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국적기 필수 (feat. 터키항공 절대금지)
이번에 여행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버부킹" 이라는걸 당해봤어요.
여행가기전에 티켓을 알아보다가 "아시아나"로 되어있는 터키 왕복 티켓을 끊었는데, 알고보니깐 아시아나에서 터키항공이랑 코드쉐어를 하는 티켓이였습니다.
사실 이걸 알았으면 안끊었을꺼같아요. 동생에게 맡겨두었는데 좀 더 신경을 쓸걸 그랬습니다.
갈 때부터 불안했던게, 코드쉐어로 예약을 하니 이스탄불 -> 인천으로 갈때부터 체크인이 미리되지 않아 좌석지정이 안되었어요. 다행히 문제없이 저희는 타고 갔고 찝찝함을 뒤로한채 여행을 했어요.
문제는 귀국날이였습니다. 귀국하는 날 새벽 1시 50분 비행기였고 공항에는 10시 30분쯤 도착했어요. 가서 체크인 시도를 하니 카운터에서 갑자기 오버부킹이니깐 터키항공 사무소로 가라는거에요.
근데 이때부터 쎄했던게, 그냥 입국장에 터키항공 얘네들은 탑승거부 안내 사무소라는게 있어요. 한국에는 그딴게 없진않나요?
갔더니, 이미 우리 앞에 10명 오버부킹되어있고 너네 뒤로도 8명정도 더있다. 라고 하더라구요.
네, 총 20명정도가 오버부킹을 해서 받았고, 항공규정상 특정 비율이상 오버부킹받아도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저희한테 마닐라로 가서 마닐라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가라고 했어요.
진짜 개소리같고 믿기지 않았지만 그거말고는 2일뒤 직항있다고 해서 선택지가 없었고, 더 웃긴건 인터넷 후기 보니깐 상습범이더라구요.
심지어 저희가 탄 마닐라행 비행기도 이미 오버부킹해놔서, 저희가 도착해서 타려고 대기할때 오버부킹으로 인해서 나중에 갈사람을 찾더라구요.
결과적으로 팔자에 없는 마닐라가서 졸리비 먹고 12시간 늦게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터키항공 타지마세요, 저희가 터키 - 인천을 이용했기에 보상을 해줬지만, 일부 후기들을 보면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가 아니면 보상을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탈거면 꼭 대한항공/아시아나 타시거나 다른 후기좋은 국적기 타시길 바랍니다.
이상!
이번에 여행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버부킹" 이라는걸 당해봤어요.
여행가기전에 티켓을 알아보다가 "아시아나"로 되어있는 터키 왕복 티켓을 끊었는데, 알고보니깐 아시아나에서 터키항공이랑 코드쉐어를 하는 티켓이였습니다.
사실 이걸 알았으면 안끊었을꺼같아요. 동생에게 맡겨두었는데 좀 더 신경을 쓸걸 그랬습니다.
갈 때부터 불안했던게, 코드쉐어로 예약을 하니 이스탄불 -> 인천으로 갈때부터 체크인이 미리되지 않아 좌석지정이 안되었어요. 다행히 문제없이 저희는 타고 갔고 찝찝함을 뒤로한채 여행을 했어요.
문제는 귀국날이였습니다. 귀국하는 날 새벽 1시 50분 비행기였고 공항에는 10시 30분쯤 도착했어요. 가서 체크인 시도를 하니 카운터에서 갑자기 오버부킹이니깐 터키항공 사무소로 가라는거에요.
근데 이때부터 쎄했던게, 그냥 입국장에 터키항공 얘네들은 탑승거부 안내 사무소라는게 있어요. 한국에는 그딴게 없진않나요?
갔더니, 이미 우리 앞에 10명 오버부킹되어있고 너네 뒤로도 8명정도 더있다. 라고 하더라구요.
네, 총 20명정도가 오버부킹을 해서 받았고, 항공규정상 특정 비율이상 오버부킹받아도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저희한테 마닐라로 가서 마닐라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가라고 했어요.
진짜 개소리같고 믿기지 않았지만 그거말고는 2일뒤 직항있다고 해서 선택지가 없었고, 더 웃긴건 인터넷 후기 보니깐 상습범이더라구요.
심지어 저희가 탄 마닐라행 비행기도 이미 오버부킹해놔서, 저희가 도착해서 타려고 대기할때 오버부킹으로 인해서 나중에 갈사람을 찾더라구요.
결과적으로 팔자에 없는 마닐라가서 졸리비 먹고 12시간 늦게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터키항공 타지마세요, 저희가 터키 - 인천을 이용했기에 보상을 해줬지만, 일부 후기들을 보면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가 아니면 보상을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탈거면 꼭 대한항공/아시아나 타시거나 다른 후기좋은 국적기 타시길 바랍니다.
