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In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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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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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이후 몇 달 동안 트럼프 일가와 연계된 한 벤처펀드가 조용히 자산 10억 달러 규모를 돌파함.

1789 캐피털이라는 이 회사는 한때 보수적 정치 가치와 주식 투자를 결합하려는 틈새 실험에 불과했으나 올해 들어 금융권 거대 세력으로 성장함. 그 배경에는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것과 같은 달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1789 파트너로 합류한 두 가지 요인이 있음.

회사 내부와 가까운 인사들의 증언 및 재무 기록에 따르면 포트폴리오는 방위산업체, 인공지능 스타트업 등 연방 계약과 규제 변화로 이익을 볼 수 있는 기업들로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남.

1789 캐피털은 뉴욕 출신 전직 투자은행가 오미드 말릭과, 한때 어려움을 겪었던 애리조나 기업가 크리스토퍼 버스크릭이 공동 설립했음. 버스크릭은 보수 성향의 기술 투자자이자 공화당 주요 후원자인 억만장자 피터 틸 및 JD 밴스 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짐. 여기에 트럼프 주니어가 합류하면서 펀드는 정치권력에 대한 비상한 접근력을 확보하게 됨.

사명 ‘1789’는 미국 헌법이 발효된 해를 가리키며, 회사는 스스로의 목표를 ‘애국적 자본주의’라고 설명하고 있음. 파트너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아메리카 퍼스트’ 운동을 기반으로 사업체, 언론사, 정치조직을 연결하는 ‘병행 경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함.

이 네트워크 형성의 핵심 인물 중 하나는 억만장자 기술 투자자이자 공화당 주요 기부자인 피터 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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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수촌
OCTO

한시간만에 텐배거 실시간으로 보는 중

캡쳐만 해도 왠지 뿌듯

캡쳐만

캡...
Saudi Aramco cuts the official selling price (OSP) for Arab light for Asia by USD 1.00/bbl to USD 2.20/bbl above the benchmark (Oman/Dubai average) for the month of October #oott
Forwarded from CRYPTO Sea
업비트가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를 만든다고 공개했다고 하네요?

이름은 GIWA - 기와

아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용 체인 비슷한걸 만들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테더 전송용 사이드체인 plasma, stable 같은것처럼?
Forwarded from 세자리 일기장
https://giwa.io/udc2025vip

이거 뭐죠 이미 다 만든거임?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 일론 머스크, 새로운 보상 패키지

1. 실적 기반 주식 보상 - 총액 약 1조 달러 규모
테슬라 이사회는 머스크에게 최대 1조 달러 가치의 주식(stock grants) 보상 패키지를 제안했습니다. 이는 전체 테슬라 주식의 약 12%에 해당합니다. (RT)

2. 12개 성과 트랜치(tranche)로 구성
보상은 12개의 트랜치로 분할되어 있으며, 각 트랜치는 테슬라의 시가총액 및 운영 목표 달성에 연동됩니다. 첫번째 트랜치는 테슬라 시가총액 $2조 달성시이며, 각 트랜치마다 시가총액이 +$5천억씩 상승합니다. 마지막 열두번째 트랜치 시가총액은 $8.5조입니다.

각 트랜치를 달성할 때마다 일론 머스크에게 테슬라의 주식 지분 1% 베스팅됩니다. 12개 트랜치를 모두 달성하면 최대 12% 지분이 추가됩니다.

3. 핵심 성과 목표
① 테슬라 시장 가치를 현재 약 $1조에서 최대 $8.5조까지 증가
② 2천만대 차량 누적 생산·납품
③ 1백만대의 로봇택시운영
④ 1백만대의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⑤ 조정 EBITDA $4천억까지 확대
*시가총액 목표만 충족하고 핵심 성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해당 트랜치 지분은 베스팅되지 않습니다.

4. 베스팅 조건 및 유효 기간
해당 주식은 7.5년 또는 10년에 걸쳐 베스팅되며, 머스크가 승계 계획을 마련하고 임원직을 유지해야만 수령 가능합니다.

5. 지분 확대 및 의결권 강화
목표 달성 시 머스크의 테슬라 지분율은 현재 약 13%에서 최소 25%, 최대 약 29%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는 그의 의결권 통제력 강화로 이어집니다.

6. 보상 구조 및 승인 절차
배당금 또는 현금 보상 없이 모두 주식 기반(performance-based)으로 설계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주주총회에서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트래킹 #미국주식 #테슬라 #TSLA
Bloomberg reports Klarna $KLAR is guiding investors that its IPO will likely price at the top end, or even above, the $35–$37/share range.

The $1.27B offering has seen demand at least 8x oversubscribed.

