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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캐스터(Farcaster) 생태계에서 가장 큰 개발자 플랫폼, 네이나(Neynar)가 파캐스터를 공식적으로 인수했습니다.

파캐스터 공동 창업자 Dan Romero, Varun Srinivasan은 이번 인수로 파캐스터 운영에서 물러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프로토콜 스마트컨트랙트, 코드 저장소, 메인 앱인 Warpcast까지 모두 네이나가 관리하게 되고, 파캐스터가 작년 말 인수했던 AI 기반 토큰 런치패드 클랭커(Clanker) 역시 네이나 산하로 편입됐습니다.

인수 전에도 사실 네이나와 파캐스터는 사실상 한 몸처럼 움직이기는 했었습니다. 네이나는 파캐스터 생태계의 핵심 API 및 인프라 제공자이며, 대부분의 파캐스터 앱이 해당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죠. 기존에도 네이나 창업자들은 2021년부터 파캐스터 프로토콜 위에서 앱을 빌딩해온 바 있습니다.

이번 인수는 과거 파캐스터가 공지했던 ‘탈중앙 소셜에서 한 발 물러나 지갑 레이어에 집중하겠다’는 피봇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보입니다. 특히 공동 창업자들이 네이나 조직에 합류하는 대신, 파캐스터 운영에서 완전히 물러나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들겠다고 밝힌 점도 그렇구요. 여기에 파캐스터와 네이나의 과거 투자 규모까지 감안하면, 이번 거래를 ‘잘 성장하던 핵심 프로덕트를 전략적으로 매각했다’기보다는, 이미 방향 전환을 결정한 팀이 운영 부담과 역할을 정리하는 과정에 가깝게 해석하는 편이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여튼 이번 인수는, 비유하자면 “알케미나 인퓨라와 같은 RPC 서비스가 솔라나와 같은 체인을 인수한 구조”에 가까운, 재미있는 뉴스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나 산하의 파캐스터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지켜볼 만할 듯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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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emma | Mantle
🖖맨틀 네트워크 업데이트: 이더리움 블롭 마이그레이션

맨틀은 이더리움 블롭을 주요 데이터 가용성(DA) 레이어로 채택하며, 완전한 이더리움 ZK 롤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기존의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유지하면서 이더리움 메인넷 수준의 보안성을 함께 제공합니다.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후사카 업그레이드: 블롭 용량 최대 8배 확장
• 속도 · 비용 효율성 · 보안성을 모두 갖춘 구조
• 모든 거래 데이터, 이더리움에서 검증 가능한 ZK롤업구조
• 아이겐DA 활용: 맨틀 아키텍처 전반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
(선물거래, 예측 시장, AI 인프라, mETH 생태계 보안)

이더리움이 확장되는 방향 위에서, 맨틀은 보안성과 확장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맨틀은 이더리움과 정렬된 롤업으로서, 유저와 빌더 모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X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맨틀 한국 커뮤니티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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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메가 이더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중요하게 봐야 하는 지표는 단순히 체인이 얼마나 빠른가가 아니라

"얼마나 복잡한 거래를 처리하면서도 속도를 유지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TPS라는게 사실 코에 걸면 코걸이인게 그냥 간단히 토큰 전송 거래 막 보내고 "우리 빠르다"라고 주장할 수 도 있는 지표라서 입니다.

이게 의미 있을러면 정말 복잡하고 가스비가 많이 드는 거래를 처리할떄도 그 속도를 유지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메가 이더 테스트 페이지 보면 TPS와 함께 현재 초마다 얼마나 체인에서 가스가 사용되고 있는가 = 얼마나 복잡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제 글 작성 기준으로 TPS 16K에 Gas/S가 1.9K 정도 나오는데 거래의 무게 대비 속도가 빠르게 잘 나오는 중 이네요.

테스트 진행 기간 동안 이 지표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참고로 이거 테스트넷이 아닌 실제 메인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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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The ticker is ETH
🔴 옵티미즘, OP 바이백 발표
옵티미즘의 OP 바이백 프로포절 투표가 오늘 새벽에 시작됐습니다. 투표는 한국시간 29일 새벽에 끝날 예정

https://vote.optimism.io/proposals/873615787876763437429242429176712000866643588058165212200968773023919455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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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나는 더 이상 과거의 나의 이 트윗에 동의하지 않는다.

