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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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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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복수 미국 PBS (프라임) 포지션 리포트 인데:

전반적으로 매크로/지정학 때문에 방어적 포지션. 눈에 띈건 숏 포지션인데 - 나스닥 ATH 불구 빅숏 포지션 .. 매일 빠지길 기도하고 있을듯 ..

숏 포지션 및 숏 스퀴즈 위험
CTA 채권 (CTA Bonds): 미국 10년물 국채에 대해 99% 극단적인 숏 포지션이 형성되어 있어 스퀴즈 동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 헤지펀드 선물 (Nasdaq HF Futures): 149억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10년 만에 주간 최고 기록)으로 숏 스퀴즈 위험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개별 주식 및 ETF 숏 (Single Stock / ETF Shorts): 개별 주식은 최근 3개월 중 가장 큰 규모의 공매도가 발생하며 매도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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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생각 (26.09.29)

어제 올랐던 종목들이 일부 되밀리면서 장이 약해 보이는데, 금리가 올라가는 환경에서는 시장 전반이 강하기 어려운 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지수 전체보다는 금리 부담을 이길 수 있는 핵심 섹터의 중대형 핵심주 위주로 차별화되는 장이 될 것 같음

중소형주보다 중대형주를 선호하는데 금리가 오르는 환경에서도 주식을 하겠다면 실적의 안정성과 확실성이 더 중요해지고, 같은 EPS라도 기대와 내러티브가 많이 섞인 숫자에는 시장이 높은 평가를 주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있음. 앞으로 벌 것이라는 이야기보다 실제로 얼마나 확실하게 벌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는 구간이라고 생각함

결국 한국이 경쟁 우위를 가진 AI 인프라 중대형주 안에서 잘 골라야 할 것 같음. 단순히 대형주라서 좋은 게 아니라, EPS의 확실성이 높고 이익 성장이 금리 부담을 이길 수 있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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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이 문장들 좋네요.
(출처 : 미국개미님 정리)

빌 애크먼은 주식으로 진짜 돈 버는 놈들은,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본능 거스르는 연습을 미친 듯이 한 놈'들이라는 게 핵심

• 인간 DNA vs 주식 시장
밀림에서 사자 튀어나오면 다 같이 빤스런 치는 게 생존 본능.
근데 주식판에선 다들 벼랑 끝으로 다이빙할 때,
뒤돌아서 사자 쪽으로 뛰어가야 돈을 버는 구조라 인간 본성이랑 정반대.

• 장내 패닉의 실체

목소리 제일 큰 놈 셋이 세상 멸망한다고 고함지르며 던질 때, 옆에서 멘토 한 명이 조용히 풀매수 하는 걸 봄. 나중에 어떻게 버텼냐고 물어보니까. "패닉은 그럴싸한 변장복을 입고 있는 정보일 뿐이다. 그 옷부터 벗겨보고 판단해라."

• 멘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근육임
사람들은 강심장이 눈동자 색깔처럼 타고나는 줄 아는데
남들 다 빤스런 칠 때 버티면서 찢어지는 근육 같은 거.
책 백날 읽어봐야 소용없고,
인생 최악의 하락장 오후를 엉덩이 딱 붙이고 버틴 다음 '어? 다음 날 아침에도 나 안 뒤졌네?'를 직접 겪어봐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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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한 데 이어 홍해 연안 얀부(Yanbu)항에서 원유 선적도 재개


*아시아 지역 정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Aramco는 월요일 저녁 고객들에게 10월 얀부항 원유 선적 일정을 통보. 해당 정유사는 지난주 후반 이미 얀부에서 원유 한 카고를 선적했다고 설명

**선박 추적업체 TankerTrackers.com 또한 X를 통해 "9/27일 홍해 상공에서 촬영된 유럽우주국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사우디가 얀부와 알무아지즈(Al Muajjiz) 터미널에서 약 1,000만 bbl의 원유를 선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혀. 아울러 "석유제품 선적도 확인됐다"며 "선박의 활동 여부나 터미널과의 거리에 관계없이 총 40척의 유조선을 육안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여

***별도의 무역업계 관계자 2명은 지난주 이후 얀부항의 원유 선적량을 약 200만 b/d로 추산

****Kpler는 현재 동서 송유관의 원유 수송량을 약 265만 b/d로 추산하고 있으며, 향후 며칠 내 300만~400만 b/d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다만 공격 이전 수준인 약 550만 b/d까지 완전히 회복하는 데에는 앞으로 한 달가량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월요일 보고서에서 밝혀

