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뭐든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둬야 하는게 저번시즌 생각하면,
고점부터 1년동안 약 -70% 이상뺏음.
이번에는 다르다 아니다 할수 있지만,
이시장에서 절대 절대라는 건 없음.
최악의 경우는 항상 생각해야함.
저번시즌과 같은경우로 뺀다고 하면 이번 고점대비 -70%인 30k까지도 염두에 둬야함.
하지만 이제는 기관과 etf도 있기때문에, 최악을 50k 정도까지만 생각해보는거임.
절대 안일어난다?? 크립토에서 그런거 없음. 0.001%의 확률로 일어날일도 최악의 경우로 생각을 해야함.
pieverse
고점부터 1년동안 약 -70% 이상뺏음.
이번에는 다르다 아니다 할수 있지만,
이시장에서 절대 절대라는 건 없음.
최악의 경우는 항상 생각해야함.
저번시즌과 같은경우로 뺀다고 하면 이번 고점대비 -70%인 30k까지도 염두에 둬야함.
하지만 이제는 기관과 etf도 있기때문에, 최악을 50k 정도까지만 생각해보는거임.
절대 안일어난다?? 크립토에서 그런거 없음. 0.001%의 확률로 일어날일도 최악의 경우로 생각을 해야함.
pieverse
Forwarded from 크리스 크립토 리서치 (코인, 트레이딩,리서치)
여담으로 요즘 X에서 기관 관련 이런저런 얘기가 많길래(대부분 악마화) 간단히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보통 ‘기관’이라고 하면 자산운용사를 뜻합니다. 그리고 펀드매니저는 이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를 굴리는 사람들이죠. 예전은 좀 달랐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대기업 회사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성과급 비중이 크기 때문에 편차가 크긴 하지만요.
신입으로 입사하면 보통 애널리스트입니다. 신입을 뽑긴 하지만, 대부분 증권사에서 RA를 하다 오는 중고 신입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주식 애널리스트는 자기 펀드는 없고, 선임이 운용하는 펀드의 개별 종목을 리서치하고 모델링(DCF 등)을 하며 매니저를 서포트하는 역할을 합니다.
퀀트 펀드의 경우에는 대부분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벤치마크(MSCI, S&P, Nasdaq) 데이터를 블룸버그로 받아서 SQL 쿼리를 정리하고, Point-in-time 여부를 확인하는 이런 ‘궂은일’을 도맡게 되죠.
보통 펀드는 공모펀드와 일임펀드로 나뉩니다.
공모펀드는 여러분이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는 펀드를 뜻합니다. 개인들이 주로 가입하고, 테마형이 많습니다. “미국 테크 펀드”, “한국 고배당 펀드” 이런 식으로요.
일임펀드는 상위 기관(국민연금, BOK, KIC, 교직원공제회 등)이 맡기는 펀드를 뜻합니다. Mandate가 나오면 여러 운용사들이 덱을 만들어 피칭을 하고, 선정되면 돈을 받아 운용하게 됩니다. 이것도 역시 테마형이 많습니다.
이런 테마 펀드에는 벤치마크가 존재합니다. 한국 주식형은 코스피, 미국 주식은 S&P나 Nasdaq, 글로벌 주식은 MSCI World Index 같은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습니다. 대부분 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인덱스와 유사하게 가져가되, 컨빅션에 따라 특정 종목을 제외하거나 비중을 올리는 방식으로 초과수익을 노립니다.
그리고 이런 펀드를 운용할 때 따라야 하는 컴플라이언스 룰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형 펀드는 편차가 있지만 보통 70% 이상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절대수익형이 아닌 이상 숏도 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들의 가입이 많아지면, 매니저가 시장을 안 좋게 보더라도 들어오는 현금을 최소 70%는 반드시 시장에 투입해야 합니다.
매니저의 목표는 벤치마크를 아웃퍼폼해서 KPI를 달성하고 보너스를 많이 받는 것입니다.
개미들을 털거나 죽이는 데에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좋다고 생각하면 사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팔고, 그뿐입니다.
보통 ‘기관’이라고 하면 자산운용사를 뜻합니다. 그리고 펀드매니저는 이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를 굴리는 사람들이죠. 예전은 좀 달랐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대기업 회사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성과급 비중이 크기 때문에 편차가 크긴 하지만요.
