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충실히 존버하자
이번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20살 여성인데, 그 어머니는 홀로 두딸 키우신분이네요 학원가기전인지, 상가에서 밥먹다가 이런 봉변을... 심장과 등을 찔렸다는데 어서 완쾌 하셨으면.. 합니다.. 이게 말이되냐 진짜 나가서 다치면 나만 손해임 뉴스보러가기
전남광주에서 흉기난동(10/16)
이게 한번 사고나면, 관심 받으려고 하는건지
이런 사고가 바이럴 되는것 같습니다.
중학생친구들이 막았네요
1달간은 약간 몸을 사리는게 좋을듯요
사람 많은곳이 차라리 나을듯하고
간헐적인 유동인구가 있는 곳은 최대한
당분간은 연말까지는 안가는게 좋을수도
이게 한번 사고나면, 관심 받으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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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인 유동인구가 있는 곳은 최대한
당분간은 연말까지는 안가는게 좋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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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트럼프 발언 및 미국 정치 관련 정리 - 2026년 10월 17일
📍트럼프·러시아 에너지 정책
· 트럼프 “러시아가 디젤을 공급할 것이며, 이는 전 세계를 위한 합의”
· 미국 의원들, 트럼프의 러시아 디젤 거래 차단 법안 발의
· 해당 법안 발의에 공화당 의원 1명과 다수 민주당 의원 참여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트럼프의 디젤 거래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불신을 초래”
· 러시아 특사 드미트리예프 “미국과 북극·LNG 프로젝트 논의 중”
· 드미트리예프 “디젤 거래 외 미국과의 추가 협력 계획 곧 발표”
📍트럼프·국제 외교
· 트럼프 “러시아·중국과 핵무기 관련 합의를 이룰 것”
· 트럼프 “젤렌스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트럼프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원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 트럼프 “이스라엘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움이 됐다”
📍트럼프·우크라이나 스타링크
· 트럼프 “우크라이나 스타실드 시스템 접근 제한은 미국이 한 일이 아니다”
· 트럼프 “스타실드 제한 명령을 누가 내렸는지 모른다”
· 트럼프 “스타링크 접근 제한은 나도, 일론 머스크도 한 일이 아닌 것으로 생각”
· 텔레그래프 “머스크, 트럼프에게 우크라이나 스타링크 서비스 축소 제안”
📍트럼프·미국 경제 및 유가
· 트럼프 “미국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 트럼프 “유가는 매우 곧 내려갈 것”
· 미국 에너지부, 전략비축유 최대 1,700만 배럴 교환 제안
📍백악관 인사 교체
· 트럼프 “케이티 자카리아에게 백악관 대변인직 재고를 권유했다”
· 트럼프 “자카리아는 다른 형태로 행정부에 남을 수 있다”
· 뉴욕타임스 “케이티 자카리아, 취임 5일 만에 백악관 대변인직에서 해임”
📍미국 정치·행정부 정책
· 트럼프 행정부,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허가받지 않은 드론 운용 금지
· 트럼프, 다음 주 금요일 플로리다에서 정치 집회 개최 예정 — CNN
· 미국, 베네수엘라 지진 구호 관련 거래 승인
· 미국, 중국과의 협상에서 마스터카드·씨티그룹의 중국 시장 접근 문제 제기 — CNBC
📍미국 재정·국가부채
· 미국 2026 회계연도 재정적자 1조 9,920억 달러, 전년 1조 7,750억 달러에서 증가
· 미국 2026 회계연도 재정적자, 최근 5년간 최대
· 미국 순관세 수입 1,732억 2,000만 달러, 전년 1,948억 7,000만 달러에서 감소
· 미국 2026 회계연도 국채 총이자 비용 1조 3,600억 달러, 전년 대비 12% 증가
· 미국 국채 순이자 비용 1조 5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트럼프·테슬라
· 트럼프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출시가 매우 기쁘다”
· 트럼프 “스타실드 사업을 전혀 지연시키지 않았다”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https://t.me/insidertracking
📍트럼프·러시아 에너지 정책
· 트럼프 “러시아가 디젤을 공급할 것이며, 이는 전 세계를 위한 합의”
· 미국 의원들, 트럼프의 러시아 디젤 거래 차단 법안 발의
· 해당 법안 발의에 공화당 의원 1명과 다수 민주당 의원 참여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트럼프의 디젤 거래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불신을 초래”
· 러시아 특사 드미트리예프 “미국과 북극·LNG 프로젝트 논의 중”
