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의도적인 약달러?
- 트럼프 행정부의 엔화/원화 강세의 용인은 미국이 약달러를 선호하는 정책 기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 그러나 달러 롱 포지션은 현재 사상 최대 수준으로, 강달러 베팅이 극단적으로 한쪽에 쏠려 있는 상황이며, '25년 1월 고점 이후 9% 이상 하락했지만, 달러 롱 포지션은 오히려 최고치를 경신.
- Mar-a-Lago Accord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미국 정부가 장기간 약달러를 추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외환시장 개입과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이 겹칠 경우, 대규모 달러 롱 청산이 발생하며 달러 약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
#INDEX
- 트럼프 행정부의 엔화/원화 강세의 용인은 미국이 약달러를 선호하는 정책 기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 그러나 달러 롱 포지션은 현재 사상 최대 수준으로, 강달러 베팅이 극단적으로 한쪽에 쏠려 있는 상황이며, '25년 1월 고점 이후 9% 이상 하락했지만, 달러 롱 포지션은 오히려 최고치를 경신.
- Mar-a-Lago Accord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미국 정부가 장기간 약달러를 추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외환시장 개입과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이 겹칠 경우, 대규모 달러 롱 청산이 발생하며 달러 약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
#INDEX
Forwarded from 선수촌
꿀통 사수에 혈안이 된 FIFA 회장
https://nypost.com/2026/08/03/business/fifas-infantino-begs-trump-admin-to-save-his-job/
https://nypost.com/2026/08/03/business/fifas-infantino-begs-trump-admin-to-save-his-job/
New York Post
Exclusive | Under-fire FIFA boss Gianni Infantino begs Trump White House to save his job: sources
Two sources familiar with the matter said the under-fire Swiss-Italian sports suit will hold a call with Donald Trump's top diplomat just after 9am Eastern Time.
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e Big Take: DIY Hedge Funds Unleash AI to Crack Wall Street's Secret Code
소프트웨어 회사 영업 담당 임원으로 일하던 조엘 리거는 퇴근 후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 1년 넘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 사무실에서 월스트리트의 유명 헤지펀드들이 박사 학위 소지자들로 구성된 팀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데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자동 옵션 거래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애썼다.
그는 파이썬 코드를 직접 짜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략을 테스트했으며 수백 개의 주식을 추적했다. 하지만 결과는 S&P 500 지수 펀드에 투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그는 결국 이 같은 노력이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뒤 이를 접었다.
그러다 인공지능(AI)이 등장했다.
리거는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이용해 자신의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그리고 약 한 시간 만에, 그는 수년간의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거래 방법을 생성할 수 있는 복잡한 모델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냈다.
처음에는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지난해 리거는 자신의 증권 계좌에 이 모델을 연결하고 소액으로 S&P 500 옵션을 자동으로 거래하게 했는데, 25%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는 이 손실을 잘못된 변동성 데이터와 모델 학습 과정에서의 실수 때문이라고 분석했고, 몇 가지 수정과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한 뒤 올해는 훨씬 더 나은 성과를 얻었다. 그는 올해 이 모델이 전체 시장의 수익률을 웃도는 약 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자신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약 5%를 AI 기반 옵션 전략에 투자하고 있다. 올해 50세의 리거는 “AI는 게임 체인저다. AI를 이용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직접 자산 운용에 집중하고 있는 리거처럼, 밀레니엄이나 시타델 같은 헤지펀드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준 정교한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직접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실험들이 성공한다면, 개인 투자자들이 밈 주식과 파생상품부터 예측 시장에서의 실제 사건에 대한 베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서 수익을 쫓으면서 팬데믹 이후 번성했던 데이 트레이딩 붐이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저비용 인덱스 펀드와 수수료 없는 증권사들로 이미 크게 바뀐 투자업계 지형에 또 한 번 큰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 AI는 시장의 급격한 움직임을 포착하거나 수년간의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모델을 운용하는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워온 금융 전문 기업들의 경쟁 우위를 위협하고 있다.
이 같은 시도들을 자신의 사업에 활용하는 기업들도 나타났다. 인터액티브브로커스, 로빈후드 등은 지난 1년간 새로운 AI 도구들을 출시했다. 리서치 보조 도구에서부터 고객이 외부 모델을 계좌에 직접 연결하고 자동 거래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이 같은 상황을 옹호하는 이들은 AI의 발달로 기존에 일부 계층과 기업들만 누리던 전략을 이제는 개인 투자자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에 사는 25세 앙헬 구티에레즈는 대학을 중퇴하고 전업 투자에 나섰다. 그는 이미 AI를 단순한 리서치 도구 이상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티에레즈는 AI가 옵션 거래에서 감정에 휘둘려 저지르는 실수를 바로잡아주는 수단이라고 본다.
그는 짧은 시간 안에 빠른 수익을 추구하는 스캘핑 전략을 사용한다. 이전에는 포지션이 10% 오르면 수익을 확정했다. 하지만 이제는 해당 판단을 AI 에이전트에 맡기기 시작했다. 이 AI는 계좌를 통해 거래를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다.
구티에레즈는 만약에 자신이 직접 했다면 너무 일찍 청산했을 포지션에서 최대 50%의 수익률을 거뒀으며, 손실은 10%로 제한하는 트리거도 설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AI는 내 편향과 두려움, 인간이 거래에 끌고 들어오는 모든 감정을 없애준다”고 말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컴퓨터 보안 애널리스트 아널드 우아만차우카도 비슷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그는 최근 클로드를 이용해 만든 트레이딩 대시보드를 로빈후드 계좌와 연결했다.
