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트럼프와 측근들이 제롬 파월 연준 위원장 해임을 시사하며 시장에 혼란과 내러티브를 조성하고 있고, 이는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나 이 정권 아래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있으나
도이치방크는 파월 해임을 시장에서 저평가된 이벤트 리스크로 언급했고, 필자도 파월 해임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트럼프가 실제로 파월을 교체하려 해도 사유가 없으면 현실적으로 해임은 어렵고, 설사 해임하더라도 연준 내 다른 위원들이 독립성 유지를 위해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 (의장을 교체한다고 해서 금리 정책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건 아니니)
중요한 점은...
트럼프가 실제로 정책을 바꾸는 것보다 정책 변화에 대한 신호(projection)를 통해 시장 금리와 심리를 움직이려 한다는 점...
시장이 트럼프가 파월 의장 교체 내러티브에 빠져 정책을 ‘예상하게 만드는’ 능력이라고 봄. 연준이 앞으로 무엇을 할지 시장에 미리 보여주고, 그걸 통해 금리 곡선(yield curve) 을 움직이는 게 핵심
(쉽게 얘기해 금리가 인하될것이라는 가스라이팅😶🌫️)
도이치방크는 파월 해임을 시장에서 저평가된 이벤트 리스크로 언급했고, 필자도 파월 해임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트럼프가 실제로 파월을 교체하려 해도 사유가 없으면 현실적으로 해임은 어렵고, 설사 해임하더라도 연준 내 다른 위원들이 독립성 유지를 위해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 (의장을 교체한다고 해서 금리 정책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건 아니니)
중요한 점은...
트럼프가 실제로 정책을 바꾸는 것보다 정책 변화에 대한 신호(projection)를 통해 시장 금리와 심리를 움직이려 한다는 점...
시장이 트럼프가 파월 의장 교체 내러티브에 빠져 정책을 ‘예상하게 만드는’ 능력이라고 봄. 연준이 앞으로 무엇을 할지 시장에 미리 보여주고, 그걸 통해 금리 곡선(yield curve) 을 움직이는 게 핵심
(쉽게 얘기해 금리가 인하될것이라는 가스라이팅😶🌫️)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BofA Trading Rules
1) FMS 현금비중 룰 (Cash Rule)
: FMS 기준 AUM 내 현금비중: 3.9%: → 이는 매도 신호 → 과거 2011년 이후 총 15회의 매도신호 후 평균 S&P500 수익률: -2%
2) 시장 확산도 (Breadth Rule)
: 현재 MSCI ACWI 구성 종목 중 50일·200일 이평선 상회 종목 비율: 64% → 지난주 80%에서 하락 → 매도 기준선인 88%**보다 낮아져 매도 압력은 완화
3) 글로벌 자금 유입/유출 룰 (Flow Trading Rule)
: 최근 4주간 글로벌 주식 및 하이일드 채권 유입: 총 AUM의 0.9% → 직전 주는 1.0%로 매도 신호 트리거 수준이었음
The Fed & the White House
1. 중앙은행 총재 해임 사례는 드물지만, 항상 ‘정책 충돌’(금리: 헝가리, 터키 / 외환: 러시아, 아르헨티나)이 핵심으로, 총재 해임 후 대부분의 경우 외환시장 급락 발생.
2. 파월이 트럼프의 압박을 받는 이유는 ‘미국 재정수학’. 미 연방지출 7조 달러 중 필수지출이 4조 달러로 이는 트럼프로 감축 불가한 상황. 재량지출 1조 달러는 트럼프도 감축을 철회했고, 국방지출 1조 달러는 이란, 우크라이나 등으로 인해 감축 불가. 그렇다면 남는 유일한 변수는 이자지출 1조 달러. 즉, 이자지출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 인하 압박발생. 연준 기준금리 3.25% 유지시 이자비용 1조 달러로 안정. 기준금리 2%까지 인하 + 5년물 국채금리 2.5% 수준이면 연간 2000억 달러 절감 가능.
