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츄만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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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거 마구잡이로 올립니당
찹츄찹찹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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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츄만판당🎤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fda-announces-plan-phase-out-animal-testing-requirement-monoclonal-antibodies-and-other-drugs FDA의 동물시험 대체, 얼마나 현실적일까? <개요> - 동물실험이 생체(in vivo)데이터를 제공하긴 하지만 한계가 뚜렷. 인간에게서 나오지 않는 부작용이 나오기도 하고 사람게서 나올 부작용이…
추가적으로 대세적인 변화에 관한 또 다른 기고문.
EMA의 데이터를 통해 본 3R(동물실험대체)논의와 바이오시밀러

과학적 자문(SA)= EMA 의약품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연구 설계 및 방법론에 대한 지침을 제공받는 제도

- 2021년부터 2023년 사이에 총 36건의 SA가 3Rs(동물실험의 대체, 축소, 개선)와 관련, 총 48개의 3Rs 관련 주제가 논의(Fig. 2a).
- 대기업(large enterprises)이 3Rs 관련 SA의 약 70%를 제출(Fig. 2b),
- 전체 3Rs 관련 주제의 94%가 안전성과 독성(toxicology)에 관련된 내용. 그중 79%는 동물실험 생략을 요청하는 사례
- 동물실험 생략을 요청한 SA 중 가장 빈번한건 바이오시밀러의 동등성 평가 (n = 14).

- 해당 요청에 약리학적, 화학적 및 품질 속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등성이 입증(Fig. 2d)
- 영장류(NHP) 또는 설치류에서의 장기 반복 투여 독성 시험이 향후 시장 허가 신청(MAA) 시 제품의 위험성 평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추가적인 동물실험 없이도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

-> 결론적으로 대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를 동물실험 없이 데이터 기반으로 독성/안전성 평가가 가능하다고 제안했으며, FDA에도 비슷한 제안을 했고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까 싶음.
-> 큰 기업들 입장에서도 규제적인 허들을 낮추는 일이었겠지만 동시에 중소규모 기업들에게 오히려 더 큰 혜택이 되지않을까 싶음

(출처: BIOBUSINESS BRIEFS, 24 March 2025, Insights into new approach methodology innovation: an EMA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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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약/바이오를 공부할 때 제 마음속에 나타나주시는 제프 카플란좌.. 어젯밤 미국에서의 비만열풍이 무색해지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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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1Q25 실적발표>

리브레반트/렉라자 합산 매출 1Q WW 141M(2,014억원), US 113M(1,614억원)

<참고>

리브레반트 단독 22 slaes: 22M, 23 sales: 130M, 24 sales: 285M

25E sales: 499M(+Lazcule 25E sales: 108M)= 합산 607M (8,671억원)

타그리소 24 sales: 6,580M USD(9.3조원), 25E sales: 7,105M (10.1조원)

코멘트: 확실히 성공적인 임상의 성과로 분기마다 성장하고 있는 추세. 23년 대비 351%증가, 2024년 매 분기 60% 이상 성장 중. 1조원 달성이 올해 내로 가능할지도.
렉라자 연간 약가가 21만6000달러, 리브레반트는 30만 달러. 6:4 비율로 생각해보면 1조원 매출의 대략 렉라자는 4000억원, 10% 로열티로 계산하면 400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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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argetedonc.com/view/savolitinib-osimertinib-yields-durable-responses-in-egfr-mutated-met-nsclc


[공부하다가 본 SAVANNAH 임상 ELCC결과]

- 타그리소+사볼리티닙(MET TKI), METox/METamp 대상 투약, 총 40명. ORR 55%, mDOR 9.9m, mPFS 7.5m
- 안전성: 57% G3 AE, Pheriperal edema 11%,
- 전체 360명 규모로 임상 2상 진행 중.
- 아마 360명까지 늘어난건 dose optimization 때문으로 추측. 용량은 Savolitinib BID+Osimertinib QD로 정해진 듯.

[Savolitinib Timeline]
25' 1월 met ex14 중국승인
25' 1월 Sachi trial NDA 중국
25' 중 savannah NDA

[참고: INSIGHT2(Tepotinib+Osimertinib)]

- 2024.08 Lancet 개제
- MET amp 대상 모집, 2025년 10월 임상 종료 예정.

