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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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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유가가 월 평균 배럴당 90달러를 상회할 경우 다른 품목들 가격도 끌어올릴 것

2. 원유 선물 가격 흐름을 보면 사람들은 이번 사태를 단기적 리스로 판단. 지금의 유가 급등은 1970년대 오일쇼크와 다름

3. 소비자심리가 건조하면 경제도 성장할 수밖에 없음. 그러나 현 상황에서 소비자심리가 위축되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님. 이미 일부 심리 약화 징후들이 포착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늘 오전 10시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현지시간 4월 21일(다음주 화요일)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는 5년 연속으로 목표 수준을 상회 중

2. 기대인플레이션 흐름을 면밀히 주시해야 함. 이란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우려스러움

3. 기준금리 인상, 동결, 인하 모두 그에 따른 대가가 존재

4. 전쟁 이전에는 기준금리 인하에 전향적인 입장이었음. 그러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높은 물가가 유지될 경우 연내 인하는 어려울 것

5. 원유시장 흐름을 지켜봐야 할 때(wait and see what happens with oil makrets)

6. 서비스물가 안정세가 약화(unglued)되면 이는 분명한 부정적 징후

7. 헤드라인 물가가 상승하더라도 근원 부문에 진전이 있을 경우 조금 더 편안한 상황이 펼쳐질 것. 주거물가는 긍정적 흐름을 유지 중

8. 인플레이션이 4%라면 어느 누구도 기준금리가 2%로 복귀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을 것

9. 보통 공급 측면 물가 상승 때문에 정책을 긴축적으로 선회하지는 않음

10. 당장의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되어 있지만 가스 가격이 수 개월동안 5달러선에 머무르면 기대인플레이션 고정이 풀려버릴 가능성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유럽은 이란 전쟁의 최대 피해지역(not at epicenter)이 아님

2. 경제는 기본과 부정적 시나리오 중간에 위치

3. 데이터는 매일 확인하고 있지만 판단은 중기적 관점에서 내려야 함.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이 필요(have to be data dependent)

4. ECB는 긴축 편향적인 정책을 운영하고 있지 않음

5. 2022년 수요와 공급 모두 물가 급등을 이끌었음. 지금과는 매우 다른(vastly different) 상황

6. 기대인플레이션 고정이 풀려버리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

7. 이번 충격을 방관하는 것은 실수. 다만, 지금은 결론을 내리기에 너무 이른 시점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금융안정 리스크는 순환적으로 발생하기 시작(becoming pro-cyclical)

2. 금융안정은 점점 정치적, 사모시장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1. 물가는 높아진 유가와 환율 영향으로 상승률이 점차 높아질 전망

2. 경기는 반도체 경기 호조와 추경으로 하방압력이 일부 완화되겠지만 당초 전망치보다 성장세는 약화될 것으로 예상

3. 금융과 실물 부문이 상호작용하며 금융안정 리스크가 증폭될 가능성에도 유의해야 할 것

4. 원화의 국제화를 위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과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외환거래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제고할 예정

5. 디지털 화폐의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음. 미래 통화 생태계 내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도 보완, 경쟁적으로 공존할 수 있을 것

6. 성장을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물가안정 토대가 반드시 필요

7. 과도한 환율 상승은 바람직하지 않음. 적정 환율보다는 환율 흐름에 쏠림이 있는지가 중요

8. 2022년 당시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인플레이션이 두자릿수로 올라가던 상황. 그 당시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맞았음. 반드시 같은 도구로 항상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은 부적절

10. 중동사태가 일시적 충격이라 금방 가신다고 하면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겠으나 사태가 조기 및 신속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물가압력이 계속 존재할 것

11. 이 상황이 장기간 지속돼 기대인플레이션에 반영되고 근원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진다면 그때는 반드시 통화정책의 역할도 있을 것으로 판단