The Swedish fintech has 111M active customers and $112B in GMV over the past year, will list on the NYSE under ticker KLAR.
Forwarded from Vine Street Bets
Dojang, Giwa ID
Forwarded from Vine Street Bets
“스테이블코인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통한 유통이 성공에 중요하다”
Circle과 Coinbase 시총 비교에서는 당연히 Coinbase가 시총을 크게 가져가는게 맞음
Forwarded from Vine Street Bets
Forwarded from Macro Trader
Federal Reserve: Why the Fed should not cut rates now

도널드 트럼프가 연방준비제도에 금리 인하 압박을 가하면서, 그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해 미국 경제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주류 경제학자와 투자자들은 연준이 어차피 9월 16~17일 회의에서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확신하는 듯하다. 특히 금요일 발표된 고용보고서가 노동시장의 약세 신호를 일부 확인한 뒤에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연준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금융 버블을 키워온 바로 그 알람주의적 반사 반응(즉, 사소한 경제 불안 징후에도 곧장 구원에 나서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지금만큼 부적절한 시점도 없다.

금융 여건은 매우 느슨하다. 경제는 여전히 탄탄하다. 연준의 기준금리는 억제적이지 않다. 노동시장의 약세 신호는 미미한 수준인 반면,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된 증거는 훨씬 강하다. 게다가 AI 열풍이 미국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는 것은 시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위험이 있다. 이는 과거에는 완화적 통화정책을 비판하던 인사들조차 지금은 상반된 입장으로 돌아서 트럼프를 기쁘게 하려는 듯 보이는, ‘팀 트럼프’의 요구를 따르는 이상한 순간이다.

팬데믹 이후 금리가 오르긴 했지만 금융 여건은 금리 이상의 요인들을 반영한다. 더 넓은 신호들을 보면 상황이 얼마나 느슨한지 분명하다.

- 미국 주식시장으로 자본이 쏟아져 들어오며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에 근접했다.
- 벤처캐피털은 이익이 없는 기술기업에 자금을 퍼붓고 있다.
- 신용성장은 급증했으며, 특히 비공개 시장에서 두드러진다.
- 정크본드 기업들도 건실한 기업이나 정부와 비교해 거의 차이가 없는 금리로 차입할 수 있다. 국채 대비 프리미엄은 지난 반세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기간 동안 연준이 금리를 내린 적은 한 번도 없었고, 현재 시장이 연준의 가이던스를 근거로 예상하는 것 같은 대규모 인하 사이클을 시작한 적은 더더욱 없었다.

트럼프 측근들은 도움이 필요 없는 경제를 자극하려 한다.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미국 GDP는 이번 분기에 2%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그러나 성장을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것은 중앙은행의 책무가 아니다. 연준의 임무는 인플레이션 억제와 최대 고용 달성이다. 이를 위한 표준적 가이드라인, 예컨대 테일러 준칙(Taylor rule)을 보면 현재 연준 기준금리는 억제적이지 않다.

오히려 금리 인상 명분이 더 설득력 있다. 최근 고용보고서에서 일자리 증가가 실망스러웠던 것은 이민 감소로 인한 노동공급 부족 탓으로 놀랄 일이 아니다. 실업률은 여전히 4.3%로 역사적 저점에 근접해 있다. 동시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년째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으며, 향후에도 높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하지 못했던 경험 이후, 연준은 금융안정을 임무에 포함시켰다. 일부에서는 금리 인하가 주택을 다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 것이라 주장하지만, 사실 저금리가 주택 가격 폭등과 감당 불가 위기의 원인이었다. 근본적 문제는 공급을 제한하는 과도한 규제였고, 추가 금리 인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연준은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완화로 대응해 왔다 ―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8월에도 그랬다 ― 이로써 자산가격 인플레이션과 부의 불평등을 부추겼다. 지금은 경기 확장 국면에서조차 더 나아가 완화를 시도하려는 듯 보인다.

기술투자는 과거 버블과 같은 궤적을 따르고 있다. GDP의 약 6%에 달하며, 이는 2000년 닷컴 붐, 2007년 부동산 붐, 2013년 원자재 붐의 정점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다. 수익성이 가장 낮고 가장 비싼 주식에 몰리는 투기자본 역시 AI에 취해 있다. 이들의 미국 주식 거래 비중은 닷컴 시대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연준 정책의 “비대칭성”(시장을 항상 구제하면서 결코 억제하지 않는 태도)은 버블 조장으로 더 기울고 있다. 그러나 과거 완화정책에 비판적이던 공화당의 유력 인사들조차 지금은 “개혁”을 명분으로 더 많은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가 연준 이사로 지명한 스티븐 미란(Stephen Miran) 역시 과거에는 적으로, 지금은 비둘기파 옹호자로 돌아선 사례다.

진정한 개혁은 연준이 과도한 완화의 오류에 대해 더 큰 책임을 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균형 회복이며, 이는 억제의 시기까지 포함한다.

경제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AI 열풍이 닷컴 붐을 연상시키는 지금, 금리 인하는 시장을 더 미친 고점으로 밀어올리고 2000년과 유사한 붕괴를 불러올 수 있다. 지금 금리를 내리는 것은 잘못된 시점에 잘못된 선택이 될 것이다.

- 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