3. 월가는 이미 연준의 항복을 선반영 중. 2025년 상반기 = 디레버리징 해독기 -> 2025년 하반기 ~ 2026년 상반기 = 명목 GDP 붐 (금리, 세금, 관세 인하). 트럼프가 국가부채/GDP 낮추기 위한 해법으로 채택할 전략. One Big Beautiful Bill = One Big Beautiful Bubble. 연준의장 교체 및 기준금리 인하 전에 벌어질 수 있는 최고의 매크로 트레이드는 1) 달러매도, 2) 금/크립토 매수, 3) 30년물 국채 숏, 4) 미국 기술주 + 해외가치주 바벨 롱
Bubble VIBBEs
Valuation (밸류에이션) : 역사상 9번의 주식버블 당시 평균 PER 58배 vs 현재 MAG7 PER 44배로 아직 고점은 아니지만 과열 국면.
Inflation (인플레이션) : 월가의 자산버블은 결국 메인스트릿의 인플레이션으로 연결. 과거 사례로 일본 1980 후반 CPI 4%, 미국 1990년 말 CPI 4%, 중국 2000년 중반 CPI 8%.
Bonds (채권금리 상승) : 버블은 항상 금리 급등과 함께 종말을 맞음. 사례로 일본 3% →8% (1980년대), 미국 4% → 6% (닷컴버블기). 현재 3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 1년 전보다 +60bp, 2년 전보다 +150bp. 제대로된 버블이 형성될 경우 실질금리 급등으로 종료.
Breadth (시장 확산도 축소) :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 수익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집중현상. 닷컴 버블 당시 S&P500 상위 10종목 비중 27%. 현재는 38% 수준으로 사상최고.
Exponential price moves (기하급수적 가격 상승) : 과거 9번 버블에서 지수 저점 대비 평균 +244% 상승. 200일 이평선 대비 +29% 초과거래. 현재는 MAG7 2년간 +187% 상승. 200일 이평선 대비 +11% 초과거래 중.
버블이 형성될때마다 나타나는 다섯가지 공통적 특징. 현재 미국 시장 버블신호 진입중. 현재 주도섹터의 돌파적 상승은 SOX 6k이상, MAGS $60 이상, BKX 150이상.
*Source: BofA
1) FMS 현금비중 룰 (Cash Rule)
: FMS 기준 AUM 내 현금비중: 3.9%: → 이는 매도 신호 → 과거 2011년 이후 총 15회의 매도신호 후 평균 S&P500 수익률: -2%
2) 시장 확산도 (Breadth Rule)
: 현재 MSCI ACWI 구성 종목 중 50일·200일 이평선 상회 종목 비율: 64% → 지난주 80%에서 하락 → 매도 기준선인 88%**보다 낮아져 매도 압력은 완화
3) 글로벌 자금 유입/유출 룰 (Flow Trading Rule)
: 최근 4주간 글로벌 주식 및 하이일드 채권 유입: 총 AUM의 0.9% → 직전 주는 1.0%로 매도 신호 트리거 수준이었음
The Fed & the White House
1. 중앙은행 총재 해임 사례는 드물지만, 항상 ‘정책 충돌’(금리: 헝가리, 터키 / 외환: 러시아, 아르헨티나)이 핵심으로, 총재 해임 후 대부분의 경우 외환시장 급락 발생.
2. 파월이 트럼프의 압박을 받는 이유는 ‘미국 재정수학’. 미 연방지출 7조 달러 중 필수지출이 4조 달러로 이는 트럼프로 감축 불가한 상황. 재량지출 1조 달러는 트럼프도 감축을 철회했고, 국방지출 1조 달러는 이란, 우크라이나 등으로 인해 감축 불가. 그렇다면 남는 유일한 변수는 이자지출 1조 달러. 즉, 이자지출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 인하 압박발생. 연준 기준금리 3.25% 유지시 이자비용 1조 달러로 안정. 기준금리 2%까지 인하 + 5년물 국채금리 2.5% 수준이면 연간 2000억 달러 절감 가능.
