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이번 사이클은 결국 레버리지를 수바한 Capex 치킨 게임
1) Capex 치킨게임 사이클, 역사적으로 자주 발견
→ 닷컴 통신장비Capex, 중국 도시화/공업투자, 셰일오일 투자 붐, 전기차/2차전지 투자
2) 과거 Capex치킨게임 구간에서 투자주체들의 현금흐름은(-)에 도달하며, 적자 폭은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었음.
→ 만약 이런 경험이 반복된다면, 이번 국면에서도 빅테크들의 잉여현금흐름이 심각한 유출 국면까지 도달해야 치킨 게임의 유인이 사라지는 균형점(=내쉬균형)이 형성 될 수 있다는 해석.
#AI #싸이클
1) Capex 치킨게임 사이클, 역사적으로 자주 발견
→ 닷컴 통신장비Capex, 중국 도시화/공업투자, 셰일오일 투자 붐, 전기차/2차전지 투자
2) 과거 Capex치킨게임 구간에서 투자주체들의 현금흐름은(-)에 도달하며, 적자 폭은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었음.
→ 만약 이런 경험이 반복된다면, 이번 국면에서도 빅테크들의 잉여현금흐름이 심각한 유출 국면까지 도달해야 치킨 게임의 유인이 사라지는 균형점(=내쉬균형)이 형성 될 수 있다는 해석.
#AI #싸이클
❤6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AI 혁명이 한국 경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5월 1~20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6% 급증하며 사상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미 매우 높은 수준이었던 4월 1~20일의 +49.4% 증가보다도 더 가속화된 흐름입니다.
또한 이번 수치는 4개월 연속 +40.0% 이상의 증가세가 이어진 결과입니다.
급등세는 반도체 수출이 주도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AI 및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202.1% 급증했습니다.
여기에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컴퓨터 관련 제품 출하도 +305.5% 급증했습니다.
계절조정을 하지 않은 기준으로 수출은 전년 대비 +64.8% 증가했고, 수입은 +29.3% 늘어나며 무역수지 흑자는 11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57966717138276612
#AI #반도체 #수출
한국의 5월 1~20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6% 급증하며 사상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미 매우 높은 수준이었던 4월 1~20일의 +49.4% 증가보다도 더 가속화된 흐름입니다.
또한 이번 수치는 4개월 연속 +40.0% 이상의 증가세가 이어진 결과입니다.
급등세는 반도체 수출이 주도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AI 및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202.1% 급증했습니다.
여기에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컴퓨터 관련 제품 출하도 +305.5% 급증했습니다.
계절조정을 하지 않은 기준으로 수출은 전년 대비 +64.8% 증가했고, 수입은 +29.3% 늘어나며 무역수지 흑자는 11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57966717138276612
#AI #반도체 #수출
❤10
Forwarded from 주식스타그램
#AI
”엔비디아, 고객사에게 돈 빌려주고 그 돈으로 고객사가 제품 사주는 투자 사이클은 어떻게 무너질 수 있을까“
1. AI 서비스 수익이 투자비를 못 따라갈 때
예를 들어 AI 기업이:
연간 100억 달러를 벌지만 데이터센터 구축과 GPU 구매에 300억 달러를 써야 한다면?
과거 통신버블(2000년 전후)도 비슷했습니다. 광케이블은 엄청 깔았는데 실제 수요가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2. 모델 성능 향상이 둔화될 때
"GPU를 10배 더 넣었는데 성능은 10%만 좋아지네?" 라는 상황이 오면 투자 효율이 급격히 악화
3. 추론(Inference) 비용이 급락할 때
AI 기업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만 NVIDIA에는 꼭 좋은 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모델 압축, 저비용 칩, 효율 개선 등으로 현재 GPU 100만 장이 하던 일을 30만 장으로 할 수 있게 되면, AI 서비스 이용자는 늘어도 GPU 판매 증가율은 크게 둔화될 수 있습니다.
