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cker is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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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이코노믹 존(EEZ): 롤업을 다시 하나로 묶는 시도]

이더리움의 스케일링을 목표로 하는 롤업들은 현재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그 대가로 수십 개의 L2가 각자의 유동성과 브리지를 가진 섬으로 쪼개졌습니다. EEZ는 Gnosis, Zisk, 이더리움 재단이 이 파편화를 풀기 위해 함께 추진하는 L1↔L2 프레임워크로, 쪼개진 롤업들을 다시 "하나의 체인처럼" 쓰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들이 풀려고 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롤업 A에 자산이 있는데, 쓰려는 DEX는 롤업 B에 있다면, 지금은 여러 스텝을 거쳐야만 합니다. A에서 브리지로 자산을 넘기고, 도착을 확인한 뒤, 그제서야 B에서 스왑해야 하죠. 써드 파티 브릿지를 사용하면 빠르기는 하나 보안이 롤업 공식 브릿지만 못하고, 롤업 공식 브릿지를 쓰면 이 모든 과정이 7일 이상도 걸릴 수 있습니다.

EEZ가 하려는 건, 트랜잭션 하나에 ‘A에서 이걸 하고, 그게 B의 기능을 호출하고, 결과를 받아 A에서 계속한다’를 통째로 담아 한 블록 안에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마치 A와 B가 원래 같은 체인이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결과는 항상 전부 되거나 전부 안 되거나 둘 중 하나이고, ‘A는 됐는데 B는 안 된’ 중간 상태가 없습니다. 이를 동기적 컴포저빌리티(synchronous composability)라 부릅니다.

[토대: 실시간 증명과 하나의 빌더]
이게 가능하려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첫째, 같은 슬롯에서 여러 체인을 동시에 만드는 블록 빌더가 한 명 있다는 것.
EEZ에서는 한 빌더가 롤업 A/B 블록을 동시에 만듭니다. 한 사람이 양쪽을 다 보고, 각 트랜잭션의 결과를 모두 알고 있으니 체인 간 호출을 한 트랜잭션에 안전하게 엮을 수 있는 것이죠.

둘째, 실시간 증명입니다.
블록을 만드는 거의 동시에 ‘이 블록은 규칙대로 실행됐다’는 수학적 증명(ZK 증명)을 뽑아낼 만큼 빨라야 합니다. 과거엔 너무 느려 불가능했지만, 최근 기술 발전으로 현실적인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보입니다. EEZ는 Zisk라는 증명 엔진을 기반으로 하며, 이더리움 블록 하나를 GPU 여러 대로 수 초 안에 증명할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EEZ의 롤업들은 트랜잭션 데이터와 증명을 동시에 제출하니 증명이 없으면 블록 자체가 없는 것으로 취급됩니다.

[1. EEZ에서 L2끼리의 상호작용]
그렇다면, 실제로 EEZ에서 L2 간의 동기적인 크로스체인 트랜잭션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트랜잭션이 들어오면, 빌더는 먼저 이를 자기 머신에서 끝까지 시뮬레이션합니다. A를 돌리다 "B의 기능 Y를 호출"하는 지점이 나오면, 빌더는 B 체인에서 Y를 실제로 실행해 결과를 얻고, 그걸 다시 A에 넣어 끝까지 마칩니다. 이 시점에 빌더는 A/B가 어떻게 바뀌는지, Y가 뭘 반환했는지 모든 중간값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A는 이렇게 바뀐다’, ‘B는 이렇게 바뀐다’, ‘전부 규칙대로 실행됐다는 증명’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 이더리움에 올립니다. 이 모든 것이 한 덩어리로 올라가니, 통째로 받아들여지거나 통째로 거부되고, 중간만 적용되는 일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여기엔 영리한 트릭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직관적으로는 A의 증명 안에 ‘B의 Y가 이 값을 반환한다’를 보증해야 하니, 롤업 A의 증명 안에서 B의 실행 내역을 통째로 다시 증명해야 할 것 같지만, 롤업이 수십 개면 사실상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EEZ는 ‘일단 가정하고 나중에 대조’하는 방식을 씁니다. A를 증명할 땐 "Y가 이 값을 반환했다"고 가정만 하고 그 가정을 공용 장부에 +로 적고, B를 증명할 때 실제 실행 결과를 같은 장부에 −로 적습니다. 마지막에 모든 증명을 합치며 ‘장부의 합이 0인가’만 검사하죠. 빌더가 거짓 결과를 가정했다면 합이 0이 안 되어 전체가 무효가 됩니다. 각 롤업이 서로의 상태를 통째로 들 필요 없이, 이 한 번의 검사로 아귀를 맞춥니다.


[2. EEZ에서 L1과 L2의 동기적 컴포저빌리티]
진짜 까다로운 건 메인넷(L1)이 끼는 경우입니다. L2끼리는 빌더가 둘다 체인 노드를 돌리며 양쪽 상태를 정해 증명하면 그만이지만, L1은 마음대로 못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L1이 실행되는 시점에 롤업 상태를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L1 컨트랙트가 ‘롤업 R의 컨트랙트를 호출하고 싶다’고 해도, L1은 R의 상태도 모르고 R의 컨트랙트를 실행할 능력도 없습니다.

EEZ는 이를 두 장치로 해결합니다. 대리인(프록시)과 답안지(실행 테이블)입니다.

