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In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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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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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더 연결된, 더 취약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

- GFC(2007-09) 이후에도 레버리지+단기차입+장기투자 구조는 여전, 주체만 민간→정부로 이동
- 대형은행 대신 글로벌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핵심 플레이어로 등장
- 크로스보더 자산 보유 급증, 특히 선진국 간(미국-유럽) 중심으로 확대
- 비은행 금융기관의 급성장으로 외환스왑(FX swaps)이 핵심 파이프라인이 됨
- FX 스왑/선도계약 규모는 111조 달러(2024년 기준)로, 은행 대출과 채권보다 훨씬 큼
- 90% 이상 달러 포함, 1년 미만 단기물 중심 → 만기불일치와 달러 유동성 위험
- 환율 변동과 금리 변화가 세계 금융시장 전반으로 전파되는 경로 심화
- 헤지펀드 레버리지에 대한 통제력 부족 (레포 대부분 무담보 또는 제로 헤어컷)
- 금융은 긴밀히 연결, 실물과 지정학은 분열 → 충격 시 달러 자금경색 가능성
- 결국 Fed의 글로벌 LOLR(최종대부자) 역할이 다시 핵심… Powell 후임 불확실성도 리스크

https://www.ft.com/content/182f4ea1-15cd-40e6-a34b-05c27dc125bf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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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밀러: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아라
(조지 소로스와 영국은행을 무너뜨린 사나이로 불리며 단 한 해도 손실 없이 30년 간 연평균 30% 성과를 거둠)

"내가 생각하는 리스크 관리 방식은 좀 비정통적이야. 나는 모든 달걀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는 걸 좋아하고, 대신 그 바구니를 아주 조심히 지켜보지. 대학에서 뭘 가르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영대학원에서는 ‘위험 조정 수익률’이나 ‘분산 투자’라는, 내 생각에 말도 안 되는 이론을 가르친다고 봐.

펀드매니저로서 보통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매니저들은 30-40개에 분산 투자하면서 벌어들이는 수익의 70-80% 고작 두세 개 투자 아이디어에서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어.

그래서 내 개념은 이래 — 내가 가장 확신을 갖고 있는 그 두세 개 아이디어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자.

나는 운 좋게도 다양한 자산군을 넘나들며 거래할 수 있었어. 원자재, 통화, 채권, 주식까지 다뤘거든. 이 덕분에 내가 주식 쪽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 땐, 아예 주식은 들고 있지 않아도 괜찮다는 훈련된 태도를 가질 수 있었지. 채권도 마찬가지였어.

즉, 화살이 많이 꽂혀 있는 화살통을 가지고 있으면, 그중 하나쯤은 정말 많은 돈을 실을 만한 아이디어가 생기게 돼.

그리고 내가 추가로 말하고 싶은 건,
너무 많은 투자자들이 '현재'만을 본다는 점이야
.
하지만 현재는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 투자자는 틀을 벗어나서(out of the box) 생각해야 해. 지금으로부터 18~24개월 뒤의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그때 어떤 종목이 어떤 가격에 거래될지를 상상해야 해.

"어떤 기업이 과거에 얼마를 벌었는가"는 사실 거의 아무 의미 없어. 정말 중요한 건 사람들이 그 기업이 얼마를 벌 거라고 ‘믿는가’야. 그리고 만약 네가 앞으로 2년 안에 시장 컨센서스와 완전히 다른 어떤 걸 볼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돈 버는 방식이야.

내 첫 번째 상사는 이렇게 말하곤 했어:
‘명백한 건 대개 틀렸다(The obvious is obviously wrong).’ 만약 네가 시장의 '흔한 상식'을 믿고 투자한다면, 결국 큰 손실을 입게 될 거야."

#NARRATIVE
🔥3❤2
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 KBW2025 - 트럼프 주니어, Sui, Stable, 0G

KBW2025: IMPACT가 9월 23~24일에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립니다.

트럼프 그룹 부회장을 맡고있는 트럼프 주니어가 KBW에 방문합니다. 현재 에릭트럼프와 비트코인 채굴회사를 형제가 공동경영 하고있으며 WLFI의 Web3 앰배서더임.