4. 대형 고객들이 자체 칩으로 이동할 때
만약 자체 칩 성능이 충분히 좋아지면 NVIDIA 의존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5. 자본시장이 얼어붙을 때
사실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
현재 AI 데이터센터 상당수는 채권 발행, 대출, 투자 유치로 자금을 조달
”엔비디아, 고객사에게 돈 빌려주고 그 돈으로 고객사가 제품 사주는 투자 사이클은 어떻게 무너질 수 있을까“
1. AI 서비스 수익이 투자비를 못 따라갈 때
예를 들어 AI 기업이:
연간 100억 달러를 벌지만 데이터센터 구축과 GPU 구매에 300억 달러를 써야 한다면?
과거 통신버블(2000년 전후)도 비슷했습니다. 광케이블은 엄청 깔았는데 실제 수요가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2. 모델 성능 향상이 둔화될 때
"GPU를 10배 더 넣었는데 성능은 10%만 좋아지네?" 라는 상황이 오면 투자 효율이 급격히 악화
3. 추론(Inference) 비용이 급락할 때
AI 기업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만 NVIDIA에는 꼭 좋은 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모델 압축, 저비용 칩, 효율 개선 등으로 현재 GPU 100만 장이 하던 일을 30만 장으로 할 수 있게 되면, AI 서비스 이용자는 늘어도 GPU 판매 증가율은 크게 둔화될 수 있습니다.
4. 대형 고객들이 자체 칩으로 이동할 때
만약 자체 칩 성능이 충분히 좋아지면 NVIDIA 의존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5. 자본시장이 얼어붙을 때
사실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
현재 AI 데이터센터 상당수는 채권 발행, 대출, 투자 유치로 자금을 조달
❤5👍1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미국은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30년경 천연가스가 석유를 제치고 최대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2/america-runs-on-natural-gas-fuel-set-to-surpass-oil-as-us-top-energy-source)
◦ 천연가스가 석유 추월 전망
• 미국은 1950년 이후 석유가 최대 에너지원이었으나 2030년경 천연가스가 이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 2025년 미국 에너지 소비 비중은 석유 37%, 천연가스 36%로 격차가 크게 축소.
◦ AI와 전력 수요가 천연가스 소비 확대
•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
• 미국 전력의 40% 이상이 천연가스 발전으로 생산.
• 전력 소비 증가가 천연가스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
◦ 석유 수요는 정체
• 미국 경제의 전기화가 진행되면서 휘발유 수요 증가세는 둔화.
• 전기차 보급 확대도 석유 소비 증가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셰일 혁명이 구조 변화 주도
• 셰일가스 개발 확대와 낮은 천연가스 가격으로 발전용 연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
• 2011~2020년 100개 이상의 석탄발전소가 가스발전으로 대체되거나 전환.
◦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의 공존
• 풍력과 태양광 발전 비중도 빠르게 확대.
• 천연가스 발전은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
• LNG 수출도 지속 증가하며 미국은 세계 최대 LNG 수출국 지위를 강화할 전망.
◦ 수요 전망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5~2027년 석유 수요는 0.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
• 반면 천연가스 수요는 같은 기간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
원문 발췌
- "AI 데이터센터와 전기화 확산으로 미국의 에너지 중심축이 석유에서 천연가스로 이동하고 있다."
#천연가스 #AI
◦ 천연가스가 석유 추월 전망
• 미국은 1950년 이후 석유가 최대 에너지원이었으나 2030년경 천연가스가 이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 2025년 미국 에너지 소비 비중은 석유 37%, 천연가스 36%로 격차가 크게 축소.
◦ AI와 전력 수요가 천연가스 소비 확대
•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
• 미국 전력의 40% 이상이 천연가스 발전으로 생산.
• 전력 소비 증가가 천연가스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
◦ 석유 수요는 정체
• 미국 경제의 전기화가 진행되면서 휘발유 수요 증가세는 둔화.
• 전기차 보급 확대도 석유 소비 증가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셰일 혁명이 구조 변화 주도
• 셰일가스 개발 확대와 낮은 천연가스 가격으로 발전용 연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
• 2011~2020년 100개 이상의 석탄발전소가 가스발전으로 대체되거나 전환.
◦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의 공존
• 풍력과 태양광 발전 비중도 빠르게 확대.
• 천연가스 발전은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
• LNG 수출도 지속 증가하며 미국은 세계 최대 LNG 수출국 지위를 강화할 전망.
◦ 수요 전망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5~2027년 석유 수요는 0.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
• 반면 천연가스 수요는 같은 기간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
원문 발췌
- "AI 데이터센터와 전기화 확산으로 미국의 에너지 중심축이 석유에서 천연가스로 이동하고 있다."
