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그나저나 이더덴버 이제 지쳐서 끝물일텐데 이더리움은 소식이 없네요. 이더 진영은 ㄹㅇ 큰일난거 아닐까
비탈릭 멘트들도 요새 시원치 않고 이더리움에 오랜만에 베어리시 해지네요...(그렇다해서 특정 체인을 오래 들고 가고 싶은 애도 별로 없긴 함) 아님 수반꿀로 이제 사야할 타이밍인가 🤯
🔥12😢5👎2🤔1🤮1
- 단기전에서는 펀더멘탈보다 어텐션 이코노미가 승리한다.
- 고래들의 잔치에 끼는 것이 승리하는 지름길이다. 높은 이율 시장이 지속되는가에 집중하라.
- 다만 위 두 가지만 유지되면 결국 파국이다.
- 모든 것에 앞서 뛰어난 소프트스킬을 가진 파운더에 베팅하라. 프로덕트보다 파운더다.
- 고래들의 잔치에 끼는 것이 승리하는 지름길이다. 높은 이율 시장이 지속되는가에 집중하라.
- 다만 위 두 가지만 유지되면 결국 파국이다.
- 모든 것에 앞서 뛰어난 소프트스킬을 가진 파운더에 베팅하라. 프로덕트보다 파운더다.
🔥24❤1👍1
규제 발표로 인한 상승은 고점일 수도 있음. 다음 발표 이후에는 비트 제외 해당 자산 다시 횡보 시작 가능. (비트는 그냥 항상 예외 자산)
근거: 이더리움 ETF...기대감으로 오르고 실수요가 안받혀주니 결론으론 아팠다...
근거: 이더리움 ETF...기대감으로 오르고 실수요가 안받혀주니 결론으론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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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런치패드 투자소식으로 dev.fun에 관심이 조금 모이는 듯.
약간 예토전생 메타 가능한가
https://x.com/colosseum/status/1896621500335046736
약간 예토전생 메타 가능한가
https://x.com/colosseum/status/1896621500335046736
❤9
- 1더리움 갔을때 전재산 풀매수 했어야하는데 너무 잘자버렸음. 그래도 어제 솔라나 고점매도하고 자기전에 솔라나 재매수하고 잤으니 잘했음. 현재는 그걸로 비트만 좀 가지고 있음.
- 이런 장에 풀알트면 잘못하다 시드 업진살됌. 진짜 트라우마 심하니 꼭 비트랑 현금 언제나 보유하기 습관화
- 3월 7일이 대호재인척하다가 또 횡보 또는 대-물림 만들 가능성이 더 높아보여서 잘 모르겠음. 비트 사거나 미국 코인 증권성 이슈에 대항 규제 완화나 세금 완화인데 등 모두 지속적 상승을 만들지 모르겠음
- 은근 Somnia 이후에 L1이 엄청 많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됨. 근데 현재 이슈는 쓸만한 댑이 거의 없음. 체인들 tps 나오는 거 보면 좀 처참함. 파밍말고는 이더리움 넘기도 쉽지 않음.
- 밈이 다시 올 것 같다. 근데 다른 방법, 다른 형태, 다른 체인에서. 카지노라는 유틸리티는 너무 강한데 이걸 체인이 놓치긴 아쉽다.
- 궁극적으로는 rwa + 디파이가 온다. 그리고 에어드랍에 대한 욕망과 안정적인 수익 사이에서 거래량 늘고 PTYT 사이에서 재밌는게 생긴다. 근데 일단 그럼 국채 장단기 차익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트래킹해야하지 않을까 라고 단순하게 생각해봄. (그거 말고도 안전 장치는 많아서 괜찮을 “것” 같긴 함 = 파볼 예정)
- 물론 스토리 같이 다른류의 RWA도 있긴 함. 스토리는 빨리 듄 연결되면 좋겠음.
