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베조스 AI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 $10B 펀딩 마무리
✍️팩트 및 요약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21/jeff-bezos-nears-10-billion-funding-round-for-ai-lab-ft-says
1. Project Prometheus 추가 펀딩 추진 — 베조스가 공동 창업한 AI 스타트업 Project Prometheus는 이미 62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Matt Hopkins, FT/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현재 1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 "Physical AI" 전략 — Prometheus는 컴퓨팅·항공우주·자동차 분야의 엔지니어링과 제조업에 AI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데이터뿐 아니라 실세계 시행착오에서 학습하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3. 별도의 1,000억 달러 제조업 펀드와 병행 — 100억 달러 펀딩은 Prometheus 법인 자체 조달이고, 이와 별개로 저성과 산업 기업들을 인수해 Prometheus의 기술로 재건하는 "제조업 변환 펀드" 1,000억 달러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베조스는 싱가포르·중동 SWF 및 대형 자산운용사들을 직접 만나며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은 앤트로픽에 $5b 추가투자. 최대 $20b 투자까지 열려있다고 https://www.aboutamazon.com/news/company-news/amazon-invests-additional-5-billion-anthropic-ai
💡의견
- 현재 프로메테우스와 아마존은 아무런 지분관계가 없음. 그러나 아마존이 향후 프로메테우스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음
- 엘론머스크가 테슬라-스페이스X-xAI-X로 제국을 만들었듯이, 제프베조스 또한 그의 제국 (아마존-블루오리진-프로메테우스) 을 건설
- 피지컬AI 에 집중하는 프로메테우스는 앤트로픽과 직접 경쟁관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됨
- 아마존은 앤트로픽, 오픈AI, 그리고 프로메테우스에 AWS를 팔면서 수익화할 수 있음
- 빅테크 중에서는 테슬라와 아마존이 피지컬 AI에 가장 앞서나가는 회사라고 판단됨. 다만, 테슬라는 스페이스 X 합병 오버행, 테라팹 Capex로 인한 FCF 감소, 자동차 사업 부진, 높은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있는 반면, 아마존은 CAPEX 투자로 FCF 줄어드는 것 외에는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음
✍️팩트 및 요약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21/jeff-bezos-nears-10-billion-funding-round-for-ai-lab-ft-says
1. Project Prometheus 추가 펀딩 추진 — 베조스가 공동 창업한 AI 스타트업 Project Prometheus는 이미 62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Matt Hopkins, FT/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현재 1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 "Physical AI" 전략 — Prometheus는 컴퓨팅·항공우주·자동차 분야의 엔지니어링과 제조업에 AI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데이터뿐 아니라 실세계 시행착오에서 학습하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3. 별도의 1,000억 달러 제조업 펀드와 병행 — 100억 달러 펀딩은 Prometheus 법인 자체 조달이고, 이와 별개로 저성과 산업 기업들을 인수해 Prometheus의 기술로 재건하는 "제조업 변환 펀드" 1,000억 달러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베조스는 싱가포르·중동 SWF 및 대형 자산운용사들을 직접 만나며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은 앤트로픽에 $5b 추가투자. 최대 $20b 투자까지 열려있다고 https://www.aboutamazon.com/news/company-news/amazon-invests-additional-5-billion-anthropic-ai
💡의견
- 현재 프로메테우스와 아마존은 아무런 지분관계가 없음. 그러나 아마존이 향후 프로메테우스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음
- 엘론머스크가 테슬라-스페이스X-xAI-X로 제국을 만들었듯이, 제프베조스 또한 그의 제국 (아마존-블루오리진-프로메테우스) 을 건설
- 피지컬AI 에 집중하는 프로메테우스는 앤트로픽과 직접 경쟁관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됨
- 아마존은 앤트로픽, 오픈AI, 그리고 프로메테우스에 AWS를 팔면서 수익화할 수 있음
- 빅테크 중에서는 테슬라와 아마존이 피지컬 AI에 가장 앞서나가는 회사라고 판단됨. 다만, 테슬라는 스페이스 X 합병 오버행, 테라팹 Capex로 인한 FCF 감소, 자동차 사업 부진, 높은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있는 반면, 아마존은 CAPEX 투자로 FCF 줄어드는 것 외에는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음
Bloomberg.com
Jeff Bezos Nears $10 Billion Funding for AI Lab, FT Says
Jeff Bezos is close to finalizing a $10 billion funding round for his AI startup that’s developing models with the capability of understanding the physical world, the Financial Times reported.
❤4
하워드 막스, 지금 시장 안 싸다
✍️팩트 및 요약
https://www.cnbc.com/2026/04/20/howard-marks-says-there-are-very-few-cheap-stocks-bargains-come-when-people-panic.html
1. "지금은 세일 중인 시장이 아니다" — Marks는 현재 시장이 세일 중이 아니며, 진짜 바겐은 투자자들이 패닉 상태에서 헐값에 팔려고 할 때 생기는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했다.
2. 강세·약세 간 줄다리기 지속 — 그는 현재 시장이 강세와 약세 세력 간의 "줄다리기" 구도이며, 2022년 말 이후 낙관론이 지배적이었던 결과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3. 지정학적 충격에도 리스크 선호 유지 — 지정학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위험선호도가 탄력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팩트 및 요약
https://www.cnbc.com/2026/04/20/howard-marks-says-there-are-very-few-cheap-stocks-bargains-come-when-people-panic.html
1. "지금은 세일 중인 시장이 아니다" — Marks는 현재 시장이 세일 중이 아니며, 진짜 바겐은 투자자들이 패닉 상태에서 헐값에 팔려고 할 때 생기는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했다.
2. 강세·약세 간 줄다리기 지속 — 그는 현재 시장이 강세와 약세 세력 간의 "줄다리기" 구도이며, 2022년 말 이후 낙관론이 지배적이었던 결과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3. 지정학적 충격에도 리스크 선호 유지 — 지정학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위험선호도가 탄력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CNBC
Howard Marks says there are very few cheap stocks: 'Bargains come when people panic'
"For the most part, this is not a market that's on sale," Marks said Monday.
❤3👍3
메타, AI 훈련을 위해 직원 행동 데이터 수집
✍️팩트 및 요약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boards-policy-regulation/meta-start-capturing-employee-mouse-movements-keystrokes-ai-training-data-2026-04-21/
1. MCI: 직원을 AI 훈련 데이터 소스로
Meta가 미국 직원 컴퓨터에 "Model Capability Initiative(MCI)"를 설치해 마우스 움직임, 클릭, 키스트로크, 화면 스냅샷을 수집한다. 드롭다운 메뉴·단축키 등 AI가 아직 못 따라하는 인간의 컴퓨터 조작 행동을 학습시키기 위해서다. 회사 측은 인사 평가에 활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보호 범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2. 인력 10% 감원 + AI 중심 조직 재편
Meta는 5월 20일부터 전 세계 인력의 10%를 감원하고 연내 추가 대규모 감축도 검토 중이다. 동시에 기존 직군 구분을 없애고 "AI builder"라는 통합 직함을 도입하며, AI 에이전트가 제품 빌드·테스트·배포 대부분을 수행하도록 하는 Applied AI(AAI) 팀도 신설했다. CTO Bosworth는 "에이전트가 주로 업무를 하고, 인간은 지시·검토·개선을 맡는다"고 명시했다.
3. 감시·규제 리스크
예일대 법학 교수는 이번 조치가 배달·긱 워커에게만 적용되던 실시간 감시를 화이트칼라 전체로 확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연방 규제가 없으나, 유럽은 GDPR 위반 소지가 크고 이탈리아는 명시적 불법, 독일은 중대 범죄 혐의 등 예외적 경우에만 허용된다. Meta의 유럽 사업 확장에 직접적인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의견
- 메타는 자체 AI 를 만드는 역량은 부족하지만 가장 잘 사용하는 회사 중 하나.
- 앞으로 가짜 노동과 잉여 인력들은 사라지고, 기업의 인건비는 AI 토큰 사용비로 대체될 것
✍️팩트 및 요약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boards-policy-regulation/meta-start-capturing-employee-mouse-movements-keystrokes-ai-training-data-2026-04-21/
1. MCI: 직원을 AI 훈련 데이터 소스로
Meta가 미국 직원 컴퓨터에 "Model Capability Initiative(MCI)"를 설치해 마우스 움직임, 클릭, 키스트로크, 화면 스냅샷을 수집한다. 드롭다운 메뉴·단축키 등 AI가 아직 못 따라하는 인간의 컴퓨터 조작 행동을 학습시키기 위해서다. 회사 측은 인사 평가에 활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보호 범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2. 인력 10% 감원 + AI 중심 조직 재편
Meta는 5월 20일부터 전 세계 인력의 10%를 감원하고 연내 추가 대규모 감축도 검토 중이다. 동시에 기존 직군 구분을 없애고 "AI builder"라는 통합 직함을 도입하며, AI 에이전트가 제품 빌드·테스트·배포 대부분을 수행하도록 하는 Applied AI(AAI) 팀도 신설했다. CTO Bosworth는 "에이전트가 주로 업무를 하고, 인간은 지시·검토·개선을 맡는다"고 명시했다.