*****Kpler에 따르면, 9/22일 얀부 터미널의 원유 재고는 약 100만 bbl 증가. 공격 이후 처음으로 재고가 증가한 것

******또한 9/22일까지 7일 평균 기준으로 오만만(Gulf of Oman)의 STS을 포함한 호르무즈 해협 원유 통과량을 약 900만 b/d로 추산. 이는 7월 말 저점인 220만 b/d에서 크게 회복된 수준이며, 2025년 평균의 약 60%에 해당. 여기에 얀부와 푸자이라(Fujairah)를 통한 원유 수출 증가분을 합산하면, 중동 지역 전체 원유 수출량은 전쟁 이전 수준의 약 80%까지 회복한 것으로 추산

*******이집트 시디 케리르(Sidi Kerir)의 원유 선적도 10일간 중단된 이후 9/22일부터 재개. 다만 Kpler는 각종 운항 제한으로 상당수 상업용 선박의 접근이 여전히 제한되고 있어, 유조선들이 해상에서 대기 중이라고 밝혀



▶ Saudi resumes Yanbu oil loading after pipeline restart (9/28, Reuters)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audi-resumes-yanbu-oil-loading-after-pipeline-restart-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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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Fab 증설의 수혜는 반도체 인프라·테스트 밸류체인으로 (LS)

1. Fab 증설

• 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이 동시에 증설에 나서는 점, 즉 동시성이 이번 사이클의 특징

2. 수혜 ① 인프라 밸류체인

• Fab은 WFE만으로 가동할 수 없고 전력·용수·가스·Chemical·배관·Scrubber·Chiller·AMHS가 먼저 구축돼야 하므로, 양산 이전부터 수주와 매출이 발생

• 인프라는 ① 유틸리티(Fab 규모 연동), ② Sub-Fab 장비(WFE 대수 연동), ③ 물류·이송 장비(Wafer 투입량 연동), ④ 환경제어 장비로 구분

• 핵심 WFE보다 Qualification 장벽이 낮아 국내 업체의 침투율이 높고, 납기·유지보수·현장 대응력이 경쟁력

• 국내 Fab 증설은 신규 진입 후 Capa 증설, 유지보수, 부품 교체 등 반복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

• 제시 종목: 한양이엔지(UHP 배관·CCSS), GST·유니셈(스크러버·칠러), 싸이맥스(EFEM·LPM), 비엠티(피팅·밸브), 저스템(Wafer 환경제어)

3. 수혜 ② 테스트 밸류체인

• 이번 투자는 HBM·선단 DRAM에 집중돼 있어 검사 난이도(P)와 테스트 빈도(Q)가 함께 높아지고, 테스트 기업 실적의 체질 변화 가능

• HBM은 고가의 Logic Die와 집적되기 전에 불량을 걸러야 하는 경제적 필요가 커져 Wafer Test의 역할이 확대

• 현재 HBM 양산의 보편적 Test Flow는 Wafer 상태에서 최대한 Coverage를 확보하는 방식이며, KGSD용 고성능 Probe Card 투자도 확대될 가능성

• Final Test에서 HBM은 직접 수요보다 AI 가속기 확대와 패키지 복잡도 상승을 보여주는 선행 지표에 가깝고, 고사양 Socket·Pin 업체가 간접 수혜

• 제시 종목: 와이씨(메모리 Tester), 티에스이(Probe Card·Socket), 샘씨엔에스(세라믹 STF), 리노공업·ISC(Test S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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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MLB 공급업체 Gold Circuit Electronics(GCE, 이수페타시스 Peer), 29일 이사회를 통해 Amazon을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했음을 공시

Amazon은 주당 856대만달러에 금상전자 사모 보통주 185만 6,308주를 인수할 예정이며, 총 투자금액은 약 15.89억대만달러(약 680억원)

이번 사모의 기준가격은 주당 1,070대만달러로, 실제 인수가격인 856대만달러는 기준가격의 80% 수준

Amazon은 기존 금상전자 지분을 보유하지 않았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전략적 주주로 신규 참여. 조달 자금은 중장기 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

이와 함께 GCE는 총 79억대만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신규 공장 투자계획을 승인

