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충실히 존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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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내려올때 레버리지좀 탓는데
어떻게 될려나 많이는 안탓음
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100y | Four Pillars)
오늘부로 MSTR과 STRC를 바라보는 뷰를 전환합니다.

저는 지난 한 달동안 MSTR과 STRC에 대한 숏 뷰를 유지해왔으며, 10개가 넘는 트윗과 리서치를 작성해왔습니다.

오늘 스트래티지가 또 mNAV가 낮은 상태에서 $1.15B 규모의 MSTR을 ATM에 판매하였습니다. 이는 BPS를 크게 희석하는 트레이드이기에, 원래 같았으면 저는 오늘 또 이를 크게 비판하는 오피니언을 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MSTR과 STRC에 대해 호의적인 오피니언으로 가져왔습니다. 스트래티지는 단순히 MSTR을 판매한 것을 넘어서 오늘 5가지 큰 공지를 했습니다.

이 중 핵심은 스트래티지가 앞으로 특정 한도 내에서 BTC를 판매하여 MSTR과 STRC를 바이백할 수 있다는 것이며, 앞으로 mNAV=1근처에서 MSTR ATM 발행을 하지 않겠다는 메세지를 남긴 것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스트래티지를 비난하는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Breakeven mNAV보다 낮은 상황에서 MSTR를 발행해서 MSTR 투자자들을 희생시키는 것이었는데요,

앞으로 스트래티지가 이를 지양하고, 오히려 필요하다면 BTC를 판매하여 회사의 장기 지속가능성을 생각하겠다는, 유연한 자본 체계로의 전환을 발표한 것입니다.

스트래티지가 오늘 말한 것을 지속한다면 저는 앞으로 굳이 MSTR과 STRC에 대한 숏 의견을 개진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BTC 시장이 계속 힘들다거나, 투자자들이 저번처럼 스트래티지의 BTC 판매에 과민반응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어찌되었든 오늘 스트래티지의 발표는 시장이 원하는 발표 및 불확실성 해소라고 생각합니다.

MSTR과 STRC. 과연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봅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링크 (X / 웹사이트)
❤1
열심히 충실히 존버하자
음 이런걸 보고 들어가는건 취향은 아니긴한데
5천 넣어봐야, 100불까지 해서
500만원 버는건데 여기에 리소스를..

(결론 안하고, 포켓몬 카드나 살까 하는중)

굿밤
👍1🎉1
Forwarded from tradfi_kr
*앤트롭픽(ANTHROPIC)이 아마존과 컴퓨팅 시간 기반이 아닌 토큰 기반으로 계약을 재협상했습니다 - 정보

*아마존은 증가하는 인위적 비용을 완화하기 위해 다른 AI 모델도 검토 중입니다 - 정보

$AMZN
오전 벌써 다가버렷네요!?
바쁘게 살면 놔뚜믄 올라요
(나스닥 한정)
👍1🔥1
삼전 레전드 반등
❤1👍1🔥1
양배추 가격 오르겠누
장마 없어진지 언제인데
지난주말에도 비온다고~ 해놓고
안와놓고, 기상청=축협인가...
Forwarded from 그놈의 목소리
말한대로 흘러가는 중
VIX 17 4퍼 오름
다 괜찮은데 원화 하락이 슬프네
거주 때문에 묶인돈.. 돈맡기면
달러로 이자 내는 시스템도 나왔으면...

보증금 맡기고, 동시에 달러 대출
이자는 내가 내는 그런..?

아무튼 걍 원화 녹아서 생각해봄
클로드 MAX 구독해놓고 보니까
클로드는 그렇게 필요가 없는듯?
굳이 지금 써야하나? 생각 그래서 구취
제미나이 or gpt 갈듯

(클로드 오류존나남/ 애기한거 또애기함
아무튼 잘 모르겠음)
1/
많은 글에서 볼 수 있듯이 Open USD(OUSD)는 단순히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이 하나 더 나온 것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 돈을 버는 구조 자체를 바꾸는 시도이자..

테더와 써클의 현재 수익 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테더와 써클의 스테이블 코인 점유율도 뒤바꿀 큰 사건입니다.

이 발표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먼저 지금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올해 초 기준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수익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Tether는
- 월 약 8,810억 원
- 연 약 10조 5,800억 원

Circle은
- 월 약 3,150억 원
- 연 약 3조 7,800억 원
정도의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둘을 합치면 연간 14조 원이 넘는 규모죠.

이 정도면 뭐.. 웬만한 대기업 하나의 영업이익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3/
이 막대한 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사실 구조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사용자가 1달러를 입금하면,
발행사는 1개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합니다.

그리고 발행사는 사용자로부터 받은 1달러를 그냥 금고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국채(T-Bills)와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합니다.

2023년부터 이어진 고금리 환경에서 미국 단기국채 수익률은 약 4~5%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결국 수천억 달러 규모의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가 그대로 발행사의 수익이 된거죠

4/
문제는 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느냐입니다.

이 수익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만들어진 돈입니다.
거래소가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고,
DeFi가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고,
수많은 사용자와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한 결과 만들어진 자본이죠.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수익은 대부분 발행사로 귀속됩니다.
그 수익은 오롯이 회사 운영, 주주, 사업 확장 등에만 사용됩니다.

블록체인 생태계로 다시 돌아오는 돈은 많지 않죠.

5/
그래서 지난 몇 년 동안
이 꿀통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던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우리도 스테이블코인을 만들겠다."
고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결국
발행사만 바뀌었을 뿐 구조는 그대로 였습니다.

Circle 대신 다른 회사가,
Tether 대신 다른 회사가
준비금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였을 뿐이죠

6/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Open USD는 조금 다른 접근을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발행사가 독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관리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은
Open USD를 사용하는 파트너 기업들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즉,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수록
그 생태계에 참여한 기업들도 함께 경제적 이익을 얻는 구조인 겁니다.

7/
이번 발표에 14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기관이 붙었던 이유는 이 구조 때문이죠.

그리고
Visa,
Mastercard,
Stripe,
BlackRock,
BNY,
Google,
Shopify,
Coinbase,
Solana 등
14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세상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기업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을 하나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데 뜻을 모은 것입니다.

8/
여기까지 정리하면
Open USD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만든 가치를 생태계 참여자들과 다시 나누는 구조를 제안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준비금에서 발생한 수익을 공유받은 기업들은 그 경제적 가치를 다시 사용자들에게 돌려줄 유인이 생깁니다.

더 낮은 수수료,
더 높은 캐시백,
더 좋은 리워드,
더 빠른 정산,
더 높은 예치 이자.

기업들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게 됩니다.

사용자는 '블록체인을 쓰자'가 아니라 '더 좋은 서비스를 쓰자'는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 경제의 역사는 항상 더 저렴하고, 더 편리하며, 더 많은 가치를 돌려주는 시스템이 기존 시스템을 대체해 왔습니다.

만약 Open USD가 이러한 가치의 선순환을 실제로 만들어낸다면,
앞으로 경쟁은 단순히 누가 더 많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생태계와 사용자에게 환원하느냐로 바뀔 것입니다.

이것이 OUSD가 가진 가장 중요한 의미이자, 블록체인이 기존 인터넷 금융 인프라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x.com/i/status/207222400697201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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