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맨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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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비탈릭의 포스트

https://x.com/vitalikbuterin/status/2058583593102844111?s=46&t=oeMcOtn2ZCZ8Ysr-XAov5g

이더리움 재단(EF)이 더 이상 생태계의 중심이 아닌 ‘하나의 노드‘로서 다른 노드들과 함께 이더리움을 개발해나가는 입장으로 전환 중이라고 밝힘. 또한 EF 내 자신의 영향력도 의도적으로 줄이고 있음

EF는 제한된 자원으로 장기 존속을 우선시하며, 검열 저항, 오픈성, 프라이버시, 보안(CROPS) 영역에 집중해 다른 조직들이 하지 않는 핵심 활동만 수행할 계획

이더리움은 속도 경쟁 대신 AI 기반 형식 검증, 독특한 합의 메커니즘, 중개자 최소화 등에서 ‘깊이 인상적’인 기술을 추구해 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블록체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

레일건과 Kohaku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현재의 레일건은 중개자가 필요한 한계가 있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FOCIL, EIP-8141를 언급

또한 Kohaku를 사용자 단에서 중개자 최소화를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평가하며, 지갑이 직접 체인을 검증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
Forwarded from 나혼자매매-차트&온체인 (ㅂ)
윤지호 센터장님 방송을 보니,
코인판도 이런 관점으로 재편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시총 대빵 커서 유동성이 충분히 담을 수 있는데, 상위 시총 중 유의미한 프로젝트들 위주로 재구성되는 것.
새로운 크립토 시장의 모습.
Forwarded from 도랏맨
앞으로 투자는 굉장히 간단한 논리를 중심으로 투자할 예정임

AI가 소프트웨어의 한계비용을 낮출수록, 반대로 물리 세계의 희소성은 더 부각된다
(AI시대에는 물리적인 거의 모든 것이 병목이 될거라는 생각
)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쌀, 옥수수 생산 시기를 단축시킬 수 없다 (나중엔 되겠지만)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반도체 생산 라인을 몇주, 몇달만에 증설할 수는 없다 (몇년이 걸려도 수율 못 잡을 수도 있음)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100층짜리 건물을 땅을 안 파고 지을 수는 없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희토류와 물질들은 광산에서 나온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전력/냉각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결국 기존 앱/소프트웨어보다는 땅, 메모리, 광산주, 병목설비들은 점차 중요해질 것이고, 소프트웨어/앱/고비용 성장주에서 빠져나오는 자금들은 결국 더욱 물리적인 쪽으로 오지 않을까?

이미 많이 상승한 시장에서는 물려도 몇 년 후를 바라볼 수 있는 종목들 위주로 건드리는게 좋다고 생각
잘 먹고 나오면 그것도 좋고, 계속 오르면 계속 오르는 대로 좋고, 물려도 버틸 수 있으면 좋다

결국 물려도 나중에 더 오를거라는 확신이 있는 종목들에 비중을 더 태울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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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다르다
Forwarded from 잉여인간
"한은, 이르면 7월 기준금리 올린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2574431
3만나스닥
비트무빙 레전드네
스트릿은 정답을 알고있다...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트럼프가 그토록 원하던 '금리 인하 의장'이 확정된 날, 채권 시장은 정반대로 움직인 이유.

5월 13일 케빈 워시가 17대 연준 의장으로 인준됐습니다. 그런데 표결 직후 30년물 국채금리는 5%를 돌파했고, 연내 금리 인상 확률은 하루 만에 10%에서 50%로 뛰었습니다. 왜 이런 어긋남이 생겼을까요.

시장이 두려워하는 건 워시가 금리를 못 내린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가 끌고 들어올 체제 전체의 변화입니다.

워시의 설계는 이렇습니다.

2008년 이후 연준은 6.7조 달러어치 국채를 사들이며 사실상 정부 부채의 최종 구매자 역할을 떠맡았습니다. 워시는 이걸 위기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고 합니다.

연준은 위기 때만 시장에 들어오고, 평상시엔 빠진다. 지난 18년간 시장이 학습한 '마지막엔 연준이 사줄 것'이라는 안전판, 이른바 '연준풋'을 거둬들이겠다는 뜻입니다.

