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17.4K subscribers
4.83K photos
77 videos
1.03K files
17.3K links
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종합해보면,

AI 투자 시장 구조는 자본 투입은 멈추지 않고, 물리적·금융적 제약은 그 속도를 못 따라가고, 그 사이 벌어진 간격이 주식 시장에서는 변동성으로 나타나는데 (주식 시장 자금은 이상적이고 빠른 수익을 원하는 자금이다 보니)

이러한 구조내에서는 주식 시장에서 과열될때는 비중 줄이기, 변동성이 나타날때는 비중 올리기 식의 대응은 유효.

하지만 우리 모두 AI 투자라는 생소한 국면을 처음 지나고 있는 만큼, 이러한 구조적 이해가 넓어질수록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도 차츰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 (물론 자본 시장 인프라 개선도 병행되어야…)
❤8
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하이퍼스케일러의 마이너스 FCF만 보면 안 된다는 논리입니다

Alphabet과 Amazon은 막대한 CapEx 때문에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내려갔습니다.

시장의 질문은 명확합니다.

“현금이 부족한데 2027년에도 투자를 계속할 수 있는가?”

인터뷰의 답은 가능성이 높다입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체 AI 반도체의 외부 판매

Google과 Amazon은 자체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을 위해 처음에는 TPU·Trainium·Graviton 등을 내부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내부 검증을 마친 자체 반도체와 시스템을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려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Google 사례

인터뷰에서 제시한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Google TPU 내부 사용량: 2026년 약 330만 개
외부 판매: 약 100만 개
2028년 외부 판매 목표: 약 500만 개
500만 개 판매 시 매출: 약 2,500억달러 가능

이 숫자가 현실화되면 TPU 외부 판매 매출이 현재 Google Cloud 매출보다 커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다만 이는 회사의 공식 확정 가이던스가 아니라 인터뷰에서 제시한 추정 및 프로젝트 성공 가정으로 봐야 합니다.

Amazon 사례

Amazon도 Graviton·Trainium·Inferentia 등 자체 반도체 매출이 커지고 있으며, 자체 칩 기반 데이터센터를 외부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비용과 매출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즉 하이퍼스케일러의 자체 칩은 단순히 NVIDIA 구매비를 줄이는 수단이 아니라,

CapEx 절감 +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 반도체 외부 판매 매출

을 동시에 만드는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4👍1
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기존 클라우드 계약 가격의 정상화도 FCF 개선 요인입니다

2024~2025년에 체결된 일부 AI 인프라 계약은 현재 GPU 임대 가격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으로 체결됐다는 설명입니다.

이 계약들이 재계약되면 하이퍼스케일러는 두 가지 선택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NVIDIA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면 가격을 크게 인상
TPU·Trainium 등 자체 칩을 사용하면 가격 인상폭을 낮게 제시

이 구조가 자리 잡으면 하이퍼스케일러는

기존 저가 계약의 가격을 정상화하고
자체 칩 이용률을 높이며
자체 칩 외부 판매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뷰에서는 Google과 Amazon의 FCF가 2027년 어느 시점부터 의미 있는 플러스로 전환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13
신용위기가 아니었고, 시장은 자기회복 능력이 있다
❤8
둘째 친구 네 명과 에버랜드에 태워주고 오는 길인데
친구들과 여기저기 계획짜서 놀러도 다니고 이제 다 컸구나 싶네요.

오는길에 호암미술관에 들러서 볼까했는데 너무 시간이 일러서 그냥왔습니다. 다음번엔 낮시간에 가봐야겠네요.
❤25
Forwarded from FOMO 4가투
세계적인 개투께서

