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맨 공부방🇰🇷
3.99K subscribers
14.6K photos
189 videos
45 files
10.9K links
———
채팅방 : https://t.me/SnowMan9999s

트위터 X : https://x.com/Man9999Snow

문의 : @SnowMan9999
Download Telegram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에 익숙해지고,
거기서 거래하고,
거기서 돈을 벌고,
거기서 유동성을 돌리기 시작하면
굳이 다시 돌아갈 이유가 줄어든다.

물론 모든 사용자가 떠난다는 뜻은 아니다.
이더리움은 여전히 가장 큰 정산층과 보안 서사를 갖고 있고,
솔라나는 여전히 강한 소비자 앱, 밈, DeFi 생태계를 갖고 있다.

하지만 특정 영역,
특히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에서는
사용자의 시간과 유동성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크립토는 글로벌이다.
시장도,
유동성도,
사용자도
국경별로 깔끔하게 나뉘지 않는다.

전 세계가 같은 앱,
같은 체인,
같은 유동성을 쓴다.

그래서 어느 하나가 특정 영역에서 압도적으로 좋아지기 시작하면
같은 영역의 다른 프로젝트는
생각보다 빠르게 밀릴 수 있다.

사용자는 더 빠른 곳으로 간다.
더 편한 곳으로 간다.
더 돈이 몰리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 오래 머문다.

그동안 대부분의 블록체인 서비스는
솔직히 중앙화 서비스의 아류에 가까웠다.

느렸다.
비쌌다.
복잡했다.
실수하면 돈이 사라졌다.
고객센터도 없었다.

사람들이 그럼에도 쓴 이유는
항상 더 편해서가 아니었다.

탈중앙.
검열 저항.
자기 자산의 직접 보관.
중앙화 거래소에 대한 불신.
온체인 투명성.
이런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불편함을 참고 쓴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대중화는
불편함을 참는 사람만으로 오지 않는다.

대중화는
굳이 철학을 몰라도 더 좋아서 쓰는 순간 시작된다.

하이퍼리퀴드가 흥미로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단순히
“탈중앙인데 쓸 만한 서비스”가 아니다.

적어도 일부 영역에서는
중앙화 거래소가 주던 경험을
온체인 방식으로 다시 구성하려 한다.

체감 속도.
실시간 거래 경험.
유동성 집중.
온체인 투명성.
반복 사용성.
그리고 중앙화 거래소가 주지 못하는
새로운 금융 경험.

이제 사람들은
철학 때문에 억지로 쓰는 게 아니라,
그냥 더 좋아서 쓰기 시작할 수 있다.

이건 엄청 큰 차이다.

시장이 철학 위에서만 움직일 때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사용성과 효율 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진짜 확산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검열 저항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더 빠른 체결을 원한다.

사람들은 탈중앙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더 좋은 가격을 원한다.

사람들은 온체인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손익이 잘 찍히는 화면을 원한다.

이 말이 불편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시장은 원래 그렇다.

시장은 인간의 이상보다
인간의 행동을 더 정직하게 반영한다.
그리고 인간의 행동은
언제나 말보다 지갑에서 먼저 드러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중앙 철학에 큰 관심이 없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검열 저항보다 더 큰 수익일 때가 많다.
탈중앙보다 더 쉬운 접근성일 때가 많다.
순수성보다 더 편한 사용 경험일 때가 많다.

크립토가 가장 뜨거웠던 시절도
가장 탈중앙화된 시절은 아니었다.

오히려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 같은
중앙화 거래소 위에서
누구나 쉽게 들어오고,
쉽게 사고,
쉽게 수익을 상상할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

그때 사람들은 회사에서 코인 얘기를 했다.
학교에서 코인 얘기를 했다.
뉴스와 유튜브와 커뮤니티가
전부 크립토 이야기로 뒤덮였다.

시장은 철학만으로 커지지 않는다.
시장을 폭발시키는 건
대부분 이념보다 편의다.
그리고 편의에 수익 가능성이 붙으면
그때 시장은 미친 듯이 커진다.

결국 대중은
가장 순수한 시스템으로 가지 않는다.

자기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시스템으로 간다.

그래서 하이퍼리퀴드는
중앙화 서비스뿐 아니라
다른 탈중앙 서비스까지 위협하기 시작했다.

철학이 아니라, 사용성으로.
명분이 아니라, 결과로.
서사가 아니라, 숫자로.
범용성이 아니라, 집중으로.

하지만 좋은 제품이 곧 좋은 투자는 아니다
여기서 투자자는 냉정해야 한다.
하이퍼리퀴드가 좋은 제품일 수 있다.
사용성이 좋을 수 있다.
숫자가 클 수 있다.
사용자 습관을 만들고 있을 수 있다.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강한 서사 중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제품이
항상 좋은 투자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걸 착각하면 위험하다.