3. 감시·규제 리스크
예일대 법학 교수는 이번 조치가 배달·긱 워커에게만 적용되던 실시간 감시를 화이트칼라 전체로 확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연방 규제가 없으나, 유럽은 GDPR 위반 소지가 크고 이탈리아는 명시적 불법, 독일은 중대 범죄 혐의 등 예외적 경우에만 허용된다. Meta의 유럽 사업 확장에 직접적인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의견
- 메타는 자체 AI 를 만드는 역량은 부족하지만 가장 잘 사용하는 회사 중 하나.
- 앞으로 가짜 노동과 잉여 인력들은 사라지고, 기업의 인건비는 AI 토큰 사용비로 대체될 것
❤2
버블 사이클 투자 전략 by 신한투자
✍️팩트 및 요약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933
1. 빅테크 주도권 약화와 AI Capex 낙수효과
- Mag 7은 2016년 이후 900% 상승하며 세계 증시를 독식했으나, AI Capex 경쟁 심화로 자사주 매입을 줄이고 레버리지 수반 투자로 전환 — 빅테크 주주로 흘러가던 잉여가 Capex 수혜주와 비미국으로 흩뿌려지는 구도
- 빅테크의 FCF와 순이익 간 갭이 2025년부터 급격히 확대되며 PER 확장 동력 소진 — 이는 S&P 500과 나스닥의 패시브 투자 메리트 저하를 의미
- 닷컴 버블 후반 통신주(투자 주체)보다 장비주(Capex 수혜)가 압도적으로 강했던 역사 반복 중 — 현재 메모리·광부품·전력 Capex 수혜주들의 EPS가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폭발적으로 개선 중
2. 강세장 여력 1년 이상 잔존
- 버블 선결조건(기술혁신, K자형 경제, 금리 인하)은 여전히 충족 상태이며, 동행 징후(신용매수 급증, IPO 확대, 일부 투기주 폭등)는 절반 가량 갖춰지는 중 — 연준의 금리 인상(마지막 임계 신호)은 아직 미발동
- 마지막 금리 인하(2025년 12월 추정) 이후 과거 유사 강세장에서 주가 고점까지 평균 18~24개월 소요 — 2027년 상반기까지 상승 시계열 유효
- 위험관리 신호는 EPS 피크가 아닌 미국 국채 10년물 5.0% 돌파 시점 — 빅테크 레버리지 확대와 대형 IPO 파이프라인(OpenAI, Anthropic 등)이 금리 상승 압력 유발 가능성 높음
3. Late Cycle 7가지 투자전략
- 국가·테마·사이즈: 비미국(특히 한국·대만·일본) 패시브 우위, 빅테크보다 AI Capex 수혜주 집중, 중형주 이하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 구간 주목
- 업종·고점 타이밍: 기술주+소재·산업재 조합(Heavy asset 희소성), 고점 신호는 실적 피크보다 금리로 측정 — 10년물 5% 초과 시 위험 관리 모드 전환
- 스타일·주의사항: 모멘텀/추세추종 > 밸류(AI Capex 사이클 붕괴 전까지 유효), 지수·ETF 패시브만으로는 이 사이클 효과적 이용 불가 — 종목 선택 중요도 급상승
💡의견
-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읽은 보고서. 전문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
- 결론: 1) 26년 강세장 즐기다가 2Q 스페이스 X, 4Q 앤트로픽, 오픈AI IPO 전에 팔기; 2) CAPEX 지출 업체보다는 수혜 업체에 투자; 3) 미국 독주, M7의 시대는 끝; 4) 과열 징후들이 목격되고 있지만 아직 버블 피크 아님; 5)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CAPEX, 멀티플은 순익 증가분을 한참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팩트 및 요약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933
1. 빅테크 주도권 약화와 AI Capex 낙수효과
- Mag 7은 2016년 이후 900% 상승하며 세계 증시를 독식했으나, AI Capex 경쟁 심화로 자사주 매입을 줄이고 레버리지 수반 투자로 전환 — 빅테크 주주로 흘러가던 잉여가 Capex 수혜주와 비미국으로 흩뿌려지는 구도
- 빅테크의 FCF와 순이익 간 갭이 2025년부터 급격히 확대되며 PER 확장 동력 소진 — 이는 S&P 500과 나스닥의 패시브 투자 메리트 저하를 의미
- 닷컴 버블 후반 통신주(투자 주체)보다 장비주(Capex 수혜)가 압도적으로 강했던 역사 반복 중 — 현재 메모리·광부품·전력 Capex 수혜주들의 EPS가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폭발적으로 개선 중
2. 강세장 여력 1년 이상 잔존
- 버블 선결조건(기술혁신, K자형 경제, 금리 인하)은 여전히 충족 상태이며, 동행 징후(신용매수 급증, IPO 확대, 일부 투기주 폭등)는 절반 가량 갖춰지는 중 — 연준의 금리 인상(마지막 임계 신호)은 아직 미발동
- 마지막 금리 인하(2025년 12월 추정) 이후 과거 유사 강세장에서 주가 고점까지 평균 18~24개월 소요 — 2027년 상반기까지 상승 시계열 유효
- 위험관리 신호는 EPS 피크가 아닌 미국 국채 10년물 5.0% 돌파 시점 — 빅테크 레버리지 확대와 대형 IPO 파이프라인(OpenAI, Anthropic 등)이 금리 상승 압력 유발 가능성 높음
3. Late Cycle 7가지 투자전략
- 국가·테마·사이즈: 비미국(특히 한국·대만·일본) 패시브 우위, 빅테크보다 AI Capex 수혜주 집중, 중형주 이하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 구간 주목
- 업종·고점 타이밍: 기술주+소재·산업재 조합(Heavy asset 희소성), 고점 신호는 실적 피크보다 금리로 측정 — 10년물 5% 초과 시 위험 관리 모드 전환
- 스타일·주의사항: 모멘텀/추세추종 > 밸류(AI Capex 사이클 붕괴 전까지 유효), 지수·ETF 패시브만으로는 이 사이클 효과적 이용 불가 — 종목 선택 중요도 급상승
💡의견
-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읽은 보고서. 전문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
- 결론: 1) 26년 강세장 즐기다가 2Q 스페이스 X, 4Q 앤트로픽, 오픈AI IPO 전에 팔기; 2) CAPEX 지출 업체보다는 수혜 업체에 투자; 3) 미국 독주, M7의 시대는 끝; 4) 과열 징후들이 목격되고 있지만 아직 버블 피크 아님; 5)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CAPEX, 멀티플은 순익 증가분을 한참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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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수요가 만든 AI 보조금 경제의 덫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fJ_zprsRUAE
1. AI 보조금 경제의 구조적 모순
- 빅테크와 투자자로부터 조달한 막대한 자금으로 AI 서비스를 저가에 공급하며 가짜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 외부 자금 지원이 중단될 경우 가격 정상화 과정에서 다수의 고객사가 이탈하며 연쇄적인 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적자가 가중되는 '승자의 저주'
-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컴퓨팅 연산(추론)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수익 구조의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
-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주요 기업들은 2029년까지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재무적 부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3. 기업의 대응과 시장의 과열 현상
- 컴퓨팅 자원 부족 해결을 위해 기업들은 정액제에서 종량제로 요금 체계를 바꾸고 사용 한도를 대폭 제한하고 있습니다.
- AI 사업 전환 소식만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등 본업과 무관한 과열된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견
- 화려한 무대, 빈약한 실속의 AI컨퍼런스 언급을 하는데 기시감이 든다. 빈수레가 요란하듯이, 코인 컨퍼런스도 불장 때마다 시끌벅적했는데 지나고나면 그때가 꼭지였음
- 앤트로픽, 오픈AI 상장이 26년 4분기이고 S-1 제출은 2분기말 ~ 3분기초 쯤. 그때 재무제표를 비롯한 각종 지표가 공개되면 변동성은 한 번 더 커지지 않을까 싶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가 가짜 수요라는 것은 공감하기 어려움. 기업들의 인건비가 AI 사용비로 대체되면서, B2C 보다는 B2B 시장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fJ_zprsRUAE
1. AI 보조금 경제의 구조적 모순
- 빅테크와 투자자로부터 조달한 막대한 자금으로 AI 서비스를 저가에 공급하며 가짜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 외부 자금 지원이 중단될 경우 가격 정상화 과정에서 다수의 고객사가 이탈하며 연쇄적인 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적자가 가중되는 '승자의 저주'
-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컴퓨팅 연산(추론)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수익 구조의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
-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주요 기업들은 2029년까지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재무적 부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3. 기업의 대응과 시장의 과열 현상
- 컴퓨팅 자원 부족 해결을 위해 기업들은 정액제에서 종량제로 요금 체계를 바꾸고 사용 한도를 대폭 제한하고 있습니다.