12. 물가와 성장 간 정책 목표가 상충될 경우 물가에 중점을 둘 것

13. 금융안정이 저하되어 자산가격에 버블, 붕괴에 따른 여러 부작용들을 사전에 막아주는 것이 중요

14. 금융안정 책무는 있지만 이를 위한 도구는 부재.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

15. 비은행 금융기관의 비중을 감안했을 때 정보접근성이나 협조에 문제가 있음

16. 기준금리를 조정하는 것이 수동적 행위는 아님. 전략적 인내로 보는 것이 적절. 아직까지 기준금리가 어느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에는 이른 측면이 있음
■ 2% 물가

- '2% 물가목표'는 당초 정교하게 계산되어서 나온 산출물이 아님. 90년대 뉴질랜드에서 '3%는 너무 높은 것 같고, 1%는 너무 낮은 것 같으니 2%가 어떨까(비약이 심함)'라는 취지에서 시작된게 '2% 물가목표'임. 무도에서 정준하가 '5점은 너무 낮고 7점은 너무 높다'라고 한 것과 비슷하게 시작된 것이 '2% 물가목표제'

- 2000년대 중반 ~ 2010년대 초중반까지만해도 '2%' 물가목표제는 영원히 지킬 수 있을 것 같은 가이드라인이었음. 세계화의 틀 속에서 '누가 같은 제품을 싸게 만드느냐'가 미덕이었기 때문

- 이게 2010년대 중반부터 달라짐 이때부터 '얼마나 싸게 만드느냐'가 미덕이 아니라 '얼마나 착하게 만드느냐'가 미덕이 됨. 도덕적 논리가 자본주의적 논리를 조금씩 밀어내기 시작한 것. 어떠한 수치적, 논리적 근거도 없지만 저런 마인드가 확산되기 시작한게 오늘날의 '중물가'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함

- 이후,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물가 급등이 있었는데 여기서 중앙은행들은 Forward Guidance라는 미명아래 인플레이션 대응에 사실상 실패함. '물가 급등은 일시적이다', '평균물가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손 놓고 있다가 큰 일이 난 것임. 그리고 이 당시 정책실기의 여파는 지금도 이어지는 중

- 저 실패를 교훈삼아 나온 모토가 Data Dependence임. '내가 생각하는게 아무리 맞더라도 숫자가 보여주기 전까지는 일단 기다리겠다'라는게 Data Dependence 개념의 핵심. 역설적으로 Forward Guidance 때문에 안 움직였다가 된통 맞은게 2021~2022년이었다면 지금은 Data Dependence하느라 가만 있다가 크게 다칠 수 있음

- 그래서 중앙은행들은 내년에 다시 기준금리를 원복시키더라도 이번에는 조금이나마 인상으로 대응하지 않을까 함. 4~5월 데이터는 분명 부정적일 것이고, 저 데이터들은 5~6월에 나옴. 데이터에 의거해서 움직여야하니 당장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고, 그런데 한두달 지켜본 데이터가 심상치않다? 그러면 움직일 수밖에 없음

- 정책 조정으로 물가를 잡았다 치더라도 이게 코로나 이전처럼 안정적 물가흐름이 이어질 것이냐.. 잘 모르겠음

- 점점 당연하다고 깔고가던 상식들이 무너지고 있음. 1) 세계화를 통해 최대 효율로 생산해내던 재화들이 최소 선함이 규칙이 되면서 비싸졌고, 2) 코로나 충격은 지금도 온전히 회복이 되지 않았는데, 3) 미국 주도로 분절화(너네가 어찌되든 상관없다. 우리만 싸면 된다 = 너네는 비쌀 수 있다)가 진행 중임

- 여기에 더해 지정학적 리스크들은 불확실성을 더해감.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당장 내일 전면적으로 풀린다해도 이제는 세상이 1) 아무리 그래도 미국이 이란은 안건드린다, 2) 아무리 그래도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봉쇄 못한다 라는 통념이 깨졌음. 이러면 산유국들은 대체 수출경로(홍해같은)들을 뚫어낼거고, 그 판로를 뚫어내는 동안의 비용은 원유 수출국들한테 직간접적으로 전이될 수밖에 없음. 통상적, 관례적으로 용인되거나 묵인되던 것들이 더 이상 그렇게 되지 않을 것 처럼 보임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에너지 가격이 얼마나 오르고 또 얼마나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지가 관건. 높은 에너지 가격은 물가에는 물론이고 성장에도 부담 요인