2017년 이후로 나는 '산악인(mountain man)' 철학을 훨씬 더 기꺼이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 이유를 설명할 가치가 있다.

먼저 원래의 맥락부터. 그 트윗은 이안 그리그(Ian Grigg)와의 논쟁 중에 나온 것이다. 그는 블록체인이 트랜잭션의 순서만 추적하고, 상태(예: 사용자 잔액,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 및 스토리지)는 추적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시지는 로깅되지만, 상태(예: UTXO)는 암시적이다. 즉, 컴퓨터 내부에서 구성된 후 버려질 수 있다는 의미다.


나는 이 철학에 강하게 반대했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가 상태를 얻는 방법이 (i) 역사상 모든 트랜잭션을 처리한 노드를 직접 돌리거나, (ii) 다른 누군가를 신뢰하는 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블록 헤더에 상태를 커밋하는 블록체인(이더리움처럼)에서는 머클 브랜치로 상태의 어떤 값이든 간단히 증명할 수 있다. 이것은 정직한 다수 가정에 조건부다: 합의 참여자의 50% 이상이 정직하다면, 가장 많은 PoW(또는 PoS) 지지를 받는 체인이 유효할 것이고, 따라서 상태 루트도 정확할 것이다.

정직한 다수를 신뢰하는 것은 단일 RPC 제공자를 신뢰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전혀 신뢰하지 않는 것(체인의 모든 트랜잭션을 개인적으로 검증함으로써)은 이론적으로 이상적이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연산 부하다—블록체인 용량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인조차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낮게 유지하는 (훨씬 더 나쁜) 트레이드오프를 감수하지 않는 한.

그렇다면 그 이후로 무엇이 바뀌었는가?
가장 큰 것은 물론 ZK-SNARK다. 우리는 이제 모든 트랜잭션을 문자 그대로 재실행하지 않고도 체인의 정확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을 갖게 되었다. 우리는 비용 없이 이점을 얻는 그것을 발명했다! 이것은 마치 미래에서 누군가가 2008년 미국 의료보험 논쟁 한복판으로 순간이동해서, 누구나 15달러로 만들 수 있고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분명히 작동하는 알약을 시연하는 것과 같다. 그래, 만약 그런 알약이 있다면, 정부를 의료에서 완전히 빼고, 사람들이 알약을 만들어 월그린에서 팔게 하면, 의료가 엄청 저렴해져서 모두가 행복해진다. ZK-SNARK는 문자 그대로 블록 사이즈 전쟁에 대한 그런 존재다. (블록 빌딩 중앙화와 데이터 대역폭에 대한 두 개의 별표가 붙지만, 그건 별개의 주제다)

더 나은 기술이 있으면 우리는 기대치를 높이고, 이전 시대에 마지못해 했던 트레이드오프를 재검토해야 한다.

하지만 또한, 나는 실제로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해 생각을 바꿨다. 2017년에 나는 블록체인을 학술적 가정의 관점에서 생각했다—정직한 다수에 의존해도 괜찮은 것이 무엇인지, 1-of-N 신뢰 가정이 허용되는 때가 언제인지 등. 알려진 수용 가능한 가정 하에서 더 나은 속성을 제공하는 구조가 있으면, 나는 열심히 그것을 받아들였다.

원초적인 잠재의식 수준에서, 나는 현실 세계에서는 많은 것들이 망가진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다. 때때로 P2P 네트워크가 다운된다. 때때로 P2P 네트워크가 예상보다 20배 높은 레이턴시를 보인다—WoW를 해본 사람이라면 평소 ~200ms였던 레이턴시가 1000-5000ms로 급등하는 긴 시간대를 증언할 수 있다. 때때로 수년간 의존해온 서드파티 서비스가 종료되고, 좋은 대안이 없다. 대안이 github 저장소를 직접 뒤져서 서버를 직접 돌리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고 끝내 알아내지 못해 자신의 돈에 대한 접근을 영구적으로 잃게 될 것이다. 때때로 채굴이나 스테이킹이 51% 공격을 상상하기 매우 쉬운 지점까지 집중되어, 마치 채굴자나 스테이커의 75%가 단일 주체에 의해 통제되는 것처럼 합의 보안을 게임이론적으로 분석해야 할 지경이 된다. 때때로, 토네이도 캐시에서 봤듯이, 중개자들이 모두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검열하기 시작하고, 당신의 유일한 선택지는 체인을 직접 사용하는 것이 된다.

