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Bfolio
25.1K subscribers
36.2K photos
10 videos
236 files
24.6K links
본 TNB 채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매수&매도에 대한 의견 절대 아니며 투자자 본인의 참고용에 불과 합니다.

모든 매수와 매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26년 10월 16일~18일 한국 뉴스]

1. AI주 매도세 속 방어주 매수세로 다우 550P 반등
2. AI 인프라 투자 부담으로 기술주 CDS 프리미엄 급등
3. AI주 반발 매수세 힘입어 닛케이지수 7일 만에 상승
4. 중국의 8월 미국 국채 보유액 18년 만에 최저

5. 미 금리 인상 경계 및 경제지표 관망 속 중국 증시 혼조
6. 전일 급락 충격 딛고 대만 증시 0.30% 소폭 반등

7. 이형일 부총리, 싱가포르에 국부펀드 운용 노하우 공유 제안
8. 한은, 9월 외국인 주식 투자 자금 대규모 순유출 발표
9. 증시 변동성 확대 여파로 시중은행 정기예금 12조 급증
10. SK하이닉스와 LG전자 해외 자회사 나스닥 중복상장 논란
11. AI 투자 힘입어 한국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세
12. 반도체 수출 호조 힘입어 원/달러 환율 2년만 최저
13. IMF, 선진국 중 유일하게 한국 재정 여력 확대 평가
14. IMF 총재, 한국 정부 통화 긴축 및 재정 정책 호평

15. 유가 안정 목적 러시아 에너지 구매국 고율 관세 전격 면제
16. 중간선거 앞두고 러시아산 에너지 제재 전격 유예 결정

17. 네오티스, SoCAMM 물량 확대 및 쇼티지 수혜 전망
18. 앤트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 기록하며 성장세 둔화
19. 모델 모방 차단 조치 영향으로 앤트로픽 증류 매출 감소
20. 메타, 애플 협력 통해 맥 구동 초대형 AI 모델 공개
21. 가트너, AI 발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전망
22. 미 AI 데이터센터 증설 열풍에 대형 변압기 수출 급증
23. 애플 CEO, 메모리 공급 부족 대응해 중국산 도입 시사
24. AI 메모리 수요 힘입어 CXMT 3분기 매출 급증 전망
25. 엔비디아, 초고속 로컬 추론 온디바이스 AI 노트북 공개
26. 1GW급 AI 데이터센터 연간 세수 9000억 창출 분석
27. 딥시크, 가격 40분의 1 수준 저가 신모델 전격 공개
28. 안랩, 자율 침투 AI 보안 프레임워크 위험성 공식 경고
29. 딥시크 저가 공세에 빅테크 AI 투자 수익성 논쟁 격화
30. 차입 부담과 전력망 포화로 미 데이터센터 다수 중단
31. 삼성과 LG디스플레이, 2027년 IT용 OLED 증설 본격화
32. 삼성전자, 커스텀 HBM 베이스다이 제조 TSMC 위탁 합의

33. 마이크론, 피지컬 AI 로봇 겨냥 고성능 메모리 개발
34. 글로벌 공급과잉 우려에 탄산리튬 가격 10만 위안 붕괴
35. HL로보틱스, 세계 최초 실외 주차 로봇 스탠 전격 공개
36. 유럽 현지 공장 신설로 EU 관세 무력화하는 중국 배터리

