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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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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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OSPI
30~50사이에서 사면 과거 백테스트시 손익비가 높은 위치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지식의 시대는 저물고,
실행과 투자의 시대는 강해진다.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판단에 무언가를 거는 것.
Skin in the Game.

#미리보는
❤3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메모리 3사 누적 주주환원율
❤6😢1
Forwarded from 스타테일 리서치
반도체 장비의 전체적인 강세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건 후공정 테스트 대장인 어드반테스트
❤5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특징 종목: 메타, 인텔, AMD, ARM 급등,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상승
 
AI 반도체: 메타의 Muse 효과에 상승
메타가 8일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Muse가 최근 3일 연속 미국 아이폰 무료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대중화되자, AI 에이전트 활용도가 확대될 것이라며 ​추론 및 범용 CPU 연산 자원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 이에 ARM(+17.16%)이 급등했으며 인텔(+12.17%), AMD(+9.95%) 등 CPU 노출이 큰 기업들이 크게 상승했으며 엔비디아(+2.30%), 브로드컴(+1.60%)보다 강한 모습. ARM은 CPU 아키텍처와 코어 설계에 대해 로열티 수입 기대, AMD는 EPYC 서버 CPU가 에이전틱 AI 추론 수혜 기대 등에 시가총액 1조달러를 기록. 인텔은 대만 AUO와 첨단 패키징 협력 보도도 상승 요인. 특히 콜옵션 거래 급증에 따른 수급 영향도 컸음.
 
퀄컴(+9.29%)도 CPU, 엣지 AI 및 데이터센터 진출 기대가 부각되며 강세. 마벨 테크(+5.38%)도 AI 데이터센터용 업계 최초 2나노 광인터커넥트 기술을 ECOC 2026에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제한됐다는 것은 단순한 AI 반도체 전반의 상승보다는 CPU 및 에이전틱 AI 추론 관련 종목으로 집중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 물론, 브로드컴은 배당락일이라는 점도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9% 상승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제한적인 등락과 매물 소화
마이크론(+2.73%)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30일 실적 기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강세 전망에 상승. 다만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 흥행에도 수급이 CPU 관련주로 집중되며 소외받은음, HP(-4.22%)가 높은 부품가격과 수요 부담 속 2027년 글로벌 PC 출하량이 한 자릿수 중반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PC용 DRAM, NAND 수요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을 제한. 여기에 중국 창신메모리가 웨이퍼당 생산성을 최소 50% 높인 5세대 DRAM 공정과 24Gb LPDDR5X의 양산을 발표해 범용, 모바일 DRAM의 공급경쟁과 가격 하락 우려도 부담. 물론, 실적에 대한 기대는 강해 상승은 유지. 샌디스크(-1.41%)는 이러한 부담과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했으며 웨스턴디지털(+1.54%), SK하이닉스 ADR(+0.73%), 시게이트(+2.16%)도 상대적으로 CPU 관련주 대비 상승 제한.
 
AI서버, 광통신: 투자 심리 개선 속 강세
기업의 통합 데이터 관리와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에버퓨어(+9.14%)는 S&P500 편입과 AI 데이터 관리 수요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5.40%), 델(+1.28%), 아리스타 네트웍(+3.02%)등 Ai 서버 관련 기업들도 강세. 시에나(+4.92%)는 에버코어가 AI 모델 규모 확대 속 광연결이 새로운 병목이라며 가장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75에서 550달러로 상향하자 강세. 코닝(+5.89%), 암페놀(+4.09%)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자동차: 테슬라, 로드스터 기대에 상승
테슬라(+3.03%)는 25일부터 비상용 도어핸들 문제와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하다는 점에 영향이 제한. 그런 가운데 ​체코 정부가 기존의 안전성 우려를 뒤로하고 FSD 잠정 승인, 10월 1일 로드스터 발표에 대한 기대 등이 반영되며 상승. GM(+2.13%)은 국제유가 급락 영향에 상승. 포드(-0.30%)는 하락. 퀀텀 스케이프(+1.49%)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금리 안정에 상승. 앨버말(+1.81%)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3.14% 상승한 데 힘입어 강세.
 
