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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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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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 시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기준 헤지펀드의 엔화 매도 포지션 규모가 13만 8000계약으로 2007년 6월(15만 4000계약) 이후 19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금융위기를 촉발한 리먼브러더스 파산 신청(2008년 9월) 직전인 2007년은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 차가 최대 5%포인트까지 벌어져 엔캐리 트레이드 수요가 정점을 찍었던 때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4866?ref=naver
-사이클 후반부에서는 늘 약한 고리부터 먼저 이탈. 비교적 주변부 종목들이 선제적으로 이탈 한뒤 핵심 주변부 섹터도 결국 이탈하게됨

-차트만으로 사이클을 속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과거 하락장에서도 늘 주변부 종목들이 먼저 이탈하고 진짜 이유는 나중에 밝혀지는 것이 전형적인 수순이었음

-앞으로 어설픈 시장 반등이 나올 때마다 수급이 다시 한곳으로 쏠리면서, 반대로 급락하는 종목들이 속출하는 현상이 반복될 것인데, 이런식의 기회가 계속 있을것 같음
❤6
강세장 한복판에서 디레버리징 붕괴를 만날줄이야..
😢20
#화장품 #ODM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 올해 2분기 화장품 ODM 빅3( 코스맥스 · 한국콜마 · 코스메카코리아 ) 지분을 일제히 확대했다. 국민연금은 코스맥스 지분을 11.22%(127만3792주)에서 12.57%(142만6108주)로 확대했다. 15만2316주를 추가 매입하면서 보유 비중은 1.35%포인트 더 늘었다.


한국콜마 지분도 1분기 말 10.21%에서 2분기 말 12.80%로 2.59%포인트 늘렸다. 이로써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41만103주에서 302만619주로 61만516주 늘었다. 코스메카코리아 역시 같은 기간 12.52%(133만7645주)에서 12.87%(137만 4650주)로 0.35%포인트 높였다.

국민연금이 국내 대표 화장품 ODM 3사의 지분을 동시에 확대한 것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K뷰티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K뷰티의 수혜가 브랜드사뿐만 아니라 제조사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한국 인디 브랜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들 브랜드의 생산 물량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ODM 업체로 집중되고 있다. K뷰티 브랜드가 늘어날수록 제조사들의 고객사 역시 함께 증가하는 구조로 ODM 업체가 수혜를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70715404261174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0715404261174
❤5
Forwarded from 주식스타그램
#삼성전자 #파운드리

파운드리사업부가 지난 6월 월간 기준 흑자

흑자 전환의 출발점은 외부 빅테크 수주가 아니었다. 삼성전자 내부에서 나온 HBM4 물량이 먼저 4나노 라인을 채웠다. HBM4에 들어가는 베이스다이 생산이 늘면서 첨단 공정 가동률이 올라갔고, 수율 개선 효과도 손익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4나노 공정 수율이 80% 안팎까지 올라온 것으로 본다.

외부 고객 쪽에서는 이미 큰 계약이 하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22조7648억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계약을 공시했고, 이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계약 상대가 테슬라라고 공개했다. 테슬라 차세대 AI6 칩은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시차다. 테슬라 계약은 규모가 크지만 본격적인 매출 반영은 2027년 이후로 보는 시각이 많다. 테일러 팹 가동과 2나노 수율 안정화, 고객사 검증 절차가 남아 있다. 퀄컴, AMD, 구글 등과의 협력도 거론되지만 아직 확정 매출로 보기 어렵다.

https://www.insight.co.kr/news/562173
❤2
Forwarded from TNBfolio
석유제품 글로벌 2위 수출국이 석유제품을 수입하는군요


러시아, 연료 부족 해결하기 위해 인도산 휘발유 수입 개시 - 로이터
(by https://t.me/TNBfolio)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발생한 연료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산 휘발유의 해상 수입을 시작했다.
-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촉발된 러시아 전역의 연료 부족 현상은 주유소 배급제, 긴 대기 줄, 기록적인 휘발유 가격 폭등으로 이어졌다.
-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최소 60,000미트릭톤의 휘발유가 인도에서 러시아로 발송되었으며, 두 대의 유조선이 각각 30,000~40,000톤씩 나누어 운송 중이다.
- 러시아는 이웃 나라인 벨라루스를 포함한 여러 국가로부터 매달 총 400,000톤의 휘발유를 수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 러시아 의회는 지난주 드론 공격으로 인한 연료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세법 개정안을 승인하고 인도 인도 비용 및 가격에 연동된 연료 수입 보조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russia-buys-gasoline-india-tackle-shortages-sources-say-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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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Web발신]
[이그전] 반도체의 고점을 잡아내는 탑다운 방법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최근 한국 증시 조정을 이끈 핵심은 반도체 이익증가율 둔화 우려입니다.

2) 지금처럼 이익이 급증하는 국면에서는 기저효과를 주의해야 합니다 (2013, 2017년 사례 첨부).

3) 반도체 고점을 잡을 때, 이익증가율보다 더 믿을 만한 지표는 이익률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4119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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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의 부활, 유휴 캐파와 중국 AI 우려를 완화할 카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페이스XAI가 Grok 4.5를 공개했습니다. SOTA 모델은 아니지만, 코딩, 에이전틱, 지식 업무 등 실사용에 특화된 가성비와 속도를 중시하는 모델입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는 54점으로 GLM-5.2(51점)을 넘었는데요(기업 기준 3위)

핵심은 비용 효율성입니다. Grok 4.5는 초당 80토큰 수준의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SWE Bench Pro 기준 평균 출력 토큰은 Opus 4.8 대비 약 4.2배 적습니다.

