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22.1K subscribers
1.75K photos
4 videos
658 files
299 links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Download Telegram
밤이 되었습니다. 환율은 고개를 숙여주세요.
미국 5월 CPI 근원 컨센 하회
줏대없음 그자체
인플레이션을 사랑한다고 하셨는데..
이제서야 모든게 이해가 감.
이란을 때린 것도,
금리를 낮추라고 하는 것도...
인플레이션을 사랑하니까.. 💕
-----------------------------------------
Trump says he 'loves the inflation' as prices rise at fastest rate in three years
https://www.bbc.com/news/articles/c0myzxjkw99o
ECB 기준금리 2.40%. 25bp 인상
헤드라인 물가 전망치
2026년 3.0%(+0.4%p) / 2027년 2.3%(+0.3%p)

근원물가 전망치
2026년 2.5%(+0.2%p) / 2027년 2.5%(+0.3%p)

성장률 전망치
2026년 0.8%(-0.1%p) / 2027년 1.2%(-0.1%p)
유럽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은 Kharg 섬과 그곳의 원유 인프라 시설을 점령할 것"
Kharg 섬은 이란산 원유의 90%가 수출되는 곳이라고 함
Smull Smull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분쟁이 경제 활동을 제약하고 있음. 서베이 결과들은 경기 둔화를 시사. 특히, 서비스 부문 둔화세가 강한 편. 제조업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

2. 노동력 수요는 추가적으로 둔화. 가계 금융환경은 강력한 수준을 유지 중. 전반적인 역내 수요는 3월 대비 약화

3. 소비는 계속해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해야 함

4. 투자는 정부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 중. 지속 가능한 재정정책은 경제에 핵심 요인

5. 연내 고용 비용은 추가 완화 전망. 기업들은 계속해서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6. 일부 지표들은 기조적 물가도 에너지 쇼크로 상승 중임을 시사

7.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서 등락 중. 물가는 2027년 하반기 목표 수준에 수렴할 전망

8. 성장에는 하방 리스크가 증가, 물가에는 상방 리스크가 증가

9. 에너지 민감 품목 외 다른 부문에도 미치는 파급효과가 확대될 가능성

10. 급작스럽고, 급격한 자산 가격 하락은 금융 안정성을 저해할 것. 금융 환경은 전쟁 전보다 긴축적

11. 기준금리 인상 외 다른 옵션은 논의되지 않았음(did not discuss alternatives). 또한, 정책에 정해진 경로도 없음(no pre-set rate path). 회의 중 모든 논의가 보험성 인상이었던 것은 아님

12. 이란 전쟁 관련 간접적인 충격이 발현되기 시작

13. 시나리오 분석에 긍정적(milder) 시나리오도 발표할 것

14. 금번 기준금리 인상 결정은 기존 세 가지 전망 시나리오 모두에게서 타당성을 입증

15. 분명한 결정이 없었다면 전망 기간 말미에 기준금리는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라가 있을 것

16. 서비스 가격 상승세가 직접적인 효과 때문인지, 간접적인 효과 떄문인지는 단정할 수 없음

17. 25bp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과 경제에 시그널을 주기에 적절한 수준이며 필요한 결정

18. 중립금리 관련 논의는 없었음

19. 유로존 경제는 강력한 위험에 처해있지 않음. 물가는 상승세가 확산되기 시작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기리키고 있음.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점을 확인

2. 물가 상승의 부담은 저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선제적인 물가안정 노력은 이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막는 길

3. 기준금리 인상이 기업과 가계의 부채상환 부담을 높이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이 어려움은 재정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

4.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상방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공급충격의 파급영향이 확대되고 수요측 물가 압력도 커지면서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5. 그간 안정세를 보이던 가계대출 증가 규모도 5월 들어 큰 폭으로 확대.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가격 조정시 개인적인 손익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함

6. 경상수지의 큰 폭 흑자가 기업의 납세와 국내 투자 확대를 통해 원화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

7. 반도체 경기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목 GDP 증가에 따른 세수 확충, 소득 개선 및 투자 확대 등으로 내수도 회복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 다만, 성장의 IT 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커서 부문 간 격차가 여전한 점에는 유의할 필요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협상 타결"
이란, "MOU 문건 최종 확정. 공식 서명은 19일 스위스에서 이뤄질 예정"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미국도 이란으로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 해제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893.4 KB
[FI Weekly] 3.50%보다 3.25%

▶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 대외 환경으로 점검해본 Terminal Rate
▶ 카드사 자금 조달 딜레마

-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기준금리는 3.25%까지 인상하는 것이 합리적. 시장금리의 인상 Pricing은 당연하지만 국고 3년 기준 3.90%을 넘나드는 레벨은 과도하다는 판단. 일시적인 오버슈팅 가능성은 열어 놓아야겠지만 연말 갈수록 단기금리는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

- 3월 이후 비우호적 조달 환경이 이어지면서 카드사 조달 부담 누적. 다만, 5월 금통위 이후 단기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발행 만기가 분산되는 조짐. 시장 여건이 개선되면 단기성 조달에서 카드채로 무게 중심이 다시 이동할 여지가 큼. 하반기 통화정책 경로 확인 후 카드채 발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