- AI 사업 전환 소식만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등 본업과 무관한 과열된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견
- 화려한 무대, 빈약한 실속의 AI컨퍼런스 언급을 하는데 기시감이 든다. 빈수레가 요란하듯이, 코인 컨퍼런스도 불장 때마다 시끌벅적했는데 지나고나면 그때가 꼭지였음
- 앤트로픽, 오픈AI 상장이 26년 4분기이고 S-1 제출은 2분기말 ~ 3분기초 쯤. 그때 재무제표를 비롯한 각종 지표가 공개되면 변동성은 한 번 더 커지지 않을까 싶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가 가짜 수요라는 것은 공감하기 어려움. 기업들의 인건비가 AI 사용비로 대체되면서, B2C 보다는 B2B 시장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
YouTube
가짜 수요가 만든 AI 보조금 경제의 덫 | 김인엽의 실리콘밸리나우
오픈AI, 앤스로픽 등 AI기업들이 사용자가 늘수록 적자가 쌓이는 ‘승자의 저주’에 걸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간 빅테크, 국부펀드, VC 등으로부터 조달한 자금으로 서비스 비용을 대는 ‘보조금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AI 기업들의 위기를 재무적으로 분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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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테라팹 관련 발언 (테슬라 & 램리서치)
✍️팩트 및 요약
테슬라 테라팹 관련 테슬라 경영진 답변
"테라팹 배치에 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논의 중입니다. 단기적으로 Tesla는 Giga Texas 캠퍼스에 연구용 팹을 건설할 예정이며, 약 3년 정도의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월 수천 장 수준의 웨이퍼 생산 능력을 갖출 것이며, 칩 제조의 근본 기술 개선 아이디어와 새로운 물리학 개념을 실험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아울러 생산 공정의 실제 작동 가능성을 검증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대규모 테라팹의 초기 단계는 SpaceX가 담당할 예정입니다. 다만 양사 간 거래인 만큼 Tesla와 SpaceX 이사회 양측의 승인이 필요하고, 이해충돌 해소 절차도 거쳐야 합니다. Tesla 주주와 SpaceX 주주 모두의 이익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복잡성이 수반됩니다.
Intel은 핵심 제조 기술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Tesla는 Intel의 최첨단 14A 공정을 활용할 계획인데, 아직 완전히 완성된 상태는 아닙니다. 그러나 테라팹이 본격 가동될 시점에는 14A가 충분히 성숙한 공정이 될 것으로 보이며, Intel과는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리소그래피, 마스크 제작, 로직, 메모리, 패키징을 모두 하나의 건물 안에서 처리하는 곳은 제가 알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재귀적 R&D를 가능한 한 가장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구조이며, 다소 도전적인 아이디어들도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성공할 경우 칩 작동 방식에 혁신적인 개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테라팹은 공급업체에 대한 협상력 확보 수단이 아닙니다. 단순히, 생산 규모를 대폭 확장할 경우 AI 칩을 충분히 확보할 방법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로직 반도체뿐 아니라 특히 메모리 분야에서 산업 전체의 성장 속도를 고려했을 때, 자체 생산 없이는 한계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것이 팹을 짓는 이유입니다"
*램리서치
애널리스트 질문
"최근 대규모 신규 팹 프로젝트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큰 규모인데요. 해당 고객이 현재 예약이 꽉 찬 상황에서 순번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대형 신규 팹 프로젝트의 조짐이 보이시나요?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는지요? 특정 팹 프로젝트에 대해 코멘트하시기 어렵더라도, 새로운 기회로 접근해오고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경영진 답변: "특정 고객에 대해서는 코멘트할 수 없습니다만, 현재 환경은 분명히 컴퓨트도, 메모리도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공급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업들이 반도체 분야에 진입하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장기 전망을 말씀드릴 때, 이는 수요 증가와 함께 우리에게 가장 기회들일 것입니다. 올해 실행할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지만, 미래의 기회를 나타내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줄지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의견
- 테라팹은 일단 초기 R&D 이후 대규모 양산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 반도체 제조 방식을 혁신하려 할 것
- 테라팹의 수혜는 인텔과 미국 장비업체가 될 것 같은데 당장은 R&D 수준이라 물량이 크지는 않을 것. 현재 램리서치 27-28년 이익 20% 전후 성장 컨센서스 역시 테라팹 물량을 전혀 반영하지 않음
- 거버넌스 통일을 위해 테슬라 스페이스 x 두 회사의 합병 시도는 거의 필연적
- 테라팹은 돈이 엄청드는 프로젝트라 스페이스X 상장하고 어쩌면 테슬라 or 스페이스 x 가 유상증자할 수도 있지 않을까
✍️팩트 및 요약
테슬라 테라팹 관련 테슬라 경영진 답변
"테라팹 배치에 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논의 중입니다. 단기적으로 Tesla는 Giga Texas 캠퍼스에 연구용 팹을 건설할 예정이며, 약 3년 정도의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월 수천 장 수준의 웨이퍼 생산 능력을 갖출 것이며, 칩 제조의 근본 기술 개선 아이디어와 새로운 물리학 개념을 실험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아울러 생산 공정의 실제 작동 가능성을 검증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대규모 테라팹의 초기 단계는 SpaceX가 담당할 예정입니다. 다만 양사 간 거래인 만큼 Tesla와 SpaceX 이사회 양측의 승인이 필요하고, 이해충돌 해소 절차도 거쳐야 합니다. Tesla 주주와 SpaceX 주주 모두의 이익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복잡성이 수반됩니다.
Intel은 핵심 제조 기술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Tesla는 Intel의 최첨단 14A 공정을 활용할 계획인데, 아직 완전히 완성된 상태는 아닙니다. 그러나 테라팹이 본격 가동될 시점에는 14A가 충분히 성숙한 공정이 될 것으로 보이며, Intel과는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리소그래피, 마스크 제작, 로직, 메모리, 패키징을 모두 하나의 건물 안에서 처리하는 곳은 제가 알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재귀적 R&D를 가능한 한 가장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구조이며, 다소 도전적인 아이디어들도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성공할 경우 칩 작동 방식에 혁신적인 개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테라팹은 공급업체에 대한 협상력 확보 수단이 아닙니다. 단순히, 생산 규모를 대폭 확장할 경우 AI 칩을 충분히 확보할 방법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로직 반도체뿐 아니라 특히 메모리 분야에서 산업 전체의 성장 속도를 고려했을 때, 자체 생산 없이는 한계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것이 팹을 짓는 이유입니다"
*램리서치
애널리스트 질문
"최근 대규모 신규 팹 프로젝트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큰 규모인데요. 해당 고객이 현재 예약이 꽉 찬 상황에서 순번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대형 신규 팹 프로젝트의 조짐이 보이시나요?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는지요? 특정 팹 프로젝트에 대해 코멘트하시기 어렵더라도, 새로운 기회로 접근해오고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경영진 답변: "특정 고객에 대해서는 코멘트할 수 없습니다만, 현재 환경은 분명히 컴퓨트도, 메모리도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공급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업들이 반도체 분야에 진입하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장기 전망을 말씀드릴 때, 이는 수요 증가와 함께 우리에게 가장 기회들일 것입니다. 올해 실행할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지만, 미래의 기회를 나타내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줄지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의견
- 테라팹은 일단 초기 R&D 이후 대규모 양산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 반도체 제조 방식을 혁신하려 할 것
- 테라팹의 수혜는 인텔과 미국 장비업체가 될 것 같은데 당장은 R&D 수준이라 물량이 크지는 않을 것. 현재 램리서치 27-28년 이익 20% 전후 성장 컨센서스 역시 테라팹 물량을 전혀 반영하지 않음
- 거버넌스 통일을 위해 테슬라 스페이스 x 두 회사의 합병 시도는 거의 필연적
- 테라팹은 돈이 엄청드는 프로젝트라 스페이스X 상장하고 어쩌면 테슬라 or 스페이스 x 가 유상증자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인터랙티브 브로커 & 찰스슈왑의 예측시장 코멘트
✍️팩트 및 요약
이번 실발에서 예측시장에 대한 내용이 있어 그대로 발췌
*인터랙티브 브로커
Q. 예측 시장에 대해 더 높은 차원에서 여쭤보겠습니다. 항상 매우 장기적인 기회로 프레이밍해 오셨는데, ForecastEx에 온보딩에 관심을 보일 수 있는 기관들과의 대화에서 어떤 진전이 있는지 업데이트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ForecastEx는 (인터랙티브 브로커 자체 예측시장 플랫폼) 몇 달 전에 예측 시장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 단언했던 사람들로부터 점점 더 많은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회원 가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네, 저는 이것이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엄청난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예측 거래가 많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찰스슈왑
Q. Devin Ryan: 예측 시장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잠재적으로 살펴볼 것 같지만, 스포츠나 도박 관련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업 이벤트나 경제 이벤트처럼 Schwab의 핵심에 가까운 분야에서 시장이 더 넓게 어떻게 발전하는지 어떻게 보시나요? 그 분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마나 중요해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Schwab이 잠재적으로 진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타임라인이나 살펴볼 수 있는 기준점이 있을까요?