· 드미트리예프 “디젤 거래 외 미국과의 추가 협력 계획 곧 발표”
📍트럼프·국제 외교
· 트럼프 “러시아·중국과 핵무기 관련 합의를 이룰 것”
· 트럼프 “젤렌스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트럼프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원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 트럼프 “이스라엘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움이 됐다”
📍트럼프·우크라이나 스타링크
· 트럼프 “우크라이나 스타실드 시스템 접근 제한은 미국이 한 일이 아니다”
· 트럼프 “스타실드 제한 명령을 누가 내렸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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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미국 경제 및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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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베네수엘라 지진 구호 관련 거래 승인
· 미국, 중국과의 협상에서 마스터카드·씨티그룹의 중국 시장 접근 문제 제기 — CNBC
📍미국 재정·국가부채
· 미국 2026 회계연도 재정적자 1조 9,920억 달러, 전년 1조 7,750억 달러에서 증가
· 미국 2026 회계연도 재정적자, 최근 5년간 최대
· 미국 순관세 수입 1,732억 2,000만 달러, 전년 1,948억 7,000만 달러에서 감소
· 미국 2026 회계연도 국채 총이자 비용 1조 3,600억 달러, 전년 대비 12% 증가
· 미국 국채 순이자 비용 1조 5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트럼프·테슬라
· 트럼프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출시가 매우 기쁘다”
· 트럼프 “스타실드 사업을 전혀 지연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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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US Equities, Crypto, Global politics and Breaking News
미국 주식, 크립토, 속보, 국제 정치, 전쟁 소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니며, 모든 게시물의 내용은 법적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Not a financial advice)
https://t.me/insidertracking/19912
📧 insidertrading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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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디젠의 트레이딩 일지
코인 롱은 11월 중순까지 청산만 안 당하면 꽃길만 걸을 듯
참고로 필자는 롱보다 숏으로 더 많이 벌었음.
롱 편향 전혀 없고 오히려 나한테는 숏 잡는게 롱보다 훨씬 편함.
시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음.
이렇게 가격을 버티는 건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 않는 이유의 선반영이라 생각함.
민주당이 되도 개리 겐슬러 롤벡인데 전 그게 오히려 호재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생각을 바꾸게 된 여러 근거들이 있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참고로 필자는 롱보다 숏으로 더 많이 벌었음.
롱 편향 전혀 없고 오히려 나한테는 숏 잡는게 롱보다 훨씬 편함.
시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음.
이렇게 가격을 버티는 건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 않는 이유의 선반영이라 생각함.
민주당이 되도 개리 겐슬러 롤벡인데 전 그게 오히려 호재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생각을 바꾸게 된 여러 근거들이 있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열심히 충실히 존버하자
AI 반도체 롱
이유 : 생산성(ROI) 더 늘어날것 같음
ㄴ 모델업계 비상, 어쩔수없음 메컵아티스트 + 촬영기사 + 모델 등등 돈들어가는게 없음 인건비 절약 돈은 AI 에 더쓰겠죠
AI 한테 안써도 본인에게 더 쓸것같음 소비가 늘겠고
그래서 명품도 이제 더 비싸질것 같긴함...
샤넬 하나 더 사놔야하나 싶네
ㄴ 모델업계 비상, 어쩔수없음 메컵아티스트 + 촬영기사 + 모델 등등 돈들어가는게 없음 인건비 절약 돈은 AI 에 더쓰겠죠
AI 한테 안써도 본인에게 더 쓸것같음 소비가 늘겠고
그래서 명품도 이제 더 비싸질것 같긴함...
