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체인의 급격한 TVS 드랍
7월 6일 유니체인의 TVS가 $204M에서 $77M로 -72% 감소했습니다. 이는 최고점($1.57B) 대비 -95%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번 감소는 스파크가 체인 리스크 노출을 줄이기 위해 유동성을 빼면서 발생했습니다.
L2BEAT의 리서처 돈노(Donnoh)는 유니체인의 가치 제안이 "슈퍼체인 상호운용성(interop)이 출시되면 여러 체인의 유동성이 유니체인으로 모인다"는 것이었으나, 이 가치 제안 자체에 의문을 표했습니다.
• 커스텀 툴링 없이 상호운용성만으로 유동성 통합이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의문
• 다른 슈퍼체인들이 유동성 통합을 위해 자신들의 TVL 감소를 환영했을지 의문
슈퍼체인 상호운용성이 아직 출시되지 않아 두 번째 의문은 검증되지 못했지만, 돈노의 지적에는 공감이 가네요.
과연 유니스왑은 유니체인을 어떻게 할까요?
링크
7월 6일 유니체인의 TVS가 $204M에서 $77M로 -72% 감소했습니다. 이는 최고점($1.57B) 대비 -95%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번 감소는 스파크가 체인 리스크 노출을 줄이기 위해 유동성을 빼면서 발생했습니다.
L2BEAT의 리서처 돈노(Donnoh)는 유니체인의 가치 제안이 "슈퍼체인 상호운용성(interop)이 출시되면 여러 체인의 유동성이 유니체인으로 모인다"는 것이었으나, 이 가치 제안 자체에 의문을 표했습니다.
• 커스텀 툴링 없이 상호운용성만으로 유동성 통합이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의문
• 다른 슈퍼체인들이 유동성 통합을 위해 자신들의 TVL 감소를 환영했을지 의문
슈퍼체인 상호운용성이 아직 출시되지 않아 두 번째 의문은 검증되지 못했지만, 돈노의 지적에는 공감이 가네요.
과연 유니스왑은 유니체인을 어떻게 할까요?
링크
X (formerly Twitter)
donnoh.gwei 💗 (@donnoh_eth) on X
on july 6th spark withdrew $204M from @unichain to reduce "chain risk exposure", making its TVS drop -72% to just $77M, which is also -95% from the all-time peak of $1.57B.
the only value prop…
the only value prop…
❤4
올해 발족된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움에서 한국의 연구자&기여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랜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큰 상금은 아니지만, 글로벌 빌더들과의 연결 기회와 11월 Devcon참가 비용 등을 지원해드립니다!
대상인 사람
• 프로토콜, 합의, 거버넌스, 경제 메커니즘을 다루는 연구자
• 이더리움 생태계 오픈소스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빌더
• 한국 시장의 맥락에 기반한 이더리움 관련 연구를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이신 분
선정시
• 해외 컨퍼런스(DEVCON) 참가와 발표를 위한 항공·숙박 경비 지원
• 이더리움 코리아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콜 연결
• 9월 EK1 컨퍼런스 발표
• 국내외 빌더·연구자 네트워크 지원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입니다!
세부 내용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올해 9월에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도 한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많관부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one.ethereumkorea.io
Grants | Ethereum Korea Consortium Funding Program
이더리움 컨소시엄 펀딩 프로그램. 한국의 이더리움 연구자·빌더를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와 연결하는 펠로우십형 그랜츠.
❤22
Forwarded from 크립토 팟캐스트
Base 앱 후퇴와 체인 올인
1. 제시 폴락은 Base App의 소셜 베팅이 타이밍상 틀렸다고 인정했다. 지금 크립토의 실사용 PMF는 소셜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측시장, 퍼프스 같은 금융 레이어에 있다는 진단이다.
2. 그래서 역할을 분리했다. 폴락은 Base 체인과 “blockchain for global finance” 비전에 집중하고, Base App은 트레이딩 감각이 강한 Cobie(조던 피시)에게 넘겨 온체인 트레이딩 앱으로 재정렬한다.
3. 이건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니라 Coinbase/Base 전략 변화로 읽힌다. “소셜+온체인 문화앱”보다 “거래·결제·토큰화 인프라”가 지금 돈이 되고, 기관·대형 핀테크와 붙을 수 있는 전장이라는 의미다.
4. 경쟁 구도도 흥미롭다. Robinhood Chain은 출시 몇 주 만에 Artemis 기준 Base의 DAU를 두 번 넘었고, 24시간 수수료도 Base 대비 약 4배 수준까지 갔다. 폴락은 이를 위협이라기보다 “파이가 커지는 신호”로 해석했다.