대형 기술주: 메타 급등
메타 플랫폼(+11.43%)은 Muse의 빠른 사용자 확대로 인해 메타가 올해 예상하는 1,300억~1,450억달러 AI 투자에 대한 수익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부각된 가운데 콜옵션 거래 급증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을 주며 큰 폭 상승. 여기에 웰스파고가 Meta Connect를 앞두고 목표주가를 640에서 796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우호적. 알파벳(+1.88%), 아마존(+1.87%), MS(+1.59%) 등도 수익화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애플(+0.85%)은 아이폰 판매 기대에 상승.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지속 강세
오라클(+0.64%)은 제한적인 등락에 그쳤는데 시장 일각에서 AI 관련 부채에 대한 경고를 한 점, 높은 국채 금리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물 소화는 지속. 팔란티어(+3.07%)를 비롯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4.92%) 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은 AI 산업의 확산에 따른 기업 보안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상승. 세일즈포스(-0.63%)등 여타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수급의 외면 속 보합권 등락. 서비스나우(+1.63%), 데이터독(+6.58%) 등은 강세를 보이며 차별화 진행. 앱로빈(+7.18%)은 AI 광고엔진 AXON의 전자상거래 확장 기대가 재부각되며 상승한 가운데 레딧(+5.22%)은 법원이 앤트로픽에 대한 데이터 무단수집 소송에서 레딧의 계약상 주장을 계속 심리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향후 AI 데이터 라이선스 수익 기대가 강화되며 상승.
 
테마(양자, 우주, 발전소, 전력망, 로봇 등) 금리 안정 속 상승
아이온큐(+3.53%), 디웨이브 퀀텀(+3.45%)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신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국채 금리 안정 등에 기대 상승. 스페이스X(-0.56%)는 나스닥100 편입 후 수급 요인이 완화되자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반면, 인튜이티브 머신(+12.93%)은 캔터피츠제럴드가 최근 SiriusXM에 IM-1300 계열 SXM-11 위성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점과 후속 위성 개발을 긍정적으로 평가시장수익률 상회의견과 목표주가 32달러를 재확인하자 급등. 로캣랩(+8.24%)도 강세. 블룸에너지(+2.73%)를 비롯해 뉴스케일파워(+6.29%), 오클로(+5.74%) 등 발전소 관련 기업들, GE버노바(+0.63%), 이튼(+2.51%)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 심보틱(+4.94%), 테라다인(+2.71%) 등 로봇 관련 주 등도 금리 안정에 기대 상승.
 
제약주: 노보노디스크 급락 Vs. 모더나 급등
노보노디스크(-7.96%)는 투자자 행사에서 2030년까지 최소 5개의 멀티블록버스터 출시와 6,000만명 환자 확보 등의 장기 계획을 제시했음에도 세마글루타이드 의존도, 미국 특허 만료 이후 성장 공백, 일라이릴리와의 경쟁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로 급락. 일라이릴리(+1.04%)는 경쟁사 약세의 반사효과와 자체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기대에 상승. 모더나(+12.27%)는 흑생종 임상 결과를 12월에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 머크(+1.79%)도 상승.
 
물류: UPS, 실적 전망 하향 우려에 하락
UPS(-4.35%)은 아마존 물량과 미국내 소화물 운송량 둔화가 언급된 가운데 BOA가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15에서 108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크게 하락. 페덱스(-2.59%)도 하락. 유니온퍼시픽(-3.49%), CSX(-2.36%)등 철도 관련주는 최근 디젤 가격 급등에 따른 트럭 운송 둔화의 수혜 기대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관련 수혜 완화되자 매물 소화.
 
비트코인: 숏커버 등에 기대 급등
비트코인은 지난 1월 이후 8개월 만에 8만5천달러를 돌파. 국제유가 급락으로 미 장기금리가 하락하고 AI 기술주가 급등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가 확대되자 상승. 최근 SEC가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에 대해 5년간 규제 면제를 허용이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지속. 특히 전고점을 넘어서자 최근 24시간 동안 숏포지션 청산이 약 87%​를 차지하는 등 숏커버가 급격하게 유입. 여기에 지난 주 후반 현물 비트코인 ETF로 자금이 다시 유입된 점도 긍정적. 여기에 스트래티지(+9.47%)가 3주 만에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했다는 소식도 우호적. 로빈후드(+2.90%), 코인베이스(+3.50%), 서클인터넷(+2.95%) 등도 긍정적
❤5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한국 증시 관련 수치: CPU 관련주, UN 총회 기대 Vs. 매물 소화