그의 시스템은 옵션 데이터 플랫폼 Unusual Whales에서 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그가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 거래를 자동으로 체결한다. 주문이 실행될 때마다 휴대전화로 알림도 보낸다.
그는 “이 시스템이 나 대신 운전대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한 달 동안 약 3000달러를 벌어줬다. 이는 그가 혼자 거래할 때보다 많은 금액이다. 그는 “이제는 내가 직접 운전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분명한 위험도 있다. 대부분의 전문 자산운용사조차 장기간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 금융시장에서 빠르게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넘쳐나지만, 여러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 데이 트레이더는 결국 손실을 본다.
물론 AI가 이를 바꿀 수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AI가 투자자들이 모두 같은 호황과 붕괴 국면에서 동시에 사고팔도록 만들거나, 복잡한 거래로 유도하거나, 더 심한 경우 투자자의 돈을 가지고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짐으로써 손실을 더욱 증폭시킬 수도 있다.
20년 넘게 퀀트 트레이딩 분야에서 근무하며 에이전트형 AI와 금융시장을 분석해온 알리시아 비들러는 AI가 헤지펀드의 업무를 실제보다 지나치게 쉬워 보이게 만든다고 말했다.
대형 회사들은 위험 관리 체계를 다듬고 자동화된 시스템에도 강력한 감독 장치가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수년을 투자한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나이트 캐피탈 그룹(Knight Capital Group)의 시스템이 통제 불능에 빠져 한 시간도 안 돼 4억 4,000만 달러의 손실을 낸 사례를 언급하면서 이 같은 리스크를 경계했다.
현재 이스라엘 바르일란대 객원 연구원인 비들러는 “AI가 개인 투자자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생각을 믿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사람들이 놓치는 도구와 기법, 사각지대가 있다는 점도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퀀트 금융 및 AI 연구자인 아이린 알드리지는 개인 투자자의 기술 도입이 시장에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점을 언급했다. 특히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몰리는 대형 유명주 대신 이전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자산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소수 AI 기업이 만든 비슷한 모델에 의존하면서 시장 변동이 더 커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 모델은 같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매우 비슷한 모델을 사용하며, 모든 사람에게 매우 비슷한 결과를 내놓는다”며 “그 결과 변동성이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 Bloomberg.
소프트웨어 회사 영업 담당 임원으로 일하던 조엘 리거는 퇴근 후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 1년 넘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 사무실에서 월스트리트의 유명 헤지펀드들이 박사 학위 소지자들로 구성된 팀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데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자동 옵션 거래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애썼다.
그는 파이썬 코드를 직접 짜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략을 테스트했으며 수백 개의 주식을 추적했다. 하지만 결과는 S&P 500 지수 펀드에 투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그는 결국 이 같은 노력이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뒤 이를 접었다.
그러다 인공지능(AI)이 등장했다.
리거는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이용해 자신의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그리고 약 한 시간 만에, 그는 수년간의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거래 방법을 생성할 수 있는 복잡한 모델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냈다.
처음에는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지난해 리거는 자신의 증권 계좌에 이 모델을 연결하고 소액으로 S&P 500 옵션을 자동으로 거래하게 했는데, 25%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는 이 손실을 잘못된 변동성 데이터와 모델 학습 과정에서의 실수 때문이라고 분석했고, 몇 가지 수정과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한 뒤 올해는 훨씬 더 나은 성과를 얻었다. 그는 올해 이 모델이 전체 시장의 수익률을 웃도는 약 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자신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약 5%를 AI 기반 옵션 전략에 투자하고 있다. 올해 50세의 리거는 “AI는 게임 체인저다. AI를 이용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직접 자산 운용에 집중하고 있는 리거처럼, 밀레니엄이나 시타델 같은 헤지펀드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준 정교한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직접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실험들이 성공한다면, 개인 투자자들이 밈 주식과 파생상품부터 예측 시장에서의 실제 사건에 대한 베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서 수익을 쫓으면서 팬데믹 이후 번성했던 데이 트레이딩 붐이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저비용 인덱스 펀드와 수수료 없는 증권사들로 이미 크게 바뀐 투자업계 지형에 또 한 번 큰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 AI는 시장의 급격한 움직임을 포착하거나 수년간의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모델을 운용하는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워온 금융 전문 기업들의 경쟁 우위를 위협하고 있다.
이 같은 시도들을 자신의 사업에 활용하는 기업들도 나타났다. 인터액티브브로커스, 로빈후드 등은 지난 1년간 새로운 AI 도구들을 출시했다. 리서치 보조 도구에서부터 고객이 외부 모델을 계좌에 직접 연결하고 자동 거래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이 같은 상황을 옹호하는 이들은 AI의 발달로 기존에 일부 계층과 기업들만 누리던 전략을 이제는 개인 투자자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에 사는 25세 앙헬 구티에레즈는 대학을 중퇴하고 전업 투자에 나섰다. 그는 이미 AI를 단순한 리서치 도구 이상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티에레즈는 AI가 옵션 거래에서 감정에 휘둘려 저지르는 실수를 바로잡아주는 수단이라고 본다.
그는 짧은 시간 안에 빠른 수익을 추구하는 스캘핑 전략을 사용한다. 이전에는 포지션이 10% 오르면 수익을 확정했다. 하지만 이제는 해당 판단을 AI 에이전트에 맡기기 시작했다. 이 AI는 계좌를 통해 거래를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다.
