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8K subscribers
17K photos
366 videos
1 file
8.37K links
방장: @BQrypto @bqdeveloper @abrwda
*모든 의견은 개인의 의견입니다. DYOR

✏️공지방: https://t.me/BQTelegram
💁‍♂️소통방: https://t.me/BQKoreachat
Download Telegram
📌[BQ비큐] 11월 25일 체링 해커톤 멘토링 데이!!

루마신청 링크: https://lu.ma/f587kwl3

✏️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11월의 크립토 밋업!!

해커톤에 관한 내용들 + 기존에 가지고 계셨던 웹3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최고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맛난 음식과 음료는 덤
🍸

혹시나 가시는 분들 계시면 거기서 뵈어요!



내용:
🍁 혼자면 더 쓸쓸한 계절 ‘가을’…
​일년 중 가장 외롭다는 그 계절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주변에 솔로가 더 많이 보이네요

🧑🏻‍💻 구직 중인 개발자
💃🏻 경력 쌓고싶은 BD, PM
🤔 웹3가 궁금한 디자이너

​혹시…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내 이야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 그렇다면 필히 오셔야 합니다
​11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선정릉역

#Chainlink #Web3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1
🌟 블록체인 생태계의 또 다른 플레이어: Web3 인프라 제공업체 🛠️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영역인 'Web3 인프라 제공업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업체들은 dApp 개발자들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숨은 조력자들이라고 할 수 있죠. 저도 개발할 때 이런 서비스들을 자주 이용하는데, 정말 편리하고 시간도 많이 절약됩니다! 🚀

❓ Web3 인프라 제공업체란?

간단히 말해, 이들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상호작용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 노드 접근
- API 서비스
- 개발자 도구
- 모니터링 솔루션

등을 제공하여 개발자들이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dApp을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dApp을 만들려면 뭘 해야할까?

뭐하는 건진 알겠는데, 이걸 왜 쓰냐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dApp 개발 업체입장에서는 정말 많은 시간과 비용, 그리고 인력을 아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블록체인 생태계의 인프라 구축을 할줄 아는 개발자가 너무 귀하기도 하고, 연봉이 정말 ㅎㄷㄷ🤕하거든요..ㅎㅎ

내가 dAPP을 만들고 싶은 회사라고 해볼게요. 그럼 뭘 해야 할까요?

- 블록체인 노드 구축 및 유지보수
-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및 배포
- 프론트엔드 개발
- 백엔드 서버 구축 (필요한 경우)
- 데이터 인덱싱 및 쿼리 시스템 구현
- 모니터링 및 분석 시스템 구축
- 보안 감사 및 최적화

위처럼 해야 할 일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거 다 하려면 인력이 많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Web3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하면, 직원 한명의 연봉 비용도 안들이고, 정말 많은 서비스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주요 Web3 인프라 제공업체들

1. All That Node : 고성능 멀티체인 노드 서비스
2. Infura: 이더리움 네트워크 접근을 위한 API와 도구 제공
3. Alchemy: 종합적인 Web3 개발 플랫폼

저는 개인적으로 All That Node 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1️⃣비용 효율성: All That Node는 다른 제공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개인 개발자에게 큰 장점이 되죠.

트래픽은 거의 두배 이상 받아주는데, 가격은 비슷해서 안쓸 수가 없었어요


2️⃣뛰어난 성능:

All That Node는 노드 싱크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이는 실제 사용 시 큰 차이를 만들죠. dAPP에서 뿐 아니라 예를 들어, NFT 민팅 이벤트 참여 시 All That Node의 RPC Endpoint를 MetaMask에 연결하면 다른 사용자들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dedicated node라고, 나를 위해 할당된 노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엄청 매력적이었습니다.


3️⃣멀티체인 지원의 실용성:

All That Node의 멀티체인 지원은 단순히 여러 체인을 지원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endpoint만 바꾸는 것으로 다양한 EVM 기반 체인을 쉽게 전환할 수 있어, 개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특히 EVM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RPC Provider 업체에서 제공하지 않는 Cosmos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

4️⃣안정성과 신뢰성:

개발 과정에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거의 겪지 않았습니다.(갠 적으로 500에러를 한번도 겪지 않았어요.. 대단하신듯..) 이는 프로젝트 진행 시 큰 안정감을 준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AllThatNode를 좋아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5️⃣개발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API가 직관적이고 문서화가 잘 되어 있어 러닝 커브도 낮고, 대쉬보드가 정말 잘 돼있어서 모니터링하기 정말 편합니다.