이상!
❤8👍4
크립토 카드 회색지대에 대한 한은에서의 모니터링 코멘트
대부분의 크립토 카드 회사들이 조세회피지역에 법인이 있고, KYC 된거 보면 등록한 이름으로도 제대로 안되어있던데 과연 이게 규제가 될까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행해온 행정처리로 보면 크립토 카드를 국내에서 사용을 금하는게 기출인데, 시스템 상으로 특정 카드만 막는것도 현행법이나 구조적으로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큰 흐름과 대세는 계속해서 이어져가는데 어떻게 막고자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카드사들도 고객 유치 할 수 있는 혜택들을 계속 내줘야 하는데 고착화되다보니 더이상 이렇다할 좋은 카드내는것도 잘 안하는거같기도 하네요.
출처
이에 신 총재는 크립토카드의 결제 방식과 해외 사업자 중심의 운영 특성을 고려할 때 관련 위험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신 총재는 “크립토카드를 쓰게 되면 중개업자가 다시 법정화폐로 전환해 지급하기 때문에 중개 단계가 하나 더 있다”며 “다른 지급수단보다 수수료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립토카드 주체들이 모두 외국에 있고 주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지적한 여러 위험이 있다”며 규제 우회 가능성 등을 인정했다.
대부분의 크립토 카드 회사들이 조세회피지역에 법인이 있고, KYC 된거 보면 등록한 이름으로도 제대로 안되어있던데 과연 이게 규제가 될까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행해온 행정처리로 보면 크립토 카드를 국내에서 사용을 금하는게 기출인데, 시스템 상으로 특정 카드만 막는것도 현행법이나 구조적으로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큰 흐름과 대세는 계속해서 이어져가는데 어떻게 막고자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카드사들도 고객 유치 할 수 있는 혜택들을 계속 내줘야 하는데 고착화되다보니 더이상 이렇다할 좋은 카드내는것도 잘 안하는거같기도 하네요.
출처
Blockmedia
신현송 한은 총재 “해외 크립토카드 규제 우회 우려…면밀히 모니터링”
해외 발행 크립토카드가 국내외 결제에 쓰이면서 규제 우회와 소비자 보호, 관세 회피 우려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김남준 의원은 올해 7월 국내 스테이블코인 일평균 거래액이 약 2000억원이고, 해외 플랫폼 크립토카드 누적 결제가 100억달러라는 추정도 있다고 지적했다.
제일 쉬운거는 흐름에 맞는 혜택 만든 카드 내면 사용자 유출도 적어질텐데, 지금 당장 AI 구독 10%-20% 할인해주는 카드 만들어주면 대란날 확률 매우 높겠죠.
그치만 온갖 조건 다 달아서 ‘최대’ 만원 할인해주는게 현실이네요.
소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100% 페이백 해주면 그거 쓰는게 현실 아닐까요?
스시자로 카레자로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조금은 위험해보이지만 R/R 압도적인데 다 그거쓰지요. 외화 유출범이라고 하기보다는 더 경쟁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깔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온갖 조건 다 달아서 ‘최대’ 만원 할인해주는게 현실이네요.
소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100% 페이백 해주면 그거 쓰는게 현실 아닐까요?
스시자로 카레자로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조금은 위험해보이지만 R/R 압도적인데 다 그거쓰지요. 외화 유출범이라고 하기보다는 더 경쟁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깔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지금오르는 SKYA 정리
상승 이유
SkyAI가 보통주와 일부 워런트의 최대 95%를 주식/워런트 모두 $3 현금에 공개매수하겠다고 관련 뉴스를 냈고 세부사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최대 집행금액: 약 $201M
- 공개매수 시작 예정: 10월 15일
- 진행 기간: 약 10영업일
약 100만 SOL을 매도했고, 현재도 약 100만 SOL을 보유 중입니다.
그러면 mNAV를 계산해봐야겠죠?
현재 추정 순자산은 약 $220~231M수준입니다. (판매 솔라나 + 기존 자산)
- 기본주식 기준 mNAV: 0.47~0.55배
- 공개매수 대상 워런트까지 반영: 0.68~0.79배
- 현실적인 추정치: 약 0.7배 전후
- 공개매수가 $3에서 성사시 희석 기준 mNAV는 0.9~1.0배
생각해볼 리스크
1. 아직 SEC Schedule TO가 제출되지 않음
2. 발표문상 공개매수가 시작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
3. 각 증권 종류별 최소 50% 참여 필요
4. 공개매수 기간 내내 SOL 종가 $100 초과 조건
5. 신청 물량이 많으면 비례배분
참고로 개명전 이름이 STSS라고 샤프테크놀로지로 많은 이들을 울렸어요.
