메모리를 커모디티 사업으로 보고 투자하지 않았으나 신기술 등장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며,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 탐색을 본인의 '펫 프로젝트'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를 이끌었던 인물을 영입한 사실을 언급하며 구상이 있음을 시사했으나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니라고 했다. 인텔은 1968년 설립 당시 메모리 사업으로 출발했다.

💡의견
-"과거에는 메모리를 커모디티 사업으로 보고 투자하지 않았으나 신기술 등장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며,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 탐색을 본인의 '펫 프로젝트'로 진행 중" 메모리 신사업 구상에 대해 언급한 것이 인상적.

- 인텔은 2010년대에도 3D X point라는 새로운 메모리 (DRAM 보다 싸고 NAND 보다 빠르다는 포지셔닝이었지만 어중간) 기술을 밀었지만 실패하고 이후에 NAND 공장을 하이닉스에 매각 (현재 솔리다임)

- SK 하이닉스가 인텔 오하이오 팹 인수 협상을 하고 있다는 뉴스 및 JV 루머가 있음. 회사는 부인. (SK하이닉스의 승부수…인텔 美오하이오 공장 사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6993)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VKOSPI 변동성은 계속 하락 중
VKOSPI 57 (-7%) 평균 20-30 수준까지 갈 길 멀지만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자본 이득세 감면 고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1/trump-weighs-call-for-capital-gains-tax-cuts-as-midterm-boost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감세, 돈 뿌리기 포퓰리즘 & 종전 & 증시 부양. 풀 패키지가 동원되지 않을까 싶음

여기에 기업 실적 호조, 리레버리징, 금리인상 지연, 숫자가 잘 나오는 앤트로픽 IPO, 미중 회담으로 질서 있게 각자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에 합의한다면 3분기 초강세장을 기대해볼수도
엔비디아 & 월가 $500B 금융 딜 시사점 - 버블이 형성되고 있다

✍️팩트 및 요약
https://blog.naver.com/bsj7000/224376485039

1. 순환금융 논란
- 2026년 8월 10일 엔비디아가 아폴로글로벌,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 등 6개사와 '컴퓨팅 금융 플랫폼' MOU를 체결했고, 목표 자금은 5,000억 달러 이상, 젠슨 황은 최대 25%인 1,250억 달러 직접 지원 가능하다고 밝혔다.
-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보증 2,500억 달러, 오픈AI 칩 구매 자금 지원 3,500억 달러, 란시움 지분 약 20%(30억 달러), SK그룹 AI 이니셔티브 5,000억 달러 등이 관련 거래로 정리됐다.
- 필자는 GAAP상 GPU 인도 시점 매출 인식에 문제가 없으나 자기 자금이 만든 가수요와 실수요를 구별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고, 중국 차이롄 출판사는 이를 '장외 유령 부채'로 명명했다.

2. 오픈AI 재무
- 오픈AI는 2026년 1분기 매출 57억 달러에 지출 69.5억 달러로 조정 영업이익률 마이너스 122%를 기록했고, 2028년 예상 영업손실은 740억 달러, 2030년 손익분기에 필요한 연매출은 2,800억 달러다.
- 앤트로픽 ARR은 2026년 5월 기준 470억 달러로 오픈AI의 250억 달러를 앞질렀으며, 오픈AI 추론 비용은 2025년 84억 달러에서 2026년 141억 달러로 증가 중이다.

3. 신용시장 위기 신호
- 엔비디아 5년물 CDS는 5월 41.6bp에서 발표 직후 77.5bp로 두 배 가까이 올랐고 7월 29일에는 사상 최고치 83.7bp를 기록했다. 발표 당일 주가는 2.9% 하락해 시가총액 700억 달러가 감소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
- 필자는 주가 횡보와 CDS 급등의 괴리를 두고 신용시장이 보증과 지분투자를 재무제표 밖 잠재 부채로 인식한 결과라고 해석했으며,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에도 CDS가 주가보다 먼저 위험을 반영했다고 언급했다.