그동안의 경험상 Allthatnode가 가성비 차원에서 가장 균형 잡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이 정보가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

#Web3 #블록체인개발 #dApp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2👍1
🌐 멀티체인 개발의 현실: "체인은 많고 시간은 없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발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인 '멀티체인 개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쓰는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들이 서로 다른 블록체인들을 어떻게 통합하고 관리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 멀티체인 개발이 피할 수 없는 이유

- 각 체인의 고유한 장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이더리움의 보안성, 폴리곤의 확장성, BNB의 생태계 등)
- 사용자들은 이미 여러 체인을 넘나들고 있어요
-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선 필수적입니다
- 리스크 분산 효과가 있습니다


❔왜 멀티체인이 필요한가?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디앱들은 하나의 체인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 유니스왑: 이더리움, 폴리곤, 아비트럼 등 여러 체인 지원
- OpenSea: 이더리움과 폴리곤의 NFT 거래 지원
- 메타마스크: 수십 개의 체인 네트워크 지원

이처럼 멀티체인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 멀티체인 개발하다 보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1. 체인별 인프라 구축 필요
- 각 체인마다 풀노드 구축
- 체인별 아카이브 노드 운영
- 테스트넷/메인넷 환경 분리
- 백업 노드 준비

2. 운영 리소스 부담
- 체인별 전담 운영 인력 필요
- 높은 서버 유지비용
- 24/7 모니터링 시스템
- 긴급 상황 대응 체계

3. 개발 복잡도 증가
- 체인마다 다른 API 스펙
- 상이한 트랜잭션 처리 방식
- 각기 다른 개발 환경
- 체인별 특화된 이슈 처리


✨ 실용적인 접근 방법

많은 웹3 인프라 서비스들이 있지만, 요즘 제가 애용하는 All That Node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특히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 정말 좋은 점들이 있어서 간단히 공유드립니다:

1. 국내 최저 레이턴시
- 한국에 특화된 인프라로 응답속도가 매우 빠름
- 실제 테스트 결과 2-3ms 대의 놀라운 속도 👍

2. 개발자 친화적 기능
- 모든 체인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관리
- API 사용량과 성능 모니터링이 한눈에
- 테스트넷 무료 지원 <- 이거 너무 좋아요.. 진짜 최고

3. 현지화된 지원
- 한국어 기술 문서
- 빠른 기술 지원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온보딩하시는 분들은 UI도 직관적이라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제가 적은 All That Node 사용법 가이드 한번 확인해보세요~
📱가이드 링크


🎯 결론

멀티체인 개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모든 것을 처음부터 직접 구축할 필요는 없죠.. 이제는 빠른 태핑과 빠른 포기도 중요하니까요..!! 초기에는 기존 인프라 서비스를 활용하고, 점진적으로 자체 솔루션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개발 이야기로 찾아뵀습니다 ㅎㅎ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공유 부탁드려요~~~~

#블록체인개발 #멀티체인 #Web3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5❤3
📌냉정하고 가슴아픈 이야기이지만 강력한 규제와 투자자 보호를 원하면 크립토를 떠나라. 아니면 나중에 돌아와라

웹3라는 자유 시장에서 웹2 시장에서 기대할 수 없는 수익과 기회가 넘쳐나는 만큼,

거기에서 웹2의 도덕적 잣대와 투자자 보호를 기대하는건 그야말로 욕심 그 잡채다.

내가 얻을 수 있는 업사이드는 투자 대비 몇백배 이상의 수익이고

내가 잃게되는건 투자자 보호와 이런저런 사건들이다.


"난 웹2에서 볼 수 없는 단기간 1000배 수익을 먹고 싶은데, 동시에 또 투자자 보호는 받고 펌핑 앤 덤핑은 다 규제 당했으면 좋겠어!"

라고 외치는건 대가 없이 큰 수익만을 기대하겠다는 이야기.