A. 저희가 생각하는 방식을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저희는 금융 관련 이벤트와 스포츠, 정치, 팝 컬처를 구분합니다. 주식, 채권을 소유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자자가 되어 그 소유권에서 나오는 복리의 힘은 더 높은 수준의 부로 이어집니다. 저희 회사의 목표는 고객들이 최선의 재무 생활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 목표와 맞지 않는 예측 시장은 저희가 추구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중략)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면, 예측 시장은 목록에서 매우 낮은 순위입니다. 몇 주 전 대규모 고객 그룹과 시간을 보내며 모두에게 예측 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는데, 저희 고객들의 관심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언젠가는 저희도 아마 예측 시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를 시장에 가져오는 중개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BOE와 같은 곳들의 발표를 보면, Nasdaq도 무언가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양한 금융 이벤트와 계약에 대한 바이너리 옵션을 내놓고 있는데, 이것들이 예측 시장처럼 작동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는 저희가 진지하게 검토하고 제공하기도 상대적으로 쉬운 것입니다. 예측 시장에 대해서는 더 많은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아직 고객들의 최우선 순위는 아닙니다. 필요할 때 이동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렇게 할 때 도박은 배제할 것입니다
💡의견
- 예측시장 채택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음. 특히 기존 스포츠, 코인 도박성 카테고리보다는 예측시장을 헷징으로 접근하는 보수적인 금융 브로커리지도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인상적. 금융 파생상품 분야가 시장이 훨씬 큼
- 26년 6-7월 월드컵,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예측시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 로빈후드 실발 4/29 (한국시간 기준) 1분기 실적은 아마 쏘쏘일 것 같은데 2분기 컬러와 예측시장 성장세에 주목.
- 참고: 빠르게 성장하는 예측시장과 기관 채택 by a16z https://t.me/therealdyor/951
✍️팩트 및 요약
이번 실발에서 예측시장에 대한 내용이 있어 그대로 발췌
*인터랙티브 브로커
Q. 예측 시장에 대해 더 높은 차원에서 여쭤보겠습니다. 항상 매우 장기적인 기회로 프레이밍해 오셨는데, ForecastEx에 온보딩에 관심을 보일 수 있는 기관들과의 대화에서 어떤 진전이 있는지 업데이트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ForecastEx는 (인터랙티브 브로커 자체 예측시장 플랫폼) 몇 달 전에 예측 시장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 단언했던 사람들로부터 점점 더 많은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회원 가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네, 저는 이것이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엄청난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예측 거래가 많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찰스슈왑
Q. Devin Ryan: 예측 시장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잠재적으로 살펴볼 것 같지만, 스포츠나 도박 관련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업 이벤트나 경제 이벤트처럼 Schwab의 핵심에 가까운 분야에서 시장이 더 넓게 어떻게 발전하는지 어떻게 보시나요? 그 분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마나 중요해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Schwab이 잠재적으로 진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타임라인이나 살펴볼 수 있는 기준점이 있을까요?
A. 저희가 생각하는 방식을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저희는 금융 관련 이벤트와 스포츠, 정치, 팝 컬처를 구분합니다. 주식, 채권을 소유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자자가 되어 그 소유권에서 나오는 복리의 힘은 더 높은 수준의 부로 이어집니다. 저희 회사의 목표는 고객들이 최선의 재무 생활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 목표와 맞지 않는 예측 시장은 저희가 추구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중략)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면, 예측 시장은 목록에서 매우 낮은 순위입니다. 몇 주 전 대규모 고객 그룹과 시간을 보내며 모두에게 예측 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는데, 저희 고객들의 관심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언젠가는 저희도 아마 예측 시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를 시장에 가져오는 중개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BOE와 같은 곳들의 발표를 보면, Nasdaq도 무언가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양한 금융 이벤트와 계약에 대한 바이너리 옵션을 내놓고 있는데, 이것들이 예측 시장처럼 작동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는 저희가 진지하게 검토하고 제공하기도 상대적으로 쉬운 것입니다. 예측 시장에 대해서는 더 많은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아직 고객들의 최우선 순위는 아닙니다. 필요할 때 이동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렇게 할 때 도박은 배제할 것입니다
💡의견
- 예측시장 채택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음. 특히 기존 스포츠, 코인 도박성 카테고리보다는 예측시장을 헷징으로 접근하는 보수적인 금융 브로커리지도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인상적. 금융 파생상품 분야가 시장이 훨씬 큼
- 26년 6-7월 월드컵, 11월 미국 중간선거가 예측시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 로빈후드 실발 4/29 (한국시간 기준) 1분기 실적은 아마 쏘쏘일 것 같은데 2분기 컬러와 예측시장 성장세에 주목.
- 참고: 빠르게 성장하는 예측시장과 기관 채택 by a16z https://t.me/therealdyor/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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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R - 아는 것이 힘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예측시장과 기관 채택 by a16z
✍️팩트 및 요약
https://www.a16z.news/p/prediction-markets-they-grow-up-so
1. Prediction market는 ‘이벤트 가격화 인프라’로 진화 중
과거: 선거·스포츠 중심의 이벤트성 시장
현재: CPI, 금리, 정책, 매크로 이벤트까지 확장
본질 변화: “미래 사건의 확률을 실시간 가격으로 제공하는 벤치마크” 역할
2. 월가가 주목하는 이유 =…
✍️팩트 및 요약
https://www.a16z.news/p/prediction-markets-they-grow-up-so
1. Prediction market는 ‘이벤트 가격화 인프라’로 진화 중
과거: 선거·스포츠 중심의 이벤트성 시장
현재: CPI, 금리, 정책, 매크로 이벤트까지 확장
본질 변화: “미래 사건의 확률을 실시간 가격으로 제공하는 벤치마크” 역할
2. 월가가 주목하는 이유 =…
드러켄밀러는 닷컴버블때 어떻게 실패했나 (구체적인 스토리)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wnqa_8M5V0Q
- 레전드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닷컴버블 때 큰 돈을 날리고 소로스 펀드에서 나와서 은퇴할 뻔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음. 이 영상은 미처 몰랐던 디테일을 잘 짚어줘서 정리해봄
- 1999년 나스닥 광기가 버블이라는 것을 직감한 드러켄밀러는 2월 2억 달러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했으나 3월에 손실이 6억달러로 불어나고 손절. (향후 이 회사들은 파산)
- 테크에 강하지 않은 본인의 한계를 인정한 드러켄밀러는 경력이 미천한 주니어 트레이더 둘을 뽑음.
- 당시에 이미 괜찮은 투자자 반열에 올랐던 드러켄밀러는 손실을 낸 반면, 주니어 트레이더들은 고베타 기술주 무지성 베팅으로 훌륭한 수익을 냄. 드러켄밀러의 회고에 따르면 "이 상황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 기술주를 공격적으로 매수한 드러켄 밀러의 수익률은 극적 반전. 당시 퀀텀펀드는 -15% 에서 35% 수익률로 마감. 드러켄 밀러는 이것을 "성공의 독배"라 회고
- 2000년 1월에 기술주를 모두 매도한 드러켄밀러. 하지만 주니어트레이더들이 신나게 돈을 벌고 있는 것을 지켜만보고 있어야 했음
- 2000년 3월, 드러켄밀러는 고심끝에 기술주 60억 달러를 베팅. 세 번이나 고민하고 질렀다고. 불운하게도 이때가 정확히 나스닥 꼭지였음.
- 나스닥 폭락. 30억 달러 손절. 그 이후로는 우리가 아는 스토리
💡의견
- 닷컴버블 당시 드러켄밀러는 40대 후반 관록의 투자자였음. 경험이 풍부한 사람도 비교, FOMO 에 빠지면 실패할 수 있다는 교훈
- 강세장에서 적당히 익절한 뒤, 만족하지 않고 사이즈를 키워 재진입하는 것이 정말 위험. 뉴턴도 이렇게 망했음
- 요새 주식 수익 인증 포스팅이 많이 보이는데, 이럴 때 보면 좋을 만한 영상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wnqa_8M5V0Q
- 레전드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닷컴버블 때 큰 돈을 날리고 소로스 펀드에서 나와서 은퇴할 뻔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음. 이 영상은 미처 몰랐던 디테일을 잘 짚어줘서 정리해봄
- 1999년 나스닥 광기가 버블이라는 것을 직감한 드러켄밀러는 2월 2억 달러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했으나 3월에 손실이 6억달러로 불어나고 손절. (향후 이 회사들은 파산)
- 테크에 강하지 않은 본인의 한계를 인정한 드러켄밀러는 경력이 미천한 주니어 트레이더 둘을 뽑음.
- 당시에 이미 괜찮은 투자자 반열에 올랐던 드러켄밀러는 손실을 낸 반면, 주니어 트레이더들은 고베타 기술주 무지성 베팅으로 훌륭한 수익을 냄. 드러켄밀러의 회고에 따르면 "이 상황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 기술주를 공격적으로 매수한 드러켄 밀러의 수익률은 극적 반전. 당시 퀀텀펀드는 -15% 에서 35% 수익률로 마감. 드러켄 밀러는 이것을 "성공의 독배"라 회고
- 2000년 1월에 기술주를 모두 매도한 드러켄밀러. 하지만 주니어트레이더들이 신나게 돈을 벌고 있는 것을 지켜만보고 있어야 했음
- 2000년 3월, 드러켄밀러는 고심끝에 기술주 60억 달러를 베팅. 세 번이나 고민하고 질렀다고. 불운하게도 이때가 정확히 나스닥 꼭지였음.
