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2/2) "Goldman Sachs" 그들은 어떻게 역사적으로 세계를 지배해왔는가?
8.1976: 거스 레비 사망과 새로운 리더십
겉보기엔 막강해 보였던 거스 레비도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했다. 출장 중 뇌졸중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회사 전체가 충격에 빠진다. 후임 계획조차 없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곧 모두가 존경하던 단 한 명의 인물을 떠올렸다. 바로 존 화이트헤드였다.
9.1976~1983: 존 화이트헤드와 윤리강령의 시대
하버드 출신에 제2차 세계대전 중 해군사령관이기도 했던 화이트헤드는 D-Day 작전에 참여한 베테랑이었다. 그는 직감했다. "이제 골드만삭스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그는 회사를 군대처럼 운영해야 한다고 믿었다. 모두가 동일한 윤리 기준과 행동강령에 따라 움직여야 했다. 그는 어느 일요일 노트에 '우리가 우리 직원들에게 기대하는 행동'을 메모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훗날 골드만삭스의 '14가지 비즈니스 원칙''으로 이어진다. 그중 핵심은 다음과 같았다: "고객의 이익이 최우선이다."
화이트헤드는 고객의 이익을 중심에 둔 업무 표준화를 추진했고, 이를 철저히 이행했다. 그리고 그는 직원들에게 가르쳤다. "언젠가 당신은 억만장자 고객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는 당신을 로비에서 몇 시간이고 기다리게 만들 수도 있다.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화이트헤드의 리더십은 단순히 골드만삭스를 수익성 있는 회사로 만든 것이 아니라, 고객들로부터 다시 신뢰를 회복하게 했다.
10. 2000~2006: 모기지 붐과 골드만의 본격적인 베팅
2000년대 초반, 미국 주택 시장은 전례 없는 호황을 맞는다. 모든 미국인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쫓으며 주택을 사들이고, 월가의 투자은행들은 이 꿈을 '상품화'하기 시작한다.
그 중심에 있던 것이 바로 '모기지 담보부 증권''이다. 골드만삭스도 이 거대한 흐름에 올라탄다. 단순히 중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본으로 대규모 포지션을 취하며 공격적으로 수익을 노렸다. 2005년부터 2년 동안, 골드만은 2,030억 달러 규모의 MBS를 인수한다.
당시 CEO였던 행크 폴슨은 이러한 성과를 정점으로, 재무장관으로 백악관에 입성한다.
그 뒤를 이은 인물은 로이드 블랭크파인. 그는 트레이더 출신답게, 더욱 공격적인 수익 추구 전략을 펼친다. 골드만삭스는 이제 거의 '헤지펀드에 가까운' 회사로 변모해 있었다.
자기 자본으로 수십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며, 클라이언트보다 자기 거래가 중심이 되는 구조였다. 고객 중심 철학은 점점 흐려졌고, 시장은 호황을 구가하며 이런 변화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었다.
11. 2007~2008: 서브프라임 위기와 골드만의 생존 전략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저신용자 대상) 대출 시장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연체율이 치솟고, 수많은 모기지 회사들이 줄도산한다.
골드만삭스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위기를 감지했다. 2006년 말, 내부적으로 이미 모기지 시장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었고, 곧장 포지션을 축소하고 일부 자산에 대해서는 반대로 '베팅'하기 시작한다.
즉, 자신들이 만들어 고객에게 팔았던 금융 상품(MBS)에 대해, 동시에 '이건 무너질 것이다'라는 전제로 베팅(숏)을 건 것이다. 이 베팅은 'CDS'라는 파생상품을 활용했다.
이중적인 거래는 시장에서 거센 비난을 받았지만, 골드만의 논리는 단순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면 상품을 만들어주는 것일 뿐이다. 그 거래에 대해 회사의 트레이딩 부서가 따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별개다.”
결국, 2008년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하고 세계 금융시장이 붕괴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CDS 베팅 덕분에 막대한 손실을 피하거나 오히려 이익을 거둔다.