2026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집행되며 투자 재원은 무담보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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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HBM 평균판매가 121% 오른다… AI 수요에 공급 부족 지속"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평균판매가격이 올해보다 2배 이상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세대 HBM인 HBM4의 판매 비중이 커지는 데다 HBM과 범용 D램이 제한된 첨단 공정 생산능력을 나눠 써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공급 부족이 가격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2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제품별 판매 비중을 반영한 2027년 HBM 평균판매가격(Blended 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렌드포스는 최근 HBM4 비중 확대와 공급 제약을 반영해 내년 HBM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트렌드포스가 지난 22일 공개한 HBM 시장 보고서에서도 공급 부족과 HBM4 비중 확대를 내년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29/4EV5Z6JAR5GCPG7DR7ZBBFMJ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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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삼성전자가 오는 2029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 수를 독립사업부 출범 초기 대비 4배가량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및 고성능컴퓨팅(HPC) 분야 등 사업 영토도 확장한다.


노미정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상무는 29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상장기업설명회에서 "현재 파운드리 고객사 수는 2017년 사업부가 독립 출범했을 당시와 비교해 3배 정도 증가했다"며 "2029년까지는 출범 당시 대비 약 4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9291219047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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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민동추노 님
인공지능이 가장 먼저 자신의 직업에 큰 변화를 일으킨 곳은 프로바둑이었고 알파고의 등장이후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에 대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AI를 거부한 기사들은 밀려나 사라지고 AI의 수를 연구하고 받아들인 기사들은 살아남았다고 하죠.
투자판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인공지능을 써서 무슨 리포트를 쓰고 분석을 시키고가 아니라 쓰보는 것만으로 자신이 투자포지션중 반도체 데이터센터 , 전력등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기 때문에.. 작년쯤에는 미미했지만 인공지능으로 할 수 있는것이 많아질수록 투자자간에도 상위 몇 퍼센트와 그냥저냥 돈을 버는 투자자와 격차가 더 생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blog.naver.com/gaunyu/2244264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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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GE Vernova Inc Morgan Stanley's 14th Annual Laguna Conference]

먼저 최종 시장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사 최종 제품에 대한 매우 강력하고 지속적인 수요가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2분기 말 기준 1,760억 달러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2027년에 2,000억 달러 수주 잔고 달성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3분기에 예상되는 수주 실적의 강세를 감안할 때, 2,000억 달러라는 이정표는 2027년 아주 초반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Q. 저희 중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지점은 회사의 건전한 실적과 뉴스 헤드라인에서 들려오는 정치적 혼란, 데이터 센터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발 등 수많은 시장의 노이즈 사이의 괴리입니다. 현장에서 고객들로부터 직접 목격하고 계신 점들에 대해 관점을 공유해 주실 수 있습니까? 짚고 넘어갈 만한 차질이나 혼선이 있습니까? 전반적인 수요 측면의 건전성은 어떻습니까?
A. 네. 당사의 가장 큰 사업 부문인 파워 및 가스(Power and Gas)부터 시작하여 7월 말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지난 두 달 동안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2032년 인도분 슬롯을 다수 확보하거나 판매 완료했습니다.
또한 고객들이 슬롯 예약 계약을 실제 정식 발주로 전환하는 속도를 지속적으로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것이 앞서 언급한 3분기 수주 실적에 대해 강력한 기대를 유지하게 하는 배경입니다. 이 모든 것이 지속적인 견고함을 보여주는 요소들입니다
여름 기간 동안 2030년 및 2031년 공급 물량으로 12기가와트를 추가 확보했으며, 이를 시장에 내놓았을 때 프리미엄 가격대에서 매우 강력한 시장 반응을 얻었습니다
Q. 스콧께서는 과거에 이를 '더 오랫동안 더 강력하게(stronger for longer)' 지속될 것이라 표현하셨고, 방금 2032년 인도분까지도 현재 고객들과 논의 및 예약이 오가고 있는 시점이라고 시사하셨습니다.
A. 현금이 확약된 상태로 말이죠, 그렇습니다


Q. 네. 하반기 수주 흐름 중 일부가 불규칙할 것이라고 언급하신 부분은 전기화 부문 내에서도 데이터 센터에 국한된 것인데요. 데이터 센터 최종 시장 외의 영역에서 최종 고객 수요 추세와 관련하여 저희가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A. 네. 미국 외 지역에서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수주가 지속적으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개 입찰을 통해 인도에서 대규모 HVDC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이는 단일 거래로만 거의 15억 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로서 4분기에 정식 수주로 잡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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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강검진으로 휴재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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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끊어내기>
8년간 레버리지와 붙어살았다
그사이에 많이벌고, 그걸그대로 다날리고 파산해서 빚도 생겨보고, 빚도 갚아보고, 다시 재기도하고 별짓거리를 다했다.