외인은 산업을 사고
기관은 벨류를 사고
개인은 변동성을 산다고 하시었다
👍22
병목투자, 병목 투기, 병목 트레이딩 ?
❤9
Forwarded from SSENEPODD Research
레버리지 국면 4분면 — 레벨(신용/예탁금) × 속도(신용 20일 ROC)
2026-07-31 현재 국면: 냉각 (레벨 27.4% · 속도 -23.1%)
❤3
저는 이런거 할 수 있는 실력이 안됩니다 ㅠㅠ
사칭을 하려면 좀 잘하는 분을 하시지 ㅋㅋ
❤16👍3😢2
누군지 몰라도 저 분에게 물어보는것보다 저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
👍11❤4
모르는거 빼고 답변가능..
👍7
모르는게 대부분이라는건 함정이지만
❤11
한국 증시는 역사상 가장 저평가. 시황맨

야데니 리서치 분석에 의하면

7월 31일 기준 MSCI 한국 지수 forward P/E 사상 최저인 4.5배

즉, 실적 전망 대비 현재 한국 증시는 역대 가장 저평가

실적 대비 저평가는 맞고. 다만 주변 상황이 험하여...저평가를 챙겨 볼 여유가 없는 한국의 주식 투자자들
#주가누르기방지법 #이소영 의원
이러고 보면 정부부처에 주식시장이 오르면 싫어하는 안티가 있는가 싶네요
https://m.blog.naver.com/soyoung8lee/224367738120
👍15❤5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디레버리징의 끝, 알파의 시작

※ 변동성 끝자락에 알파의 시기 도래 ※
▲ 공매도 상위 및 주가 낙폭과대 등 지수 반등 시에 유리한 종목군과 MSCI KOREA 전략
- 지난 7월은 상반기 성과에 대한 언와인딩·로테이션 특성의 고유 계절성과, 상반기 과도한 레버리지 누적에 따른 반도체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며 계절적 특성이 극단적으로 표출됐던 시기. 현재는 그 국면에서 벗어나는 흐름 감지
- 특히 글로벌 변동성을 야기했던 한국 증시 내 디레버리징이 급격히 나타나면서 향후 변동성 완화의 토대가 마련
- ETF 수급 측면에서도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보다 지수 관련 ETF로의 유입이 더 커지는 변화가 관찰되어 수급의 응집력이 재생되고 있음
- 8월의 계절성은 하반기 성과를 위한 알파 베팅 경향이 뚜렷해지는 시기.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7월 말을 기점으로 낙폭이 과했던 고성장주 중심의 알파 베팅으로 전환되는 패턴 반복
- 다만 이 국면에서 한국 증시는 미국발 반등의 온기를 직접 받기보다는 추가 하락 압력이 제한되는 하방 경직성이 먼저 확인될 가능성이 높음
- 현재 한국의 언더퍼폼은 과거 미중 무역전쟁 초기 국면(2018년)과 구조적으로 유사. 당시 미국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동안 한국은 외인 매도세와 함께 독자적인 추가 하락을 이어갔으며, 저점 확인의 시그널은 결국 외인의 매수 전환
- 이번 국면도 그 구조에서 크게 다르지 않음. 코스피의 추세적 반등은 한국의 BM대비 언더웨이트로 자극되는 외인의 리밸런싱 성격의 매수, 즉 지수 저점에 대한 확신을 가진 외인 매수가 확인된 이후에야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 그때까지는 지수 전체보다는 코스닥 및 개별 종목 중심의 알파 베팅이 시장의 주류 전략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리비전 팩터가 부활하는 8월 계절적 특성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음
- 알파 1. 지수 급락 후 유리했던 공매도 상위, 주가 낙폭과대, 개인 순매수 상위, 이익 상향 등에 기반, 엘앤에프, 한화오션, CJ,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SKC, 한화, 에이피알 등
- 알파 2. MSCI KOREA 지수 편입 이벤트(종목수 감소 가능성), 8월 리뷰에서는 LG이노텍 편입(중간 이상 확률), HLB 및 LGD, 유한양행 편출 가능성, 11월 MSCI를 대비한 현대오토에버, LS, 삼성E&A,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증권 등

▲ 링크: https://bit.ly/454w39a
❤6
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비정상의 정상화.
하이퍼스케일러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면, 메모리 업종이 수혜를 받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흐름인 것 같습니다.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