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cker is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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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s by Optimsim

옵티미즘에서 DeFi 프로토콜을 쉽게 런칭할수 있는 Action SDK 를 공개했습니다.

X
Github

사용자는 이 SDK 를 이용해서 지갑, Lend를 구현할 수 있으며 앞으로 swap 과 Borrow 등의 기능도 추가 구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이브 코딩 시대에 잘맞는 새로운 피쳐가 될것 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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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이 말아주는 zkEVM 보안

이전에 이더리움 재단이 공표했듯이, 이제는 zkEVM의 확장성뿐만 아니라 보안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에 따라 클라이언트나 라이브러리 다양성, 클라이언트 코드, ZK 생성, 컴파일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18가지 우려를 공개했습니다.

출처
이더리움의 후사카 업그레이드와 그에 이은 BPO 하드포크 이후 블롭 수가 증가하면서, ‘블롭 수가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더해, 이더리움의 데브옵스 팀인 ethPandaOps가 매우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투표율 저하의 원인: 타이밍 게임]
이번 분석의 핵심은, 블롭 수가 많은 상황에서 블록 투표율이 하락하는 현상이 단순한 네트워크 한계가 아니라, 프로포저 타이밍 게임(proposer timing game)의 결과일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ethPandaOps는 관측 데이터를 통해, 정상적으로 블록을 제때 제출하는 건실한 프로포저가 제안한 블록의 경우 블롭 수가 많아도 투표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반면, 의도적으로 블록 제출 시점을 늦추는 프로포저가 제안한 블록에서는, 블롭 수가 많을수록 블록 전파가 제시간에 완료되지 못해 투표율이 유의미하게 하락하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러한 타이밍 게임은 이더리움을 포함한 모든 PoS 기반 블록체인에서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타이밍 게임은 일부 프로포저가 블록 내에 포함할 수 있는 MEV 기회를 늘리기 위해 블록 전파를 늦추는 것까지 감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이더리움에서도 간헐적으로 관측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솔라나에서 몇몇 밸리데이터가 의도적으로 블록 타임을 늘리는 행위를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타이밍 게임을 해결하는 법: APS]
이러한 타이밍 게임은 체인 전반의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타이밍 게임이 자주 일어나면, 체인에 missed slot이 발생하는 방식으로 리오그가 발생하며, 트랜잭션이 제때 처리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프로포저의 역할과 MEV 기회를 구조적으로 분리해야 합니다. 이더리움은 향후 Execution Tickets 등 APS(Attester–Proposer Separation) 구조를 도입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방향을 연구 중입니다.

다만 APS는 아직 연구 단계이기 떄문에, 단기간 내 메인넷에 도입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단기 해결책: 확장성 증가]
그렇다면 현재 발생한 문제를 단기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번 후사카 업그레이드 이후의 현상을 본질적으로 보면, 블롭 증가로 인해 블록 크기가 커졌고, 이 상태에서 타이밍 게임이 발생할 경우 대용량 블록이 제시간에 밸리데이터들에게 전파되지 못한 것이 투표율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개선책으로는, P2P 네트워크 레이어의 전파 효율을 높이는 방향이 현실적인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ePBS와 같이 전파 및 제안 타이밍에 더 많은 여유를 부여하는 설계 역시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번 이슈가 당장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올해 업그레이드 및 프로토콜 최적화를 통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장기적으로는 APS와 같은 근본적인 설계 변화가 도입되어, 프로포저의 인센티브가 네트워크 안정성과 충돌하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출처
📶 아비트럼, 3주간 뉴욕에서 빌더톤 진행

아비트럼 오픈하우스가 뉴욕에서 열립니다.

BUILD: 온라인 빌더톤
-1월 29일 - 2월 19일 (3주)
-총 그랜트: $60k


SHIP: 오프라인 파운더 하우스
-3월 5일 - 3월 8일
-빌더톤 우승자는 멘토, 파트너, 동료들과 협업
-뉴욕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됨


빌더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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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업의 새로운 형태 (시퀀스드 + 베이스드 롤업)

EthResear.ch에 비탈릭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올라왔습니다.
시퀀스드 롤업과 베이스드 롤업을 결합한 형태를 제안한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일반적인 거의 대부분의 롤업들(Base, OP, 아비트럼, ZK…)은 “시퀀스드 롤업” 입니다.
오프체인인 중앙의 시퀀서가 L2 트랜잭션의 순서를 결정하고 블록을 만드는 방식이죠.