물론, 회사의 평판은 바닥까지 떨어졌고, '고객에게 쓰레기를 팔고 동시에 그에 베팅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12. 2008~2009: 버핏의 투자와 은행 전환
위기 속에서 골드만삭스는 마지막 카드를 꺼낸다. 바로 워런 버핏이다.
2008년 9월, 버핏은 골드만삭스에 50억 달러를 투자한다. 시장은 이를 '신뢰의 표시'로 받아들이며 안도한다.
같은 시기, 골드만은 상업은행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연준의 보호망 아래 들어간다. 이는 더 강력한 규제를 의미했지만, 동시에 생존을 의미했다.
13. 2010~: 리테일 시장으로의 확장과 본질의 유지
금융위기 이후 골드만삭스는 오랜 시간 동안 명성 회복에 애를 쓴다. 그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리테일, 즉 일반 소비자 금융에서 찾는다.
2020년대, 로빈후드 같은 앱이 무료 주식 거래를 제공하면서 리테일 투자자들이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하자, 골드만도 변화에 나선다. “우리도 대중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그들은 '마커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대중금융에 진출하고,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로 확장한다.
하지만 본질은 여전하다. 기회가 있다면 누구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움직인다. '위기에서 회피하고, 호황은 누구보다 먼저 올라탄다. 이게 살아남는 자의 법칙이고 우리가 최고가 된 이유다'
#NARRATIVE
8.1976: 거스 레비 사망과 새로운 리더십
겉보기엔 막강해 보였던 거스 레비도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했다. 출장 중 뇌졸중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회사 전체가 충격에 빠진다. 후임 계획조차 없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곧 모두가 존경하던 단 한 명의 인물을 떠올렸다. 바로 존 화이트헤드였다.
9.1976~1983: 존 화이트헤드와 윤리강령의 시대
하버드 출신에 제2차 세계대전 중 해군사령관이기도 했던 화이트헤드는 D-Day 작전에 참여한 베테랑이었다. 그는 직감했다. "이제 골드만삭스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그는 회사를 군대처럼 운영해야 한다고 믿었다. 모두가 동일한 윤리 기준과 행동강령에 따라 움직여야 했다. 그는 어느 일요일 노트에 '우리가 우리 직원들에게 기대하는 행동'을 메모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훗날 골드만삭스의 '14가지 비즈니스 원칙''으로 이어진다. 그중 핵심은 다음과 같았다: "고객의 이익이 최우선이다."
화이트헤드는 고객의 이익을 중심에 둔 업무 표준화를 추진했고, 이를 철저히 이행했다. 그리고 그는 직원들에게 가르쳤다. "언젠가 당신은 억만장자 고객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는 당신을 로비에서 몇 시간이고 기다리게 만들 수도 있다.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화이트헤드의 리더십은 단순히 골드만삭스를 수익성 있는 회사로 만든 것이 아니라, 고객들로부터 다시 신뢰를 회복하게 했다.
10. 2000~2006: 모기지 붐과 골드만의 본격적인 베팅
2000년대 초반, 미국 주택 시장은 전례 없는 호황을 맞는다. 모든 미국인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쫓으며 주택을 사들이고, 월가의 투자은행들은 이 꿈을 '상품화'하기 시작한다.
그 중심에 있던 것이 바로 '모기지 담보부 증권''이다. 골드만삭스도 이 거대한 흐름에 올라탄다. 단순히 중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본으로 대규모 포지션을 취하며 공격적으로 수익을 노렸다. 2005년부터 2년 동안, 골드만은 2,030억 달러 규모의 MBS를 인수한다.
당시 CEO였던 행크 폴슨은 이러한 성과를 정점으로, 재무장관으로 백악관에 입성한다.
그 뒤를 이은 인물은 로이드 블랭크파인. 그는 트레이더 출신답게, 더욱 공격적인 수익 추구 전략을 펼친다. 골드만삭스는 이제 거의 '헤지펀드에 가까운' 회사로 변모해 있었다.