37. 앱클론, 차세대 CAR-T 신규 항체 기술 일본 특허 등록

38. K-뷰티, 3분기 미국 수출 호조로 무역흑자 대폭 확대
39.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상 최초 2000만 명 돌파 확실시

40. 삼양식품, 국내외 생산 라인 증설 힘입어 연매출 3조 전망
41. 음주 문화 변화와 소비 감소로 주류업계 저도주 다변화

42.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시간외매매 유동화로 1.4조 확보
43. GS건설, LG전자 등과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설계 협력
44. 구미시, 3조원 규모 삼성SDS 데이터센터 공사 참여 확대

https://naver.me/IDk8NR86

(전문은 링크 참조)
속보: 앤트로픽이 AI의 일자리 대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지분 5%를 새로운 공익기금(public benefit fund)에 출연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주 승인을 전제로 기금은 즉시 지분 5%를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기업가치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기준치 대비 50% 오를 때마다, 이사회 재량으로 2%씩 추가 출연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이미 AI의 영향 연구에 2억 달러를 약정했지만, AI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더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금은 전통적 비영리단체에 대한 대규모 기부, 특정 계층 대상 직접 분배, 일자리 대체 대응 방안 연구 등에 쓰일 수 있다.

기금은 501(c)(3) 비영리법인이 아닌 앤트로픽의 100% 자회사 유한책임회사(LLC) 형태로 설립되며, 보유 지분은 국내외 로비나 정치 기부에 사용되지 않는다.

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71%는 AI가 향후 2년간 미국 내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발표는 11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나왔으며, 앤트로픽은 투자자들에게 3분기 매출이 168억 달러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IPO 자문사 Class V Group은 이번 조치가 IPO 준비상 필수적인 동시에 AI 규제 압박 속 이미지 제고 효과도 있다고 평가했다.

앤트로픽은 향후 몇 달 내 지분 확대 기준이 되는 가치 마일스톤과 지배구조 세부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일론 머스크는 이에 대해 지분을 대중에게 직접 나눠주라고 제안했다.

'AI 기업의 성장이 이제 일자리 대체 비용까지 떠안기 시작했다.'

@TNBfolio
속보: 미 국채가 전통적인 안전자산 역할을 되찾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나스닥100 지수는 5.5% 급락했고, 같은 주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17bp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 두 지표가 이만큼 함께 떨어진 것은 2025년 4월 관세 충격 이후 처음이다.

2022년 6월에는 나스닥100이 5.7% 떨어진 주에 10년물 금리가 오히려 22bp 뛰는 등, 2022년부터 2024년 4월까지는 증시 급락 때 국채도 함께 팔렸다.

그러나 2024년 9월 이후 나스닥100이 주간 5% 넘게 빠진 세 차례 모두 금리는 하락했다.

이번 랠리는 고물가, 견조한 경기, 대규모 정부·기업 차입으로 10년물 금리가 지난 7개월간 20여 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오른 뒤 나왔다.

앤트로픽의 매출 성장 둔화 신호와 코어위브 채권 가격 하락이 AI 트레이드의 균열 우려를 키웠다.

올해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는 약 1조 7,0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9% 늘었다.

국채 약세에 크게 베팅해 있던 CTA(추세추종 펀드)의 숏커버링도 랠리에 힘을 보탰다.

다만 시장은 여전히 연준이 연말까지 한 차례, 2027년에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트레이드가 흔들리자 국채의 헤지 기능이 다시 깨어나고 있다.'

@TNBfolio
속보: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과 판매를 앞당기기 위해 'RX사업전략팀'을 새로 만들었다.

이 팀은 미래사업전략실 아래에서 그룹의 글로벌 로보틱스 전략을 총괄한다.

팀 이름의 RX는 흔히 로보틱스 경험(Robotics eXperience)이나 로보틱스 전환(Robotics Transformation)을 뜻하는데, 현대차그룹은 이 둘을 합쳐 'Robotics Everything'으로 새로 정의했다.

현재 그룹의 로봇 사업은 두 조직이 나눠 맡고 있다. 로보틱스랩은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와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를,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와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담당한다.

현대차그룹은 두 조직이 얼마나 잘 맞물리느냐가 로봇 사업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보고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앞서 로보틱스랩도 R&D본부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맡는 AVP본부로 옮겨졌다.

업계는 RX사업전략팀의 첫 과제가 아틀라스를 효율적으로 양산·배치하는 계획을 세우고 외부 판매 채널을 여는 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틀라스는 2028년 양산에 들어가 미국 내 현대차그룹 자동차 공장에 먼저 배치될 전망이다.

