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이 분은 기술적으로는 한두 종목을 아주 길게 끌고 가서, 계좌를 퀀텀 점프 시켰다.
결국.. " 수익은 길게. " 이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무수히 반복해 왔던 이야기지만, 수익은 길게 끌고 가는 능력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수익은 줄 때 챙기자. 익절은 언제나 옳다." 이런 이야기하는 분들 많은데.. 이게 도대체 맞는 이야기 인지 잘 모르겠다.
언젠가 내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수익은 길게 가져가라는 말에 동의하지 못하겠다. 그건 그런 종목들을 찾아내는 눈이 있는 고수들에게나 해당하는 거지. 그런 눈이 없는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길게 가져가면. 대부분 수익을 모두 반납하는 게 일상이 된다.
그러니까. < 수익은 길게 >라는 그 명제는 고수들에게나 해당하는 말이다. "
나는 투자에 관한 논쟁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래.. 그 말도 맞다."라고, 그냥 인정해 줬지만..
내가 그때 속 마음을 그대로 말했다면, 우리는 아마 이런 대화를 나눴을 것이다.
나 // 아니 그러니까, 아직 그런 눈이 전혀 없으니까.. 먼저, 그 눈을 기르는 시간을 가져야겠지.
그 눈을 기르는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쪽 세상에 들어와야 되는 거 아닐까?
친구 // 그 눈이라는 게, 시간을 쓴다고 가져지는 걸까?.
나 // 글쎄 누구나 가능한 건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런데 너는 그런 노력을 해본 적은 있어?.
친구 // 없지.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
나// 그래? 그럼 투자 자체를 하지 마.
친구// 돈은 벌어야지.
나 // .............
결국 복리였다.
10년간 수익금을 출금하지 않고 그대로 재투자했다.
레버리지는 절대 쓰지 않았고, 현금은 늘 0%였고. 그리고 수익금은 그대로 재투자하는 방법이었는데.
천성적으로 배포가 두둑한 분인 거다.
내가 투자에 정답이 없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단타에 부정적인 의견을 이야기했던 것은..
애당초 복리가 가능하지 않은 방법을 익히는데, 세월을 보내는 것이 맞나? 싶어서다.
그리고 " 수익은 길게 "라는 방법은. 그 자체가 복리의 위력을 가져가는 것이다.
10만 원에 산 종목이 100만 원까지 갔다고 쳐보자. 그때부터는 10%만 올라도 수익률은 100%씩 올라간다.
#알바트로스님
https://m.blog.naver.com/pillion21/223947548993
결국.. " 수익은 길게. " 이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무수히 반복해 왔던 이야기지만, 수익은 길게 끌고 가는 능력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수익은 줄 때 챙기자. 익절은 언제나 옳다." 이런 이야기하는 분들 많은데.. 이게 도대체 맞는 이야기 인지 잘 모르겠다.
언젠가 내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수익은 길게 가져가라는 말에 동의하지 못하겠다. 그건 그런 종목들을 찾아내는 눈이 있는 고수들에게나 해당하는 거지. 그런 눈이 없는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길게 가져가면. 대부분 수익을 모두 반납하는 게 일상이 된다.
그러니까. < 수익은 길게 >라는 그 명제는 고수들에게나 해당하는 말이다. "
나는 투자에 관한 논쟁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래.. 그 말도 맞다."라고, 그냥 인정해 줬지만..
내가 그때 속 마음을 그대로 말했다면, 우리는 아마 이런 대화를 나눴을 것이다.
나 // 아니 그러니까, 아직 그런 눈이 전혀 없으니까.. 먼저, 그 눈을 기르는 시간을 가져야겠지.
그 눈을 기르는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쪽 세상에 들어와야 되는 거 아닐까?
친구 // 그 눈이라는 게, 시간을 쓴다고 가져지는 걸까?.
나 // 글쎄 누구나 가능한 건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런데 너는 그런 노력을 해본 적은 있어?.
친구 // 없지.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
나// 그래? 그럼 투자 자체를 하지 마.
친구// 돈은 벌어야지.
나 // .............
결국 복리였다.
10년간 수익금을 출금하지 않고 그대로 재투자했다.
레버리지는 절대 쓰지 않았고, 현금은 늘 0%였고. 그리고 수익금은 그대로 재투자하는 방법이었는데.
천성적으로 배포가 두둑한 분인 거다.
내가 투자에 정답이 없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단타에 부정적인 의견을 이야기했던 것은..
애당초 복리가 가능하지 않은 방법을 익히는데, 세월을 보내는 것이 맞나? 싶어서다.
그리고 " 수익은 길게 "라는 방법은. 그 자체가 복리의 위력을 가져가는 것이다.