프록시는 L1 위에 미리 세워둔, 롤업을 대변하는 창구입니다. L1 컨트랙트는 롤업 R을 직접 못 부르니, 대신 프록시를 호출하는 것이죠. L1 입장에선 평범한 L1 컨트랙트를 호출하는 것뿐이라, 별도의 하드 포크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실행 테이블은 빌더가 미리 작성해 L1에 깔아두는 표입니다. 빌더는 트랜잭션을 먼저 시뮬레이션하며 ‘L1이 롤업 내 컨트랙트를 부르면 → 롤업의 상태가 이렇게 바뀌고 → 반환값은 이거다’를 모든 크로스체인 호출에 대해 미리 뽑아 표로 만들고, ‘이 표대로 실행한 게 정확하다’는 증명을 붙입니다. 실제 실행 때 L1 컨트랙트가 프록시를 부르면, 프록시는 롤업을 직접 실행하는 대신 이 테이블에서 해당 줄을 찾아 그대로 답을 돌려줍니다. 덕분에 L1 노드는 롤업 상태를 끝내 몰라도, 검증된 테이블을 보고 결과를 재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자연히 떠오르는 의심 두 가지에 답이 있습니다. 빌더가 답안지에 거짓을 적으면? 못 합니다. 답안지 각 줄에 적힌 "호출 직전 R의 상태"를 창구가 소비 시점에 실제 상태와 다시 대조하고, 표 전체의 증명이 모든 줄의 정확성을 이미 보증하기 때문입니다. 미리 돌려본 L1 상황과 실제가 달라지면? 어긋나는 만큼 무효가 됩니다. 답안지에 없는 호출이 일어나면 트랜잭션이 통째로 실패하고, 표의 줄을 실제로 안 밟으면 그 줄은 버려지죠. 손해 보는 건 빌더이고, 사용자가 잘못된 상태를 떠안는 일은 없습니다.

정리하면 L2끼리는 ‘가정 후 장부로 대조’, L1↔L2는 ‘미리 답안지를 깔고 대리 창구가 대조’하는 방식으로 같은 원자성을 달성합니다.


[남는 숙제]
가장 자주 지적되는 건 빌더에 대한 권력 쏠림입니다. 답안지를 만들려면 정확한 L1 상황 파악 + 전체 시뮬레이션 + 증명 생성을 다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갖춘 건 사실상 타이탄이나 빌더넷과 같은 대형 빌더뿐이라 권력이 그쪽으로 몰리며, 이들이 MEV 등의 기회를 모두 얻는다면 빌더 중앙화가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롤업들이 시퀀서를 운영하며 얻는 수익이나, 사용자들에게 줄 수 있는 UX 이점 등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EEZ에 옵트인할 동기가 적다는 점을 고려할 때, 초기 생태계 부트스트래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국 EEZ를 포함한 크로스체인 솔루션들은, 각자만의 롤업을 운영하는 것보다 그게 하나로 이어졌을 때 사용자들에게 얼만큼의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직접 증명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EEZ가 이를 어떻게 해내갈지도 지켜볼 만 한 것 같네요.

마침 이번 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베를린 이더리움 데이 행사에서 관련 발표가 예정돼 있으니, 참석하시는 분들은 직접 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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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비트럼 기반 광고 네트워크 시범 운영

https://x.com/arbitrum/status/206514504077559823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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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CS-: 하드포크 없이 이더리움에서 오늘 당장 가능한 양자 저항 서명]

이더리움 재단(EF) 연구자 Nicolas Consigny가 최근 SPHINCS-라는 양자 저항 서명을 공개했습니다. 이 서명은 그간 제안되던 다른 양자 저항 서명들과 달리, 프로토콜 변경 없이도 바로 EVM에서 쓸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인 서명 메커니즘입니다.

SPHINCS-의 EVM 검증 비용은 약 15만 가스이며, 유니스왑에서 거래하는 비용보다도 저렴합니다. 오딧이 완료되면 즉시 여러 스마트 계정에서 사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게 가능한 건, SPHINCS-가 처음부터 끝까지 해시 함수 하나로만 돌아가는 서명이기 때문입니다. 검증도 결국 해시를 잔뜩 돌리는 일이라 그 비용은 해시 연산의 개수에 비례하는데, 마침 EVM엔 그 해시(keccak)가 이미 네이티브 opcode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표준이 쓰는 해시만 keccak으로 바꾸면, 새 프리컴파일을 추가할 것도 없이 컨트랙트만으로 검증이 됩니다. 양자 저항 서명의 다른 한 갈래인 격자(lattice) 기반(ML-DSA, Falcon)은, 이만큼 싸게 온체인에서 돌리려면 그 무거운 연산을 위한 별도의 프로토콜 차원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점에서, 해시 기반 서명은 당장의 요구에 비교적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해시 기반 서명'은 어떻게 동작할까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쪽으로만 잠기는 자물쇠(해시값)를 잔뜩 공개해 공개키로 삼고, 서명할 땐 메시지가 가리키는 열쇠(비밀)만 까서 보여줍니다. 누구나 그 값을 해시해 자물쇠와 맞춰볼 수 있지만, 해시는 거꾸로 못 푸니 그 비밀을 깔 수 있는 건 오직 주인 뿐입니다. 업계에서 가장 깊이 신뢰해온, 해시 함수 하나의 안전성에만 기댄다는 것을 강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 열쇠들은 한 번 까면 공개돼버리는 '일회용'이라는 것이 단점입니다. SPHINCS는 그런 키를 매우 많이 만들어 하나의 트리로 묶고 단일 공개키로 압축합니다. 그러면 어떤 키를 이미 썼는지 기억할 필요 없이 한 공개키로 여러 번 안전하게 서명할 수 있죠. SPHINCS-는 바로 이 계열을 이더리움에 맞게 깎아낸 변형입니다. 이는 NIST가 표준화한 해시 기반 서명(SLH-DSA)을 EVM 친화적으로 다듬은 형태이니, 표준을 이더리움에 맞게 옮겨온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이더리움의 양자 대비 논의는 사실상 격자(lattice) 기반을 위주로 되고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SPHINCS-는, 해시 기반이라는 또 하나의 갈래가 더 보수적인 안전성 가정 위에서 프로토콜 변경 없이 지금의 이더리움에서 동작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물론 서명을 만드는 쪽(특히 하드웨어 지갑)의 부담이 크고, 검증 한 번에 수천 가스 수준인 '더 저렴한 미래'는 ZK 증명 집계 기술이 이뤄져야 한다는 한계도 존재하기는 하나, 이번 연구는 양자 대비의 선택지를 격자 하나에서 둘로 넓혔다는 점에서 충분히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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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아즈텍 커넥트 해킹 의혹 작년 말에 출시된 아즈텍 네트워크가 아닌, 2022-2023년에 아즈텍 재단에서 운영했던 아즈텍 커넥트(Aztec Connect) 소식입니다. 아즈텍 커넥트는 개발자가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할 수 없는 롤업이었으며, 이를 개선해서 누구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할 수 있도록 만든 게 아즈텍 네트워크입니다. 총 $2.1M 어치의 자금이 아즈텍 커넥트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아즈텍 커넥트는 주기적으로 누구나 프루버를 돌려서 ZK…
어제 올린 아즈텍 커넥트 해킹 건의 원인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공유드립니다.