자기 자본으로 수십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며, 클라이언트보다 자기 거래가 중심이 되는 구조였다. 고객 중심 철학은 점점 흐려졌고, 시장은 호황을 구가하며 이런 변화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었다.
11. 2007~2008: 서브프라임 위기와 골드만의 생존 전략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저신용자 대상) 대출 시장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연체율이 치솟고, 수많은 모기지 회사들이 줄도산한다.
골드만삭스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위기를 감지했다. 2006년 말, 내부적으로 이미 모기지 시장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었고, 곧장 포지션을 축소하고 일부 자산에 대해서는 반대로 '베팅'하기 시작한다.
즉, 자신들이 만들어 고객에게 팔았던 금융 상품(MBS)에 대해, 동시에 '이건 무너질 것이다'라는 전제로 베팅(숏)을 건 것이다. 이 베팅은 'CDS'라는 파생상품을 활용했다.
이중적인 거래는 시장에서 거센 비난을 받았지만, 골드만의 논리는 단순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면 상품을 만들어주는 것일 뿐이다. 그 거래에 대해 회사의 트레이딩 부서가 따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별개다.”
결국, 2008년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하고 세계 금융시장이 붕괴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CDS 베팅 덕분에 막대한 손실을 피하거나 오히려 이익을 거둔다.
물론, 회사의 평판은 바닥까지 떨어졌고, '고객에게 쓰레기를 팔고 동시에 그에 베팅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12. 2008~2009: 버핏의 투자와 은행 전환
위기 속에서 골드만삭스는 마지막 카드를 꺼낸다. 바로 워런 버핏이다.
2008년 9월, 버핏은 골드만삭스에 50억 달러를 투자한다. 시장은 이를 '신뢰의 표시'로 받아들이며 안도한다.
같은 시기, 골드만은 상업은행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연준의 보호망 아래 들어간다. 이는 더 강력한 규제를 의미했지만, 동시에 생존을 의미했다.
13. 2010~: 리테일 시장으로의 확장과 본질의 유지
금융위기 이후 골드만삭스는 오랜 시간 동안 명성 회복에 애를 쓴다. 그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리테일, 즉 일반 소비자 금융에서 찾는다.
2020년대, 로빈후드 같은 앱이 무료 주식 거래를 제공하면서 리테일 투자자들이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하자, 골드만도 변화에 나선다. “우리도 대중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그들은 '마커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대중금융에 진출하고,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로 확장한다.
하지만 본질은 여전하다. 기회가 있다면 누구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움직인다. '위기에서 회피하고, 호황은 누구보다 먼저 올라탄다. 이게 살아남는 자의 법칙이고 우리가 최고가 된 이유다'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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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트럼프와 측근들이 제롬 파월 연준 위원장 해임을 시사하며 시장에 혼란과 내러티브를 조성하고 있고, 이는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나 이 정권 아래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있으나
도이치방크는 파월 해임을 시장에서 저평가된 이벤트 리스크로 언급했고, 필자도 파월 해임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트럼프가 실제로 파월을 교체하려 해도 사유가 없으면 현실적으로 해임은 어렵고, 설사 해임하더라도 연준 내 다른 위원들이 독립성 유지를 위해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 (의장을 교체한다고 해서 금리 정책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건 아니니)
중요한 점은...
트럼프가 실제로 정책을 바꾸는 것보다 정책 변화에 대한 신호(projection)를 통해 시장 금리와 심리를 움직이려 한다는 점...