💡의견
- 월가가 본격적으로 개입하면서 AI 판 돈이 커졌고 버블이 형성되고 있음

- 이 와중 BOA도 $250B AI & 전력 인프라 투자 참전. https://www.wsj.com/finance/banking/bank-of-america-to-deploy-250-billion-to-bolster-ai-and-energy-infrastructure-d8471732

- 반도체 칩의 증권화, 파생상품화가 본격화되고 레버리지가 많이 꼈을때가 피크가 아닐까 싶음. 당장은 아님

- 미국 정부는 AI 버블 붕괴를 최대한 뒤로 미룰 테지만 금융위기처럼 (혹은 그 이상의 파급력) 언젠가 큰 쓰나미가 발생할 것. 이때 부의 지형이 바뀐다.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제미나이 모델 개발 올인 지시

✍️팩트 및 요약
https://finance.yahoo.com/technology/ai/articles/googles-sergey-brin-reportedly-urged-192049942.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Ga-QIfj2SEyEFP7HWsy1jYjf11pzpzM-AVSF-mQzIUCVUUbnI6NomiKAS2mbU3X-Fh5zPfjLFQt8ATGTjZ7oYOgdhre_oQEF9uUSuy3GmqYC2v-CbLl7U3OHg2-KyRsvK5UGp0Ubfktkf4qtBqShkdMhZ8XfKD1FPPOI6Ct8ARN

1. 세르게이 브린의 압박과 제미나이 지연
- 세르게이 브린이 최근 수개월간 수백 명의 직원 앞에서 주력 모델인 제미나이에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촉구했으며, 딥마인드 연구진에게 제미나이 개발과 재귀적 자기개선을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라고 직접 요구했다.
- 앤스로픽과 오픈AI의 경쟁 모델 출시로 구글이 다시 추격 위치에 놓인 것이 배경이며, 내부 테스트에서 코딩 등 핵심 역량의 성능 격차가 확인돼 업데이트 버전 출시를 2개월 연기했다.

2. 딥마인드 구조조정
- 데미스 하사비스가 일상 운영에서 물러나 의장직을 맡고, 부사장이던 코라이 카북추오글루가 일상 관리와 주요 의사결정 권한을 넘겨받았다.
- 카북추오글루는 구글 최고 AI 아키텍트를 겸하며 경영진의 지지를 받고 순다르 피차이에게 직접 보고한다.
- 동시에 제미나이 초기 개발을 주도한 핵심 기술 리더들이 독립 스타트업 설립을 위해 회사를 떠났다.

3. 조직 통합과 자율성 축소
- 공개 발표 후 열린 전사 회의에서 경영진은 여러 비기술 지원 조직이 딥마인드에서 분리돼 코퍼레이트 구글로 편입된다고 직원들에게 확인했다.
- 이는 2014년 인수 이후 딥마인드가 유지해온 자율성이 한층 축소되는 조치로, 연구소의 운영 초점을 알파벳의 매출 목표 및 제품 파이프라인과 명시적으로 연결한다.
- 이번 개편은 제품 출시 지연을 극복하고 생성형 AI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단행됐다.

💡의견
- 현재 구글 상태는 코드 레드. AI 키맨들의 퇴사 및 창업자의 경영 복귀, 앤트로픽 &오픈AI 경쟁사에 모델 경쟁 밀리는 중.

- 구글은 클라우드 외에 프론티어 모델 개발에도 진심. CAPEX 인프라에는 좋은 일

- 대기업 신사업이 왜 잘되기 어려운지 보여주는 사례. 신사업보다는 기존 비즈니스가 훨씬 중요하기에 우선순위 및 자원배분에서 (구글의 경우에는 컴퓨팅 자원) 밀리고 결국 인재들은 "그것만 하는" 스타트업에 조인하거나 창업
엔비디아 & 월가 칩 금융화, 2008년과 어디까지 닮았나

✍️팩트 및 요약
- 엔비디아 & 월가 $500B 금융 딜 시사점 - 버블이 형성되고 있다 (참고: https://t.me/therealdyor/1264). 이 딜에 관해 과거 금융위기를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이 있어서 AI 돌려서 분석해봄

1. 무슨 일이 있었나
엔비디아가 월가 6개사와 5000억 달러 컴퓨트 파이낸싱 플랫폼을 출범시켜 칩 살 돈까지 주선하게 됐고, 래리 핑크는 이를 1970년대 MBS의 재현이라 불렀습니다.

