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한국 르네상스 — 반도체 슈퍼사이클發 경제 재평가 (MS)
1. 핵심 요약
•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재정·capex·임금 3대 채널을 통해 한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적 전환점을 맞이
• 시장은 여전히 반도체 기업의 실적·주가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경제 전체로의 파급효과는 상당히 과소평가된 상태
• 향후 3~5년 GDP 성장경로에 165~245bp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하며, Bull Case 기준으로는 매년 +245bp까지 가능
• 2027년 GDP 성장률 전망을 2.7%로 제시, 컨센서스(2.3%) 대비 낙관적 시각을 견지하며 2027년 예산안 편성을 핵심 관찰 포인트로 제시
2. 차별화 포인트
• 2026년 반도체 수출이 150%YoY 성장하며 사상 첫 1조달러 돌파가 전망되는데, 이는 2017-18 사이클의 59%, 2021-22 사이클의 28% 대비 압도적으로 큰 규모
• 과거 메모리 사이클은 통상 2년 미만으로 짧게 지속됐으나, 이번엔 3~5년 만기의 장기공급계약이 뒷받침되어 수요 가시성과 지속가능성이 크게 개선
• GDI가 1H26 기준 14.4%YoY 급증한 반면 실질GDP는 3.75% 증가에 그쳐, 물량이 아닌 단가·마진 주도형 소득 windfall임을 뒷받침
3. 재정 효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사의 합산 5년 누적 법인세 납부액이 1,050조원에 달할 전망이며, 이는 슈퍼사이클 이전 양사의 연간 법인세가 15조원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역사적 규모
• 2026년 법인세 납부액은 148조원, 2027~29년에는 200조원을 상회할 전망
• 정부는 2027년 예산을 최소 800조 규모로 편성할 것으로 시사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 절대 규모이자 최대 증가폭에 해당
• 세수 windfall을 관리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 신성장동력·청년지원·지역균형발전·교육의 4대 전략축에 재원을 배분할 계획이며, GDP 기여도는 연 20~40bp로 추정
4. 설비투자(Capex) 효과
• 2026년부터 양사 합산 capex가 10년 평균 55조원에서 167.4조원으로 급증(+120%YoY)하며, 2026~2035년 누적 capex는 3,482조에 달할 전망
• 양사의 capex가 한국 민간부문 총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 10년 평균 10%에서 올해 25%로 급등하고, 향후 3~5년 내 30% 이상까지 확대될 전망
• 근시일(2026~28년)에는 팹 동시 착공으로 건설투자 비중이 높고, 중기적으로는 장비투자 비중이 60~70%로 확대되며 투자 구성이 단계적으로 전환
• 이 채널은 3대 채널 중 가장 큰 GDP 기여도(120~150bp)를 보일 전망이나, 장비의 80% 이상이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누출이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
5. 임금/소득 효과
• 2026~28년 양사 합산 보상풀이 누적 289조에 달하고, 연평균 96.4조원이 가계부문으로 직접 이전될 것으로 추정
• SK하이닉스 2027년 평균 보너스는 약 7억원, 삼성 메모리부문 근로자는 약 6억원 수준으로 추정
• 실효세율과 지급조건을 반영하면 가계가 실제 사용 가능한 유동성은 연평균 28조원 수준으로 조정되며, GDP 기여도는 25~45bp로 추정
• 다만 수혜 대상이 전체 근로자의 약 0.5%(16만명)에 불과해 파급의 폭은 좁으나, MLCC 등 인접 공급망으로의 확산이 진행되면서 수혜 범위는 점차 넓어질 가능성
6. 중장기 시사점
• 초기 국면(2026~30년)에는 AI 관련 산업의 자본심화가 잠재성장률 개선을 견인하는 주된 동력이 될 전망
• 이후 국면(2031년 이후)에는 AI 도입에 따른 전요소생산성(TFP) 향상이 본격화되며 추가로 +100~150bp의 성장 기여가 예상
• 이러한 경로가 실현될 경우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현재 1.8%에서 정부 목표치인 3%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될 가능성
• 핵심 관건은 재정 windfall이 생산성 향상형 투자로 재순환되는지 여부이며, 반도체 외 방산·에너지·조선·바이오·서비스업으로의 확산 여부가 장기 성패를 좌우
1. 핵심 요약
•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재정·capex·임금 3대 채널을 통해 한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적 전환점을 맞이