원인은 ZK 증명이 검증하는 트랜잭션 범위와 L1 정산로직이 실제로 처리하는 범위가 서로 어긋난 것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ZK 증명은 32개의 슬롯(트랜잭션)을 커밋하는데, L1 컨트랙트는 공격자가 정한 numRealTxs 값(1)만큼, 즉 맨 앞 슬롯 하나만 실제로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뒤쪽 슬롯에 끼워넣은 가짜 deposit은 롤업 상태(L2)에는 반영되지만 L1 정산 단계에서는 아예 검사되지 않았습니다.

즉 L2 장부에는 입금된 걸로 찍히는데 L1에서는 토큰을 실제로 가져가지 않은 겁니다. L1에는 없는 가짜 L2 잔고가 만들어진 거죠.

공격자는 단일 트랜잭션 안에서 ZK 증명을 14번 연속 제출했고, 앞 7번으로 7개 자산의 가짜 잔액을 만든 뒤 뒤 7번으로 그 잔액을 정상 출금해서 빼냈습니다. 빠져나간 규모는 909 ETH, 270,500 DAI, 167 wstETH 등 약 $2.19M입니다.

SNARK나 암호학이 깨진 것이 아니라, 증명이 묶어야 할 범위를 컨트랙트 정산 로직이 그대로 따라가지 않은, 증명과 정산 사이의 갭이 문제였던 걸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이미 deprecated된, 업그레이드 불가 컨트랙트라 팀이 조치를 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게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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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 2026년 로드맵 공개

아비트럼이 2026년 로드맵을 공개하며 스케일링 솔루션에서 금융 네이티브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래머블 이코노미(Programmable Economy) 아키텍쳐를 발표했는데,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이내믹 프라이싱 (Arbitrum One 적용 완료)
• 사용한 리소스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신규 수수료 모델
• 가격 급등과 실패 트랜잭션을 줄여 비용 예측 가능성 확보
• Arbitrum One은 메인넷에서 910 MGas/s 처리 성능을 달성


2. 프로토콜 레벨 규제 컴플라이언스 (전용 블록체인 대상 개발 중)
• 선호하는 스크리닝 제공업체 연동 및 정책 적용
• KYC·AML·OFAC 기준에 맞춘 제한 리스트 설정
• 허용 참여자 화이트리스트 지정
• 차단 주소·거래 내역 실시간 리포팅 및 감사 추적 지원


3. 프라이버시 (개발 중, DAO 투표 대상)
• 선택적 공개 방식으로 시장에는 민감 정보를 가리되, 승인된 감사·규제기관·내부 팀에는 접근 권한 부여
• 공개 블록체인 위 컨피덴셜 앱, 공개 앱과의 프라이빗 상호작용, 전용 프라이빗 블록체인까지 세 가지 다른 모델 지원


4) ZK 기반 실시간 정산 (개발 중, DAO 투표 대상)
• 서싱트의 SP1을 활용해 며칠 걸리던 정산을 수 분 단위로 단축
• ZK 증명을 결함 증명, TEE 어테스테이션과 함께 쓰는 멀티 프루버 구조로 보안과 자본 효율을 동시 확보


5) 신규 경제 레버 (개발 중, DAO 투표 대상)
• 인텐트: 이더리움, L2, 솔라나, 캔톤 등 네트워크 간 전송·스왑 표준
• 이자 수취형 브릿지: 유휴 브릿지 자산으로 수익을 창출해 유동성 인센티브 등에 활용
• 가스 옥션: 고빈도 트레이더에 125ms 사전 컨펌 제공
• 실시간 시퀀서 피드: 블록 확정 전 약 125ms 단위 거래 순서 데이터 제공


모든 레이어 2들이 기업용 금융 솔루션으로 피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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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해는 병목이다
ZkSync를 만든 MatterLabs에서 레이오프가 있었다고 합니다.

채용중인분들은 Talent List도 access 요청하면 접근 가능하니 한 번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https://x.com/gluk64/status/206696456788474714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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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Azul 다음인 Beryl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테스트넷에 적용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B20 프리컴파일
페이먼트 특화된 ERC-20 변형 버전을 프리컴파일로 제공합니다. 전송 시 메모를 붙이거나, 전송 정책 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능 상 템포의 TIP20과 매우 유사하며, 페이먼트를 위한 기능으로 보이네요. 향후 B20으로의 트랜잭션 수수료 대납, B20에 대한 수수료 인하 등의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2. 출금 딜레이 7일에서 5일로 감소
이더리움으로의 출금 딜레이를 기본 7일에서 5일로 감소시켰습니다. L2Beat의 완화된 기준에 따라, 파라미터만 조정한 것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베이스에서 1시간 이내로 빠르게 출금을 하고 싶다면, SP1 ZK 증명을 제출하면 됩니다.


3. Reth V2
현재 L1에서 가장 빠른 클라이언트인 Reth V2를 적용하여, 더 높은 확장성을 달성하고, 풀노드 운영 부담을 줄입니다.


Azul이 출시된지 몇 주 지나지 않음을 고려하면, 굉장히 빠른 출시 속도인 것 같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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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코멘트] 시한부 이더리움 재단은 이더리움 로드맵을 마무리 지을수 있을까?
작성자: 리자몽

이더리움은 장기적으로 재단 없이도 지속되는 것을 추구한다. 하지만 예산은 줄고 핵심 연구자들은 떠나는 지금, EF는 스스로 사라져도 될 만큼 이더리움을 완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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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아티클] 월간 EIP - 2026년 5월 (ft. 스테이킹 발행 정책 논쟁과 대형 인프라의 책임에 대하여)
작성자: 제이

- 5월의 EIP 흐름은 트랜잭션 & 자산 & 승인 모델의 기존 가정을 재정의하려는 코어 및 ERC 표준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며, 이더리움의 디자인 스페이스 자체를 확장 및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2026년 5월, 핵심 인력 이탈과 외부 조직화 움직임이 맞물리는 가운데, 비탈릭은 EF를 이더리움의 중심이 아닌 목적 지향적 노드로 바라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장기 지속성과 핵심 가치에 집중하는 역할 재정의의 필요성을 드러냈다.