- 나스닥 폭락. 30억 달러 손절. 그 이후로는 우리가 아는 스토리
💡의견
- 닷컴버블 당시 드러켄밀러는 40대 후반 관록의 투자자였음. 경험이 풍부한 사람도 비교, FOMO 에 빠지면 실패할 수 있다는 교훈
- 강세장에서 적당히 익절한 뒤, 만족하지 않고 사이즈를 키워 재진입하는 것이 정말 위험. 뉴턴도 이렇게 망했음
- 요새 주식 수익 인증 포스팅이 많이 보이는데, 이럴 때 보면 좋을 만한 영상
YouTube
[월가아재] 전설의 트레이더의 최악의 투자: 숏으로 1조 롱으로 4조 날리다 - 드러켄밀러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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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텔 테라팹 언급 내용
✍️팩트 및 요약
*경영진 코멘트
현상에 도전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Elon Musk보다 더 나은 파트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최근 Terafab을 지원하기 위해 SpaceX, xAI, Tesla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Elon과 저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이 수요의 급격한 가속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강한 확신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공정 기술을 재구성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탐구하고, 제조 효율성을 개선하는 비관습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궁극적으로 반도체 제조의 경제성을 역동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Q. Terafab은 다소 다른 성격의 딜인 것 같고, 어쩌면 프로세스 라이선싱 계약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한데요. 이게 일반적인 파운드리 계약 형태가 될 건가요, 아니면 팹 전체를 그쪽에 넘겨주는 방식이 될 수도 있나요?
A. 14A 공정은 수율과 사이클타임 양면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다수의 고객사와 매우 긴밀하게 협의 중입니다. 제 스타일은 항상 그렇듯, 낮게 약속하고 높게 이행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직접 원하지 않는 한 고객사 발표는 할 계획이 없으며, 원할 경우엔 적극 지원합니다. Terafab으로 돌아와서 — Elon과 저는 분명히 공유하는 인식이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수요의 급격한 가속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조 공정에서 혁신적인 방법을 함께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워나가겠다는 비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말씀드리면서도, 이 관계는 매우 광범위한 성격이며, 진전이 있을 때마다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고객임에는 틀림없고, 이 외에도 협의 중인 고객이 다수 있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말씀드릴 수 있을 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팩트 및 요약
*경영진 코멘트
현상에 도전하는 여정을 이어가면서, Elon Musk보다 더 나은 파트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최근 Terafab을 지원하기 위해 SpaceX, xAI, Tesla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Elon과 저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이 수요의 급격한 가속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강한 확신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공정 기술을 재구성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탐구하고, 제조 효율성을 개선하는 비관습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궁극적으로 반도체 제조의 경제성을 역동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Q. Terafab은 다소 다른 성격의 딜인 것 같고, 어쩌면 프로세스 라이선싱 계약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한데요. 이게 일반적인 파운드리 계약 형태가 될 건가요, 아니면 팹 전체를 그쪽에 넘겨주는 방식이 될 수도 있나요?
A. 14A 공정은 수율과 사이클타임 양면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다수의 고객사와 매우 긴밀하게 협의 중입니다. 제 스타일은 항상 그렇듯, 낮게 약속하고 높게 이행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직접 원하지 않는 한 고객사 발표는 할 계획이 없으며, 원할 경우엔 적극 지원합니다. Terafab으로 돌아와서 — Elon과 저는 분명히 공유하는 인식이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수요의 급격한 가속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조 공정에서 혁신적인 방법을 함께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워나가겠다는 비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말씀드리면서도, 이 관계는 매우 광범위한 성격이며, 진전이 있을 때마다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고객임에는 틀림없고, 이 외에도 협의 중인 고객이 다수 있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말씀드릴 수 있을 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인텔 프리장 폭등 +24% $83. 닷컴버블때 주가 최고치 약 +10% 상회.
fwd p/e 100배 상회. 역사적 평균 20배의 5배 이상
테슬라, 팔란티어급 고밸류 테크 밈스탁이 되어버린 인텔
fwd p/e 100배 상회. 역사적 평균 20배의 5배 이상
테슬라, 팔란티어급 고밸류 테크 밈스탁이 되어버린 인텔
“‘빚투' 한국, 1929년 월가와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72959?sid=103
✍️팩트 및 요약
-왜 지금을 1929년과 비교해서 봐야 하나.
“폭등 메커니즘이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하다. 1920년대의 구호는 ‘금융의 민주화’였다. 평범한 사람들이 돈을 빌리게 해서라도 주식 시장으로 끌어들였다. 라디오 기술이 세상을 연결할 혁신적 기술로 떠올랐다. 라디오가 AI로 바뀌었을 뿐 지금과 똑같다. 오늘날 우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사모 펀드, 복잡한 레버리지 상품 등에 접근 권한을 주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금융의 민주화’ 구호를 다시 꺼내 들고 있다.”
-1929년 관점에서 딱 한 가지만 한국에 경고할 수 있다면?
“정부, 금융권 등을 막론하고 ‘이번 상승장은 이전의 것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하는 이들을 의심하라. 상당 부분은 그렇지 않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72959?sid=103
✍️팩트 및 요약
-왜 지금을 1929년과 비교해서 봐야 하나.
“폭등 메커니즘이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하다. 1920년대의 구호는 ‘금융의 민주화’였다. 평범한 사람들이 돈을 빌리게 해서라도 주식 시장으로 끌어들였다. 라디오 기술이 세상을 연결할 혁신적 기술로 떠올랐다. 라디오가 AI로 바뀌었을 뿐 지금과 똑같다. 오늘날 우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사모 펀드, 복잡한 레버리지 상품 등에 접근 권한을 주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금융의 민주화’ 구호를 다시 꺼내 들고 있다.”
-1929년 관점에서 딱 한 가지만 한국에 경고할 수 있다면?
“정부, 금융권 등을 막론하고 ‘이번 상승장은 이전의 것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하는 이들을 의심하라. 상당 부분은 그렇지 않다.”
Naver
“‘빚투' 한국, 1929년 월가와 소름 끼칠 정도로 비슷”
NYT 저널리스트 앤드루 로스 소킨 1929 앤드루 로스 소킨 지음|조용빈 옮김|웅진지식하우스|632쪽|3만2000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 미국의 나스닥, S&P500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6🤔1
빅테크 실발, 투자 시사점
✍️팩트 및 요약
1. AI 수요·수익화 — 4사 모두 캐파 부족이 성장 캡 (MSFT 2026 내내 constraint, 알파벳 "Cloud 매출이 더 높을 수 있었다"). AI 수익화는 클라우드, 반도체 외판 . 메타는 AI 도입을 통한 광고 단가 및 임프레션 올라가고 있으나, 클라우드 비즈니스 대비 AI 로 인한 수익화 효과가 직관적이지는 않음
2. CAPEX 통제— Amazon(가이던스 유지),Microsoft($190B, 메모리 +$25B 부품 가격 상승분), Alphabet($180–190B 상향, 2027 "significantly increase" 명시), Meta($125–145B 상향, 2027 회피).
3. FCF- 4사 모두 CAPEX가 늘어남에 따라 FCF가 줄어드는 상황. FCF 역성장
💡의견
- 클라우드, 자체 반도체 칩 비즈니스가 있는지 여부가 관건. 구글, 아마존만 시간외 상승
- 이번 사이클에서는 AI 인프라 (반도체 전력 등) 가 M7 보다 좋지 않을까 싶음. 만약 앤트로픽 상장까지 하면 수급도 뺏길 것 같고.
- 빅테크 회사들의 FCF 감소는 우려되는 부분. 빅테크 뿐 아니라 미 증시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누를 수 있는 요인
- 중국의 경우, 알리바바가 내수 배달 시장 경쟁에 돈을 덜 쓰는 것이 확인되고 수익 개선이 되면 클라우드 & 자체 반도체 칩 비즈니스가 부각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팩트 및 요약
1. AI 수요·수익화 — 4사 모두 캐파 부족이 성장 캡 (MSFT 2026 내내 constraint, 알파벳 "Cloud 매출이 더 높을 수 있었다"). AI 수익화는 클라우드, 반도체 외판 . 메타는 AI 도입을 통한 광고 단가 및 임프레션 올라가고 있으나, 클라우드 비즈니스 대비 AI 로 인한 수익화 효과가 직관적이지는 않음
2. CAPEX 통제— Amazon(가이던스 유지),Microsoft($190B, 메모리 +$25B 부품 가격 상승분), Alphabet($180–190B 상향, 2027 "significantly increase" 명시), Meta($125–145B 상향, 2027 회피).
3. FCF- 4사 모두 CAPEX가 늘어남에 따라 FCF가 줄어드는 상황. FCF 역성장
💡의견
- 클라우드, 자체 반도체 칩 비즈니스가 있는지 여부가 관건. 구글, 아마존만 시간외 상승
- 이번 사이클에서는 AI 인프라 (반도체 전력 등) 가 M7 보다 좋지 않을까 싶음. 만약 앤트로픽 상장까지 하면 수급도 뺏길 것 같고.
- 빅테크 회사들의 FCF 감소는 우려되는 부분. 빅테크 뿐 아니라 미 증시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누를 수 있는 요인
- 중국의 경우, 알리바바가 내수 배달 시장 경쟁에 돈을 덜 쓰는 것이 확인되고 수익 개선이 되면 클라우드 & 자체 반도체 칩 비즈니스가 부각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3
폴 튜더 존스 인터뷰 (버핏에 대한 존경심, 투자 vs 트레이딩, 과열된 시장, 비트코인, 리스크 관리)
✍️팩트 및 요약
1) 워런 버핏에 대한 존경심
- PTJ는 수십 년간 버핏을 "운 좋게 미국 강세장 만난 사람", "일본에서 1989년에 시작했으면 끝났을 사람"이라며 폄하해왔음. 본인이 자기만족하며 버핏을 깎아내린 것을 공개적으로 시인.