신입으로 입사하면 보통 애널리스트입니다. 신입을 뽑긴 하지만, 대부분 증권사에서 RA를 하다 오는 중고 신입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주식 애널리스트는 자기 펀드는 없고, 선임이 운용하는 펀드의 개별 종목을 리서치하고 모델링(DCF 등)을 하며 매니저를 서포트하는 역할을 합니다.
퀀트 펀드의 경우에는 대부분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벤치마크(MSCI, S&P, Nasdaq) 데이터를 블룸버그로 받아서 SQL 쿼리를 정리하고, Point-in-time 여부를 확인하는 이런 ‘궂은일’을 도맡게 되죠.
보통 펀드는 공모펀드와 일임펀드로 나뉩니다.
공모펀드는 여러분이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는 펀드를 뜻합니다. 개인들이 주로 가입하고, 테마형이 많습니다. “미국 테크 펀드”, “한국 고배당 펀드” 이런 식으로요.
일임펀드는 상위 기관(국민연금, BOK, KIC, 교직원공제회 등)이 맡기는 펀드를 뜻합니다. Mandate가 나오면 여러 운용사들이 덱을 만들어 피칭을 하고, 선정되면 돈을 받아 운용하게 됩니다. 이것도 역시 테마형이 많습니다.
이런 테마 펀드에는 벤치마크가 존재합니다. 한국 주식형은 코스피, 미국 주식은 S&P나 Nasdaq, 글로벌 주식은 MSCI World Index 같은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습니다. 대부분 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인덱스와 유사하게 가져가되, 컨빅션에 따라 특정 종목을 제외하거나 비중을 올리는 방식으로 초과수익을 노립니다.
그리고 이런 펀드를 운용할 때 따라야 하는 컴플라이언스 룰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형 펀드는 편차가 있지만 보통 70% 이상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절대수익형이 아닌 이상 숏도 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들의 가입이 많아지면, 매니저가 시장을 안 좋게 보더라도 들어오는 현금을 최소 70%는 반드시 시장에 투입해야 합니다.
매니저의 목표는 벤치마크를 아웃퍼폼해서 KPI를 달성하고 보너스를 많이 받는 것입니다.
개미들을 털거나 죽이는 데에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좋다고 생각하면 사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팔고, 그뿐입니다.
❤3
Forwarded from 에드작이 미래다
📌가상자산 과세 정리
1. 과세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2. 어떤 경우에 세금이 생기나요?
3. 세율은 어떻게 되나요?
4. 과세 금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5. 신고는 언제 해야 하나요?
6. 꼭 기억해 두시면 좋은 점
출처 : 국세청
1. 과세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는 2027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양도·대여분부터 적용됩니다.
따라서 현재부터 2026년까지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2. 어떤 경우에 세금이 생기나요?
아래와 같은 경우, 소득이 발생하면 과세 대상이 됩니다.
- 가상자산을 판매하여 이익이 생긴 경우
- 다른 사람에게 가상자산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은 경우
- 가상자산을 다른 코인과 교환(스왑) 했는데 그 과정에서 이익이 발생한 경우
참고로, 게임 아이템이나 선불전자지급수단 등은 ‘가상자산’으로 보지 않아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3. 세율은 어떻게 되나요?
- 1년 동안 발생한 이익 중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세금 없음)입니다.
- 250만 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20% 세율이 적용됩니다.
예) 연간 이익이 500만 원이라면 → 초과한 250만 원에만 20% 과세
4. 과세 금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과세대상 이익 = 판매금액 − (구매금액 + 수수료 등 부대비용)
✔️참고하실 부분
- 거래소에서 거래한 경우: 이동평균법으로 계산
- 그 외의 거래: 선입선출법 적용
또한 2027년 이전에 보유하던 가상자산은
2026년 12월 31일의 시가와 실제 구매가 중 더 높은 금액을 구매가로 인정 할 수 있어, 향후 과세 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5. 신고는 언제 해야 하나요?
매년 5월 1일 ~ 5월 31일에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통해 신고합니다.
가상자산 소득은 다른 소득과 분리되어 분리과세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6. 꼭 기억해 두시면 좋은 점
- 과세는 2027년부터 시작됩니다.