• 시장은 여전히 반도체 기업의 실적·주가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경제 전체로의 파급효과는 상당히 과소평가된 상태
• 향후 3~5년 GDP 성장경로에 165~245bp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하며, Bull Case 기준으로는 매년 +245bp까지 가능
• 2027년 GDP 성장률 전망을 2.7%로 제시, 컨센서스(2.3%) 대비 낙관적 시각을 견지하며 2027년 예산안 편성을 핵심 관찰 포인트로 제시
2. 차별화 포인트
• 2026년 반도체 수출이 150%YoY 성장하며 사상 첫 1조달러 돌파가 전망되는데, 이는 2017-18 사이클의 59%, 2021-22 사이클의 28% 대비 압도적으로 큰 규모
• 과거 메모리 사이클은 통상 2년 미만으로 짧게 지속됐으나, 이번엔 3~5년 만기의 장기공급계약이 뒷받침되어 수요 가시성과 지속가능성이 크게 개선
• GDI가 1H26 기준 14.4%YoY 급증한 반면 실질GDP는 3.75% 증가에 그쳐, 물량이 아닌 단가·마진 주도형 소득 windfall임을 뒷받침
3. 재정 효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사의 합산 5년 누적 법인세 납부액이 1,050조원에 달할 전망이며, 이는 슈퍼사이클 이전 양사의 연간 법인세가 15조원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역사적 규모
• 2026년 법인세 납부액은 148조원, 2027~29년에는 200조원을 상회할 전망
• 정부는 2027년 예산을 최소 800조 규모로 편성할 것으로 시사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 절대 규모이자 최대 증가폭에 해당
• 세수 windfall을 관리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 신성장동력·청년지원·지역균형발전·교육의 4대 전략축에 재원을 배분할 계획이며, GDP 기여도는 연 20~40bp로 추정
4. 설비투자(Capex) 효과
• 2026년부터 양사 합산 capex가 10년 평균 55조원에서 167.4조원으로 급증(+120%YoY)하며, 2026~2035년 누적 capex는 3,482조에 달할 전망
• 양사의 capex가 한국 민간부문 총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 10년 평균 10%에서 올해 25%로 급등하고, 향후 3~5년 내 30% 이상까지 확대될 전망
• 근시일(2026~28년)에는 팹 동시 착공으로 건설투자 비중이 높고, 중기적으로는 장비투자 비중이 60~70%로 확대되며 투자 구성이 단계적으로 전환
• 이 채널은 3대 채널 중 가장 큰 GDP 기여도(120~150bp)를 보일 전망이나, 장비의 80% 이상이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누출이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
5. 임금/소득 효과
• 2026~28년 양사 합산 보상풀이 누적 289조에 달하고, 연평균 96.4조원이 가계부문으로 직접 이전될 것으로 추정
• SK하이닉스 2027년 평균 보너스는 약 7억원, 삼성 메모리부문 근로자는 약 6억원 수준으로 추정
• 실효세율과 지급조건을 반영하면 가계가 실제 사용 가능한 유동성은 연평균 28조원 수준으로 조정되며, GDP 기여도는 25~45bp로 추정
• 다만 수혜 대상이 전체 근로자의 약 0.5%(16만명)에 불과해 파급의 폭은 좁으나, MLCC 등 인접 공급망으로의 확산이 진행되면서 수혜 범위는 점차 넓어질 가능성
6. 중장기 시사점
• 초기 국면(2026~30년)에는 AI 관련 산업의 자본심화가 잠재성장률 개선을 견인하는 주된 동력이 될 전망
• 이후 국면(2031년 이후)에는 AI 도입에 따른 전요소생산성(TFP) 향상이 본격화되며 추가로 +100~150bp의 성장 기여가 예상
• 이러한 경로가 실현될 경우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현재 1.8%에서 정부 목표치인 3%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될 가능성
• 핵심 관건은 재정 windfall이 생산성 향상형 투자로 재순환되는지 여부이며, 반도체 외 방산·에너지·조선·바이오·서비스업으로의 확산 여부가 장기 성패를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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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지난달 29일 한국 정부는 18.4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인 'AI 데이터센터(AIDC)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4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한국 AIDC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만들기 위한 출범식이었다.