2. 기준금리는 적절한 수준에 위치. 기본 시나리오는 현 수준 기준금리를 상당기간 유지하는 것

3. 양대책무 리스크가 모두 증가

4. 고용시장은 균형상태(reasonably in balance). 고용은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

5. 에너지 가격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 뿐만 아니라 소비 여파도 주시할 필요. 소비자들은 물가의 추가 상승, 고물가 기간의 연장에 직면

6. 연준은 지난 5년 간 물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달성하지 못할 것

7. 어느 방향이든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 조정에는 리스크가 수반

8. 공급 측면 충격은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난제

9. 기대인플레이션은 대체로 고정(reasonably well contained)되어 있는 모습

10. 현 시점에서 AI가 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11. 대차대조표 관련 추가 논의가 있기를 희망. 준비금 수요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향후 대차대조표 규모 조절에 핵심


Michael Barr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1. 장기적 관점에서 AI는 생산성을 개선시킬 것

2. 경제는 두 방향으로 속도를 올리고 있음. 여유가 있는(a lot of capacity) 이들은 계속해서 개선 중이고, 아닌 이들은 힘든 상황이 더욱 악화 중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양대책무 모두에서 리스크가 소폭 증가(a little bit of danger on 2 fronts)

2. 고유가 환경이 이어지면 소비자 기대인플레의션의 유의미한 상승(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 rising notably)을 보게 될 가능성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부채조달을 통한 지출 확대(willingness to fund public debt)는 취약성을 키우고 있음

2. 관세정책은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적절한 정책이 아님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연준은 현재 유동성 정책(liquidity framework)을 재점검 중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오일쇼크는 근원물가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연말까지 근원물가는 3% 부근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2. 공급 측면 충격은 양대책무 리스크를 모두 키우는 요인이지만 현재 기준금리는 당분간 상황을 제어하기 위한 적절한 수준(current rate range likely appropriate for some time)에 위치

3. 전쟁으로 본인 GDP 성장률 전망치를 2.0~2.5%에서 1.5~2.0%으로 수정

4. 아직까지 전쟁이 소비에 미치는 뚜렷한 영향은 부재

5. 성장이 둔화되면 실업률은 최대 0.5%p 상승 가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여러가지 난관 속에서도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연준의 금리 정책(rate control system)은 매우 원활하게 작동 중

2. 중동 사태는 이미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전쟁으로 인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

3. 공급망 충격의 정도를 관찰하고 있음

4. 에너지 쇼크는 다른 품목들의 가격 상승으로 확산 중

5. 물가상승률은 2027년 2% 목표에 도달할 전망. 연내 물가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2.75~3.00%까지 올라갈 것

6. 2026년 경제성장률은 2.0~2.5% 예상

7. 고용시장에는 여러 신호들이 혼재되어 있음. 실업률은 4.25~4.50% 사이에서 등락할 전망. 고용주들은 추가 채용에 신중해지고 있음

8. 관세관련 물가 충격은 연말까지 약화될 것

9. 사무실을 주거용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는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

10. AI는 생산성을 개선시키고 있지만 정확히 어느정도로 개선시키는지는 알 수 없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

11. AI는 미국 고용시장 약화 요인이 아님

12. 투자자들의 정보 습득 능력이 강화(parse information)된 점도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음. 그러나 시장 메커니즘은 매우 원활(remarkably well)하게 작동 중

13.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유동성은 예상 대비 풍부. 납세시즌도 문제없이 통과. 국채시장 상황도 매우 양호(working extremely well)

