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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23)

💰 ETH: $1,886 | 📊 ETH.D: 9.8%

⚙️ 프로토콜 업데이트
- EIP-8037 관련 처리량과 상태 성장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연구가 진행됨. 비대칭 집계 함수를 도입하여 가스 가격 책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네트워크 부하를 조절하려는 시도임.

📋 EIP 동향
- ERC-8172 제안됨. 검증된 에이전트가 메타데이터를 즉시 변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쿨다운 기간을 도입함. 이는 사용자에게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대응할 시간을 제공함.
- VOSA라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패턴이 제안됨. 머클 트리 없이 일회용 주소를 사용하는 UTXO 방식을 EVM에 적용하여 단순하면서도 규정 준수가 용이한 익명 거래 구현을 목표로 함.

🔬 연구 하이라이트
- 계정 기반 블록체인을 위한 익명 기밀 결제 프로토콜인 Anonymous PGC 연구가 발표됨. Twisted ElGamal 기술을 고도화하여 기존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결제 보안성을 강화함.
- 실행 API v1.0.0 버전 관리 초안이 검토됨. 칸쿤 업그레이드까지의 71개 메서드를 포함하며 에러 코드 표준화와 테스트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RPC 서비스의 안정성을 도모함.

🐦 커뮤니티 논의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오늘의 핵심
- EVM 환경에서 복잡성을 낮춘 새로운 프라이버시 구현 방식인 VOSA와 Anonymous PGC 등 익명 결제 기술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고 있음.
- RPC 표준화 및 메타데이터 변경 지연 메커니즘 등 프로토콜의 운영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규격 논의가 활발함.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Vitalik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GitHub EIPs (오늘 업데이트 없음)
The ticker is ETH
아베 드라마, DAO의 패배 이번주에 트위터를 달궜던 아베 드라마가 결국 DAO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아베 구조 최대 규모의 온체인 은행인 아베(Aave)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나뉘어있습니다. ⁃DAO: 스마트 컨트랙트 소유 ⁃아바라 랩스(Avara Labs): 브랜드와 프론트엔드 소유 DAO는 Chaos Labs, LlamaRisk, BGD Labs, ACI, TokenLogic 등 외부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BGD Labs, 아베 DAO 이탈

결국 2022년부터 약 4년간 아베 DAO의 핵심 기술 서비스 제공자로 활동하던 BGD Labs가 아베 DAO를 떠나네요.
DAO는 형식일 뿐 실질적으로 아베 랩스가 생태계 전반을 좌우하는 구조이며, 기존 독립 서비스 제공자들의 역할이 충분히 존중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베 V4를 둘러싼 이슈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BGD Labs는 V3의 구축과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나, V4는 아베 랩스가 단독으로 설계·개발한 제품입니다.
V3가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수익원임에도 불구하고, 아베 랩스의 V4 중심 전략과 의사결정 방식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불만이 누적되었다고 합니다.
• V4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V3를 암시적/공개적으로 깎아내림
• 다른 서비스 제공자는 V4에 대해 무상으로 자문하거나 V4 위에서 빌드하라는 선택지만을 제시
• V4의 기능이 V3에서도 가능한 기능인지, 기존 인프라와의 공존 가능한지 등에 대한 논의 묵살
• V4 출시 이전부터 V3 기능 개선 중단을 공식적으로 언급
• V4 출시 이후 8~12개월 내 V3 파라미터를 의도적으로 불리하게 조정


아베가 가장 단단한 DAO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사라지네요.

링크
🔹이더리움 재단, 디파이 지원 선언

이더리움 재단은 전통 금융의 개선판이 아닌 이더리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새로운 금융인 디파이펑크(DeFi)를 지지함을 밝히며, 전담 조직을 통해 디파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앱 관계(App Relations) 팀 아래 디파이 전담 조직은 아래 두명이 리드할 예정입니다.
찰스 세인트루이스(Charles St. Louis): 디파이 프로토콜 스페셜리스트
• DELV(구 Element Finance) 대표 역임
• 메이커다오 및 DAI 스테이블코인에 기여

이반(ivangbi): 디파이 코디네이터
• 기어박스 프로토콜 코파운더
• 랍스터다오 활동에서 디파이 섬머까지 오랜 기간 이더리움 디파이 커뮤니티에서 활동


해당 팀의 중점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빌더 관계 강화
• 보안 강화
• 탈중앙화 및 개방성
• 프라이버시
• 표준 및 리스크 명확성 확보

이 외에도, AI와의 결합, 기관용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새로운 금융 개념 등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하네요.