샤넬 하나 더 사놔야하나 싶네
Forwarded from 루팡
AI 버블 붕괴가 아닌 단순 변동성인 이유
벤 호로위츠 & 데이비드 색스 & 차마스- All-In Podcast
1.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 "수요 부족 vs 극심한 공급 부족" (벤 호로위츠)
1999년 '라우드클라우드(LoudCloud)'의 트라우마: 호로위츠와 마크 안드레센은 사실상 네오클라우드의 원조 격인 라우드클라우드를 1999년에 창업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 인프라와 브로드밴드, 브라우저가 막 보급되던 시기라, 막대한 빚을 내어 깔아놓은 광케이블 대역폭을 소비할 '최종 소비자 수요'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현재 AI 시장의 정반대 역학: 하지만 지금 AI 시장은 수요 부족이 아니라 '절대적인 공급 부족' 상태입니다.
앤디 재시(아마존 CEO)의 증언: 녹음 전날 호로위츠가 앤디 재시와 통화하며 "2028년까지 용량이 다 동났다던데 맞냐"고 묻자, 재시는 "2028년 이후까지도 물량이 없다. 빨라야 2028년 말에나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공급망 가격의 상승: 토큰당 가격은 내려가고 있지만, 충분한 전력과 냉각 시설이 갖춰진 GPU 가격과 데이터센터 공간 임대료는 오히려 오르고 있습니다. 건설 인력 부족과 지역 사회의 정치적·규제적 반발로 데이터센터 신축이 극도로 어렵기 때문이며, 이는 이미 공급망을 확보한 CoreWeave에게 엄청난 순풍(Tailwind)으로 작용합니다.
2. GPU 수명 연장과 '강제된 희소성' (데이비드 색스)
단순 변동성인 이유: 수조 달러 규모의 미래 가치를 지수적(Exponential) 성장률에 기반해 평가할 때는 현재의 작은 데이터 하나에도 시장이 과민 반응하며 큰 변동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펀더멘털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GPU 경제적 수명의 깜짝 연장 (3~5년 ➔ 6~8년): 과거에는 GPU의 유효 수명을 3~5년으로 잡고 감가상각을 계산했으나, 추론(Inference) 수요가 폭발하면서 수명이 6~8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이미 감가상각이 끝났어야 할 구형 칩(A100, H100)조차 현재 프리미엄 가격에 임대되고 있어, 장비 소유주들에게 예상치 못한 추가 수익(Upside surprise)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VC들과 액셀러레이터들이 스타트업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남는 컴퓨팅 파워를 사들여 미끼로 쓸 정도로 구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공급 과잉(Glut)이 불가능한 이유: 물리적 세계(Atoms)에서 기가와트(GW)급 전력과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것은 일론 머스크의 로켓 과학자들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어렵습니다. 여기에 지역 커뮤니티의 인허가 지연 등 규제 역풍까지 겹쳐, 공급 과잉은커녕 '강제된 희소성(Enforced scarcity)'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3. 신용 리스크의 실체와 OpCo-PropCo 구조 (데이비드 색스)
폴리마켓 파산 확률(27년 말 15%, 28년 말 23%)의 오류: 차마스와 색스는 CoreWeave가 본사(OpCo)와 개별 프로젝트 자산 법인(PropCo, 이른바 '박스')을 완벽히 분리해 두었기 때문에 본사가 파산할 일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설령 특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부실해져도 해당 특수목적법인(박스)만 법정관리(Receivership)에 들어가 담보로 잡힌 GPU를 매각해 정리하면 끝납니다.
무담보 채권 vs 자산유동화(ABS) 조달: 이번 주 유통시장(Secondary market)에서 20% 할인되어 수익률이 15%로 치솟은 채권은 CoreWeave 본사의 '무담보 회사채'입니다.
첫째, 유통시장 금리가 올랐다고 해서 CoreWeave가 기존 채권에 대해 내는 이자(9.6% 쿠폰)가 당장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신규 데이터센터('박스')를 짓기 위한 35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은 본사의 무담보 신용으로 빌리는 것이 아닙니다. 박스에 담긴 ①투자적격등급(Investment-grade) 우량 고객사(MS, 구글 등 매출의 75% 차지)의 5년 장기 계약서와 ②가치가 유지되고 있는 GPU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자산유동화금융(Asset-backed financing)으로 조달합니다.
따라서 대출 기관 입장에서는 CoreWeave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용도를 보고 돈을 빌려주는 셈이므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4. 북극성 지표: '투자 회수 기간(Payback Period)' (데이비드 색스)
CoreWeave(2.5년) vs SpaceX/xAI(1년): 색스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에서 가장 주시해야 할 단 하나의 지표로 '투자 회수 기간'을 꼽았습니다.