- 이런 장에 풀알트면 잘못하다 시드 업진살됌. 진짜 트라우마 심하니 꼭 비트랑 현금 언제나 보유하기 습관화
- 3월 7일이 대호재인척하다가 또 횡보 또는 대-물림 만들 가능성이 더 높아보여서 잘 모르겠음. 비트 사거나 미국 코인 증권성 이슈에 대항 규제 완화나 세금 완화인데 등 모두 지속적 상승을 만들지 모르겠음
- 은근 Somnia 이후에 L1이 엄청 많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됨. 근데 현재 이슈는 쓸만한 댑이 거의 없음. 체인들 tps 나오는 거 보면 좀 처참함. 파밍말고는 이더리움 넘기도 쉽지 않음.
- 밈이 다시 올 것 같다. 근데 다른 방법, 다른 형태, 다른 체인에서. 카지노라는 유틸리티는 너무 강한데 이걸 체인이 놓치긴 아쉽다.
- 궁극적으로는 rwa + 디파이가 온다. 그리고 에어드랍에 대한 욕망과 안정적인 수익 사이에서 거래량 늘고 PTYT 사이에서 재밌는게 생긴다. 근데 일단 그럼 국채 장단기 차익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트래킹해야하지 않을까 라고 단순하게 생각해봄. (그거 말고도 안전 장치는 많아서 괜찮을 “것” 같긴 함 = 파볼 예정)
- 물론 스토리 같이 다른류의 RWA도 있긴 함. 스토리는 빨리 듄 연결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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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리저브로 분명 여러가지 문제를 한 번에 잡으려고 할텐데 확실하게 잡히는 그림이 없다. 다만 여러 가지 코인이 들어가면 그림이 복잡해질 것 같고 가더라도 비트가 가고, 기대감이 떨어져도 비트보다 알트가 떨어질 것 같다.
=> 3월 7일 전까지는 전량 비트로 들고 있는다. (온체인에 있는 카이토는 아직 제외 - 이건 내가 쉴링한 책임이자 의리다.)
=> 3월 7일 전까지는 전량 비트로 들고 있는다. (온체인에 있는 카이토는 아직 제외 - 이건 내가 쉴링한 책임이자 의리다.)
👍19❤6
채널명 바꿨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회사에서 SB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데 X랑 모두 통일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부르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들 항상 감사합니다.
👍47❤10🔥4👎1
- 비트코인 하락은 대략적으로 예상된 수순이었다고 생각.
- 중요한 건 다른 암호화폐에 대한 정책인데 이건 비축 자산보다는 세수 관련이지 않을까 예상
- 암호화폐 금융 상품 규제를 풀어주는 것 + 대신 세금 이런 식으로 푼다면 디파이/RWA 섹터에는 호재가 될 수가 있다고 생각
- 다만 모든 것은 가정. 도박사가 되어 투자할 것인가 말 것인가.
- 본인은 일부 베팅에 걸었음. 물론 현물이긴 하지만 어제 바꿔둔 모든 현금을 지금 시점에 들어감.
- 종류에 따라 -5~10% SL로 생각하고 일단 홀딩 예정
- 중요한 건 다른 암호화폐에 대한 정책인데 이건 비축 자산보다는 세수 관련이지 않을까 예상
- 암호화폐 금융 상품 규제를 풀어주는 것 + 대신 세금 이런 식으로 푼다면 디파이/RWA 섹터에는 호재가 될 수가 있다고 생각
- 다만 모든 것은 가정. 도박사가 되어 투자할 것인가 말 것인가.
- 본인은 일부 베팅에 걸었음. 물론 현물이긴 하지만 어제 바꿔둔 모든 현금을 지금 시점에 들어감.
- 종류에 따라 -5~10% SL로 생각하고 일단 홀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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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Double Zero 등 미국에서는 L1 투자들이 다시 성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기존 L1에게 수혜가 될지 독이 될지는 애매하긴 하나 저는 오히려 독에 가깝게 보고 있긴 합니다.
별도의 장점을 부각하지 못하여 유저 온보딩에 실패한 경우, 장기적으로는 신규 체인에게 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도 많은 시체 체인이 생긴 이유에는 단순 하락 보다는 하락 이후 다시 돌아갈 유인이 없기 때문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앞으로 Q2~Q3까지 명확한 유저층을 온보딩하지 못한다면 시체 체인으로 남을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봅니다.