#천연가스 #AI
Bloomberg.com
America Runs on Natural Gas: Fuel Set to Surpass Oil as US Top Energy Source by 2030
For 75 years, petroleum has been the energy source that has powered the US more than any other. That’s about to change.
❤7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Morgan Stanley "AI 투자 중심축이 반도체에서 하이퍼스케일러로 이동할 가능성"](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6/morgan-stanley-s-wilson-sees-rotation-from-chips-to-hyperscalers)
◦ 모건스탠리, AI 투자의 순환매(Rotation) 시작 전망
• 모건스탠리의 Michael Wilson은 반도체에서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로 자금 이동이 진행될 가능성을 제시.
• 올해 가장 크게 상승했던 반도체주에서 차익실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 이에 따라 미국 증시는 단기적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 하이퍼스케일러를 반도체보다 선호
• 단기적으로
→ Microsoft
→ Amazon
→ Meta
등 AI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러를 더 긍정적으로 평가.
• 이들 기업은 AI 사업 외에도 견고한 핵심 사업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
◦ 반도체 랠리는 둔화 조짐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지난달 고점 대비 약 14% 하락.
• 다만 지난해 9월 이후로는 여전히 123% 상승한 상태.
• 반면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종목 바스켓은 같은 기간 약 2% 하락에 그쳐 상대적으로 뒤처진 상황.
• 이러한 성과 차이가 향후 순환매의 배경이 될 것으로 분석.
◦ 시장 관심은 두 가지로 이동
• NVIDIA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을 통해 AI 칩 수요가 계속 강한지를 확인할 예정.
• 동시에 하이퍼스케일러들의
→ AI 설비투자(CAPEX)
→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이 유지될지 여부도 핵심 변수.
• 최근에는 AI 투자 과잉(Over-spending)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가이던스 조정 가능성
• Wilson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향후 AI 투자 계획에 대한 기대치를 다소 낮출 가능성도 예상.
• 최근 주가 부진을 고려하면 시장 기대를 보다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분석.
◦ 연말 S&P500 전망은 유지
• 모건스탠리는 S&P500 연말 목표치 8,000포인트를 유지.
• 현재 대비 약 7% 추가 상승 여력을 전망.
• 다만 단기적으로는 대형 기술주의 모멘텀 약화로 지수 상승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 AI 외 업종으로도 상승세 확산 전망
• 반도체에서 자금이 이동하면서
• 경기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
• 운송(Transport)
• 바이오테크(Biotech)
업종도 수혜를 받을 가능성을 제시.
• JPMorgan 역시 하반기에는 기술주 중심 장세가 점차 다른 업종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견해를 공유.
원문 발췌:
- "AI is unlikely to be the only story in town."
#ms #ai #반도체 #하이퍼스케일러
◦ 모건스탠리, AI 투자의 순환매(Rotation) 시작 전망
• 모건스탠리의 Michael Wilson은 반도체에서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로 자금 이동이 진행될 가능성을 제시.
• 올해 가장 크게 상승했던 반도체주에서 차익실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 이에 따라 미국 증시는 단기적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 하이퍼스케일러를 반도체보다 선호
• 단기적으로
→ Microsoft
→ Amazon
→ Meta
등 AI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러를 더 긍정적으로 평가.
• 이들 기업은 AI 사업 외에도 견고한 핵심 사업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
◦ 반도체 랠리는 둔화 조짐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지난달 고점 대비 약 14% 하락.
• 다만 지난해 9월 이후로는 여전히 123% 상승한 상태.
• 반면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종목 바스켓은 같은 기간 약 2% 하락에 그쳐 상대적으로 뒤처진 상황.
• 이러한 성과 차이가 향후 순환매의 배경이 될 것으로 분석.
◦ 시장 관심은 두 가지로 이동
• NVIDIA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을 통해 AI 칩 수요가 계속 강한지를 확인할 예정.
• 동시에 하이퍼스케일러들의
→ AI 설비투자(CAPEX)
→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이 유지될지 여부도 핵심 변수.
• 최근에는 AI 투자 과잉(Over-spending)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가이던스 조정 가능성
• Wilson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향후 AI 투자 계획에 대한 기대치를 다소 낮출 가능성도 예상.