- 진단법 FISH(MET gene copy number of ≥5 or MET-to-CEP7 ratio of ≥2)와 LBx NGS(MET plasma gene copy number of ≥2·3)
- ORR 50%(49/98), mDOR 8.5m mPFS 5.6m, mOS 17.8m
- G3> TRAE 34%, peripheral oedema 5%, Permanent discontinuation 10%.

[결론]
- INSIGHT2와 SAVANNAH 모두 하반기 NDA를 넣을 것으로 보임.
- INSIGHT2보다 SAVANNAH가 PFS(7.5m vs 5.6m)값을 더 잘 뽑아냈음.
- 둘 다 mPFS가 MARIPOSA2-Ami+chemo에 밀리기는 함 (최소 11.1m)
- 하지만 안전성은 TKI+TKI조합이 확실히 나은 편. Mariposa2는 chemo때문에 G3 호중구감소증(neutrophenia)가 45%, 중단율 18%로 나옴.
- Overexpression 환자까지 가져간 Savannah가 승자가 될 것으로 예상. 진단을 더 빨리할 수 있으면 PFS 길게 뺄수도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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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츄만판당🎤
<J&J 1Q25 실적발표> 리브레반트/렉라자 합산 매출 1Q WW 141M(2,014억원), US 113M(1,614억원) <참고> 리브레반트 단독 22 slaes: 22M, 23 sales: 130M, 24 sales: 285M 25E sales: 499M(+Lazcule 25E sales: 108M)= 합산 607M (8,671억원) 타그리소 24 sales: 6,580M USD(9.3조원), 25E sales: 7,105M (10.1조원)…
QNA를 통해 27/28 1.7B/2.3B 각각 매출 예상. J&J는 자체적으로 2배에 가까운 서프라이즈를 내부적으로 기대한다고 코멘트.

2027년 1.7B(2.4조) 중 렉라자는 9,600억원, 10%로열티 960억원. 생각보다 빠른 성장이 긍정적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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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vestor.lilly.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illys-oral-glp-1-orforglipron-demonstrated-statistically

Eli Lilly, orforglipron T2D 환자 대상 임상 3상 ACHIEVE 성공 발표 (40주차 결과)
- A1C 8% reduction: 1.2% (3 mg), 1.5% (12 mg), 1.5% (36 mg), 0.4% (placebo)
- 2차 평가지표 체중감소 고용량 7.6%, (플라시보 1.6%)
- 고용량 설사 26%, 어지럼증 16%, 변비, 구토 14%
- discontinuation rates due to adverse events were 6% (3 mg), 4% (12 mg) and 8% (36 mg)

[참고]
리벨서스 - 52주차 (PIONEER PLUS)
- A1C 9% reduction: 1.5%(14mg) 1.9%(25mg) -2.2%(50mg)
- 체중변화 -5·2% (14mg) -7·8% (25mg) -9·8% (50mg)
- 고용량 어지럼증 27%, 구토 18%, 설사 14%,
- 중단율 낮은 용량부터 10%, 12% 13%

[코멘트]
- 임상 디자인의 차이는 환자모집군의 평균 A1C가 조금 다름. 리벨서스는 8~10.5%, orforglipron은 7~9.5%.
- 중단율이 낮아졌음. 임상 2상 당시 24 mg (21%) 36 mg (19%)의 좀 높은 중단률이었는데, dosing을 올리는 용량과 속도를 바꾼 것으로 추정.
- 안전성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차이점은 먹기 편한 약이라는 거. 복용법이 까다로운 리벨서스와 달리 올포글리프론은 그냥 1일 1정.
- 체중 감소도 임상 2상과 비슷한 경향성(45mg -7.4%)
- 리벨서스와 경쟁할 약이 생긴건 맞는 것으로 보인다. 근데 경구용시장이 끝장날 정도냐? 그건 아닙니다. 그저 시중 GLP-1 정도의 효과일 뿐..
- 진짜 의미있는건 저분자화합물임에도 이런 효과를 보인다는 것(그래서인지 #GPCR +10% pre). Eli Lilly의 대사질환계 약물설계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보로노이(310210)
BUY/220,000(신규)
<표적 항암제의 G.O.A.T를 향해>