앱 관계 팀은 디지털 애셋 서밋(Digital Asset Summit)과 이더씨씨(EthCC)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니, 출장 가실 일이 있다면 만나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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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재무 정책(Treasury Policy)
작성자: Hsiao-Wei Wang | 게시일: 2025년 6월 4일

1. 거시 정책 (Macro Policy)
- 연간 운영비(A=재무의 15%) × 운영비 버퍼(B=2.5년)로 법정화폐 준비금 목표를 산출하고, 나머지는 ETH로 보유한다.
- 하락장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상승장에서 절제하는 역주기적 자세를 취하며, 2025-26년을 이더리움의 전환적 시기로 본다.
- 향후 5년에 걸쳐 연간 운영비를 15%에서 5%로 선형 축소하여, 장기적으로 EF의 역할 범위를 점진적으로 좁혀갈 계획이다.

2. 암호자산 정책 (Crypto Assets Policy)

- 실전 검증되고 무허가이며 감사받은 프로토콜을 선호하고, 높은 수익보다 유동성과 안전성을 우선시한다.
- 솔로 스테이킹, wETH 렌딩, 스테이블코인 차입 등을 활용하며, 개별 프로젝트 TVL의 소규모 비중만 유지한다.
- 프로토콜 간 자금 재배분은 시장 상황에 따른 일상적 운용이며, 특정 프로토콜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3. 법정화폐 자산 정책 (Fiat-denominated Assets Policy)
- 즉시 유동성 자산(현금 등), 부채 매칭 준비금(정기예금·투자등급 채권), 토큰화된 RWA의 3단계로 배분한다.
- 실시간 운영 비용부터 장기 의무까지 기간별로 매칭하여 리스크를 관리한다.
- 토큰화된 RWA는 온체인 암호자산과 동일한 리스크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

4. 투명성 정책 (Transparency Policy)
- 공동 상임이사(Co-EDs)가 이사회에 재무 관리 책임을 지며, 재무팀이 체계적 보고서를 작성한다.
- 분기별로 성과, 포지션, 주요 사건(보안·생태계 참여 등)을 이사회와 경영진에 보고한다.
- 연간 EF 보고서를 통해 법정화폐·유휴 ETH·배분된 ETH 비율 등 주요 재무 배분을 공개한다.

5. 사이퍼펑크 목표 / 디파이펑크 (Cypherpunk Goals / Defipunk)
- "디파이펑크"라는 새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무허가 접근·자기 수탁·FLOSS·프라이버시·무신뢰 로직·분산 UI 등을 구체적 기준으로 삼는다.
- 프라이버시가 네트워크 효과를 가지지만 그간 소홀히 다루어졌기에, EF가 조기 기관 지원자로서 균형을 전환하는 역할을 자임한다.
- EF 자체 재무 운영부터 디파이펑크 원칙을 실천("starts at home")하고, 신생·성숙 프로토콜 모두의 프라이버시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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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이더리움 재단 재무 정책(Treasury Policy) 작성자: Hsiao-Wei Wang | 게시일: 2025년 6월 4일 1. 거시 정책 (Macro Policy) - 연간 운영비(A=재무의 15%) × 운영비 버퍼(B=2.5년)로 법정화폐 준비금 목표를 산출하고, 나머지는 ETH로 보유한다. - 하락장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상승장에서 절제하는 역주기적 자세를 취하며, 2025-26년을 이더리움의 전환적 시기로 본다. - 향후 5년에 걸쳐 연간 운영비를…
이더리움 재단의 2016 ETH 스테이킹

이더리움 재단(EF)은 작년에 발표한 재무 정책에 따라 재단 자산의 일부를 스테이킹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EF는 2016 ETH를 예치했습니다. 약 7만 ETH가 스테이킹될 예정이며, 보상은 EF 재무부로 다시 유입됩니다.

이 작업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옵션인 Dirk와 Vouch를 사용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Dirk는 분산 서명자 역할을 하여 여러 관할 구역에 있는 개인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단일 장애 지점으로 인해 유효성 검사가 중단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Vouch는 여러 클라이언트 쌍 사용을 지원하며, 클라이언트 다양성으로 인한 위험을 완화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운영 방식은 여러 관할 구역에서 소수 지분 고객을 활용하고 호스팅 인프라와 자체 관리 하드웨어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 중요한 조치를 취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프로토콜 연구 개발, 생태계 개발, 커뮤니티 보조금 지원 등 EF의 핵심 운영 및 활동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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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24)

💰 ETH: $1,822 | 📊 ETH.D: 9.7%

⚙️ 프로토콜 업데이트
- 이더리움 재단이 보유 자산 중 7만 ETH 스테이킹 시작함. 발생 수익은 재단 운영 예산으로 환원되어 생태계 장기 지원에 활용될 예정임
- FOCIL(포크 선택 기반 포함 리스트) 사양 업데이트 및 개발 현황 논의됨. 검열 저항성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임
- EIP-7928 블록 수준 액세스 리스트 최적화 진행중. 블록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항목 제한 및 사양 명확화 작업 포함됨
- 멤풀 암호화(EIP-8105) 논의 시작됨. 트랜잭션 기밀성 유지를 위한 비콘 체인 RPC API 및 키 공개 메커니즘 검토중