5. Base의 카운터는 명확하다. 이미 현물 온체인 거래, 스테이블코인 결제, 개발자 네트워크, CEX 연동, Coinbase 유통망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 체인들이 단기 메타를 먹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신뢰·개방성·속도·통합 인프라가 이긴다고 본다.
6. 기술적으로는 Optimism 스택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스택으로 이동한 점이 핵심이다. Azul로 마이그레이션, Beryl로 B20 토큰 표준 도입, Cobalt로 네이티브 계정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면서 업그레이드 주기를 1년 단위가 아니라 6~12주로 당기겠다고 했다.
7. B20은 이번 인터뷰의 숨은 포인트다.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주식 등 규제 친화 자산 발행에 필요한 컴플라이언스·프라이버시·제어 기능을 기본 제공하며, 내부 벤치마크 기준 처리량을 기존 6,000~7,000 TPS에서 20,000 TPS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8. Base App은 이름과 달리 더 멀티체인으로 간다. 이미 Ethereum/L2, Solana, Bitcoin, 심지어 Robinhood Chain까지 지원했고, 폴락은 “Base는 섬이 아니라 다리”라는 표현으로 사용자 경험 우선 전략을 재확인했다. 체인 락인이 아니라 앱 레이어 점유가 먼저라는 뜻이다.
9. 시장 드라마도 있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CoinbaseMan PFP 변경이 연동 밈코인 $BRIAN 급등락으로 번졌는데, 폴락은 “브라이언이 밈을 shill한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창업자/CEO의 온라인 행동이 즉시 투기 신호로 해석되는 지금의 시장 구조를 다시 보여준 사건이다.
10. 프라이버시와 에이전틱 결제도 중요하다. Base Ledgers는 기업용 프라이빗 온체인 거래 레이어로, 고객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Base DeFi와 연결해 유동성을 활용하게 한다. x402 기반 agentic payments는 현재 Base 트랜잭션의 약 90%를 차지한다고 했는데, AI 에이전트 결제가 실제 온체인 트래픽을 만들고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라운드는 “소셜/문화 앱”보다 “온체인 금융 운영체제”에 가깝다.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주식, 기업 결제, AI 에이전트 결제가 같은 내러티브로 묶이기 시작했다.
• 가격/포지셔닝: Base엔 직접 투자 토큰은 없지만, Coinbase 생태계 수혜, Base 기반 디파이/결제/토큰화 인프라 프로젝트, 그리고 Robinhood형 온체인 브로커리지 밸류체인에 상대강도 기회가 있다. 반대로 밈코인·크리에이터코인 영역은 여전히 “주의 깊은 단기 트레이드 대상”이지 장기 자산화는 멀어 보인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vs Base의 DAU·수수료 추이, B20 채택 속도, 토큰화 equities 실제 출시, x402 트랜잭션 비중의 지속 가능성, Base Ledgers의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보, Cobie 체제 Base App의 퍼프스·예측시장·멀티체인 거래 성과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G6KZeTtauU
1. 제시 폴락은 Base App의 소셜 베팅이 타이밍상 틀렸다고 인정했다. 지금 크립토의 실사용 PMF는 소셜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측시장, 퍼프스 같은 금융 레이어에 있다는 진단이다.
2. 그래서 역할을 분리했다. 폴락은 Base 체인과 “blockchain for global finance” 비전에 집중하고, Base App은 트레이딩 감각이 강한 Cobie(조던 피시)에게 넘겨 온체인 트레이딩 앱으로 재정렬한다.
3. 이건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니라 Coinbase/Base 전략 변화로 읽힌다. “소셜+온체인 문화앱”보다 “거래·결제·토큰화 인프라”가 지금 돈이 되고, 기관·대형 핀테크와 붙을 수 있는 전장이라는 의미다.
4. 경쟁 구도도 흥미롭다. Robinhood Chain은 출시 몇 주 만에 Artemis 기준 Base의 DAU를 두 번 넘었고, 24시간 수수료도 Base 대비 약 4배 수준까지 갔다. 폴락은 이를 위협이라기보다 “파이가 커지는 신호”로 해석했다.
5. Base의 카운터는 명확하다. 이미 현물 온체인 거래, 스테이블코인 결제, 개발자 네트워크, CEX 연동, Coinbase 유통망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 체인들이 단기 메타를 먹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신뢰·개방성·속도·통합 인프라가 이긴다고 본다.