MSCI 한국 증시 ETF는 4.33% 상승, MSCI 신흥지수 ETF도 2.6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9% 상승. 러셀2000지수는 0.52% 상승.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5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8%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79.7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5.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유럽 천연가스 급락

국제유가는 5% 내외 급락. 트럼프 미 대통령이 UN 총회를 계기로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이란도 중재국을 통해 협상 조건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이 영향. 여기에 사우디는 홍해 방향 수출 차질을 페르시아만을 통한 공급을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영향. 특히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이란을 방문해 평화 진전 노력을 논의한다고 발표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주요 지역 기온 하락에 따른 냉방용 수요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기대에 7% 넘게 급락

달러화는 국제유가 급락과 금리 하락에도 여타 환율에 대해 제한적인 상승. 유로화는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독일 정치 불안 등에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영국 재무장관의 발언을 앞두고 재정정책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BOJ 통화정책 회의 후 실망 속 약세 지속. 역외 위안화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 속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3년내 최고 수준의 위안화 강세를 기록.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강세. 특히 브라질 헤알은 최근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우소나루 야당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강세가 컸음.

국채 금리는 단기물은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강한 수요와 AI 투자 확대가 물가를 자극할 경우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연준의 추가 인상 전망을 반영해 보합권 등락. 반면, 장기물은 유가 급락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완화를 반영하며 하락. 한편, 독일 지방선거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했으며 프랑스도 신용등급 강등에도 되돌림에 하락. 이러한 유럽의 금리 하락도 미국 금리 하락에 영향.

금은 달러 강세 여파로 차익 매물 출회되며 은과 함께 1% 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중국 수요 증가 기대에 상승. 여기에 10~11월 중국 제련소들의 정기 보수, 낮은 제련 수수료, LME 재고 감소 등도 상승 요인. 니켈과 아연도 상승. 반면, 알루미늄은 미-이란 불안 완화 기대에 물류 불안 우려가 완화되자 1% 가까이 하락.

농작물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산 대두 추가 구매 소식과 관계 개선 기대 속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상승 요인. 이에 대두를 비롯해 옥수수, 밀 등이 1~2% 내외 상승. 코코아는 지난 금요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됐지만 제한적인 상승에 그쳤으며 설탕도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반면, 커피는 브라질 산 원두의 재고 증가 등에 2% 가까이 하락
❤3
Forwarded from 루팡
메타 $META의 Muse, 여러 지표에서 ChatGPT의 초기 모바일 출시 속도를 앞서고 있음

Muse는 출시 후 첫 12일 동안 양대 앱스토어에서 총 28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좀 더 직접 비교가 가능한 미국 + 캐나다 iOS 기준으로 보면:

- Muse: 첫 12일간 180만 다운로드
- ChatGPT: 130만 다운로드


Muse는 또한 9월 19일 미국 일일 다운로드 26만4,000건을 기록하며 새로운 최고치를 세웠습니다. 이는 3일 연속 일일 다운로드 20만 건을 넘어선 것입니다.

ChatGPT는 출시 이후 미국 일일 다운로드가 20만 건을 돌파하기까지 약 1년이 걸렸습니다.

사용자 참여도(Engagement) 역시 Muse가 더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Muse는 출시 10일 만에 미국 일간활성이용자(DAU) 44만8,000명을 기록

- ChatGPT는 미국 DAU 약 45만 명에 도달하는 데 49일이 걸림

- 출시 12일째 기준, Muse의 미국 모바일 DAU는 64만2,000명

- 같은 출시 12일째 ChatGPT의 미국 모바일 DAU는 23만1,000명

- Muse를 미국 iOS 사용자만으로 한정해도 DAU는 35만9,000명

출처: Sensor Tower
❤1
빌보드 순위처럼 차트 상단에 지속적으로 남아있기 힘든 AI 모델시장이네요
혁신이 주간단위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YIG
[연세대학교 YIG 1조 리포트]

티에스이 (131290,KQ), "TSE: Test Solutions Expert"

보고서 원문:
https://yig.yonsei.ac.kr/research/114/tse-2026-09-21.pdf

YIG 홈페이지: yig.yonsei.ac.kr
Forwarded from YIG
[연세대학교 YIG 2조 리포트]