이후에는 전 세계 완성차 업체를 상대로 한 판매도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가 연구소를 넘어 사업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TNBfolio
속보: MSCI가 인도네시아를 두 단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인도네시아 증시가 2020년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

자카르타종합지수(JCI)는 월요일 장중 최대 5.4% 떨어지며, 지난 금요일 12% 폭락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번 급락은 거의 30년 만에 가장 큰 증시 붕괴로,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에서 성과가 가장 나쁜 증시라는 자리를 굳혔다.

2026년 초 9,000선을 넘었던 지수는 불과 몇 달 만에 5,000선 아래까지 무너졌다.

매도는 채권과 통화로도 번지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2bp 뛰어 4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고, 루피아화는 0.2% 약해졌다.

MSCI는 1월에 언급했던 프런티어 시장 강등을 넘어, 인도네시아를 신흥시장에서 단독시장(standalone)으로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MSCI 지수에서 완전히 빠질 경우 약 56억 달러의 패시브 자금이 빠져나가고, FTSE러셀이 뒤따르면 27억 달러가 추가로 위험해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글로벌 펀드는 이미 올해 인도네시아 주식을 순매도로 51억 달러어치 팔았으며,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유출을 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는 연말까지 개별 종목의 하루 최대 하락폭을 15%에서 7%로 줄였다.

당국자들은 이번 경고가 예상보다 훨씬 강하고 빨리 나왔다며, 월요일 MSCI 경영진과 만나 해명을 요구할 예정이다.

'지수 편입이 흔들리면 시장 전체가 흔들린다.'

@TNBfolio
속보: 중국 정부가 AI·로봇 상용화 확대 정책을 내놓자,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위수과기) 주가가 장중 11% 넘게 폭등했다.

이는 상장 이후 두 번째로 큰 장중 상승률이다.

오전장 마감 기준 주가는 10.46% 오른 471.65위안, 시가총액은 1908억 위안을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9억 위안을 넘었다.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가파르게 치솟아 오후 1시 39분 기준 470.51위안으로 10.19% 상승을 유지하고 있지만, 52주 최고가 1,100위안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중국 상무부 등 9개 부처는 이날 상업 분야에서 AI와 로봇 활용을 넓히고, 체화지능(embodied AI)을 가정 서비스와 물류에 적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량은 3만6000대로,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량 3만5000대를 넘어섰다.

매출 기준 상위 5개사는 유비테크, 즈위안혁신, 유니트리, 갤럭시제너럴, 러쥐인텔리전트로 모두 중국 기업이며, 이들이 세계 시장의 57.4%를 차지했다.

유니트리의 상반기 매출은 11억5200만 위안으로 48.54% 늘었고, 순이익은 2억7400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일회성 손익을 뺀 순이익은 2억4400만 위안으로 19.34% 줄었다.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 첫 국가표준 6종을 승인했으며, 내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휴머노이드 패권 경쟁에서 중국은 정책, 판매, 표준을 동시에 쥐고 있다.'

@TNBfolio
속보: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분에 다른 나라가 부러워할 위치에 있다며, 이 횡재 세수를 미래 대비에 써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한국의 명목 GDP 성장률은 21%, 세수 증가율은 약 20%에 달했다.

그는 슈퍼사이클이 오래가길 바라지만, 많은 이들의 예상보다 짧게 끝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실적은 자체 경쟁력뿐 아니라, 미국 제재로 중국이 노광 장비를 사지 못해 추격이 늦어진 결과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중국이 따라오면 한국 기업과 TSMC의 과점 지위가 흔들려, 지금 누리는 70~80%의 이익률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는 이 세수를 산업 투자뿐 아니라 저출산으로 떨어지는 잠재성장률 같은 구조적 문제 해결에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 전반에 대해서는 수출 주도 성장의 순풍이 지정학적 분열과 K자형 양극화라는 역풍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세안과 중국의 조세부담률은 15%를 크게 밑돌아, 장기 과제와 불평등에 대응할 재정 완충을 쌓아야 한다고 했다.