구티에레즈는 만약에 자신이 직접 했다면 너무 일찍 청산했을 포지션에서 최대 50%의 수익률을 거뒀으며, 손실은 10%로 제한하는 트리거도 설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AI는 내 편향과 두려움, 인간이 거래에 끌고 들어오는 모든 감정을 없애준다”고 말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컴퓨터 보안 애널리스트 아널드 우아만차우카도 비슷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그는 최근 클로드를 이용해 만든 트레이딩 대시보드를 로빈후드 계좌와 연결했다.
그의 시스템은 옵션 데이터 플랫폼 Unusual Whales에서 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그가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 거래를 자동으로 체결한다. 주문이 실행될 때마다 휴대전화로 알림도 보낸다.
그는 “이 시스템이 나 대신 운전대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한 달 동안 약 3000달러를 벌어줬다. 이는 그가 혼자 거래할 때보다 많은 금액이다. 그는 “이제는 내가 직접 운전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분명한 위험도 있다. 대부분의 전문 자산운용사조차 장기간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 금융시장에서 빠르게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넘쳐나지만, 여러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 데이 트레이더는 결국 손실을 본다.
물론 AI가 이를 바꿀 수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AI가 투자자들이 모두 같은 호황과 붕괴 국면에서 동시에 사고팔도록 만들거나, 복잡한 거래로 유도하거나, 더 심한 경우 투자자의 돈을 가지고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짐으로써 손실을 더욱 증폭시킬 수도 있다.
20년 넘게 퀀트 트레이딩 분야에서 근무하며 에이전트형 AI와 금융시장을 분석해온 알리시아 비들러는 AI가 헤지펀드의 업무를 실제보다 지나치게 쉬워 보이게 만든다고 말했다.
대형 회사들은 위험 관리 체계를 다듬고 자동화된 시스템에도 강력한 감독 장치가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수년을 투자한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나이트 캐피탈 그룹(Knight Capital Group)의 시스템이 통제 불능에 빠져 한 시간도 안 돼 4억 4,000만 달러의 손실을 낸 사례를 언급하면서 이 같은 리스크를 경계했다.
현재 이스라엘 바르일란대 객원 연구원인 비들러는 “AI가 개인 투자자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생각을 믿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사람들이 놓치는 도구와 기법, 사각지대가 있다는 점도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트레이딩 시스템은 변동성이 큰 환경에 맞춰 설계되지 않았다”며 “특히나 하락장에서는 위험이 훨씬 커진다”고 지적했다.
퀀트 금융 및 AI 연구자인 아이린 알드리지는 개인 투자자의 기술 도입이 시장에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점을 언급했다. 특히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몰리는 대형 유명주 대신 이전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자산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소수 AI 기업이 만든 비슷한 모델에 의존하면서 시장 변동이 더 커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 모델은 같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매우 비슷한 모델을 사용하며, 모든 사람에게 매우 비슷한 결과를 내놓는다”며 “그 결과 변동성이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 Bloomberg.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BofA, 빅테크 capex와 FCF 관련
- 28년까지 FCF 적자율이 더 확대될 것(일부 전망은 28년부터 급격한 FCF 흑자전환)
- CSP의 RPO 급증은 capex 지속성을 담보할 것
- 프론티어랩의 매출성장이 급격히 가속화될 것
1. AI 설비투자와 지출 증가
- 급격히 상향된 전망 : 2026년과 2027년 AI 설비투자(Capex) 전망치는 전년 대비 각각 78%, 35% 상향 조정
- 하이퍼스케일러 지출 : 2026년 전체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는 8,6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80% 증가한 수준. 2027년에는 다시 38% 늘어난 1조2,000억 달러에 이를 것
- 주요 수혜 분야 : 반도체 산업 내에서는 컴퓨팅, 메모리, 반도체 장비, 전력반도체, 광통신 부품이 핵심 수혜 분야
2. 수요 가시성과 고객 수주잔고
- 대규모 구매 약정 : 상위 4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다년간 클라우드 구매 약정과 수주잔고는 합계 2조3,000억 달러 이상으로, 전분기 대비 16% 증가
3. 재무적 영향과 FCF
- FCF 압박 :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클라우드 설비투자는 영업현금흐름의 100~115%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합산 FCF 마진은 2026년 약 -1%, 2027~2028년에는 -5~-6%까지 하락할 전망
4. 개선되는 AI 투자수익률 :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세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AI 사업의 마진도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 예를 들어 AWS의 AI 서비스 매출과 자체 반도체 매출은 각각 연환산 기준 250억 달러를 넘어섬
5. 프런티어 AI 연구소의 고속 성장 : - 주요 AI 연구소들은 빠르게 규모를 확대. OpenAI는 매출이 2025년 130억 달러에서 2030년 2,83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
- 에이전트형 업무로의 전환 : 단순한 대화형 AI에서 토큰 사용량이 훨씬 많은 에이전트형 업무로 전환되면서, 생성되는 토큰 수는 기존 대비 10배에서 최대 1,000배까지 증가할 수 있음. 이에 따라 클라우드의 수익모델도 사용자 좌석 수에 기반한 과금에서 실제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이동하며, 장기적인 컴퓨팅 수요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
- 28년까지 FCF 적자율이 더 확대될 것(일부 전망은 28년부터 급격한 FCF 흑자전환)
- CSP의 RPO 급증은 capex 지속성을 담보할 것
- 프론티어랩의 매출성장이 급격히 가속화될 것
1. AI 설비투자와 지출 증가
- 급격히 상향된 전망 : 2026년과 2027년 AI 설비투자(Capex) 전망치는 전년 대비 각각 78%, 35% 상향 조정
- 하이퍼스케일러 지출 : 2026년 전체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는 8,6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80% 증가한 수준. 2027년에는 다시 38% 늘어난 1조2,000억 달러에 이를 것
- 주요 수혜 분야 : 반도체 산업 내에서는 컴퓨팅, 메모리, 반도체 장비, 전력반도체, 광통신 부품이 핵심 수혜 분야
2. 수요 가시성과 고객 수주잔고
- 대규모 구매 약정 : 상위 4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다년간 클라우드 구매 약정과 수주잔고는 합계 2조3,000억 달러 이상으로, 전분기 대비 16% 증가
