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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1월 2일 한국 저녁 뉴스]

1. 정크본드 폭락에 신용시장 비명, 미국 CCC 회사채 금리 18% 돌파
2. 日증시 기옥시아 급락에 하락 마감, 닛케이 0.33% 하락
3. 노무라 "美중간선거 여소야대시 41.1조달러 부채한도 디폴트 위기" 경고
4. 헤지펀드 5일 만에 2025년 AI 베팅 전량 청산…골드만삭스 "아직 안 끝났다"
5. 美민주 중간선거 후 트럼프 관세 폐지 추진, 한·일 대미투자금 조사

6. 中증시 증시부양책에 상승, 해외 확장에 숏드라마 급등
7. 대만 증시 美반도체 약세에 사흘째 속락 마감, 0.65% 하락

8. AI 호황에 한국 대중 수출 134% 급증, 반도체 331% 증가
9. 호반에 반격 나선 조원태, "한진칼 주식 더 살 것"
10. 호반·조원태 한진칼 최대주주 놓고 지분 경쟁 돌입

11. 에르도안 방한, 튀르키예 원전 수주·방산 협력 기대
12.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한국, 제2원전 유력 파트너"

13. 철강이 메운 리튬 부진, 포스코홀딩스 영업익 48% 증가

14. AI특수·해킹 공포에 한물간 저장장치 부활, 日기업 잇단 투자
15. 슈프리마 얼굴인식 넘어 AI 통합보안으로, 데이터센터·로봇 시장 공략
16. 반도체 수출 역대 2위에도 코스닥 장비주 한 달 새 30%대 하락
17. 한국형 우주 데이터센터 2028년 첫 궤도 실증 추진
18. 마벨, AI 광통신 부품사 루멘텀 154조에 인수

19. CNT 5000톤 장담한 제이오, 생산시설 증설 중단

20.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日파트너로 다이이찌산쿄 에스파 낙점

21. 삼성SDS 60MW급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2029년 3월 가동 목표
22. 日 향후 5년간 방위비 2배 증액 검토, 최대 681조원 예상
23. 中관영지 "韓서 中-카타르 LNG운반선 건조, 한중 협력 진전"
24. 북극항로 선박 통과 올해 50% 증가 예상, 온난화·중동 불안 영향

https://naver.me/GM3KqYWW

(전문은 링크 참조)
속보: 오라클이 AI 인프라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총 200억 달러 규모의 신주와 채권을 발행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오라클은 보통주 100억 달러와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100억 달러를 각각 발행할 계획이다.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찍어내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다.

이번 조달 계획은 지난주 투자자의 날(investor day)에서 이미 예고됐지만, 공시 직후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3% 하락했다.

오라클은 조달 자금을 자본지출, 부채 상환, 향후 투자 등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라클의 주식과 채권은 AI 인프라 투자에 막대한 부채가 동원되고 있다는 투자자 우려 속에 이미 압박을 받아왔다.

오라클 주가는 2026년 들어 33% 하락했다.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하락률이 50%에 달한다.

이번 발행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에 대한 시장의 시선은 더 날카로워질 전망이다.

'AI 인프라 경쟁의 청구서가 주주와 채권자에게 날아들고 있다.'

@TNBfolio
앤트로픽 9개월 실적
- 3분기 순손실: 233억 달러 Vs 전년 동기 121억 달러
- 9개월 매출: 332억 달러 Vs 전년 동기 25억 달러
- 9월 30일 기준 총 약정 지출: 약 8,954억 달러


출처: Live Squawk
Anthropic
- 2026년 3분기(9월 30일 마감 분기) 매출은 170억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127% 증가)
- 2026년 3분기 영업 손실은 5억 6,700만 달러로 집계
- 2026년 3분기 조정 영업 이익은 25억 달러를 기록
- 2026년 3분기 조정 영업 마진은 15%를 기록
- 2026년 9월 30일 기준 및 이후 집계된 총 구매 및 리스 약정액은 약 8,954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속보: 앤트로픽(Anthropic)이 3분기 매출 약 170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배 증가한 수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정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순손실은 2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121억 달러에서 크게 확대됐다.

3분기 영업비용은 175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92% 급증했다.

2분기에는 최소 다섯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끊고 9억 7,400만 달러의 첫 영업이익을 냈지만, 3분기에는 5억 6,700만 달러 영업손실로 다시 돌아섰다.

앤트로픽의 약정 규모는 총 8,950억 달러에 달한다. 사실상 전액이 컴퓨팅 파워와 인프라 관련 비용이다.

이 중 약 4,480억 달러는 2030년 말 이전에 발생할 예정이며, 2027년 9월까지 1년 동안 집행될 금액만 약 700억 달러다.

9월 30일 이후에만 약 1,000억 달러의 약정이 새로 추가됐다.

앤트로픽은 10월 26일 기업공개(IPO)를 신청했으며, 미국 추수감사절 이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조달액은 스페이스X의 상장 당시 조달액 862억 달러와 같거나 이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투자자들이 제시한 적정 기업가치는 1.4조~1.5조 달러이며, 1.75조 달러 수준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주관을 맡았으며,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티커 ANT로 상장될 예정이다.

'매출보다 약정이 더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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