폐암, EGFR, 그리고 표적항암제

- 2002년 EGFR 표적 항암제 이레사(Gefitinib)과 타세바(Erlotinib)의 등장. 무진행생존기간은 확보했으나 생존기간 연장 실패. 암세포의 종양 내 이질성으로 인한 획득 내성 발생, T790M이 대표적. 획득 내성을 잡아 생존기간을 늘리려고 개발된 2세대 표적항암제, 하지만 1) 표적성 부족으로 인한 유효성 개선 실패, 2) 안전성 부족으로 실패
- 아스트라제네카가 성공적으로 개발한 T790M표적 3세대 표적항암제 타그리소, 안전하면서도 1차 치료제에서 18.9개월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으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하지만 3세대 표적 항암제도 내성은 발생. 타그리소도 획득내성으로 T790M의 다음 단계 돌연변이인 C797S에 대한 미충족 수요 발생.
- 낮은 뇌투과율로 1차 치료제로서 뇌전이율을 높이면서 획득내성을 낮출 치료제가 필요. 전통적 돌연변이와 획득내성을 포괄하면서, 뇌전이를 높인 약제가 필요한 시장

VRN11: "The Contender"
- C797S와 전통적 돌연변이를 타겟하는 VRN11, 높은 표적성 비임상에서 확인. 경쟁약물 대비 정상 EGFR보다 돌연변이에 결합력이 강해 부작용 발생이 우려 낮은 편. 뇌전이 모델 마우스에서 유효성 확인. 임상 1a상 3+3와 보충 코호트로 최소 90명 이상 모집, AACR에서 1상 중간 데이터 공개 예정
- 아직 비임상이지만 임상에서의 기대할 수 있는 근거들이 존재. ORIC-114는 비임상에서 확인했던 선택성, 유효성, 안전성, 뇌투과율을 임상에서 입증
- ALK 표적항암제 로비큐아도 전임상에서 1. 강한 선택성, 2. 뇌투과율 3. 안전성 모두 임상에서 입증
- 2차 C797S 돌연변이가 발생한 내성 환자를 표적, 우수한 뇌전이율을 기반으로 한 1차 뇌전이 환자 시장 진입 기대. 최종적으로 1차 치료제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
- T790M이 사라지면서 4세대 표적항암제로 표준요법이 옮겨질 수 있으나, 다시 T790M내성이 발생하는 경우 무진행생존기간 연장에 불리할 수 있는 상황

VRN10, HER2도 TKI가 필요하다
- VRN10은 HER2와 돌연변이체에 대한 표적성을 높인 약물, VRN10은 단독뿐만 아니라 1차 치료제인 기존 항체 복합제나 ADC 병용을 통해 뇌전이 치료효과를 늘리는 포지셔닝을 예상, 현재 임상 1상 중

VRN07(ORIC-114), 뇌전이를 잡기 위한 리브레반트 병용
- 임상으로 확인되고 있는 ORIC-114, 변화한 엑손 20 삽입 돌연변이 시장에서 단독임상과 리브레반트와 병용임상으로 1차 치료제 진입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매수 의견 및 목표 주가 22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SOTP 밸류에이션 통해 목표주가를 선정하였으며, 주력 파이프라인 2개의 가치를 NPV방식으로 산정하여 합산


* URL: https://buly.kr/7x6BgvR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s://www.biospace.com/business/elevation-mulls-strategic-alternatives-including-closure-amid-activist-pressure

[임상 실패한 바이오텍은 어떻게 되는가]

- Elevation oncology의 cldn18.2 파이프라인 임상 실패 후 9.9%를 보유한 행동주의 펀드(BML)에 의한 청산요구

- Elevation oncology는 현재 현금성자산 1320억 보유. 현금소모를 줄이거자 임상실패 후 70% 정리해고.

- 주당 0.6불로 모두 현금화 청산 요구. 기업 임원들은 아직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업무는 진행 중임을 발표.

- 다음 파이프라인은 HER3-mmae adc(EO-1022). 하지만 개발이 계속 될 지는 미지수.

<고찰>
- elevation에게서 솔직히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느낀건 구조조정. 1000억의 현금이 있음에도 임상 실패 하자마자 70%구조조정하는 결단력을 한국에선 들어본 적이 없음. 바로 대표가 다음 계획을 발표하고 회생을 위해 본인 돈 태우고 고정비지출 줄이면 투자자들도 다르게 봐주지 않을까?