하지만 “베이스드 롤업”은 L2시퀀서 없이 L1(이더리움 메인넷)의 밸리데이터들에 의해 L2 블록까지 만들어지는 형태입니다.
이더리움의 BLOB공간과 프리컨펌을 사용하며, 시퀀스드 롤업보다 지연시간이 느리지만 L1과 마치 하나의 체인처럼 동기화된 composability를 가져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탈릭은 이 두가지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롤업의 가능성을 제안했습니다.
시퀀스드 롤업의 시퀀서가 L2블록을 만들고 그 뒤에 L1의 블록 빌더들이 베이스드 블록을 더하는 형태입니다.

베이스드 롤업은 L1과의 동기적 컴포저빌리티가 있으며, 중앙화된 L2블록 생성의 문제를 해결하고 무허가성을 갖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연시간이 느리고, 설계가 복잡하며 L1에서 리오그가 발생시 문제가 발생할수 있기에 대중적으로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비탈릭의 이번 아이디어는 시퀀스드 롤업의 낮은 지연시간과 UX를 유지하면서, 베이스드 롤업의 성질을 부분적으로 흡수할수 있는 방안으로 보입니다.
(베이스드 롤업은 OP인지 ZK인지와는 상관 없는 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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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이더리움, 거래량은 ATH, 가스비는 ATL

✅ 이더리움, 거래량은 ATH, 가스비는 ATL

-최근 이더리움의 7일 평균 트랜잭션 수는 250만건에 근접

-이는 1년 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수준

-반대로 평균 가스비는 $0.15 수준, 일부 스왑의 경우 $0.04 수준으로 하락

-이더리움 역사상 가장 저렴한 가스비용

-사용량은 늘어났지만 수수료는 내려가고 있음

-특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트랜잭션이 35% ~ 40%를 차지하며 큰 폭으로 증가

-이는 12월 진행된 Fusaka 하드포크 이후 PeerDAS, Blob 용량 확대, L2 비용 절감, 가스비 한도 확대 등 여러 인프라적 개선이 이루어진 영향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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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불필요성(trustlessness)", "이탈 테스트 통과(walkaway test)", "자기 주권(self-sovereignty)"에서 중요하면서도 늘 과소평가되는 측면이 바로 프로토콜의 단순성이다.

아무리 프로토콜이 수십만 개의 노드로 초분산화되어 있고, 49% 비잔틴 장애 허용을 갖추고 있으며, 노드들이 양자 내성 PeerDAS와 STARK로 모든 것을 완전히 검증한다 해도, 만약 그 프로토콜이 수십만 줄의 코드와 다섯 종류의 박사급 암호학으로 이루어진 다루기 힘든 덩어리라면, 결국 세 가지 테스트를 모두 실패하게 된다.

1. 신뢰 불필요성 실패: 프로토콜이 어떤 속성을 가지는지 알려주는 소수의 고위 사제 집단을 신뢰해야 하기 때문

2. 이탈 테스트 실패: 기존 클라이언트 팀들이 떠나면, 새로운 팀이 같은 수준의 품질에 도달하기가 극도로 어렵기 때문

3. 자기 주권 실패: 가장 기술적인 사람조차 그것을 검사하고 이해할 수 없다면, 그것은 완전히 당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

또한 보안성도 떨어진다. 프로토콜의 각 부분이, 특히 다른 부분들과 복잡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면, 프로토콜이 깨질 위험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이더리움 프로토콜 개발에서 내가 우려하는 점 중 하나는, 매우 특수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데 너무 열성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설령 그 기능들이 프로토콜을 비대하게 만들거나,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상호작용하는 컴포넌트를 추가하거나, 복잡한 암호학을 핵심 의존성으로 더하더라도 말이다. 이것은 단기적인 기능 향상에는 좋을 수 있지만, 장기적인 자기 주권을 보존하고 제국과 이념의 흥망성쇠를 초월하는 백년 지속 탈중앙화 하이퍼스트럭처를 만드는 데는 매우 해롭다.

...중략...