2. 왜 2008년이 소환되나
2008년의 주범은 MBS가 아니라 그 위에 쌓인 CDO·합성 CDO였고, 그래서 1.3조 달러 대출에서 훨씬 큰 피해가 나왔습니다.

3. 지금 어디까지 왔나
담보대출·트란치화·투자등급 ABS·보험자금 유입까지 3년 만에 도달했지만, 손실을 증폭시키는 CDS·신용지수·합성 구조는 아직 없습니다.

4. CME GPU 선물 상장이 중요한 이유 (10월 5일)
CME 컴퓨트 선물에 유동성이 붙으면 GPU 잔존가치가 엔비디아가 정하는 가정에서 매일 찍히는 시가로 바뀝니다.

5. 과거와 다른 점
담보 품질은 더 나쁘지만 레버리지가 은행이 아닌 장기 락업 자금에 있고 규모도 2008년의 20분의 1이라, 손실률은 높되 전파는 느린 구조입니다.

6. 붕괴 신호
GPU ABS 공모 등급 방법론, CLO·SRT 편입, 제3자 잔존가치 보험 중 둘이 켜지면 사이클 후반부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dyor21/224377392353
💡의견
- 닷컴버블 & 금융위기 냄새가 나지만 아직은 규모나 발전 단계가 미약해 터질 것 같지는 않음. 당장은 버블을 즐기기

- 10월 5일 CME GPU 선물 상장이 생각보다 중요한 이벤트인 것 같아서 모니터링

- 금융공학, 파생상품이 활성화되면 좋게 끝나는 걸 본적이 없음
<카지노>를 읽고

📖 서평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399377
- 카지노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가 진행된다. 도박으로 동생을 잃은 여자, 타짜이면서 동시에 도서관 사서 일을 하는 남자, 전문 도박사에게 타짜로 훈련받은 학생들 등등

-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전문 도박사가 후임을 양성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경합한다. 도박사는 가장 많은 돈을 딴 사람을 뽑지 않고 오히려 돈을 잃은 사람을 발탁한다. 왜냐하면 그 판은 "그렇게 많은 돈을 따면 안 되는" 판이었고, 과하게 이기는 것 보다 잘 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

- 소설인데 구성이 단순하고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술술 읽힌다. 좋은 대사가 있어서 기록

- 지는 게 이기는 것보다 어려울 때도 있는게 도박이다.

- 카지노 게임에서는 본전을 지키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은 본전이 허물어졌을 때 흔들리기 시작한다. 비록 그것이 아무리 작은 액수라 하더라도 말이다.

- 도박사는 철학이 있어야 해요. 눈앞에 다가왔다가 멀어지는 돈을 무심히 볼 수 있어야 해요

- 총평: 3.5/5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데 인물을 좀 더 압축하거나 아니면 각 인물의 서사 분량을 늘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그래도 허영만 타짜와 더불어 국산 대표 도박 창작물로 뽑히기에는 손색없음
👍2
반도체, 동남풍이 다시 분다