- 그럼에도 실패는 실패. 왜 실패하기 전 임상/비임상 과정에서 물질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를 못했느냐?는게 결국 파이프라인 바이오텍의 한계이고, 커뮤니케이션이 꾸준하지 않았다면 더더욱 신뢰도 문제(그래서 다음파이프라인은 잘하겟냐) 드러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

- elevation은 솔직히 전부터 안될 것 같았음. 파이프라인이 엣지있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비임상 결과가 탁월하지도 않았으니까. 22년에 claudin 찾을 때 보고 이런기업도 이렇게 펀딩받는구나 하고 미국의 위엄을 느꼈지만, 성공하기위해 돈이 필요한건 맞지만 돈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는 아침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astrazeneca-daiichi-say-enhertu-delivers-highly-statistically-significant-efficacy-first?utm_medium=email&utm_source=nl&utm_campaign=LS-NL-FiercePharma&oly_enc_id=7542C6767501F7L

엔허투, HER2 1차 치료제 임상 성공

[DESTINY-Breast09 디자인/내용]

- 엔허투 단독 vs 엔허투+퍼제타 vs THP(3제병용; 퍼제+허셉+택손)
- 1차평가지표: PFS(BICR) 2차평가지표: OS, ORR, DoR, PK, Safety
- 1,157명 모집, 보도자료를 통해 HER2 양성 유방암에서 1차 요법으로 3제병용 대비 “확실하고 의미있는” PFS 증가 확인, OS는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
- 참고로 CLEOPATRA.2임상에서 mOS 58.3개월, mPFS 19.1개월. highly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clinically meaningful improvement 라고 했으니 mPFS는 약 8~10개월 (25개월 이상) 연장이 아닐까 예상.
- 안전성 우려로 1차로 못 오던 ADC가 1차까지 넘어오게 되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생각. 2023년 ESMO까지만 해도 의사들이 ‘이게되나? 잘모르겠다’ 그랬는데.. 역시 의외로 현장직(?)의 체감은 다른 듯.

[관련기업]

- 리가켐바이오: LCB14의 경쟁력 하락 우려, 하지만 LCB14을 제외한 다른 파이프라인들은 효과와 안전성이 보장되면 1차까지 가능하다는 예시가 생겼다고 봐야하기에 기업가치에는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

- 에이비엘바이오: 단일타겟 ADC들이 1차로 넘어가면 이제 후기 치료제들은 다시 chemo가 되거나 새로운 신약에게 자리를 주지 않을까 생각. 이 포지셔닝에서 이중항체 ADC가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그리고 기존 ADC들과의 경쟁에서도 에피톱xPayload의 1:1조합으로 경쟁하기보단 다중 경쟁이 그래도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고 볼 수 있음.

- 앱클론: (관리종목이라 탐방만 다녀왔습니다) HER2항체 AC101(HLX22)의 임상에 주목해야 할 듯. 결국 동일한 허셉틴(Trastuzumab) 항체만으로는 1차까지 성공한 엔허투를 압도하는 건 이제 ADC들에게 어려울 것으로 예상. 근데 항체를 다르게 쓴다면? ADC도 아니고 항체임에도 유방암에서 HER2 Low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을 여는 패기가 장난 아님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4876). 근데 디자인은 쪼금...미묘하긴하다. 어서 ADC개발 소식이 들리길. 참고로 AACR에서 공개된 임상 데이터에서 HER2+ 위암이긴 했지만 SOC와 비교해 HR 0.4를 달성. 자신감이 넘치는덴 데이터라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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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시가총액: 75조 8,715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04.23 15:36:57 (현재가 : 1,066,000원, 0%)

매출액 : 12,983억(예상치 : 12,108억+/ 7%)
영업익 : 4,867억(예상치 : 3,550억/ +37%)
순이익 : 3,756억(예상치 : 2,843억+/ 32%)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1Q 12,983억/ 4,867억/ 3,756억/ +37%
2024.4Q 12,564억/ 3,257억/ 3,215억/ +13%
2024.3Q 11,871억/ 3,386억/ 2,645억/ +11%
2024.2Q 11,569억/ 4,345억/ 3,180억/ +42%
2024.1Q 9,469억/ 2,213억/ 1,794억/ 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380032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07940
VRN11 포스터 공개로 일요일 심란하실까하여 미리 코멘트 드립니다.