6. 기술적으로는 Optimism 스택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스택으로 이동한 점이 핵심이다. Azul로 마이그레이션, Beryl로 B20 토큰 표준 도입, Cobalt로 네이티브 계정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면서 업그레이드 주기를 1년 단위가 아니라 6~12주로 당기겠다고 했다.
7. B20은 이번 인터뷰의 숨은 포인트다.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주식 등 규제 친화 자산 발행에 필요한 컴플라이언스·프라이버시·제어 기능을 기본 제공하며, 내부 벤치마크 기준 처리량을 기존 6,000~7,000 TPS에서 20,000 TPS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8. Base App은 이름과 달리 더 멀티체인으로 간다. 이미 Ethereum/L2, Solana, Bitcoin, 심지어 Robinhood Chain까지 지원했고, 폴락은 “Base는 섬이 아니라 다리”라는 표현으로 사용자 경험 우선 전략을 재확인했다. 체인 락인이 아니라 앱 레이어 점유가 먼저라는 뜻이다.
9. 시장 드라마도 있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CoinbaseMan PFP 변경이 연동 밈코인 $BRIAN 급등락으로 번졌는데, 폴락은 “브라이언이 밈을 shill한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창업자/CEO의 온라인 행동이 즉시 투기 신호로 해석되는 지금의 시장 구조를 다시 보여준 사건이다.
10. 프라이버시와 에이전틱 결제도 중요하다. Base Ledgers는 기업용 프라이빗 온체인 거래 레이어로, 고객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Base DeFi와 연결해 유동성을 활용하게 한다. x402 기반 agentic payments는 현재 Base 트랜잭션의 약 90%를 차지한다고 했는데, AI 에이전트 결제가 실제 온체인 트래픽을 만들고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라운드는 “소셜/문화 앱”보다 “온체인 금융 운영체제”에 가깝다.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주식, 기업 결제, AI 에이전트 결제가 같은 내러티브로 묶이기 시작했다.
• 가격/포지셔닝: Base엔 직접 투자 토큰은 없지만, Coinbase 생태계 수혜, Base 기반 디파이/결제/토큰화 인프라 프로젝트, 그리고 Robinhood형 온체인 브로커리지 밸류체인에 상대강도 기회가 있다. 반대로 밈코인·크리에이터코인 영역은 여전히 “주의 깊은 단기 트레이드 대상”이지 장기 자산화는 멀어 보인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vs Base의 DAU·수수료 추이, B20 채택 속도, 토큰화 equities 실제 출시, x402 트랜잭션 비중의 지속 가능성, Base Ledgers의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보, Cobie 체제 Base App의 퍼프스·예측시장·멀티체인 거래 성과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G6KZeTtauU
YouTube
How Jesse Pollak Is Mapping Out Base's Next Chapter After the App Pivot
Jesse Pollak owns the Base App's social miss, unpacks Robinhood Chain's rise, and explains Brian Armstrong's memecoin moment.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how-jesse-pollak-is-mapping-out-bases-next-chapter-after-the-app-pivot/
=========…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how-jesse-pollak-is-mapping-out-bases-next-chapter-after-the-app-pivot/
=========…
❤1
Forwarded from [NEWS] 디지털애셋 (digitalasset_bot_live)
2030년 이더리움 로드맵 핵심 포인트 5가지 톺아보기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2124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2124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2030년 이더리움 로드맵 핵심 포인트 5가지 톺아보기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들어가며2015년에 런칭한 이더리움은 올해로 11년차가 된 네트워크다. 그 사이 이더리움은 더 머지(The Merge) 하드포크를 통해 작업증명(PoW)에서 지분
Forwarded from [NEWS] 디지털애셋 (digitalasset_bot_live)
[ETH레터]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 개발 마지막 단계 진입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2169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2169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ETH레터]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 개발 마지막 단계 진입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이더리움은 개발자 수, 총 예치액(TVL) 등 주요 지표에서 세계 최대 생태계 저변을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입니다.ETH레터에서는 이더리움코리아가 지난 한주 동안
👍3
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Uniswap의 큰 그림: 기관 전용 풀
https://x.com/Uniswap/status/2081100748923023590
Uniswap이 규제 자산을 위한 Permissioned Pool 표준을 공개했습니다. 기술 자체는 되게 간단한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ool에 v4 Hook을 붙여 허용된 투자자나 기관 등 특정 주소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토큰화 증권이나 펀드 지분 같은 금융상품은 기관 또는 적격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RWA 시장에서는 전용 DEX를 별도로 구축하거나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해야 했는데, Uniswap을 활용하면 별도의 거래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특정 RWA 토큰의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Superstate, Securitize, Dowgo가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Securitize는 BlackRock의 BUIDL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사업자이고, Dowgo는 유럽에서 RWA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으로 재생에너지, 녹색채권, 회사채 등을 RWA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Dowgo는 금융상품을 블록체인에서 발행, 거래, 결제하는 시장 인프라에 대한 EU의 규제 특례 제도인 DLT Pilot Regime 아래에서 규제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승인을 받고 Uniswap에 배포된다면, Dowgo가 발행한 주식 RWA 토큰을 구매하는 것이 실제 주식 자체를 이전받는 것과 같은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법적 주주 지위를 취득하고 주주 투표 같은 권리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 세계의 증권 시스템에서는 주문이 체결된 뒤 브로커, 거래소, 중앙청산기관, 중앙예탁결제기관 등을 거치며 결제와 정산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반면 블록체인에서는 거래와 결제가 하나의 인프라 위에서 거의 동시에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증권 가격을 추종하는 토큰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 자체에 해당하는 주식, 회사채, 국채 등을 온체인에서 거래한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WA 시장이 커지면서 Uniswap과 Ondo 같은 플랫폼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통 금융시장의 복잡한 중개 과정과 운영 비용을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줄이는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처럼 보입니다.