14. 투자자들은 사모 신용시장에서 탈출하기 시작. 동 시장 리스크는 금융안정 전체를 저해하는 요인이 아님

15. 지금은 연준이 견고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주는 것이 중요

16. 향후 몇 개월 동안 물가는 3%를 상당 폭 상회(well above 3%)할 전망

17. 전쟁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 시장은 강력한 미국 경제를 반영 중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전쟁 전부터 물가지수의 구성 자체(underlying composition of inflation)가 점점더 큰 연준의 골칫거리로 부상하고 있었음

2.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연내 3회 인하가 적절한 선택. 본인은 3회 또는 4회 인하를 희망

3. 아직도 근원상품, 주거물가가 꾸준히 둔화된다는 합리적인 근거들이 존재

4. PCE 물가는 1년 뒤 2% 부근으로 복귀할 전망

5. 에너지 쇼크는 12~18개월 뒤 물가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6. 임금 상승이 물가를 자극하는 증거는 부재.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음

7. 물가 상승 원인을 관세 탓으로 돌리는 것은 타당하지 않을 뿐더러 무책임한 발상

8. 고용시장 둔화 추세가 멈췄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찾알 수 없음

9. 연준은 중립금리인 2.50%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함

10. 성장률과 실업률 사이 과거와 같음 강력한 상관관계는 없음

12. 미국은 에너지 자원 수출국이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은 소비에 충격을 줄 수 있고 이는 성장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 가능

13. 현재 정책 프레임워크에서 연준은 무조건(must) 대차대조표를 키워나가야 함. 그러나 앞으로는 준비금 수요를 줄이면서 대차대조표도 축소시키는 것이 바람직

14. 대차대조표가 지속적으로 방대한 규모를 유지하면 시장 메커니즘을 왜곡시키게 됨. 특히, 채권가격 왜곡이 심해짐

15. 특정한 위기 상황에서는 MBS 매입이 정당화될 수 있음

16. 국채금리 조정은 연준의 임무가 아님

17. 사모신용사태는 전반적인 신용시장 성장을 저해할 수 있지만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중동 지역 분쟁으로 유로존 물가 전망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increased significantly). 다만, 단기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은 소폭(tilted) 증가

2. 인플레이션은 기본 시나리오를 상회 가능. 특히, 기대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세가 예상 대비 가파르게 상승할 경우 상황은 악화될 것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업들은 조심스럽지만 낙관적(cautiously optimistic)인 견해를 유지 중이고 소비자들은 경제 상황을 우려하지만 지출은 지속되고 있음. 이러한 기업, 소비자심리는 경제를 떠받치는 강력한 요소(strong pillars)들

2. 향후 전망 경로는 유가 상승과 분쟁 지속 기간에 달려있음

3. 경제활동 가능 인구 증가의 정체(zero labour force growth)는 인구 구조적 요인 변화에 기인. 정체된 노동력 증가를 '뉴 노멀'로 해석해야할 가능성

4. 낮은 노동인구 증가율은 생산성 개선으로 상쇄 중. 이민자 유입 감소는 테크 분야 투자 만큼이나 중요한 문제

5. 추가 고용 여력은 상당히 큰 편(plenty room to increase labour force participation)

6. 생산성 개선이 중립금리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지만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

7. 생산성 개선은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지만 이를 전적으로 확신할 수는 없음

8. 유가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생산성 개선이 미치는 영향보다 훨씬 큼

9. 현 시점에서 오일 쇼크가 일시적일지, 지속적일지는 알 수 없음. 만약 사태가 빠르게 종료된다면 연준은 기존 기준금리 경로로 복귀할 것

10. 대부분 기업들은 빠르게 전쟁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업황에 대해서는 낙관적 전망을 가지고 있음

11. 오일 쇼크는 성장보다 물가에 더 큰 충격을 가할 전망

12. 기준금리는 소폭 긴축(slightly restrictive)적인 수준. 중립 수준인 3%를 상회(just above)

13. 유가 급등 이전 본인은 연내 2회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

14. 연준의 통화정책은 지켜보고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에 위치(wait-and-observe mode, nice to place to be)