아니라면 아예 스탠스를 고정하자. 게리 겐슬러의 규제나 세금등 모든 규제는 싫어하면서

사건 사고들이 있을때마다 보호해줘를 외치는건 욕심 아닌가


먼미래에는 분명히 웹3도 웹2처럼 규제가 존재하고, 투자자에 대한 다양한 보호 장치들이 생길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때가 되면 당신이 기대하는 단기간 100배 수익 같은건 없다.

#WEB3 #WEB2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3👍3
🧑‍🎓Web3 인프라 선택 가이드: RPC vs WSS, 당신의 프로젝트에 맞는 프로토콜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Web3 개발에서 중요한 통신 프로토콜 선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블록체인에만 국한된 얘기는 아니지만, 블록체인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과 통신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꼭 알아두어야 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우리가 dApp을 개발할 때 블록체인과 통신하는 방식으로 RPC(Remote Procedure Call)와 WSS(WebSocket Secure)가 있는데요.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 RPC (HTTP/HTTPS)

전통적인 요청-응답 방식의 통신 프로토콜입니다.

장점 ✨
- 구현이 단순
- 방화벽 친화적
- 디버깅이 쉬움
- 대부분의 환경에서 지원

단점 😅
- 연결 유지 비용
- 매 요청마다 새로운 연결
- 실시간 데이터에 비효율적
- 서버 부하가 상대적으로 높음

보통 트랜잭션 요청과 같이 단건 요청을 할때 저는 RPC를 많이 씁니다.

📌 WSS (WebSocket Secure)

양방향
실시간 통신이 가능한 프로토콜입니다.

장점 ✨
- 실시간 데이터 처리
- 지속적 연결 유지
- 낮은 레이턴시
- 효율적인 리소스 사용

단점 😅
- 구현이 복잡
- 방화벽 이슈 가능성
- 연결 관리 필요
- 오류 처리가 까다로움

저는 실시간으로 가격을 빠르게 불러와야 하는 경우, 혹은 계속해서 동일한 요청을 보내는 케이스에 주로 사용합니다.

🎯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RPC 추천 👍
- 단순 조회 위주의 서비스
- 간헐적인 트랜잭션
- 실시간성이 덜 중요할 때
- 전통적인 웹 서비스 구조

WSS 추천 👍
- 실시간 가격 정보 필요
- 이벤트 구독이 많을 때
- 트랜잭션 즉시 확인 필요
- 대량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


💡 실제 사례를 살펴볼까요?

(1) DEX 프로젝트 예시
- WSS로 실시간 가격 정보 제공
- RPC는 트랜잭션 전송용으로 활용
-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최적화

(2) NFT 거래소
- 메인넷용 RPC
- 이벤트 모니터링용 WSS
- 목적별 프로토콜 분리 운영


✨ 결론

대부분의 현대 dApp들은 RPC와 WSS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합니다. RPC는 안정적인 트랜잭션 처리에, WSS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활용하는 거죠.
이 부분을 잘 인지하고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 활용을 잘 하면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 개발자를 위한 꿀팁!

최근에는 인프라 서비스들이 두 프로토콜을 모두 지원하면서 자동 페일오버까지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All That Node 같은 플랫폼은 한국 리전을 통해 빠른 응답속도를 보장하면서도, 프로토콜 전환이 자유로워서 개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답니다!. 무료로 한번 이용해보세요~!

웹소켓은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유료 계정만 사용할 수 있긴 하다는..


📱AllThatNode 링크

#Web3 #Blockchain #WebSocket #RPC #DApp #개발인프라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
🔌 노드 프로바이더의 아이러니: 탈중앙화 네트워크의 중앙화된 기둥

블록체인 개발자로서, 우리 업계의 흥미로운 모순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탈중앙화를 표방하는 블록체인이 실제로는 중앙화된 서비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현실, 함께 살펴보시죠!

❓ 노드 프로바이더가 존재하는 이유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수많은 '노드'라는 컴퓨터들이 연결되어 작동합니다.

개발자가 이 네트워크와 소통하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직접 노드 운영의 현실적 장벽
이더리움 풀 노드 하나를 운영하는데 약 1TB의 저장공간과 상당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합니다.
개인 개발자나 소규모 팀이 이런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입니다.