https://x.com/Uniswap/status/2081100748923023590
Uniswap이 규제 자산을 위한 Permissioned Pool 표준을 공개했습니다. 기술 자체는 되게 간단한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ool에 v4 Hook을 붙여 허용된 투자자나 기관 등 특정 주소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토큰화 증권이나 펀드 지분 같은 금융상품은 기관 또는 적격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RWA 시장에서는 전용 DEX를 별도로 구축하거나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해야 했는데, Uniswap을 활용하면 별도의 거래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특정 RWA 토큰의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Superstate, Securitize, Dowgo가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Securitize는 BlackRock의 BUIDL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사업자이고, Dowgo는 유럽에서 RWA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으로 재생에너지, 녹색채권, 회사채 등을 RWA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Dowgo는 금융상품을 블록체인에서 발행, 거래, 결제하는 시장 인프라에 대한 EU의 규제 특례 제도인 DLT Pilot Regime 아래에서 규제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승인을 받고 Uniswap에 배포된다면, Dowgo가 발행한 주식 RWA 토큰을 구매하는 것이 실제 주식 자체를 이전받는 것과 같은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법적 주주 지위를 취득하고 주주 투표 같은 권리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 세계의 증권 시스템에서는 주문이 체결된 뒤 브로커, 거래소, 중앙청산기관, 중앙예탁결제기관 등을 거치며 결제와 정산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반면 블록체인에서는 거래와 결제가 하나의 인프라 위에서 거의 동시에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증권 가격을 추종하는 토큰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 자체에 해당하는 주식, 회사채, 국채 등을 온체인에서 거래한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WA 시장이 커지면서 Uniswap과 Ondo 같은 플랫폼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통 금융시장의 복잡한 중개 과정과 운영 비용을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줄이는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처럼 보입니다.
👏10❤1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20% 이상을 차지하고있는 Lido에 "드디어" 0x02 타입 밸리데이터가 도입됩니다.
32ETH 단위로 쪼개져 있던 라이도의 밸리데이터들이 2048ETH 단위로 통합되면서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수는 20만개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Lido 추정 88만 → 62만)
이를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이 얻는 가장 큰 이점은 합를 위한 서명 부하가 감소한다는 점입니다.
밸리데이터 수가 26만개 줄어들면 에포크당 어테스테이션(블록 투표) 메시지가 약 29% 줄어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밸리데이터 수는 곧 네트워크가 매 슬롯 집계하고 검증해야 하는 서명의 개수이기 때문입니다.
이 집계 부담은 이더리움이 블록 타임을 줄이는과 1 슬롯 최종성을 도입하는 것에 걸림돌이 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스테이킹되는 이더리움은 지금도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는데, 만약에 32ETH단위로 밸리데이터가 계속 생긴다면 이는 더 큰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32ETH 단위로 쪼개져 있던 라이도의 밸리데이터들이 2048ETH 단위로 통합되면서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수는 20만개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Lido 추정 88만 → 62만)
이를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이 얻는 가장 큰 이점은 합를 위한 서명 부하가 감소한다는 점입니다.
밸리데이터 수가 26만개 줄어들면 에포크당 어테스테이션(블록 투표) 메시지가 약 29% 줄어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밸리데이터 수는 곧 네트워크가 매 슬롯 집계하고 검증해야 하는 서명의 개수이기 때문입니다.