[개요]

1.환자 선별 불가: 우선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임상 1상은 환자를 선별해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선별하는 경우 환자군이 바뀔 때 다시 임상 1상을 해야 하기 때문. 즉 BM환자만 골라버리면 BM이 없는 EGFR환자에게 임상 2상을 할 수 없음). 임상의 key criteria는 EGFR 돌연변이 NSCLC, naïve가 아닌 환자 두 가지입니다.

2. 대부분 heavily treated: 치료 차수가 높은 환자들 위주로 모집될 수밖에 없습니다(현존하는 치료제를 다 써보고 더 이상 안 될 때 임상에 참가)

3. Dose Escalation data라는 점: 현재 발표된 데이터는 보충 코호트(Backfill)이 아닌 용량 증진 임상 결과 = 용량이 어디까지 안전한가? 를 보는게 중요. Cycle 1(28일)에서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효과가 나오고(SD or PR) 환자가 희망하면 계속 투약해서 유효성을 가져가는 디자인.

4. 효과가 예상되는 용량=40mg
: PK 시뮬레이션상 유효용량은 40mg부터. 실제 40mg 효과가 나왔고, 80/160mg은 모두 SD.

5.길지 않은 기간: 데이터 컷오프 시점은 2025년 4월 4일. (*여담이지만 왜 ASCO안가요?에 대한 대답입니다. ASCO였으면 컷오프가 24년 12월 말이었을 것. ASCO는 발표되는 게 많아서 1상 초기는 late-breaking도 잘 안됨)
- 참고로 임상개시일 24년 1월 대만, 한국 첫 환자 투약 2024.03.
- 1상 10mg ~ 80mg까지가 실질적인 임상 데이터 (80mg이 Cycle 3 이미지가 있는 것으로 보면, 160mg의 환자 두 명은 Cycle 1~2사이로 1개월 정도 투약 환자 아니었을까 추측. 참고로 보통 표적항암제는 3~6주가 1 cycle. VRN11은 28-day cycle)

6.이번 발표 핵심은 안전성과 MoA인 뇌투과효과를 확인했나 정도를 가볍게 본다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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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성/안전성 부분]

7.“예상 대로” T790M이 발생한 암에서의 효과는 제한적(20mg 1/2환자 80mg 2번 160mg 1/2번).
- 하지만 T790M의 발생환자는 당연하지만 타그리소를 먹어야 하고, T790M을 표적하는 TKI도 아니기 때문에 놀랄 얘기도 아님 + 3세대 투약중단사유는 모르지만 T790M 임상 참여 환자들은 모두 내성으로 C797S가 발생한 환자도 아니었음.
- 오히려 T790M환자들은 대부분 2차로 Osimer/Lasertinib을 투약받았음에도 임상 참여 = 당연하지만 3rd gen TKI의 ORR 80%=20%는 T790M인데 효과없는 환자들이 발생. 보통 종양이질성으로 다른 원인이 있을 것으로 추측. EGFR이 driver 자체가 아닐 수 있음.)
- 투약기간이 짧았을 것으로 추측되는 160mg 군을 빼면 총 3명의 T790M 환자 중 2명 BM은 모두 SD
- BM negative Del19/T790M은 PD. 애초에 용량도 20mg.

8.유효용량은 40mg, 그 밑은 당연히 효과 기대X.
- 당연한…뭔가 설명을 붙이기도 어색
- 40mg에서도 PD있는데요? = L858R도 Del19도 C797S도 없음. S768I uncommon이 있지 않냐 하기엔 그마저도 G724S와 같이 나와서 이질성으로 효과가 있어야한다고 보기 힘든 케이스.

9. 40mg과 80mg PR은 꽤나 긍정적. 자세한 건 아래 Case study로.