케빈 워시 특집 2편입니다.

이번에는 그의 정책 변화 중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과 금리인하의 메커니즘을 분석했습니다.

글이 꽤 길지만 케빈 워시 체제의 연준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8684404e?u=3e083717&t=a9eb47870&from=
☃1
Forwarded from 🌸Crypto Judy🐰🌸
케빈 워시가 뜯어고치는 연준의 스탠스는 국가적 절대적 위기가 아니면 이제 예전처럼 살짝만 아야해도 대차대조표 확대 (양적완화) 같은 시장의 개입을 막겠다 그리고 대차대조표 축소 (양적완화)를 시사했고 이제 완전히 시장에서 빠지고 개입 자체를 안하겠다고 선언함
Forwarded from 🌸Crypto Judy🐰🌸
🌸Crypto Judy🐰🌸
케빈 워시가 뜯어고치는 연준의 스탠스는 국가적 절대적 위기가 아니면 이제 예전처럼 살짝만 아야해도 대차대조표 확대 (양적완화) 같은 시장의 개입을 막겠다 그리고 대차대조표 축소 (양적완화)를 시사했고 이제 완전히 시장에서 빠지고 개입 자체를 안하겠다고 선언함
케빈 워시가 빼들은 칼은 결국 금리를 향하지 않는다.

그의 칼은 지난 18년간 시장이 학습해온 "마지막에는 결국 연준이 사줄 것"이라는 기대와 사고방식 자체를 향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 끝에 무엇이 있을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다.


이제는 금리인하•인상, 양적완화•긴축의 기존의 시스템을 버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몸으로 겪으면서 학습하고 투자하는 시대가 다가왔음
아마 힘든 시기올듯
스노우맨 공부방🇰🇷
꼭들어요 https://youtu.be/bafshb-MxUg?si=K2FcqgqARqKJo0Lm
이분 거 들으면 더 이해가 쉬워요

결론 [17:53]
​현재 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금리가 오를 것이라 걱정하지만, 전쟁 등의 단기 악재가 해소된다면 케빈 워시가 주도하는 새로운 연준은 재무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조정이 오더라도 이를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제언입니다. [18:03]
❤1
이더리움은 재단에서 매집해야 신뢰가 생길듯

맨날 내다파는데 누가 홀딩함

아 톰리
🇰🇷 새삼 코스피 차트를 보니 엄청나게 기를 모으고 있긴 했구나

국장만 하던 사람들은 이걸 견뎌낸거고, 코인 쪽 빨고 국장으로 옮겨탄 사람들에게선 진짜 유연한 사고와 실행력을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어찌보면 4년마다 착착 오르던 크립토가 정말 착한 시장이었단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크립토가 위와 같은 횡보를 겪을 수 있다는 상황도 대비해야 할 것 같고..

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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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담배 피우던.. 코인판에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포킹 알트코인 밖에 없던 시절,
이더리움이 나왔다.

그리고 사람들은 말했다.

“이게 진짜 블록체인의 미래다.”

비트코인은 느렸다.
비쌌다.
답답했다.

디지털 페이먼트라더니
정작 결제에는 제대로 쓰기 어려운 자산처럼 보였다.

반면 이더리움은 달랐다.

스마트 컨트랙트가 있었고,
확장성이라는 명분이 있었고,
“블록체인은 단순 송금이 아니라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 될 수 있다”는
거대한 서사를 만들 수 있었다.

그래서 그 시절 이더리움은
가장 이성적이고,
가장 합리적인 선택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더리움도 완벽하지 않았다.
비트코인보다 나았을 뿐,
여전히 느렸고,
여전히 비쌌고,
여전히 일반 사용자가 쓰기에는 복잡했다.

그 틈을 보고
수많은 Layer1이 쏟아졌다.

다들 똑같이 말했다.
“우리가 더 빠르다.”
“우리가 더 싸다.”
“우리가 이더리움을 대체한다.”
“이번엔 우리가 진짜 블록체인의 미래다.”