이 집계 부담은 이더리움이 블록 타임을 줄이는과 1 슬롯 최종성을 도입하는 것에 걸림돌이 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스테이킹되는 이더리움은 지금도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는데, 만약에 32ETH단위로 밸리데이터가 계속 생긴다면 이는 더 큰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12
The ticker is ETH
Ethereum Institutional 비영리 단체 설립 Bitmine, Sharplink 및 Joe Lubin이 투자했다고 합니다. Eth Labs에 이어서 비트마인, 샤프링크, 조셉루빈이 투자해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Eth Labs + Ethereum Instituitional로 어떠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데, 지속가능한 형태일지는 지켜봐야겠네요. https://www.ethereuminstitutional.org/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 초기 생태계 펀딩 라운드 마감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 초기 생태계 펀딩 라운드와 서포터 연합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앵커 투자자는 비트마인(BitMine), 샤프링크(SharpLink), 그리고 이더리움 코파운더인 조셉 루빈과 미하이 알리시(Mihai Alisie)입니다. 여기에 100개 이상의 생태계 참여자가 자본·시간·전문성·홍보 중 하나 이상을 제공하는 서포터로 합류했습니다.
명단을 보면 옵티미즘·아비트럼·리네아·zkSync·소니움 등 레이어 2, 아베·유니스왑·모포·온도 등 디파이, 그리고 서클·로빈후드·갤럭시·파이어블록스·앵커리지 등 기관 서비스 사업자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전통 기관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토큰화·스테이블코인·담보·온체인 결제정산을 각각 별도 과제로 나눠 이더리움과 L2 위에서 구체화하겠다고 합니다.
그저 로고 콜렉팅으로 그칠지, 이더리움 재단에 의존하지 않고 기관의 이더리움 채택을 가속화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링크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 초기 생태계 펀딩 라운드와 서포터 연합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앵커 투자자는 비트마인(BitMine), 샤프링크(SharpLink), 그리고 이더리움 코파운더인 조셉 루빈과 미하이 알리시(Mihai Alisie)입니다. 여기에 100개 이상의 생태계 참여자가 자본·시간·전문성·홍보 중 하나 이상을 제공하는 서포터로 합류했습니다.
명단을 보면 옵티미즘·아비트럼·리네아·zkSync·소니움 등 레이어 2, 아베·유니스왑·모포·온도 등 디파이, 그리고 서클·로빈후드·갤럭시·파이어블록스·앵커리지 등 기관 서비스 사업자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전통 기관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토큰화·스테이블코인·담보·온체인 결제정산을 각각 별도 과제로 나눠 이더리움과 L2 위에서 구체화하겠다고 합니다.
그저 로고 콜렉팅으로 그칠지, 이더리움 재단에 의존하지 않고 기관의 이더리움 채택을 가속화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링크
❤1
pcaversaccio가 이더리움 재단의 새 보드진 멤버로 조인했습니다.
pcaversaccio는 SEAL 911의 코파운더로 유명한 보안 엔지니어입니다. SEAL 911은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해킹, 키 탈취, 피싱,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등 긴급 보안사고를 당했을 때 검증된 보안 전문가들과 연결해 주는 무료 24시간 긴급대응 조직으로, 이제껏 굵직한 해킹에서 큰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이외에도 그는 Vyper나 CREATEX 등 오픈소스 등에서 큰 기여를 해오며, 꽤 오랜 기간 이더리움에 발자취를 남겨 왔습니다.
pcaversaccio는 이전부터 트위터에 매우 강경한 어투로 사이퍼펑크적 스탠스를 내비쳐온 바 있습니다. 에릭 휴즈의 사이퍼펑크 매니페스토를 재해석한 'The Ethereum Cypherpunk Manifesto'를 발표하기도 했었죠.
그런 그가 이더리움 보드진으로 조인한다는 것은, 현재 이더리움 재단의 스탠스가 상당히 프라이버시 / 검열 저항 등 CROPS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출처
pcaversaccio는 SEAL 911의 코파운더로 유명한 보안 엔지니어입니다. SEAL 911은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해킹, 키 탈취, 피싱,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등 긴급 보안사고를 당했을 때 검증된 보안 전문가들과 연결해 주는 무료 24시간 긴급대응 조직으로, 이제껏 굵직한 해킹에서 큰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이외에도 그는 Vyper나 CREATEX 등 오픈소스 등에서 큰 기여를 해오며, 꽤 오랜 기간 이더리움에 발자취를 남겨 왔습니다.
pcaversaccio는 이전부터 트위터에 매우 강경한 어투로 사이퍼펑크적 스탠스를 내비쳐온 바 있습니다. 에릭 휴즈의 사이퍼펑크 매니페스토를 재해석한 'The Ethereum Cypherpunk Manifesto'를 발표하기도 했었죠.