• 최근 주가 부진을 고려하면 시장 기대를 보다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분석.
◦ 연말 S&P500 전망은 유지
• 모건스탠리는 S&P500 연말 목표치 8,000포인트를 유지.
• 현재 대비 약 7% 추가 상승 여력을 전망.
• 다만 단기적으로는 대형 기술주의 모멘텀 약화로 지수 상승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 AI 외 업종으로도 상승세 확산 전망
• 반도체에서 자금이 이동하면서
• 경기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
• 운송(Transport)
• 바이오테크(Biotech)
업종도 수혜를 받을 가능성을 제시.
• JPMorgan 역시 하반기에는 기술주 중심 장세가 점차 다른 업종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견해를 공유.
원문 발췌:
- "AI is unlikely to be the only story in town."
#ms #ai #반도체 #하이퍼스케일러
Bloomberg.com
Morgan Stanley’s Wilson Sees Rotation From Chips to Hyperscalers
US stocks will struggle to reach new highs as investors rotate out of some of this year’s biggest winning technology trades, according to Morgan Stanley strategists.
❤4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연준 의장 케빈 워시는 AI가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기술이라는 관점을 공유하는 전문가들로 AI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지만, 연준 내부에서는 AI가 오히려 단기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신중론도 여전하다](https://www.cnbc.com/2026/07/09/fed-task-force-member-chairman-kevin-warsh-ai.html)
◦ 워시 의장, AI 태스크포스 출범
• 연준은 정책 자문을 위한 5개 태스크포스를 신설.
• AI 태스크포스는 Marc Andreessen(Andreessen Horowitz), Charles I. Jones(경제학자), Asha Sharma(Xbox CEO)가 참여.
• 목적은 AI 등 범용기술이 경제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
◦ 워시 의장의 핵심 시각
• 워시는 AI를 "평생 경험한 가장 중요한 경제 변화 중 하나"라고 평가.
• AI가 생산성을 크게 높이면 경제 성장률은 높아지고 물가 압력은 낮아질 수 있어 장기적으로 금리 인하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입장.
• 지난해에도 AI를 장기적인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평가한 바 있음.
◦ 태스크포스 구성원도 AI 낙관론자
• Marc Andreessen → AI가 산업혁명을 뛰어넘는 기술이라고 평가하는 대표적인 AI 낙관론자.
• Charles Jones → AI가 경제의 대부분 업무를 자동화하면 미국의 장기 성장률이 연 5% 이상으로 높아질 가능성을 연구.
• Asha Sharma → Xbox에서는 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지만 AI의 장기적 잠재력에는 강한 확신을 표명.
◦ 연준 내부는 여전히 의견이 갈림
• 최근 FOMC에서는 일부 위원이 AI의 생산성 향상을 인정.
• 그러나 생산성 효과가 언제, 얼마나 나타날지는 매우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다수.
• AI 수요 확대가 생산성 향상보다 먼저 나타날 경우 인플레이션을 더 자극할 가능성을 우려.
◦ 뉴욕 연은의 우려
• 존 윌리엄스 총재는 AI 붐으로
- 반도체 가격 상승
- 전력요금 상승
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 AI를 '수요 충격(Demand Shock)'으로 규정하며 공급이 충분히 늘지 않으면 물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
◦ 핵심 시사점
• 현재 연준 내부에는 AI는 장기적으로는 디플레이션 요인,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요인이라는 두 시각이 공존.
• 워시 의장은 생산성 향상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FOMC 다수는 AI가 당분간 물가를 더 자극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기사의 핵심이다.
원문 발췌:
- "These participants remarked, however, that considerable uncertainty remained regarding both the timing and magnitude of potential productivity gains."
#AI #워시
◦ 워시 의장, AI 태스크포스 출범
• 연준은 정책 자문을 위한 5개 태스크포스를 신설.
• AI 태스크포스는 Marc Andreessen(Andreessen Horowitz), Charles I. Jones(경제학자), Asha Sharma(Xbox CEO)가 참여.
• 목적은 AI 등 범용기술이 경제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
◦ 워시 의장의 핵심 시각
• 워시는 AI를 "평생 경험한 가장 중요한 경제 변화 중 하나"라고 평가.
