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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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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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자
주식 할때 갈수록 덜 신경쓰고 덜 체크하고 제가 뭔가 제안하고 운동하고 서명받는거 안해도 되는 주식을 계속 찾는것입니다 갈수록 시간부자가 되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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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는 이제 미국에서 사고 그 나머지 괜찮은걸 한국에서 산다면 뭘 살까?
#경제적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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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전력기기 섹터 이닛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 제목은 장님과 코끼리라 지었습니다. ‘장님과 코끼리’는 코끼리의 일부만 만진 사람들이 각자 자신이 경험한 부분만으로 코끼리의 전체 모습을 판단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의 전력기기 섹터가 해당 우화와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섹터 업황을 진단하기 위해 변압기 PPI나 수출입 통계, 기업들의 신규 수주와 같은 지표들이 많이 언급됩니다. 물론 모두 중요한 지표입니다. 다만 전력기기 업황을 가장 본질적으로 대변하는 데이터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전력기기 발주는 결국 전력 계통망 연결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유틸리티사의 전력 계통연계 신청이야말로 업황을 판단하는 가장 본질적인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미국의 계통연계 데이터를 직접 취합해 분석했습니다. 기존 시장에서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관점의 데이터입니다.

제가 취합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력기기 섹터의 피크아웃 우려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합니다. 미국의 변압기 수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에도 유틸리티사들의 신규 계통 연결 수요는 여전히 매년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집계된 프로젝트들의 완공 시점에 기반해 전력기기 납품 시점을 역산해보면 전력기기 수요는 최소 2030년까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미국은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증설을 중심으로 타 지역 대비 선제적인 투자를 단행해 왔습니다. 향후 유럽, 중동, 개발도상국의 후속 투자까지 고려하면 사이클은 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력기기 섹터 내 최선호주는 효성중공업, 차선호주는 HD현대일렉트릭으로 제시합니다. 양사는 변압기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전력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가파른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특히 초고압 전압대의 제품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어 향후 765kV 시장 개화에 따른 추가 수주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증설 측면에서도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기기 설비 확충을 통한 외형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밸류에이션 역시 증설 이후의 이익 성장성을 감안하면 부담 없는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Top pick: 효성중공업, 차선호주 HD현대일렉트릭
- 효성중공업/매수/목표주가 500만원
- HD현대일렉트릭/매수/목표주가 130만원
- LS Electric/매수/목표주가 23만원
- 산일전기/매수/목표주가 25만원
- 일진전기/매수/목표주가 95,000원
- 대한전선/매수/목표주가 35,000원

텔레그램: https://t.me/miraepower

보고서: https://han.gl/pus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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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아트합시다.
맞아요 이게 맞다구요..
그런데 제가 두드려 맞을줄 몰랐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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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가치투자클럽’에 올라온 기사를 확인한 뒤 제 생각을 덧붙인 것임을 밝힙니다. 단순 전달로 끝내기에는 내용이 좋아서 첨언합니다.

SK하이닉스 본주와 ADR의 가격 괴리율이 50%를 넘어선 상황인데도, 지금 이 시각 나스닥 시간외에서 ADR이 하락한다는 이유로 NXT에서 SK하이닉스 본주가 약 2% 밀리고 있습니다.

TSMC도 본주와 ADR 사이에 통상 14~20% 수준의 프리미엄이 형성됩니다. 이를 벤치마크로 본다면, 이미 50%가 넘는 괴리가 발생한 SK하이닉스 ADR의 단기 등락을 본주에 그대로 반영해 NXT에서 매도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이 가능해지면, 지금의 비정상적인 괴리는 일정 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과정이 반드시 ADR 하락과 본주 정체로만 진행된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ADR에 붙은 높은 프리미엄이 외국인에게 본주의 상대적 저평가를 부각시키면서, 본주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결국 지금은 ADR이 비싸다는 이유만 볼 것이 아니라, 왜 본주가 그만큼 싸게 거래되고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할 시점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
‘50% 프리미엄’ 붙은 SK하이닉스 ADR…본주 주가 견인?


본주·ADR 차익거래 막혀…이례적 괴리율 발생
29일 이후 상호전환 가능…가격 괴리 해소 주목

“상호전환 쉬울수록 본주 재평가 선순환 가능성”
“ADR 프리미엄이 외국인의 본주 투자 매력 높여”


SK하이닉스(000660)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50%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운데 향후 ADR과 국내 본주 간 가격 차가 좁혀질지 주목된다. 그동안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절차가 사실상 막혀 있어 차익거래가 어려웠지만 이달 말부터 상호전환이 가능해지면서 격차가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DR 프리미엄이 본주 투자 매력을 높이면서 두 가격이 동반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795366645514848&mediaCodeNo=257&OutLnkChk=Y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SK이노베이션: 이제는 사야 할 시점(+ TerraPower 탐방기)

▶ 보고서: https://bit.ly/4wBeBVo


▶ 2Q26 영업이익 컨센 21% 상회 전망

- 영업이익 1.8조원(QoQ -16%, YoY 흑전)으로 컨센(1.49조원) 21% 상회 전망. 윤활기유가 대폭 개선되며 전사 실적 감익폭 크지 않을 것

- 석유사업 영업이익 0.88조원(YoY -56%) 추정. 윤활유 영업이익 0.95조원(OPM 41%) 추정


▶ 2026년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추정. TP 20만원으로 상향 제시

- SK이노베이션의 윤활기유 Capa는 약 8만b/d로 모두 그룹3로 구성. 윤활기유의 호실적도 당분간 지속

- 긍정적 영업환경을 반영해 3Q26 영업이익 0.92조원(QoQ -57%, YoY 흑전) 예상. 연간 영업이익은 6.5조원(YoY +1,505%)로 사상 최대치 추정