API 가격도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6달러로 낮은 편입니다.

1등이 아니라고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오픈AI와 앤스로픽은 재귀 개선 사이클을 돌리고 있고,

Fable 5와 GPT-5.6-Sol 초기 평가에서도 기존 모델과 한 차원 다른 수준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SOTA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탑티어 바로 아래 구간에서는 비용 효율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중국 모델의 핵심 포지셔닝이기도 했습니다.

머스크가 “대부분의 작업에는 Fable급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Grok을 강조하기 위한 메시지이지만, 일정 부분 타당한 주장입니다.

이번 Grok 4.5는 시장에 존재하던 두 가지 우려, 스페이스XAI, 메타의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우려와 중국 가성비 AI 모델 영향력 확대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산업 관점에서 주요한 시사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스토리 해소

- Grok 4.5는 벤치마크 기준 프런티어권 진입. 비용 효율적 모델 포지셔닝 구축

- 향후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 속도 개선, 하드웨어 최적화 지속 예정. 2T 후속 모델 준비

- Grok 수요가 증가할 경우 기존 임대 캐파 회수 가능성에 주목 필요

- 메타도 차세대 모델 Watermelon을 Avocado 대비 10배 컴퓨팅으로 학습 중


2) 중국 모델의 영향력 하락

- Grok 4.5의 작업 당 비용은 $0.31로 GLM-5.2($0.37)보다 낮은 수준

- API 가격은 GLM-5.2($1.4 및 $4.4) 보다 높지만 토큰량 사용량이 적음

- 극한의 저가(딥시크,샤오미)가 아닌 중간 수준의 고효율 모델에 대한 대응


3) 코딩 에이전트 시장의 지각변동

- Claude Code 성장에 많은 유저가 주요했다면, Cursor의 활용도 상승 국면

- 차세대 Grok 모델은 Cursor 데이터를 사전학습부터 활용할 예정

- 향후 Grok Build의 하네스 개선과 Cursor 생태계 결합을 통한 유저 침투 주목 필요

(2026/7/9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주식스타그램
#코스닥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상승)


1. 태양광
2. 디자인하우스
3. 정유
4. 기판
5. 바이오
6. 통신장비
Forwarded from 루팡
TSMC 가격 인상 동참… 삼성 4·5나노 및 차량용 8나노 15% 인상설

최근 TSMC가 일부 첨단 공정의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역시 일부 공정에 대한 단가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업계에서는 AI 반도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과거 가격 경쟁에 의존해 고객을 유치하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이 점차 공급자 주도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61339_NHK24NHV4F6MJG8B168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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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하락에도 반대매매 급증하지 않는 이유

최근 증시가 6월 고점대비 20% 넘게 하락하며 '기술적 약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7-8일 이틀 동안 거의 코스피 지수가 10% 하락했음에도 '반대매매(강제청산)'는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각 증권사의 '증거금률 상향'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당사는 이달 1일부터 기존 20~30%가 적용되던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40%로 일괄 상향 조정했습니다.

키움, 메리츠, 한투 등도 '증거금률 상향에 동참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제한시켰습니다. 동시에 미수 거래 규모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가령, 증거금률 20%일 때는 최대 5배까지 레버리지(미수) 투자가 가능했지만, 40%로 상향되면 2.5배만 가능해집니다.

증거금률이 높을수록 투자자는 자기자본 비중이 커져 레버리지 효과가 줄어들게 되고, 미수금 발생 가능성과 반대매매 위험 모두 감소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중요한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료: 금융투자협회, 블룸버그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63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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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레버리지 팔고 인버스로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7월 9일 장마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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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ILLER
[260709 시장 기록과 개인적인 생각 - 지금 시장은 주식을 홀딩 해야 할 때일까? 팔아야 할 때일까?]
https://blog.naver.com/briller_research/2243416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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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nance.yahoo.com/technology/ai/articles/bofa-extends-first-520-million-165741747.html?guccounter=1

Bloomberg에 따르면 BofA는 과거 OpenAI의 대출 요청을 거절한 바 있는데, 이번에 입장을 뒤집은 것입니다. 리스크에 보수적인 브라이언 모이니핸 CEO 체제의 BofA는 작년까지만 해도 막대한 자본을 태우는 AI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할 수 있을지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OpenAI가 이미 다른 금융기관들로부터 5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한 상황에서, 계속 관망하면 향후 초대형 IPO 딜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계산이 U턴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삼성파운드리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지난 6월 월간 손익 기준 흑자 전환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3년 이후 이어진 적자 흐름을 끊은 첫 신호다.

다만 한 달 흑자만으로 사업 회복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삼성 파운드리의 현주소를 보려면 메모리 1위 기업이 왜 시스템반도체 제조 시장에 뛰어들었는지부터를 짚어야 한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성공사는 메모리에서 출발했다. 삼성은 D램과 낸드플래시에서 대규모 선제 투자를 단행하고 미세공정 전환 속도를 높이며 시장 지배력을 키웠다. 메모리는 표준화된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산업이다. 같은 제품을 더 많이, 더 싸게, 더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 시장점유율과 수익성을 함께 가져간다.

삼성의 성공 공식도 명확했다. 불황기에도 투자를 이어 생산능력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업황 회복기에 더 큰 이익을 거두는 방식이었다. 메모리 산업은 가격 사이클이 크지만 대규모 투자와 양산 경험을 갖춘 선두 업체가 불황을 견딘 뒤 호황기에 격차를 벌릴 수 있다. 삼성전자가 장기간 메모리 1위 자리를 지킨 핵심 경쟁력도 투자와 양산 역량이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6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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