• AI가 생산성을 크게 높이면 경제 성장률은 높아지고 물가 압력은 낮아질 수 있어 장기적으로 금리 인하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입장.
• 지난해에도 AI를 장기적인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평가한 바 있음.
◦ 태스크포스 구성원도 AI 낙관론자
• Marc Andreessen → AI가 산업혁명을 뛰어넘는 기술이라고 평가하는 대표적인 AI 낙관론자.
• Charles Jones → AI가 경제의 대부분 업무를 자동화하면 미국의 장기 성장률이 연 5% 이상으로 높아질 가능성을 연구.
• Asha Sharma → Xbox에서는 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지만 AI의 장기적 잠재력에는 강한 확신을 표명.
◦ 연준 내부는 여전히 의견이 갈림
• 최근 FOMC에서는 일부 위원이 AI의 생산성 향상을 인정.
• 그러나 생산성 효과가 언제, 얼마나 나타날지는 매우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다수.
• AI 수요 확대가 생산성 향상보다 먼저 나타날 경우 인플레이션을 더 자극할 가능성을 우려.
◦ 뉴욕 연은의 우려
• 존 윌리엄스 총재는 AI 붐으로
- 반도체 가격 상승
- 전력요금 상승
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 AI를 '수요 충격(Demand Shock)'으로 규정하며 공급이 충분히 늘지 않으면 물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
◦ 핵심 시사점
• 현재 연준 내부에는 AI는 장기적으로는 디플레이션 요인,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요인이라는 두 시각이 공존.
• 워시 의장은 생산성 향상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FOMC 다수는 AI가 당분간 물가를 더 자극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기사의 핵심이다.
원문 발췌:
- "These participants remarked, however, that considerable uncertainty remained regarding both the timing and magnitude of potential productivity gains."
#AI #워시
CNBC
New Fed task force members share Chairman Kevin Warsh's embrace of AI
The three members of a task force advising the F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are strong proponents of the technology.
❤4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AI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글로벌 빅테크 CEO와의 면담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폭적인 AI 투자 의지와 글로벌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 핵심 기업들로부터 투자 협력 등 실질적 성과를 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단순 양해각서(MOU)가 아니라 투자 유치, 전략적 제휴, 장기 계약 등 꽤 의미 있는 큰 숫자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반도체 두 회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라는 표현을 쓰며 이들 기업이 미국 빅테크와 반도체 신규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글로벌 빅테크 CEO와의 면담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폭적인 AI 투자 의지와 글로벌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 핵심 기업들로부터 투자 협력 등 실질적 성과를 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단순 양해각서(MOU)가 아니라 투자 유치, 전략적 제휴, 장기 계약 등 꽤 의미 있는 큰 숫자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반도체 두 회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라는 표현을 쓰며 이들 기업이 미국 빅테크와 반도체 신규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8👍7
#AI #안보
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한국과 일본, 호주 등 35개국에 서한을 보내 이같은 방침을 통보할 예정이다. 중국의 AI 정책에 협조하는 국가의 경우, 자국의 공급망에서 배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해당 국가들은 지난 6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에서 체결된 'AI 기회 파트너십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한 국가들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당시 회의에는 한국 외에도 영국, 독일, 이스라엘, 노르웨이, 네덜란드, 인도 등도 참가했다.
미국 국무부는 서한 초안에 “모든 곳에 속하겠다는 것은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며 “팍스 실리카 선언 서명은 단순한 회원 가입이 아닌 결속과 헌신을 의미한다”고 각국의 책임감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국무부는 서한에서 중국을 직접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기대와 상충하는 이니셔티브의 회원 자격을 동시에 유지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도 로이터에 “양쪽에서 모두 이득을 취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서한을 작성했다”며 “미국에 신뢰할 수 있는 협력국이라고 주장하면서 중국의 AI 구상에 가입한다면 그 국가를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팍스 실리카는 지난해 12월 미국 국무부 주도로 출범한 AI 공급망 협의체다. 중국은 이에 맞서 지난달 러시아 등과 함께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를 설립했다. 중앙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팍스 실리카에 참여한 카자흐스탄은 중국 주도의 WAICO에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8265
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한국과 일본, 호주 등 35개국에 서한을 보내 이같은 방침을 통보할 예정이다. 중국의 AI 정책에 협조하는 국가의 경우, 자국의 공급망에서 배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해당 국가들은 지난 6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에서 체결된 'AI 기회 파트너십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한 국가들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당시 회의에는 한국 외에도 영국, 독일, 이스라엘, 노르웨이, 네덜란드, 인도 등도 참가했다.