📋 EIP 동향
- EIP-8105(멤풀 암호화) 제안 상태 검토됨. 트랜잭션이 블록에 포함되기 전까지 내용을 숨겨 앞지르기 공격을 방지하는 목적임
- EIP-7928 업데이트 진행중. 상태 전이 함수와 액세스 리스트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고 블록당 최대 항목 수 확인 로직 단순화함

🔬 연구 하이라이트
- 비탈릭의 보안 패턴을 수학적 프레임워크로 공식화함. 사용자의 의도를 다차원으로 설정하고 이들이 일치할 때만 실행되도록 설계함

🐦 커뮤니티 논의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오늘의 핵심
- 이더리움 재단의 대규모 스테이킹 시작으로 운영 지속성 확보함. FOCIL 및 멤풀 암호화 논의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과 프라이버시 강화중임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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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의 Anthropic 지지에 대한 개인적인 해설

최근 AI 기업들이 미국 정부·군사 계약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OpenAI는 군사 분야 협력 금지 정책을 철회했고, Palantir·Scale AI 등과 함께 국방부 계약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AI 기업 입장에서 정부·군 계약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안정적 매출원이라 거부하기 어려운 유혹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Anthropic은 두 가지 레드라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완전 자율 무기(AI가 사람 개입 없이 스스로 살상 결정)와 미국인 대상 대규모 감시(AI로 수백만 명의 통신·행동을 실시간 분석)에는 기술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군사 협력 자체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그 외 용도(정보 분석, 병참, 사이버 보안 등)에는 협력하되 이 두 가지만은 안 한다는 입장입니다.

비탈릭은 이 기준이 놀라울 정도로 온건하다고 강조합니다.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거의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선이라는 거죠. 그의 이상적 시나리오는, 자율 무기나 감시 체계를 만들려는 주체들은 Llama 같은 오픈웨이트 모델까지만 쓸 수 있고, Anthropic·OpenAI 같은 기업이 클로즈드 고성능 모델이나 맞춤 기술 지원 같은 특별 대우는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핵심은 "honorably eat the consequences" 라는 표현인데, 이 원칙을 지키면 대형 정부 계약을 잃거나 정치적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가를 굽히지 않고 떳떳하게 감수한다면 Anthropic에 대한 신뢰가 크게 올라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비탈릭은 블록체인의 근본 철학인 탈중앙화, 검열 저항, 개인 프라이버시를 일관되게 지켜온 사람입니다. 이더리움 자체가 어떤 중앙 권력도 거래를 검열하거나 차단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설계되었고, 비탈릭은 최근에도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ZK 증명 등)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해왔습니다.

비탈릭에게 AI가 중앙 권력의 감시·살상 도구가 되는 건 바라지 않는 방향입니다. 100% 이상적인 세계는 못 만들더라도 10%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가면 좋고, 10%라도 나빠지면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앤트로픽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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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비탈릭의 Anthropic 지지에 대한 개인적인 해설 최근 AI 기업들이 미국 정부·군사 계약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OpenAI는 군사 분야 협력 금지 정책을 철회했고, Palantir·Scale AI 등과 함께 국방부 계약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AI 기업 입장에서 정부·군 계약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안정적 매출원이라 거부하기 어려운 유혹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Anthropic은 두 가지 레드라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완전…
Anthropic vs 펜타곤: 배경 상황 정리

2025년 7월 — 계약 체결
미 국방부가 Anthropic, OpenAI, Google, xAI 4개 기업에 각각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AI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중 Anthropic의 Claude는 유일하게 펜타곤의 기밀 네트워크에 배치되었으며, Palantir 플랫폼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 국방부의 요구와 Amodei의 반론
Hegseth 국방장관이 "AI 우선 전투력(AI-first warfighting force)" 전략을 발표하며, 계약된 모든 AI를 "모든 합법적 용도"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약 2주 후 Dario Amodei CEO가 에세이 "The Adolescence of Technology"를 발표하며, 민주주의 국가가 "독재적 적대국을 닮게 만드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반론했습니다.