수많은 구루님들이 레버리지에 대한 조언을 해줄때 "자기도 레버리지로 그자리까지 가놓고 왜 나한테 훈수를 두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근데 이제 진짜 놔줄때가 온거같다, 레버리지는 인생에 정말 말도안되는 기회가 왔을때, 절대로 뒤지지 않는 구조에서 인생에 두세번 올까말까한 기회에 감당가능한 수준으로 쓰는거지 지난 8년간 처럼 상시 쓰는건 아닌거같다.

그리고 나는 두세번 중에 객관적으로 두번의 기회를 맞이했고, 한번의 결말은 끝까지 레버중독자로 지내 파산이었고, 다른 하나는 고점대비 반토막난 현재같다.

이걸 투자 8년차에 깨닫는다, 지금이라도 깨달음에 솔직히 럭키비키라고 생각한다.

레버리지를 쓰나 안쓰나 파동만 더 거세지는 차이를 만들지 실력이 동일하다면 자산 추세의 이평선은 비슷할거같다. 오히려 파동만 거세 x축에 닿는 케이스만 생겨날뿐..

그래서 결론을 내렸다, "실력을 키우고 오래 살아남자"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닌
살아남는자가 강하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닌
살아남는자가 강하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닌
살아남는자가 강하다


를 삼창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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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양말님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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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어닝콜 Q&A 세션

1. 팀 아큐리 (UBS)
Q. 자본 환원의 기준점은 무엇입니까? 최소 현금 보유 목표는 얼마입니까?

A. (머피 CFO)
FQ1 잉여현금흐름은 FQ4의 330억 달러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FQ1 말이면 목표 현금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초과 현금은 주로 자사주 매입으로 환원하며, 12월 9일부터 환원을 늘립니다.
현재 자사주 매입 승인 잔액은 22억 달러이고, 조만간 추가 승인을 구할 예정입니다.


Q. FY27 Capex가 550억 달러 안팎으로 보이는데, 장기 자본집약도는 어느 수준입니까? 20~25%가 새 기준입니까?

A. (머피 CFO)
상반기 수치를 제시했고 하반기는 더 많다는 점을 확인

투자 구성이 장비에서 건설 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 추세는 앞으로 몇 년간 이어집니다.


현재 자본집약도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메모리가 전략 자산이 되면서 산업 구조가 재편된 결과입니다.

구체적 목표 비율은 제시하지 않았고, 투자 수익을 확보하며 규율 있게 증설한다고 답했습니다.


2. CJ 뮤즈 (캔터 피츠제럴드)
Q. FQ1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에서 고원가 재고의 영향은 얼마입니까? 다른 믹스 요인도 있습니까?

A. (머피 CFO)
인센티브 보상, 초기 가동 비용, 기타 비용을 합쳐 FQ1에 약 10억 달러의 추가 원가가 발생합니다. 가장 큰 요인은 인센티브 보상입니다.

FQ4에는 제조 부문 인센티브 대부분이 재고에 흡수돼 영향이 작았고, FQ1에 반영됩니다.

FY27 인센티브도 크게 올렸습니다. 영업비용에는 FQ1부터, 제조 원가에는 FQ2부터 반영됩니다.

FY27 전체로는 통상적인 원가 증가 외에 약 10억 달러 규모의 비용이 지속됩니다. 다만 일부는 변동적이거나 일시적인 성격입니다.
FQ1이 저점이고, 이후 가격 상승과 운영 성과로 매출총이익률이 높아집니다.


Q. HBM 가격 인상은 1월 1일부터입니까? HBM 성장률은 어느 정도입니까?

A. (메흐로트라 CEO)
2026년 HBM 가격은 작년에 협상한 것입니다.
2027년 물량은 대부분 판매가 끝났고, 가격은 2026년보다 훨씬 높습니다. 인상은 2027년(역년)부터 적용됩니다.
이로써 비HBM DRAM과의 마진 격차가 줄어듭니다.
제품은 HBM3E, HBM4에 이어 내년 말 HBM4E가 나옵니다.