미국 국무부는 서한 초안에 “모든 곳에 속하겠다는 것은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며 “팍스 실리카 선언 서명은 단순한 회원 가입이 아닌 결속과 헌신을 의미한다”고 각국의 책임감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국무부는 서한에서 중국을 직접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기대와 상충하는 이니셔티브의 회원 자격을 동시에 유지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도 로이터에 “양쪽에서 모두 이득을 취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서한을 작성했다”며 “미국에 신뢰할 수 있는 협력국이라고 주장하면서 중국의 AI 구상에 가입한다면 그 국가를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팍스 실리카는 지난해 12월 미국 국무부 주도로 출범한 AI 공급망 협의체다. 중국은 이에 맞서 지난달 러시아 등과 함께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를 설립했다. 중앙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팍스 실리카에 참여한 카자흐스탄은 중국 주도의 WAICO에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8265
IT조선
美 “中 주도 AI 참여말라”… 韓 포함 35개국에 경고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35개국에 중국 중심의 인공지능(AI) 진영에 참여하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장을 준비 중이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한국과 일본, 호주 등 35개국에 서한을 보내 이같은 방침을 통보할 예정이다. 중국의 AI 정책에 협조하는 국가의 경우
❤1
Forwarded from 슬라브 인사이트 💡 (슬라브)
AI에 스트레스 주면 일 더 잘할까?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AI
https://naver.me/xJcj4bV8
지난해 10월 발표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연구진의 ‘말투에 주의하라: 프롬프트의 공손함이 엘엘엠(LLM)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같은 질문이라도 매우 무례한 방식으로 던졌을 때 공손하거나 중립적인 방식보다 오히려 정답률이 높았다.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AI
https://naver.me/xJcj4bV8
❤9👍1
#AI #속도조절론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둔베그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업계가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며 "솔직히 AI 경쟁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하기 때문에 나는 이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발전한 나라"라며 "AI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내가 만든 표현이지만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AI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고 여러 조치를 할 수 있다"면서도 "제기할 필요가 없는 문제를 부각하는 부정적인 세력이 너무 많다. 그들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91403024944695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둔베그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업계가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며 "솔직히 AI 경쟁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하기 때문에 나는 이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발전한 나라"라며 "AI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내가 만든 표현이지만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AI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고 여러 조치를 할 수 있다"면서도 "제기할 필요가 없는 문제를 부각하는 부정적인 세력이 너무 많다. 그들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91403024944695
아시아경제
트럼프, AI 속도조절론 일축…"중국 앞선 상태 유지해야"
인공지능(AI)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는 우려로 업계에서 '속도조절론'이 확산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경쟁을 이유로 AI 개발.
❤1
#JEV #AI
지난 15일, 미국 스타트업 타입세이프 AI(TypeSafe AI)가 2년가량의 비공개 개발을 끝내고 첫 모델 '제브(Jev)'를 공개했다. 투자금 4000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발표도 함께 나왔다. 최고경영자 디오고 알메이다는 오픈AI 연구원 출신이다.
공개 후 며칠 사이에 오픈라우터와 클라우드플레어의 모델 목록에 'Jev'가 올랐고, 버셀(Vercel)은 Jev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사용량이 증가한 '유료'모델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GPT-5.6 제품군의 2배, DeepSeek V4.1 Flash 4배, Fable 5.1의 6배가 넘는 수치이다. 레딧을 비롯한 개발자 커뮤니티와 X(전 트위터)에서는 사용기와 긍정적인 검증 글이 쏟아졌다.