세계 최대 AI 서버 제조 기업인 폭스콘에 따르면 1G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470억달러(약 66조원)의 투자가 필요하다. 18.4GW 라면 1200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다.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정점에 있는 엔비디아는 올해 6월 DSX AI 팩토리 생태계를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만드는 AI 팩토리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망라한 것이다. 엔비디아는 AI 클라우드 기업, AI 팩토리 소프트웨어 기업, AI 팩토리 설계·건설 기업, 에너지·냉각장치 기업, AIDC 운영사, AI 서버 제조사 등 크게 6가지 분야로 기업들을 나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29372
지난달 29일 한국 정부는 18.4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인 'AI 데이터센터(AIDC)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4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한국 AIDC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만들기 위한 출범식이었다.
세계 최대 AI 서버 제조 기업인 폭스콘에 따르면 1G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470억달러(약 66조원)의 투자가 필요하다. 18.4GW 라면 1200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다.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정점에 있는 엔비디아는 올해 6월 DSX AI 팩토리 생태계를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만드는 AI 팩토리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망라한 것이다. 엔비디아는 AI 클라우드 기업, AI 팩토리 소프트웨어 기업, AI 팩토리 설계·건설 기업, 에너지·냉각장치 기업, AIDC 운영사, AI 서버 제조사 등 크게 6가지 분야로 기업들을 나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29372
매일경제
韓 1200조 데이터센터 투자 '시동'… AI인프라 국산화 새판 짠다 - 매일경제
'AI데이터센터 동맹' 출범 … 민관 400여곳 기회의 문 열리나국내에 18.4GW규모 구축 목표서버·냉각장치·팩토리 설계 등해외 의존도 높은 분야들 위주韓기업 기술 경쟁력 육성 나서LG전자 등 대기업, 中企 손잡고기술 실증·수출 산업화 '총력'
변심한 투자 대가들의 계좌 공개! (워런버핏, 드러켄밀러, 피터틸, 국민연금) (수페TV)
전설적 투자자들의 계좌 공개와 포트폴리오 변화 분석,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 파악 가능
- 크먼이 넷플릭스 5% 상승, 섹터별 신고가 섹터는 헬스케어, 금융, 유틸리티, 에너지.
- 빅테크와 고배당 종목은 신고가를 경신했고, 테슬라는 실적 발표 후 주가 회복 중.
- 미국 증시와 환율은 각각 0.4%, 0.6% 상승, 해외 순매수 1위는 스페이스엑, 테슬라 순위권.
- 워런 버핏, 구글 지분 확대, 델타 항공 신규 매수, 크로거는 지분 축소.
- 글로벌 시장과 시장 변수들(물가, 금리, 관세, AI 투자, 기업별 포트폴리오 변화) 분석 통해 투자 전략 참고 가능.
https://lilys.ai/digest/10994541/12939532?s=1¬eVersionId=9532373&include_suggestion=true
전설적 투자자들의 계좌 공개와 포트폴리오 변화 분석,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 파악 가능
- 크먼이 넷플릭스 5% 상승, 섹터별 신고가 섹터는 헬스케어, 금융, 유틸리티, 에너지.
- 빅테크와 고배당 종목은 신고가를 경신했고, 테슬라는 실적 발표 후 주가 회복 중.
- 미국 증시와 환율은 각각 0.4%, 0.6% 상승, 해외 순매수 1위는 스페이스엑, 테슬라 순위권.
- 워런 버핏, 구글 지분 확대, 델타 항공 신규 매수, 크로거는 지분 축소.
- 글로벌 시장과 시장 변수들(물가, 금리, 관세, AI 투자, 기업별 포트폴리오 변화) 분석 통해 투자 전략 참고 가능.
https://lilys.ai/digest/10994541/12939532?s=1¬eVersionId=9532373&include_suggestion=true
Lilys.ai
변심한 투자 대가들의 계좌 공개! (워런버핏, 드러켄밀러, 피터틸, 국민연금)
이 영상은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계좌 공개와 포트폴리오 변화**를 통해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의 흐름과 투자 전략에 대해 분석합니다. 워런 버핏, 드러켄밀러, 피터틸, 국민연금 등 주요 투자 대가들이 어떻게 **시장 변화와 대내외 이슈에 대응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각 투자자들이 포트에 추가하거나 매도한 종목들을 통해, **AI, 빅테크, 에너지, 바이오 등 주요 테마**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증시와 환율 동향, 금리변동…
❤5
최근에 투자하면서 많이 느끼는 것은 종목을 엄청많이 공부하고 투자대가의 책을 많이 보고 이것저것 많이 해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아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39
자기가 어떤 투자자인지 알면 과정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비교도 덜 하게 되고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약하고 강한지 알게 되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27❤9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장점 한두가지와 단점 한두가지를 모두 갖고 살아갑니다. 능력치도 손익비가 있는데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곳에서만 놀면 약점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26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30년물 국채금리가 위험 수준을 돌파해 계속 오르고 있는 이유.