인텍플러스 (064290,KQ), "한우는 1++, 장비는 인텍+"

보고서 원문:
https://yig.yonsei.ac.kr/research/115/intekplus-2026-09-21.pdf

YIG 홈페이지: yig.yonsei.ac.kr
Forwarded from YIG
[연세대학교 YIG 3조 리포트]

대덕전자 (353200,KOSPI), "대덕 덕 좀 보겠네"

보고서 원문:
https://yig.yonsei.ac.kr/research/116/daedeokjeonja-2026-09-21.pdf

YIG 홈페이지: yig.yonsei.ac.kr
삼성전자

-전체 D램 생산능력에서 HBM capa. 비중은 2025년 27%, 2026년 33%, 2027년 40%로 확대되는 반면, 범용 D램 capa. 비중은 2025년 73%, 2026년 65%, 2027년 59%로 지속 축소될 전망

- 2027년 HBM4E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HBM4 매출 비중은 2026년 40%에서 2027년 80%로 2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

-9월 현재 서버용 고용량 DDR5의 리드타임 (주문부터 납품까지)은 최대 52주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정상적인 시장의 리드타임인 6주와 비교하면 8배 이상 긴 수준으로, 주문 이후 실제 납품까지 사실상 1년 이상 소요되는 이례적 공급 상황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하이퍼스케일러와의 장기공급계약 (LTA)을 중심으로 물량을 우선 배정하면서 현물 및 일반 고객이 시장에서 확보할 수 있는 물량이 더욱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26.09.2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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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생각(26.09.22)

LTA 체결 초기만 해도 대형 물량이 묶이면서 가격 상방이 제한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결국 '의자 뺏기 싸움' 논리가 먹히는 분위기 같음

빅테크 중심으로 LTA가 락인되면서 스팟으로 풀릴 물량 자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의자를 차지하지 못한 중소 제조사나 일반 엔터프라이즈는 52주라는 비정상적인 리드타임을 극복해야함. 라인 안 멈추려면 웃돈을 얹어서라도 스팟에서 긁어모을 수밖에 없는 공급자 우위 환경이 지속되고 있음

게다가 비우선 고객들의 1년뒤를 위한 공포매수가 스팟 시장의 가격을 견조하게 떠받치고, 이게 다시 후속 계약가격 협상의 상방을 올리는 구조. 그런데 이것들이 물리적인 공급 병목에서 나온 지체 현상이라 가격 수용성 자체가 과거 사이클과 다르다고 느껴짐. 긍정론자들이 내년 메모리 P의 견조한 우상향 흐름을 신뢰하고 있는 핵심 근거로 충분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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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GPT 아스트라와 앤스로픽 페이블이 전문가를 위한 AI 에이전트였다면, 뮤즈는 소비자를 위한 AI 에이전트로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AI 좋은 건 알겠는데, 이게 돈이 돼?",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가 자체 자금으로 감당이 안 돼 대출까지 받는데 이게 지속 가능해?"라는 의문이 조정과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AI 에이전트가 출시하고 실제로 대중에게 쓰이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의심들을 지워가고 있습니다.

실제 토큰 사용량도 7월 대비 8월에 54% 급증했는데, 9월에는 아스트라와 뮤즈 등 새로운 AI 에이전트들이 연이어 출시되며 상당한 호평을 얻고 있기에 더 높아질 것입니다.

아스트라가 처음 나왔을 때 텔레그램에 "AI 에이전트의 대중화가 시작되는 첫 출발점 같다"고 소감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이후 여러 매크로 이슈가 있었지만, 결국 펀더멘털이 매크로를 이겨내는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의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Grok-4.7이 새롭게 발표되었고, 지금은 조롱받고 있는 구글도 조만간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의 흐름을 보면 구글은 자사 생태계를 바탕으로 '아스트라+뮤즈'를 동시에 구현해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앤스로픽도 상장을 11월로 미뤘습니다. 내부적으로 OpenAI와 앤스로픽 모두 한층 발전된 모델들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상장 전에 시장을 놀라게 할 만한 모델을 한 번 더 공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AWS는 7월부터 AI 클라우드 가격을 인상했으니, 10월 실적 발표에서 이를 반영한 숫자가 찍혀 나올 것입니다.

AI 에이전트의 대중화로 AI가 돈이 돼?라는 시장의 의심이 하나둘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 출근 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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