22일 한은 금리 결정을 앞두고, 그는 가장 큰 물가 변수로 미국 11월 중간선거 전후 중동 정세와 유가를 꼽았다.

반도체 기업들의 주문장이 이미 꽉 차 있어 적어도 1~2년간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탄탄하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해가 비칠 때 건초를 말려야 한다.'

@TNBfolio
속보: 머크와 모더나가 이번 주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 맞춤형 mRNA 암 백신의 3상 세부 데이터를 공개한다.

인티스메란 오토진은 키트루다와 병용한 3상 INTerpath-001에서 흑색종 수술 후 재발 없는 생존 기간을 연장했다. 시험에는 환자 1,137명이 참여했다.

기대치는 이미 높다. 앞선 2b상에서 병용요법은 60개월 이상 추적한 결과 키트루다 단독 대비 재발·사망 위험을 49% 낮췄다.

전이·사망 위험은 59% 줄었고, 전체 생존 기간도 53% 개선됐다.

시장의 관심은 157명 규모 2상에서 확인된 효과가 1,100명 이상으로 늘어난 3상에서도 유지되는지에 쏠려 있다.

투자자들은 최소 30% 이상의 재발 없는 생존(RFS)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제프리스는 흑색종 단일 적응증으로만 최대 매출이 3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머크는 켈룬바이오텍과 공동 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sac-TMT)의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3상 데이터도 함께 공개한다.

이는 ADC가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을 대체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해 매출 317억 달러를 기록한 키트루다는 2028년 미국 핵심 특허가 만료된다.

서밋과 아케소는 PD-1xVEGF 이중항체 아이보시디맙이 담도암 3상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임핀지 병용 대비 전체 생존을 유의하게 개선한 세부 결과를 발표한다.

아이보시디맙은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적응증으로 FDA 심사를 받고 있으며, 결정은 11월 14일까지 나올 예정이다.

췌장암에서는 인사이트가 KRAS G12D 억제제 3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경쟁사 레볼루션 메디슨의 졸도라십은 1/2상에서 82%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기록한 바 있다.

'맞춤형 암 백신이 수십 년 된 꿈에서 실제 처방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시험대에 섰다.'

@TNBfolio
코스피 신용잔고
코스닥 신용잔고
속보: 엔비디아가 투자한 데이터센터 개발사 엔스케일(Nscale)이 IPO에서 노리는 약 300억 달러 기업가치를 두고 투자자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일부 투자자들은 그 대신 160~19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스케일은 최근 영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데이터센터 계약이 무산됐고, 노르웨이 프로젝트도 지연되고 있다.

네오클라우드 업계 전반의 분위기도 악화되고 있다. 호주 퍼머스(Firmus)는 IPO를 철회했고, 코어위브의 자금 조달 비용은 급등했다.

AI 인프라 종목은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투자자들은 자금 조달 비용과 AI 인프라 투자가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을지를 걱정하고 있다.

시장의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조달 비용이 높고 개별 리스크가 쌓인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여전히 고점 수준의 멀티플을 지불하겠느냐는 것이다.

이번 주 빅테크 실적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특히 주중 발표되는 메타의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메타 주가는 8월 저점 대비 약 30% 오르며 다른 AI 기술주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은 설비투자(capex)가 실제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 이를 긍정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AI 인프라에 대한 프리미엄은 이제 성장성이 아니라 수익성으로 증명해야 한다.'

@TNBfolio
속보: 탈모 치료제 바이오텍 베라더믹스(Veradermics)의 먹는 미녹시딜 VDPHL01이 임상 3상에서 위약 대비 뚜렷한 모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남성 패턴 탈모 환자 500명 이상이 참여한 Study 304에서 6개월 뒤 1일 2회 투여군의 모발 밀도는 cm²당 36.4개 늘었다.