만약 우리가 시대를 관통해 지속될 자기주권적 블록체인을 만들고 있다면, 위의 난제들에 대한 답이 항상 "개발자에게 연락하세요"일 수는 없다. 만약 그렇다면, 개발자들 자체가 중앙화의 지점이 된다—그들은 고대 로마적 의미에서 DEVS가 된다, V가 U 발음을 나타내던 그 시절의.

산악인의 오두막은 모든 사람을 위한 대체 생활방식으로 의도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일이 잘못될 때 후퇴할 안전한 장소로 의도된 것이다. 그것은 또한 보편적인 BATNA("협상 결렬 시 최선의 대안")—실제로 필요하게 되는 경우뿐 아니라, 그것이 존재한다는 지식이 제3자로 하여금 당신에게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도록 동기부여하기 때문에 당신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대안적 선택지—로 의도된 것이다. 이것은 비트토렌트의 존재가 음악 및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의 힘에 대한 중요한 견제이며, 그들이 고객에게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하도록 유도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매일 산악인의 오두막에서 살기 시작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더리움이라는 무한한 정원을 유지하는 것의 일부는 분명히 그 오두막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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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1-26)

💰 ETH: $2,886 (-1.51%) | 📊 ETH.D: 11.4% | 🔒 Staking: 30.4%

⚙️ 프로토콜 업데이트
- EIP-7928 (블록 레벨 접근 목록) 개발넷 업데이트 및 클라이언트 최적화 논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FOCIL 브레이크아웃 미팅에서 이더리움 프로토콜 개발 업데이트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 EIP 동향
- EIP-7928 (블록 레벨 접근 목록)의 API 메서드 정의 및 접근성 명확화를 위한 풀 리퀘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 연구 하이라이트
- ZK 및 양자 내성 서명과 계정 추상화 공존 시 발생할 수 있는 "의미론적" 서명 재사용 실패 모드에 대한 연구가 제기되었습니다.
- "삼자 채무 인수" 원리를 활용한 단순화된 라이덴 네트워크, 즉 빠르고 분산된 다중 홉 결제 시스템이 제안되었습니다.
- VitalikButerin: 알고리즘 공개 소스화의 효과는 불공정한 견해 억압 여부를 검증하는 능력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알고리즘 공개 소스화가 불공정한 견해 억압을 막는 데 효과적인지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VitalikButerin: 2017년 이후 산에 대한 자신의 이전 견해를 바꾸었으며, 그 이유를 설명하는 블로그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 tkstanczak: 네트워크 "위에서"가 아닌 "함께" 예술을 만드는 것에 대한 에세이를 리트윗했습니다.
- ethereum: 특정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 오늘의 핵심
- ZK, 양자 내성 서명, 계정 추상화 결합 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취약점(서명 재사용)에 대한 심층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 Vitalik은 알고리즘의 투명성과 공정성 검증이 탈중앙화 시스템의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습니다.

📌 출처
- X: ethereum, VitalikButerin, tkstanczak
- ethresearch: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Vitalik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GitHub EIPs: 오늘 업데이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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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해는 병목이다
🔴 옵티미즘의 포스트-퀀텀 로드맵

옵티미즘이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10년짜리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1. ECDSA EOA 10년 내 폐기

- 2036년 1월까지 ECDSA 기반 EOA 트랜잭션 지원 중단
- 모든 EOA는 포스트-퀀텀 스마트 컨트랙트 계정으로 키 관리 위임 필요


2. 유저 지갑 마이그레이션

- EIP-7702를 활용해 EOA가 스마트 계정에 서명 권한 위임
- 주소나 잔액 이동 없이 키 관리 방식만 업그레이드 가능
- 구체적인 PQ 서명 스킴은 아직 미정 (NIST 표준 격자 기반 서명 등 검토 중)


3. 인프라 업그레이드

- L2 시퀀서와 배치 서브미터도 PQ 서명으로 전환
- 슈퍼체인 전체에 일관된 업그레이드 롤아웃


4. 이더리움 레이어

- 현재 이더리움은 BLS 서명(밸리데이터)과 KZG 커밋먼트(DA/블롭)에 의존
- 장기적으로 이더리움도 PQ 알고리즘으로 전환 필요하다는 입장
- EF와 이미 협의 중