- 개발 리소스 최적화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인프라 관리보다 핵심 비즈니스 로직 개발에 집중하고 싶어합니다. 노드 운영은 시간과 자원을 분산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Infura, Alchemy, QuickNode와 같은 노드 프로바이더들이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AllThatNode와 같은 플레이어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 노드 프로바이더 시장의 구조

이들은 어떻게 생태계에 자리잡고 있을까요?

- 프리미엄 API 서비스
대부분 기본적인 무료 티어를 제공하고, 높은 요청량이나 고급 기능에 대해서는 유료 모델을 운영합니다.

- 기업용 솔루션
대형 프로젝트나 기업에게는 전용 인프라와 우선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데이터 분석 도구
단순한 노드 접근성을 넘어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중앙화의 위험성

이제 이 구조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점을 살펴보겠습니다:

- 단일 장애점 문제
2020년 11월, Infura 장애 사태는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에 큰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MetaMask, Uniswap 등 수많은 dApp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죠. 이는 탈중앙화를 표방하는 생태계가 얼마나 중앙화된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 검열 가능성
노드 프로바이더가 특정 트랜잭션이나 스마트 컨트랙트 접근을 제한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규제 압력이나 정책 변화에 따라 서비스 제공 범위가 제한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 다양한 노드 프로바이더 생태계

시장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주요 플레이어
Infura와 Alchemy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서비스로, 안정적인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도구를 제공합니다.

- 지역 특화 서비스
AllThatNode와 같은 서비스는 특정 지역 개발자들에게 최적화된 경험과 지원을 제공합니다. 언어 지원이나 시차에 따른 기술 지원 등이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 특정 블록체인 특화 서비스
일부 프로바이더는 특정 블록체인에 특화된 고급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중 AllThatNode는 국내 블록체인 개발자들에게 활용되면 정말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블록체인을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하고, 무엇보다 한국어 기술 지원과 국내 시간대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국내 규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설계했다는 점도 국내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요소입니다.


💭 결론

노드 프로바이더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을 가속화했지만, 동시에 탈중앙화의 이상과 충돌하는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편의성과 탈중앙화 가치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정성이 중요한 서비스라면 현재로서는 복수의 노드 프로바이더를 활용하고, 가능하다면 자체 노드 운영 능력도 갖추는 것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일 것 가툭요 장기적으로는 탈중앙화된 노드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이 모순이 해소되길 기대해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노드 프로바이더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블록체인 #노드프로바이더 #탈중앙화 #Web3
👍5
📌 월렛커넥트 기술 분석 시리즈 #1: 스마트 세션이 풀려는 문제

안녕하세요, BQ개발자입니다.

WalletConnect는 Web3에서 지갑과 DApp을 연결하는 오픈소스 프로토콜입니다. 4년 전 1.0에서 2.0으로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하면서, 겉보기엔 단순한 "연결" 뒤에 생각보다 복잡한 기술적 고민들이 숨어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올해 WCT(WalletConnect Token)도 출시되면서 단순한 연결 도구를 넘어 탈중앙화된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평소 당연하게 사용하던 지갑 연결이 실제로는 어떤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며 작동하는지, 그 과정에서 Web3 생태계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편에 걸쳐 정리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왜 WalletConnect가 스마트 세션이라는 방식을 만들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WCT가 해결하려는 과제 : 승인 과정에서 발견되는 구조적 딜레마


유니스왑에서 토큰을 교환할 때 항상 두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먼저 approve로 "이만큼 쓸 수 있도록 허가"하고, 그 다음 transferFrom으로 실제 토큰을 이동시키는 거죠.

이는 ERC-20 토큰 표준의 설계 때문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가 사용자 토큰을 함부로 가져가지 못하도록 막아놓은 보안 장치예요. 하지만 매번 두 번씩 승인하기엔 번거롭고 가스비도 두 배로 나가죠.

그래서 많은 사용자들이 "무제한 승인"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방식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요. 해당 컨트랙트가 해킹당하면 승인된 모든 토큰이 위험해지거든요.

결국 "매번 승인하기엔 너무 번거롭다 vs 무제한 승인하기엔 너무 위험하다"라는 딜레마에 갇히게 된 겁니다.


⚙️ 세션 키라는 중간 계층의 등장

월렛커넥트의 스마트 세션은 이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접근합니다.