- 한편, 기관 자금 유입으로 촉발된 스테이킹 발행 정책 논쟁은 결국 이더리움이 대형 스테이킹 인프라의 영향력 확대를 어떤 자발적 규율과 자기강제를 통해 통제하며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을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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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 브릿지 긴급 보안 경고

타이코가 체인 상태 검증 메커니즘이 침해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타이코에 배포된 모든 브릿지의 보안 과정을 신뢰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모든 브릿지에서 자금을 즉시 인출할 것을 권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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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벤 사손, 이더리움 재단에 대한 의견 표명

스타크웨어 CEO인 일라이 벤 사손(Eli Ben-Sasson)이 최근 이더리움 재단 리더쉽 연쇄 이탈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스타크웨어는 이더리움 스케일링과 양자 내성을 위한 ZK STARK 시스템이었고, 그 이후에도 DEX 비용 절감, 차세대 검증 롤업 등 이더리움의 문제를 계속해서 풀어왔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의 선택(STARK, zkVM, 카이로, 네이티브 AA, 비트코인 확장 등)이 이더리움의 방향성과 정렬되지 않았다(misaligned)는 식으로 평가받았지만, 본인들의 선택은 옳은 선택이었고 지금은 다른 팀들도 채택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라이는 이 ‘방향성 정렬’ 프레임 자체가 불필요했다고 느끼며, 앞으로는 이더리움 생태계가 실력과 기술에 더 무게를 두기를 희망한다고 하네요.

카이로, 비트코인 확장 등 본인들이 해온 일들을 쉴링하기 위한 내용도 담겨있지만, ‘정렬’ 여부에 대한 의견이 꽤 공감 갑니다.

이더리움이 정말로 모두의 것이라면, 앞으로 재단도 방향성 정렬 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지지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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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taiko 관련해서는 tee prover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해서 살펴보고 있었는데 방금 blocksec에서 올려버렸네요.

taiko는 TEE(SGX Geth, SGX reth)+ZK(SP1, RISC0) 멀티프루버를 운영하고 있는데, 2 / 4 구조라 이론적으로 SGX 두개의 조합으로 ZK 없이 proving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어제 SgxVerifier 컨트랙트에 registerInstance 함수를 통해 새 TEE 인스턴스가 등록되었는데, 이를 근거로 악성 TEE가 등록되어 악의적 블록을 생성하고 조작된 검증을 올려 출금시킨 것이 아니냐는 정황상 의심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 Raiko의 enclave 서명키가 깃허브에 노출되어있었음

현재 정확한 원인으로 확정지을 수는 없는 상태라 정보차 올립니다.

https://x.com/Phalcon_xyz/status/206892442423832185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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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taiko 관련해서는 tee prover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해서 살펴보고 있었는데 방금 blocksec에서 올려버렸네요. taiko는 TEE(SGX Geth, SGX reth)+ZK(SP1, RISC0) 멀티프루버를 운영하고 있는데, 2 / 4 구조라 이론적으로 SGX 두개의 조합으로 ZK 없이 proving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어제 SgxVerifier 컨트랙트에 registerInstance 함수를 통해 새 TEE 인스턴스가 등록되었는데…
앞서 공유된 타이코 해킹 건의 원인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공유드립니다.

타이코는 출금이 정당한지를 SGX라는 보안 칩 안에서 검증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칩은, 비유하자면 일종의 공증인 역할을 합니다. "이 출금은 진짜다"라고 공증인이 도장을 찍어주면 브리지가 돈을 출금해주는 구죠이죠.

그리고, 누구나 이 도장을 찍으면 안되기 때문에, 타이코에서는 누가 "공인된 공증인"인지를 판별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정 키에서 나온 서명이 있어야만 공인된 공증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죠. 해당 키는 타이코 브릿지의 인감도장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 인감이 찍힌 서류 하나만 있다면, 공증인이 되어 출금을 자유롭게 허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키가 공개 저장소에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공격자는 그 키를 주워서 자기 도장을 진짜 도장처럼 만들었고, 그걸로 "있지도 않은 출금이 진짜다"라고 찍은 뒤 브리지에서 약 $1.7M을 빼갔습니다.

이는 평소에 제기되는 SGX의 보안 취약점 때문이 아니라, 이를 둘러싼 신뢰 체인의 설계가 잘못된 것입니다. 도장 찍는 기계가 고장 난 게 아니라, "누가 진짜 공증인이냐"를 정하는 인감이 길바닥에 떨어져 있던 것이죠. 공격자는 아무것도 훔치거나 뚫을 필요 없이, 그 인감을 주워서 정식 도장을 찍었을 뿐입니다.

게다가 이 인감은 실수로 흘린 게 아니라 일부러 올린 것이었습니다. 타이코 랩스의 엔지니어들은 "모든 장비가 같은 도장을 쓰게 하면 퍼미션리스하게 만들 수도 있고, 우리 입장에서 관리가 편하다"는 이유로 키를 깃헙 및 도커 공유 이미지에 올렸고, 당시엔 "이건 그냥 이름표 같은 거라 숨길 필요 없다"고 판단한 걸로 보입니다. 관리 편하자고 모든 신뢰를 인감 하나에 몰아넣은 뒤, 그 인감을 공개해 버린 셈입니다.

이게 TEE(보안 칩) 기술의 진짜 어려운 지점입니다. 칩이 "안전하게 실행한다"를 보장해 줘도, 무엇을 진짜로 믿을지, 그 믿음을 통째로 위조할 수 있는 열쇠가 어딘가에 굴러다니지 않는지를 사람이 직접 설계해야 합니다. 칩을 쓰는 건 쉽고, 이 신뢰 구조를 빈틈없이 짜는 게 어렵습니다. 플래시봇 등 TEE를 사용하는 프로덕트가 있는 팀들이 매우 조심스럽게 설계하는 곳도 이러한 부분이구요.