유저들이 당장 뭔가 할 필요는 없고, 10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마이그레이션 가이드와 툴링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트윗
이해는 병목이다
🔴 옵티미즘의 포스트-퀀텀 로드맵 옵티미즘이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10년짜리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1. ECDSA EOA 10년 내 폐기 - 2036년 1월까지 ECDSA 기반 EOA 트랜잭션 지원 중단 - 모든 EOA는 포스트-퀀텀 스마트 컨트랙트 계정으로 키 관리 위임 필요 2. 유저 지갑 마이그레이션 - EIP-7702를 활용해 EOA가 스마트 계정에 서명 권한 위임 - 주소나 잔액 이동 없이 키 관리 방식만 업그레이드 가능 - 구체적인…
실제로 위와 같은 양자 저항 로드맵은 이더리움 L1의 구현에 크게 의존하는데, 가장 큰 병목이 될 부분은 ‘사용자 계정 마이그레이션’입니다.

이더리움은 장기적으로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Native Account Abstraction)를 도입하려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ERC-4337로 대표되는 계정 추상화를 프로토콜 레벨로 내재화하자는 방향이며, 이 경우 기존 EOA는 사라지고 모든 계정이 스마트 계정이 됩니다.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의 핵심 가치는 커스텀 서명 지원입니다. 이더리움의 계정 추상화는 ECDSA뿐만 아니라 패스키, 멀티시그 등 모든 종류의 서명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양자 저항 서명 역시도 이론적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ERC-4337이나 EIP-7702와 같은 현재의 계정 추상화 방식은 여전히 트랜잭션 전송을 위해선 EOA 서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한 양자 저항성을 확보하려면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가 구현되어야 합니다.

재작년 이더리움은 이 변화를 롤업 중심의 바텀업 방식으로 달성하려 했습니다. 롤업에서 먼저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를 실험하고, 안정성이 검증되면 메인넷으로 가져오려는 전략이었으며, 그 노력의 결과물이 롤업 개선 제안 중 하나인 RIP-7560이었죠. 다만 롤업들이 EVM 동등성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을 꺼리면서, 이 방향성은 힘을 잃은 상태입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AA 팀은 EIP-7701 기반의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를 메인넷과 L2에 병행 적용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인 최우선 과제는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가 도입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이 EOA를 계속 쓴다면, 이더리움 전체의 양자 저항성은 달성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스마트 계정의 도입률이 매우 중요하며, 그 관점에선 EOA에 코드를 설치할 수 있게 하는 EIP-7702의 성공적인 도입이 필수적입니다. 향후 7702로 위임된 계정을 완전한 스마트 계정으로 전환하는 흐름으로 이어져,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가 이더리움 메인넷에 도달하는 즉시 높은 도입률을 달성하는 방향이죠.

문제는, EIP-7702의 현재 도입률이 매우 낮다는 점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생태계 파편화입니다. EIP-7702는 계정에 임의의 코드를 설치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악성 코드가 설치될 경우 자산이 즉시 탈취될 수 있는 위험도 내포합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월렛들은 “자사 코드만 설치 가능”하도록 강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월렛 간 상호 운용성이 거의 없고, 각 코드의 기능도 제각각이라 디앱 입장에서도 지원 부담이 큽니다.

결국, 양자 저항 로드맵의 어돕션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EIP-7702의 생태계 표준화와 도입률로 보입니다. 7702Beat처럼 커뮤니티 차원의 대시보드와 캠페인도 의미는 있지만, 앞으로는 월렛, 디앱, 프로토콜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추가적인 표준과 도입 인센티브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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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해는 병목이다
🔵 이더리움 L1-zkEVM 2026 로드맵 공개

EF zkEVM 팀이 L1에 zkEVM 증명을 통합하기 위한 구체적인 2026년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블록 재실행(re-execution) 방식을 zkEVM 증명으로 대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 End-to-End 워크플로우

EL 클라이언트 → ExecutionWitness 생성 → zkEVM 게스트 프로그램(상태 검증) → zkVM(RISC-V 실행) → zkEVM Proof 생성 → CL 클라이언트(검증)

