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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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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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앤트로픽도 이 시장에 참전한다.

다만 앤트로픽 답게 초기 타겟을 직장인·전문직·소규모 사업자의 업무를 맡는 개인 비서로 잡아서 뮤즈와는 타겟이 살짝 다르긴 하다.

"매일 아침, 연결된 앱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에 대한 간략한 요약을 보내줍니다. 하루 종일 해당 앱들을 모니터링하고 주의가 필요한 사항이 있을 때만 메시지를 보냅니다. 또한 간단한 회의 일정 관리부터 수십 가지 도구를 활용한 대시보드 구축, 재무 또는 판매 예측 생성, 프로토타입 제작, 웹 앱 개발과 같은 복잡한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이 서비스에 맡길 수 있습니다."

"Claude 계정의 기존 컨텍스트가 기반이 됩니다. Claude Duet은 Claude 계정의 메모리, 스킬, 연결된 앱을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설정이 매우 간단합니다. 달라진 점은 협업 방식입니다. Claude Duet이 먼저 사용자에게 표시되고, 타이핑이나 음성으로 하나의 대화창에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단한 답장부터 일주일짜리 프로젝트까지 모든 작업을 같은 곳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알림이 오면 메시지를 받으세요. Claude Duet은 연결된 계정을 몇 시간마다 확인합니다. 쉴 새 없이 확인하면 요금제 한도가 훨씬 빨리 소진되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를 보내는 시점을 판단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으며, 테스터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어떤 알림을 받고 싶은지, 얼마나 자주 받고 싶은지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Claude Duet을 사용하면 Stripe의 디지털 지갑인 Link를 통해 비즈니스용 물품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Claude Duet은 구매하려는 품목을 사용자에게 확인하고, Link는 사용자에게 지출 승인을 요청합니다. 승인 후에는 가상 카드로 결제가 진행되므로 실제 카드 번호가 공유되지 않습니다. 또한 Shopify의 Shop Pay를 사용하여 온라인 스토어에서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조만간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 1Password에 저장된 로그인 정보를 사용하여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https://claude.com/ko/resources/articles/claude-duet
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대다수의 개인들이, 주가 연일 급락하고, 계좌 박살나는상황에서, 매번 대범하고 담대한척, 위선떠는자를 조심해야,, 그자가 바로적이며 여러분들의 판단력을 흐리게할것 - 영화 대부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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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양파농장
항상 말하지만
1)안뒤지면 돈 벌수있음.
2)빨리, 많이 버는 건 담력테스트지만,
3)버는 거 자체는 생각보다 꾸준히만 하면 가능함.
4)근데 다들 빨리 벌려다가 빨리 죽으니까 문제
5)실력을 쌓다보면 기회는 언제나 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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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을 보고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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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임 IPO 검토를 중단합니다 장기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 노력은 이어갑니다 - SK하이닉스 뉴스룸

[솔리다임은 프리 IPO 및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합니다.]

솔리다임의 성장 가능성이나 투자 필요성이 달라졌기 때문은 아닙니다. 최근 자본시장 여건과 주가흐름 등을 고려할 때, 현재 IPO가 SK하이닉스와 기존 주주들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인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성장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으로 IPO를 검토했습니다
AI 시대의 메모리 수요 증가는 솔리다임의 새로운 성장 기회입니다. 그러나 기존 생산시설만으로는 증가하는 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어, 미국에 근거를 둔 솔리다임은 미국 내 신규 생산시설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성장에 필요한 투자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자본배분을 위해 직접투자와 IPO를 통한 외부 자본조달 등 다양한 방안을 비교 검토해 왔습니다.

IPO를 통해 외부자본을 유치하면 SK하이닉스의 연결 현금흐름이 증가해 시설 투자와 배당 및
자사주 매입 · 소각 등 주주환원 여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IPO를 통해 적정한 기업가치를 인정받는다면, 현재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솔리다임의 성장 잠재력을 시장에서 새롭게 평가받을 수도 있습니다.

즉, IPO 검토는 솔리다임에는 새로운 성장 재원을 확보하고 SK하이닉스에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선택지 중 하나였습니다.

[금융시장 상황 변화로 IPO는 중단하지만 성장을 위한 방안은 계속 찾겠습니다]

SK하이닉스와 솔리다임의 사업 실적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솔리다임은 프리 IPO 및 IPO 추진 검토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솔리다임의 생산능력 확충과 경쟁력 강화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SK하이닉스 역시 투자 시기와 규모, 재원조달 방식 등을 검토하며 솔리다임의 성장과 기존 주주들의 이익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습니다.