3. 재무적 영향과 FCF
- FCF 압박 :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클라우드 설비투자는 영업현금흐름의 100~115%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합산 FCF 마진은 2026년 약 -1%, 2027~2028년에는 -5~-6%까지 하락할 전망
4. 개선되는 AI 투자수익률 :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세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AI 사업의 마진도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 예를 들어 AWS의 AI 서비스 매출과 자체 반도체 매출은 각각 연환산 기준 250억 달러를 넘어섬
5. 프런티어 AI 연구소의 고속 성장 : - 주요 AI 연구소들은 빠르게 규모를 확대. OpenAI는 매출이 2025년 130억 달러에서 2030년 2,83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
- 에이전트형 업무로의 전환 : 단순한 대화형 AI에서 토큰 사용량이 훨씬 많은 에이전트형 업무로 전환되면서, 생성되는 토큰 수는 기존 대비 10배에서 최대 1,000배까지 증가할 수 있음. 이에 따라 클라우드의 수익모델도 사용자 좌석 수에 기반한 과금에서 실제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이동하며, 장기적인 컴퓨팅 수요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Treasury Announces Marketable Borrowing Estimates
Sources and Uses Table WASHINGTON -- The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today announced its current estimates of privately-held net marketable borrowing for the July–September 2026 and October–December 2026 quarters. During the July–September 2026 quarter…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코스닥
코스닥의 경우 시총 200억원에 미달할 경우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단, 여기서 이익이 나는 기업은 제외하는 등 예외 규정을 만드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또 올해 7월부터 적용된 상향 안에 이어 내년 1월로 예정된 추가 상향 시행 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79214?rc=N&ntype=RANKING&sid=101
코스닥의 경우 시총 200억원에 미달할 경우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단, 여기서 이익이 나는 기업은 제외하는 등 예외 규정을 만드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또 올해 7월부터 적용된 상향 안에 이어 내년 1월로 예정된 추가 상향 시행 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79214?rc=N&ntype=RANKING&sid=101
Naver
[단독] 흑자내는 코스닥 기업은 시총 200억 미달해도 상폐에서 제외
시가총액 200억원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이익을 내는 코스닥 기업은 상장폐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 걸친 투자 위축 여파로 자칫 흑자를 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까지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Forwarded from Ian's Intel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60805_2Q26 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Beat, $1.7tn, N.A.]
(1)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5% 상회, 영업적자 대폭 감소
(2) 전 사업부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10% 이상 상회
(3) 특히 AI 사업부 내 AI Solutions & Infrastructure 사업부의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32% 크게 상회
(4) AI 사업부의 QoQ 매출액은 +63%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약 $1.2bn의 영업적자폭는 $1.3bn(전분기 대비 $1.2bn 축소)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추정하던 $2.4bn 영업적자 수준을 크게 상회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에서 $1.6bn의 추가 매출이 발생
**또한 이미 3분기 첫 몇 주 동안 추가로 $6.7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계약을 확보
(5) 분기 CAPEX의 경우 $18.4bn을 집행했고 그 중 AI 사업부에 86%가 집중
(6) 하반기 CAPEX의 경우 3Q26(F), 4Q26(F) 모두 이번 분기 CAPEX였던 $18bn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컴퓨팅 부문에 새롭게 투입되는 자본의 투자 회수 기간은 1년 미만이라고 언급. 이는 컴퓨팅 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것에 기인
(7) 한편 경영진은 '26년 12월까지 ARR $100bn 달성을 전망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 $1tn 달성 시점에 대한 내부 전망을 기존 '31년에서 '30년으로 앞당김
*Cursor 인수는 거의 모든 규제 절차를 통과해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예상. 인수 후 양사의 엔지니어링 및 영업 역량이 통합될 예정
(8) 사측은 '26년 말까지 2GW 이상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7년 말까지 온라인 상태가 되는 누적 컴퓨팅 용량은 5GW에서 10GW에 더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
*현재 1.4GW, 1년 전 0.4GW
(9) 차세대 스타링크 모바일 위성은 '27년부터 발사되기 시작하며 '27년 말까지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예정. V3 위성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된 스타링크 서비스는 2Q27에 제공될 것
(10) AI 전략의 경우 Grok 4.6이 다음 주, Grok 4.7은 3~4주 내에 출시 할 예정
(11) 스타링크는 이번에 170만 명 이상의 순가입자를 추가했고, ARPU는 Flat한 수준인 $66
-
[Q&A]
Q1) Goldman Sachs: Connectivity 사업부의 민간/정부 수주잔고 규모 및 향후 매출 전환 시점?
A1) 정부 계약만 $6bn 이상이며 향후 현상 관측 등의 신규 영역이 추가되며 순차적으로 매출액으로 전환될 예정. 기업 고객 유지율이 매우 높고 항공 침투율도 10%에 불과해 성장 여력이 크며, 해상 시장 역시 스타링크가 전체 시장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 B2B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낮은 레이턴시를 개선해 스타링크가 백업망이 아닌 주 통신망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나갈 것. 대규모 B2B 영업팀 구축중이며 언젠가는 B2B 규모가 B2C 규모를 뛰어넘을 것
Q2) Morgan Stanley: '27년 컴퓨팅 CAPA 10GW? 인허가/반도체/터빈 등 핵심 설비 공급 밸류체인 가시성? 실행력?