시장이 트럼프가 파월 의장 교체 내러티브에 빠져 정책을 ‘예상하게 만드는’ 능력이라고 봄. 연준이 앞으로 무엇을 할지 시장에 미리 보여주고, 그걸 통해 금리 곡선(yield curve) 을 움직이는 게 핵심
(쉽게 얘기해 금리가 인하될것이라는 가스라이팅😶🌫️)
도이치방크는 파월 해임을 시장에서 저평가된 이벤트 리스크로 언급했고, 필자도 파월 해임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트럼프가 실제로 파월을 교체하려 해도 사유가 없으면 현실적으로 해임은 어렵고, 설사 해임하더라도 연준 내 다른 위원들이 독립성 유지를 위해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 (의장을 교체한다고 해서 금리 정책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건 아니니)
중요한 점은...
트럼프가 실제로 정책을 바꾸는 것보다 정책 변화에 대한 신호(projection)를 통해 시장 금리와 심리를 움직이려 한다는 점...
시장이 트럼프가 파월 의장 교체 내러티브에 빠져 정책을 ‘예상하게 만드는’ 능력이라고 봄. 연준이 앞으로 무엇을 할지 시장에 미리 보여주고, 그걸 통해 금리 곡선(yield curve) 을 움직이는 게 핵심
(쉽게 얘기해 금리가 인하될것이라는 가스라이팅😶🌫️)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BofA Trading Rules
1) FMS 현금비중 룰 (Cash Rule)
: FMS 기준 AUM 내 현금비중: 3.9%: → 이는 매도 신호 → 과거 2011년 이후 총 15회의 매도신호 후 평균 S&P500 수익률: -2%
2) 시장 확산도 (Breadth Rule)
: 현재 MSCI ACWI 구성 종목 중 50일·200일 이평선 상회 종목 비율: 64% → 지난주 80%에서 하락 → 매도 기준선인 88%**보다 낮아져 매도 압력은 완화
3) 글로벌 자금 유입/유출 룰 (Flow Trading Rule)
: 최근 4주간 글로벌 주식 및 하이일드 채권 유입: 총 AUM의 0.9% → 직전 주는 1.0%로 매도 신호 트리거 수준이었음
The Fed & the White House
1. 중앙은행 총재 해임 사례는 드물지만, 항상 ‘정책 충돌’(금리: 헝가리, 터키 / 외환: 러시아, 아르헨티나)이 핵심으로, 총재 해임 후 대부분의 경우 외환시장 급락 발생.
2. 파월이 트럼프의 압박을 받는 이유는 ‘미국 재정수학’. 미 연방지출 7조 달러 중 필수지출이 4조 달러로 이는 트럼프로 감축 불가한 상황. 재량지출 1조 달러는 트럼프도 감축을 철회했고, 국방지출 1조 달러는 이란, 우크라이나 등으로 인해 감축 불가. 그렇다면 남는 유일한 변수는 이자지출 1조 달러. 즉, 이자지출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 인하 압박발생. 연준 기준금리 3.25% 유지시 이자비용 1조 달러로 안정. 기준금리 2%까지 인하 + 5년물 국채금리 2.5% 수준이면 연간 2000억 달러 절감 가능.
3. 월가는 이미 연준의 항복을 선반영 중. 2025년 상반기 = 디레버리징 해독기 -> 2025년 하반기 ~ 2026년 상반기 = 명목 GDP 붐 (금리, 세금, 관세 인하). 트럼프가 국가부채/GDP 낮추기 위한 해법으로 채택할 전략. One Big Beautiful Bill = One Big Beautiful Bubble. 연준의장 교체 및 기준금리 인하 전에 벌어질 수 있는 최고의 매크로 트레이드는 1) 달러매도, 2) 금/크립토 매수, 3) 30년물 국채 숏, 4) 미국 기술주 + 해외가치주 바벨 롱
Bubble VIBBEs
Valuation (밸류에이션) : 역사상 9번의 주식버블 당시 평균 PER 58배 vs 현재 MAG7 PER 44배로 아직 고점은 아니지만 과열 국면.
Inflation (인플레이션) : 월가의 자산버블은 결국 메인스트릿의 인플레이션으로 연결. 과거 사례로 일본 1980 후반 CPI 4%, 미국 1990년 말 CPI 4%, 중국 2000년 중반 CPI 8%.