10. 안전성은 그냥 좋습니다.
- G2조차 없을거라고는 생각 못해봄. On target도 별로 없는걸로 봐선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 WT EGFR에 대한 결합력이 낮은 비임상 결과가 실제 임상에서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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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11. 40mg PR

- 뇌/폐, 흉막 전이 환자
- L858R+C797S 여기에 희귀돌연변이 R776H까지
- 비짐프로(Dacomatinib) 1st, 타그리소(Osimertinib) 2nd
- 19주차(대략 4개월) 투약 중.
- C5에서 폐(흉막)에서 51% 관해 = PR
- CNS에서 암세포 사라짐
- G1 TRAE 확인 (권태감)

12. 80mg PR 1번 환자
- 폐 전이(흉막)
- EGFR del19 +TP53
- 지오트립(Giotrif; Afatinib) 1st, 2nd는 chemo로 추정.
- C3에 34% 관해 = PR
- TRAE 없음

13. 80mg PR 2번 환자(SD)
- 폐, 림프절, 부신 전이
- EGFR del19+T790M, TP53
- 6차 치료 (Heavily treated), 지오트립, 라즈클루즈 1/2차 치료
- 14주차(대략 3개월) 투약 중.
- 부신 전이부위에서 47% 암세포 관해
- 폐는 차이가 없어 SD 인듯.
- TRAE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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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25_EGFR_poster_CT136.pdf
27.5 MB
[고찰] - 포스터도 첨부 드립니다.

14. 그래서 무슨 의미냐?
- 지오트립과 비짐프로는 둘 다 T790M을 잡긴잡는 2세대 표적항암제. 그래서인지 T790M이 나오지는 않았음. 40mg 환자는 타그리소도 복용해서인지 C797S발생. = 결론적으로 3세대 제제를 1차에 사용하면 T790M이 사라질거라는 KOL들의 예상은 맞은 셈.
- 시뮬레이션 결과와 유사하게 40mg에서 PR확인, 유효용량 시작시점임에도 뇌전이에 효과가 있었고 disappear 라고하는 것으로 보아 뇌에서는 완전히 사라진 듯.
- 40, 80 효과를 보인 환자에서도 On-Target으로 유명한 Rash(발진)과 설사가 발생하지 않았다. 안전성은 정말 좋다고 판단.
- 80mg이상부터는 SD로 대부분 반응을 보이고 있음 = 80mg부터 시작되는 고용량군의 backfill은 실제 유의미한 DCR을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

[결론]

기대하던 안전성 확인, 유효용량에서 뇌전이 유효성도 확인되었음. 이제 첫 결과 발표기에 실망할 이유가 전혀 없고 오히려 고작 14명, 실질 유효용량 8명의 컷오프 치고는 정말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추후 결과(고용량/보충 코호트)가 기대되는 데이터.

15. 앞으로는 어떻게?

- 마지막 보면 2025년 4월 4일 컷오프 기준으로 25명의 환자가 투약 중. 160mg까지 투약환자가 25명이라고 한 것으로 보면 보충코호트로 80mg환자 12명을 모집되고 투약이 개시되었지만 cycle 1이 지나지 못해 데이터 포함은 되지 않은 것으로 예상. 또는 보충 코호트를 따로 모아서 학회에 발표할 수도(WCLC Latebreak가 8월이면 대략 환자들이 3개월 투약까지 볼 수 있습니다)

- 80mg부터는 T790M이 있어도 SD(안정병변)이 나왔다. 160mg 투약기간이 1개월여임을 감안하면 데이터는 아직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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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보로노이(310210)
BUY/220,000(유지/유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유는 보여줬다

AACR 2025 포스터 발표로 공개된 VRN11의 초기 임상 1상 결과

- 4월 25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시된 AACR 2025에서 보로노이의 포스터 4종 공개, 3종의 비임상 포스터와 VRN11의 임상 결과가 발표.
- 임상 1상의 중간결과로 총 14명의 데이터가 공개되었으며, 임상 1상의 일차평가변수(Primary endpoint)인 안전성과 내약성 측면에서 기대되던 결과가 확인.
- 40mg부터 시작되는 유효용량에서 C797S돌연변이 환자의 부분 관해반응(30%이상 암세포 크기 감소)와 뇌전이 유효성(뇌전이 암세포 소실)도 확인.
- 임상 1상의 경우 환자 선별이 불가능하며 대부분 치료요법이 없는 환자로 다수의 치료를 받은 환자(Heavily treated)로, 안전성과 뇌투과에 대한 확인을 위한 임상.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추후 결과(고용량/보충 코호트)를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데이터가 발표.