상승 이유
SkyAI가 보통주와 일부 워런트의 최대 95%를 주식/워런트 모두 $3 현금에 공개매수하겠다고 관련 뉴스를 냈고 세부사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최대 집행금액: 약 $201M
- 공개매수 시작 예정: 10월 15일
- 진행 기간: 약 10영업일
약 100만 SOL을 매도했고, 현재도 약 100만 SOL을 보유 중입니다.
그러면 mNAV를 계산해봐야겠죠?
현재 추정 순자산은 약 $220~231M수준입니다. (판매 솔라나 + 기존 자산)
- 기본주식 기준 mNAV: 0.47~0.55배
- 공개매수 대상 워런트까지 반영: 0.68~0.79배
- 현실적인 추정치: 약 0.7배 전후
- 공개매수가 $3에서 성사시 희석 기준 mNAV는 0.9~1.0배
생각해볼 리스크
1. 아직 SEC Schedule TO가 제출되지 않음
2. 발표문상 공개매수가 시작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
3. 각 증권 종류별 최소 50% 참여 필요
4. 공개매수 기간 내내 SOL 종가 $100 초과 조건
5. 신청 물량이 많으면 비례배분
참고로 개명전 이름이 STSS라고 샤프테크놀로지로 많은 이들을 울렸어요.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캐릭터. ai, 챕터11 파산보호 신청 및 디즈니 우선 인수자로 참여
: Character. ai는 법적, 규제 및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자발적 챕터11 파산보호 신청. 회사 자산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매각하는 절차에 착수했으며, 적절한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플랫폼 운영 종료 예정
: 디즈니는 2,000만 달러를 제시한 우선 입찰자(Stalking Horse Bidder)로 참여. 인수 대상은 특정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비독점적 영구 라이선스와 특정 청구권으로, 회사 전체를 인수하는 거래는 아님
: 디즈니는 자사가 채용한 Character. ai 전직 직원들을 활용해 플랫폼의 임시 운영과 매각 절차를 지원할 예정. 해당 거래는 경쟁 입찰을 통해 더 높은 가격이나 유리한 조건의 제안이 나올 경우 변경 가능
: 매각 절차는 2026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완료 목표. 현재 플랫폼과 유료 구독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며, 이용자 데이터 보호 정책도 유지. 다만 플랫폼 운영을 지속할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종료 불가피
https://blog.character.ai/an-update-on-character-ai
: Character. ai는 법적, 규제 및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자발적 챕터11 파산보호 신청. 회사 자산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매각하는 절차에 착수했으며, 적절한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플랫폼 운영 종료 예정
: 디즈니는 2,000만 달러를 제시한 우선 입찰자(Stalking Horse Bidder)로 참여. 인수 대상은 특정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비독점적 영구 라이선스와 특정 청구권으로, 회사 전체를 인수하는 거래는 아님
: 디즈니는 자사가 채용한 Character. ai 전직 직원들을 활용해 플랫폼의 임시 운영과 매각 절차를 지원할 예정. 해당 거래는 경쟁 입찰을 통해 더 높은 가격이나 유리한 조건의 제안이 나올 경우 변경 가능
: 매각 절차는 2026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완료 목표. 현재 플랫폼과 유료 구독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며, 이용자 데이터 보호 정책도 유지. 다만 플랫폼 운영을 지속할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종료 불가피
https://blog.character.ai/an-update-on-character-ai
character.ai blog
An Update on Character.ai
Today, we’re sharing that Character.ai has initiated a voluntary Chapter 11 bankruptcy process to facilitate a court-supervised sale of the company.
Over the past year, we’ve taken meaningful steps to sustain and improve our business amid significant legal…
Over the past year, we’ve taken meaningful steps to sustain and improve our business amid significant legal…
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렛저 잘못하면 망하겠는데...
유럽쪽에서 발견된건 구입후 개조하고 반품하는 수법, 즉 반품처리되었던게 재포장된 채로 다시 유통된 케이스로 추정되나봄
유럽쪽에서 발견된건 구입후 개조하고 반품하는 수법, 즉 반품처리되었던게 재포장된 채로 다시 유통된 케이스로 추정되나봄
보안관련된거는 보수적으로 처리하는게 황금률인데, 팩트면 렛저 망해도 안 안타깝네요.
심지어 반품 제품 검수도 안하고 다시 팔았다는 말인데,
1) 직접 제조하지도 않아 2) QC도 안해 그러면 지갑 업체가 아니라 유통사로 보는게 맞지않나?