💡의견
- 시장의 컬러가 바뀌고 (확산, 디레버리징 이후 비교적 양호한 수급, 외국인 국장 귀환) AI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고 있는데 아래 현안과 생각을 정리해봄
- 원래는 코스피 7천 전후 박스피를 예상. 28년 이익 가시성과 주주환원이 부재한 가운데, 매물이 (aka 개미시체, 국민연금 물량) 워낙 많이 쌓여있고 수급이 꼬여서 8천피 추세 돌파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
- 하지만 연내 전고점 돌파가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든 오늘. 동력은 28년 실적 가시성과 수급, 투심 개선. 주주환원은 큰 기대는 안 하고 오히려 기대치보다 낮을 경우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음
- 트레이딩을 잘하지 않는 이상, 다음 주도섹터를 찾는 것 보다는 이번 사이클은 반도체에 집중하고 시장을 잘 관찰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 괜히 사팔사팔하다가 상반기 같은 장세가 연출되면 계좌가 녹을수도
- 주주환원, 거버넌스, 지정학 리스크를 고려하면 국장 대비 미장이 우수.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이유가 있음. 다만, 국장은 7월에 해외 반도체 대비 너무 많이 빠져서 되돌림 모멘텀이나 밸류에이션 이점은 있다고 생각
- 다시 한 번 가즈아 장세가 연출돼서 5-6천대 팔았던 개인들이 다시 복귀하고 레버리지가 많이 끼면 그때 잘 팔기

Good
1. 샌디스크 장기 가이던스 및 주주환원
- 장기계약에 기반해 28-30년 매출성장률 10% 중후반대, GPM 80%, OPM 75% 가이던스. 시장이 두려워하는 28년 감익에 대한 반박
- 초과 현금 (Excess cash로 표기했는데 FCF랑 같은 개념인지는 모르겠음) 100% 주주환원

2. 네오클라우드 붐과 엔비디아 & 월가의 반도체 칩 금융화
- 코어위브, 네비우스 실적 & 가이던스 호조
- 엔비디아 & 월가 $500B 금융 딜 시사점 - 버블이 형성되고 있다 (https://t.me/therealdyor/1264)

3. 구글 AI 구조조정, 제미나이 푸쉬 및 창업자 복귀
-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제미나이 모델 개발 올인 지시 (https://t.me/therealdyor/1265)

4. CPI, PPI 둔화. 금리인상 기대감 후퇴

5. 앤트로픽 IPO
-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며 3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

6. 오픈AI 부활
- 7월 ARR +20% m/m, 기업 고객 매출 +32% m/m. 코딩, 엔터프라이즈 피벗 이후 부활

Bad
1. 삼전닉스 주주환원
- 해외 경쟁사는 FCF 100% 주주환원 하는데 50% 혹은 그 이하면 오히려 반응이 미진할수도

2. SK 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

3. 중국 메모리
- CXMT 증설. 애플의 테스트
- YMTC 낸드 3위

4. 미국 이란 전쟁 장기화

5. 인텔 & AMD 자본조달
- 인텔 $20B 증자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0/intel-is-said-to-near-share-sale-upsize-to-raise-20-billion
- AMD $5B 채권 조달 https://finance.yahoo.com/technology/ai/articles/amd-raise-much-5-billion-151416792.html
- 전형적인 후반부 사이클. 다만, 장비, 부품 등 관련 밸류체인에게는 호재
❤8
올인 팟 캐스트 (앤트로픽 IPO, 엔비디아 금융 딜, 오픈소스)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kVzYGVJ8zUk

1. 앤트로픽 IPO
- FT 보도 기준 2조 달러 목표, 10월 상장 전망이며 폴리마켓은 연내 상장 확률 80%, 연말 최상위 모델 보유 확률 67%를 반영
- 연말 연환산 매출 1,000억~1,200억 달러 전망, 2조 달러는 매출 대비 16~20배로 스페이스X·팔란티어 상장 배수의 일부 수준이며 3년 연속 전년 대비 10배 성장
- 베이커는 S1 공개가 토큰이 보조금으로 운영된다는 매크로·가치투자자들의 전제를 깰 것으로 전망, 상장 후 분기 실적이 AI 수요의 페이스카가 될 것이라는 견해
- 색스는 다리오의 'AI판 FAA' 구상이 실현됐다면 6개월 리드에 기반한 프리미엄 가격결정력이 소멸했을 것이라고 지적, 다만 상위 시장은 프론티어 지능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것으로 봄