2. 8개 핵심 프로젝트

(1) ExecutionWitness: 블록 검증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담은 stateless 입력 포맷 표준화
(2) zkEVM Guest Program: 상태 전이 유효성을 검증하는 stateless 로직 정의
(3) zkVM-Guest API 표준화: zkVM과 게스트 프로그램 간 인터페이스 표준화로 다양한 구현체 상호 운용 가능
(4) CL 통합: 비콘 블록 검증 시 zkEVM 증명 검증 (zkAttester 클라이언트)
(5) Prover 인프라: Ethproofs, Ere 통합 및 GPU 오픈소스화
(6) 벤치마킹/메트릭: 가스 리프라이싱 및 프루버 하드웨어 요구사항 정의
(7) 보안/Formal Verification: 게스트 프로그램, zkVM, SNARK prover/verifier 정형 검증
(8) ePBS(외부 의존성): 증명 생성 시간을 1-2초 → 6-9초로 확장

3. ePBS의 중요성

현재 프루버가 증명을 생성할 수 있는 시간은 1-2초에 불과합니다. 2026년 중반 예정된 Glamsterdam 하드포크에서 ePBS가 배포되면 이 시간이 6-9초로 늘어나 실시간 증명 생성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집니다.

4. 참여 팀

Geth, Reth, Erigon, Nethermind, Besu, Ethrex 등 주요 EL 클라이언트와 Lighthouse, Prysm, Teku, Nimbus, Lodestar, Grandine 등 CL 클라이언트, 그리고 Succinct, RISC0, Jolt, Axiom, MatterLabs 등 zkVM 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트윗

L2의 기술이 L1으로 올라오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ePBS가 zkEVM 통합의 핵심이라는 점, 다음 Glamsterdam이 중요한 하드포크가 될 것이라는 점을 takeaway로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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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레일건을 이용한 쉴드 트랜잭션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네요

이더스캔

쉴드 트랜잭션은 일반적인 토큰을 익명 전송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익명 주소로 이동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 때 레일건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최근들어 일일 쉴드 tx이 300건을 넘은 케이스가 보이고, 이더스캔&이더리움재단&메사리 등 이더 핵심 플레이어들이 샤라웃하고 있습니다 (트윗).

1월 28일은 전셰계의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인데 이 날을 기념하여 레일건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트위터 스페이스를 연다고하네요. 개인적으로는 Kohaku 개발 일정이 궁금해서 한번 들어보려고 합니다 (https://x.com/i/spaces/1PlJQOpjZdZKE/peek?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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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1-27)

💰 ETH: $2,906 | 📊 ETH.D: 11.5% | 🔒 Staking: 30.4%

⚙️ 프로토콜 업데이트
- Aligned Layer 증명 집계 서비스가 이더리움 메인넷에 알파 출시됨. 롤업 서비스 제공자에게 증명 집계 서비스 제공함.
- 이더리움은 양자 저항성(quantum resistance)을 위해 노력 중임을 강조함. 미래 양자 컴퓨터 위협에 대비함.
- L1-zkEVM 로드맵 2026 발표. 이더리움 L1에 zkEVM 증명 통합을 목표로, 재실행 대신 zkEVM 증명을 활용하는 방안 제시함.
- Vitalik Buterin, 블록체인 스케일링 계층 구조 설명. 연산(Computation)이 데이터(Data)보다 스케일링하기 쉬움을 강조함.

📋 EIP 동향
- EIP-7928 업데이트: 접근 권한에 대한 추가적인 명확화 진행됨.
- EIP-7942 업데이트: AA(Account Abstraction) 선택 시 parent_root 할당 오류 수정됨.

🔬 연구 하이라이트
- EF zkEVM 팀, L1-zkEVM 로드맵 2026 공개. 이더리움 코어 프로토콜에 zkEVM 증명 통합을 위한 구체적 이정표 제시함.
- Vitalik Buterin, 블록체인 스케일링의 계층 구조 분석. 연산, 데이터, 상태 순으로 스케일링 난이도 설명함.
- 이더리움 재단 Use Case Lab, Verifiable Cities(검증 가능한 도시) 연구. 도시 서비스, 인프라 등 사용 사례와 디지털 신뢰 계층의 필요성 강조함.