핵심은 메인 지갑 키와 실제 트랜잭션 실행 사이에 "세션 키"라는 중간 단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메인 키는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제한된 권한을 가진 세션 키가 정해진 범위 내에서만 자동으로 작업을 처리하는 구조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시간 + 조건 + 한도라는 3차원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 기간: "30일 동안만"
- 대상: "특정 스테이킹 컨트랙트에서만"
- 한도: "하루 3회, 총 100 USDC 이하로만"

이는 마치 은행에서 자동이체를 설정할 때 "매월 20일에 넷플릭스에만 정확히 15,000원씩 1년간"이라고 조건을 정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 AI 에이전트 시대의 필수 인프라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부분은 AI와의 연결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스마트 세션이 있으면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지속적인 승인 없이도 사전 정의된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어요. "비트코인이 95,000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50달러어치 매수" 같은 전략을 미리 설정해두는 거죠.

이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AI가 블록체인과 상호작용하려면 결국 이런 형태의 위임된 권한 시스템이 필요하거든요. 사람이 매번 AI의 모든 행동을 승인할 수는 없으니까요.


💭 WCT와 기존 방식의 근본적 차이점

기존의 "무제한 승인"은 본질적으로 권한의 완전한 양도였습니다. 한 번 승인하면 해당 컨트랙트가 언제든 무제한으로 토큰에 접근할 수 있었어요.

반면 스마트 세션은 권한의 조건부 위임입니다. 명확한 조건과 한계 내에서만 작동하고, 설정된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만료됩니다.

이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Web3가 일상에 스며들려면 결국 "설정 후 잊기" 방식의 자동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자동화가 보안을 해치면 안 되죠.


✏️ 다음 편에서는

스마트 세션으로 승인 문제를 해결했다면, 이제 그 승인 요청을 어떻게 안전하게 전달할 것인가가 문제겠죠?. 다음 편에서는 월렛커넥트의 QR 코드 연결 방식과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대비 보안상 장점을 살펴보겠습니다.

---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는 사랑입니다 🥰

#BQ개발자 #월렛커넥트 #스마트세션 #Web3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6👍5
📌 AI 시대에 "진짜 인간"임을 증명하는 새로운 방법

안녕하세요, BQ개발자입니다.

요즘 ChatGPT로 가짜 프로필 만들고, 딥페이크로 영상 통화하는 게 일상이 되다 보니 "온라인에서 진짜 인간 구별하기"가 진짜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크립토 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텐데, 에어드랍 시즌만 되면 봇들이 다 해먹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잖아요.
개인적으로 이 관점에서 가장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 프로젝트가 Humanity Protocol인데, 이들이 접근하는 방식을 보면서 몇 가지 생각해볼 지점들이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1️⃣ 바뀐 게임의 룰

예전에는 "당신이 BQ개발자 맞나요?" 정도만 확인하면 됐는데, 이제는 "당신이 봇 100개 돌리는 게 아닌 유일한 인간이 맞나요?" 이걸 물어봐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실제로 테스트넷 참여하면서 느끼는 게, 진짜 사용자보다 시빌 어택하는 봇들이 더 많은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에드작 열심히 해도 봇 농장이 다 가져가니까 진짜 유저들은 허탈할 수밖에 없죠.

AI가 발전할수록 신원 증명의 문제 자체가 바뀌고 있어요.

- 과거: "인증" - 당신이 주장하는 그 사람이 맞나?
- 현재: "고유성 증명" - 당신이 봇 아닌 유일한 인간이 맞나?

생각해보면 비밀번호나 SMS 인증으로는 더 이상 "한 명의 진짜 인간"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봇이 수백 개의 번호를 가질 수 있고, AI가 KYC 문서도 정교하게 위조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2️⃣ 현실적인 문제들

NFT 민팅 이벤트에, 진짜 커뮤니티 멤버들은 하나도 못 따고 봇들이 다 가져간 사례들 적지 않죠.
디스코드에서 몇 달 동안 야핑하고 활동했던 사람들이 정작 리워드는 하나도 못 받는 아주 억울한 상황;;

카이토에서 야핑 활동해서 점수 쌓아도, 봇들이 fake engagement 만들어서 진짜 기여자들이 묻히는 경우도 많고요.

결국 Web3에서 "공정한 분배"라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봇 기술이 발전할수록 진짜 사용자와 구별하기가 더 어려워지니까요.