✔️ 지켜볼만한 연사

1. 보 하인스, 美 정치인
2. 캐롤라인 팜, 美 CFTC 커미셔너
3. 릴리 루, 솔라나 재단 회장
4. 산딥 네일왈, 전 폴리곤 → 현재 Sentient 공동창업자
5. Farokh, 러그 라디오 창업자

✔️ 글로벌 L1 생태계 총출동
이번에 Sui, Stable, 0G는 그냥 스폰서가 아니라, 최상위 등급 '컨퍼런스 파트너' 로 참여예정.

- Sui: 아데니이 아비오둔, Mysten Labs CPO
- Stable: 조슈아 하딩, CEO
- 0G: 마이클 하인리히, 공동창업자 & CEO

ℹ️ 티켓 정보
- 7월 31일까지 Earlybird (정가 20% 할인)
- 커뮤니티 할인코드 적용 시 → 최대 36% 할인
-> 티켓 예매 (코드 포함 전용 링크 사용)

참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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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해섹터 인겜미
#네이버 #인터넷

💡 네이버는 실적 턴어라운드 중인데 한국판 서클이자 로빈훗이 될 수 있는 토대를 갖춘 상황. 그런데 AI/클라우드 가치는 미반영인 상태.

(밸류에이션/수급 측면)
1. 금리 인하기엔 네이버는 12개월 포워드 32배를 타겟 하고 시장을 항상 이겨왔음.
> 12개월 포워드 EPS : 13,028 / Target Price : 420,000원 (60% Up-side)
2. 2차 추경은 31.8조원 규모로 코로나(20-21년) 급 규모.
> 18~21년 전자상거래 GMV 성장률이 20%대 - 22~23년 10%대. 24-25년 7%대. 24년 하반기부터 반등하여 10%대 성장이 예상됨. (바텀아웃)
> 쿠팡 GMV 55조원 - 네이버 50조원 - G마켓 14조원 - 11번가 7조원 - SSG닷컴 6조원 - 알리 3조원 - 컬리 3조원 으로 양강체제가 굳혀졌기에 추경의 경기 활성화 수혜는 쿠팡, 네이버가 독식. (링크)
> C커머스(알테쉬)도 개인정보 이슈, 품질 이슈, CS 이슈 등으로 일정 부분 성장이 정체된 상황. (링크)
> 결국, 경기가 살아나면 광고 업황도 살아나기에 매체사인 네이버 입장에서는 캐시카우 양대 축이 살아나는 것.
3. 08년 금융 위기 당시 외인지분율 43% 인데 현재 45.56%
> 네이버는 Max 69 ~ Min 43 의 외인 비중을 유지하며 평균적으로 50을 상회함. 현재 과매도 상태.

(모멘텀 측면)
1. 업비트 x 네이버페이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은 압도적인 가능성 보유. (링크)
> 네이버 커머스 GMV 50조원 + 업비트 거래대금 24년 상반기 기준 770조. (24년에 전체 2,522조원이었으니 70% 점유율 가정하면 1,765조원)
>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레버리지와 ETF에 관련한 규정이 포함되어 논의 되고 있기 때문에 외국계 거래소로 옮겨간 투자자가 복귀한다면 업비트 거래대금은 반등할 가능성이 높음. (기사 플로우)
> 업비트가 다양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다뤄줄 수도 있지만 결국 우리가 거래할때 테더(USDT)를 기반으로 대다수 거래하듯 한가지가 독식하게 되어있음. 결국 최대 수혜는 업비트x네이버페이 스테이블코인일 수 밖에 없음.
> 한국은행도 핀테크 기업의 스테이블 코인 참여를 허용하면서 만장일치 허가제를 피력함. 이는 대형사 위주의 사업이 될 수 밖에 없음.
✅네이버의 지분구조도 중국계나 일부 개인에 편중되지 않은 구조.
> 네이버 파이낸셜의 가치평가는 카카오페이의 10분의 1로 평가받고 있는 현재 밸류 (링크)

2.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AI적 가치는 기업 가치 평가에 들어가 있지 않음.
> 네이버 클라우드 + 국가대표 초거대 AI 모델 육성 = 우리나라 AI 기반으로 선정되면 기준점으로 향후 사업이 진행 될 수 있음.
> 베일 벗는 AI기본법 시행령…규제 완화 신호탄 될까 (7월)
> “국가대표 AI 사업 꼭 따낸다”… 업체마다 합종연횡·차별화 사활 (8월) (기사 플로우)