A2) (머스크) '27년 말까지 전력/냉각·전기설비 기준 20GW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일부 지연을 감안해도 약 15GW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물론 20GW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임). 굳이 따지자면 GPU보다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엔비디아 GPU 생산량의 상당 부분도 공급받을 계획
Q3) Morgan Stanley: SpaceX 투자 논리에서 로봇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본 이유와, 로봇이 회사의 전체 시장 규모 및 성장 기회에 어떻게 포지셔닝할지?
A3) 로봇 자체보다 자동차/휴머노이드 로봇 등 AI 기반 기기의 확산이 연결성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릴 것. 또한 위성도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로봇이며, 장기적으로 로봇을 활용해 달에 공장/태양광 패널/방열기/질량가속기를 건설할 수 있을 것~!
Q4) CITI: 향후 사업부별 CAPEX 규모?
A4) 향후 두 분기의 자본적지출은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투자 성격은 사업별로 다름. 특히 AI 컴퓨팅 투자는 1년 이내에 회수될 만큼 매출 전환이 빨라, 장기 인프라 투자보다 높은 자본 효율성을 보유.
Q5) BofA: 13차 스타쉽에서 확인된 성과와 문제점? 이번 결과가 열차폐 시스템과 재사용 로켓 목표에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A5) 13차 비행은 예상보다 매우 성공적이었고 열차폐 시스템도 견고했음. 다음 비행에서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발사탑을 이용한 우주선 포획을 시도하며, 약 1년 뒤에는 하루 1회 이상 발사 목표
Q6) JPMorgan: 로켓/위성 분야에서 축적한 엔지니어링 역량이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와 효율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추가로 체결한 $6.7bn 컴퓨팅 계약의 프리미엄 가격과 수급 불균형이 얼마나 지속될지?
A6) 재사용 로켓과 고성능 위성을 개발하며 축적한 복잡한 H/W,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을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구축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음. AI의 와트당 성능과 유용성이 빠르게 개선되며, 와트당 매출 잠재력을 약 $30~50달러로 추정. 한편, 현재 핵심 병목은 메모리로, 공급은 연간 약 20% 증가하는 반면 수요는 연간 200% 이상 늘고 있음. 수요 증가가 공급을 크게 웃도는 만큼 컴퓨팅 가격과 계약 프리미엄은 당분간 상승하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클 것
Q7) Deutsche Bank: '26년 12월 ARR $100bn의 부문별 믹스? $1tn 매출액 목표 달성 시점 앞당길 수 있는 근거?
A7) 세 사업부문이 모두 성장하지만, 가장 큰 기여는 AI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발생할 전망. 신규 계약과 Google, Anthropic 계약 가동 확대, 자체 AI 모델 성장, Cursor 편입이 ARR 증가를 뒷받침할 것이
Q8) UBS: 스타링크 모바일 V2 위성으 ㅣ발사/서비스 일정, 에코스타 이후 추가 주파수 확보 가능성, 모바일 사업 시장규모?
A8) V2는 '27년부터 발사하고 연말부터 서비스 시작 예성. 에코스타의 65MHz 주파수와 위성 수, 성능 개선을 결합하면 현재보다 100배 향상. 통신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대형 통신사 고객도 상당부분 확보 가능
Q9) UBS: '27년 컴퓨팅 용량에서 Grok 훈련 내부용 믹스?
A9) 장기적으로 10% 수준만 Grok 훈련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추론, 외부 고객 대상 훈련/추론 컴퓨팅 임대에 활용할 예정
Q10) Evercore ISI: 스타링크가 제4 이통사로 진출하면 CAPEX 불가피한데, 자체 구축/인수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A10) 에코스타에서 확보한 주파수의 지상망 권리를 활용해 지상 이동통신망도 직접 구축할 계획. 다만 기존 대형 기지국 대신 스타링크 안테나 설치 지점에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대규모로 배치해, 훨씬 자본 효율적으로 전국망을 구축할 것
-
[Implication]
(1) AI 컴퓨팅 수요는 기대를 넘어 폭발적으로 확대. 신규 계약이 빠르게 누적되고, CAPEX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으로 제시된 만큼 현재 CAPEX 확대는 과잉투자가 아닌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증설
(2) 핵심 병목은 메로리와 전력, 인프라로 계속 이동하고 있으며 공급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AI 컴퓨팅 가격과 계약 프리미엄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3) Space 사업은 재사용 로켓 발사 빈도 개선으로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으며, Connectivity 사업은 B2C/B2B/모바일 확장을 통해 AI CAPEX 증가를 지탱하는 핵심 Cash Cow 역할로 자리잡고 있음
(4) Elon은 향후 SpaceX의 로봇 사업 관련 답변을 하던 도중,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위성, 우주선, 달·화성 공장 등 수많은 기계가 각각 AI를 탑재하면서 전력 사용량과 AI 연산량이 문명의 규모에 비례해 계속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음
(5) 즉, 중장기 관점에서는 AI 컴퓨팅 시장의 최종 수요 상한을 현재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한정해서는 안 될 것
(1)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5% 상회, 영업적자 대폭 감소
(2) 전 사업부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10% 이상 상회
(3) 특히 AI 사업부 내 AI Solutions & Infrastructure 사업부의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32% 크게 상회
(4) AI 사업부의 QoQ 매출액은 +63%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약 $1.2bn의 영업적자폭는 $1.3bn(전분기 대비 $1.2bn 축소)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추정하던 $2.4bn 영업적자 수준을 크게 상회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에서 $1.6bn의 추가 매출이 발생