그런 그가 이더리움 보드진으로 조인한다는 것은, 현재 이더리움 재단의 스탠스가 상당히 프라이버시 / 검열 저항 등 CROPS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출처
❤5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오늘은 이더리움의 11번째 생일입니다.
11년 전 오늘 2015년 7월 30일 제네시스 블록이 채굴되며 이더리움 메인넷이 가동되기 시작했어요.
생일 축하해 이더리움아
11년 전 오늘 2015년 7월 30일 제네시스 블록이 채굴되며 이더리움 메인넷이 가동되기 시작했어요.
생일 축하해 이더리움아
🥰15❤4
The ticker is ETH
한국에 계신 이더리움 빌더 연구자분들, 신청해주세요!
프로토콜, 합의, 거버넌스, 생태계 오픈소스 등등 많은 연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부터 발표까지!
Link
질문이나 궁금한게 있으신 분들은 채팅방에서도 질문 가능합니다 🌿 함께해요!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9
5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 이제 POAP 프로그램을 점차 중단하게 됩니다.
수년에 걸쳐, 우리는:
수백 개의 커뮤니티를 통해 수백만 개의 수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 코인베이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WMG, 바이엘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했습니다.
- Devcon에서 열린 행사들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를 주최했으며, 1주일 동안 8,000개가 넘는 수집품을 제작했습니다.
- 전 세계 공항에서 수집가들이 POAP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항 랠리’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POAP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암호화폐 관련 산업의 자금 조달 주기와 유통 방식 때문에, POAP가 가진 본래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불안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위에서, 엄청난 열기 속에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점도 추가적인 어려움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OAP와 관련된 경험들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들이 있습니다.
첫째, 고객 커뮤니티는 기업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진심을 담아 제품을 만든다면, 그 제품을 사용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브랜드를 어디든지 전파해 줄 것입니다. 고객 커뮤니티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결국 중요한 것은 ‘연결’입니다. 대화의 주제가 최신 기술이나 가격 변동에 관한 것이라면, 그 연결고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행사나 강의실, 해커톤에서 POAP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 실질적인 이점을 얻고 있었습니다.
셋째, 제품의 수명주기와 브랜드 가치가 이제는 유일한 경쟁 우위 요소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유통 과정도 점점 더 기술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들은 자신들이 구매하는 제품이 시장의 변화에 맞춰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를 믿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무엇을 할지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지금은 AI 시대에 있어서 GTM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s://x.com/izonline/status/2084273977938080092?s=20
수년에 걸쳐, 우리는:
수백 개의 커뮤니티를 통해 수백만 개의 수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 코인베이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WMG, 바이엘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했습니다.
- Devcon에서 열린 행사들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를 주최했으며, 1주일 동안 8,000개가 넘는 수집품을 제작했습니다.
- 전 세계 공항에서 수집가들이 POAP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항 랠리’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POAP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암호화폐 관련 산업의 자금 조달 주기와 유통 방식 때문에, POAP가 가진 본래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불안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위에서, 엄청난 열기 속에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점도 추가적인 어려움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OAP와 관련된 경험들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들이 있습니다.
첫째, 고객 커뮤니티는 기업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진심을 담아 제품을 만든다면, 그 제품을 사용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브랜드를 어디든지 전파해 줄 것입니다. 고객 커뮤니티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결국 중요한 것은 ‘연결’입니다. 대화의 주제가 최신 기술이나 가격 변동에 관한 것이라면, 그 연결고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행사나 강의실, 해커톤에서 POAP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 실질적인 이점을 얻고 있었습니다.
셋째, 제품의 수명주기와 브랜드 가치가 이제는 유일한 경쟁 우위 요소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유통 과정도 점점 더 기술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들은 자신들이 구매하는 제품이 시장의 변화에 맞춰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를 믿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무엇을 할지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지금은 AI 시대에 있어서 GTM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s://x.com/izonline/status/2084273977938080092?s=20
X (formerly Twitter)
isabel (@izonline) on X
After 5+ years, we're winding down POAP.
Over the years, we:
* minted millions of collectibles across hundreds of communities.
* did incredible collaborations with world-class organizations - Co…
Over the years, we:
* minted millions of collectibles across hundreds of communities.
* did incredible collaborations with world-class organizations - Co…
😭10❤1
아즈텍 재단, 구조조정 발표
아즈텍 재단이 인원을 15명으로 축소했습니다.