3️⃣ Humanity Protocol의 단계적 접근법


Humanity Protocol을 보니 Worldcoin과 완전히 다른 전략을 택한 것 같습니다.

- Worldcoin: 처음부터 비싼 Orb 장비로 홍채 스캔
- Humanity: 일단 스마트폰으로 손바닥 찍고, 나중에 전용 스캐너

1단계는 그냥 폰 카메라로 손금 패턴 찍는 수준이고, 2단계에서 적외선 스캐너로 피부 아래 정맥까지 스캔하는 방식이에요.

개인적으로 이 "순서의 철학"이 흥미로웠습니다. 네트워크 효과를 생각하면 사용자 수가 중요한데, 처음부터 고가 하드웨어를 요구하면 진짜 유저들도 진입장벽 때문에 못 들어오거든요.
에드작 하려다가 오히려 봇만 살아남는 아이러니가 생길 수 있고요.

일단 스마트폰으로 문턱을 낮춰서 사람들을 모은 다음, 필요한 사람만 업그레이드하라는 전략이 어떻게 보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4️⃣ 생체 데이터, 그런데 저장하지 않는다면?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면 할수록 더 큰 위험에 노출되는 게 딜레마죠. 비밀번호는 유출되면 바꾸면 되는데, 지문이나 홍채는 바꿀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에어드랍 자격 확인할 때 "21세 이상인가?"를 확인하려고 정확한 생년월일이 필요할까요?
사실 필요한 건 조건 충족 여부뿐인데, 기존 시스템은 모든 정보를 수집해서 저장한 다음에 그 중 필요한 부분만 확인하는 방식이었거든요.

Humanity Protocol은 아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원본 데이터를 아예 저장하지 말자"

손바닥을 스캔할 때 이미지가 서버로 가는 게 아니라, 사용자 폰에서 즉시 되돌릴 수 없는 "해시"로 변환됩니다.
네트워크에는 이 해시만 저장되고, 원본은 어디에도 남지 않는 구조예요.


5️⃣ ZK 기술로 필요한 것만 증명하기


여기서 Zero-Knowledge 기술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어떤 dApp에서 "한국 거주자만 참여 가능한 이벤트"가 있다고 하면:

1. 지갑에서 ZK 증명을 생성
2. "한국 거주 조건을 만족한다"는 수학적 증명만 전송
3. 정확한 주소나 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음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측은 "이 사람이 참여 자격이 있다"라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보안 접근이 "수집한 데이터 지키기"에서 "애초에 수집하지 않기"로 바뀐 셈이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접근이 흥미로운 이유가, 해킹당할 데이터가 없다면 해킹 자체가 의미없어지니까요.


6️⃣ 현실적 활용 시나리오

Web3 이벤트 신청할 때를 생각해보면, 주최자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실제로 올 가능성이 높은 진짜 사람인가?"를 확인하고 싶잖아요.
요즘 노쇼족 때문에 진짜 참가하고 싶은 사람들이 피해보는 경우가 많다고도 들었구요.

Humanity를 통하면 개인정보 없이도 ①실제 인간이고 ②과거 이벤트 참석 기록이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매번 신분증 사진 찍어서 보내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안전하죠.

야핑 활동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봇들이 fake engagement 만드는 걸 원천 차단할 수 있다면, 진짜 기여자들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을 거고요.


✏️ 완벽하지 않지만, 방향성은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계도 있어 보입니다. 결국 2단계로 넘어가려면 전용 하드웨어가 필요해서, 하드웨어 의존성을 완전히 피한 건 아니에요.
그리고 1단계 손금 패턴은 AI 기술이 발전하면 정교한 가짜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있고요.

다만 "보안 먼저" 대신 "확산 먼저"를 선택한 거라, 어떤 전략이 더 효과적일지는 지켜봐야겠네요.

결국 AI가 인간을 완벽하게 모방할수록, 물리적 신체와의 암호학적 연결만이 유일한 차별점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어드랍 시즌이 올 때마다 "이번엔 봇들이 또 얼마나 해먹을까" 걱정하는 것보다는, 이런 방향의 솔루션들이 더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BQ개발자 #HumanityProtocol #AI시대신원증명 #Web3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