이 모델은 글을 쓰지 못한다. 코드도 작성하지 못하고, 자신의 추론을 설명하지도 않는다. 타입세이프 문서가 스스로 밝힌 내용이다. 사용기를 보면 계산과 날짜 비교에 약하고 부정문이나 에두른 표현도 자주 놓친다. 자체 평가의 정확도 역시 최상위 모델보다 낮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주목받을까? 이유는 값이 싸고 빠르기 때문이다. 입력 100만 토큰당 0.042달러를 받고 출력에는 과금하지 않는다. 응답은 0.07초에서 0.5초 사이에 돌아온다.
https://zdnet.co.kr/view/?no=20260920215302
지난 15일, 미국 스타트업 타입세이프 AI(TypeSafe AI)가 2년가량의 비공개 개발을 끝내고 첫 모델 '제브(Jev)'를 공개했다. 투자금 4000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발표도 함께 나왔다. 최고경영자 디오고 알메이다는 오픈AI 연구원 출신이다.
공개 후 며칠 사이에 오픈라우터와 클라우드플레어의 모델 목록에 'Jev'가 올랐고, 버셀(Vercel)은 Jev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사용량이 증가한 '유료'모델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GPT-5.6 제품군의 2배, DeepSeek V4.1 Flash 4배, Fable 5.1의 6배가 넘는 수치이다. 레딧을 비롯한 개발자 커뮤니티와 X(전 트위터)에서는 사용기와 긍정적인 검증 글이 쏟아졌다.
이 모델은 글을 쓰지 못한다. 코드도 작성하지 못하고, 자신의 추론을 설명하지도 않는다. 타입세이프 문서가 스스로 밝힌 내용이다. 사용기를 보면 계산과 날짜 비교에 약하고 부정문이나 에두른 표현도 자주 놓친다. 자체 평가의 정확도 역시 최상위 모델보다 낮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주목받을까? 이유는 값이 싸고 빠르기 때문이다. 입력 100만 토큰당 0.042달러를 받고 출력에는 과금하지 않는다. 응답은 0.07초에서 0.5초 사이에 돌아온다.
https://zdnet.co.kr/view/?no=20260920215302
ZDNet Korea
[안광섭 AI 진테제] Jev, 역사상 가장 빠르게 사용량이 증가한 유료 모델
지난 15일, 미국 스타트업 타입세이프 AI(TypeSafe AI)가 2년가량의 비공개 개발을 끝내고 첫 모델 '제브(Jev)'를 공개했다. 투자금 4000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발표도 함께 나왔다. 최고경영자 디오고 알메이다는 오픈AI 연구원 출신이다.공개 후 며칠 사이에...
#AI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번 만남을 둘러싼 업계의 가장 큰 관심은 단연 HBM이다. AI 가속기 성능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대량의 데이터를 GPU에 빠르게 공급하는 HBM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제품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 됐다. 엔비디아가 올해 본격 양산에 들어간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에도 HBM4(6세대)가 탑재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는 엔비디아를 상대로 HBM4를 공급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HBM4E(7세대)와 HBM5(8세대) 등 후속 제품까지 공동 개발·최적화하는 체제를 구축 중이다. AI 반도체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설계가 정해진 뒤 메모리를 골라 끼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GPU와 HBM을 초기 설계 단계부터 함께 맞추는 ‘공동 설계’ 성격이 강해지는 추세다. 메모리 업체가 엔비디아의 향후 GPU 로드맵을 얼마나 일찍 공유받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가 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 분야에서 최근 엔비디아와 협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은 올 6월 방한했던 황 CEO와 만나 HBM4E와 HBM5를 비롯한 차세대 HBM의 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올 2월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한 데 이어 5월에는 HBM4E 12단 제품의 고객사 샘플 공급도 시작했다. 향후에는 고객의 GPU 구조에 맞춰 메모리 성능과 전력,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커스텀 HBM’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뉴욕 만남에서는 삼성전자의 또 다른 강점인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 협력이 거론될 가능성도 있다. 전 부회장과 황 CEO는 지난 6월 회동에서 HBM뿐 아니라 차세대 파운드리 분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한 회사 안에서 모두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AI 반도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엔비디아와의 관계가 단순한 HBM 공급 업체와 고객사를 넘어 AI 칩 생산 전반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최 회장이 이끄는 SK그룹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이미 메모리를 넘어 AI 인프라로 확대됐다. 양사는 올 7월 샌프란시스코에서 SK텔레콤이 엔비디아의 ‘DSX’ 플랫폼과 베라 루빈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대 2기가와트(G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내용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는 HBM 등 차세대 AI 메모리를 장기간 공동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파트너십도 맺었다.