정리하면, 이번 사건은 TEE 기술 위에 신뢰 구조의 설계에서의 안일한 생각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9
이더리움의 새로운 비영리 연구개발 조직 Ethlabs가 출범했습니다.

Ethlabs는 전 이더리움 재단 연구자들이 주도하고, BitMine, SharpLink, Joseph Lubin 및 여러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자들의 자금 지원을 받아 출범한 조직입니다.

이더리움 연구가 EF가 목표하는 것처럼 재단 중심 구조를 벗어나, 여러 독립 연구조직과 생태계 주체들이 병렬적으로 기여하는 구조로 확장되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구와 개발 역량이 생태계 전반으로 분산되는 것은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중립성과 회복탄력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이미 이더리움 전체 스테이킹의 약 1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비트마인이 이러한 연구조직의 주요 후원자로 참여한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커뮤니티가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비트마인이 목표로 하는 공급량의 5% ETH를 달성하고 이를 모두 스테이킹 하면 15%까지 스테이킹 점유가 증가할수 있습니다.)
👍8👎2
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비트마인에 대한 생각

비트마인은 ETH 네트워크의 특수성에 따라 MSTR과는 차이가 있음.

1. 이더리움은 PoS체인임
코인을 보유하는 것과 네트워크 영향이 분리된 PoW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지분을 많이 확보한다는 것은 즉, 네트워크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이야기임.

이더리움의 경우 총 스테이킹의 33%를 점유할 경우 네트워크를 마음대로 중단시킬 수 있음. (51%를 확보하면 마음대로 검열이 가능하며, 66%를 확보하면 아예 타인의 자산 탈취가 가능함)

현재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점유율은 11% 수준임. 목표로 하는 공급량 5%를 스테이킹할 경우 비트마인 점유율은 15%까지 올라갈 수 있음.

여기서 비트마인이 ETH를 더 매입한다면 이더리움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중립성과 탈중앙성에 대한 위협 요소가 될 수 있음.
때문에 무한정 BTC를 축적해도 별 상관이 없는 MSTR과는 다르게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매집은 어느정도 한계점이 있는 구조임.

2.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은 어떻게?
비트마인의 현재 연환산 스테이킹 매출 추정치는 2억 2,300만 달러에 달함.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비트마인이 축적할 수 있는 ETH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스테이킹 수익으로 발생하는 ETH는 우선주 배당 지급을 위해 주기적으로 매도하게 될 가능성이 있음. 이는 장기적인 ETH 매도 압력이 될 수 있음.
+ 비트마인 우선주는 스트레티지의 STRC에 비해 훨씬 안정적일 것임

3. 연구개발과 네트워크의 분리
이더리움 재단은 오랜 기간 보유 자금을 스테이킹하지 않았음.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재단과 네트워크 운영에 대한 탈중앙 주체를 분리하기 위함이었음.
하지만 비트마인은 이번에 출범한 새로운 이더리움 RnD조직인 Ethlabs의 주요 자금줄임.
즉,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15%를 차지하는 네트워크 운영 주체가 RnD를 주도하는 단체의 주요 후원자가 된 것임.
이것이 지금까지의 ETH 저평가에 대한 해결책이 될지, 재단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문제가 될지는 더 지켜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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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의 Aerugo가 쓴 트윗이 인상 깊어서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더리움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라 전문을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1. Intro

비탈릭은 최근 EF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썼고, 아야(Aya)는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글을 더했다. 나는 실행(execution)에 대해 쓰려 한다.

이제 우리는 "EF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더 이상 열린 질문으로 취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명료함을 갖추었다. 우리의 임무는 분명하다. EF는 이더리움이 자기주권(self-sovereignty)을 위한 진정한 무허가형(permissionless) 인프라가 되도록, 그러한 인프라로 만들어지도록, 그리고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 즉 검열(및 장악)에 저항하고, 자유롭고 오픈소스이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안전한 인프라. 그리고 지금까지는 신뢰받는 기관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규모에서도 주권을 보존하는 협력을 지탱할 수 있는 인프라 말이다.

아래는 이 임무로부터 도출되는 몇 가지 지점들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지에 대한 내 생각이다. 다만 그 전에, 짧게 짚어둘 것이 있다.


2. EF의 목적이 아닌 것은? (What the EF is not for)
우리는 EF의 위상, 기업·정치권에의 어필, 혹은 생태계 인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단기 투기꾼을 만족시키거나, "대마불사(TBTF)"의 신종 시스템적 중요 금융기관(neo-SIFI)을 떠받치거나, 이더리움 위의 모든 앱을 홍보하거나, 누군가가 자기 크립토·투자 지인들 앞에서 좋아 보이게 돕거나, 디너 파티와 비공개 리트릿을 위한 주문형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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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EF의 Aerugo가 쓴 트윗이 인상 깊어서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더리움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라 전문을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1. Intro 비탈릭은 최근 EF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썼고, 아야(Aya)는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글을 더했다. 나는 실행(execution)에 대해 쓰려 한다. 이제 우리는 "EF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더 이상 열린 질문으로 취급하지 않아도 될…
3. EF가 존재하는 이유: 취약점 제거
우리는 이더리움이 추출적(extractive)이거나, 전체주의적(totalizing)이거나, 카르텔 또는 국가의 장악에 취약하거나, 감시·강압의 권위주의적 도구가 될 수 있는 지점들을 방어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여기 있다. 그것이 이미 그러한 곳이든, 아직 그렇게 될 수 있는 곳이든.

우리는 이더리움이 무엇이고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전면적으로 검토한 위에서 행동할 것이다. 프로토콜 계층("이더리움"으로서 실제로 구동되는 것), 접근 계층(사용자가 프로토콜과 상호작용하는 수단), 사용자 계층(이더리움을 필요로 하는, 그리고 필요로 하게 될 최종 사용자), 그리고 기관 계층(자기주권적 사용을 확장하는 중개 경로) 전반에 걸쳐서 말이다.