15. 유가 상승이 상품, 서비스 물가로 전이되는지를 관찰 중

16. 기준금리 경로에는 정해진 것이 없음. 상황에 따라 동결, 인상, 인하 모두 가능

17. 은행 자본규제가 수정되면 준비금 수요가 감소하면서 대차대조표 규모도 감소 예상

18.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는 더 이상 본인의 걱정거리가 아님. 오피스 빌딩 공실률은 하락 중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중동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물가와 고용 리스크 모두 증가. 양대 책무 리스크의 동시 증가는 연준에게 있어 큰 문제

2. 3월 PCE는 3.5% 부근까지 상승 전망. 에너지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에 오랜 기간 영향을 미칠 가능성

3. 시장은 분쟁의 장기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는 모습

4. 고용 데이터와 함께 고용시장 스트레스를 면밀히 주시 중. 고용시장 BEP는 사실상 0에 수렴

5. 고용자 수 감소가 반드시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6. 고용환경 변화로 고용에 대한 분석 난이도도 증가

7. 1970년대 오일 쇼크 대비 현재 중앙은행은 기대인플레이션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고 있음

8. 적은 채용, 적은 해고의 원인 중 하나는 관세

9. 사모신용시장은 전체 금융시장에서 커다란 시장이 아님. 사모신용시장 문제가 시스템 리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은 제한적
■ WGBI

- 15일 재정경제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체결기준 총 7.7조원(3/30~4/13), 결제기준 5.4조원(4/1~4/13). 이 중(결제기준) 일본계 투자자 순매수가 2.8조원

- 외국인 순매도종목 제외 국고채 잔고는 3월 마지막 두번째 영업일~4월 13번째 영업일 기준 약 7.8조원 증가. 예년 평균(2023~2025년(2022년은 금리 급등기라 제외) 평균 4.7조원)을 크게 상회. 4월만 놓고 보면 올해 외국인 잔고는 3.2조원 늘어났음(예년 평균은 3.7조원)

- 외국인이 사들인 국고채 만기별 비중은 10년 초과가 30.4%, 3~5년이 29.8%, 1~3년이 23.0%. WGBI를 구성하는 채권 비중은 10년 초과가 24.3%, 3~5년이 20.3%, 1~3년이 28.0%

- 4월 월보에서 예상했던대로 WGBI의 핵심 추종자금은 일본계 자금이 맞았고, 초장기 구간 제외하면 수혜는 중단기(3~5년) 구간이 받고 있음

- 관건은 두 가지. 1) 지금과 같은 매수세에도 시장 금리가 뚜렷하게 내려가지 못하는데 과연 11월까지 WGBI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인가? 참고로 평상시 외국인 국고채 잔고 증가세는 4~5월이 Peak. 7~8월, 10~11월도 늘어나긴 하는데 2분기만 못함. 2)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를 그대로 날것의 외국인 매수세로 볼 수 있는가? 외국인 국고채 잔고에는 상당 물량이 Bond Foward라 이를 온전히 외국인의 것으로 볼 수 없음. 그런데 재정부 보도자료 숫자랑 외국인 국고채 잔고 숫자랑 거의 비슷함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990.3 KB
[FI Weekly] WGBI 편입효과 점검

▶ WGBI 편입효과 점검
▶ 제한적인 시중은행채 공급

- WGBI 관련 관전 포인트 1: 11월까지 시장 강세 재료로서의 작용 여부. 평상시 외국인 국고채 잔고 증가세는 4~5월이 피크. 7~8월, 10~11월도 늘어나기는 하지만 2분기만은 못함

- WGBI 관련 관전 포인트 2: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 중 실제 WGBI 자금 비중. 외국인 국고채 잔고에는 상당 물량이 Bond Forward라 이를 온전히 외국인 소유로 보는 것에는 무리가 있음. 유입된 7.8조원 중 ‘순전한 WGBI 자금’ 규모를 파악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불가능