임상 1상 투약 환자 데이터로 확인된 안전성과 유효성
- 발표된 임상 1상 용량증진 시험은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따라서 유효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낮은 용량부터 투약하면서 높은 용량으로 변경. 10mg부터 160mg까지 10배 이상의 용량 상승에도 2등급 이상의 약물 관련 이상반응(TRAE)없이 비임상 결과와의 연결성 확보.
- 40mg 유효용량에서 부분 관해(PR)확인, C797S돌연변이와 L858R 돌연변이 폐암과 뇌전이를 모두 가진 환자였으며, 해당 환자의 뇌전이 암세포의 경우 완전소실, 폐암세포는 51%의 관해를 확인. 80mg 단독환자의 경우 Del19 돌연변이 환자였으며, 31%의 관해로 부분관해 확인. 40mg과 80mg환자군에서 각각 L858R과 Exon 19 Del 돌연변이의 반응을 확인
- 뇌전이(BM)환자의 경우 40mg부터 모두 질병통제 기준인 SD(안정병변)이상 달성, 다만 임상 1상에서 객관적 반응은 확인이 어려워 보충 코호트 또는 1b상에서 뇌전이에 대한 관해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결론, 그리고 VRN11의 방향
- VRN11은 이번 데이터 발표를 통해 기대하던 안전성 결과를 확인, 유효성 결과에서도 핵심으로 평가되는 임상 데이터를 확보. VRN11의 임상은 예정대로 진행 중에 있으며, 상반기 말/하반기에 예정된 학회에서 계속해서 추가되는 환자들의 데이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만한 결과로 평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000원 유지.


* URL: https://buly.kr/9iFp828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인투셀 기업설명회 250428_배포.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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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진행되었던 인투셀 기업설명회 노트 공유 드립니다. 대표님이 리가켐에서 ADC연구개발을 담당하시던 분이셨던 만큼 초기이지만 가치있는 링커-약물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장이 급할 이유가 있었나 싶지만 밴드 상단 기준 2,500억원의 시가총액도 저렴하게 나온 편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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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5:28:14
기업명: 디앤디파마텍(시가총액: 6,382억)
보고서명: 기업설명회(IR)개최

개최일자 : 2025-05-07
개최시각 : 09:00

*IR 목적
MASH 치료제 DD01 임상2상 블라인드 데이터 의미 및 결과발표시기,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계획 및 일정

*IR 내용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질의응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890035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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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12159?sid=104

주요 제품

- 경구용 GS(Gamma secretase)저해제: 옥시베오(Ogsiveo; nirogacestat) 2023년 승인, 성인 데스모이드 종양(희귀암종) 치료제 (2028F 884M USD)

- MEK 억제제: 고메클리(Gomekli; mirdametinib) 총상 신경섬유종(Plexiform Neurofibroma) 동반 신경섬유종증 1형(NF1) 치료제 (2028F 832M USD)

파이프라인

SW-682 (TEAD Inhibitor) - HIPPO 경로 돌연변이 발생 암 치료용
SW-3431 (PP2A Activator) - 희귀 자궁암 표적

<고찰>

핏이 잘 맞는 계약. 독일머크(Merck Kgaa)는 TKI개발에 꽤나 진심입니다. (MET TKI 텝메코때문에 지겹도록본....)
당장 매출을 올려주는 제품 2개와 본인들이 좋아하는 희귀암종에 대한 TKI 2개를 동시에 가져가네요.
5.6조 정도면 28년 기준 제품 2개 매출 합산 2조니까 약 4~5조정도로 예상하고 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가치로 가져간 것으로 보입니다.


Merck Kgaa나 에자이, 아스텔라스같은 기업들은 상위 13위권의 빅팜들과의 직접경쟁은 아무래도 꺼려하다보니 희귀암 같은 nitch market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TKI와 ADC로 항암제는 포지셔닝 중. ADC도 CEACAM같은 독특한 타겟을 설정.
개인적으로는 ADC도 점점 nitch market/ novelty로 나아가면서 앞으로 이런 중견파마들로 국내 기업들의 LO쪽도 더 나올수 있지 않을까 기대.
무조건 큰 시장 위주의 파이프라인 개발보다 오히려 이런 독특한 암종에 독특한 아이디어에도 관심을 갖는 제약사들이 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무슨 약을 개발하던, 포지셔닝과 전략을 잘 짜야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M&A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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