최근 알파 V5라는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를 만드는 과정은 어느정도 끝났고, 이제부터는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수년간의 런웨이를 확보했습니다.
참고로, 아즈택 재단과 별개로 아즈텍 랩스가 별도로 존재하는데, 아즈텍 랩스는 아즈텍 네트워크 위에 제품을 만드는 상업 조직입니다.
결국 아즈텍 사용량이 미비해서 내린 결정이 아닌가 싶은데, 프라이버시 니즈가 적은 걸까요, 아니면 사용성이 떨어져서일까요?
링크
아즈텍 재단이 인원을 15명으로 축소했습니다.
최근 알파 V5라는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를 만드는 과정은 어느정도 끝났고, 이제부터는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수년간의 런웨이를 확보했습니다.
참고로, 아즈택 재단과 별개로 아즈텍 랩스가 별도로 존재하는데, 아즈텍 랩스는 아즈텍 네트워크 위에 제품을 만드는 상업 조직입니다.
결국 아즈텍 사용량이 미비해서 내린 결정이 아닌가 싶은데, 프라이버시 니즈가 적은 걸까요, 아니면 사용성이 떨어져서일까요?
링크
😭2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크립토/이슈] 이더리움은 당장 발행량을 줄여야 하는가
작성자: 리자몽
- 스테이킹 비율이 50%에 도달하면 밸리데이터의 순수익률이 0이 되도록 보상 일부를 소각하는 제안 TIB(EIP-8363, Tapered Issuance Burn)가 제출됐다. 차기 하드포크 헤고타의 검토 일정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이었고, 커뮤니티는 제안의 내용과 함께 사전 의견 수렴 없는 등장 방식까지 비판하고 있다.
- 소각은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현실의 밸리데이터 시장에서는 중립적이지 않다. 수익률이 낮아지면 솔로 스테이커와 독립 운영자가 먼저 밀려나 검증자 집합이 소수 대형 사업자로 집중되고, 스테이킹 수익률을 기준금리 삼는 온체인 경제(DeFi) 전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
- 그럼에도 이더리움의 발행 모델은 언젠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네트워크 차원에서 밸리데이터의 역할과 비용 구조 자체가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순서가 잘못되었다. 미래의 밸리데이터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 역할에 얼마의 보안 예산이 필요한지를 먼저 합의한 뒤 보상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 X 포스트
🌎 아티클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리자몽
- 스테이킹 비율이 50%에 도달하면 밸리데이터의 순수익률이 0이 되도록 보상 일부를 소각하는 제안 TIB(EIP-8363, Tapered Issuance Burn)가 제출됐다. 차기 하드포크 헤고타의 검토 일정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이었고, 커뮤니티는 제안의 내용과 함께 사전 의견 수렴 없는 등장 방식까지 비판하고 있다.
- 소각은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현실의 밸리데이터 시장에서는 중립적이지 않다. 수익률이 낮아지면 솔로 스테이커와 독립 운영자가 먼저 밀려나 검증자 집합이 소수 대형 사업자로 집중되고, 스테이킹 수익률을 기준금리 삼는 온체인 경제(DeFi) 전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
- 그럼에도 이더리움의 발행 모델은 언젠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네트워크 차원에서 밸리데이터의 역할과 비용 구조 자체가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순서가 잘못되었다. 미래의 밸리데이터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 역할에 얼마의 보안 예산이 필요한지를 먼저 합의한 뒤 보상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The ticker is ETH
한국 블록체인 인재들은 죽었나?
저도 궁금합니다. 이제 정말 한국에는 블록체인 인재들이 없는걸까?
코인 가격의 하락과 AI의 상승과 함께 글로벌에서도 사업을 접거나 구조조정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대기업 위주의 블록체인 인재 채용 이후 대기업 체인들이 연이어 부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글로벌에서 활동하는 소수의 분들만 살아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기에 투자해야 되는건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낼 사람들.
힘든 시기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빌더 & 연구자분들이 궁금합니다.
https://one.ethereumkorea.io/grants
저도 궁금합니다. 이제 정말 한국에는 블록체인 인재들이 없는걸까?
코인 가격의 하락과 AI의 상승과 함께 글로벌에서도 사업을 접거나 구조조정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대기업 위주의 블록체인 인재 채용 이후 대기업 체인들이 연이어 부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글로벌에서 활동하는 소수의 분들만 살아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기에 투자해야 되는건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낼 사람들.
힘든 시기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빌더 & 연구자분들이 궁금합니다.
https://one.ethereumkorea.io/grants
one.ethereumkorea.io
Grants | Ethereum Korea Consortium Funding Program
이더리움 컨소시엄 펀딩 프로그램. 한국의 이더리움 연구자·빌더를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와 연결하는 펠로우십형 그랜츠.
