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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비큐] BEAM의 Forgotten Playland 플레이 후기 📱 BEAM 아무도 관심 없지만 성장하고 있는 BEAM 📱 BEAM SDK 📱 업비트 & 빗썸, 시작된 게이밍 열풍? (Feat. BEAM) 요즘 웹3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간간히 시간날 때 한번씩 들어가보긴하는데 뭐 여튼 그래서 BEAM의 Forgotten Land도 짧게나마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점들을 적자면 ✔️BEAM의 Forgotten Pla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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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의 Forgotten Playland 대기실 영상

📱 BEAM 아무도 관심 없지만 성장하고 있는 BEAM

📱 BEAM SDK

📱 업비트 & 빗썸, 시작된 게이밍 열풍? (Feat. BEAM)

저번에 잠시 다룬 Forgotten Playland

개인적으로 한번씩 들어가서 게임을 심심할 때 해보는데

퀄리티 자체는 정말 요즘 게임들 너무 좋은 것 같은데

아직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되기에는 웹3 게임 유저는 사람이 너무 없다...

대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

여러분들은 기대하고 계시는 웹3게임이 무엇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는 쉽게 플레이가능한 오픈월드 RPG 등이 먼저 나왔으면 하는 바람..

추가로 현재 다양한 체인들의 게임이 HyperPlay 쪽에서 하나씩 온보딩 되기 시작하였으니

웹3 게임들 요즘 어떤 방향성인지 궁금하실 땐 구경해보기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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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 #Web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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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3 게임은 왜 이렇게 복잡할까? (1) - 진입장벽의 숨겨진 의미

안녕하세요, BQ개발자입니다.

Web3 게임을 보면 저를 포함해서 시작하려다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Axie Infinity를 접했을 때의 당황스러움이 기억나네요.

🎮 3시간의 준비, 30초의 플레이

전통 게임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극명합니다.

슈퍼마리오는 전원 버튼 누르고 시작하면 끝이었죠.
반면 Web3 게임은 지갑 만들기부터 시작해서 브리지, 스왑... 게임 화면을 보기도 전에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UX가 아직 미숙한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업계 관계자 절반 이상이 온보딩을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면서도, 실제 개선은 더딘 것 같은데..
마냥 바보들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분명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혹시 일부러...?

이상하지 않나요? 모두가 문제라고 인식하는데 왜 개선이 안 될까요?

생각해보니 초기 P2E 게임들의 구조는 특이했습니다. 신규 플레이어가 돈을 넣어야 기존 플레이어가 수익을 얻는 구조였던걸 보면요.

그렇다면 아무나 쉽게 들어오는 게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죠.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걸러지는 사람들:

- 기술적 이해가 부족한 사람
- 초기 자본이 없는 사람
-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은 사람


어쩌면 이 복잡성이 의도치 않은 '필터' 역할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마치 카지노가 입장료를 비싸게 받는 이유처럼, "이 정도도 못하면 들어오지 마"라는 무언의 메시지죠.


✍️ 게임의 새로운 정의? 아님 한계?

전통적으로 게임 회사는 더 많은 사람이 즐기길 원했습니다. 유저가 많아야 수익도 늘어나니까요.

그런데 Web3 게임은 다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특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들만 모이는 것이 오히려 시스템 유지에 도움이 되는 구조인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보기에는 플레이어는 고객이 아니라 '유동성 공급자'인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게임산업에서 일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이게 의도적인 설계인지, 아니면 기술적 한계의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복잡한 진입 과정이 일종의 '자격 시험'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

다음 글에서는 이 문턱을 넘어 들어간 후에 마주하는 또 다른 복잡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게임 안에서의 모든 선택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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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개발자 #Web3게임 #복잡성 #정보비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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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3 게임은 왜 이렇게 복잡할까? (2) - 클릭 하나 하나 머리가 아픈 이유

안녕하세요, BQ개발자입니다.

📱Web3 게임은 왜 이렇게 복잡할까? (1) - 진입장벽의 숨겨진 의미

지난번에는 Web3 게임의 높은 진입장벽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이번엔 그 문턱을 넘어 게임에 들어간 후의 이야기입니다.

🎯 단순한 선택이 사라진다

"희귀 자원으로 검을 만들까?"
전통 게임에서는 간단합니다. 검이 더 강하면 만들면 되죠.

그런데 Web3 게임에서 이 결정을 내리려다 보면... 계산기가 필요해집니다.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생각들:
- 자원의 현재 시장가는 $50인데...
- 검을 만들면 자원이 줄어서 가격이 오를 텐데...
- 아니면 자원을 스테이킹해서 연 30% 받는 게 나을까?
- 검으로 사냥하면 일일 수익이 얼마지?


정신이 아득해지죠. 게임하러 왔다가 회계사가 된 기분이랄까요.


💭 엑셀이 게임의 일부가 되다

사람들이 어떻게 web3게임을 즐기나 찾아보다 재밌는(?) 현상을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많은 Web3 게이머들이 실제로 스프레드시트를 켜놓고 게임을 한다는 거예요.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그랬던 것 같네요.

