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는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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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이 터져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X : https://x.com/pasankimchi TG: https://t.me/netdebtz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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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경 x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크립토 인사이트 포럼 다녀왔는데 막 그렇게 많은 인사이트가 있던 건 아니었고 규제 관련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음.

1. 규제 천국
미국은 GENIUS Act, EU는 MiCA로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발판을 마련했음.

한국은 근데 특정금융정보법, 전자금융거래법, 외국환거래법, 부가가치세법 등 상이한 목적의 법률을 동시에 적용받음. 이러니 기업 입장에선 법을 해석하기도 어렵고 불확실성이 높아져서 규제를 준수하기가 힘듦 (사진 1 참고).

2. 비현실적인 요구조건
AI Agent와 x402가 최근 좀 뜨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여 x402 아키텍쳐(사진 2 참고)에서 Facilitator라는 중개 서버를 돌릴려고 해도 일단 PG(전자금융업자) 라이센스 + VASP 라이센스가 필요로 할 것으로 보임.

근데 현재 한국에서 PG + VASP 라이센스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기업은 없음.

그래서 DSRV는 x402를 응용한 한국형 x402 아키텍쳐..를 제안함. 아이디어는 좋은데 그냥 좀 안쓰럽다. 왜 한국에만 들어오면 항상 한국형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에필로그
물론 한국에서 블록체인 사업하면 안된다는 건 알고 있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그리고 이러다가 평생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프로덕트는 한국에서 보지 못할 것 같다. 한국은 왜 항상 이 모양일까.
❤2
한국인은 못 쓰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 KRWQ 베이스에 런칭

*IQ와 Frax가 베이스에 출시
*리걸 이슈로 한국인들은 못 씀

KRW1, KRWQ 모두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그레이 영역이니 일단 빨리 키워놓고 too big to fail 전략.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이게 왜 니 돈이야 또 난리난 MEXC

- 영미권 트레이더 @TheWhiteWhaleV2는 7월 MEXC에서 약 3m 가량의 자산을 동결 당함

- 3개월간 5m 가량의 수익을 냈는데 거래소가 감당못하고 동결 걸었다고 의심 중

- 계속 항의해왔고 최근 전 Morph CEO @cecilia_hsueh가 MEXC 합류 뒤 직접 조사 착수

- MEXC 曰: 4월초 1초 간격으로 두 번 주문 들어왔고 봇 또는 워시트레이딩으로 판단해서 계정 동결

- @TheWhiteWhaleV2曰: 네트워크 지연으로 생긴 문제고 나는 모든 거래 수동으로 했음 API 활성화 한적도 없음

- @cecilia_hsueh曰: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면 돈을 돌려주겠다.

- MEXC 曰: 3m을 커뮤니티에 환원할 준비가 되어있다. (펀드로 쓰겠다는 듯)

- 작성자에 따르면 MEXC의 실질적 운영자는 과거 필리핀에서 온라인 도박을 크게 했던 凤凰集团 그룹 출신 인물들이라고 함

- 과거 도박 사이트에서 고액 수익 유저를 리스크 관리로 출금제한 걸던 관행이 거래소로 옮겨져 왔다고 평가


https://x.com/LumaoDoggie/status/1983692073975861464
❤1
암쏘쏘리 쓰면 안됩니다
회사 연수와서 어제오늘 많이 못올리는 중.. 끝나고 또 올릴게요
❤2
Paradex 사람 뽑네요 한국 BD 패러다임인줄알고 바로 넣으려다가 넘어감….
네이버-엔비디아, '피지컬AI 플랫폼' 공동개발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43054

이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자동차의 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 전환이 보여주듯 AI가 실제 산업 현장과 시스템 속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면서 “네이버는 AI와 클라우드 기술로 기업이 데이터를 더 잘 활용하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현실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반도체·조선·에너지 등 국가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AI인프라를 구축해 산업 현장의 AI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조선, 에너지, 바이오 등 주요 산업별 특화 AI 적용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을 주도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I 기술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
JP모건 리서치 팀에서 $BASE 가치를 FDV $12-34B로 평가함.

온체인 대시보드 Artemis를 만드는 글쓴이 Jon Ma는 이 가치 평가가 매우 합리적이라고 함.