- 거래 시점, 수량, 매수가, 수수료 등 모든 거래 기록을 잘 보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교환(스왑) 거래도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 2026년 말 시가는 이후 세금 계산의 기준이 될 수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출처 : 국세청
진짜 미장 세율도 그렇고 코인도 선넘네요. 아마 내년부터 한국 거래소 잔액이 많이 빠져나갈꺼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오히려 한국인들 덕분에 네오뱅크.. 그러니깐 카드메타가 더 괜찮아 질수도 있겠네요
연말에 바쁘지 말아야하는 곳인데 내년 유동성이 풀리는것과 관련하여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자하는 것과 내부 이슈등으로오히려 너무 바빠지고 있는 11월 입니다.
하고싶은말 쓰고싶은 글이 많은데 조만간 재미있는 글들로 찾아뵐게요!
하고싶은말 쓰고싶은 글이 많은데 조만간 재미있는 글들로 찾아뵐게요!
❤2
Forwarded from 크리스 크립토 리서치 (코인, 트레이딩,리서치)
사모대출 펀드를 ETF로 묶어 일반인들에게 판매를 하겠다는 점에서 저도 우려가 되는 부분이네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85846642367032&mediaCodeNo=25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85846642367032&mediaCodeNo=257
이데일리
"다음 금융위기는 여기서 비롯"…채권왕의 무서운 경고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급성장 중인 사모대출(private credit) 시장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최근 일부 기업 부도 사례를 언급하며 “2000년대 중반 서브프라임 모기지 재포장과 유사한 장면들이 보인...
PD/PC는 물리면 일단 대주단이랑 차주랑 법정소송으로 개싸움인데 개인이 어떻게하기 참 어려운 영역같아요. 여러분들이 PE나 자운사들이 고용한 변호사들이랑 싸우면 이기기 어려워요.
근데 이런걸 유동화해서 판다는건 너무 양복입고 칼만 안들었지 사는순간 물릴 확률 농후해요
근데 이런걸 유동화해서 판다는건 너무 양복입고 칼만 안들었지 사는순간 물릴 확률 농후해요
❤1
Forwarded from Good Vibe AI (sose)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TradFi"를 흔히 하나의 범주로 묶어서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금융 서비스 산업은 각각의 목표, 구조, 인센티브를 가진 다양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관 채택을 위해 무언가를 구축하고 있다면 이러한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https://x.com/MorganKrupetsky/status/1990416631617511845?s=20
https://x.com/MorganKrupetsky/status/1990416631617511845?s=20
TradFi 사람들도 블록체인을 한개의 묶음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 스테이블이 수면위로 올라온 이후 좀 달라졌긴 했지만 여전히 온체인은 어려워요
개인적으로 미장에서 다끝났다 분위기가 크게 안나서 코인이 더 빠질꺼같은 느낌도들고 그렇네요.
최근 흐름을 보면 대형주나 펀더멘탈을 가진 주식들을 제외하고는 내릴때는 내리고 오를때는 못따라 오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미국 국장 크립토 모두 그래요.
어떻게 보면 이제 시장이 좀 더 현실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과거에는 모든 사람들이 유동성에 환희가 차서 여기저기 돈을 쏜다면 이번에는 유동성이 있더라도 대형주에 flight to quality현상이 더 심한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쓰레기같은 자산들이 한번 씻겨 내려가고 다시 새로운 판이 올라오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늘 잔고가 까지는건 슬프네요.
어려우면 다같이 비트코인, 벤치마크 ETF M7, 금모으기 DCA 운동으로 하락장을 대응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대형주나 펀더멘탈을 가진 주식들을 제외하고는 내릴때는 내리고 오를때는 못따라 오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미국 국장 크립토 모두 그래요.
어떻게 보면 이제 시장이 좀 더 현실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과거에는 모든 사람들이 유동성에 환희가 차서 여기저기 돈을 쏜다면 이번에는 유동성이 있더라도 대형주에 flight to quality현상이 더 심한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쓰레기같은 자산들이 한번 씻겨 내려가고 다시 새로운 판이 올라오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늘 잔고가 까지는건 슬프네요.
어려우면 다같이 비트코인, 벤치마크 ETF M7, 금모으기 DCA 운동으로 하락장을 대응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