별도의 장점을 부각하지 못하여 유저 온보딩에 실패한 경우, 장기적으로는 신규 체인에게 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도 많은 시체 체인이 생긴 이유에는 단순 하락 보다는 하락 이후 다시 돌아갈 유인이 없기 때문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앞으로 Q2~Q3까지 명확한 유저층을 온보딩하지 못한다면 시체 체인으로 남을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봅니다.
❤13👍1
ordinary subinium
요새 Double Zero 등 미국에서는 L1 투자들이 다시 성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기존 L1에게 수혜가 될지 독이 될지는 애매하긴 하나 저는 오히려 독에 가깝게 보고 있긴 합니다. 별도의 장점을 부각하지 못하여 유저 온보딩에 실패한 경우, 장기적으로는 신규 체인에게 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도 많은 시체 체인이 생긴 이유에는 단순 하락 보다는 하락 이후 다시 돌아갈 유인이 없기 때문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앞으로…
=> 리서처들이라면 합의 알고리즘들을 다시 공부할 시즌이다.
👍7
Forwarded from The Wolf of CT
이드덴버 후기
1. 디젠
- 한국 디젠보다 외국 디젠이 좀 더 오래가는 밈을 잘 포착함. 생명주기가 짧은애들보다 컨빅션 가지고 들어가는 경향이 더 큼. 아무래도 밈이 서양문화가 강하고 투자성향도 한국이랑 달라서 그런거라 생각중.
- 근데 이 사람들도 LIBRA에 개털렸음
- 샌프란시스코 쪽, 특히 버클리 블록체인 클럽이 디젠/스나이핑 잘함.
- 잘하는 카발이 두바이쪽에 하나 있고 동남아 쪽에 하나 더 있는것 같음. 그 이상은 본인의 디젠력이 부족해서 의미있는 대화가 오고가지 못함. 죄송합니다
2. 이더 vs 솔라나
- 솔라나 리서치 인플 Max Resnick 이 이더 덴버 스테이지에서 이더는 왜 망하는가에 대해서 발표함. 참고로 이 사람 이더에서 혼자 다른 노선 걷다가 이더 리서치 카르텔 중 하나랑 싸우고 솔라나로 옮김.
- 비탈릭이 솔라나 breakpoint에서 발표한거라고 생각하면 됨
- 리테일들은 잘 모르지만 현재 메타마스크 월렛 프론트엔드 수수료 대다수가 이 사람이 만든 프로토콜에서 나옴. 근데 리테일들은 이 프로토콜이 뭔지도, 왜 돈을 버는지도,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아마 모를것 같음.
- 현재 이더의 문화를 어떻게 세팅해야하나에 대해서 의견이 많이 갈리는데, 일단 가격을 펌핑해야한다 vs 아니다 탈중앙 철학을 유지하면서 비트코인과 같은 근본을 좇아야 한다로 나뉨.
- 이더 진영에 남은 수장급 리서처가 Justin Drake인데 태국에서 ETH 3.0 발표하고 나서 그게 5년짜리 로드맵이라는 것을 알고 사람들이 크게 실망함. 아마 지금 가격 조진건 이더 고래나 크립토 전문 투자 기관들이 작년 11월 Devcon 발표에서 실망하고 던져서일 가능성이 높음.
3. 빌더
- 빌더들도 이더에 꽤나 염증을 많이 느낀 상태. 롱텀 비전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은 이더를 신봉하지만 돈 벌러 들어온 사람들은 솔라나로 탈출중.