EF는 이더리움의 모든 표면(surface)을 강화하기 위해 존재한다. 형식적으로는 무허가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장악될 수 있는 표면까지 포함해서다. 명백한 표면 몇 가지를 들면 트랜잭션 파이프라인, 스테이킹과 네트워크 보안, 접근 계층의 표준과 인터페이스, 자기주권 규범, 프라이버시 기대치, 기관 채택 패턴, 그리고 소셜 계층의 거버넌스 프로세스가 있다. 이들 대부분에 걸친 핵심 질문은 비슷하다. 현 상태와 그 미래 궤적이 신뢰 의존성을 최소화하는가, 레버리지·장악 지점을 최소화하는가,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기본값으로 삼는가, 이탈(exit)을 보존하는가, 그리고 신뢰 가정을 가독 가능하게(legible) 만드는가.

이 작업은 EF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보상과 주요 재무 관계를 ETH와 임무에 부합하는 이더리움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실정법이나 불가피한 운영상 제약이 예외를 요구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이는 순수성 의식(purity ritual)이나 구성원에게 관리되지 않은 개인적 리스크를 떠안으라는 지시가 아니라, 견고성·정합성·제품 압력의 문제다. EF의 일이 이더리움을 자기주권 인프라로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면, EF의 모든 구성원은 점점 더 EF가 개선하고자 하는 그 시스템의 제약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지갑 UX, 변동성, 회계, 프라이버시 공백, 결제 마찰, 스테이블코인의 신뢰 가정, 복구, 의존성 리스크 등등. 우리가 이 도구들을 스스로 쓸 수 없다면, 다른 이들이 쓰리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이더리움은 이미 성숙했다. 사용자 대면 스택에 의존하지 않는 이들이 그 미래를 어느 계층에서든 좌우하려 드는 것은 가당치 않다.

다음은 트랜잭션 파이프라인이다. 유독성 MEV 추출을 막는 것은 EF의 핵심 업무이지, 주변적인 시장 구조 문제가 아니다. 트랜잭션 공급, 순서 결정, 포함(inclusion), 블록 구성, 전파, 정산은 이더리움 중립성 경계의 일부다. 일부 MEV는 프로토콜이 억제하는 적대적 현상으로 잔존할 수 있으나, 그것은 절대적으로 최소화되어야 하며, 그것이 가능하려면 그 수혜자들이 부당한 영향력을 획득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신뢰 가능한 중립적 실행이 특권적 오더플로우, 카르텔화된 빌더, 신뢰받는 릴레이, 불투명한 라우팅, 혹은 좁은 공급망으로 외주를 주는 밸리데이터에 의해 전복된다면, 이더리움은 무허가형으로 보이겠지만 사용자는 가치가 이동하는 바로 그 순간에 그것을 중개된 것으로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EF의 프로토콜 작업은 다음을 우선할 것이다. 블록 빌딩과 검증의 진입 장벽 낮추기, 더 강한 포함 보장, 추출 불투명성 축소, 경쟁적인 트랜잭션 파이프라인, 신뢰 가정의 사용자 대면 가독성, 그리고 개방형 오더플로우 해법 공간의 더 공격적인 탐색.

이 중 어느 것도 단순하지 않다. 한 곳의 좋은 해법이 다른 곳의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FOCIL은 검열 저항성에 좋지만, 블록 간 MEV를 더 유발할 수 있다. ePBS는 릴레이어 신뢰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 구현이 더 큰 문제들에 대한 장기적 해법을 의도치 않게 가로막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컨대 ePBS가 빌더 경제를 고착화(enshrine)함으로써, 공개 멤풀을 비워버린 사적 오더플로우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더 어렵게 만든다면 그것은 용납될 수 없다. 암호화 멤풀(encrypted mempool)은 실행 전 투명성과 대기 중 오더플로우 가시성을 줄일 뿐 아니라, 일부 설계에서는 특화 하드웨어 운영자를 포함한 새로운 특권 행위자에게 경쟁 우위를 넘기면서 프로토콜 복잡성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

두더지 잡기(whack-a-mole)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이 추출 문제를 시스템 전체 차원에서 해결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그러려면 창의성과 용기, 그리고 이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실패한다면 우리는 기관 채택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장벽을 남겨두게 될 뿐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이더리움의 약속의 핵심 일부—추출적 중개자를 무허가의, 신뢰 가능한 중립적 인프라와 경쟁적 시장으로 대체한다는 약속—를 포기하게 된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MEV는 사이퍼펑크 전쟁의 다음 주요 전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여기서 이길 수 있도록 태세를 갖춰야 한다.

프라이버시도 그만큼 근본적이다. 진지한 프라이버시 기본값이 없는 공개 원장은 정산 보장을 갖춘 감시 기반(surveillance substrate)일 뿐이다. 그것은 월드 컴퓨터의 용납 가능한 종착점이 아니다. 무조건적(unconditional) 프라이버시가 이더리움 전반에서 손쉽게 제공될 것이며, 그 위에 선택적 공개, 증명, 감사 가능성, 컴플라이언스 로직, 평판, 거버넌스, 신원 등 사용자와 그 커뮤니티가 선택한 제약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한다. 시간적 순서가 중요하다. 무조건적 프라이버시가 먼저 존재해야 하고, 옵트인 방식의 제약은 그다음이다.

또한 사용자가 프라이버시를 얻기 위해 특수 지갑, RPC, 브리지, 앱, 컴플라이언스 제공자, 운영 습관으로 이루어진 취약한 스택을 짜맞추도록 강요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심층 프라이버시(deep privacy)는 이보다 안전해야 한다. 프라이버시는 이더리움이 자유를 존중하는 협력 인프라로서 존립하기 위한 조건이며, 그렇기에 견고해야 한다.

스테이킹은 프로토콜 인프라 리스크로 다뤄져야 한다. 스테이킹은 단지 수익 상품이 아니며, 리퀴드 스테이킹은 단지 앱 계층의 시장이 아니다. 스테이크, 유동성, 밸리데이터 접근권, DeFi 담보, 거버넌스 영향력이 소수의 발행자나 운영자 주위로 집중된다면, 이더리움의 보안 계층은 그 주변 경제 계층의 장악을 통해 장악에 취약해진다. EF는 스테이킹을 무허가로, 가능한 한 프라이빗하게, 운영상 다원적으로, 그리고 중개자가 영구적 통제 지점이 되지 않도록 저항력 있게 유지하는 연구, 명세, 설계를 지원할 것이다.