1일 1회 투여군은 28.6개 늘었고, 위약군은 6.6개 증가에 그쳤다.

'개선' 또는 '크게 개선'됐다고 답한 환자 비율은 1일 2회군 68.7%, 1일 1회군 55.7%였다. 위약군은 15%에 불과했다.

연구자 평가에서도 1일 2회군 82.7%, 1일 1회군 78.8%가 개선 판정을 받아 위약군 35.3%를 크게 웃돌았다.

VDPHL01은 로게인의 주성분인 미녹시딜을 젤 매트릭스 기반 서방형 경구제로 만든 약이다. 혈중 농도가 급격히 치솟는 것을 막아 효능과 안전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에는 남성 약 5천만 명, 여성 약 3천만 명의 패턴 탈모 환자가 있지만, 약 30년간 FDA 승인을 받은 신규 치료제가 시장에 나오지 않았다.

베라더믹스는 2월 IPO로 2억 5,600만 달러 이상을 조달했고,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

회사는 이번 데이터를 FDA 허가 신청에 활용할 계획이지만 신청 일정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여성 탈모 대상 2/3상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며, 경쟁사 펠라지 파마슈티컬스의 PP405도 2/3상을 진행 중이다.

'탈모가 다음 비만치료제 시장이 될 수 있다.'

@TNBfolio
[26년 10월 19일 한국 저녁 뉴스]

1. AI·반도체주 약세 속 도쿄증시 혼조 마감

2. 중국증시 로봇주 급등하며 혼조 마감
3. 중국 증시 3분기 GDP 호조로 상승 마감
4. 중국증시 GDP 호조에 소폭 상승 반도체주 급락

5.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상장 이사 충실의무 위반 소지
6. 베트남 현지 진출 한국 기업 부가세 환급 문제 해결

7. 글로벌 빅테크 협력 국산 NPU 본격 수익화 돌입
8. 삼성전기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3605억 공급
9. 비나텍 데이터센터용 슈퍼캡 하반기 수주 2000억 돌파
10. 제너셈 AI 쏘잉 장비 글로벌 톱3 단독공급

11. 천보 차세대 배터리 전해액 미국과 중국에 수출

12. 에이비엘바이오 ESMO서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성과 공개
13. 리브스메드 수술로봇 스타크 미국과 일본 동시 허가 추진

14. K-뷰티 3분기 중국 수출 반등하며 증가
15. K뷰티 수출 호조에도 환율 하락에 실적 눈높이 하향

16. KBI동양철관 스페이스X 발사체 시설에 강관 공급

https://naver.me/Gqf0JtGs

(전문은 링크 참조)
속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연방 민간기관의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제품·서비스 사용을 금지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월요일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이 조치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연방기관은 시스템에 설치된 딥시크 제품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미국 사이버보안법을 근거로 한 이번 명령은 딥시크의 연방정부 계약 참여도 금지했다.

딥시크는 더 저렴한 오픈웨이트(open-weight) 모델을 내세워 실리콘밸리 AI 개발사들을 점점 더 위협해 왔다.

지난해 초 R1 모델이 글로벌 시장을 뒤흔든 이후, 워싱턴 정책 당국자들은 딥시크를 국가안보 위협 요인으로 지목하며 감시를 강화해 왔다.

미 하원 중국특별위원회는 2025년 4월 보고서에서 딥시크와 베이징 정부의 연관성이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AI 경쟁의 전선이 성능에서 국가안보로 옮겨가고 있다.'

@TNBfolio
속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1%로 떨어지며 1·2기 임기를 통틀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2주 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같은 조사에서 국정 운영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6%에 달했다.