Anthropic이 고수하는 두 가지 레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완전 자율 무기 금지 — 인간의 최종 판단 없이 스스로 교전하는 시스템에 기술 제공 거부
2. 미국인 대상 대규모 감시 금지 — 국민의 통신·행동을 대규모로 실시간 분석하는 감시 시스템에 기술 제공 거부

이 두 가지를 제외한 군사 용도(정보 분석, 사이버 보안, 병참 등)에는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6년 1월 —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작전
같은 시기, 미군의 마두로 체포 작전에서 Palantir를 통해 Claude가 사용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Anthropic 직원이 Palantir 측에 자사 기술의 사용 방식을 문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펜타곤과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2026년 2월 중순 — 갈등 고조
펜타곤 고위 관계자가 Anthropic의 제한 조건에 "상당한 회색 지대"가 있으며 개별 사용 사례를 일일이 협상하는 것은 "실행 불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Anthropic과의 관계가 "검토 중"이라는 성명도 나왔습니다.
이 시점에서 경쟁사들의 태도가 명확히 갈렸습니다. OpenAI, Google, xAI는 모두 "모든 합법적 용도" 요구를 수용했으며, 특히 xAI는 기밀 네트워크를 포함한 모든 분류 수준에서 무제한 사용에 동의했습니다. Anthropic만이 유일하게 조건부 협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6년 2월 25일 — 최후통첩
Hegseth 국방장관이 Amodei CEO와 직접 만나 금요일(2/28) 오후 5시 1분까지 제한을 철회하라는 최후통첩을 전달했습니다.

불응 시 위협한 조치는 세 가지입니다.
1. 2억 달러 계약 해지
2. "공급망 리스크" 지정 — 화웨이, 카스퍼스키 등 외국 적대 기업에 적용해온 조치로, 지정될 경우 펜타곤의 모든 협력업체가 Anthropic 모델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3.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 발동 — 국가 안보를 근거로 민간 기업의 기술을 강제 징발할 수 있는 법적 권한

Amodei는 회의에서 두 레드라인을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Anthropic은 필요하다면 2억 달러 계약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입니다.

비탈릭은 이러한 Anthropic의 현 상황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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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P-8141 PoC 공개

이더리움의 차세대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 제안, EIP-8141의 PoC를 공개합니다.

누구든 수정된 geth를 띄우고 솔리디티로 EIP-8141 계정을 짜서 테스팅해볼 수 있습니다.

EIP-8141이란?
EIP-8141은 하나의 트랜잭션을 '프레임'이라는 작은 호출 단위들로 쪼개는 새 트랜잭션 타입입니다. 프레임은 세 종류가 있습니다:

* DEFAULT: 범용 프레임. 훅 실행, 컨트랙트 배포 등에 사용

* VERIFY: 검증 전용 프레임. 읽기 전용(STATICCALL)이라 상태 변경 불가. 반드시 APPROVE를 호출해서 트랜잭션을 승인해야 함

* SENDER: 사용자 계정 명의로 실행되는 프레임. VERIFY에서 먼저 승인받아야 사용 가능

핵심은, VERIFY 프레임으로 기존 ECDSA 서명 검증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컨트랙트가 정의한 어떤 서명 검증 로직이든 쓸 수 있게 되죠. 양자 내성 서명도 가능합니다.

또한 TXPARAM이라는 명령어로 프레임 간 정보를 읽을 수 있어서, 검증 프레임이 아직 실행되지 않은 다른 프레임의 내용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RC-4337과의 차이
ERC-4337에서는 검증 단계에서 제한적으로 상태 변경이 가능했지만, EIP-8141의 VERIFY 프레임은 완전한 읽기 전용입니다. 더 보수적이지만, 프로토콜 레벨에서 더 단순하고 안전합니다.


PoC에서 한 것
geth와 Solidity 컴파일러를 모두 수정했고, ERC-7562 기반 멤풀 트레이서도 구현했습니다. 트레이서는 VERIFY 프레임에서 block.timestamp 같은 '시간/상태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명령어를 감지해서, DoS 공격에 쓰일 수 있는 트랜잭션을 멤풀 단계에서 거부합니다.


케이스 스터디 1: ERC20 Paymaster
사용자가 ETH 대신 ERC-20 토큰으로 가스비를 내는 구조입니다:

Frame 0: VERIFY → 계정이 서명 검증 후 실행 승인
Frame 1: VERIFY → 페이마스터가 토큰 전송 조건 검증 후 가스 납부 승인
Frame 2: SENDER → 토큰을 페이마스터에게 전송
Frame 3: SENDER → 사용자의 실제 호출 실행
Frame 4: DEFAULT → 토큰 전송 성공 여부 확인

핵심은 Frame 1입니다. 페이마스터가 TXPARAMLOAD로 아직 실행 안 된 Frame 2의 콜데이터를 미리 읽어서, 올바른 토큰이 충분한 양만큼 자기한테 보내지는지 확인합니다. 상태 변경 없이 미래 프레임을 검증하는 거죠.


케이스 2: Kernel V3 (모듈러 스마트 계정)
제로데브의 Kernel v3 포팅인데, 프레임 모델의 제약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케이스입니다. ERC-4337에서는 validateUserOp 안에서 모듈 오케스트레이션(밸리데이터 결정, 훅 저장 등)을 다 했는데, EIP-8141에서는 VERIFY가 읽기 전용이라 이게 불가능한 것이 문제이죠.