월가 투자은행 바클레이가 "장기물 매도세에 역행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현재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오늘 5.31%까지 올랐습니다.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인데요.
이상한 건 타이밍입니다.
7월 고용은 예상과 달리 줄었고, 소매판매는 1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원래대로면 돈이 국채로 몰리면서 금리가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갔습니다. 2년물은 4.18%에 머문 반면 30년물만 뛰면서, 두 금리 격차가 113bp로 4월 이후 최대가 됐습니다.
이유는 전망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연 2조 달러 재정적자에,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 회사채까지 장기물 시장에 한꺼번에 몰리고 있죠.
결국 국채도 사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는 국채보다 매력적인 투자처가 넘쳐나고 중국도 미국채를 대량 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CPI를 다루면서 올드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은 가고 뉴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썼는데, 채권시장이 그 청구서를 먼저 끊고 있는 셈입니다.
AI 설비투자가 장기금리를 밀어올리고, 그 금리가 다시 AI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억압하는 할인율로 돌아오는 구조.
문제는 장기금리는 모기지와 같은 실물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입니다.
ITK / 미주투
월가 투자은행 바클레이가 "장기물 매도세에 역행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현재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오늘 5.31%까지 올랐습니다.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인데요.
이상한 건 타이밍입니다.
7월 고용은 예상과 달리 줄었고, 소매판매는 1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원래대로면 돈이 국채로 몰리면서 금리가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갔습니다. 2년물은 4.18%에 머문 반면 30년물만 뛰면서, 두 금리 격차가 113bp로 4월 이후 최대가 됐습니다.
이유는 전망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연 2조 달러 재정적자에,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 회사채까지 장기물 시장에 한꺼번에 몰리고 있죠.
결국 국채도 사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는 국채보다 매력적인 투자처가 넘쳐나고 중국도 미국채를 대량 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CPI를 다루면서 올드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은 가고 뉴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썼는데, 채권시장이 그 청구서를 먼저 끊고 있는 셈입니다.
AI 설비투자가 장기금리를 밀어올리고, 그 금리가 다시 AI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억압하는 할인율로 돌아오는 구조.
문제는 장기금리는 모기지와 같은 실물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입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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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보고서: https://bit.ly/4gzwFKi
[총평]
▶ WTI 82.4$(+5%), Dubai 88.5$ (+10%). 정제마진 40.5$(WoW -0.3$). 유럽 디젤 선물 WoW +4%
▶ 석유화학 강보합. BD +9%, SM +6%, 벤젠/LLDPE/TDI +5%, 톨루엔/MEG +4% Vs. 페놀 -4%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국도화학, 효성티앤씨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디젤 마진은 역사적으로 8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상승: 정기보수 집중과 선수요 영향
▶ 유럽은 디젤과 가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겨울을 맞이: 유럽 디젤 재고는 4년래 최저. 유럽의 가스 재고 저장률은 2011년 이후 최저치인 59%에 불과. 최근 10년 평균 75% 대비 -16%p 낮아
▶ 러시아, 설비 타격에 따른 연료난으로 최근 석유제품 수입 급증: 벨라루스는 그 핵심 지역. 인도 및 한국, 카자흐, 모로코 또한 러시아로 수출 확대 중
▶ 사우디 Jazan 40만b/d 정유공장 피격 지속: 8/15일 재가동 예정이었으나, 추가 공격으로 8/30일로 재가동 연기. 하지만, 8/13일 드론 2기로 추가 공격을 받아. 8/30일 재가동 여부 불투명. 해당 설비는 후티의 공격 이전 디젤 20만b/d 이상을 수출
▶ 10월까지 사우디 OSP 마이너스 가능성 높아. 연말까지 원가는 S-Oil이 유리: 8~10월 OSP가 투입되는 9~11월 중동산 비중 높은 S-Oil의 원가 절감 효과 뚜렷. 사우디는 홍해 리스크 헷지를 위해 SUMED 파이프라인→지중해→희망봉을 우회해 원유를 아시아로 수출 중. 8/14일 GS칼텍스는 11월 도착분 미국 Mars 200만bbl을 10월 Dubai 대비 +13~14$의 프리미엄에 구매. 사우디 OSP 인하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는 어려운 셈