3. 월가는 이미 연준의 항복을 선반영 중. 2025년 상반기 = 디레버리징 해독기 -> 2025년 하반기 ~ 2026년 상반기 = 명목 GDP 붐 (금리, 세금, 관세 인하). 트럼프가 국가부채/GDP 낮추기 위한 해법으로 채택할 전략. One Big Beautiful Bill = One Big Beautiful Bubble. 연준의장 교체 및 기준금리 인하 전에 벌어질 수 있는 최고의 매크로 트레이드는 1) 달러매도, 2) 금/크립토 매수, 3) 30년물 국채 숏, 4) 미국 기술주 + 해외가치주 바벨 롱
Bubble VIBBEs
Valuation (밸류에이션) : 역사상 9번의 주식버블 당시 평균 PER 58배 vs 현재 MAG7 PER 44배로 아직 고점은 아니지만 과열 국면.
Inflation (인플레이션) : 월가의 자산버블은 결국 메인스트릿의 인플레이션으로 연결. 과거 사례로 일본 1980 후반 CPI 4%, 미국 1990년 말 CPI 4%, 중국 2000년 중반 CPI 8%.
Bonds (채권금리 상승) : 버블은 항상 금리 급등과 함께 종말을 맞음. 사례로 일본 3% →8% (1980년대), 미국 4% → 6% (닷컴버블기). 현재 3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 1년 전보다 +60bp, 2년 전보다 +150bp. 제대로된 버블이 형성될 경우 실질금리 급등으로 종료.
Breadth (시장 확산도 축소) :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 수익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집중현상. 닷컴 버블 당시 S&P500 상위 10종목 비중 27%. 현재는 38% 수준으로 사상최고.
Exponential price moves (기하급수적 가격 상승) : 과거 9번 버블에서 지수 저점 대비 평균 +244% 상승. 200일 이평선 대비 +29% 초과거래. 현재는 MAG7 2년간 +187% 상승. 200일 이평선 대비 +11% 초과거래 중.
버블이 형성될때마다 나타나는 다섯가지 공통적 특징. 현재 미국 시장 버블신호 진입중. 현재 주도섹터의 돌파적 상승은 SOX 6k이상, MAGS $60 이상, BKX 150이상.
*Source: BofA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이 부분이 택티컬한 트레이드로 점치는 부분이니 한번쯤 꼭꼭 씹어 읽어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이준호]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네이버, 미국 시장 겨냥한 SNS 서비스 연내 출시
웹툰·네이버 밴드 등으로 미국 시장을 두드려 온 네이버가 이번에는 처음부터 북미 이용자를 겨냥해 설계한 새로운 소셜미디어(SNS) 서비스 ‘싱스북(ThingsBook)’을 연내 출시
예를 들어 영화 시청, 독서, 바이닐 수집 등 다양한 취미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싱스북이 추구하는 방향
북미는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엡툰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과 함께 네이버가 인수한 개인간거래(C2C) 커머스 ‘포시마크’ 등도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여지도 있음
https://naver.me/GdlWV4n0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thingsbook/
웹툰·네이버 밴드 등으로 미국 시장을 두드려 온 네이버가 이번에는 처음부터 북미 이용자를 겨냥해 설계한 새로운 소셜미디어(SNS) 서비스 ‘싱스북(ThingsBook)’을 연내 출시
예를 들어 영화 시청, 독서, 바이닐 수집 등 다양한 취미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싱스북이 추구하는 방향
북미는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엡툰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과 함께 네이버가 인수한 개인간거래(C2C) 커머스 ‘포시마크’ 등도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여지도 있음
https://naver.me/GdlWV4n0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thing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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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 NCT DREAM 컴백 정리 (Renova)
① 초동판매 역성장 (166만 → 101만)
② 총판매 역성장 (156만 → 105만*E)
③ 연착륙에 실패하면서 빠른 역성장
💋핵심요약
- 음반 Bad, 음원 Bad
🛜 참고사항. SM식 조삼모사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RIIZE, NCT WISH 등의
NCT 계열/파생 팀과 솔로/유닛
합산 판매량 3년간 제자리 걸음
써클 출고량 기준 합산 판매량
1,266만장 (23년) RIIZE 데뷔
1,116만장 (24년) NCT WISH 데뷔
1,211만장 (25년E) 두 팀 고성장기
(RIIZE, NCT WISH 고성장인데 왜?)