해결책은 오케스트레이션을 온체인에서 오프체인으로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클라이언트(SDK)가 계정 설정을 읽고 프레임 시퀀스를 직접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훅이 필요하면 DEFAULT 프레임을 앞에 추가하고, 모듈 설치가 필요하면 별도 DEFAULT 프레임으로 분리하는 식이죠.

복잡성이 컨트랙트에서 SDK로 이동하지만, 훅이 독립 프레임으로 실행되고 트랜잭션 구조에서 투명하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스 벤치마크 (vs ERC-4337)
EIP-8141 트랜잭션의 가스는 ERC-4337과 비교했을 때 30%에서 최대 43%까지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 Simple Account: 101,319 → 58,017 (43% ↓)
* LightAccount: 100,910 → 64,612 (36% ↓)
* Kernel: 106,460 → 74,911 (30% ↓)

EntryPoint의 고정 오버헤드가 제거된 덕분입니다.


남은 과제
1. 페이마스터 가스 과다 청구: 실제 가스 사용량을 알 수 없어 사용자에게 항상 최대 비용을 청구해야 하는 이슈가 존재합니다. 표준을 수정하여 TXPARAM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해결 가능하긴 하나, 표준에 반영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2. 포스트-퀀텀 스마트 계정: PQ 서명 프리컴파일을 통합하면, 저렴한 가격에 EIP-8141 트랜잭션을 보내볼 수 있습니다. EIP-8141 제안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이기도 하죠.

3. 멤풀 검증 성능: EVM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의 처리량 벤치마킹이 필요합니다. 노드들이 멤풀에서 복잡한 검증을 처리해야 블록 빌딩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로드가 크다면 탈중앙화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PoC 리포지토리와 HackMD 문서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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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이더리움 재단 ETH 스테이킹 시작

이더리움 재단이 10년만에 처음으로 보유한 $ETH 중 일부(70,000ETH)를 직접 스테이킹하고 밸리데이터를 운영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더리움 재단은 보유한 ETH를 스테이킹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PoS 블록체인들의 재단들이 대부분의 물량을 스테이킹 하는것과는 정 반대의 행보였죠. (타 블록체인들은 보통 스테이킹된 물량의 90% 이상이 재단의 물량입니다)

이더리움 재단이 보유한 스테이킹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로 추정해볼수 있습니다.

1. 탈중앙화
PoS 블록체인의 권리는 "스테이킹된 네이티브 토큰의 양"에 의해 결정됩니다.
만약 스테이킹된 코인의 대부분이 재단의 소유라면, 그 체인은 물리적으로 노드가 얼마나 분산되었건 간에 재단에 의해 중앙화 되어있는 것이죠.
이에 이더리움 프로토콜 설계의 방향성에 큰 영향을 끼치는 재단이 밸리데이터에 참여하지 않음으로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탈중앙화를 추구해 왔습니다.

2. 비영리 재단
이더리움의 스테이킹과 밸리데이터 운영은 연간 3%가량의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비영리 재단이고, 스테이킹에 대한 리워드가 과세 이벤트로 처리될 경우 비영리 재단 구조에 복잡성이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이더리움 재단은 최로로 자체 밸리데이터 운영과 스테이킹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EF는 총 70,000ETH의 ETH를 스테이킹 및 직접 밸리데이터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이너 클라이언트 사용 : Geth, Nethermind와 같은 메이저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지 않고 마이너 클라이언트들을 혼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클라이언트 분산화에 기여함.
- 0x02 Type의 밸리데이터를 운영(2048ETH 까지 쌓이는)
- 지역적 분산 : 여러 지역에 분산 운영
- DVT를 사용하지 않고, 로컬 분산 서명을 위한 도구(Dirk + Vouch)를 사용함.
- 로컬 블록 빌딩 : MEV Boost 사용하지 않고 로컬 블록 빌딩 : 블록 빌더 중앙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MEV 추출하지 않음.

발생한 스테이킹 수익은 다시 트레저리로 넣어 EF운영 및 프로토콜 RnD 및 생태계 개발 자금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이 직접 스테이킹과 밸리데이터 운영을 시작할수 있었던 가장 주요한 이유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비율이 30%를 넘어서며 재단의 스테이킹이 더이상 탈중앙화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비영리 재단으로서 매출을 내지 못하고 보유한 ETH를 꾸준히 매도하며 운영해야 했던 재정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될수 있습니다.
👍4❤1
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사실 대형 밸리데이터들 중에서도 솔로 밸리데이터를 운영함에도 DVT(SSV, Obol)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저는 이게 불필요하게 합의 레이어를 하나 더 두는 오버엔지니어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키를 분산해서 운영하는 본래의 취지에 맞게 사용한다면 DVT는 좋은 대안이지만,
자기 혼자 운영하는데 DVT를 사용하는건 성능과 비용 모두 손실입니다.