- 제한적인 은행채 공급으로 은행채는 공사채 대비 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금리 불확실성이 확대된 국면에서도 여신 둔화와 안정적인 수신 여건이 이어질 경우, 은행채 강세는 당분간 단기구간을 중심으로 지속될 전망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중동 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 상방 압력과 경기 하방 압력이 동시에 증대. 이 같은 불확실성 속에서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통해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함께 도모해 나갈 것

2. 정책 수단을 재점검하고 정부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정책 공조를 이어나갈 예정. 시장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면서 우리 실정에 맞는 정책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음

3.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을 추진하고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 외환시장 접근성과 안정성을 국제적 기준에 맞게 개선할 것

4. 은행과 비은행, 국내와 해외 부문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고 자산시장과의 연계성도 강화되는 중. 기존 건전성 지표와 함께 시장 가격지표 활용을 확대, 금융시스템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할 필요
Kevin Warsh 연준 의장 후보자

1. 근본적인 정책 개선(need fundamental policy reforms)과 함께 연준의 정책 운영 방식에 변화(regime change in conduct of Fed policy)가 필요

2. 새로운 물가 프레임워크(need a new inflation framework), 정책도구 그리고 소통방식 도입이 필요한 상황

3. 통화정책 도구는 각자 목표에 맞게 사용(need to use tools differently)해야 함

4. 연준은 전망치를 필요 이상으로 장기간 고수 중.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이며 신뢰도 없음

5. 의장이 되면 연준의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일은 하지 않을 것

6. 경제의 공급 측면 환경은 크게 변화(supply side of the economy is changing dramatically)

7. 통화정책은 상황에 뒤쳐져 있음(monetary policy works with lags)

8. 관세 때문에 물가가 상승했다는 견해에 동의할 수 없음. 실제 물가가 어느정도 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지금까지 물가를 측정해왔던 데이터들은 부정확(quite imperfect)

9. 기조적인 물가에 중점을 두어야 함(most interested in underlying inflation rate)

10. 물가 측면 리스크는 어느정도 개선(improved somewhat). 추세적인 물가 흐름은 긍정적(inflation trend is quite favourable)

11. 연준 개혁의 첫 번째 과제는 데이터 개선(data project)

12. 물가 안정을 위한 시간은 제한적(limited time to reduce inflation)

13. AI로 인해 연준 모델의 제검토가 중요해졌음

14. 경제는 개선 중이고 추가 개선 여력도 존재. 고용은 완전 고용에 근접한 상태

15. 기준금리를 통화정책의 주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prefer using interest rates as the dominant force).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많은 이들이 수혜를 볼 것

16. 방대한 대차대조표는 연준으로 하여금 정치적인 선택을 강요받게 하고 있음

17. 점진적이고 신중한 대차대조표 축소가 필요. 재무부와 공조, 대차대조표 규모를 줄여나갈 것

18. 연준은 재정 문제에 관여하지 말아야 함(needs to get out of the fiscal business)

19. 트럼프 대통령에게 채권 매입보다 금리 조정이 더 효과적임을 설명

20. 지나치게 많은 연준 구성원들이 너무 이른 시점에 금리 경로에 대해 의견을 피력

21. 중앙은행은 AI나 지정학적 환경,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음

22. 금리 정책은 더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이어야 함

22. 소규모 대차대조표는 금리를 낮추고, 물가를 개선시키며, 경제를 강력하게 만들 것

23. 연준은 정부와 공조해서 통화정책을 운영해야 함. 통화정책 외의 정책에서도 정부와 협력이 가능. 또한, 모든 데이터들에 전향적일 필요

24. 중앙은행은 지속적인 충격과 영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일시적 현상에 일일디 대응하는 것은 부적절

25. 연준에게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부재. 발행이 가능하더라도 이는 잘못된 정책일 것
- 대차대조표 축소는 준비금 축소를 의미. 실제로 규모를 줄이든, 성장에 비례해서 사이즈를 유지하든 뭐가 되었든간에 정도의 차이일 뿐 이표채시장 연준의 영향력은 감소. 채권시장 변동성은 구조적인 확대가 불가피