**또한 이미 3분기 첫 몇 주 동안 추가로 $6.7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계약을 확보
(5) 분기 CAPEX의 경우 $18.4bn을 집행했고 그 중 AI 사업부에 86%가 집중
(6) 하반기 CAPEX의 경우 3Q26(F), 4Q26(F) 모두 이번 분기 CAPEX였던 $18bn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컴퓨팅 부문에 새롭게 투입되는 자본의 투자 회수 기간은 1년 미만이라고 언급. 이는 컴퓨팅 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것에 기인
(7) 한편 경영진은 '26년 12월까지 ARR $100bn 달성을 전망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 $1tn 달성 시점에 대한 내부 전망을 기존 '31년에서 '30년으로 앞당김
*Cursor 인수는 거의 모든 규제 절차를 통과해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예상. 인수 후 양사의 엔지니어링 및 영업 역량이 통합될 예정
(8) 사측은 '26년 말까지 2GW 이상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7년 말까지 온라인 상태가 되는 누적 컴퓨팅 용량은 5GW에서 10GW에 더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
*현재 1.4GW, 1년 전 0.4GW
(9) 차세대 스타링크 모바일 위성은 '27년부터 발사되기 시작하며 '27년 말까지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예정. V3 위성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된 스타링크 서비스는 2Q27에 제공될 것
(10) AI 전략의 경우 Grok 4.6이 다음 주, Grok 4.7은 3~4주 내에 출시 할 예정
(11) 스타링크는 이번에 170만 명 이상의 순가입자를 추가했고, ARPU는 Flat한 수준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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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1) Goldman Sachs: Connectivity 사업부의 민간/정부 수주잔고 규모 및 향후 매출 전환 시점?
A1) 정부 계약만 $6bn 이상이며 향후 현상 관측 등의 신규 영역이 추가되며 순차적으로 매출액으로 전환될 예정. 기업 고객 유지율이 매우 높고 항공 침투율도 10%에 불과해 성장 여력이 크며, 해상 시장 역시 스타링크가 전체 시장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 B2B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낮은 레이턴시를 개선해 스타링크가 백업망이 아닌 주 통신망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나갈 것. 대규모 B2B 영업팀 구축중이며 언젠가는 B2B 규모가 B2C 규모를 뛰어넘을 것
Q2) Morgan Stanley: '27년 컴퓨팅 CAPA 10GW? 인허가/반도체/터빈 등 핵심 설비 공급 밸류체인 가시성? 실행력?
A2) (머스크) '27년 말까지 전력/냉각·전기설비 기준 20GW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일부 지연을 감안해도 약 15GW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물론 20GW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임). 굳이 따지자면 GPU보다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엔비디아 GPU 생산량의 상당 부분도 공급받을 계획
Q3) Morgan Stanley: SpaceX 투자 논리에서 로봇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본 이유와, 로봇이 회사의 전체 시장 규모 및 성장 기회에 어떻게 포지셔닝할지?
A3) 로봇 자체보다 자동차/휴머노이드 로봇 등 AI 기반 기기의 확산이 연결성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릴 것. 또한 위성도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로봇이며, 장기적으로 로봇을 활용해 달에 공장/태양광 패널/방열기/질량가속기를 건설할 수 있을 것~!
Q4) CITI: 향후 사업부별 CAPEX 규모?
A4) 향후 두 분기의 자본적지출은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투자 성격은 사업별로 다름. 특히 AI 컴퓨팅 투자는 1년 이내에 회수될 만큼 매출 전환이 빨라, 장기 인프라 투자보다 높은 자본 효율성을 보유.
Q5) BofA: 13차 스타쉽에서 확인된 성과와 문제점? 이번 결과가 열차폐 시스템과 재사용 로켓 목표에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A5) 13차 비행은 예상보다 매우 성공적이었고 열차폐 시스템도 견고했음. 다음 비행에서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발사탑을 이용한 우주선 포획을 시도하며, 약 1년 뒤에는 하루 1회 이상 발사 목표
Q6) JPMorgan: 로켓/위성 분야에서 축적한 엔지니어링 역량이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와 효율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추가로 체결한 $6.7bn 컴퓨팅 계약의 프리미엄 가격과 수급 불균형이 얼마나 지속될지?
A6) 재사용 로켓과 고성능 위성을 개발하며 축적한 복잡한 H/W,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을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구축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음. AI의 와트당 성능과 유용성이 빠르게 개선되며, 와트당 매출 잠재력을 약 $30~50달러로 추정. 한편, 현재 핵심 병목은 메모리로, 공급은 연간 약 20% 증가하는 반면 수요는 연간 200% 이상 늘고 있음. 수요 증가가 공급을 크게 웃도는 만큼 컴퓨팅 가격과 계약 프리미엄은 당분간 상승하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클 것
Q7) Deutsche Bank: '26년 12월 ARR $100bn의 부문별 믹스? $1tn 매출액 목표 달성 시점 앞당길 수 있는 근거?
A7) 세 사업부문이 모두 성장하지만, 가장 큰 기여는 AI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발생할 전망. 신규 계약과 Google, Anthropic 계약 가동 확대, 자체 AI 모델 성장, Cursor 편입이 ARR 증가를 뒷받침할 것이
Q8) UBS: 스타링크 모바일 V2 위성으 ㅣ발사/서비스 일정, 에코스타 이후 추가 주파수 확보 가능성, 모바일 사업 시장규모?