접근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프로토콜에 직접 접근하거나 중개된 기본값을 통해 접근하는 지점이다. 여기서 풀어야 할 핵심 문제는 이더리움을 더 많은 곳에 직접 들여놓는 것이 아니라, 그 사용자—최종 사용자와 기관 모두—를 더 자기주권적이고 강압에 덜 취약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도달 범위를 대가로 한 연성 강압(soft coercion)의 일상화를 피하는 것이다. EF는 이더리움을 고유하게 가치 있게 만드는 속성을 깎아내면서까지 더 받아들여지게 만드는 일은 돕지 않을 것이다. 이더리움은 더 나은 브랜딩을 입은 또 하나의 허가형 정산 백엔드가 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대규모 자기주권적 협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증명해야 한다.

이더리움 전반에서 EF의 방어적 작업은, 상대방이 무너지고, 플랫폼이 검열하고, 정부가 도를 넘고, 중개자가 추출하고, 협력 문제가 신뢰받는 시스템으로는 감당 불가능해질 때에도 사람들이 여전히 쓸 수 있는 인프라가 이더리움이 되도록 보장하려는 것이다. 그 핵심은 장악 기회가 숨어들 수 있는 모든 계층에서 이 인프라를 장악에 대해 안전하고 견고하게 만드는 것이다.


4. EF가 또한 존재하는 이유: 기회 포착
기초를 다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더리움의 잠재력은 여전히 대부분 실현되지 않았으나, 그렇다고 앞길이 곧게 뻗어 있다는 뜻은 아니다. 기회는 때가 무르익었을 때 포착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다음을 포함한 여러 기회가 보인다.

이더리움이 최초의 양자 내성 글로벌 인프라가 되는 것. 이더리움 연구자들은 위협이 절박해진 뒤가 아니라 그 전에, 포스트 양자 암호 마이그레이션을 주도할 것이다. 그것이 거버넌스 비상사태가 되기 전에 말이다. 이는 아직 신중히 설계할 시간이 남아 있을 때 이더리움의 암호학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뜻이다. 시장 수요를 기다리는 것이 곧 원칙에 입각한 설계의 창이 이미 닫힐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는, 다른 장기 지평의 리스크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검증 가능하게 자기주권적인 스택을, 로컬이든 원격이든, 검열이나 추출의 틈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축하는 것. 브라우저, 지갑, 인텐트, 브로드캐스트, 오더플로우, 포함, 블록 구성, 제안, 증명, 이탈, 복구까지. MEV는 최소화하고, 유독성 MEV의 고착은 프로토콜 안에서든 그 주변에서든 제로로. 형식적으로는 무허가이나 실질적으로는 특권 공급망에 의해 통제되는 실행 계층은 없다. 추출적 사적 레인으로의 깔때기가 있다면, 게임을 살아있게 유지하는 다른 선택지가 있다. 목표는 추출이나 장악을 막는 것만이 아니라, 신뢰 가능한 중립적 실행을 진지한 사용자들이 선호할 만큼 경쟁력 있게 만드는 것이다.

ETH를 보통의 디지털 현금으로 만드는 것. 프라이빗하고, 존엄을 존중하며, 가치 훼손과 감시에 저항하는 교환 매개이자 가치 저장 수단으로, 또한 인간과 그 에이전트 모두를 위한 사적 연산·사적 협력의 네이티브 자산으로. 이더리움이 사적 경제 생활과 사적 기관 생활을, 사용자를 수탁기관·감시 벤더·연성 브랜딩의 허가형 원장이 주는 마찰과 잠재적 남용으로 되돌려보내지 않고도 가능하게 하고, 나아가 안전하고 경쟁적인 머신 이코노믹스의 장을 제공할 수 있다면, 그 가치 해방은 막대할 것이다.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갖춘 개인 지갑을, 사용자가 실제로 소유하고 자신의 개인 컴퓨터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하는 것. 네 키가 아니면 네 코인이 아니다. 네 모델이 아니면 네 마음(mind)이 아니다. 에이전트가 점점 더 많은 경제적·사회적 행위의 인터페이스가 되면서, 지갑·모델·메모리·정책·서명 권한을 누가 소유하는가의 문제는 UX 세부사항이 아니라 주권에 관한 실존적 질문이 된다. 우리는 그 어떤 역할에 앞서 모두가 사용자이며, EF의 누구도 이를 잊지 않을 것이다.

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활용 사례에서, 이더리움이 중개자나 형편없는 UX에 통제되는 보이지 않는 백엔드로 사라짐으로써가 아니라, 또 web3 브랜딩을 입은 컴플라이언스 핀테크 레일로 타협함으로써가 아니라 이기는 것. 오히려 우리는, 신뢰 가능한 중립적 인프라가 탈중개 협력을 매우 경쟁력 있게 처리할 수 있어 신뢰받는 중개자들이 이더리움의 조건 위에서 이더리움 사용자를 만날 수밖에 없게 됨을 증명함으로써 이길 것이다.

보안을 보존하는 확장. L2와 관련 인프라는, 폐쇄적 운영자·불투명한 시퀀싱·수탁형 UX·사용자가 현실적으로 이탈할 수 없는 업그레이드 위원회에 대한 의존을 받아들이지 않고도 기관 수준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확장은 처리량(throughput)만이 아니다. 확장은 실제 부하 하에서 자기주권의 보장된 가용성이다.

우리는 이더리움이 지역적으로든 전 세계적으로든 정산을 위한 가장 단단한 기반암(bedrock)으로 남도록, 그리고 그것을 넘어 시간의 시험을 견뎌낼 문명적 원장(civilizational ledger)이자 실행 기반이 되도록 하고 있다. 미래의 문명이 정보화 시대의 고대(Antiquity)로부터 물려받은 인프라를 이야기할 때, 그 첫 번째 예가 이더리움이어야 한다.