- 팟캐스트에서 버핏이 9살에 이미 복리의 힘을 이해했고 17살에 컬럼비아의 벤저민 그레이엄을 직접 찾아갔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 — "그는 천재고 나는 멍청이였다, 평생 복리를 절묘하게 회피해온 셈"이라며 사과. "버핏은 복리의 OG."
- 진짜 부러운 건 belief system. 50% 드로다운에도 "미국이 결국 끌어올린다"며 흔들리지 않는 인내·침착·forutude. PTJ는 본인은 그게 안 돼서 50년간 매일 참호에서 싸우는 트레이더로 살았다고 자평. + 멍거와의 결합(50센트 달러 vs. 복리 성장 기업)이 결정적.
2) 투자 vs 트레이딩
- PTJ의 펀드는 40년간 S&P 500과 -0.12 상관 → 수익의 100%가 알파. 트레이딩은 NFL 라이트 가드처럼 매일 참호에서 싸우는 일. 반대로 buy-and-hold 투자는 "그냥 미국을 믿으면 되는" 부러운 belief system.
- 트레이딩의 본질은 복싱. 대부분 시간은 잽을 주고받고 정보 수집하며 기다림. 결정적 순간(2020 BTC, 2022 2년물 금리 같은 KO 기회)에 큰 펀치를 날림. 큰 무브의 90%는 중앙은행/정부의 과오 + catalytic moment의 조합.
- 누가 트레이딩 하고 싶다고 하면 PTJ는 "long-only equity 쪽으로 가라"고 말림. 본인이 선택한 길이지만 추천하지는 않음 — 그 belief system이 훨씬 좋은 길이라는 솔직한 인정.
3) 현재 시장은 다소 과열
- "버블이냐"보다 "과잉 주식화(over-equitized)"가 정확. 시총/GDP 252% (1929년 65%, 1987년 85-90%, 2000년 170%). 향후 1년 IPO 예정 물량이 시총의 5-6%로, 지난 10년간 매년 2-3% 자사주매입으로 줄여온 수급이 완전히 역전됨.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부담 → 자사주매입 여력 잠식. IPO/언락 일정 누적 → 1999-2000년 IPO 폭증 후 2001-2002년 cascade selling과 구조적으로 유사. "테크가 부진했고 앞으로도 부진할 이유"가 여기 있음 — IPO 자금이 기존 테크주에서 빠져나옴.
- 1970년 이후 약 10년 주기 평균회귀 → 30-35% 조정 가능. GDP 대비 80-90% 역(逆)부의효과 → 자본이득세 0 → 재정적자 폭발 → 채권시장 타격의 자기강화적 악순환.
- 현재 PE 22에서 S&P 매수 시 향후 10년 수익률은 역사적으로 마이너스. 거기에 PE 비중이 2007-08년 7%에서 16%로, 부동산/인프라 사모 폭증 → 시스템이 2008보다 훨씬 비유동적.
4) 비트코인이 금보다 낫다
- 비트코인이 금보다 우월한 인플레이션 헤지 — 채굴량이 finite하고 탈중앙화. 금은 매년 공급이 2% 내외 증가. 2020년 정부·중앙은행 대규모 개입 시 PTJ가 고른 베스트 인플레 트레이드도 BTC.
"희소성 가치(scarcity value)" 기준으로 BTC가 그 어떤 자산보다 우월.
단, 두 가지 꼬리위험을 명시: ① 운동에너지 전쟁/사이버전 발생 시 전자적으로 의존하는 모든 자산이 타격(BTC 포함) — strike one. ② 양자컴퓨팅 — AI 발전 속도를 보면 언제 등장할지 모르고, 등장 시 은행·암호화 전부 해킹 가능.
5) 리스크 관리
- DNA에 박힌 두 가지 교훈. ① 어릴 때 할아버지의 말씀 — "너는 내일 끊을 수 있는 수표만큼만 가치 있다(only worth what you can write a check for tomorrow)" 유동성이 절대적으로 중요
② 1980년 Bunker Hunt 은 사건 — 세계 1위 부자가 6-7주 만에 파산. "그 어떤 것도 영원히 보유하거나 신뢰하지 않겠다."
💡의견
https://www.youtube.com/watch?v=S31J5ACsOqU&t=4126s
- 트레이더로는 끝까지 간 사람인데 트레이딩 보다는 롱온리 투자를 추천하는게 인상적. 매매보다는 우량주 장기투자 수면제가 낫다는 교훈.
- PTJ는 현재 시장을 1999-2000년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보고 있음. 광기장 이후 상당한 조정이 예상된다는 뜻
- 참고: 레전드 트레이더 폴튜더 존스의 삶과 투자 몰아보기 https://t.me/therealdyor/912
✍️팩트 및 요약
1) 워런 버핏에 대한 존경심
- PTJ는 수십 년간 버핏을 "운 좋게 미국 강세장 만난 사람", "일본에서 1989년에 시작했으면 끝났을 사람"이라며 폄하해왔음. 본인이 자기만족하며 버핏을 깎아내린 것을 공개적으로 시인.
- 팟캐스트에서 버핏이 9살에 이미 복리의 힘을 이해했고 17살에 컬럼비아의 벤저민 그레이엄을 직접 찾아갔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 — "그는 천재고 나는 멍청이였다, 평생 복리를 절묘하게 회피해온 셈"이라며 사과. "버핏은 복리의 OG."
- 진짜 부러운 건 belief system. 50% 드로다운에도 "미국이 결국 끌어올린다"며 흔들리지 않는 인내·침착·forutude. PTJ는 본인은 그게 안 돼서 50년간 매일 참호에서 싸우는 트레이더로 살았다고 자평. + 멍거와의 결합(50센트 달러 vs. 복리 성장 기업)이 결정적.
2) 투자 vs 트레이딩
- PTJ의 펀드는 40년간 S&P 500과 -0.12 상관 → 수익의 100%가 알파. 트레이딩은 NFL 라이트 가드처럼 매일 참호에서 싸우는 일. 반대로 buy-and-hold 투자는 "그냥 미국을 믿으면 되는" 부러운 belief system.
- 트레이딩의 본질은 복싱. 대부분 시간은 잽을 주고받고 정보 수집하며 기다림. 결정적 순간(2020 BTC, 2022 2년물 금리 같은 KO 기회)에 큰 펀치를 날림. 큰 무브의 90%는 중앙은행/정부의 과오 + catalytic moment의 조합.
- 누가 트레이딩 하고 싶다고 하면 PTJ는 "long-only equity 쪽으로 가라"고 말림. 본인이 선택한 길이지만 추천하지는 않음 — 그 belief system이 훨씬 좋은 길이라는 솔직한 인정.
3) 현재 시장은 다소 과열
- "버블이냐"보다 "과잉 주식화(over-equitized)"가 정확. 시총/GDP 252% (1929년 65%, 1987년 85-90%, 2000년 170%). 향후 1년 IPO 예정 물량이 시총의 5-6%로, 지난 10년간 매년 2-3% 자사주매입으로 줄여온 수급이 완전히 역전됨.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부담 → 자사주매입 여력 잠식. IPO/언락 일정 누적 → 1999-2000년 IPO 폭증 후 2001-2002년 cascade selling과 구조적으로 유사. "테크가 부진했고 앞으로도 부진할 이유"가 여기 있음 — IPO 자금이 기존 테크주에서 빠져나옴.
- 1970년 이후 약 10년 주기 평균회귀 → 30-35% 조정 가능. GDP 대비 80-90% 역(逆)부의효과 → 자본이득세 0 → 재정적자 폭발 → 채권시장 타격의 자기강화적 악순환.
- 현재 PE 22에서 S&P 매수 시 향후 10년 수익률은 역사적으로 마이너스. 거기에 PE 비중이 2007-08년 7%에서 16%로, 부동산/인프라 사모 폭증 → 시스템이 2008보다 훨씬 비유동적.
4) 비트코인이 금보다 낫다
- 비트코인이 금보다 우월한 인플레이션 헤지 — 채굴량이 finite하고 탈중앙화. 금은 매년 공급이 2% 내외 증가. 2020년 정부·중앙은행 대규모 개입 시 PTJ가 고른 베스트 인플레 트레이드도 BTC.
"희소성 가치(scarcity value)" 기준으로 BTC가 그 어떤 자산보다 우월.
단, 두 가지 꼬리위험을 명시: ① 운동에너지 전쟁/사이버전 발생 시 전자적으로 의존하는 모든 자산이 타격(BTC 포함) — strike one. ② 양자컴퓨팅 — AI 발전 속도를 보면 언제 등장할지 모르고, 등장 시 은행·암호화 전부 해킹 가능.
5) 리스크 관리
- DNA에 박힌 두 가지 교훈. ① 어릴 때 할아버지의 말씀 — "너는 내일 끊을 수 있는 수표만큼만 가치 있다(only worth what you can write a check for tomorrow)" 유동성이 절대적으로 중요
② 1980년 Bunker Hunt 은 사건 — 세계 1위 부자가 6-7주 만에 파산. "그 어떤 것도 영원히 보유하거나 신뢰하지 않겠다."