임기 초 47%였던 지지율은 꾸준히 밀려났고, 41%였던 반대율은 계속 높아지며 두 지표의 격차가 35%포인트까지 벌어졌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일반 투표(generic ballot)' 조사에서 민주당은 47% 대 35%로 공화당을 앞섰다.

12%포인트의 격차는 이번 선거 주기 들어 가장 큰 수준으로, 2주 전 조사의 7%포인트(44% 대 37%)에서 크게 확대됐다.

격차 확대는 여성 유권자가 주도했다. 여성 응답자의 50%가 민주당을, 32%가 공화당을 지지했다.

지지율 하락의 배경에는 지난 2월 이스라엘과 함께 단행한 이란 군사 공격 이후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있다.

미국인의 68%가 트럼프의 경제 정책 운영에 반대했으며, 스스로 공화당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도 37%가 반대했다.

경제를 더 잘 운영할 정당으로도 민주당이 40% 대 33%로 공화당을 앞섰다.

다만 공화당은 주·선거구 단위 경합에서 구조적 이점을 갖고 있어,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의석으로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

'휘발유 가격이 중간선거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TNBfolio
속보: 정크본드 사다리 최하단인 CCC 등급 회사채 스프레드가 급등하며, 지난 30년 동안 한 번도 없었던 신용시장 양극화가 나타났다.

지난주 금요일 CCC 등급 스프레드는 동급 국채 대비 12.97%포인트까지 확대됐다.

같은 날 투자등급인 BBB 등급 스프레드는 1.06%포인트에 그쳐, CCC 스프레드가 약 12배에 달했다.

차트에서도 CCC 스프레드만 가파르게 치솟은 반면, BB·B 등급 하이일드와 투자등급 채권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매뉴라이프 존핸콕 인베스트먼트는 CCC 스프레드만 홀로 이처럼 급격히 확대된 것은 지난 30년간 처음이라고 진단했다.

과거 CCC 스프레드가 이 정도로 벌어진 시기는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금융위기 등 대형 유동성 이벤트 때였다.

10년물·30년물 미 국채금리가 수십 년 만의 최고치를 찍은 데다,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도한 차입 우려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지난주에는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CoreWeave)의 주식과 채권이 AI 관련 차입 우려로 동반 급락했다.

반면 J.P.모건 자산운용은 이번 AI 차입 불안이 파국의 신호라기보다 성장통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하이일드 지수 내 CCC 비중은 사상 최저인 8.6%로 줄었고, 대표 하이일드 ETF의 연초 이후 총수익률은 -0.2%에 불과하다.

'시장은 이번만큼은 다르다고 베팅하고 있다.'

@TNBfolio
속보: 오픈AI가 경쟁사 앤트로픽의 11월 중순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 1.4조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한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라운드 규모는 약 300억 달러로, 소프트뱅크와 아부다비 MGX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를 논의 중이다.

이는 지난 3월 1,220억 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라운드 당시 평가받은 8,520억 달러의 약 1.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오픈AI는 GPT-6 Astra 출시 이후 연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연말까지 7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같은 기간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7월 기준 약 650억 달러였고, 분기 매출은 2분기 116억 달러에서 3분기 168억 달러로 급증했다.

다만 앤트로픽은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목표치 2조 달러 대신 1.5조 달러 수준의 상장 가치를 주장하고 있다.

오픈AI는 앤트로픽의 재무 공시로 두 회사가 직접 비교되기 전에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매출 인식 방식에서도 충돌하고 있다. 오픈AI는 순액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며, 앤트로픽이 클라우드 판매분을 총액으로 계상해 매출을 부풀렸다고 주장했다.

시장 환경은 녹록지 않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2주도 안 돼 1.6조 달러가 증발했다.

에어트렁크 리츠, 파이머스, SB에너지 등은 상장을 철회하거나 보류했고, 다수의 기업이 앤트로픽 상장 이후로 일정을 미루고 있다.

'AI 자본 쟁탈전은 이제 두 마리 말의 경주가 됐다.'

@TNBfol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