2. 엔비디아 5,000억 달러 컴퓨트 파이낸싱
- 골드만삭스·블랙록·블랙스톤·KKR·아폴로 등이 참여하는 독립 파이낸싱 플랫폼으로 제3자 자본을 조달, 젠슨 황은 X 기고에서 "AI 팩토리 컴퓨트가 투자 가능한 자산군이 되고 있다"고 표현
- 모건스탠리는 이 수익 분배를 로열티로 보고 엔비디아가 자본경량형 대형 클라우드가 될 수 있다고 평가
- 색스는 항공기 자산담보금융에 비유하며 순환금융을 부정하고 엔비디아를 "AI의 중앙은행"으로 표현, 표준화된 레퍼런스 디자인이 증권화의 전제라고 설명
- 베이커가 지목한 최대 리스크는 수요가 아닌 과잉공급('다크 GPU'), 와트당 30~50달러 현물가 전제 붕괴 시나리오이며, 다만 건설의 정치적·물리적 제약이 안전판이라는 견해
- GPU 수명 근거로 코어위브가 2020년 출시 암페어를 2029년까지 수익성 있는 요율로 임대 중이라는 사례 제시

3. 오픈소스
- 앤스로픽은 배포하기에 너무 위험하다고 보고, 저커버그·머스크·젠슨은 중앙집중하기에 너무 위험하다고 봄
- GLM 등 중국계 오픈소스 모델이 클로드 오푸스 대비 약 90% 저렴, 자캘러캐니스는 20년 전 기업들의 오픈소스 수용 전례를 근거로 확산을 전망
- 베이커는 오픈소스가 프론티어 토큰 가치를 오히려 높인다며 프론티어 65~85%(경제적 가치), 오픈소스 80%(물량) 구도를 유력하게 봄

💡의견
- IPO 시점이 10월이라면 앤트로픽 S1 공개는 9월. "AI로 돈을 잘 번다" 는 네러티브가 확산되면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함. 2분기 실적 143% q/q, 조정 영업이익 흑자.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4/anthropic-revenue-ahead-of-ipo-surges-over-14-fold-in-second-quarter
Situational Awareness $35b 역대급 트레이딩 손실 1위

크레딧스위스 망하게 한 빌황의 아케고스 손실보다 2배 이상 큰 규모. 7월 AI 인프라 폭락이 왜 전례없는 수준이었는지 이해가 되는.

22년 코인 연쇄청산 부추겼던 3AC 손실 규모는 귀여운 수준
엔캐리 트레이드 지표 (엔/달러 변동성, 미일 2년 금리차 20일 변화, 출처 신영증권) 24년 8월이랑 비교시 아직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님
재무부 국채 바이백 & 미국 비트코인 매집 가능성, 코인에 볕들 날 오나?

✍️팩트 및 요약
재무부 국채 바이백, 트럼프 연설 이후 코인 폭등. BTC +8%, ETH +19%, SO HYPE +22%

1. 재무부 장기채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https://home.treasury.gov/news/press-releases/sb0607 이번 조치는 9/9~11/4까지 적용되는데 중간선거 11/3 이전 금리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함.

2. 트럼프 지지율 최저치.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또 최저치…상·하원 민주당 승리 예상도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0614
- 상원 민주당 승리 51% https://polymarket.com/event/which-party-will-win-the-senate-in-2026
- 하원 민주당 승리 88% https://polymarket.com/event/which-party-will-win-the-house-in-2026

3. 트럼프, 정부의 비트코인 매입 계획 질문에 대해 긍정적 답변 https://x.com/BitcoinMagazine/status/2090162228641010060?s=20
"물론 그 얘기는 거론돼 왔습니다. 그건 달러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겁니다. 달러에는 아주, 아주 좋은 일이었고요. 그리고 여러분이 제안을 가지고 오신다면 저는 분명히 들어보겠습니다."

4. 트럼프, 미국 하이퍼리퀴드 도입 시사 https://x.com/HyperliquidPC/status/2090158897310867457?s=20

5. 재무부 (스테이블코인 관련 지니어스법) & SEC 코인 (자금 조달 규제 완화 및 코인 증권성 관련 법) 규제안 공개.