- 메인 이벤트도 텅텅인데 해커톤도 텅텅임. 2년 전만 해도 해커톤 사람 너무 많아서 못들어갈 정도였는데 가격 하나만으로 이 현상을 설명하기 어려움. 1. 이더에서 빌딩하다가 실망하고 떠났거나 2. 솔라나로 몰리고 있거나 3. 그냥 크립토에 대한 개발자 관점에서의 컨빅션이 사라졌거나
- 메인베뉴는 비는데 사이드이벤트는 사람도 많고 퀄리티도 좋았음. 이건 마치 이더리움처럼 탈중앙화된 이벤트 운영 아니냐 얘기가 나옴
4. 펌프닷펀
- 펌프닷펀 경쟁자들 여럿 나오는중. 안티 스나이핑 메커니즘이 돈벌러 들어온 개발자들 사이에서 화두인듯
- 솔라나 문화의 부흥과 몰락을 책임졌음. 다음 불장 사이클을 위해서 이와 같은 메커니즘을 가지지만 리테일 친화적인 프로토콜을 만들려고 하는듯함
- 잘하는 디젠들은 별 생각이 없음. 애초에 이들은 트레이더가 아니라 봇/스나이퍼 들이기 때문
5. 개인적인 생각
- 하이퍼리퀴드의 성공에서 보이듯, 사람들은 탈중앙에 전혀 관심이 없음. 온체인에서 열심히 빌딩하다가 솔리디티도 개같고, 유저 경험도 별로인데 블록 타임 줄이는 하드포크는 아직도 요원한 일임.
- 웃긴건 컴퓨터공학적 구조상 유저경험과 탈중앙성은 반비례함. 이더 L1에서 preconfirmation이라는 트랜잭션 속도 빠르게 하는 프로토콜과 MEV경매하는 PBS 프로토콜이 있는데 재단의 손을 완전히 떠나있고, 막상 밸리 수익은 다 여기서 가져가고 있음.
- 그래서 시바 그럴거면 탈중앙 왜했냐, 스테이킹은 내가 하고 수익은 MEV 카르텔에 다 가져가고? 이게 이더쪽 빌더들이 왜치던 불만사항 1위였는데 해결될 기미가 안보임 ㅋ
- 위에서 말했듯이 체인이 퍼포먼스를 내려면 중앙화 되어야하고, MEV나 단순 트레이딩 마저도 중앙화 되어야 사용자 경험, 트레이딩 경험이 좋음. 다들 이번 불장에 1초 동안 밈코 2~3배씩 펌핑하는거 경험했을거임.
- 슬프게도 탈중앙과 시장(트레이딩, HFT)는 그 성질부터가 서로 안맞음. 이 말은 즉 밈코 꿀통은 계속해서 중앙화 될 것이고 무거운 짐은 탈중앙 인프라가 짊어질 것이라는 말. 앞으로 밈코 트레이더나 코인 도박하는 분들은 이더 오지 마시길.
- 사람들이 솔라나는 재단이 중앙화 되어있다고 하지만, 이더도 가만보면 탈중앙은 맞는데 핵심적인 일들은 소수의 몇명이 내러티브 독점하고 있는것 같음. 회사 출근해서 10명이서 아침회의 하는 팀 vs 전세계에 분산되어 있어서 결국 잘하는 에이스 한 명이 솔로 캐리해야하는 재택근무 상상하면 됨.
- 이번에 페트라 하드포크 테스트넷한게 몇일전에 터졌고 현재도 꽤 불안정함. 이게 리눅스 커널이라면 어어 죄송 님들 패치 안하면 ㅈ됨 하면 아마존 구글이 캐리해주지만 이더리움같이 EL 종류만 5개고 CL은 4개에다가 개발에 대한 관여는 크게 안하면서 프로토콜만 만들어대는 재단의 인력 구성이 잘못된것 같음. 작년부터 나오던건데, 이더 공식 클라이언트 geth만지는 헤드 개발자가 사무실에서 펜대 굴리는 놈들이 진짜 코딩하는 애들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아이겐레이어 advisor로 꿀통은 지들이 빨았다면서 트위터에서 대대적으로 욕한적 있음.
- 본인도 개발자인데 솔직히 컴퓨터 1도 모르는애들이 경제학 학위 들고 이상한 프로토콜 만들어내는게 매우 아니꼽긴함. 근데 막상 얘네들이 트위터 연예인이고 코딩할 시간에 트위터해서 팔로워도 많음 ㅋ
- 솔라나 가만 보면 일단 아닥하고 개발하는 문화가 있는듯. 인력 구성도 개발자 위주고, 아키텍쳐도 분산시스템 잘 아는 사람이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듬. 하이퍼리퀴드 터지거나 솔라나 밈코 다시 부흥 못시키지 않는 이상 이더로 돌아올 가능성이 많이 없어짐.