핵심 문제는 프로토콜 변경이 "기존 프로토콜 대비 얼마나 큰 변화인가"의 관점에서 평가된다면,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려는 욕구가 뺄셈보다 덧셈을 훨씬 더 자주 일어나게 만들고, 프로토콜은 시간이 지나면서 필연적으로 비대해진다는 것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더리움 개발 프로세스에는 명시적인 "단순화" / "가비지 컬렉션" 기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프로토콜의 모든 이전 버전을 처리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그것은 도커 컨테이너에서 실행되는 이전 클라이언트 버전에 맡겨둘 수 있다.

장기적으로, 나는 이더리움의 변화 속도가 더 느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 이유로 궁극적으로 그것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처음 15년은 부분적으로 우리가 많은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무엇이 작동하고 무엇이 유용하며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본 청소년기 단계로 봐야 한다. 유용하지 않은 부분들이 이더리움 프로토콜에 영구적인 짐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이더리움을 다음과 같은 모양으로 개선하고 싶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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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미스터비스트(Beast Industries)에게 2억 달러 투자

비트마인의 IR 자료에도 등장한 미스터비스트 (출처)
» 팔로워 10억 명 (미국 인구의 약 3배)
» 연간 조회수 680억 회 = 연간 슈퍼볼 약 24회 분량
» 순 시청자 수 14억 명 (그의 콘텐츠가 전 인류의 약 15%에 도달)

The Rollup 팟 캐스트
출연진은 톰 리(Tom Lee)가 미스터비스트(MrBeast)에 2억 달러를 투자한 것을 이더리움 배포를 위한 인프라 구축 전략으로 분석했습니다.

"이것은 이더리움 기반 DeFi 앱의 고객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온보딩 플라이휠입니다."


이더리움은 대 유튜브 시대에 강력한 스피커를 확보했습니다.

과연 미스터비스트와 비트마인은 어떤 식으로 이더리움을 알리고 온보딩을 돕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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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체인에 활성 주소 증가에 대해 Optimism이 월드의 남미, 동남아 유저들의 증가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옵티미즘은 월드를 세계 1위 지갑 서비스라며 "AI는 우리가 온라인에서 보는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월드의 방향성에 대해 샤라웃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에 대한 신원 문제보다는 유저들이 일시적으로는 월드체인의 보상을 노리는 것으로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아직은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남미랑 동남아가 결국 블록체인 어답션이 가장 빠를 수도 있는 국가일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증가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무엇을 실험하고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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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체인에 활성 주소 증가에 대해 Optimism이 월드의 남미, 동남아 유저들의 증가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옵티미즘은 월드를 세계 1위 지갑 서비스라며 "AI는 우리가 온라인에서 보는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월드의 방향성에 대해 샤라웃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에 대한 신원 문제보다는 유저들이 일시적으로는 월드체인의 보상을 노리는 것으로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아직은 금융 인프라가…
해당 글에 대해 ZachXBT가 반박을 남겼습니다. 그는 월드 사용자 분포가 개발도상국에 집중되어 있는 이유가, 이들이 홍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에어드랍의 기대 가치가 개인 정보 제공에 따른 비용보다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네요.

또한 ZachXBT가 지적한 핵심 문제 중 하나는, 월드에서 ‘인간 증명’을 완료한 사용자라 하더라도 이후 AI를 활용해 저품질 콘텐츠나 스팸 등 ‘AI 쓰레기’를 대량 생산하는 것을 기술적으로 막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는 이러한 한계가 이미 InfoFi 영역에서 실증적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실제로 여러 에어드랍에서 월드 인간 증명을 요구했었으나, 이를 제3국 유저들에게 5~15달러를 주고 '구매'하는 형태로 시빌을 우회할 수 있다는 예시도 들었네요.

따라서 인간 증명을 단일 인증 수단으로 사용하기보단, 궁극적으로 장기적 활동 이력 등 행위 기반 검증을 결합한 해결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현재 월드에서 집중하고 있는 월드 앱이 WLD 에어드랍 외에 더 다양한 미니 앱과 사용 사례를 유치하게 된다면, 이 앱의 사용 이력을 좋은 2차 검증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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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네이티브 DVT 스테이킹?

비탈릭이 3시간 전에 ethresearch에 "Native DVT for Ethereum staking"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원래 DVT란 하나의 밸리데이터 키를 여러 노드에 분산하여 단일점 실패 문제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밸리데이터를 운영하는 기술이었는데요, SSV, Obol과 같은 프로토콜들이 이를 암호학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근데 비탈릭은 기존 DVT가 복잡하고, 운영 난이도가 높으며, 암호학적인 한계(양자내성 X)가 있다며, DVT를 이더리움 자체에 내재화(enshrine)하자는 글을 올렸네요.