❤16👍1
국내 최초 이더리움 컨소시엄, 한국 이더리움의 새로운 시작 | Ethereum Korea One Genesisㅣ논스클래식 리서치 총괄 김서진 인터뷰 | 파운더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YHvQqQ1vIQc
https://www.youtube.com/watch?v=YHvQqQ1vIQc
YouTube
국내 최초 이더리움 컨소시엄, 한국 이더리움의 새로운 시작 | Ethereum Korea One Genesisㅣ논스클래식 리서치 총괄 김서진 인터뷰 | 파운더 인사이트
#이더리움 #이더리움코리아 #EthereumKorea #KBW #블록체인 #RWA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실물자산 #web3
🚀 Founder Insight | 국내 최초 이더리움 컨소시엄, Ethereum Korea One Genesis의 시작 | 김서진 인터뷰
이번 Founder Insight에서는 논스 클래식(Nonce Classic) 리서치 총괄이자 Ethereum Korea Consortium 리드 오거나이저 김서진과 함께 국내 최초…
🚀 Founder Insight | 국내 최초 이더리움 컨소시엄, Ethereum Korea One Genesis의 시작 | 김서진 인터뷰
이번 Founder Insight에서는 논스 클래식(Nonce Classic) 리서치 총괄이자 Ethereum Korea Consortium 리드 오거나이저 김서진과 함께 국내 최초…
❤9
[Gasworks를 소개합니다]
올해 말 이루어질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터담에서는, 노드 운영의 안전성을 깨지 않고 L1을 확장하기 위해, 잘못 매겨졌던 여러 명령어들의 가격을 조정합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평소와 똑같은 트랜잭션을 보내더라도, 글램스터담 이후에는 다른 가스를 지불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규칙이 워낙 복잡해, EIP 원문들만 보면 그 값이 얼마나 될지 예측하기 어렵죠.
이를 쉽게 수행할 수 있는 툴인 Gasworks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트랜잭션 해시를 넣으면, 자동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에 얼마만큼의 가스를 소모하게 될지 알 수 있게 만드는 툴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ERC-20 전송을 하는 이 트랜잭션의 경우, EIP-8038과 EIP-2780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의 총 가스가 약 23.9% 증가하게 됩니다.
참고할 만한 점은, 이 수치가 곧 '내가 지불하는 비용이 23.9% 증가한다'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글램스터담에서는 블록 가스 리밋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가스 당 가격이 감소하여 오히려 이전보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내게 될 수도 있죠.
평소에 이더리움 위 앱을 자주 사용하시거나, 봇 혹은 릴레이어 등을 운영하신 바 있다면, 보내셨던 트랜잭션 내역을 기반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에 얼마만큼의 가스 변화가 생길지 체크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조해주세요!
올해 말 이루어질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터담에서는, 노드 운영의 안전성을 깨지 않고 L1을 확장하기 위해, 잘못 매겨졌던 여러 명령어들의 가격을 조정합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평소와 똑같은 트랜잭션을 보내더라도, 글램스터담 이후에는 다른 가스를 지불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규칙이 워낙 복잡해, EIP 원문들만 보면 그 값이 얼마나 될지 예측하기 어렵죠.
이를 쉽게 수행할 수 있는 툴인 Gasworks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트랜잭션 해시를 넣으면, 자동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에 얼마만큼의 가스를 소모하게 될지 알 수 있게 만드는 툴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ERC-20 전송을 하는 이 트랜잭션의 경우, EIP-8038과 EIP-2780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의 총 가스가 약 23.9% 증가하게 됩니다.
참고할 만한 점은, 이 수치가 곧 '내가 지불하는 비용이 23.9% 증가한다'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글램스터담에서는 블록 가스 리밋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가스 당 가격이 감소하여 오히려 이전보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내게 될 수도 있죠.
평소에 이더리움 위 앱을 자주 사용하시거나, 봇 혹은 릴레이어 등을 운영하신 바 있다면, 보내셨던 트랜잭션 내역을 기반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에 얼마만큼의 가스 변화가 생길지 체크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조해주세요!
❤10👍2🔥1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ETH 발행량 조절 관련 제안인 EIP-8363에 대한 투표 진행중.
반대 99.77%로 압도적 지지를 받는중.. 포필러스도 투표했습니다.
https://hub.ethva.net/eip/8363
반대 99.77%로 압도적 지지를 받는중.. 포필러스도 투표했습니다.
https://hub.ethva.net/eip/8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