- 일론 머스크가 말했듯, 인간은 모여서 일해야 퍼포먼스가 난다는 말을 본인도 이제 믿게됨. (참고로 본인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만 6년째)
- 재택근무 오래하다보니 출근하고 싶네요. 직장 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폰으로 밈코하시는 분들 화이팅.
1. 디젠
- 한국 디젠보다 외국 디젠이 좀 더 오래가는 밈을 잘 포착함. 생명주기가 짧은애들보다 컨빅션 가지고 들어가는 경향이 더 큼. 아무래도 밈이 서양문화가 강하고 투자성향도 한국이랑 달라서 그런거라 생각중.
- 근데 이 사람들도 LIBRA에 개털렸음
- 샌프란시스코 쪽, 특히 버클리 블록체인 클럽이 디젠/스나이핑 잘함.
- 잘하는 카발이 두바이쪽에 하나 있고 동남아 쪽에 하나 더 있는것 같음. 그 이상은 본인의 디젠력이 부족해서 의미있는 대화가 오고가지 못함. 죄송합니다
2. 이더 vs 솔라나
- 솔라나 리서치 인플 Max Resnick 이 이더 덴버 스테이지에서 이더는 왜 망하는가에 대해서 발표함. 참고로 이 사람 이더에서 혼자 다른 노선 걷다가 이더 리서치 카르텔 중 하나랑 싸우고 솔라나로 옮김.
- 비탈릭이 솔라나 breakpoint에서 발표한거라고 생각하면 됨
- 리테일들은 잘 모르지만 현재 메타마스크 월렛 프론트엔드 수수료 대다수가 이 사람이 만든 프로토콜에서 나옴. 근데 리테일들은 이 프로토콜이 뭔지도, 왜 돈을 버는지도,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아마 모를것 같음.
- 현재 이더의 문화를 어떻게 세팅해야하나에 대해서 의견이 많이 갈리는데, 일단 가격을 펌핑해야한다 vs 아니다 탈중앙 철학을 유지하면서 비트코인과 같은 근본을 좇아야 한다로 나뉨.
- 이더 진영에 남은 수장급 리서처가 Justin Drake인데 태국에서 ETH 3.0 발표하고 나서 그게 5년짜리 로드맵이라는 것을 알고 사람들이 크게 실망함. 아마 지금 가격 조진건 이더 고래나 크립토 전문 투자 기관들이 작년 11월 Devcon 발표에서 실망하고 던져서일 가능성이 높음.
3. 빌더
- 빌더들도 이더에 꽤나 염증을 많이 느낀 상태. 롱텀 비전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은 이더를 신봉하지만 돈 벌러 들어온 사람들은 솔라나로 탈출중.
- 메인 이벤트도 텅텅인데 해커톤도 텅텅임. 2년 전만 해도 해커톤 사람 너무 많아서 못들어갈 정도였는데 가격 하나만으로 이 현상을 설명하기 어려움. 1. 이더에서 빌딩하다가 실망하고 떠났거나 2. 솔라나로 몰리고 있거나 3. 그냥 크립토에 대한 개발자 관점에서의 컨빅션이 사라졌거나
- 메인베뉴는 비는데 사이드이벤트는 사람도 많고 퀄리티도 좋았음. 이건 마치 이더리움처럼 탈중앙화된 이벤트 운영 아니냐 얘기가 나옴
4. 펌프닷펀
- 펌프닷펀 경쟁자들 여럿 나오는중. 안티 스나이핑 메커니즘이 돈벌러 들어온 개발자들 사이에서 화두인듯
- 솔라나 문화의 부흥과 몰락을 책임졌음. 다음 불장 사이클을 위해서 이와 같은 메커니즘을 가지지만 리테일 친화적인 프로토콜을 만들려고 하는듯함
- 잘하는 디젠들은 별 생각이 없음. 애초에 이들은 트레이더가 아니라 봇/스나이퍼 들이기 때문
5. 개인적인 생각
- 하이퍼리퀴드의 성공에서 보이듯, 사람들은 탈중앙에 전혀 관심이 없음. 온체인에서 열심히 빌딩하다가 솔리디티도 개같고, 유저 경험도 별로인데 블록 타임 줄이는 하드포크는 아직도 요원한 일임.