https://news.skhynix.co.kr/fac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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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실현되면 머무르지 말고 다음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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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도, 나쁜일도 모두 흘러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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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을 붙잩고 있다가 나쁜일을 피하지 못하고, 나쁜시절을 움켜쥐고 있다가 좋은시절이 왔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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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쁜시절 곧 지나간다고(다 왔다고) 말을 하려는건 아니고, 다 지나가는 일이니까 너무 마음을 괴롭히지말고 기운내자는 취지로... (ㅠㅠ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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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中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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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빌 애크먼 "전쟁 진정되면 내년 증시 대호황…넷플릭스·메타 저평가" *연합인포*
빌 애크먼 "전쟁 진정되면 내년 증시 대호황…넷플릭스·메타 저평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최고경영자(CEO)가 전쟁 종식과 인플레이션 완화를 전제로 2027년 미국 증시의 강세를 전망했다. 국제유가 하락이 물가 부담을 덜고 금리 환경을 개선하면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크먼 CEO는 이날 CNBC 방송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에 출연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관련 무력 충돌,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증시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쟁이라는 부담이 사라지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에너지 가격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며 "이는 인플레이션과 시장에 분명히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은 놀라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크먼 CEO는 이란 관련 전쟁을 "매우 잘 수행된 전쟁"이라고 표현하며 중동의 평화가 역내는 물론 궁극적으로 미국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유가 급등은 올해 미국 증시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에너지 비용 상승이 물가를 자극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올해 들어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72%, 브렌트유 가격은 83% 상승했다. 유가 상승은 소비자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은 해당 CPI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면서 통화정책 완화 여력도 제한되고 있다. 애크먼 CEO는 거시경제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개별 종목의 투자 매력도 강조했다. 넷플릭스와 메타플랫폼스가 대표적이다. 그는 넷플릭스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지난 21일 광고 사업과 매출 전망에 대한 실망감으로 5% 넘게 하락했지만, 22일에는 3% 이상 반등했다. 애크먼 CEO는 넷플릭스의 콘텐츠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봤다. 경영진의 역량과 이용자 참여도를 고려하면 장기 성장 전망이여전히 견조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넷플릭스의 주가가 주당순이익(EPS)의 1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향후 상당 기간 이익이 두 자릿수 중반에서 후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도 예상했다. 메타에 대해서도 저평가 판단을 유지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는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고 이번 분기 실적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했지만, 22일 주가는 6%가량 하락했다. 애크먼 CEO는 실적 발표 직후의 주가 움직임만으로 기업 가치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 참여자들의 레버리지 비율이 높고 투자 시계가 짧아진 상황에서는 실적 발표 다음 날의 주가 움직임에만 주목할 수 없다"고말했다. 메타의 인공지능(AI) 사업도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메타가 AI 에이전트 활용을 대중화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AI가 실제로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의 개인형 AI 에이전트 '뮤즈(Muse)'도 관련 사례로 언급했다. 애크먼 CEO는 "메타는 AI가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여전히 매우 저평가된 주식이며, 이것이 우리가 메타를 보유한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메타의 컴퓨팅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퍼싱스퀘어는 지난 2월 메타 투자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림* kl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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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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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보스톤다이내믹스랑 합병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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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에 신규 등록된 국내 전기 승용차(25만8284대) 가운데 수입산 점유율이 51.3%(13만2438대)를 기록해 국산 비중(48.7%)이 50% 아래로 밀렸다.

(중략)

올 들어 9월까지 총 11만2417대 팔린 중국산 전기 승용차는 43.5%의 점유율로 수입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물량 대부분을 중국에서 생산해 한국에 수출하는 테슬라를 비롯해 BYD·지커 등 중국 브랜드의 주요 차량이 '가성비 모델'로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총 8만9148대, BYD는 2만137대를 각각 판매했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10/22/202610221100007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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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의 공부방
전쟁이 "끝나면"
네타냐후가 실각하고 공화당이 선거에서 지면 가능성이 좀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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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3단계 두터움: 중앙의 발견과 무형의 가치

20세기 초, 앞선 두 패러다임을 모두 뛰어넘는 제3의 세계관이 바둑판에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현대 바둑의 창시자'로 불리는 우칭위안이다.

1933년 기타니 미노루와 함께 우칭위안은 신포석을 내놓았음. 모든 고수가 귀와 변의 효율적인 자리를 선점하려 몰려갈 때, 그는 4선·5선, 심지어 당시 금기시되던 천원(바둑판의 정중앙 점)까지 활용하는 파격적인 포석을 선보였다.

당장 집이 나지 않고 실리도 없어 보이는 중앙과 높은 곳의 착점은 기존 패러다임의 눈으로 보면 명백한 악수였다.

그러나 대국이 깊어질수록 판이 달라졌다.

처음에는 쓸모없어 보이던 중앙의 돌들이 반상 전체에 영향력을 뻗으면서 나중에는 집과 세력으로 변했다.

초반에는 점수로 잡히지 않다가 중반으로 갈수록 숫자로 드러나는 힘.

이렇게 쌓인 잠재력과 영향력의 총합이 바로 '두터움(厚み)'이다.

그의 무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었다.

눈앞의 실리를 일부러 포기하고, 판 전체의 균형과 미래 가치를 먼저 쌓아두는 세계관이었다.

당장의 집보다 '나중에 불어날 집'을 중시하고, 약점을 만들지 않으며 느리게 판을 장악하는 감각.

이 두터움이 현대 바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는 평가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 황준호, 『투자의 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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