하이퍼리퀴드를 제대로 보려면
찬양하거나 조롱하면 안 된다.
분해해야 한다.

중요한 질문은 하나다.
하이퍼리퀴드는
지나가는 유행인가?
가능하다.
크립토에서는 강한 숫자도 금방 꺾인다.
강한 서사도 한 사이클 뒤에는 식는다.
사용자도 더 좋은 인센티브가 있으면 이동한다.
유동성도 더 높은 수익률을 따라 떠난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이거다.

왜 시장은 지금 이 유행을 ‘합리성’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는가?

그 답은 기술 하나에 있지 않다.

빠른 속도.
낮은 마찰.
유동성 집중.
반복 사용.
실제 수수료.
강한 트레이더 습관.
그리고 선택과 집중.

이 조합은 강하다.

비트코인 이후 시장은
늘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는 선택지를 찾아 움직였다.

비트코인 다음에는 이더리움이 그랬다.
이더리움 다음에는 솔라나가 그랬다.
그리고 지금 일부 시장 참여자에게는
하이퍼리퀴드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문장을 정확히 해야 한다.

“하이퍼리퀴드가 정답이다”가 아니라..
“하이퍼리퀴드는 지금 시장이 합리성이라고 착각하기 가장 쉬운 조건들을 빠르게 갖추고 있다.”

빠르다.
편하다.
숫자가 나온다.
유동성이 붙는다.
사용 습관이 생긴다.
설명이 쉽다.

그리고 하나의 성공한 서비스에서 시작해
생태계로 확장하고 있다.

이건 단순한 유행보다 강하다.
왜냐하면 이건
마케팅으로 만든 서사가 아니라
사용자의 반복 행동에서 만들어지는 서사이기 때문이다.

다른 체인들은 말해왔다.
“여기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다른 방식으로 말했다.
“여기서 이 한 가지는 이미 잘된다.”

시장은 종종
전자의 가능성보다
후자의 증거에 더 빨리 반응한다.

무엇이든 가능한 곳은 멋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매일 돌아오는 곳은 더 강하다.

범용성은 꿈을 만든다.
집중은 습관을 만든다.
그리고 크립토에서
습관은 유동성을 부르고,
유동성은 수수료를 만들고,
수수료는 서사를 만들고,
서사는 가격을 움직인다.

그래서 하이퍼리퀴드를 단순한 유행으로 보기 어렵다.
물론 리스크는 있다.

탈중앙성은 검증해야 한다.
토큰 가치 포착도 확인해야 한다.
매출의 지속성도 봐야 한다.
현재 가격이 미래 기대를 얼마나 선반영했는지도 따져야 한다.

하지만 하나는 분명하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번 사이클에서 무시할 수 없는 질문이 됐다.

그 질문은 이것이다.

블록체인의 다음 승자는
모든 것을 담는 체인일까?
아니면
가장 강한 하나의 사용처에서 출발해
사용자와 유동성과 습관을 장악한 체인일까?

시장은 지금
후자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은
그 반응에 흥분하는 게 아니다.

그 반응이
일시적 열광인지,
반복 가능한 구조인지,
토큰 가치로 이어지는지
차갑게 확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장은
언제나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는 서사에 반응하지만,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는 서사가
항상 진실은 아니기 때문이다.

진짜 투자자는
서사가 숫자로 바뀌는 순간과,
숫자가 가격에 과하게 반영되는 순간을 구분한다.

그리고 하이퍼리퀴드는 지금
그 경계선 위에 있는거 같다.

사람들은 더 이상
어떤 기술이 도입되고,
메인넷이 라이브되고,
휘황찬란한 프로젝트들이 들어오면
그곳이 미래의 인터넷이 될 거라는 말을
쉽게 믿지 않는다.

“언젠가 대단한 생태계가 될 것이다.”
“언젠가 수많은 앱이 들어올 것이다.”
“언젠가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다.”

이제 시장은
그런 약속보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먼저 본다.

사용자가 있는가.
거래량이 있는가.
수익이 나는가.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가.

결국 사람들은
도시가 만들어지면
언젠가 끝내주는 가게가 들어설 거라는 말보다,

아직 도시가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지금 당장 줄 서는 가게가 있는지를 먼저 본다.

그리고 지금 시장이 하이퍼리퀴드에서 보고 있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빛나는 미래의 약속이 아니라,
이미 작동하고 있는 현재의 증거.