- 베이스는 OP Stack L2
- L2 Swap Fee는 평균 $0.02
- 일일 사용자 수 87만 명~
- TVL $5B~

이 지표를 통해 추정된 연간 수수료는 약 $135m~

시가총액이 수수료의 85배일 때 FDV $12B이고, 240배일 때 $34B이라는 평가가 나옴.

하지만, 이 평가는 비현실적이지 않은 것이 실제로 트론, 솔라나, 이더리움 등이 그 범위에서 거래되는 중.


참고글.
최근에 Web3 대형회사 한군데서 기회를 주셔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온체인과 프로덕트 관련해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낄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Web2와 Web3의 언어가 다를뿐 다들 정말 진심으로 일을 하시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팔로업도 계속해서 해볼 예정이고 이전에 진행한 리서치 리포트 코멘터리 및 프로덕트 사용도 지속적으로 진행해보고자 해요.

향후에 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할꺼 같습니다.

아마 아직까지 다른 곳들은 On-going이긴한데 남은 회사들은 Web2 Native라 우선적으로 해당 회사들 위주로 먼저 준비해볼것 같네요.

Web3 최전선에서 업무하시는 분들 다시한번 화이팅입니다!
❤6
물론 좋은기회는 언제든지 공유주시면 달려갑니다~
0G 메인넷 열리면서 노드 물량 클레임이 열렸네요. 이제 하루에 만원씩 주는 연금이 열렸네요. 그냥 4불일때 숏칠껄..
Forwarded from 크새(크립토 새싹이라는 뜻) (영서)
개인적으로 다음 시즌 크라임 메타라고 생각 드는 거 2) - 가상자산 담보 대출 DAT

최근 JP 모건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담보 대출을 "기관"들에게 허용함.
이건 채굴 기업이나 거래소들에게 자본 차입을 더 유리하게 해줄 수도 있음.
하지만 크라임 시즌 때는 조금 더 다른 걸 생각해볼 수 있음.
바로 DAT가 이를 기반으로 플라이휠을 돌리는 거임.

DAT 기업이 자기가 홀딩하고 있는 비트/이더로 기관들에게 대출을 받아서 다시 그걸로 비트/이더를 사면, NAV가 주가에 비해 미친듯이 올라감.
당연히 크라임 시즌 때는 사람들이 광기에 차 살 테니 비트 이더 플라이휠은 미친듯이 돌아가고, 주식에 있는 유동성이 코인에게로 향함.
여기에 딱 규제가 풀려 이더 리퀴드 스테이킹, 디파이 돌리기, btcfi 굴리기 까지 나아간다?
새로운 크라임 시즌의 문이 열리는 거나 다름 없음.

물론 그러면 나같은 미드커브따리들은 아니 저거 터지면 어떡해요 다 나락가는 거 아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고 딱 1년 더 가다 나락갈거임 ㄱㅊ
"알테오젠도 코스피 간다" 대형주 또 이탈…코스닥 끙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72060

올해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상장이 공식화했다. 유망한 대형주들이 잇따라 코스피로 이전하면서 코스닥 시장이 '코스피의 2부 리그'로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코스닥 대형주 이탈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GM 11월이네요!
👍1
Forwarded from 해랑달의 Moneymoves (haelangdal)
1월 3일 코멘트


