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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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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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SK이노베이션: 이제는 사야 할 시점(+ TerraPower 탐방기)

▶ 보고서: https://bit.ly/4wBeBVo


▶ 2Q26 영업이익 컨센 21% 상회 전망

- 영업이익 1.8조원(QoQ -16%, YoY 흑전)으로 컨센(1.49조원) 21% 상회 전망. 윤활기유가 대폭 개선되며 전사 실적 감익폭 크지 않을 것

- 석유사업 영업이익 0.88조원(YoY -56%) 추정. 윤활유 영업이익 0.95조원(OPM 41%) 추정


▶ 2026년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추정. TP 20만원으로 상향 제시

- SK이노베이션의 윤활기유 Capa는 약 8만b/d로 모두 그룹3로 구성. 윤활기유의 호실적도 당분간 지속

- 긍정적 영업환경을 반영해 3Q26 영업이익 0.92조원(QoQ -57%, YoY 흑전) 예상. 연간 영업이익은 6.5조원(YoY +1,505%)로 사상 최대치 추정

- 2026~27년 추정치를 약 60% 내외 상향하며 TP 20만원으로 상향. TP는 2026~27년 평균 BPS 16만원에 2017~18년 호황기의 고점 밸류에이션 PBR 1.2배를 적용. 당시 영업이익 2~3조원을 감안하면 보수적 Target Multiple 산정

- 최근 S-Oil과의 시총 차이가 역대급 수준인 2~3조원까지 축소되었으나, SK이노베이션의 정유/PX Capa가 2배 가량 크며, 윤활기유 내 그룹3 비중이 100%에 Capa는 약 3배라는 점, E&P사업과 SK E&S의 합병 가치 약 6조원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SK이노베이션의 시총은 S-Oil 대비 절대 저평가

- 특히, 윤활기유(SK엔무브)는 2025년 11월 초 SK온에 흡수합병되어 CIC 형태로 운영되는데, 이번 실적 호조 사이클에서 SK온의 재무 부담을 크게 낮추는 역할을 할 것

- 이제는 사야 할 시점


▶ TerraPower, 또 하나의 중장기 성장 동력

- SK이노베이션은 TerraPower 지분 약 5% 내외(추정)를 보유한 2대 주주. 초도호기 완공 시점이 가장 앞선 TerraPower의 지분 5%에 대한 가치는 시총 기준 약 6천억 내외. 향후 사업 성장 과정에서 가치는 더욱 상향될 것

- TerraPower의 초도호기 완공은 2030년, 상업가동은 2031년이 목표

- 이미 TerraPower는 미국 내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를 완료했고, 이 중 8개는 Meta와의 협업. SK이노베이션은 미국에서의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2030년부터 국내 및 동남아에 진출해 사업을 본격화 할 전망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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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제 이 시간과 비슷한 말씀을 다시 드리게 됐네요.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로 예상치 0.0%를 밑돌았고,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4.7%로 모두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반면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15.6으로 예상치 9.3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경기 우려는 낮추면서 물가 부담만 완화된, 증시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상적인 조합
입니다.

추가 긴축 우려와 시장금리 상승 압력이 약해지면서 나스닥 선물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좋은 증시가 열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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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JM #전력시장 #데이터센터 #용량시장

<PJM 용량시장 가격 상한 도달…예비력 부족 확대>

- PJM의 2028~2029년 용량시장(Capacity Auction) 낙찰가격이 지역 전역에서 가격상한인 325달러/MW-day에 도달. 예비력 부족 규모는 6.8GW로 확대되며 지난해(6.5GW)에 이어 2년 연속 목표 예비율(20%)을 충족하지 못함

- 신규 공급은 기존 발전소 출력 증대분 208MW를 포함해 총 525MW에 그쳐 직전 경매(774MW)보다 감소. 데이터센터 개발 영향으로 예상 전력수요가 약 2GW 증가한 것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

- 가격상한이 없었다면 PJM 평균 낙찰가격은 555달러/MW-day, 일리노이 ComEd 지역은 777달러/MW-day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 실제 경매 규모는 164억달러였으나 가격상한이 없었다면 약 297억달러 수준이었을 것으로 분석

- PJM은 향후 데이터센터 대응을 위해 'Backstop Capacity Auction'과 'Connect and Manage' 제도를 FERC에 제출할 계획. 데이터센터 계통접속 관리와 전력공급 확보를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

- 시장에서는 현행 용량시장이 신규 발전설비와 수요반응(DR) 확대를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PJM은 발전소 인허가·계통연계 개선과 시장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설명

https://www.utilitydive.com/news/pjm-capacity-auction-price-cap-reserve-shortfall/825282/
#시황
미국 뉴욕증시가 생산자물가 둔화에 따른 금리 부담 완화 기대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만 최근 가파르게 올랐던 반도체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났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날 27%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으로 9% 하락했고, 마이크론과 AMD, 인텔 등 주요 반도체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37포인트(0.29%) 오른 5만2658.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81포인트(0.38%) 상승한 7572.4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2.22포인트(0.62%) 오른 2만6269.2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상승은 미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한 영향이 컸다. 하루 전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PPI까지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한층 낮아졌다.

다만 지수 상승과 달리 업종별로는 뚜렷한 순환매가 나타났다.