6. 클래러티 법안 지연. 연내 통과 25% https://polymarket.com/event/clarity-act-signed-into-law-in-2026

💡의견
-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수요처를 늘려야하는데 코인이 대안

- 만약 미국 정부가 전략 자산의 일환으로 비트코인 매집을 한다면 이것은 강력한 불마켓 신호 (기존에는 보유분을 팔지 않겠다)

- 최대 승자는 하이퍼리퀴드. 미국 규제 불확실성 해소. 다만, 이미 BNB, HOOD 시총 바로 밑이라 여기서 업사이드가 얼마나 클 지는 모르겠음. 하이퍼리퀴드 & trade.xyz 에어드랍작업은 괜찮아보임

- 중간선거 공화당이 지면 정책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

- 해외 코인 계정들 보면 슬슬 꺼드럭거리는 조짐이 보이는데 센티가 극대화 됐을 때가 숏 진입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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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IPO 2027 예상, 3분기 고속 성장

✍️팩트 및 요약
https://www.cnbc.com/2026/08/19/open-ai-ipo-timing-2027-friar.html

1. OpenAI IPO 계획
- 사라 프라이어 CFO가 8월 19일 전사 회의에서 OpenAI가 2027년에 상장사가 될 것이며, 사업이 더 가파르게 성장하면 그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언급
- OpenAI는 지난 6월 SEC에 IPO 증권신고서를 비공개 제출했으나 구체적 상장 시점은 공개하지 않음
- 프라이어는 IPO를 결승선이 아닌 또 한 번의 자금조달 이정표로 규정했고, 3월에 1,220억 달러를 조달해 유연성이 있다고 설명

2. 실적·밸류에이션
- 3분기 누적 매출 런레이트 35% 증가, 엔터프라이즈 런레이트 50% 증가, AI 코딩·업무 제품 주간 활성 사용자 2,000만 명 도달
-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67억 달러로 1분기 대비 18% 증가했고, 연환산 런레이트는 최근 400억 달러를 상회
- 8,520억 달러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해야 하는 상황이며, 투자자들은 상장 전 재무 상세 공개를 요구

3. 경쟁 및 조직 이슈
- 앤트로픽도 비공개 신고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9월 중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되나, 프라이어는 개의치 말라고 언급. 앤트로픽은 7월 말 기준 연환산 런레이트 650억 달러, 2분기 잠정 매출 115억 달러를 투자자에게 제시
- 최근 임원 이탈이 이어짐: 매출 총괄 데니스 드레서(8개월 만에 퇴사), 브래드 라이트캡(8년 근무 후 퇴사), 피지 시모(7월 사임)
- 그렉 브록만 사장은 CNBC 인터뷰에서 이직률이 비정상적이지 않으며 OpenAI가 주목받는 탓에 퇴사가 과도하게 해석된다고 반박

💡의견
- 앤트로픽 예상 매출이 기대치보다 낮아서 반도체 투심에 안 좋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22340?type=journalists 앤트로픽, 오픈AI 엎치락 뒤치락 잘 성장하고 있음

- 오픈AI 3분기에 폭풍 성장. 상장 시점을 2027년으로 고려하는 것도 고무적. 아마도 이때가 피크
새로운 주도섹터가 될 잠재력이 있는 미국 바이오테크.

이번에 암 치료제 3상 성공으로 화제가 된 모더나는 과거 암 연구에 AI를 활용했다고 밝힌 바 있음. https://www.modernatx.com/media-center/all-media/blogs/advancing-fight-against-cancer AI 가 신약 개발, 임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부각되면 바이오 테크 (높은 베타)와 반도체는 (중간 베타) 모멘텀이 더 생길수도.

빅테크 중에서 바이오테크 AI 는 구글이 가장 앞서있다고 생각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60% 자사주로 지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61274?sid=102

이번 협상에서는 기존 성과급 지급 체계를 일부 변경했다. PS의 40%는 당해 연도에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급 주식 중 40%는 당해 매도 가능하며 20%는 이연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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