솔로 밸리데이터는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서 굳이 DVT를 선택할게 아니라 EF처럼 Dirk + Vouch 를 선택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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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25)

💰 ETH: $1,911 | 📊 ETH.D: 9.9%

⚙️ 프로토콜 업데이트
- ACDT 72차 회의에서 Fusaka 업그레이드를 위한 blob-devnet-0 업데이트 상황을 점검함
- Glamsterdam 업그레이드 관련 bal-devnet-2 및 3 준비 상태와 ePBS 구현 현황을 논의함
- 상태 팽창 문제 해결을 위한 perf-devnet-3 업데이트 및 성능 테스트를 진행함
- eth/70 프로토콜 구현 업데이트와 가스 한도 조정에 대한 클라이언트별 준비성을 확인함

📋 EIP 동향
- 하드포크 메타데이터 관리를 위한 BPO3 EIP 제안이 추가되어 하드포크 일정과 포함될 EIP를 정리함

🔬 연구 하이라이트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커뮤니티 논의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오늘의 핵심
- Fusaka와 Glamsterdam 등 차기 업그레이드를 위한 여러 데브넷 테스트가 병렬적으로 진행되며 네트워크 최적화에 집중함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Forwarded from BQ
📌 ACI (Aave Chain Initiative) - Aave Labs의 무쓸모를 증명하겠다

AAVE는 매년 몇백M$을 벌고 있다. 근데 왜 토큰은 오르지 못하는가?


📱 (2025.12.23) AAVE DAO 사건 및 현재 상황 한편 요약

📱 (2026.02.21) Aave의 코어 개발팀 BGD 탈주, Aave Labs의 횡포?

ACI에서 이번에 AaveLab에 들어간 돈들, 퍼포먼스 등을 쭉 나열하면서

Aave Labs 그리고 Stani가 돈만 축내고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있다는 리포트를 DAO에 올렸네요

꽤나 자세한 이야기들이 들어가있으니 읽어볼만함

📱 ACI 거버넌스 - Aave Labs는 무쓸모다

✔️ 짧은 내용 요약

1. Aave Labs에 들어간 Horizon 빌딩 자금은 모두 낭비되었다

- 6개의 프로덕트를 가져간다고 4개의 프로덕트에 각 5m$, 그리고 이번에 추가 자금을 50m$을 요구하고 있음
- 현실은 1$ 수익당 24$의 투자 비용이 들어가고 있는 상태
- Horizon TVL역시 바당르 치고 있고 광고된 RWA 1b$이 아닌 현실은 164m$치의 RWA만 모음

2. Aave를 빌딩했던 사람들은 모두 떠났고, Aave Labs가 한건 없다

- 기존에 Aave의 기초 코드를 빌딩했던 Labs의 CTO는 떠남
- 이후 새롭게 부임한 컨트랙 헤드는 v3 런칭 이후 (2022년) 커밋이 제로에 가까움
- 실제로는 BGD가 모든걸 빌딩했음
- 근데 BGD가 빌딩한 Aave v3가 현재 2025년에만 140m$의 수익을 올림
- 이걸 보면서도 Aave Labs는 v3를 문닫고 v4에 투자해야한다고 강조중

3. Stani와 Aave Labs의 v3 견제와 성장 방해

- 이후 Stani와 Aave Labs는 v4해야한다고 v3 업데이트 대부분 비판
- 기술적 한계가 있는 오래된 프로덕트라고 바꿔야한다고함
- 근데 현재까지 v3은 계속해서 돈을 버는 프로덕트, 반대로 v4는 몇십m$을 받아놓고 revenue가 0원임

4. 프론트엔드의 수많은 오류와 문제점들

- Aave Labs에서 하는 일은 aave.com의 프론트 엔드 관리임
- 근데 MegaETH때도, syrupUSDC때도, 표기되는 이자율, 로고 등 다양한 부분에서 초급적인 실수들이 나오고 있음
- 제대로 작동안한적도 많고 실제로 프론트엔드에 ACI 개발자들이 대부분을 담당하는 사태까지 감

5. 말뿐인 BD, 이뤄낸게 없는 성과

- MegaETH와의 파트너쉽등 ACI에서 BD한것들은 대부분 성공적
- 반대로 Aave Labs는 WLFI, 코베 등과 파트너쉽을 가져온다고 열심히 떠들었음
- 현실은 다 Morpho나 Dolomite한테 뻇기고 모든 딜들이 실패함
- 실제로 Aave Labs의 메이저 6개 BD 일 중 성공한건 단한개도 없음

6. 거버넌스도 참여 안해, 너네 뭐해?