이더리움은 우리 모두보다 오래 살아남을 것이다. 이를 이해하는 사람은 지켜보는 이들 중에도 충분히 많다. 많은 이들이 왜 이걸 굳이 말해야 하느냐 의아해했지만, 말해야 했다. 우리를 믿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안하지만 우리는 당신을 설득하려 애쓸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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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F가 존재하는 이유: 취약점 제거 우리는 이더리움이 추출적(extractive)이거나, 전체주의적(totalizing)이거나, 카르텔 또는 국가의 장악에 취약하거나, 감시·강압의 권위주의적 도구가 될 수 있는 지점들을 방어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여기 있다. 그것이 이미 그러한 곳이든, 아직 그렇게 될 수 있는 곳이든. 우리는 이더리움이 무엇이고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전면적으로 검토한 위에서 행동할 것이다. 프로토콜 계층("이더리움"으로서 실제로…
5. EF 이탈에 대하여
EF로부터의 이탈을 둘러싸고 임무 발표 전후로 온라인상에 많은 추측이 있었다. 누군가는 사임했고, 누군가는 해고됐다. 어떤 이탈은 전략에 관한 것이었고, 어떤 것은 역할 적합성에 관한 것이었으며, 어떤 것은 통상적인 조직 변화에 관한 것이었고, 어떤 것은 단지 이더리움을 위한 자신의 최선의 작업이 다른 곳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한 사람들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는 개별 인사 사안을 트위터에서 다투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기본 원칙인 이유는, 그것이 EF에도, 관련된 사람들에게도, 이더리움에도 더 낫기 때문이다. EF를 통해 기여한 사람들은 떠나는 길에 존엄을 누릴 자격이 있다. 그들의 고용 이력이 분파적 콘텐츠로 둔갑하는 일을 당할 이유는 없다.

가능한 경우,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탈을 스스로의 언어로 설명하도록 했다. 양보가 아니라 예우의 차원에서다. 공개된 주장이 EF의 방향·의사결정·임무에 대해 사람들을 실질적으로 오도한다면, 우리는 정책·프로세스·기관적 사실의 차원에서 기록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래도 우리는 개인 파일을 공개적 구경거리로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이더리움은 무허가다. 사람들은 의견을 달리하고, 비판하고, 경쟁하고, 포크하고, 다른 곳에서 구축할 수 있다. 우리는 이탈을 존엄하게 유지할 작정이며, 다른 이들도 그러기를 기대한다. 모든 기여자가 만들어 온 것에 감사한다는 말로 충분할 것이다. 우리는 이더리움이 필요로 하는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6. EF 스핀아웃에 대하여
일부 작업은 앞으로 몇 달 안에 EF를 떠나야 하고, 떠날 것이다. 우리는 이 과정이 자기주권적 채택의 확장에 기여하는 훌륭한 작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또 기대하지만, 그것이 책임의 방기나 무절제한 지출의 구실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떤 작업은 임무와 호환되지 않으며, EF 자금이나 EF 보증을 받아 EF 안에서든 밖에서든 이어가서는 안 된다.

스핀아웃이 수행하는 노력은 매우 다양할 것이다. 어떤 노력은 다른 조직이 더 나은 보금자리이기에 EF를 떠날 것이고, 어떤 것은 그 가치를 시장이 판단해야 하기에 떠날 것이다. 어떤 것은 임무에서 제시한 방향과 호환되지 않아 떠날 것이고, 어떤 것은 유용하지만 EF의 일은 아니기에 떠날 것이다.

스핀아웃이 EF 인력을 줄인다고 해서 자동으로 좋은 것이 아니듯, 과거 EF 소속이라는 사실이 EF 자금에 대한 권리가 되지는 않는다. 자금 지원을 결정할 때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 EF에서 나왔는가?"가 아니다. 오히려 모든 외부 자금에 대해 던져야 할 질문들이다.

"이 작업은 임무에 결정적인가? 조직적·재정적 역량이 있다면 EF가 내부적으로 이 일을 했을 것인가? 더 자연스러운 보금자리는 없는가? 외부 당사자가 장악 리스크, 사적 추출, 불투명성, 의존성을 키우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가? 이를 지원하는 것이, 자원과 정당성을 새 조직에 성급히 이전해 운영 실패나 미션 드리프트를 초래하지 않으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더리움의 EF 의존을 줄이는가?"

외부에서 수행되는 작업에 대한 EF 자금 지원은, 그것이 임무 작업을 위한 역량 해법일 때 적절할 수 있다. EF가 책임 있게 이뤄지기를 바라야 할 작업, CROPS를 보호하는 작업, 자기주권을 진전시키고 확장하는 작업, EF 자금 없이는 어떤 주체도 안정적으로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을 필수 작업, 그리고 영구적 의존을 만들지 않으면서 범위 설정·검토·책임 부과가 가능한 작업이 그렇다.

그러한 자금 지원은, 그것이 게으른 연속성 지급, 친분에 따른 지급, 평판 헤지, 어려운 결정을 회피하는 방편, 혹은 임무와 호환되지 않는 작업을 떠받치는 수단일 때는 적절하지 않다.

EF는 유한한 자금, 유한한 정당성, 그리고 구체적인 임무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세 가지를 마치 그것이 정말 중요한 것처럼 쓸 것이다. "EF는 여러 노드 중 하나"라고 말할 때, 우리는 자기주권과 그 확장을 북극성으로 지키고 CROPS를 네트워크의 대체 불가능한 일급(first-class) 속성으로 지키기 위해 일하는 여러 노드 중 하나가 되고자 한다는 뜻이다. 우선순위가 다른 조직이나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생태계 회복력, 협력 비용의 적정화, 더 나은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다양성은 좋다. 미션 드리프트로 이어지는 다양성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더리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중립적이지 않다. CROPS는 우리가 단지 "믿는"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이 그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포크에서 신중하게 우선시되어야 함을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특성이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만큼 압도적인 중립성을 지닌 무언가의 당파이자 건설자다. 우리는 이 공유된 목적에 헌신하는 모든 이와 함께 일하고자 한다.


출처: https://x.com/aerugoettinea/status/206901714084633010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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