렛저가 지갑 시장에 또 한 번 큰 이슈를 가져오겠군요.
군대에서도 CEOI 안보이면 전량 폐기하고 다 갈아버리는데 무슨깡이지?
심지어 반품 제품 검수도 안하고 다시 팔았다는 말인데,
1) 직접 제조하지도 않아 2) QC도 안해 그러면 지갑 업체가 아니라 유통사로 보는게 맞지않나?
렛저가 지갑 시장에 또 한 번 큰 이슈를 가져오겠군요.
군대에서도 CEOI 안보이면 전량 폐기하고 다 갈아버리는데 무슨깡이지?
👍3
내란세력 척결이라는 단어는 보면 볼수록 폭력적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27348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 회복’이 1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교·안보’ 11.9%. ‘복지·노동’ 10%, ‘내란세력 척결’ 5% 등 순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안보’가 17.6%로 가장 높았다. ‘경제 회복’(16.6%), ‘국민 통합'(15.4%)가 뒤를 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27348
Naver
[속보]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4.9% '취임 후 최저' 경신…부정평가 58.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4.9%, 국민의힘이 37.1%로 조사돼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2.2%포인트(p
❤2
Forwarded from 제이슨상님 Unemployed by Agents
맥킨지의 AI 활용법. 면접 시 임원 인터뷰 다음으로 AI와의 인터뷰를 통과해야함
가상 시뮬레이션으로(까다로운 클라이언트나 함정 질문들을 던지는 시뮬레이션) 지원자의 순발력과 대응력을 테스트하기 위함. 소프트스킬을 더 많이 보겠다는 듯.
"이 사람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 사람은 진정 어떤 사람인가?"
https://www.wsj.com/lifestyle/careers/mckinsey-interview-process-ai-7d08a69e?
가상 시뮬레이션으로(까다로운 클라이언트나 함정 질문들을 던지는 시뮬레이션) 지원자의 순발력과 대응력을 테스트하기 위함. 소프트스킬을 더 많이 보겠다는 듯.
"이 사람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 사람은 진정 어떤 사람인가?"
https://www.wsj.com/lifestyle/careers/mckinsey-interview-process-ai-7d08a69e?
The Wall Street Journal
Exclusive | To Get This Job at McKinsey, You’ll Need to Survive a Debate With AI First
The elite consulting firm is rolling out a new avatar that plays the part of a client in some consulting interviews.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 조정 기준 흑자 및 현금흐름 흑자 달성 보도
: 3Q26 매출 168억 달러로 전분기 115억 달러 대비 46% 증가.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조정 기준 흑자와 현금흐름 흑자를 달성했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3Q26 매출 168억 달러로 전분기 115억 달러 대비 46% 증가.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조정 기준 흑자와 현금흐름 흑자를 달성했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2
Forwarded from 에어드랍코리아 (Airdropkorea)
이제 CT들도 빨간약을 먹을 때가 되었다.
예전부터 토큰 != 주식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저는 사실 이 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다른 건 맞습니다. 주식에는 의결권, 배당청구권, 잔여재산 청구권 같은 권리가 있지만 대부분의 토큰에는 그런 권리가 없으니깐요.
그런데 유저가 돈을 넣는 과정과 프로젝트가 그 돈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경제적 구조까지 완전히 다르냐고 하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디파이 써머 때도 잡알트를 over-collateralize 해줬지만, 결국 실제 부가가치는 테더나 USDC 같은 가치 있는 자산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거래하면서 수수료를 내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프로젝트는 그렇게 만들어진 TVL, 유동성, 거래량, 수수료, 사용자 수를 기반으로 성장했고 그 대가로 토큰을 뿌렸습니다.
최근 퍼프 DEX나 신규 체인의 흐름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은 미래 토큰을 기대하면서 돈을 예치하고, 수수료를 태우고, 자본을 묶어두는 기회비용을 지불합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예상 FDV가 있고, 내가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토큰 수량이 있고, 그걸 기준으로 기대수익을 계산합니다.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프로젝트 FDV가 XXm은 갈 것 같으니 수수료를 태우고 예치를 하는 겁니다.
그 정도 돈을 벌지 못할 것 같으면 투자자들은 다른 프로젝트로 가거나, 하다못해 CEX에서 스테이블 이자를 받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포인트 파밍이나 에어드롭 작업도 사실상 각자가 생각하는 기대 시총에 미리 투자하는 비상장 투자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는 TVL과 유동성, 사용자, 거래량을 성과로 만들고 수수료를 얻거나 외부 투자를 받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나중에 자신들이 발행할 토큰을 약속합니다.