RIIZE / NCT WISH 고성장 속에
일부는 NCT팬덤을 돌려막기한
효과가 섞여 있을 수 있다는 것
즉, RIIZE / NCT WISH가 빠르게
성장할수록 NCT 계열 선배팀은
빠르게 역성장할 가능성이 있음
(7~8년차쯤 젊은 팀으로 갈아탐)
그래도 다른 회사에 팬을 뺏기는
것보다 낫고, 선배팀보다 후배팀
배분율이 SM에 유리하기 때문에
세대교체(?) 효과로 영익율 상승
다만, 선배팀 연착륙을 가정하고
있는 시장 예상보다 실제 실적이
낮게 나올 확률을 배제할 수 없음
(선배팀 음반/MD 매출부문 문제)
#엔터 #하이브 #SM #YG #JYP
#음반판매
① 초동판매 역성장 (166만 → 101만)
② 총판매 역성장 (156만 → 105만*E)
③ 연착륙에 실패하면서 빠른 역성장
💋핵심요약
- 음반 Bad, 음원 Bad
🛜 참고사항. SM식 조삼모사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RIIZE, NCT WISH 등의
NCT 계열/파생 팀과 솔로/유닛
합산 판매량 3년간 제자리 걸음
써클 출고량 기준 합산 판매량
1,266만장 (23년) RIIZE 데뷔
1,116만장 (24년) NCT WISH 데뷔
1,211만장 (25년E) 두 팀 고성장기
(RIIZE, NCT WISH 고성장인데 왜?)
RIIZE / NCT WISH 고성장 속에
일부는 NCT팬덤을 돌려막기한
효과가 섞여 있을 수 있다는 것
즉, RIIZE / NCT WISH가 빠르게
성장할수록 NCT 계열 선배팀은
빠르게 역성장할 가능성이 있음
(7~8년차쯤 젊은 팀으로 갈아탐)
그래도 다른 회사에 팬을 뺏기는
것보다 낫고, 선배팀보다 후배팀
배분율이 SM에 유리하기 때문에
세대교체(?) 효과로 영익율 상승
다만, 선배팀 연착륙을 가정하고
있는 시장 예상보다 실제 실적이
낮게 나올 확률을 배제할 수 없음
(선배팀 음반/MD 매출부문 문제)
#엔터 #하이브 #SM #YG #JYP
#음반판매
Forwarded from PE, M&A, 대체투자, 거버넌스, 책 뉴스
«SK에코플랜트가 미국 자회사 매출 부풀리기 혐의로 금융당국의 중징계 기로에 섰다.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미국 자회사의 매출을 부풀려 밸류에이션을 높이려 했다는 것이 금융감독원의 판단이다.
...
SK에코플랜트 측은 "미국 자회사가 신규 사업에 대해 회계법인 검토를 받아 과거 회계처리를 한 건"이라며 "해당 회계 처리가 IPO와 관련이 없다는 점 등을 성실히 소명 중"이라고 밝혔다.
감리위를 거쳐 증선위에서 이 같은 중징계안이 확정될 경우 검찰 수사뿐 아니라 SK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의 상장 일정이 지연 위기에 놓이는 등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SK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0060900002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미국 자회사의 매출을 부풀려 밸류에이션을 높이려 했다는 것이 금융감독원의 판단이다.
...
SK에코플랜트 측은 "미국 자회사가 신규 사업에 대해 회계법인 검토를 받아 과거 회계처리를 한 건"이라며 "해당 회계 처리가 IPO와 관련이 없다는 점 등을 성실히 소명 중"이라고 밝혔다.
감리위를 거쳐 증선위에서 이 같은 중징계안이 확정될 경우 검찰 수사뿐 아니라 SK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의 상장 일정이 지연 위기에 놓이는 등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SK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0060900002
연합뉴스
SK에코플랜트 '매출 부풀리기' 의혹…檢고발 등 중징계 기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미국 자회사 매출 부풀리기 혐의로 금융당국의 중징계 기로에 섰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인터넷게임 김진구
페이머니로 신청할 경우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할 때 적립할 수 있는 기본 포인트 혜택과 함께, 이벤트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최대 200만원 상당의 카카오페이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10명에게 200만 원, 30명에게 50만 원, 60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82788?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82788?sid=105
Naver
소비쿠폰 신청 개시…카카오페이·토스·네이버페이 혜택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카카오페이·토스·네이버페이 등 전자금융사업자들도 혜택을 내세우며 시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페이머니'로 카카오페이를 받을 경우 제로
Forwarded from 돈타쿠
“나 이제 다 정리했어. 너무 많이 올라서 무서워.”