🐦 커뮤니티 논의
- tkstanczak: 데브콘 뭄바이 개최 및 ETHDenver 참여 소식 공유. AI 에이전트 Kimi K2.5 등 기술 데모 리트윗함.
- VitalikButerin: 블록체인 스케일링에서 연산, 데이터, 상태의 중요도와 스케일링 용이성 차이 설명함.
- ethereumfndn: 데브콘 8 인도 개최를 위한 커뮤니티 및 현지 프로덕션 역할 채용 중. 이더리움 프라이버시 팀 벤더 맵 참여 독려함.
- TimBeiko: 이더리움 재단 Use Case Lab의 Verifiable Cities 연구 소개. 도시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검증 가능성 강조함.
- ethereum: 이더리움이 온체인 대출 및 차용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 유지 중임을 강조함. Morpho에 Bitwise 합류 소식 공유함.

💡 오늘의 핵심
- 이더리움 L1에 zkEVM 증명 통합을 위한 2026년 로드맵 발표. 재실행 대신 zkEVM 증명 활용 방안 모색함.
- 블록체인 스케일링에서 연산, 데이터, 상태의 중요도와 스케일링 난이도 차이 분석. 연산이 가장 스케일링 용이함.

📌 출처 (내용이 없었던 소스도 모두 표기)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Vitalik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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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더마인드가 흥미로운 ZK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배경 설명: 이더리움의 리소스 책정 방식]
현재 이더리움은 블록 검증 방식을 기존의 ‘재실행(re-execution)’ 기반에서 ‘ZK 증명 검증’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흐름에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전제는, 블록에 포함된 모든 연산이 정해진 시간(예: 12초 블록 타임) 안에 ZK 증명을 생성할 수 있을 만큼 가벼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블록 A에 ZK 증명 생성에 특히 오래 걸리는 연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제시간에 증명이 완성되지 못한다면, 해당 블록은 정상적으로 검증되지 못하고 체인에 포함되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zkVM 자체의 성능 개선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리소스의 가격 책정 방식’입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가스 모델은, 각 EVM 연산이 로컬 노드에서 실행될 때 드는 계산 리소스 비용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ZK로 패러다임이 바뀌게 되면, 연산 비용은 ‘ZK 증명 생성에 얼마나 부담을 주는가’를 기준으로 재정의되어야 합니다.


[네더마인드의 벤치마크: SP1과 RISC0에서 ZK 증명 생성 비용 비교]
이번 네더마인드의 리서치는 각 EVM 연산의 비용을 ZK 증명 생성 관점에서 벤치마크하였습니다. 기존 이더리움 재단의 벤치마크 방식과 달리, 다른 변수들을 최대한 고정한 상태에서 특정 연산의 횟수만 변화시키고, 그에 따른 증명 시간 변화를 선형 회귀로 분석하는 방법을 통해, 보다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려 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연구는 SP1과 RISC0의 작년 11월 릴리즈 버전을 기준으로, 각 연산이 “가스 1당 얼마나 많은 증명 생성 시간을 요구하는지”를 분석했습니다. 여기서 가스 대비 증명 시간이 높다는 것은, 해당 연산이 ZK prover의 자원을 많이 소모한다는 뜻이며, ZK 관점에서는 그 연산의 가스 가격이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되어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결과: SP1 >> RISC0?]
ZK 증명 생성 비용이 가장 높은 연산은 MODEXP로 나타났습니다. 후사카 업그레이드에서 이미 가스 가격이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스 단위당 증명 생성 시간은 SP1과 RISC0 모두에서 여전히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즉, ZK 환경에서는 MODEXP는 여전히 매우 무거운 연산입니다.