그리고 그 흐름 속에서
솔라나가 올라왔다.

솔라나는 명확했다.

빨랐다.
쌌다.
써볼 만했다.

이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절대 별거 아닌게 아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느리고 비싼 체인 위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솔라나는 적어도
“써볼 만한 체인”이었다.

어떤 순간에는
“이 정도면 진짜 대중화가 가능하겠다” 싶은
거의 유일한 체인이기도 했다.

솔라나의 진짜 강점은 속도가 아니라 ‘덜 찢어진 경험’이었다
솔라나의 강점은 단순히 빠르다는 게 아니었다.
진짜 강점은
사용자 경험이 상대적으로 한곳에 모였다는 것이었다.

이더리움은 확장을 위해
L2, 앱체인, 브릿지, 롤업으로 찢어졌다.

기술적으로는 타당한 방향이었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달랐다.
“내 돈은 어디에 있지?”
“이 앱은 어느 체인이지?”
“브릿지는 안전한가?”
“가스비는 왜 또 다르지?”
“이 토큰은 진짜 원본인가, 래핑된 건가?”

사용자는 기술 구조도를 기억하지 않는다.
클릭 수와 불안감을 기억한다.

브릿지는 도로가 아니라 검문소처럼 느껴졌고,
L2는 확장이 아니라 이사처럼 느껴졌고,
유동성은 산소처럼 흩어졌다.

반면 솔라나는 상대적으로 단순했다.
“그냥 솔라나에서 하면 된다.”

이 감각은 생각보다 크다.
생태계가 덜 찢어진다는 건
그냥 보기 편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유동성이 모인다.
사용자가 모인다.
관심이 모인다.
개발자가 어디에 지어야 할지 덜 고민한다.
밈이 빨리 돈다.
거래가 빨리 붙는다.

사람들은 이론과 철학이 좋다고 사용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쓰고,
돈이 돌고,
수수료가 발생하고,
그 결과, 나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득이 되는 것을 사용한다.

그 점에서 솔라나는 한동안
가장 설득력 있는 답이었다.

지금 하이퍼리퀴드가 올라온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를
“또 하나의 빠른 Layer1” 정도로 보면
핵심을 놓친다.

하이퍼리퀴드가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빠르거나 싸서가 아니다.

출발 방식이 달랐다.

대부분의 체인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담으려 했다.
DeFi도 되고,
NFT도 되고,
게임도 되고,
소셜도 되고,
DAO도 되고,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범용 블록체인이 되려 했다.

말하자면 먼저 도시를 지었다.
도로를 깔고,
건물을 세우고,
전기를 연결하고,
“이제 여기에 사람들이 와서 뭔가를 만들겠지”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문제는 간단했다.
도시가 있다고 사람이 오는 건 아니다.
인프라가 있다고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가능성이 있다고 매출이 나는 것도 아니다.

많은 체인은 먼저 확장성을 만들고,
그 다음에 사용처를 채우려 했다.

먼저 체인을 만들고,
그 위에 DeFi를 올리고,
그다음 NFT를 붙이고,
그다음 게임과 소셜을 기대했다.

하지만 사용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에 끌리지 않는다.

사용자는
단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제일 잘 제공해주는 곳에 끌릴 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이 순서를 뒤집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담으려 하지 않았다.
DeFi. 그중에서도 perp DEX.
그중에서도 트레이더가 매일 쓰는 거래 경험.
여기에 집중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체인으로 시작했다기보다,
하나의 강한 서비스로 시작했다.

그리고 그 서비스가 실제 사용자를 모으고,
거래량을 만들고,
수수료를 만들고,
사용자들의 습관을 만들자
이제 점점 체인과 생태계로 확장하고 있다.

이 순서가 중요하다.
다른 체인들은
“우리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 뒤
그 안에 사용처를 채우려 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우리는 이 한 가지를 이미 잘합니다”를 먼저 증명했다.

시장은 전자보다 후자에 더 빨리 반응했다.