CoreWeave: 5년 장기 고정가 계약을 맺는 대신 2.5년 만에 모든 투자 원리금을 회수합니다(GW당 약 200억 달러 수준으로 수익화).
SpaceX(일론 머스크): 양측이 90일 내에 해지할 수 있는 조건(사실상 현물 Spot 가격)으로 계약하기 때문에 GW당 약 500억 달러 수준으로 수익화하며, 투자 회수 기간이 불과 1년입니다.
결론: 마치 파리의 알짜배기 에어비앤비를 소유한 것처럼, 막대한 설비투자(CapEx)를 하더라도 1년~2.5년 만에 원금을 다 뽑아내고 부채를 빠르게 롤오버할 수 있다면 극도로 무능하지 않은 이상 망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단, 향후 수요가 줄거나 시공 지연(지체상금 발생 등)으로 이 회수 기간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면 그때가 진짜 위험 신호입니다.
5. 궁극의 해자는 '전력(Power)'과 인프라 직접 소유 (차마스 & 호로위츠)
미국의 심각한 전력 적자(Electron Deficit): 차마스는 계획된 발전소가 모두 제때 지어진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하더라도, 미국은 2050년까지 1.4테라와트시(TWh) — 캘리포니아주 6개 분량 — 의 전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차세대 AI가 유발할 폭발적인 전력 부하(Load growth)는 아직 반영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병목 현상: 향후 JP모건이나 씨티은행 같은 거대 금융사, 혹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든 스타트업이 클라우드(AWS, Azure 등)에 가더라도 "전력 용량이 없어서 서비스를 못 띄워준다"며 거절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하이퍼스케일러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토지, 전력,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는 것이 AI 시대 궁극의 해자(Moat)가 됩니다.
중동의 기회 상실과 엔비디아의 독점력: 원래 사우디, UAE, 카타르 등 중동 산유국들이 풍부한 에너지와 하향식(Top-down)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의 메카가 될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최근 전쟁과 드론 공습 리스크로 그 기회를 완전히 날렸습니다(단 한 대의 드론만 방공망을 뚫어도 데이터센터가 전소되기 때문).
한편, 엔비디아는 칩뿐만 아니라 후공정 패키징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까지 싹쓸이해(구글조차 자체 메모리 모듈을 설계해야 할 정도) 공급망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어, 컴퓨팅 현물 가격은 당분간 매우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111400813994361318?s=20
https://youtu.be/_b3LfMflIGs?si=pt7BnvN46lLpf5DV
벤 호로위츠 & 데이비드 색스 & 차마스- All-In Podcast
1.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 "수요 부족 vs 극심한 공급 부족" (벤 호로위츠)
1999년 '라우드클라우드(LoudCloud)'의 트라우마: 호로위츠와 마크 안드레센은 사실상 네오클라우드의 원조 격인 라우드클라우드를 1999년에 창업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 인프라와 브로드밴드, 브라우저가 막 보급되던 시기라, 막대한 빚을 내어 깔아놓은 광케이블 대역폭을 소비할 '최종 소비자 수요'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현재 AI 시장의 정반대 역학: 하지만 지금 AI 시장은 수요 부족이 아니라 '절대적인 공급 부족' 상태입니다.
앤디 재시(아마존 CEO)의 증언: 녹음 전날 호로위츠가 앤디 재시와 통화하며 "2028년까지 용량이 다 동났다던데 맞냐"고 묻자, 재시는 "2028년 이후까지도 물량이 없다. 빨라야 2028년 말에나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공급망 가격의 상승: 토큰당 가격은 내려가고 있지만, 충분한 전력과 냉각 시설이 갖춰진 GPU 가격과 데이터센터 공간 임대료는 오히려 오르고 있습니다. 건설 인력 부족과 지역 사회의 정치적·규제적 반발로 데이터센터 신축이 극도로 어렵기 때문이며, 이는 이미 공급망을 확보한 CoreWeave에게 엄청난 순풍(Tailwind)으로 작용합니다.