- 2026~27년 추정치를 약 60% 내외 상향하며 TP 20만원으로 상향. TP는 2026~27년 평균 BPS 16만원에 2017~18년 호황기의 고점 밸류에이션 PBR 1.2배를 적용. 당시 영업이익 2~3조원을 감안하면 보수적 Target Multiple 산정

- 최근 S-Oil과의 시총 차이가 역대급 수준인 2~3조원까지 축소되었으나, SK이노베이션의 정유/PX Capa가 2배 가량 크며, 윤활기유 내 그룹3 비중이 100%에 Capa는 약 3배라는 점, E&P사업과 SK E&S의 합병 가치 약 6조원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SK이노베이션의 시총은 S-Oil 대비 절대 저평가

- 특히, 윤활기유(SK엔무브)는 2025년 11월 초 SK온에 흡수합병되어 CIC 형태로 운영되는데, 이번 실적 호조 사이클에서 SK온의 재무 부담을 크게 낮추는 역할을 할 것

- 이제는 사야 할 시점


▶ TerraPower, 또 하나의 중장기 성장 동력

- SK이노베이션은 TerraPower 지분 약 5% 내외(추정)를 보유한 2대 주주. 초도호기 완공 시점이 가장 앞선 TerraPower의 지분 5%에 대한 가치는 시총 기준 약 6천억 내외. 향후 사업 성장 과정에서 가치는 더욱 상향될 것

- TerraPower의 초도호기 완공은 2030년, 상업가동은 2031년이 목표

- 이미 TerraPower는 미국 내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를 완료했고, 이 중 8개는 Meta와의 협업. SK이노베이션은 미국에서의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2030년부터 국내 및 동남아에 진출해 사업을 본격화 할 전망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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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제 이 시간과 비슷한 말씀을 다시 드리게 됐네요.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로 예상치 0.0%를 밑돌았고,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4.7%로 모두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반면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15.6으로 예상치 9.3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경기 우려는 낮추면서 물가 부담만 완화된, 증시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상적인 조합
입니다.

추가 긴축 우려와 시장금리 상승 압력이 약해지면서 나스닥 선물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좋은 증시가 열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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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JM #전력시장 #데이터센터 #용량시장

<PJM 용량시장 가격 상한 도달…예비력 부족 확대>

- PJM의 2028~2029년 용량시장(Capacity Auction) 낙찰가격이 지역 전역에서 가격상한인 325달러/MW-day에 도달. 예비력 부족 규모는 6.8GW로 확대되며 지난해(6.5GW)에 이어 2년 연속 목표 예비율(20%)을 충족하지 못함

- 신규 공급은 기존 발전소 출력 증대분 208MW를 포함해 총 525MW에 그쳐 직전 경매(774MW)보다 감소. 데이터센터 개발 영향으로 예상 전력수요가 약 2GW 증가한 것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

- 가격상한이 없었다면 PJM 평균 낙찰가격은 555달러/MW-day, 일리노이 ComEd 지역은 777달러/MW-day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 실제 경매 규모는 164억달러였으나 가격상한이 없었다면 약 297억달러 수준이었을 것으로 분석

- PJM은 향후 데이터센터 대응을 위해 'Backstop Capacity Auction'과 'Connect and Manage' 제도를 FERC에 제출할 계획. 데이터센터 계통접속 관리와 전력공급 확보를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

- 시장에서는 현행 용량시장이 신규 발전설비와 수요반응(DR) 확대를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PJM은 발전소 인허가·계통연계 개선과 시장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설명

https://www.utilitydive.com/news/pjm-capacity-auction-price-cap-reserve-shortfall/825282/
#시황
미국 뉴욕증시가 생산자물가 둔화에 따른 금리 부담 완화 기대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만 최근 가파르게 올랐던 반도체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났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날 27%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으로 9% 하락했고, 마이크론과 AMD, 인텔 등 주요 반도체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37포인트(0.29%) 오른 5만2658.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81포인트(0.38%) 상승한 7572.4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2.22포인트(0.62%) 오른 2만6269.2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상승은 미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한 영향이 컸다. 하루 전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PPI까지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한층 낮아졌다.

다만 지수 상승과 달리 업종별로는 뚜렷한 순환매가 나타났다.

최근 AI 랠리를 주도했던 반도체주에서는 차익실현이 이어진 반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애플은 4.01% 급등했고 아마존은 3.02%, MS는 2.78% 상승하며 나스닥 강세를 이끌었다.

반면 반도체 업종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AMD는 3.46%, 인텔은 4.43%, 마이크론은 0.82%, 샌디스크는 8.12% 각각 하락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6558
Forwarded from 독서하는 투자자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 구조를 이해하지 못해서 하는 행동 중 하나는 단기 실적에 집중하는 것이다. 단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구하는 데 거의 쓸모가 없다. 시장은 단기 실적을 기지고 주식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적절한 경제 모델을 사용하는 투자자조차도 이런 우를 범하곤 한다.
이 책의 핵심은 시장 기대치를 제대로 읽고, 이 기대치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저 갖춰야 장기적으로 월등한 수익들을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주가는 투자자들이 갖는 기대치의 총합이고, 이 기대치의 변화가 투자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열쇠가 된다.

마이클 모부신, 알프레드 레퍼포트 <예측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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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원한다면 유가를 60달러대로 묶어둘수 있는데 왜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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