💡의견
https://www.youtube.com/watch?v=S31J5ACsOqU&t=4126s
- 트레이더로는 끝까지 간 사람인데 트레이딩 보다는 롱온리 투자를 추천하는게 인상적. 매매보다는 우량주 장기투자 수면제가 낫다는 교훈.
- PTJ는 현재 시장을 1999-2000년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보고 있음. 광기장 이후 상당한 조정이 예상된다는 뜻
- 참고: 레전드 트레이더 폴튜더 존스의 삶과 투자 몰아보기 https://t.me/therealdyor/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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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 Trader Paul Tudor Jones on AI Risk, Bubbles and Buffett
Legendary investor Paul Tudor Jones joins Patrick to discuss his 50-year career in markets and his philosophy on life. Paul contrasts the intense life of a trader with that of a long-term investor, sharing lessons from the 1987 crash, the 1980 silver col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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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숏 진입 근거
✍️팩트 및 요약
- 코스피는 삼전닉스 반도체 폭발적인 이익 성장 덕분에 성과가 좋았으나 코스닥까지 국장 강세장에 편승해서 3천닥을 바라보기에는 펀더멘털이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 알트코인 시장과 유사한 제로섬 게임
- 어차피 밸류에이션으로 설명이 안되는 시장이지만 과거 데이터는 현재 상태를 진단하기에 유용. 현재 코스닥 시장은 매우 과열됐다고 판단됨. 아래는 근거
- 저번주부터 코스닥 1배 인버스 진입하고 분할매수. 다른 자산 롱 포지션의 5% 전후 소극적 헷징 목적으로만 활용
- 닷컴버블 당시 코스닥 PBR은 7배에 육박. 만약 그런 광기장이 연출된다면 모든 자산의 가격은 상승하고 아래 논리는 완전히 무관하게 됨
1.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
- 코스닥 PBR 2.5배, PER 115 (trailing 기준) 2001년 이후 평균 대비 +2std 영역 돌파. 닷컴버블 이후 PBR 2std 도달한 적은 2007, 2021년 단 2번
- 두 시기 모두 이후 30~40% 폭락.
2. 대장주의 수준이 낮다
- 시총 상위 대장주들의 거버넌스가 아주 허접하고, 대주주가 어떻게든 고점 매각하려고 혈안
- 그나마 코스닥에서 우량주로 평가받던 리노공업마저 최근 대주주 지분 8000억대 이상 지분 매각 의사 타진. 고점 시사
3. 연기금 수급은 이미 한도 초과
- 연기금 국내 주식 비중 이미 포화. 국민연금 2월말 기준 24.5%, 이는 국내 주식 목표 비중 14.9%를 훨씬 넘는 수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412311
- 원래는 팔아야 하는데 정부가 리밸런싱 한시 유예. 언젠가 정상화되면 매도 폭탄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63534
4. 6월 지방선거가 정책 부양의 정점
- 6.3 지방선거까지가 자본시장 부양 모멘텀 피크. 그 이후엔 표심 의식할 이유가 사라짐
- 금투세 부활 등 그동안 미뤄둔 증세 카드 꺼낼 수 있음
5. 부동산, 부동산, 코인으로 분산되는 수급
- SK하이닉스/삼전 임직원·신흥부유층은 상급지 부동산으로 이동
- 기존 부동산 자산가들은 삼전 닉스 등 코스피 우량주에만 투자
- 코스닥과 가장 유사한 리테일 투기 수요 코인 시장이 현재 소외. 만약 코인 시장이 반등한다면 코스닥으로 몰렸던 수급은 분산될 것
6. 정책으로 못 살린다는 역사적 증거
- 과거 코스닥 부양책 2005(거래소 통합), 2013(코넥스), 2018(코스닥 벤처펀드) 모두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실패.
- 결국 시장의 가치는 펀더멘털에 수렴
7. 빚투
- 빚투 역대 최대. 전형적인 과열 시그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42272?sid=101
✍️팩트 및 요약
- 코스피는 삼전닉스 반도체 폭발적인 이익 성장 덕분에 성과가 좋았으나 코스닥까지 국장 강세장에 편승해서 3천닥을 바라보기에는 펀더멘털이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 알트코인 시장과 유사한 제로섬 게임
- 어차피 밸류에이션으로 설명이 안되는 시장이지만 과거 데이터는 현재 상태를 진단하기에 유용. 현재 코스닥 시장은 매우 과열됐다고 판단됨. 아래는 근거
- 저번주부터 코스닥 1배 인버스 진입하고 분할매수. 다른 자산 롱 포지션의 5% 전후 소극적 헷징 목적으로만 활용
- 닷컴버블 당시 코스닥 PBR은 7배에 육박. 만약 그런 광기장이 연출된다면 모든 자산의 가격은 상승하고 아래 논리는 완전히 무관하게 됨
1.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
- 코스닥 PBR 2.5배, PER 115 (trailing 기준) 2001년 이후 평균 대비 +2std 영역 돌파. 닷컴버블 이후 PBR 2std 도달한 적은 2007, 2021년 단 2번
- 두 시기 모두 이후 30~40% 폭락.
2. 대장주의 수준이 낮다
- 시총 상위 대장주들의 거버넌스가 아주 허접하고, 대주주가 어떻게든 고점 매각하려고 혈안
- 그나마 코스닥에서 우량주로 평가받던 리노공업마저 최근 대주주 지분 8000억대 이상 지분 매각 의사 타진. 고점 시사
3. 연기금 수급은 이미 한도 초과
- 연기금 국내 주식 비중 이미 포화. 국민연금 2월말 기준 24.5%, 이는 국내 주식 목표 비중 14.9%를 훨씬 넘는 수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412311
- 원래는 팔아야 하는데 정부가 리밸런싱 한시 유예. 언젠가 정상화되면 매도 폭탄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63534
4. 6월 지방선거가 정책 부양의 정점
- 6.3 지방선거까지가 자본시장 부양 모멘텀 피크. 그 이후엔 표심 의식할 이유가 사라짐
- 금투세 부활 등 그동안 미뤄둔 증세 카드 꺼낼 수 있음
5. 부동산, 부동산, 코인으로 분산되는 수급
- SK하이닉스/삼전 임직원·신흥부유층은 상급지 부동산으로 이동
- 기존 부동산 자산가들은 삼전 닉스 등 코스피 우량주에만 투자
- 코스닥과 가장 유사한 리테일 투기 수요 코인 시장이 현재 소외. 만약 코인 시장이 반등한다면 코스닥으로 몰렸던 수급은 분산될 것
6. 정책으로 못 살린다는 역사적 증거
- 과거 코스닥 부양책 2005(거래소 통합), 2013(코넥스), 2018(코스닥 벤처펀드) 모두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실패.
- 결국 시장의 가치는 펀더멘털에 수렴
7. 빚투
- 빚투 역대 최대. 전형적인 과열 시그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42272?sid=101
헤럴드경제
국민연금, 국내 주식 ‘리밸런싱’도 한시 유예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 비중을 초과할 경우 기계적으로 주식을 매도하는 ‘리밸런싱(자산배분조정)’ 규정도 한시 유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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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를 읽고
📖 서평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742367
- 1929년 대공황을 다룬 책. 역사적 고증이 돋보인다.
- 1920년대 당시 미국은 "광란의 20대"를 보내고 있었음. 자동차, 전기, 라디오, 항공 등 신기술의 폭발적 성장과 신용팽창에 따라 다우존스는 1921년부터 1929년까지 약 6배 상승. 빚투가 일상화되면서 증시에 레버리지가 엄청 낌
- 온 나라 사람들이 주식을 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투기꾼들이 가장 큰 돈을 벌었음. "최근 몇 달간 주식 시장에 대해 가장 모르는 자들이 가장 큰돈을 벌었다. 현명한 사람들은 두려워서 발을 들이지 못한 곳에 바보들이 뛰어들어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중략)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구세대의 방식은 이제 구식이자 오답이며, 오직 귀에 의존해 연주하는 신세대 투기꾼들이 정답인 새로운 투기의 시대가 열렸다"
- 하지만 1929년대 10월 주가가 폭락. 미국 시민들은 실업률 상승, 뱅크런 등으로 고통받았고 한동안 주식을 한다는 것은 터부시되었음.
- 이때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이 분리되고, 증권규제를 관할하는 SEC가 생김.
- 시장 하락은 1932년까지 지속됨. 데드캡 바운스가 몇 번 있었지만 주르륵 흘러내리는 고통스러운 장세. 이후 다우존스가 전고점을 회복하는데 25년 걸림.
- 흥미로운 사실 1. 이밴절린 애덤스라는 점성술사가 사람들의 별자리를 바탕으로 주식 종목을 추천하는 것이 유행했음 그녀가 발간한 유료 정보지 (오늘날로 치면 리딩방, 멤버쉽)은 10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렸고 찰리 채플린 등과 같은 당대 스타들이 그녀의 고객이었음. 그녀의 저서가 뉴욕 타임스에 소개될 정도로 당시 사회는 점성술과 주식이 관련있다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음
- 흥미로운 사실 2. 미국을 방문했던 윈스턴 처칠은 미국 특유의 낙관론에 상당히 감명을 받았고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지만 큰 손실을 보고 파산 직전까지 감. 이후 판권 계약 등으로 재기하는데 성공.