Bonds (채권금리 상승) : 버블은 항상 금리 급등과 함께 종말을 맞음. 사례로 일본 3% →8% (1980년대), 미국 4% → 6% (닷컴버블기). 현재 3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 1년 전보다 +60bp, 2년 전보다 +150bp. 제대로된 버블이 형성될 경우 실질금리 급등으로 종료.
Breadth (시장 확산도 축소) :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 수익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집중현상. 닷컴 버블 당시 S&P500 상위 10종목 비중 27%. 현재는 38% 수준으로 사상최고.
Exponential price moves (기하급수적 가격 상승) : 과거 9번 버블에서 지수 저점 대비 평균 +244% 상승. 200일 이평선 대비 +29% 초과거래. 현재는 MAG7 2년간 +187% 상승. 200일 이평선 대비 +11% 초과거래 중.
버블이 형성될때마다 나타나는 다섯가지 공통적 특징. 현재 미국 시장 버블신호 진입중. 현재 주도섹터의 돌파적 상승은 SOX 6k이상, MAGS $60 이상, BKX 150이상.
*Source: BofA
1) FMS 현금비중 룰 (Cash Rule)
: FMS 기준 AUM 내 현금비중: 3.9%: → 이는 매도 신호 → 과거 2011년 이후 총 15회의 매도신호 후 평균 S&P500 수익률: -2%
2) 시장 확산도 (Breadth Rule)
: 현재 MSCI ACWI 구성 종목 중 50일·200일 이평선 상회 종목 비율: 64% → 지난주 80%에서 하락 → 매도 기준선인 88%**보다 낮아져 매도 압력은 완화
3) 글로벌 자금 유입/유출 룰 (Flow Trading Rule)
: 최근 4주간 글로벌 주식 및 하이일드 채권 유입: 총 AUM의 0.9% → 직전 주는 1.0%로 매도 신호 트리거 수준이었음
The Fed & the White House
1. 중앙은행 총재 해임 사례는 드물지만, 항상 ‘정책 충돌’(금리: 헝가리, 터키 / 외환: 러시아, 아르헨티나)이 핵심으로, 총재 해임 후 대부분의 경우 외환시장 급락 발생.
2. 파월이 트럼프의 압박을 받는 이유는 ‘미국 재정수학’. 미 연방지출 7조 달러 중 필수지출이 4조 달러로 이는 트럼프로 감축 불가한 상황. 재량지출 1조 달러는 트럼프도 감축을 철회했고, 국방지출 1조 달러는 이란, 우크라이나 등으로 인해 감축 불가. 그렇다면 남는 유일한 변수는 이자지출 1조 달러. 즉, 이자지출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 인하 압박발생. 연준 기준금리 3.25% 유지시 이자비용 1조 달러로 안정. 기준금리 2%까지 인하 + 5년물 국채금리 2.5% 수준이면 연간 2000억 달러 절감 가능.
3. 월가는 이미 연준의 항복을 선반영 중. 2025년 상반기 = 디레버리징 해독기 -> 2025년 하반기 ~ 2026년 상반기 = 명목 GDP 붐 (금리, 세금, 관세 인하). 트럼프가 국가부채/GDP 낮추기 위한 해법으로 채택할 전략. One Big Beautiful Bill = One Big Beautiful Bubble. 연준의장 교체 및 기준금리 인하 전에 벌어질 수 있는 최고의 매크로 트레이드는 1) 달러매도, 2) 금/크립토 매수, 3) 30년물 국채 숏, 4) 미국 기술주 + 해외가치주 바벨 롱
Bubble VIBBEs
Valuation (밸류에이션) : 역사상 9번의 주식버블 당시 평균 PER 58배 vs 현재 MAG7 PER 44배로 아직 고점은 아니지만 과열 국면.
Inflation (인플레이션) : 월가의 자산버블은 결국 메인스트릿의 인플레이션으로 연결. 과거 사례로 일본 1980 후반 CPI 4%, 미국 1990년 말 CPI 4%, 중국 2000년 중반 CPI 8%.