2. GPU 수명 연장과 '강제된 희소성' (데이비드 색스)
단순 변동성인 이유: 수조 달러 규모의 미래 가치를 지수적(Exponential) 성장률에 기반해 평가할 때는 현재의 작은 데이터 하나에도 시장이 과민 반응하며 큰 변동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펀더멘털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GPU 경제적 수명의 깜짝 연장 (3~5년 ➔ 6~8년): 과거에는 GPU의 유효 수명을 3~5년으로 잡고 감가상각을 계산했으나, 추론(Inference) 수요가 폭발하면서 수명이 6~8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이미 감가상각이 끝났어야 할 구형 칩(A100, H100)조차 현재 프리미엄 가격에 임대되고 있어, 장비 소유주들에게 예상치 못한 추가 수익(Upside surprise)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VC들과 액셀러레이터들이 스타트업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남는 컴퓨팅 파워를 사들여 미끼로 쓸 정도로 구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공급 과잉(Glut)이 불가능한 이유: 물리적 세계(Atoms)에서 기가와트(GW)급 전력과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것은 일론 머스크의 로켓 과학자들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어렵습니다. 여기에 지역 커뮤니티의 인허가 지연 등 규제 역풍까지 겹쳐, 공급 과잉은커녕 '강제된 희소성(Enforced scarcity)'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3. 신용 리스크의 실체와 OpCo-PropCo 구조 (데이비드 색스)
폴리마켓 파산 확률(27년 말 15%, 28년 말 23%)의 오류: 차마스와 색스는 CoreWeave가 본사(OpCo)와 개별 프로젝트 자산 법인(PropCo, 이른바 '박스')을 완벽히 분리해 두었기 때문에 본사가 파산할 일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설령 특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부실해져도 해당 특수목적법인(박스)만 법정관리(Receivership)에 들어가 담보로 잡힌 GPU를 매각해 정리하면 끝납니다.
무담보 채권 vs 자산유동화(ABS) 조달: 이번 주 유통시장(Secondary market)에서 20% 할인되어 수익률이 15%로 치솟은 채권은 CoreWeave 본사의 '무담보 회사채'입니다.
첫째, 유통시장 금리가 올랐다고 해서 CoreWeave가 기존 채권에 대해 내는 이자(9.6% 쿠폰)가 당장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신규 데이터센터('박스')를 짓기 위한 35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은 본사의 무담보 신용으로 빌리는 것이 아닙니다. 박스에 담긴 ①투자적격등급(Investment-grade) 우량 고객사(MS, 구글 등 매출의 75% 차지)의 5년 장기 계약서와 ②가치가 유지되고 있는 GPU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자산유동화금융(Asset-backed financing)으로 조달합니다.
따라서 대출 기관 입장에서는 CoreWeave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용도를 보고 돈을 빌려주는 셈이므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4. 북극성 지표: '투자 회수 기간(Payback Period)' (데이비드 색스)
CoreWeave(2.5년) vs SpaceX/xAI(1년): 색스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에서 가장 주시해야 할 단 하나의 지표로 '투자 회수 기간'을 꼽았습니다.
CoreWeave: 5년 장기 고정가 계약을 맺는 대신 2.5년 만에 모든 투자 원리금을 회수합니다(GW당 약 200억 달러 수준으로 수익화).
SpaceX(일론 머스크): 양측이 90일 내에 해지할 수 있는 조건(사실상 현물 Spot 가격)으로 계약하기 때문에 GW당 약 500억 달러 수준으로 수익화하며, 투자 회수 기간이 불과 1년입니다.
결론: 마치 파리의 알짜배기 에어비앤비를 소유한 것처럼, 막대한 설비투자(CapEx)를 하더라도 1년~2.5년 만에 원금을 다 뽑아내고 부채를 빠르게 롤오버할 수 있다면 극도로 무능하지 않은 이상 망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단, 향후 수요가 줄거나 시공 지연(지체상금 발생 등)으로 이 회수 기간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면 그때가 진짜 위험 신호입니다.