- 거버넌스에서도 ChaosLab, ACI, Token Logic, BGD등은 꾸준히 참여
- 토픽만 몇백개와 온체인 투표도 몇백개
- Aave Labs는 이때까지 프로포절 47개, 온체인 페이로드 43개가 전부임
- 심지어 이 중 18개는 돈 달라는 프로포절임

7. 이때까지 86m$을 받아먹음. 근데 한게 없다

- 현재까지 ICO, VC, DAO 투자, 그리고 프론트엔드로 몰래 뺴돌린 Cowsawp등
- 86m$의 자금을 해먹음
- 투자는 이만큼 들어갔지만 현실로 돌아온건 없음

결론:

Labs에 들어가는 돈은 밑빠진 독 마냥 돌아오는게 없는데, 이번에 또 51m$달라고 하고 있음. 이건 우리 토큰에 가장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실제로 Morpho, SKY등과 비교해서도 토큰은 2025년 계속 언더퍼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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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강력한 이야기들이고 솔직히 까보면 맞는말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많이드네요

솔직히 Aave만큼 돈 잘벌고 디파이에서 자리잡고 있는애가 없는데

토큰 가격은 몇년째 퍼포먼스도 못내고, 트레저리에 쌓이는 돈은 Labs에 계속 빨려들어가고

Aave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Aave Labs가 사라지는게 좋다는 방향성인데 여러분의 생각은?


그나저나 이런거보면 진짜 돈 잘버는 크립토 프로젝트들에서도 그 수익 다 추출해가는

대빵들이 있으면 토큰은 답이없다라는걸 새삼 다시 느끼게되는...

하트와 좋아요는 비큐 컨텐츠의 큰 힘이 됩니다 🤩

#Aave #에이브 #A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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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이더리움의 장기 로드맵 (Strawmap)

오늘 이더리움의 장기 로드맵 Strawmap이 Justin Drake의 트위터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Fast L1 : 트랜잭션이 블록에 포함되는것과 체인의 Finality를 모두 초 단위로 단축

2. Gigagas L1 : zkEVM을 활용해 이더리움 L1의 처리량을 1 gigagas/sec까지 향상 ( 10K TPS 수준)

3. Teragas L2 : L2를 위한 DA처리량을 1GB/sec까지 향상 (~10M TPS)

4. Post-quantum L1 : 해시함수 기반 암호 알고리즘을 통해 양자컴퓨팅 이후에도 수세기동안 영구적으로 지속 가능한 보안 달성

5. Private L1 : Shielded transfer(프라이빗 전송)을 L1 프로토콜 수준에서 구현

이는 6개월 간격의 총 7개의 포크를 통해 순차적으로 구현될 예정입니다. 즉, 다음번 Glamsterdam 포크부터 3.5년 뒤인 2029년까지 완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 로드맵이 완성된다면, 2029년 이더리움은 다음과 같은 모습의 체인이 됩니다.
- L1의 TPS 10K수준
- L2의 처리량 10M TPS
- 블록타임 1초까지 단축
- 초 단위의 최종성
- 양자 저항
- L1에서의 프라이빗 트랜잭션이 가능

기존 로드맵(Merge/Surge/Scourge/Verge/Purge/Splurge)이 "무엇"을 다루었다면, strawmap은 "어떤 순서로, 어떤 포크에"를 구체적으로 다룬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를 달성하기 위해 탈중앙화의 희생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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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26)

💰 ETH: $2,065 | 📊 ETH.D: 10.3%

⚙️ 프로토콜 업데이트
- EIP-7979 업데이트를 통해 과거 논의 내용을 별도의 정보성 EIP로 분리하는 리팩토링 작업이 진행됨
- EIP-2035 및 EIP-6888 프로토콜 문서의 오타 수정 등 사소한 관리 업데이트가 반영됨

📋 EIP 동향
- VOSA-20 표준안이 초안 단계로 제안됨. ERC-20 토큰의 거래 금액과 잔액을 숨기는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함
- VOSA-20은 영지식 증명 기술인 Groth16과 포세이돈 해시를 사용하여 온체인에서 거래 유효성을 검증함

🔬 연구 하이라이트
- 블롭 스트리밍 연구 제안됨.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을 활용해 블롭 데이터를 미리 전파함으로써 네트워크 처리량을 안전하게 확장함
- 양자 컴퓨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포스트 퀀텀 트랜잭션 서명 기술 관련 3차 전문가 회의가 2026년 3월로 예정됨

🐦 커뮤니티 논의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오늘의 핵심
- 데이터 가용성 확장을 위한 블롭 스트리밍 연구와 영지식 증명을 활용한 새로운 프라이버시 토큰 표준 제안이 주요 관심사임

📌 출처 (내용이 없었던 소스도 모두 표기)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2026년에서 생각해보는 공공재 자금 조달이 가야할 길 - Gitcoin

https://www.gitcoin.co/research/coalitional-funding-2026-era-primitive

위 글에서는 1987년 SEMATECH에서 부터 시작된 연합 자금 조달부터 간단한 역사를 설명하고 있으며,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설계 원칙들을 나열하고있습니다.