왜냐하면 가능성은 설명과 불확실한 믿음이 필요하지만,
사용량은 설명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 차이를 더 쉽게 말하면 이렇다.
다른 체인들은 백화점을 먼저 지으려 했다.

넓은 공간을 만들고,
입점할 브랜드를 기다리고,
사람들이 오기를 기대했다.
“여기엔 뭐든 들어올 수 있습니다.”
“게임도 됩니다.”
“NFT도 됩니다.”
“소셜도 됩니다.”
“DeFi도 됩니다.”

하지만 사용자는
자기 욕망이 바로 해결되는 곳으로만 움직일 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백화점을 먼저 짓지 않았다.

줄 서는 식당 하나를 먼저 만들었다.
트레이더가 매일 들어오는 곳.
포지션을 열고 닫는 곳.
손익을 확인하는 곳.
유동성을 체감하는 곳.
다시 돌아올 이유가 있는 곳.

그리고 그 식당에 사람이 몰리자
주변에 길이 생기고,
상점이 생기고,
자본이 붙고,
개발자가 모이고,
점점 하나의 상권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게 하이퍼리퀴드의 중요한 차별점이다.

생태계를 먼저 만든 게 아니라,
생태계가 생길 수밖에 없는 사용처를 제대로 만든 것.

이건 단순한 제품 전략이 아니다.
이건 생태계 형성 방식의 차이다.

다른 체인들은
인프라를 만들고 사용자를 기다렸다.

하이퍼리퀴드는
사용자를 먼저 모으고 인프라로 확장한다.

전자는 미래를 판다.
후자는 현재를 판다.

크립토 프로젝트는 대부분
너무 빨리 거대해지고 싶어 한다.

처음부터 모든 걸 하려고 한다.
결제도 하고,
DeFi도 하고,
NFT도 하고,
게임도 하고,
소셜도 하고,
AI도 붙이고,
RWA도 붙이고,
기관도 데려오고,
대중화도 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모든 걸 하겠다는 말은
종종 아무것도 장악하지 못했다는 말과 비슷하다.

하이퍼리퀴드는
처음부터 전부를 하려 하지 않았다.

가장 돈이 빨리 돌고,
가장 사용 빈도가 높고,
가장 습관화되기 쉬운 시장 하나를 먼저 잡았다.

perp trading.

이건 크립토에서 가장 강한 사용처 중 하나다.

사람들은 NFT를 매일 사지 않는다.
게임을 매일 옮겨 다니지 않는다.
소셜 앱을 매일 갈아타지도 않는다.
하지만 트레이더는 다르다.
트레이더는 매일 본다.
매일 가격을 확인한다.
매일 포지션을 고민한다.
매일 손익을 확인한다.
즉, perp DEX는 단순한 DeFi 앱이 아니다.

사용자의 반복 행동, 습관을 잡을 수 있는 앱이다.

이게 중요하다.
크립토에서 가장 강한 락인은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다.

반복이다.
습관이다.
돈이 걸린 루틴이다.
하이퍼리퀴드는 그 루틴을 먼저 잡았다.

하이퍼리퀴드의 위협은
“더 좋은 체인”이라는 주장에만 있지 않다.

진짜 위협은
사용자가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하고,
손익을 확인하고,
유동성을 보고,
포지션을 조정하고,
다시 돌아오는 습관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체인의 전쟁은 결국
사용자의 하루 루틴을 누가 차지하느냐의 싸움이다.

아침에 가격을 어디서 보는가.
포지션은 어디서 여는가.
유동성은 어디서 확인하는가.
친구에게 어떤 링크를 보내는가.
수익 인증은 어느 화면으로 하는가.

이게 쌓이면 브랜드가 된다.
브랜드가 쌓이면 습관이 된다.
습관이 쌓이면 락인이 된다.
그리고 락인이 생기면
사용자는 머무른다.

왜냐하면 사람은
가장 순수한 시스템으로 가는 게 아니라,
자기에게 가장 덜 귀찮고 가장 돈이 되는 시스템으로 가기 때문이다.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진짜 위기는
하이퍼리퀴드가 더 빠른 체인이라서만 생기는 게 아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