그 다음으로 비용이 큰 연산들은 zkVM 종류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 SP1과 RISC0 간 가장 큰 성능 격차를 보인 연산은 이더리움의 해시 연산인 keccak256으로, RISC0가 SP1보다 약 12.7배 느린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이는 SP1이 ZK에 친화적이지 않은 연산을 전용 회로(프리컴파일 구조)로 분리해 처리하는 구조를 갖고 있고, keccak은 프리컴파일로 처리되는 연산이라 빠르게 처리될 수 있습니다. 반면 RISC0는 이러한 연산을 보다 범용적인 방식으로 처리해 증명 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연산에서 SP1이 RISC0보다 더 낮은 증명 비용을 보였습니다. 연산 단위로 분해해 비교한 벤치마크이므로, 단순한 GPU 클러스터 등의 셋업 차이보다는 zkVM 설계의 차이가 성능 차이의 주된 원인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즉 작년 11월 기준 릴리즈 버전에서는, SP1이 RISC0에 비해 전반적으로 더 좋은 성능을 보였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 가스 모델은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
이번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꽤 명확합니다. 지금의 가스 모델은 ‘연산이 실행 환경에서 얼마나 무거운가’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ZK 중심 구조에서는 ‘연산이 ZK 증명 환경에서 얼마나 무거운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그런데 이번 벤치마크는 이 두 관점이 상당히 다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가스 한도는 지켜졌지만 증명 시간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ZK 기준의 비정상 블록’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프로버에 대한 사실상의 DoS 벡터가 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실시간 증명 기반 체인 운영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가스 모델은 연산별 ZK 증명 비용을 반영한 새로운 지표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네더마인드의 연구는 어떤 연산이 ZK 관점에서 특히 위험한지, 어디에서 병목이 생기는지를 수치로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의 가스 가격 책정 논의와 zkVM 설계 최적화 모두에 중요한 참고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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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V 스테이킹 도입

이더리움의 DVT 인프라 프로토콜인 SSV Network가 SSV 스테이킹을 공개했습니다.

원래 SSV 토큰의 유틸리티는 생태계 내에서 수수료를 지불할 때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SSV 네트워크 내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전부 ETH로 계산되도록하고, 프로토콜의 ETH 수익이 SSV 스테이커들에게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편한다고 하네요.

+ 추가적으로 펙트라 이후 노드에 물릴 수 있는 ETH의 개수가 2048개로 증가했는데, 기존에는 밸리데이터 개수에 따라 부과하던 수수료를 이제는 물려있는 ETH 수까지 감안해서 계산된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제는 웹3 프로토콜들이 1)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과 2) 이 매출을 토큰에 가치 누적시킬 수 있는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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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플래시블록 지원

크라켄의 OP Stack 레이어 2 잉크가 플래시블록을 지원합니다. 베이스, 유니체인, OP 메인넷에 이어서 플래시블록을 지원하네요.

200ms 블록 사전 확정을 통해 유저 입장에서는 체인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체감됩니다.

잉크가 런칭 초반에는 성장이 더디다가 작년 연말부터 TVL이 가파르게 상승했는데, 2026년에는 크라켄 이름에 걸맞는 더 많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타이탄이랑 하는줄 알았는데 플래시봇과 함께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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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ERC-8004 메인넷 출시

1. 주요 배경 및 현황

• 신뢰가 필요 없는 에이전트 표준: 5개월 전 'Trustless Agents' 표준 사양을 작성한 이후, 테스트넷에서 이미 10,00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등록되며 큰 관심을 받았음.
• 메인넷 라이브: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정식 가동.
• L2 확장 예정: 현재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만 가능하지만, 몇 주 내로 주요 레이어 2(L2) 네트워크들에도 배포될 예정.

2. 2월은 'Genesis Month'

이번 2월은 Genesis Month로 지정되어, 내일의 '에이전트 경제(Agentic Economy)'를 구축하는 팀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쇼케이스할 예정.

3. 개발자 및 커뮤니티 리소스

• 컨트랙트 코드: https://github.com/erc-8004/erc-8004-contracts/tree/master
• 공식 웹사이트: https://www.8004.org/
• 8004 scan : https://www.8004scan.io/

https://x.com/DavideCrapis/status/201689381585706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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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티미즘, OP Enterprise 발표

OP Enterprise는 옵티미즘이 제공하는 기업용 관리형 블록체인 인프라로, 8-12주 내에 제품을 구축 가능합니다. 생태계 파트너를 온보딩하는 것도 같이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OP Enterprise는 세 가지 티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Fully Managed: 체인 전반을 옵티미즘이 운영하는 완전 관리형 모델
• Self Managed: 기업이 직접 인프라를 운영하고, 옵티미즘이 기술 제공
• OP Mainnet: 옵티미즘이 운영하는 검증된 네트워크에서 시작 후, 추후 전용 체인으로 이전 가능한 모델

서비스를 뭉뚱그려서 제공하고 모두에게 동일한 비용(시퀀서 수익의 15%)을 청구하던 기존 구조와 달리, 기업의 니즈에 따라 서비스 범위와 비용 조정하는 모델로 전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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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라온 비탈릭의 X 포스트

이더리움 재단, 향후 5년간 완만한 긴축 기조에 들어감
(비탈릭이 다시 전면에..?)