그가 말했다.
그 말투는 자랑과 두려움의 중간쯤 어딘가였다.
익절을 했고, 자신이 이긴 줄 알았다.
나는 웃었다.
“그래, 축하해. 좋은 수익이었네.”
이후 $ETH 는 3700에서 4000으로 치솟았다.
그리고 4200.
다시 4357.
그는 그때마다 채팅방에 나타났다.
“이건 좀 미친 거 아니냐…”
“여기서 들어가는 건 자살이지…”
“근데 왜 안 빠지냐 이건 또…”
나는 조용했다.
무언가를 붙잡고 있는 사람은
괜히 손을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이는 건
지금 놓친 사람들이다.
“돈타쿠님 아직 들고 있어요?”
“넵.”
그 대답엔 아무런 감정이 담기지 않았다.
사실, 그럴 감정도 없었다.
익절은 감정이 필요한 일이지만,
홀드는 그냥 내 존재 방식이다.
그는 점점 말이 줄어들었다.
‘다시 타야 하나…’
‘아냐, 너무 늦었어…’
자기 자신과 실랑이하는 사람 특유의 침묵.
그때 ETH는 5000을 찍었다.
나는 차트를 보며 중얼거렸다.
“쯧쯧… 상승장에서 추세를 놓치다니.”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이거였다.
“지금은 너무 비싸서… 살 수 없어...”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 감정이 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감정과는 오래전에 작별했다.
그는 익절했고,
나는 남았다.
그리고 시장은
남은 자의 편이었다.
그가 말했다.
그 말투는 자랑과 두려움의 중간쯤 어딘가였다.
익절을 했고, 자신이 이긴 줄 알았다.
나는 웃었다.
“그래, 축하해. 좋은 수익이었네.”
이후 $ETH 는 3700에서 4000으로 치솟았다.
그리고 4200.
다시 4357.
그는 그때마다 채팅방에 나타났다.
“이건 좀 미친 거 아니냐…”
“여기서 들어가는 건 자살이지…”
“근데 왜 안 빠지냐 이건 또…”
나는 조용했다.
무언가를 붙잡고 있는 사람은
괜히 손을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이는 건
지금 놓친 사람들이다.
“돈타쿠님 아직 들고 있어요?”
“넵.”
그 대답엔 아무런 감정이 담기지 않았다.
사실, 그럴 감정도 없었다.
익절은 감정이 필요한 일이지만,
홀드는 그냥 내 존재 방식이다.
그는 점점 말이 줄어들었다.
‘다시 타야 하나…’
‘아냐, 너무 늦었어…’
자기 자신과 실랑이하는 사람 특유의 침묵.
그때 ETH는 5000을 찍었다.
나는 차트를 보며 중얼거렸다.
“쯧쯧… 상승장에서 추세를 놓치다니.”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이거였다.
“지금은 너무 비싸서… 살 수 없어...”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 감정이 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감정과는 오래전에 작별했다.
그는 익절했고,
나는 남았다.
그리고 시장은
남은 자의 편이었다.
❤1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요새 유행 전략: 파월 헤지(Powell hedge)
1. 2년물 미 국채를 매수하고 10년물 미 국채를 매도하라
이 전략의 배경: 새로운 연준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 더 순응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단기 금리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것. 완화적인 통화정책에 더해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된다는 인식은 오히려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장기 채권 금리를 끌어올릴 수 있ㅇ음.
2. 현실 가능성이 떨어져도 이 움직임이 기대 이상으로 나와주고 있어 (단-장기 금리 차 확대 [그림 1])
#INDEX
1. 2년물 미 국채를 매수하고 10년물 미 국채를 매도하라
이 전략의 배경: 새로운 연준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 더 순응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단기 금리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것. 완화적인 통화정책에 더해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된다는 인식은 오히려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장기 채권 금리를 끌어올릴 수 있ㅇ음.
2. 현실 가능성이 떨어져도 이 움직임이 기대 이상으로 나와주고 있어 (단-장기 금리 차 확대 [그림 1])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