- 흥미로운 사실 3. 당시 석학으로 추앙받던 예일대 어빙 피셔교수는 증시 낙관론에 대해 이렇게 말했음. "주가는 영원히 하락하지 않을 고원 상태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 흥미로운 사실 4. 책에는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데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당대 최고의 트레이더였던 제시리버 모어. 그는 1929년 10월 공매도를 통해 엄청난 돈을 벌었음. 하지만 이후 베팅에 거듭 실패하며 결국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 도박사의 쓸쓸한 말로.
- 이 책의 마지막 메시지가 킥이다. "우리가 가진 확신의 높이가 높을수록, 우리는 더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추락한다"
- 총평: 4/5 책이 다소 두꺼운데 볼 만하다. 100년 전 그때의 상황과 지금이 그렇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면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리라. 이 다큐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4ozHmzxlrfs
📖 서평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742367
- 1929년 대공황을 다룬 책. 역사적 고증이 돋보인다.
- 1920년대 당시 미국은 "광란의 20대"를 보내고 있었음. 자동차, 전기, 라디오, 항공 등 신기술의 폭발적 성장과 신용팽창에 따라 다우존스는 1921년부터 1929년까지 약 6배 상승. 빚투가 일상화되면서 증시에 레버리지가 엄청 낌
- 온 나라 사람들이 주식을 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투기꾼들이 가장 큰 돈을 벌었음. "최근 몇 달간 주식 시장에 대해 가장 모르는 자들이 가장 큰돈을 벌었다. 현명한 사람들은 두려워서 발을 들이지 못한 곳에 바보들이 뛰어들어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중략)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구세대의 방식은 이제 구식이자 오답이며, 오직 귀에 의존해 연주하는 신세대 투기꾼들이 정답인 새로운 투기의 시대가 열렸다"
- 하지만 1929년대 10월 주가가 폭락. 미국 시민들은 실업률 상승, 뱅크런 등으로 고통받았고 한동안 주식을 한다는 것은 터부시되었음.
- 이때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이 분리되고, 증권규제를 관할하는 SEC가 생김.
- 시장 하락은 1932년까지 지속됨. 데드캡 바운스가 몇 번 있었지만 주르륵 흘러내리는 고통스러운 장세. 이후 다우존스가 전고점을 회복하는데 25년 걸림.
- 흥미로운 사실 1. 이밴절린 애덤스라는 점성술사가 사람들의 별자리를 바탕으로 주식 종목을 추천하는 것이 유행했음 그녀가 발간한 유료 정보지 (오늘날로 치면 리딩방, 멤버쉽)은 10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렸고 찰리 채플린 등과 같은 당대 스타들이 그녀의 고객이었음. 그녀의 저서가 뉴욕 타임스에 소개될 정도로 당시 사회는 점성술과 주식이 관련있다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음
- 흥미로운 사실 2. 미국을 방문했던 윈스턴 처칠은 미국 특유의 낙관론에 상당히 감명을 받았고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지만 큰 손실을 보고 파산 직전까지 감. 이후 판권 계약 등으로 재기하는데 성공.
- 흥미로운 사실 3. 당시 석학으로 추앙받던 예일대 어빙 피셔교수는 증시 낙관론에 대해 이렇게 말했음. "주가는 영원히 하락하지 않을 고원 상태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 흥미로운 사실 4. 책에는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데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당대 최고의 트레이더였던 제시리버 모어. 그는 1929년 10월 공매도를 통해 엄청난 돈을 벌었음. 하지만 이후 베팅에 거듭 실패하며 결국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 도박사의 쓸쓸한 말로.
- 이 책의 마지막 메시지가 킥이다. "우리가 가진 확신의 높이가 높을수록, 우리는 더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추락한다"
- 총평: 4/5 책이 다소 두꺼운데 볼 만하다. 100년 전 그때의 상황과 지금이 그렇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면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리라. 이 다큐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4ozHmzxlr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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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교보문고
“AI가 촉발한 주식 광풍, 1929 뉴욕 증시 대폭락의 데자뷔인가” 월스트리트 심장부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시선, 앤드루 로스 소킨 100년 전 기록에서 현대 금융 위기를 돌파할 청사진을 발견하다
❤4👍4
코인 클래러티 법안 타협안 공개, 통과하나?
✍️팩트 및 요약
https://www.coindesk.com/policy/2026/05/01/clarity-act-text-lets-crypto-firms-offer-stablecoin-rewards-while-shielding-bank-yield
-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분쟁의 핵심 쟁점이었던 'SEC 404 조항' 최종안이 틸리스·앨소브룩스 상원의원에 의해 공개되면서 미국 CLARITY 법안이 통과에 한 발짝 더 다가섰음.
- 은행권이 보상에 대한 추가 제약을 얻어낸 대신, 크립토 업계는 '실제 플랫폼·네트워크 사용 기반 보상' 수취 권리는 지켜냄.
- 다만 DeFi 조항, 트럼프를 겨냥한 고위공직자 크립토 수익 금지 조항, 커뮤니티 은행 규제 완화 끼워넣기 등 미해결 쟁점이 남아있음.
- 폴리마켓 연내 클래러티 법안 통과 확률 급등 67% https://polymarket.com/event/clarity-act-signed-into-law-in-2026
- 코인베이스 CEO 클래러티 법안 타협 지지하는 트윗 올림 https://x.com/brian_armstrong/status/2050325975226081308?s=20
💡의견
- 사실상 은행 로비의 승리로 해석됨.
- 5월 중 통과되면 코인, 코인베이스, 서클, 로빈후드 주가 캐털리스트가 될 수도. 5월 11일 상원 은행위 마크업 가능성에 주목
- 지난 6개월 가장 소외된 섹터 코인에도 봄은 오는가
✍️팩트 및 요약
https://www.coindesk.com/policy/2026/05/01/clarity-act-text-lets-crypto-firms-offer-stablecoin-rewards-while-shielding-bank-yield
-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분쟁의 핵심 쟁점이었던 'SEC 404 조항' 최종안이 틸리스·앨소브룩스 상원의원에 의해 공개되면서 미국 CLARITY 법안이 통과에 한 발짝 더 다가섰음.
- 은행권이 보상에 대한 추가 제약을 얻어낸 대신, 크립토 업계는 '실제 플랫폼·네트워크 사용 기반 보상' 수취 권리는 지켜냄.
- 다만 DeFi 조항, 트럼프를 겨냥한 고위공직자 크립토 수익 금지 조항, 커뮤니티 은행 규제 완화 끼워넣기 등 미해결 쟁점이 남아있음.
- 폴리마켓 연내 클래러티 법안 통과 확률 급등 67% https://polymarket.com/event/clarity-act-signed-into-law-in-2026
- 코인베이스 CEO 클래러티 법안 타협 지지하는 트윗 올림 https://x.com/brian_armstrong/status/2050325975226081308?s=20
💡의견
- 사실상 은행 로비의 승리로 해석됨.
- 5월 중 통과되면 코인, 코인베이스, 서클, 로빈후드 주가 캐털리스트가 될 수도. 5월 11일 상원 은행위 마크업 가능성에 주목
- 지난 6개월 가장 소외된 섹터 코인에도 봄은 오는가
Coindesk
Clarity Act text lets crypto firms offer stablecoin rewards while shielding bank yield
The text released Friday blocks crypto firms from offering stablecoin yield offerings that look like bank deposits, but "bona fide" transactions are allowed.
❤5
삼전닉스 목표가, 투자의견 하향 등장
✍️팩트 및 요약
‘200만닉스’ 부르는 와중에 처음 나온 “STOP”···SK하이닉스 투자의견에 BNK ‘하향’한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2580?sid=101
- 가파른 실적 증가에도 사이클 후반에 진입함과 하반기 모멘텀 둔화를 고려할 때 이제는 저 주가수익비율(PER)주로 전환될 전망
삼성전자 목표주가 첫 하향…월가 “노조리스크에 발목 잡힐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74642?sid=101
- 성과급 충당금에 영업익 10% 줄듯
💡의견
- 메모리 실적 견조하지만 1) 이익 성장률 둔화; 2) 삼전 노조 리스크가 논리
- 이런 안티컨센서스 베어콜은 시기가 다소 빠른 경우가 많음.
- 5월 22일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출시가 변곡점
✍️팩트 및 요약
‘200만닉스’ 부르는 와중에 처음 나온 “STOP”···SK하이닉스 투자의견에 BNK ‘하향’한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42580?sid=101
- 가파른 실적 증가에도 사이클 후반에 진입함과 하반기 모멘텀 둔화를 고려할 때 이제는 저 주가수익비율(PER)주로 전환될 전망
삼성전자 목표주가 첫 하향…월가 “노조리스크에 발목 잡힐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74642?sid=101
- 성과급 충당금에 영업익 10% 줄듯
💡의견
- 메모리 실적 견조하지만 1) 이익 성장률 둔화; 2) 삼전 노조 리스크가 논리
- 이런 안티컨센서스 베어콜은 시기가 다소 빠른 경우가 많음.
- 5월 22일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출시가 변곡점
Naver
‘200만닉스’ 부르는 와중에 처음 나온 “STOP”···SK하이닉스 투자의견에 BNK ‘하향’한 이유
BNK투자증권이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대다수 증권사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리는 상황에서 나온 이례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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