- 이더리움 재단(EF)은 향후 5년간 완만한 긴축 기조에 들어감
- 비탈릭은 과거 이더리움 재단의 "특별 프로젝트"들을 개인적으로 직접 맡아 추진할 예정.
- 오픈소스,보안,검증 가능한 풀스택 기술 생태계를 지원
- 이를 위해 비탈릭은 개인 자산 16,384 ETH를 인출해 수년에 걸쳐 해당 목표에 투입 예정.
- 기업 중심의 폐쇄적 플랫폼이 아니라, 지배 없이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자기주권적 기본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지향점

1. 이더리움을 확장 가능하고 견고한 월드 컴퓨터로 완성하고,
2. 이더리움 재단은 장기적으로 핵심 미션(자기주권/보안/프라이버시)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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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1-30)

💰 ETH: $2,721 | 📊 ETH.D: 11.4% | 🔒 Staking: 30.5%

⚙️ 프로토콜 업데이트
- EIP-8142 Block-in-Blobs 제안됨. 실행 데이터를 블롭(대용량 데이터 저장소)에 포함하여 네트워크 효율성 개선 시도함.
- EIP-7807 SSZ 실행 블록 제안됨. 데이터 구조를 기존 RLP에서 SSZ(효율적 직렬화 방식)로 전환하여 검증 속도 향상 목표함.
- Glamsterdam 업그레이드 관련 가스비 재조정 논의 진행중. EIP-7904 및 EIP-8037 제안의 현재 상태 점검함.
- 이더리움 재단은 확장성과 성능을 보장하는 공격적인 로드맵 이행을 위해 완만한 긴축 재정 기간에 진입함.

📋 EIP 동향
-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 제안됨. 트랜잭션 유효성과 가스 결제를 추상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새로운 트랜잭션 유형임.
- ERC-8004가 실제 서비스에 통합됨. 이더리움을 AI 에이전트 간의 데이터 및 리스크 관리 조정 레이어로 활용하기 위한 표준임.
- ERC-7730 구조화된 데이터 클리어 사이닝 포맷 논의됨. 지갑 사용자가 서명 시 트랜잭션 내용을 더 명확히 확인 가능함.
- EIP-8037 상태 생성 가스 비용 인상 제안에 따른 실패 모드 및 가스 스케일링 영향에 대한 분석 연구가 진행됨.
-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의 상태 필드 번호 수정 사항이 깃허브 저장소에 반영됨.

🔬 연구 하이라이트
- 1년치 활성 상태만 유지하는 실험 진행됨. 상태 만료(State Expiry)가 실제 노드 운영에 미치는 구체적 데이터를 분석함.
- 애플리케이션 제어 실행(ACE) 연구됨. 앱이 트랜잭션 순서를 직접 제어하여 온체인 거래 효율을 높이는 메커니즘을 다룸.
- EIP-8037 도입 시 사용자 예산 배분 변화 분석됨. 가스 한도 증대 시 블록 공간 활용도가 저하될 수 있음을 경고함.
- PSE(개인정보보호 연구팀)에서 모바일 GPU를 활용한 프라이버시 보호 로드맵 공유함. 영지식 증명 가속화가 핵심임.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이더리움 재단은 성능과 확장성 확보를 위한 로드맵 달성에 집중하며 긴축 재정 기조로 운영될 예정임.
- VitalikButerin: 혼란의 시대에서 크립토는 안전과 자율성을 지키는 수단이며 DAO는 이를 위한 조정 도구 역할을 수행함.
- tkstanczak: TheDAO 보안 펀드가 7만 5천 ETH를 활성화하며 이더리움 생태계 보안 강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을 공유함.
- ethereum: 실물 자산(RWA) 토큰화 선두주자 Securitize 발행 자산의 50% 이상이 이더리움 생태계에 존재함을 강조함.
- TimBeiko: 유효성 검증을 추상화한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의 기술적 세부 사항과 상태 필드 수정 내용을 공유함.

💡 오늘의 핵심
- 이더리움 재단의 재정 효율화와 함께 AI 및 실물 자산(RWA) 생태계 확장을 위한 프로토콜 최적화 논의가 핵심임.
- 데이터 구조의 SSZ 전환과 블롭 활용 확대 등 기술적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제안들이 구체화되고 있음.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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