▶ 8/13일 미국 독립 정유업체 MPC, VLO, PSX 역사적 신고가 경신, 이제는 아시아의 차례: 2020년 코로나 당사의 저점 대비 주가 상승률은 MPC +2,044% / VLO +951% / PSX +453%,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2.5~4배. 반면, 아시아 업체들의 주가상승률은 140~200%,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0.6~1.4배에 불과. 아시아 업체의 밸류에이션 Re-Rating 국면
▶ 결론: 8월 하순부터 디젤 마진 추가 강세 가능성과 원가 절감효과로 3~4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예상. Top Picks는 S-Oil과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gzwFKi
[총평]
▶ WTI 82.4$(+5%), Dubai 88.5$ (+10%). 정제마진 40.5$(WoW -0.3$). 유럽 디젤 선물 WoW +4%
▶ 석유화학 강보합. BD +9%, SM +6%, 벤젠/LLDPE/TDI +5%, 톨루엔/MEG +4% Vs. 페놀 -4%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국도화학, 효성티앤씨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디젤 마진은 역사적으로 8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상승: 정기보수 집중과 선수요 영향
▶ 유럽은 디젤과 가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겨울을 맞이: 유럽 디젤 재고는 4년래 최저. 유럽의 가스 재고 저장률은 2011년 이후 최저치인 59%에 불과. 최근 10년 평균 75% 대비 -16%p 낮아
▶ 러시아, 설비 타격에 따른 연료난으로 최근 석유제품 수입 급증: 벨라루스는 그 핵심 지역. 인도 및 한국, 카자흐, 모로코 또한 러시아로 수출 확대 중
▶ 사우디 Jazan 40만b/d 정유공장 피격 지속: 8/15일 재가동 예정이었으나, 추가 공격으로 8/30일로 재가동 연기. 하지만, 8/13일 드론 2기로 추가 공격을 받아. 8/30일 재가동 여부 불투명. 해당 설비는 후티의 공격 이전 디젤 20만b/d 이상을 수출
▶ 10월까지 사우디 OSP 마이너스 가능성 높아. 연말까지 원가는 S-Oil이 유리: 8~10월 OSP가 투입되는 9~11월 중동산 비중 높은 S-Oil의 원가 절감 효과 뚜렷. 사우디는 홍해 리스크 헷지를 위해 SUMED 파이프라인→지중해→희망봉을 우회해 원유를 아시아로 수출 중. 8/14일 GS칼텍스는 11월 도착분 미국 Mars 200만bbl을 10월 Dubai 대비 +13~14$의 프리미엄에 구매. 사우디 OSP 인하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는 어려운 셈
▶ 8/13일 미국 독립 정유업체 MPC, VLO, PSX 역사적 신고가 경신, 이제는 아시아의 차례: 2020년 코로나 당사의 저점 대비 주가 상승률은 MPC +2,044% / VLO +951% / PSX +453%,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2.5~4배. 반면, 아시아 업체들의 주가상승률은 140~200%,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0.6~1.4배에 불과. 아시아 업체의 밸류에이션 Re-Rating 국면
▶ 결론: 8월 하순부터 디젤 마진 추가 강세 가능성과 원가 절감효과로 3~4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예상. Top Picks는 S-Oil과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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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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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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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클로즈 모델 VS. 오픈 모델의 전쟁 (1편): 프런티어 모델의 후퇴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7월에 격화됐던 오픈모델과 클로즈모델의 가격전쟁은 비교적 적게 언급되지만, 중요한 주가 조정 요인이었습니다.
2) 6월부터 기업들이 프런티어 모델 사용을 통제하면서, 오픈모델의 점유율이 빠르게 치고 올라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이에 7월에는 클로즈 모델이 대대적인 가격인하에 나서면서 반격에 나섰는데, 이것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감을 뜻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1832826
[이그전] 클로즈 모델 VS. 오픈 모델의 전쟁 (1편): 프런티어 모델의 후퇴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7월에 격화됐던 오픈모델과 클로즈모델의 가격전쟁은 비교적 적게 언급되지만, 중요한 주가 조정 요인이었습니다.
2) 6월부터 기업들이 프런티어 모델 사용을 통제하면서, 오픈모델의 점유율이 빠르게 치고 올라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이에 7월에는 클로즈 모델이 대대적인 가격인하에 나서면서 반격에 나섰는데, 이것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감을 뜻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183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