Bonds (채권금리 상승) : 버블은 항상 금리 급등과 함께 종말을 맞음. 사례로 일본 3% →8% (1980년대), 미국 4% → 6% (닷컴버블기). 현재 3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 1년 전보다 +60bp, 2년 전보다 +150bp. 제대로된 버블이 형성될 경우 실질금리 급등으로 종료.
Breadth (시장 확산도 축소) :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 수익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집중현상. 닷컴 버블 당시 S&P500 상위 10종목 비중 27%. 현재는 38% 수준으로 사상최고.
Exponential price moves (기하급수적 가격 상승) : 과거 9번 버블에서 지수 저점 대비 평균 +244% 상승. 200일 이평선 대비 +29% 초과거래. 현재는 MAG7 2년간 +187% 상승. 200일 이평선 대비 +11% 초과거래 중.
버블이 형성될때마다 나타나는 다섯가지 공통적 특징. 현재 미국 시장 버블신호 진입중. 현재 주도섹터의 돌파적 상승은 SOX 6k이상, MAGS $60 이상, BKX 150이상.
*Source: BofA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이 부분이 택티컬한 트레이드로 점치는 부분이니 한번쯤 꼭꼭 씹어 읽어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이준호]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네이버, 미국 시장 겨냥한 SNS 서비스 연내 출시
웹툰·네이버 밴드 등으로 미국 시장을 두드려 온 네이버가 이번에는 처음부터 북미 이용자를 겨냥해 설계한 새로운 소셜미디어(SNS) 서비스 ‘싱스북(ThingsBook)’을 연내 출시
예를 들어 영화 시청, 독서, 바이닐 수집 등 다양한 취미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싱스북이 추구하는 방향
북미는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엡툰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과 함께 네이버가 인수한 개인간거래(C2C) 커머스 ‘포시마크’ 등도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여지도 있음
https://naver.me/GdlWV4n0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thingsbook/
웹툰·네이버 밴드 등으로 미국 시장을 두드려 온 네이버가 이번에는 처음부터 북미 이용자를 겨냥해 설계한 새로운 소셜미디어(SNS) 서비스 ‘싱스북(ThingsBook)’을 연내 출시
예를 들어 영화 시청, 독서, 바이닐 수집 등 다양한 취미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싱스북이 추구하는 방향
북미는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엡툰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과 함께 네이버가 인수한 개인간거래(C2C) 커머스 ‘포시마크’ 등도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여지도 있음
https://naver.me/GdlWV4n0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thing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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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 NCT DREAM 컴백 정리 (Renova)
① 초동판매 역성장 (166만 → 101만)
② 총판매 역성장 (156만 → 105만*E)
③ 연착륙에 실패하면서 빠른 역성장
💋핵심요약
- 음반 Bad, 음원 Bad
🛜 참고사항. SM식 조삼모사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RIIZE, NCT WISH 등의
NCT 계열/파생 팀과 솔로/유닛
합산 판매량 3년간 제자리 걸음
써클 출고량 기준 합산 판매량
1,266만장 (23년) RIIZE 데뷔
1,116만장 (24년) NCT WISH 데뷔
1,211만장 (25년E) 두 팀 고성장기
(RIIZE, NCT WISH 고성장인데 왜?)