<주식 시장>

뭔가 여러분들이 놓치고 있는 기본 Thesis가 있는 것 같아서 좀 적어보려함 아님 말고

1) 반도체 주식 엔비디아나, 구글, 브로드컴과 같이 높은 수준의 Per을 못 받는 이유는 사이클 주식이기 때문임
2) 그렇다고 얘들이 돈을 못 번다라는 느낌보다는 사이클의 업다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주가가 요동치는 것
3)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또한 설계를 하는 펩리스가 아니기 때문에 예외일수가 없었음. 거기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까지 받는 상황이었음
4) 사이클이 존재하고 가격이 거기에 반응한다는 것은 가격 수용자라는 뜻임. 가격을 결정할 권리는 섬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칩을 의뢰하는 설계자들과 구매자들에게 있었다는 것
5) 그리하여 국장 최고의 주식은 항상 Underperform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근데 지금은 왜 오르냐? 그게 달라졌음
6) 가격 수용자의 수동적인 입장이었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AI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Key 반도체 칩인 HBM과 DRAM, NAND의 가격 결정권을 어느 정도 획득하기 시작했음
7) 여기에는 Capex 투자의 비밀이 숨어있음. 과거 여러번의 싸이클을 거쳐보면서 업황 개선으로 무리하게 Capex 투자를 진행하였던 반도체 기업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졌음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반도체 치킨 게임은 이 Capex 증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독식으로 얻은 결과물임. 17년 슈퍼 반도체 사이클 이후 다시 10년만에 도래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서 그 어떤 기업들도 신규 Capex 증설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게 머니게임을 시도하려고 하지 않을거임
9) 그렇다고 이들이 무리하게 Capex 확장을 지금 시기에 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음. 그럼 결과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크게 미스매치가 나게 될 가능성이 높음
10) 전력기기 업황도 마찬가지임. 업황개선에 따라 무리하게 투자를 진행했던 과거 망해본 기억이 있는 많은 기업들은 과감하게 공급을 늘릴 생각을 하지 않고 있음

현재 이런 상황임. 갈 길 바쁜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는 웃돈 주고서라도 데이터센터 지으려고 하고 있으며 버는 돈 족족 반도체 사는데 쓸 가능성이 높으며 공급량은 한정적이니 가격은 뛸 수 밖에 없음. 26년도 이익이 어떻게 될지 난 정말 모르겠음

<코인 시장>

코인은 왜 안 오르냐고 물어보는데 코인은 왜 올라야하는데?라고 물어보면 답 못 하실거임. 여러 번의 싸이클동안 수십만개의 코인이 발행됐고 수천개의 프로젝트 중 진짜 살아남아서 일하는 친구들은 50개도 안 될 것 같음. 아무리 쉴드를 치고 싶어도 그냥 발행하고 엑싯하고 놀러가는거 같은데 뭐 알트코인은 굳이 말해서 무엇할까 싶음. 업황이 좋아져서 가격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프로덕트를 개발하려는 의지라도 있어야 한다고 봄

26년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올 때 코인이 다시 오르긴 할 텐데 과연 AI 주식만큼 폭발적으로 오를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면 글쎄임. AI만큼 새롭지도 혁신적이지도 유용하지도 않기 때문임. 크립토 업계가 받아드려야 함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성장하지 못 했고 26년도 불장은 주식 유동화, 채권 유동화, 실물 유동화로부터 올텐데 지금 존재하는 알트코인에 과연 기회가 있을까는 잘 모르겠음

암튼 코인이 망한다는게 아니라 코인으로 들어올 유동성이 없는거니 비트 걱정은 집어넣어두고 열심히 AI 공부하고 Perpdex 중 성공할만한 친구 찾아서 베팅해두고 포트폴리오 분산도 해보고 이러시면 좋을듯
하락장 떡밥 안나온게 뭐가있죠? 어디하나 무너지는거까지 나와야 끝나나요
😱2😢1😭1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실이 있는데,

xUSD은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Stream Finance라는 회사가 운용하는 고수익 고위험 투자상품의 지분 토큰입니다.

지금 덱스시장에서 xUSD에 대한 '디페깅'이 일어나고 있지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디페깅이 아니라 실제로 USD 배킹이 완벽하다는 전제하에 원래 가격보다 싸게 거래되는 디페깅입니다.
근데 만약 그 돈이 충분치 않다면...??

온체인 펀드에 돈을 넣을 때는 이 친구들이 어떻게 운용하는지 잘 살피고 돈을 넣어야합니다.
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죠. 온체인도 엄청 복잡하게 연결되어있고 온체인이 아닌 곳으로도 돈이 흘러가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돈을 넣을거라면 최대한 공개적으로 포지션을 밝히고 있는 곳에 넣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스트림은 온체인 공개를 꺼려했었던 애들임...

분위기 보니 xUSD관련 포지션 들고계신 분은 없는 것 같아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피곤하네요
12시에 fraction ai 민팅하고 잘랬는데 지금 그냥 자고 아침에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