3. 비벡 아리아 (뱅크오브아메리카)
Q. FQ2~FQ4에 1,00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이 창출될 텐데, FY27에 그만큼 환원한다고 봐도 됩니까?

A. (머피 CFO)
환원을 늘릴 능력과 의지가 있고, 승인 한도 확대를 추진합니다.
CHIPS 계약 조건에 따라 12월 9일부터 환원을 강화합니다.


Q. 메모리주 밸류에이션이 낮은 것은 내년이 가격·이익 정점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증설과 고객사의 사양 하향(despec)을 감안할 때 2028년 가격은 어떻게 봅니까?

A. (메흐로트라 CEO)
2027년과 2028년 모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2026년보다 더 타이트합니다.
공급 증가를 제약하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린룸은 짓는 데 오래 걸리고, 첫 웨이퍼 생산 후에도 램프가 점진적입니다.
HBM이 3E에서 4, 4E로 넘어가면서 웨이퍼 소모 비율(trade ratio)이 공급을 잠식합니다.
향후 노드 전환은 웨이퍼당 생산성 향상 폭이 줄어듭니다.

일부 서버의 탑재량 증가율 둔화는 고객이 더 많은 대수를 출하하기 위한 조치이며, 서버 출하 증가가 2028년 수요의 기반이 됩니다.

2027년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약정됐고, 고객과의 논의 대부분은 이미 2028년 물량에 관한 것입니다.

SCA 고객이 추가 물량을 요청하고 있고, 비SCA 고객도 발주서를 미리 내고 있습니다.
이런 수급 환경이 업계 가격에도 우호적이라고 답했습니다.



4. 크리시 산카르 (TD 코웬)
Q. 대형 고객 한 곳이 HBM 사양을 낮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HBM 웨이퍼가 DDR로 돌아가면 DDR 공급이 크게 늘지 않습니까?

A. (메흐로트라 CEO)
HBM 수요는 2027년과 2028년 모두 업계 전체 수요보다 빠르게 늘고, 2028년까지 범용 DRAM을 앞섭니다.

고객의 최적화는 더 많은 대수를 출하하기 위한 것이며, 메모리에 대한 잠재 수요를 줄이지 않습니다.

최적화는 반복할수록 효과가 줄어듭니다.


Q. 건설 투자 증가율이 더 높은 것은 장비 확보에 제약이 있어서입니까?

A. (머피 CFO)
장비 제약 때문이 아닙니다. 수급 불균형이 크고 신규 팹 확보에 리드타임이 길기 때문입니다.
SCA로 가시성이 확보돼 ID1, ID2, 일본, 싱가포르, 퉁뤄의 신규 팹을 먼저 짓습니다.
장비는 그 시점의 수요 전망에 맞춰 채웁니다.


5. 할란 서 (JP모건)
Q. 지난 분기 16건이던 SCA가 26건이 됐습니다. 협상이 모두 끝나면 매출 커버리지가 60~70%까지 갈 수 있습니까?

A. (메흐로트라 CEO)
"2027년 75% 이상 약정"은 SCA와 비SCA 고객을 합친 물량 기준입니다. 연간 단위로 거래하는 대형 고객도 포함됩니다.

SCA 커버리지 목표는 기존과 같이 2030년까지 매출의 약 50%입니다.
나머지 사업의 매출 규모에 따라 더 낮을 수도 있습니다.
고객, 최종 시장, 신규 고객 간 공급 배분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SCA의 핵심 효익은 장기 수요 가시성이며, 과거보다 변동성이 줄어드는 구조적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Q. NAND 전체 점유율은 4~5위인데 데이터센터 SSD는 2위입니다. KV 캐시가 스토리지로 넘어오는 흐름이 NAND의 R&D·Capex 계획을 바꿨습니까?

A. (메흐로트라 CEO)
컨텍스트가 커지면서 HBM, DRAM, SSD로 이어지는 메모리 계층 전체의 활용이 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SSD는 5년 연속 점유율이 올랐고, FQ4 매출이 약 100억 달러로 NAND 매출의 3분의 2입니다.

NAND 관련 R&D와 설비투자를 모두 늘리고 있습니다.
Capex는 G9 전환, 장비 생산성 최적화, 싱가포르 신규 팹(2028년 말 예정)에 쓰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10541340502066398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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