- 예전같으면 시장이 흔들릴 때 연준(다른 중앙은행들도 마찬가지)은 시장 개입(국채 매입)을 통해 안정을 도모해왔지만 지금은 아님. "흔들리면 우리 쳐다보지말고 니들이 직접 와라"임. 시장개입보다는 최종 대부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입장

- 물가 프레임워크 재점검은 '일시적', 또는 가만히 있어도 없어질 문제들, 통화정책으로 제어하는데 한계가 있는 부분들은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함. 즉, '일시적' 충격인 관세로 물가가 상승하고, 제어하는데 한계가 있는 전쟁관련 공급측면 충격 때문에 물가가 상승해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 '어쩔 수 없는 문제들'을 제외한 물가가 안정적이라면 괜찮다는 것. 저 '일시적' 개념은 상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논란이 있을 것 같음

- 초기 Warsh 체제에서는 기준금리보다 대차대조표 정책이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 연준 일부 + Warsh는 준비금 수요를 줄여 대차대조표 자체를 축소시키자는 입장이고, 나머지 연준 일부는 대차대조표 축소로 인한 영향을 알 수 없으니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고, 다른 연준 일부는 성장에 비례해서 대차대조표를 늘리지 않는 것은 실질적인 축소를 의미하니 성장에 맞춰 규모를 조정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
■ WGBI 편입 이후 외국인 자금 유입

- 3/30~4/21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8.5조원. 예년 평균(2023~2025년 3월 마지막 두번째 거래일~4월 17번째 영업일) 4.5조원 상회. 들어오면 뭐하누.. 금리는 밀리는데..ㅠ

- 만기별 순매수 비중은 3~5년 32.3%, 10년 초과 26.8%, 1~3년 26.0% 순. 동 구간 WGBI 구성 채권 비중은 각각 20.3%, 24.3%, 28.0%. 중단기 구간 수혜 지속
한국 1분기 GDP 전분기비 1.7%, 전년동기비 3.6% 증가. 컨센(qoq 0.9%, yoy 2.6%) 상회
■ 지출별
- 민간소비는 재화(의류 등)가 늘어 전기대비 0.5% 증가(전년동기대비(이하 같음) +2.6%)
-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0.1% 증가 (+4.0%)
-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2.8% 증가 (-1.4%)
-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늘어 4.8% 증가 (+3.6%)
- 수출은 반도체 등 IT품목을 중심으로 5.1% 증가, 수입은 기계 및 장비,
- 자동차 등이 늘어 3.0% 증가 (수출 +10.3%, 수입 +7.7%

■ 경제활동별
- 농림어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4.1% 증가 (+2.9%)
-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3.9% 증가 (+6.4%)
-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수도 및 원료 재생업을 중심으로 4.5% 증가 (-4.3%)
-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3.9% 증가 (-3.6%)
- 서비스업은 금융 및 보험업, 문화 및 기타 등을 중심으로 0.4% 증가 (+3.3%)
한화투자증권 FICC파생운용팀에서 인재를 모십니다. 여기 진짜 좋습니다. 본부장님, 팀장님 다 능력 출중하신 분들이니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주요 업무]
1. 원화채권북 운용
- 국공채 및 크레딧채권 운용
2. 포지션 관리
- 포지션 모니터링
3. 시장 분석
- 시장 모니터링 및 운용전략 수립

[우대 및 요구조건]
- 매크로 및 금리 관련 애널리스트 우대
- 금융공학 및 퀀트분석 관련 학위 또는 경력 우대
- 국내외 금융시장 및 금리시장에 대한 이해도, 금융공학관련 기본 지식
- 금융자격증(투자자산운용사 등) 소지자
- 프로그래밍 스킬 보유자 우대 (Python, R, SQL 등)

[모집인원]
0명, 과차장급, 계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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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whain.com/portal/apply/recruit/detail?rtSeq=18707
WGBI 관련 데이터는 인포화면 4374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