- 웃긴건 컴퓨터공학적 구조상 유저경험과 탈중앙성은 반비례함. 이더 L1에서 preconfirmation이라는 트랜잭션 속도 빠르게 하는 프로토콜과 MEV경매하는 PBS 프로토콜이 있는데 재단의 손을 완전히 떠나있고, 막상 밸리 수익은 다 여기서 가져가고 있음.
- 그래서 시바 그럴거면 탈중앙 왜했냐, 스테이킹은 내가 하고 수익은 MEV 카르텔에 다 가져가고? 이게 이더쪽 빌더들이 왜치던 불만사항 1위였는데 해결될 기미가 안보임 ㅋ
- 위에서 말했듯이 체인이 퍼포먼스를 내려면 중앙화 되어야하고, MEV나 단순 트레이딩 마저도 중앙화 되어야 사용자 경험, 트레이딩 경험이 좋음. 다들 이번 불장에 1초 동안 밈코 2~3배씩 펌핑하는거 경험했을거임.
- 슬프게도 탈중앙과 시장(트레이딩, HFT)는 그 성질부터가 서로 안맞음. 이 말은 즉 밈코 꿀통은 계속해서 중앙화 될 것이고 무거운 짐은 탈중앙 인프라가 짊어질 것이라는 말. 앞으로 밈코 트레이더나 코인 도박하는 분들은 이더 오지 마시길.
- 사람들이 솔라나는 재단이 중앙화 되어있다고 하지만, 이더도 가만보면 탈중앙은 맞는데 핵심적인 일들은 소수의 몇명이 내러티브 독점하고 있는것 같음. 회사 출근해서 10명이서 아침회의 하는 팀 vs 전세계에 분산되어 있어서 결국 잘하는 에이스 한 명이 솔로 캐리해야하는 재택근무 상상하면 됨.
- 이번에 페트라 하드포크 테스트넷한게 몇일전에 터졌고 현재도 꽤 불안정함. 이게 리눅스 커널이라면 어어 죄송 님들 패치 안하면 ㅈ됨 하면 아마존 구글이 캐리해주지만 이더리움같이 EL 종류만 5개고 CL은 4개에다가 개발에 대한 관여는 크게 안하면서 프로토콜만 만들어대는 재단의 인력 구성이 잘못된것 같음. 작년부터 나오던건데, 이더 공식 클라이언트 geth만지는 헤드 개발자가 사무실에서 펜대 굴리는 놈들이 진짜 코딩하는 애들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아이겐레이어 advisor로 꿀통은 지들이 빨았다면서 트위터에서 대대적으로 욕한적 있음.
- 본인도 개발자인데 솔직히 컴퓨터 1도 모르는애들이 경제학 학위 들고 이상한 프로토콜 만들어내는게 매우 아니꼽긴함. 근데 막상 얘네들이 트위터 연예인이고 코딩할 시간에 트위터해서 팔로워도 많음 ㅋ
- 솔라나 가만 보면 일단 아닥하고 개발하는 문화가 있는듯. 인력 구성도 개발자 위주고, 아키텍쳐도 분산시스템 잘 아는 사람이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듬. 하이퍼리퀴드 터지거나 솔라나 밈코 다시 부흥 못시키지 않는 이상 이더로 돌아올 가능성이 많이 없어짐.
- 일론 머스크가 말했듯, 인간은 모여서 일해야 퍼포먼스가 난다는 말을 본인도 이제 믿게됨. (참고로 본인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만 6년째)
- 재택근무 오래하다보니 출근하고 싶네요. 직장 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폰으로 밈코하시는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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