🔥 한국은행도 사실상 허가해준 상황에서 투자포인트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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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모회사 주주에 보상 강화…'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제정 검토 [시그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5697?sid=101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최근 중복 상장 가이드라인 준비를 목표로 업계 의견 수렴 작업에 들어섰다. 중복 상장 기업에 대한 심사 기준을 이른 시일 내에 IB 업계 내 상장 주관 업무 담당 부서에 직접 제시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신규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모회사 주주들에게 보상을 강화하는 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사가 자회사 IPO를 추진하면 공모주 일부를 주주에게 우선 배정 또는 배당하는 것이 모범 사례로 제시될 수 있다. 관련해서는 2023년 상장한 필옵틱스의 모회사 필에너지가 공모주 20%를 주주에게 배당한 전례가 있다.

...

추후 관건은 중복 상장에 대한 정의가 될 전망이다. 중복 상장은 △모회사가 사업 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물적·인적 분할해 상장시키는 경우 △법인을 신규 설립해 상장시키는 경우 △타 법인을 인수한 후 상장시키는 경우 등 유형이 다양하다. 모회사가 사업 회사인 경우와 지주 회사인 경우 특성에 차이가 있고 영업·경영 독립성, 주주 보호 장치 등도 각기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비판해온 ‘쪼개기 상장’은 핵심 사업 부문을 분할한 후 증시에 중복으로 올리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외 경우까지 광의의 중복 상장으로 볼 지가 변수다.
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 나는 이런 리서치가 좋더라고 - 장현국 사장님의 Cross

장현국 사장님의 Cross가 상장했다. 지금 가격은 세일가격의 약 절반수준인 0.05달러

총 20M의 프라이빗 + 퍼블릭 투자를 유치한 Cross는 지금 시가총액이 18M이다.

- 가설
1. 20M의 투자금이 한번은 발산되는 시점이 있을것이다.
2. 장현국의 국내 유저 응집력은 국내거래소가 가장 잘 알것이다.
3. 국내거래소 상장이 된다면, 세일가 위로 한번은 갈 가능성이 높다.

= 결론
0.05 밑에서 좀 사봐야징~! (소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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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분 모두 11월까지 사용해야
Forwarded from 무수면 리서치
줄 서서 팝마트 쇼핑한 후기

- 명동 팝마트 2층 구경 중이었는데 갑자기 사람들 줄 서기 시작 (90%가 중국인)
- '스폰지밥 비키니시티 주민 키링'웨이팅 줄이었음 → 한정판
- 원가 13,000원 → 리셀가 2.5~3만원
- 총 6개 구매 완료. 8만원 벌 생각에 싱글벙글 언박싱했는데 생각보다 귀여워서 팔까말까 고민하다가 나 하나 쓰고 나머지 5개는 친구들 나눠주기로 결정
- 그리고 낮은 확률로 희귀 키링이 뜨는데 이게 은근히 사람 미치게 함. 이래서 사람들이 몇 박스씩 사간다는 걸 바로 깨달음.
- 어쨌든 이제는 수염 난 20대 성인 남자가 가방에 키링 달고 다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아서 마음 편하게 키링 달고 다닐 수 있게 됨.

- 솔직히 팝마트나 라부부가 한국에서는 아직까진 그렇게 유명하진 않았음. 근데 요즘 인스타나 유튜브 보면 이제서야 대중들한테 알려지기 시작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함.
- 실제로 라부부 네이버 트렌드 보면 지난 4일부터 ATH를 계속 벗겨내고 있음.
- 나름 아시아에서 트렌드를 선두하고 있는 한국에서 이제서야 라부부가 유행하기 시작하는 거라면 글로벌로 확산 중인 굿즈 산업의 흐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음.
- 주식으로 본다면 이러한 흐름이 엔터 굿즈 산업으로 확산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다양한 IP 보유 기업들(게임, 애니메이션 등)로도 확산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다날은 차마 못사겠다... 저건 이해가 안가네 ㅎㅎㅎ
고수형님들과의 대화는 항상 유익하다

1. 방법론적으로는 정말 많은 투자방법이 있다

2. 하지만 결국 자기 투자에 확신을 가진다는 점에선 모두가 같더라

3. 모든 분들의 투자에는 단기간의 손실과 장기간의 수익이 따르더라

3-1. 이러한 배경에는, 확신과 더불어 그 확신에 배팅할 수 있는 용기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