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olaristimes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고 1967년 국경을 기준으로 하는 독립적이고 지리적으로 통합된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의 실현은 더 이상 지체될 수 없다고 밝혀
터키까지 이렇게 나서기 시작하면 사방이 적성국으로 둘러싸인 #이스라엘 의 운신의 폭은 더욱 좁아지게 되는데...
과연 이스라엘은 또 다시 주위 눈치 안 보고 팔레스타인 싹쓸이를 헤서 #중동 의 화약고에 불을 붙일까요, 아니면 막대한 자국민 피해'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할 수밖에 없을까요?
결국 #미국 의 의도에 달려 있다고 보입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러시아 견제를 우선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우선으로 할 것이냐의 문제고요.
제가 일전에 동맹역전세계 라고 표현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 미국이 왜 이스라엘과 사우디 국교 정상화를 서둘러 추진했는지, #인도 - #중동 #물류망 건설(소위 IMEC)을 추진했는지를 다시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OPEC+와 #브릭스 로 대표되는 신흥국 도전체의 허리를 끊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결국 차세대 대결 구도는 신흥국(브릭스 and/or SCO)과 G7입니다. 그 과정에서 중동, 특히 사우디의 지리적 중요성에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기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중국 의 중재 하에 #이란 과 사우디의 외교 정상화가 이뤄지고, 미국의 외교적 영향력이 급속히 실각되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미국은 전통적 동맹 이스라엘에게 어느 정도 무언의 압력을 주면서까지 사우디와의 외교 정상화를 강권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현 시점에서 미국은 미래의 패권 대결(신흥국 견제) vs 유대인 동맹국 구원(이스라엘 도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글쎄요. 미국이 과연 어느 쪽을 선택할까요?
솔직히, 육참골단의 심정으로 우크라이나에 신경쓰기(러시아 등 신흥국 세력 견제를) 위해 이스라엘을 손절할 가능성도 현재 미국의 패권 싸움 국면에서 볼 때 결코 제로는 아닙니다.
#지정학 #글거리
터키까지 이렇게 나서기 시작하면 사방이 적성국으로 둘러싸인 #이스라엘 의 운신의 폭은 더욱 좁아지게 되는데...
과연 이스라엘은 또 다시 주위 눈치 안 보고 팔레스타인 싹쓸이를 헤서 #중동 의 화약고에 불을 붙일까요, 아니면 막대한 자국민 피해'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할 수밖에 없을까요?
결국 #미국 의 의도에 달려 있다고 보입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러시아 견제를 우선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우선으로 할 것이냐의 문제고요.
제가 일전에 동맹역전세계 라고 표현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 미국이 왜 이스라엘과 사우디 국교 정상화를 서둘러 추진했는지, #인도 - #중동 #물류망 건설(소위 IMEC)을 추진했는지를 다시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OPEC+와 #브릭스 로 대표되는 신흥국 도전체의 허리를 끊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결국 차세대 대결 구도는 신흥국(브릭스 and/or SCO)과 G7입니다. 그 과정에서 중동, 특히 사우디의 지리적 중요성에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기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중국 의 중재 하에 #이란 과 사우디의 외교 정상화가 이뤄지고, 미국의 외교적 영향력이 급속히 실각되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미국은 전통적 동맹 이스라엘에게 어느 정도 무언의 압력을 주면서까지 사우디와의 외교 정상화를 강권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현 시점에서 미국은 미래의 패권 대결(신흥국 견제) vs 유대인 동맹국 구원(이스라엘 도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글쎄요. 미국이 과연 어느 쪽을 선택할까요?
솔직히, 육참골단의 심정으로 우크라이나에 신경쓰기(러시아 등 신흥국 세력 견제를) 위해 이스라엘을 손절할 가능성도 현재 미국의 패권 싸움 국면에서 볼 때 결코 제로는 아닙니다.
#지정학 #글거리
Forwarded from Polaristimes
#러시아, 유엔 안보리에 '가자 휴전' 결의안 채택 제안
#이스라엘 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작전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스라엘· 가자지구 관련 결의안 채택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인도적 휴전을 요구하고, 민간인에 대한 폭력과 모든 테러 행위를 비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것을 안보리에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드미트리 폴랸스키 주유엔 러시아 대표부 차석대사는 "이미 15개 이사국에 전달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미 동부 시각 16일 오후 3시(주: 한국시간 17일 02시) 에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쪽 분량의 결의안은 이스라엘인 인질 석방과 인도주의 구호물자 제공 허용, 피난을 원하는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 등을 보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나름대로 내용은 중립적입니다.
통과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제안인데, 여기서 거부권이 행사될 경우 이 사태는 더 이상 이스라엘의 자위권 행사 차원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을 쓸어버리겠다는 이스라엘의 야욕이 드러나는 것으로 전 세계에 해석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부결시키기에는 너무나도 역풍이 거셀 테니까요.
물론 이미 호랑이 등 뒤에 올라탄 네타냐후 정권이 무슨 짓거리를 저지를 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만...
#지정학
https://www.ytn.co.kr/_ln/0104_202310151411584581
#이스라엘 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작전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스라엘· 가자지구 관련 결의안 채택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인도적 휴전을 요구하고, 민간인에 대한 폭력과 모든 테러 행위를 비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것을 안보리에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드미트리 폴랸스키 주유엔 러시아 대표부 차석대사는 "이미 15개 이사국에 전달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미 동부 시각 16일 오후 3시(주: 한국시간 17일 02시) 에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쪽 분량의 결의안은 이스라엘인 인질 석방과 인도주의 구호물자 제공 허용, 피난을 원하는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 등을 보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나름대로 내용은 중립적입니다.
통과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제안인데, 여기서 거부권이 행사될 경우 이 사태는 더 이상 이스라엘의 자위권 행사 차원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을 쓸어버리겠다는 이스라엘의 야욕이 드러나는 것으로 전 세계에 해석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부결시키기에는 너무나도 역풍이 거셀 테니까요.
물론 이미 호랑이 등 뒤에 올라탄 네타냐후 정권이 무슨 짓거리를 저지를 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만...
#지정학
https://www.ytn.co.kr/_ln/0104_202310151411584581
YTN
러시아, 유엔 안보리에 '가자 휴전' 결의안 채택 제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작전이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