- 자본 효율성 / 집단 지성 / 정당성 확보 / 위험 분산 / 영역 초점 / 다원주의 보장

프로토콜 길드는 2021년 부터 현재 까지 이더리움을 위한 공공재 자금 조달 플랫폼으로 기여자들을 위한 프로프램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라는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면의 재정적 인센티브 시스템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어떤 프로토콜이 더욱 이더리움을 위해서 기여하고 있는지, 어떻게 인센티브를 사용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은 꽤나 어렵고 방향조차 잡기도 모호하지만
막연한 이상만으로는 공공재를 유지할 수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더리서치에 2025년 5월에 올라온 글

현재는 막연한 질문이지만 특이점을 넘고 있는 이 시기에 새롭게 고민해봐야할 하나의 주제이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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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27)

💰 ETH: $2,036 | 📊 ETH.D: 10.2%

⚙️ 프로토콜 업데이트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IP 동향
- 양자 내성 전환을 위한 EIP-7932 보조 서명 알고리즘 도입이 논의중임
- SSZ 트랜잭션을 활용한 EIP-6404와 프레임 트랜잭션 EIP-8141 제안이 검토됨
- 다양한 양자 내성 마이그레이션 경로가 제안되어 표준화된 접근 방식이 요구됨

🔬 연구 하이라이트
- 메인넷 블록 분석 결과 EVM 스택 깊이는 중앙값 8, 최대 651로 나타남
- 대부분의 EVM 호출이 32개 이하의 스택 아이템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작동함
- 양자 내성 이더리움의 핵심 장애물은 수학적 난제가 아닌 서명 집약 기술의 부재임
- ML-KEM은 비밀 공유용이며 트랜잭션 서명에는 격자 기반 서명 스키마가 필수적임

🐦 커뮤니티 논의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오늘의 핵심
- 양자 내성 전환을 위해 다양한 EIP가 제안 중이나 서명 집약 기술 확보가 시급함
- 실제 EVM 데이터 분석을 통해 스택과 메모리 사용 최적화 방향성이 제시됨

📌 출처 (내용이 없었던 소스도 모두 표기)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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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BEAT, 상호운용성 대시보드 런칭

L2BEAT가 상호운용성(브릿지) 대시보드를 런칭했습니다.

시작 체인과 도착 체인을 정하면,
• 최근 24시간의 유입/유출량
• 가장 볼륨이 큰 토큰
• 브릿징 방식별 프로토콜의 볼륨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레이어 2만 지원하지만, 앞으로 BNB, 솔라나 등의 체인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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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2월 4주차 이더리움 주간 리포트

https://eth.rejamong.com/ko/reports/2026-02-27/

핵심 3가지 요약

이번주는 ETH Denver가 있어서 그런지 매우 중요한 소식이 많았던 주간입니다.

1. Justin Drake가 이끄는 이더리움 재단 프로토콜 팀이 Strawmap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2029년까지 6개월 간격으로 총 7개의 포크에 걸친 로드맵으로, 다음 5개의 목표를 달성합니다.
• Fast L1 (슬롯시간 1초)
• Gigagas L1 (100M gas/sec)
• Teragas L2 (1GB/sec DA)
• Post Quantum L1
• Private L1

2. 이더리움 재단이 70,000ETH 스테이킹을 시작했습니다.
네트워크 탈중앙화와 중립성을 위해 그동안 보유한 ETH를 스테이킹하지 않았던 이더리움 재단에서 직접 밸리데이터 운영을 시작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이 밸리데이터 운영을 위해 선택한 기술 스택은 수익 극대화보다 중립성과 클라이언트 다양성, 검열 저항성을 지향하는 재단의 입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3. Hegota 포크에 EIP-8141 Frame Transaction 추가
다다음 업그레이드인 Hegota 포크에 Frame Transaction 이 헤드라이너로 추가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습니다.
지금 이더리움의 모든 트랜잭션은 단일 ECDSA 서명 하나로 검증, 실행, 지불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Frame Transaction은 이를 “프레임”단위로 쪼개서 이더리움의 검증, 실행, 가스지불을 각각 독립적으로 프로그래밍 할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이는 별도의 글로 다시 다루겠습니다.)

한주간 있었던 자세한 소식들과 다음주 주요 일정들은 주간 리포트 원문을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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