최근 AI 랠리를 주도했던 반도체주에서는 차익실현이 이어진 반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애플은 4.01% 급등했고 아마존은 3.02%, MS는 2.78% 상승하며 나스닥 강세를 이끌었다.

반면 반도체 업종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AMD는 3.46%, 인텔은 4.43%, 마이크론은 0.82%, 샌디스크는 8.12% 각각 하락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6558
Forwarded from 독서하는 투자자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 구조를 이해하지 못해서 하는 행동 중 하나는 단기 실적에 집중하는 것이다. 단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구하는 데 거의 쓸모가 없다. 시장은 단기 실적을 기지고 주식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적절한 경제 모델을 사용하는 투자자조차도 이런 우를 범하곤 한다.
이 책의 핵심은 시장 기대치를 제대로 읽고, 이 기대치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저 갖춰야 장기적으로 월등한 수익들을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주가는 투자자들이 갖는 기대치의 총합이고, 이 기대치의 변화가 투자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열쇠가 된다.

마이클 모부신, 알프레드 레퍼포트 <예측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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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원한다면 유가를 60달러대로 묶어둘수 있는데 왜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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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건우] 비나텍(126340): 손이 부족한 블룸에너지의 파트너

● 전력 수요와 함께 성장할 기업
- 비나텍은 충방전 속도가 빠른 배터리인 슈퍼캐퍼시터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기업. 전력 부하 변동이 큰 AI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늘어나며 중대형 크기인 스냅인 타입의 성장 가파를 것으로 예상. 소형 크기인 리드 타입 역시 스마트미터기 수요 지속돼 2027년은 외형이 크게 발돋움하는 해가 될 것

● 바빠진 블룸에너지가 손을 빌린 곳은 비나텍
- 2026년 6월 30일 블룸에너지와 412억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50.1%)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 기존에는 Sanmina, Acbel 등 시스템 기업들에게 셀 단위 납품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부터 시스템에서도 매출이 발생
- 미국 전력 시장에서 온사이트 발전원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블룸에너지 밸류체인 중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비나텍에 주목

● 기업 개요
▷ 실적(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 2025년(발표): 822억원/18억원/-70억원
- 2026년(예상): 1,398억원/76억원/29억원
- 2027년(예상): 2,115억원/191억원/126억원

▷ 2025년 제품별 매출 비중
- 슈퍼캡(리드) 58.5%, 슈퍼캡(스냅인) 27.4%, 연료전지 8.3% 등
▷ 2025년 지역별 매출 비중
- 수출 88.6%, 내수 11.4% 등

보고서 링크: https://zrr.kr/PaPppx
텔레그램 채널: http://t.me/kis_mi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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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배런스, CXMT의 IPO 흥행이 마이크론, SKHY의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도


“CXMT의 점유율은 아직 마이크론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NAS: SKHY)에 비해 상당히 낮지만, 이번 자금조달을 바탕으로 생산설비에 투자하고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경쟁 우려는 마이크론 주가가 15일 장중 6.5% 하락하는 데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최근 높은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는 SK하이닉스 주가는 9.4% 하락 중이다.

다만 CXMT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기술 수출 제재 대상이 되는 기업이다. 이에 따라 CXMT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같은 첨단 메모리를 생산하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 참고로 CXMT 상장은 27일, 예상 시총 130조원


https://www.barrons.com/articles/micron-stock-price-memory-chips-f343ffbb
무죄 입증에는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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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할때는 유죄추정 원칙 하락할때는 유죄추정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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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사이드카
- 2026년 37번쨰(매도 19회, 매수 18회)
- 7월 12거래일 中, 8번째 발동(매도 5회, 매수 3회)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 25bp 인상했습니다.
※ KOSDAQ 사이드카
- 2026년 22번쨰(매도 9회, 매수 13회)
- 7월 12거래일 中, 6번째 발동(매도 4회, 매수 2회)
Forwarded from Fund Easy 잡담모드
메모리 부족 완화는 좋은 뉴스일까... ASML 발언에 칩주가 흔들린 이유

배런스는 ASML의 실적 발표 이후 메모리 반도체주가 압박을 받은 배경으로 “공급 부족이 생각보다 빨리 풀릴 수 있다”는 신호를 지목했다. ASML은 고성능 노광 장비와 업그레이드 수요가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확대를 예상보다 빠르게 돕고 있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메모리 수급 개선이 좋은 뉴스처럼 보인다. 하지만 주가 관점에서는 다르다. 올해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같은 메모리 관련주는 AI 서버 수요와 공급 부족이 만든 가격 상승 기대를 반영해 크게 올랐다. 공급이 빨리 늘어난다는 신호는 그 희소성 프리미엄을 낮출 수 있다.

ASML의 2분기 매출은 93억유로, 매출총이익률은 54%로 자체 가이던스를 웃돌았다. AI와 메모리, 첨단 로직 투자 수요가 장비 주문을 뒷받침했고, ASML은 올해 메모리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은 병목이 풀리는 순간 승자와 패자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이다. 노광 장비를 파는 ASML에는 메모리 증설이 호재지만, 메모리 업체에는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결정력이 약해질 수 있다.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안에서도 장비업체와 메모리 생산업체의 주가 논리가 항상 같지는 않다는 얘기다.

출처: Barron's
@fundeasy_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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