RIIZE / NCT WISH 고성장 속에
일부는 NCT팬덤을 돌려막기한
효과가 섞여 있을 수 있다는 것
즉, RIIZE / NCT WISH가 빠르게
성장할수록 NCT 계열 선배팀은
빠르게 역성장할 가능성이 있음
(7~8년차쯤 젊은 팀으로 갈아탐)
그래도 다른 회사에 팬을 뺏기는
것보다 낫고, 선배팀보다 후배팀
배분율이 SM에 유리하기 때문에
세대교체(?) 효과로 영익율 상승
다만, 선배팀 연착륙을 가정하고
있는 시장 예상보다 실제 실적이
낮게 나올 확률을 배제할 수 없음
(선배팀 음반/MD 매출부문 문제)
#엔터 #하이브 #SM #YG #JYP
#음반판매
① 초동판매 역성장 (166만 → 101만)
② 총판매 역성장 (156만 → 105만*E)
③ 연착륙에 실패하면서 빠른 역성장
💋핵심요약
- 음반 Bad, 음원 Bad
🛜 참고사항. SM식 조삼모사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RIIZE, NCT WISH 등의
NCT 계열/파생 팀과 솔로/유닛
합산 판매량 3년간 제자리 걸음
써클 출고량 기준 합산 판매량
1,266만장 (23년) RIIZE 데뷔
1,116만장 (24년) NCT WISH 데뷔
1,211만장 (25년E) 두 팀 고성장기
(RIIZE, NCT WISH 고성장인데 왜?)
RIIZE / NCT WISH 고성장 속에
일부는 NCT팬덤을 돌려막기한
효과가 섞여 있을 수 있다는 것
즉, RIIZE / NCT WISH가 빠르게
성장할수록 NCT 계열 선배팀은
빠르게 역성장할 가능성이 있음
(7~8년차쯤 젊은 팀으로 갈아탐)
그래도 다른 회사에 팬을 뺏기는
것보다 낫고, 선배팀보다 후배팀
배분율이 SM에 유리하기 때문에
세대교체(?) 효과로 영익율 상승
다만, 선배팀 연착륙을 가정하고
있는 시장 예상보다 실제 실적이
낮게 나올 확률을 배제할 수 없음
(선배팀 음반/MD 매출부문 문제)
#엔터 #하이브 #SM #YG #JYP
#음반판매
Forwarded from PE, M&A, 대체투자, 거버넌스, 책 뉴스
«SK에코플랜트가 미국 자회사 매출 부풀리기 혐의로 금융당국의 중징계 기로에 섰다.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미국 자회사의 매출을 부풀려 밸류에이션을 높이려 했다는 것이 금융감독원의 판단이다.
...
SK에코플랜트 측은 "미국 자회사가 신규 사업에 대해 회계법인 검토를 받아 과거 회계처리를 한 건"이라며 "해당 회계 처리가 IPO와 관련이 없다는 점 등을 성실히 소명 중"이라고 밝혔다.
감리위를 거쳐 증선위에서 이 같은 중징계안이 확정될 경우 검찰 수사뿐 아니라 SK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의 상장 일정이 지연 위기에 놓이는 등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SK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0060900002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미국 자회사의 매출을 부풀려 밸류에이션을 높이려 했다는 것이 금융감독원의 판단이다.
...
SK에코플랜트 측은 "미국 자회사가 신규 사업에 대해 회계법인 검토를 받아 과거 회계처리를 한 건"이라며 "해당 회계 처리가 IPO와 관련이 없다는 점 등을 성실히 소명 중"이라고 밝혔다.
감리위를 거쳐 증선위에서 이 같은 중징계안이 확정될 경우 검찰 수사뿐 아니라 SK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의 상장 일정이 지연 위기에 놓이는 등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SK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0060900002
연합뉴스
SK에코플랜트 '매출 부풀리기' 의혹…檢고발 등 중징계 기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미국 자회사 매출 부풀리기 혐의로 금융당국의 중징계 기로에 섰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인터넷게임 김진구
페이머니로 신청할 경우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할 때 적립할 수 있는 기본 포인트 혜택과 함께, 이벤트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최대 200만원 상당의 카카오페이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10명에게 200만 원, 30명에게 50만 원, 60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82788?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82788?sid=105
Naver
소비쿠폰 신청 개시…카카오페이·토스·네이버페이 혜택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카카오페이·토스·네이버페이 등 전자금융사업자들도 혜택을 내세우며 시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페이머니'로 카카오페이를 받을 경우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