AI 팩토리는 수만~수십만 개의 GPU를 연결해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다. AI 산업의 경쟁 축이 개별 반도체의 성능에서 GPU와 메모리, 네트워크, 전력·냉각을 묶은 거대한 시스템으로 옮겨가면서 엔비디아는 AI 팩토리 전체를 공급하는 사업자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SK는 통신·데이터센터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를 결합해 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5274
이번 만남을 둘러싼 업계의 가장 큰 관심은 단연 HBM이다. AI 가속기 성능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대량의 데이터를 GPU에 빠르게 공급하는 HBM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제품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 됐다. 엔비디아가 올해 본격 양산에 들어간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에도 HBM4(6세대)가 탑재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는 엔비디아를 상대로 HBM4를 공급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HBM4E(7세대)와 HBM5(8세대) 등 후속 제품까지 공동 개발·최적화하는 체제를 구축 중이다. AI 반도체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설계가 정해진 뒤 메모리를 골라 끼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GPU와 HBM을 초기 설계 단계부터 함께 맞추는 ‘공동 설계’ 성격이 강해지는 추세다. 메모리 업체가 엔비디아의 향후 GPU 로드맵을 얼마나 일찍 공유받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가 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 분야에서 최근 엔비디아와 협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은 올 6월 방한했던 황 CEO와 만나 HBM4E와 HBM5를 비롯한 차세대 HBM의 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올 2월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한 데 이어 5월에는 HBM4E 12단 제품의 고객사 샘플 공급도 시작했다. 향후에는 고객의 GPU 구조에 맞춰 메모리 성능과 전력,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커스텀 HBM’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뉴욕 만남에서는 삼성전자의 또 다른 강점인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 협력이 거론될 가능성도 있다. 전 부회장과 황 CEO는 지난 6월 회동에서 HBM뿐 아니라 차세대 파운드리 분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한 회사 안에서 모두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AI 반도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엔비디아와의 관계가 단순한 HBM 공급 업체와 고객사를 넘어 AI 칩 생산 전반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최 회장이 이끄는 SK그룹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이미 메모리를 넘어 AI 인프라로 확대됐다. 양사는 올 7월 샌프란시스코에서 SK텔레콤이 엔비디아의 ‘DSX’ 플랫폼과 베라 루빈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대 2기가와트(G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내용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는 HBM 등 차세대 AI 메모리를 장기간 공동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파트너십도 맺었다.
AI 팩토리는 수만~수십만 개의 GPU를 연결해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다. AI 산업의 경쟁 축이 개별 반도체의 성능에서 GPU와 메모리, 네트워크, 전력·냉각을 묶은 거대한 시스템으로 옮겨가면서 엔비디아는 AI 팩토리 전체를 공급하는 사업자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SK는 통신·데이터센터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를 결합해 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5274
NICE CompanySearch
모두가 이야기하는 그 기업이 궁금하다면?
국내 최대 기업정보 플랫폼 NICE CompanySearch에서 무제한 확인
❤4
#AI #전력기기
미국 하원은 지난 16일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새로 짓는 발전소와 전력망 비용이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전기요금 부담자 보호법’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통과시켰다. 각 주(州) 전력 규제기관이 대형 데이터센터 탓에 추가로 필요해진 발전소와 송·배전망 비용을 해당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기준을 마련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8일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이 법안의 처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역시 데이터센터발(發) 송전망 구축비가 일반 가정과 기업의 전기료로 전가되지 않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9/27/SIHJMKSS5VFDHCDM5MSEQPDWAE/
미국 하원은 지난 16일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새로 짓는 발전소와 전력망 비용이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전기요금 부담자 보호법’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통과시켰다. 각 주(州) 전력 규제기관이 대형 데이터센터 탓에 추가로 필요해진 발전소와 송·배전망 비용을 해당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기준을 마련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8일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이 법안의 처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역시 데이터센터발(發) 송전망 구축비가 일반 가정과 기업의 전기료로 전가되지 않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9/27/SIHJMKSS5VFDHCDM5MSEQPDWAE/
조선일보
AI가 먹어치우는 전기... “전력망 비용, 왜 우리가 내나” 세계적 딜레마
AI가 먹어치우는 전기... 전력망 비용, 왜 우리가 내나 세계적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