A8) V2는 '27년부터 발사하고 연말부터 서비스 시작 예성. 에코스타의 65MHz 주파수와 위성 수, 성능 개선을 결합하면 현재보다 100배 향상. 통신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대형 통신사 고객도 상당부분 확보 가능
Q9) UBS: '27년 컴퓨팅 용량에서 Grok 훈련 내부용 믹스?
A9) 장기적으로 10% 수준만 Grok 훈련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추론, 외부 고객 대상 훈련/추론 컴퓨팅 임대에 활용할 예정
Q10) Evercore ISI: 스타링크가 제4 이통사로 진출하면 CAPEX 불가피한데, 자체 구축/인수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A10) 에코스타에서 확보한 주파수의 지상망 권리를 활용해 지상 이동통신망도 직접 구축할 계획. 다만 기존 대형 기지국 대신 스타링크 안테나 설치 지점에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대규모로 배치해, 훨씬 자본 효율적으로 전국망을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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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lication]
(1) AI 컴퓨팅 수요는 기대를 넘어 폭발적으로 확대. 신규 계약이 빠르게 누적되고, CAPEX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으로 제시된 만큼 현재 CAPEX 확대는 과잉투자가 아닌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증설
(2) 핵심 병목은 메로리와 전력, 인프라로 계속 이동하고 있으며 공급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AI 컴퓨팅 가격과 계약 프리미엄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3) Space 사업은 재사용 로켓 발사 빈도 개선으로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으며, Connectivity 사업은 B2C/B2B/모바일 확장을 통해 AI CAPEX 증가를 지탱하는 핵심 Cash Cow 역할로 자리잡고 있음
(4) Elon은 향후 SpaceX의 로봇 사업 관련 답변을 하던 도중,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위성, 우주선, 달·화성 공장 등 수많은 기계가 각각 AI를 탑재하면서 전력 사용량과 AI 연산량이 문명의 규모에 비례해 계속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음
(5) 즉, 중장기 관점에서는 AI 컴퓨팅 시장의 최종 수요 상한을 현재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한정해서는 안 될 것
Forwarded from PE, M&A, 대체투자, 거버넌스, 책 뉴스
«IMM크레딧앤솔루션(이하 IMM크레딧)이 반도체 테스트·패키징 후공정 업체 하나머티리얼즈가 발행하는 교환사채(EB) 1000억원어치를 인수한다. 채권 투자로 하방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하나마이크론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4일 하나머티리얼즈는 IMM크레딧의 특수목적법인(SPC) 파이프솔루션 5호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E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인 '0·0 채권'이며, 만기는 딜 클로징 시점(9월14일)으로부터 2년 뒤인 2028년 9월이다.»
#IMM크레딧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17359?sid=101
4일 하나머티리얼즈는 IMM크레딧의 특수목적법인(SPC) 파이프솔루션 5호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E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인 '0·0 채권'이며, 만기는 딜 클로징 시점(9월14일)으로부터 2년 뒤인 2028년 9월이다.»
#IMM크레딧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17359?sid=101
Naver
IMM 크레딧, 하나마이크론 EB 투자…1000억 규모 인수
이 기사는 08월 04일 18:4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IMM크레딧앤솔루션(이하 IMM크레딧)이 반도체 테스트·패키징 후공정 업체 하나머티리얼즈가 발행하는 교환사채(EB) 1000억원어치를 인수한다.
Forwarded from Wise degen house
자기가 뭐가 된줄 아는 아이들은 플젝을 시원하게 말아먹고 다른 프로젝트로 점핑을 하거나, 좀 똑똑한 아이들은 어드바이저리/마케팅 에이전시를 차려서 아삼륙하는 KOL이라는 아이들에게 광고를 주며 서로 북치고 장구를 치는 비즈니스로 진화를 하게됨.
근데 Web3 에이전시 특은 아래와 같음
1/ 바낸에서 홍보해달라고 500불 광고 받음 -> 포트폴리오에 Binance 박아둠.
2/ 아삼륙 KOL 광고 주기 + 커뮤니티 관리 외주 받기 + 그당시 핫한 프로젝트랑 파트너쉽(이라 말하고 트윗싸기) + 봇넣어주기
3/ 이런 일을 해주고 자기가 무슨 이 플젝을 바낸에 상장시켰니, 업비트를 보냈니 하면서 영업을 침. 근데 막상 어떻게 하냐하면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빙빙 돌림.
근본적으로 실무자 혹은 에이전시의 기본 소양은 -> 나는 좆도 아니고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는거임.
너는 의사결정권자가 아니고, 이걸 월권을 하면 안되는데, 유난히 이쪽에서는 오너쉽이라는 이름으로 "나 뭐 되니까 내말 들어. 내가 웹3 잘알아" 시전하고 말아먹으면 빤스런하는 놈들이 진짜 많음.
근데 Web3 에이전시 특은 아래와 같음
1/ 바낸에서 홍보해달라고 500불 광고 받음 -> 포트폴리오에 Binance 박아둠.
2/ 아삼륙 KOL 광고 주기 + 커뮤니티 관리 외주 받기 + 그당시 핫한 프로젝트랑 파트너쉽(이라 말하고 트윗싸기) + 봇넣어주기
3/ 이런 일을 해주고 자기가 무슨 이 플젝을 바낸에 상장시켰니, 업비트를 보냈니 하면서 영업을 침. 근데 막상 어떻게 하냐하면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빙빙 돌림.
근본적으로 실무자 혹은 에이전시의 기본 소양은 -> 나는 좆도 아니고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는거임.