5. 궁극의 해자는 '전력(Power)'과 인프라 직접 소유 (차마스 & 호로위츠)
미국의 심각한 전력 적자(Electron Deficit): 차마스는 계획된 발전소가 모두 제때 지어진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하더라도, 미국은 2050년까지 1.4테라와트시(TWh) — 캘리포니아주 6개 분량 — 의 전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차세대 AI가 유발할 폭발적인 전력 부하(Load growth)는 아직 반영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병목 현상: 향후 JP모건이나 씨티은행 같은 거대 금융사, 혹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든 스타트업이 클라우드(AWS, Azure 등)에 가더라도 "전력 용량이 없어서 서비스를 못 띄워준다"며 거절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하이퍼스케일러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토지, 전력,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는 것이 AI 시대 궁극의 해자(Moat)가 됩니다.
중동의 기회 상실과 엔비디아의 독점력: 원래 사우디, UAE, 카타르 등 중동 산유국들이 풍부한 에너지와 하향식(Top-down)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의 메카가 될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최근 전쟁과 드론 공습 리스크로 그 기회를 완전히 날렸습니다(단 한 대의 드론만 방공망을 뚫어도 데이터센터가 전소되기 때문).
한편, 엔비디아는 칩뿐만 아니라 후공정 패키징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까지 싹쓸이해(구글조차 자체 메모리 모듈을 설계해야 할 정도) 공급망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어, 컴퓨팅 현물 가격은 당분간 매우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111400813994361318?s=20
https://youtu.be/_b3LfMflIGs?si=pt7BnvN46lLpf5DV
X (formerly Twitter)
루팡 (@DrNHJ) on X
AI 버블 붕괴가 아닌 단순 변동성인 이유
벤 호로위츠 & 데이비드 색스(@DavidSacks) & 차마스(@chamath)- All-In Podcast
1.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 "수요 부족 vs 극심한 공급 부족" (벤 호로위츠)
1999년 '라우드클라우드(LoudCloud)'의 트라우마: 호로위츠와 마크 안드레센은 사실상 네오…
벤 호로위츠 & 데이비드 색스(@DavidSacks) & 차마스(@chamath)- All-In Podcast
1.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 "수요 부족 vs 극심한 공급 부족" (벤 호로위츠)
1999년 '라우드클라우드(LoudCloud)'의 트라우마: 호로위츠와 마크 안드레센은 사실상 네오…
Forwarded from 기술적 분석으로 보는 주식시장 (by 소라게아빠)
라이브 내용 못들으신 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
1. 정부의 의지는 아직 있으나, 제도적으로 나오는 건 기다려봐야된다. 시중 자금의 변동은 계속 주식쪽이 유리하다
2. 시장 전체 조정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글로벌 전체 섹터 중 로테이션 과정으로 봐야되며, 최근 나오는 뉴스들은 로테이션의 명분이지. 하락의 트리거가 될 수 없다.
3. 한국 시장의 현 위치는 가격 조정 이후 기간 조정의 위치이다. 현 위치가 바닥은 아닐수 있으나 과하게 빠진 부분을 더 비중있게 봐야된다.
4. 하락한 이후에 나오는 하락 명분은 의미가 없다. 상승이 다 나온 이후에 나온 상승 명분도 의미가 없다. 지금 구간은 회사의 이슈보다는 주식의 과매수/과매도에 따른 프리미엄값 변동 시즌일 뿐이다.
5. 코스피 1만, 코스닥 2천 목표가는 아직 변동 없음.
6. 아직도 시장의 기대감이 완전히 사그러들지 않은거 같음.
1. 정부의 의지는 아직 있으나, 제도적으로 나오는 건 기다려봐야된다. 시중 자금의 변동은 계속 주식쪽이 유리하다
2. 시장 전체 조정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글로벌 전체 섹터 중 로테이션 과정으로 봐야되며, 최근 나오는 뉴스들은 로테이션의 명분이지. 하락의 트리거가 될 수 없다.
3. 한국 시장의 현 위치는 가격 조정 이후 기간 조정의 위치이다. 현 위치가 바닥은 아닐수 있으나 과하게 빠진 부분을 더 비중있게 봐야된다.
4. 하락한 이후에 나오는 하락 명분은 의미가 없다. 상승이 다 나온 이후에 나온 상승 명분도 의미가 없다. 지금 구간은 회사의 이슈보다는 주식의 과매수/과매도에 따른 프리미엄값 변동 시즌일 뿐이다.
5. 코스피 1만, 코스닥 2천 목표가는 아직 변동 없음.
6. 아직도 시장의 기대감이 완전히 사그러들지 않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