이후 토큰이 나온 뒤에는 바이백을 하고, 프로포절을 올리고, 토큰 투표로 주요 의사결정을 합니다.
법적인 권리는 다르지만 경제적인 기능만 놓고 보면 자사주 매입과 주주총회 의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는 크라임 무빙 기대하고 사는데 무슨 주식 같은 소리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장주식에서도 개잡주와 테마주가 크라임 무빙을 보여주는 경우는 많습니다. 펌핑과 덤핑이 가능하다는 게 토큰과 주식의 본질적인 차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루카의 행동도 비슷하게 봅니다.
미래의 토큰가치와 성장을 약속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자본과 기회비용을 투입하게 만들었는데, 런웨이가 부족해진 뒤 청산을 이야기한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약속이 바뀐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스타트업이 비상장 투자를 다 받아놓고, 런웨이가 떨어지자 투자자들 앞에서 “우리 이제 청산할래”라고 말하는 것과 경제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탠다드X를 비롯해 이런 청산 사례가 계속 나온다면 투자자들도 이제 예상 FDV와 에어드랍 수익률만 계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런웨이, 재단 자금, 토큰 추가 발행 권한, 거버넌스의 실효성, 청산 시 자산 귀속, 운영진의 이해상충과 도덕적 해이까지 이제는 정성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토큰은 주식이 아니라서 괜찮은 게 아니라, 주식보다 투자자 보호가 약하기 때문에 더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예전부터 토큰 != 주식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저는 사실 이 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다른 건 맞습니다. 주식에는 의결권, 배당청구권, 잔여재산 청구권 같은 권리가 있지만 대부분의 토큰에는 그런 권리가 없으니깐요.
그런데 유저가 돈을 넣는 과정과 프로젝트가 그 돈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경제적 구조까지 완전히 다르냐고 하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디파이 써머 때도 잡알트를 over-collateralize 해줬지만, 결국 실제 부가가치는 테더나 USDC 같은 가치 있는 자산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거래하면서 수수료를 내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프로젝트는 그렇게 만들어진 TVL, 유동성, 거래량, 수수료, 사용자 수를 기반으로 성장했고 그 대가로 토큰을 뿌렸습니다.
최근 퍼프 DEX나 신규 체인의 흐름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은 미래 토큰을 기대하면서 돈을 예치하고, 수수료를 태우고, 자본을 묶어두는 기회비용을 지불합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예상 FDV가 있고, 내가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토큰 수량이 있고, 그걸 기준으로 기대수익을 계산합니다.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프로젝트 FDV가 XXm은 갈 것 같으니 수수료를 태우고 예치를 하는 겁니다.
그 정도 돈을 벌지 못할 것 같으면 투자자들은 다른 프로젝트로 가거나, 하다못해 CEX에서 스테이블 이자를 받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포인트 파밍이나 에어드롭 작업도 사실상 각자가 생각하는 기대 시총에 미리 투자하는 비상장 투자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는 TVL과 유동성, 사용자, 거래량을 성과로 만들고 수수료를 얻거나 외부 투자를 받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나중에 자신들이 발행할 토큰을 약속합니다.
이후 토큰이 나온 뒤에는 바이백을 하고, 프로포절을 올리고, 토큰 투표로 주요 의사결정을 합니다.
법적인 권리는 다르지만 경제적인 기능만 놓고 보면 자사주 매입과 주주총회 의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는 크라임 무빙 기대하고 사는데 무슨 주식 같은 소리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장주식에서도 개잡주와 테마주가 크라임 무빙을 보여주는 경우는 많습니다. 펌핑과 덤핑이 가능하다는 게 토큰과 주식의 본질적인 차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루카의 행동도 비슷하게 봅니다.
미래의 토큰가치와 성장을 약속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자본과 기회비용을 투입하게 만들었는데, 런웨이가 부족해진 뒤 청산을 이야기한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약속이 바뀐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스타트업이 비상장 투자를 다 받아놓고, 런웨이가 떨어지자 투자자들 앞에서 “우리 이제 청산할래”라고 말하는 것과 경제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탠다드X를 비롯해 이런 청산 사례가 계속 나온다면 투자자들도 이제 예상 FDV와 에어드랍 수익률만 계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런웨이, 재단 자금, 토큰 추가 발행 권한, 거버넌스의 실효성, 청산 시 자산 귀속, 운영진의 이해상충과 도덕적 해이까지 이제는 정성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토큰은 주식이 아니라서 괜찮은 게 아니라, 주식보다 투자자 보호가 약하기 때문에 더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