너는 의사결정권자가 아니고, 이걸 월권을 하면 안되는데, 유난히 이쪽에서는 오너쉽이라는 이름으로 "나 뭐 되니까 내말 들어. 내가 웹3 잘알아" 시전하고 말아먹으면 빤스런하는 놈들이 진짜 많음.
Forwarded from Wise degen house
내가 이 버티컬을 잘 안다와 내가 조직의 function으로 일을 잘한다는 완전히 다른 논리인데, 애초에 이 차이를 아는 사람이 많이 없음.
위와 같은 이유로 기관들 들어오고 양복쟁이들이 사업좀 해보려고 채용을 하려는 입장에서는 난감 이슈가 생김.
기존 조직의 논리에서 이놈이 몇년동안 도대체 뭘 했는지를 모르겠는거임.
1. 백그라운드 불분명함 -> 애초에 function으로써 경쟁력 없는애들이 비트코인 차트에 올라타 어쩌구가 된 것 같은 착시를 줬던거임.
2. CV 받아보니 "저는 디스코드 채널 세팅과 봇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KOL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커뮤니티를 관리하며 퍼드를 예방하고 여러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이런 이력 보고있으면 머리가 어지러울거임.
3. 이쪽에 돈을써서 채용하거나 마케팅을 돌리면 무슨 ROI가 있는지 모르겠음. 트위터 팔로워 늘리는거 말고 기대 효과가 없다니까요? 근데 이쪽 놈들은 그게 업적으로 자랑을 한다고!
이러한 이유로 프로젝트들을 점핑하던 커뮤니티 매니저/ BD 매니저 직무들은 점점 설자리를 잃으며 멸종 위기종이 되어가고 있음...
애초에 학벌 좋고 커리어 잘 쌓은 애들은 AI나 RWA쪽으로 빠르게 탈출버튼을 누를 수 있는데, 진짜 자기가 웹3 커뮤니티 어쩌구 하면서 아삼륙하던 친구들은 Linkedin에 Open to Work 뱃지가 몇개월째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위와 같은 이유로 기관들 들어오고 양복쟁이들이 사업좀 해보려고 채용을 하려는 입장에서는 난감 이슈가 생김.
기존 조직의 논리에서 이놈이 몇년동안 도대체 뭘 했는지를 모르겠는거임.
1. 백그라운드 불분명함 -> 애초에 function으로써 경쟁력 없는애들이 비트코인 차트에 올라타 어쩌구가 된 것 같은 착시를 줬던거임.
2. CV 받아보니 "저는 디스코드 채널 세팅과 봇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KOL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커뮤니티를 관리하며 퍼드를 예방하고 여러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이런 이력 보고있으면 머리가 어지러울거임.
3. 이쪽에 돈을써서 채용하거나 마케팅을 돌리면 무슨 ROI가 있는지 모르겠음. 트위터 팔로워 늘리는거 말고 기대 효과가 없다니까요? 근데 이쪽 놈들은 그게 업적으로 자랑을 한다고!
이러한 이유로 프로젝트들을 점핑하던 커뮤니티 매니저/ BD 매니저 직무들은 점점 설자리를 잃으며 멸종 위기종이 되어가고 있음...
애초에 학벌 좋고 커리어 잘 쌓은 애들은 AI나 RWA쪽으로 빠르게 탈출버튼을 누를 수 있는데, 진짜 자기가 웹3 커뮤니티 어쩌구 하면서 아삼륙하던 친구들은 Linkedin에 Open to Work 뱃지가 몇개월째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QRA에서 시장이 가장 주목했던 부분은 이표채 발행 관련 가이드라인 문구였습니다.
”적어도(at least) 향후 수 분기동안 유지한다“는 문구에서 “at least” 문구만 삭제됐어도 시장 참가자들에게 이표채 발행 확대가 임박했다는 강한 시그널로 작용하면서 금리 하락세를 되돌렸을 가능성이 높은데, 문구가 그대로 유지됨으로써 시장은 재무부의 이표채 증액 시점이 2027년 5월 이후로 미뤄졌다고 받아들이며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재무부가 증액 신호를 미룬 배경에는 물론 8조 달러 넘는 MMF, 연준 RMP 등 탄탄한 단기채 수요와 더불어 11월 중간선거라는 정치적 변수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후 안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이던스 수정으로 금리 급등 시 트럼프 행정부 표심에 미칠 악영향을 경계한 베센트의 정무적 판단이 반영된 결과라고 판단합니다.
4분기 QRA는 11월 중간선거 다음 날에 치뤄집니다. 지금보다 정치적 영향을 덜 고려해도 됩니다. 이번에 TBAC도 11월부터는 가이던스 문구 수정 필요성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at least) 향후 수 분기동안 유지한다“는 문구에서 “at least” 문구만 삭제됐어도 시장 참가자들에게 이표채 발행 확대가 임박했다는 강한 시그널로 작용하면서 금리 하락세를 되돌렸을 가능성이 높은데, 문구가 그대로 유지됨으로써 시장은 재무부의 이표채 증액 시점이 2027년 5월 이후로 미뤄졌다고 받아들이며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재무부가 증액 신호를 미룬 배경에는 물론 8조 달러 넘는 MMF, 연준 RMP 등 탄탄한 단기채 수요와 더불어 11월 중간선거라는 정치적 변수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후 안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이던스 수정으로 금리 급등 시 트럼프 행정부 표심에 미칠 악영향을 경계한 베센트의 정무적 판단이 반영된 결과라고 판단합니다.
4분기 QRA는 11월 중간선거 다음 날에 치뤄집니다. 지금보다 정치적 영향을 덜 고려해도 됩니다. 이번에 TBAC도 11월부터는 가이던스 문구 수정 필요성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