새벽 3시까지 일하느라 머리가 안돌아가서 작동 방식을 설명드리기가 어려운데, 내일 아침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장인 리자몽님께서 마저 설명해주시길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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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네이티브 DVT 스테이킹? 비탈릭이 3시간 전에 ethresearch에 "Native DVT for Ethereum staking"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원래 DVT란 하나의 밸리데이터 키를 여러 노드에 분산하여 단일점 실패 문제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밸리데이터를 운영하는 기술이었는데요, SSV, Obol과 같은 프로토콜들이 이를 암호학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근데 비탈릭은 기존 DVT가 복잡하고, 운영 난이도가 높으며, 암호학적인 한계(양자내성…
비탈릭 : DVT를 이더리움에 내장하자

X 아티클로 작성해봤습니다.

요약 및 결론
- 이더리움 외부 모듈인 DVT는 밸리데이터 운영의 안정성을 크게 높여주고, 경우에 따라 추가 수익까지 제공하면서 대형 밸리데이터 오퍼레이션을 중심으로 사실상의 이더리움 인프라의 기본 스택이 되어가고 있다.
- 하지만 현재의 DVT 구조는 밸리데이터 키 서명을 외부 모듈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 별도의 합의 레이어로 인한 네트워크 지연, 그리고 BLS 선형성에 대한 의존으로 인한 “장기적인 양자 저항성 문제” 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
- 비탈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VT 자체를 이더리움 프로토콜 안으로 흡수하자는 의견과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 이는 최근 비탈릭이 반복적으로 밀고있는, “외부 의존성을 줄이고, 이더리움을 더 단순한 시스템으로 만들자”는 주장과도 일관된 흐름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글로 정리해볼 예정이다.)
- 이 제안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프로젝트는 SSV와 Obol일 수밖에 없다.
- 해당 제안이 실제로 이더리움 메인넷에 적용될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정말로 로드맵에 포함될 경우, SSV와 Obol은 다른 살길을 찾아내지 않는다면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 SSV는 SSV 2.0을 통해 리스테이킹 영역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Obol의 경우에는 현재 퍼포먼스와 운영 복잡성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어, DVT 외의 방향으로 확장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방식에 대한 쉬운 비유
- DVT : 원래 하나였던 키를 여러 조각으로 쪼개 두었다가, 밖에서 다시 합의해 하나의 키로 합쳐 금고를 여는 방식
- 비탈릭 제안 : 처음부터 서로 다른 키를 여러 개 만들어 두고, 그중 정해진 개수 이상이 동시에 꽂히면 금고가 열리도록 금고 자체를 바꿔버리는 방식

(찐결론)
SSV, OBOL 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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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 재단과 랩스 통합

셀로가 Celo Foundation과 cLabs을 하나의 조직으로 합쳐서 Celo Core Co.로 만든다고 합니다.

유니스왑의 UNIfication의 영감을 받았으며, CELOmorphosis라고 부른다고 하네요.(네이밍 센스가...)

이전에는 대부분의 팀이 토큰 법적 리스크 때문에 재단과 랩스를 분리했었는데, 이제 해당 리스크가 점점 사라지니 하나의 조직으로 다시 합치는 일이 많아지고 있네요.

셀로는 미니페이라는 플래그쉽 앱을 통해 실생활 유즈케이스를 잘 만들어나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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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티미즘의 2026 로드맵

옵티미즘의 CEO Jing이 2026년에는 세 가지 필러에 집중한다고 선언했습니다.

1. 성능 개선
-BALs 활용한 노드 확장, 경량화된 데리베이션, 수수료 시장 모듈화, op-reth 적용 등을 통한 스케일링

2. 커스 텀 기능 추가
-다중 가스 토큰, 우선 처리 레인, 동적 opcode 리프라이싱, ZK 기능 등 다양한 커스텀 기능 추가

3. 수익 창출
-토큰 소각, MEV 옥션, 다양한 트랜잭션 순서 결정 방식을 지원하는 시퀀서 수익 모듈, 체인 간 유동성 이동을 더 안전하고 빠르게 하는 기능 추가

이더덴버에서 Scaling Summit이라고 하는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하니 출장 가시는 분들은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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