그래서 하이퍼리퀴드를 단순한 유행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시장은 이제
가능성을 말하는 체인보다
사용성을 증명하는 체인에 먼저 반응한다.
미래를 주장하는 곳보다
현재 돈이 도는 곳을 먼저 본다.
❤3☃1
하리의 실패한다면 그 지점은 하리 evm쪽에 있다봄.

하리 본점은 성공했는데
가맹점(디앱들)은 어려움

하리 본점만 잘 나가는중

버츄얼도 결국.. 에이전트들 부흥시키려고 버츄얼토큰을 스왑시켜서 바이백해주려고 했는데 뚜렷한 성과가 없음 그리고 버츄얼 자체 안에서 핵심 에이전트앱은 없다고 봄.

하리 evm은 사실 황무지상태
쓸데가 없음 가맹점보단 직영점이 필요할듯
근데 인력이 11명인데 어찌 직영점을 늘릴까도 생각중

최근 보니까 보안이랑 범죄한테서 보호하려고 경호랑 허름한 건물같은데에서 운영하는 듯

물론 지금 하리 넘 잘하고 있는데 무너지진않을듯
하리의 약점은 모바일앱임
누가 모바일을 확장시켜줄까도 궁금
☃1❤1
비트코인/글로벌 유동성 상관관계, 10년 만에 최저치 도달

글로벌 유동성은 확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하락중, M2가 결국 코인 빼고 전 자산 광범위하게 유입중


#BTC
입금 좀 그만해....
❤2
이더가 병신이다 병신
지금 etf측에서 유출되는거 보니
지금 현금확보하는 움직임인듯

대대적인 중간선거 전의 조정의 시적인가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인듯
❤2
트럼프: 중간선거는 신경 쓰지 않는다

원문:
*TRUMP: DON'T CARE ABOUT THE MIDTERMS [...](https://x.com/tradfi/status/2059667185208033513)

출처: @marketfeed
번역제공: 구글
🤔1
비트 현재 차트 특징
ETF 수급이 x 유출 o
미장 열릴때마다 내리는 상황

수급없는 상태라 보조 지표가 어찌 작동될 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사려야함
하따 함부로 잡다가 울 듯

지표도 상다 걸릴만한게 최소 4시간밖에 안되어서 그냥 조금 반등하는 척하고 계속 밀릴 가능성도 염두를 둬야하는 상황

위에서 숏잡은 거 아니면 애매한 타점으로 진행될 듯

Gm
❤2☃1
스농맨의 엄모론

이란은 민주당에게 뒷약속을 받았다 치고
트럼프는 중간선거 때문에 전쟁을 안하려고 어떻게든 해결해나가려고 했지만 민주당은 이란에게 중간선거 이기게 된다면 좋은 조건으로 협상 할 수 있게 해주겠다(핵 개발 합의같은거) 그런 상황 아닐까라고 문득 듬

아님말고
☃2❤1
주봉 상승다이버전스 기다려봅니다
☃1
오늘 나온 국내 금리 점도표 보면 올해 인상은 불가피 할것 같네요.

이래저래 금리 인상 핑계들은 계속 만들어지는거같습니다
펌프펀은 또 솔라나 매도완료.

지금까지 총 누적 780M (거진 1조..) 치 솔라나 매도완료..

펌프펀은 세일로도 돈을 오지게벌고..
수수료로도 돈을 오지게 벌어서 현금화까지 싹싹하는게 참 대단하네요..

역시 유대인이..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펌프펀은 또 솔라나 매도완료. 지금까지 총 누적 780M (거진 1조..) 치 솔라나 매도완료.. 펌프펀은 세일로도 돈을 오지게벌고.. 수수료로도 돈을 오지게 벌어서 현금화까지 싹싹하는게 참 대단하네요.. 역시 유대인이..
이런거보면 L1들은 가치상승을 하는게 아니라 연료일뿐임

체인 내에서 디앱들이 활성화되고 장사가 잘 될수록 더 해당 코인 가격스프레드가 크게 고정값이 정해질듯

마치 지금 인류의 연료 유가처럼?

근데 하리는 연료가 아님
하리본점에서 돈벌어서 지분을 계속 사들이는 구조

다른 L1들은 본점이 없는 가맹점만 영입해서 수수료 뜯어먹으려는 정책

단순하게 접근해서 이렇게 말한겁니당
☃1👍1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받)
☃2
Forwarded from 🔥요블이 세상살이🔥 (요블이)
🏦 MegaETH

⏰ 4월 30일 TGE
나온지 약 한달째

토큰 세일가 -35%

1년 락업 참여 아직도 11개월 남음..

1년 락업 세일 참여자 유일한 혜택
개똥 Terminal 부스터 였는데
그마저도 터미널 종료로 인해 사라졌음

내돈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