게임 화면과 엑셀을 번갈아 보면서 "이게 맞나?" 싶었던 기억이...

Web3 게임의 모든 행동은 여러 차원에서 동시에 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 게임적 가치 (강해지나?)
- 경제적 가치 (팔면 얼마?)
- 금융적 가치 (수익률은?)

이게 단순히 더해지는 게 아니라 서로 얽혀서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느낌이에요.


🤔 복잡하면 누가 좋을까?

여기서 문득 드는 생각.
이렇게 복잡한 환경에서는 어떤 사람이 유리할까요?

아마도:
- 금융 지식이 있는 사람
- 데이터 분석 도구를 가진 사람
- 24시간 시장을 볼 수 있는 사람

그럼 평범한 게이머는? 음... 열심히 계산하다가 지치지 않을까 싶네요.
금융 시장에 '정보 비대칭'이라는 개념이 있다고 들었는데, Web3 게임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더 많이 아는 사람, 더 좋은 도구를 가진 사람이 유리한 구조랄까요.


✍️ 재미는 어디로 갔을까

게임은 원래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건데,
왜 게임하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모든 클릭이 투자 결정이 되는 순간,
게임의 본질인 '재미'는 뒷전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이런 복잡한 경제 시스템을 즐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같은 평범한 게이머에게는 좀 버거운 게 사실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게임'이라고 부르는 이것이
사실은 완전히 다른 무언가인지도 모르겠네요.

---

다음 글에서는 이런 복잡성이 만들어낸 재밌는(?) 현상을 다뤄보려 합니다.
참고 키워드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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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개발자 #Web3게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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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3 게임은 왜 이렇게 복잡할까? (3) - AI없인 이제 게임도 못한다?

안녕하세요, BQ개발자입니다.

시리즈 마지막입니다~!

앞서 본 그 모든 복잡함이 만들어낸 예상치 못한 결과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충격적인 발언, 그런데 이해가 되는

StarGrid Battle Tactics 개발자가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플레이어들이 봇을 프로그래밍해서 대신 게임하도록 허용하고 싶다"

처음엔 '어? 이게 무슨 소리지?' 했습니다.

게임 회사가... 봇을 환영한다고?

전통 게임에서는 봇 쓰면 바로 정지를 먹이는데 말이죠..
그런데 앞선 글들을 다시 생각해보니... 어쩌면 당연한 수순인 것 같기도 해요.


💡 인간의 한계를 인정한 걸까?

제가 2편에서 말씀드렸던 것 기억나시나요?

게임 하나 하는데 필요한 것들:
- 24시간 시장 체크
- 복잡한 수익률 계산
- 여러 변수 동시 고려
- 감정 배제한 냉정한 판단


솔직히... 이거 AI가 인간보다 잘하는 일들이잖아요?
그래서인지 플레이어의 역할이 서서히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예전: 마우스 잡고 직접 플레이
- 요즘: AI 세팅하고 모니터링


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게임하는 AI를 관리하는 시대...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어쩐지 납득이 되기도 하네요


🎮 새로운 불평등의 시작

그런데 여기서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AI를 쓸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격차가 말이죠.

생각해보면 AI의 장점이:
- 24시간 안 자고 일함
- 모든 데이터 실시간 분석
- FOMO나 공포 없음

이걸 맨몸(?)으로 어떻게 이기겠어요.
마치 계산기 든 사람과 암산으로 겨루는 느낌?


🤔 재밌는 건지 효율적인 건지

가끔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미래의 Web3 게임 대회 풍경:
- 선수들은 노트북 앞에 앉아있고
- 화면엔 코드랑 그래프
- AI들끼리 싸우는 걸 보면서 파라미터 조정

이게... 게임 대회 맞을까요? 알고리즘 대회 아니고?

물론 이해는 됩니다.
앞서 봤듯이 너무 복잡하니까 AI 없이는 제대로 못하겠죠.

하지만 동시에 씁쓸하기도 해요.
게임의 재미가 '직접 하는 것'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바뀐 느낌이랄까요.


✍️이게 진화일까, 변질일까

세 편에 걸쳐 Web3 게임의 복잡성을 살펴봤습니다.

진입장벽부터 시작해서
모든 클릭이 투자 결정이 되고
결국 AI에게 맡기게 되는 현실까지.
이 흐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무서운 것 같아요.

복잡하니까 → 도구가 필요하고 → AI가 대신하고 → 인간은 관리만


게임이 '놀이'에서 '일'이 되는 순간, AI가 필요해지는 건 필연인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도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게임의 본질인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 말이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것도 하나의 진화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체스도 AI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으니까요.

다만 확실한 건, 우리가 어릴 때 즐기던 그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
좋든 싫든, 이게 Web3 게임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

복잡함이 만든 이 기묘한 게임의 미래,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는 사랑입니다 🥰

#BQ개발자 #Web3게임 #AI #복잡성 #시리즈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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