10만 원에 산 종목이 100만 원까지 갔다고 쳐보자. 그때부터는 10%만 올라도 수익률은 100%씩 올라간다.
#알바트로스님
https://m.blog.naver.com/pillion21/223947548993
NAVER
후생가외라더니..
https://blog.naver.com/ggbbvv/223938164232 월요일 후배가 이 블로그를 내게 알려줬다. 아주 소액으로 시...
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블랙록의 크립토 헤드가 이더리움 트레저리 회사인 나스닥 SBET로 이직했는데 대우가 파격적입니다
$7mn 사이닝 보너스
$750k 기본급
$750k - $1.125mn 보너스
최소 $4mn 2년차 보너스
주식 팔고 ETH 사는 회사에서 2년치 급여만으로 150억을 넘게 받아가네요 ☠️
https://x.com/TheOneandOmsy/status/194885916031914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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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merly Twitter)
Omar (@TheOneandOmsy) on X
If anyone wants to poach a Blackrock exec, current market price is $1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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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치, 내러티브 & AI 자료실
[단독]트럼프 장남 투자사, 국내시장 상륙한다[시그널]
🌐 한국 진출 배경과 전략
• 어센트EP 박병은 전 대표를 1789파트너스 대표로 선임
• 강남 역삼동에 사무실 마련 중
• 한국을 아시아 투자 전략의 거점으로 활용 계획
•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자금 흡수하는 조 단위 펀딩 추진
• 아시아 전역에서 굵직한 M&A 거래 참여 예상
💼 1789캐피털 핵심 정보
• 2022년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출신 오미드 말릭이 창업
• 현재 AUM 10억 달러, 내년까지 50억 달러 목표
• 트럼프 주니어는 2023년 11월 파트너로 합류
• '탈세계화'와 '안티 ESG'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움
• 성장성 높은 기업에 선제적 투자 전략 구사
🔍 투자 포트폴리오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5000만 달러 투자
• 터커 칼슨의 미디어 브랜드에 1500만 달러 투자
• 미 공군과 계약한 로켓 기업 파이어호크에어로스페이스 지분 보유
• 온라인 복제약 유통업체 블링크헬스에도 투자
🤝 국내 기업 연계 가능성
• 올해 4월 트럼프 주니어 방한 시 국내 주요 대기업과 미팅
• 신세계, 롯데, CJ, GS, 한화, 셀트리온, 네이버 등과 출자 논의
• 국내 기업들의 1789캐피털 출자 검토 중
🌐 한국 진출 배경과 전략
• 어센트EP 박병은 전 대표를 1789파트너스 대표로 선임
• 강남 역삼동에 사무실 마련 중
• 한국을 아시아 투자 전략의 거점으로 활용 계획
•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자금 흡수하는 조 단위 펀딩 추진
• 아시아 전역에서 굵직한 M&A 거래 참여 예상
💼 1789캐피털 핵심 정보
• 2022년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출신 오미드 말릭이 창업
• 현재 AUM 10억 달러, 내년까지 50억 달러 목표
• 트럼프 주니어는 2023년 11월 파트너로 합류
• '탈세계화'와 '안티 ESG'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움
• 성장성 높은 기업에 선제적 투자 전략 구사
🔍 투자 포트폴리오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5000만 달러 투자
• 터커 칼슨의 미디어 브랜드에 1500만 달러 투자
• 미 공군과 계약한 로켓 기업 파이어호크에어로스페이스 지분 보유
• 온라인 복제약 유통업체 블링크헬스에도 투자
🤝 국내 기업 연계 가능성
• 올해 4월 트럼프 주니어 방한 시 국내 주요 대기업과 미팅
• 신세계, 롯데, CJ, GS, 한화, 셀트리온, 네이버 등과 출자 논의
• 국내 기업들의 1789캐피털 출자 검토 중
Naver
[단독]트럼프 장남 투자사, 국내시장 상륙한다[시그널]
이 기사는 2025년 7월 25일 17:18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소속된 미국 벤처캐피털(VC) 1789캐피털이 한국
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캐시우드 "이더리움 언스테이킹 급증, DAT 회사로 자산이동 영향"]
캐시 우드가 X를 통해 "이더리움의 언스테이킹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로빈후드에서 암호화폐 입금시 입금액의 2% 보너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기 때문일 것이며, 벤처캐피털과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 국고회사(DAT, Digital Asset Treasury) 구조의 회사로 자산을 이전하고 싶어하는 수요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관들은 DAT 구조 회사로 자산 이전시 스테이킹 보상 수령이 가능함과 동시에 ETH 잠금 해제 후 가격 상승분에 대해 수익확보가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세금, 유동성 및 회계적 이점을 누릴 수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34423
캐시 우드가 X를 통해 "이더리움의 언스테이킹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로빈후드에서 암호화폐 입금시 입금액의 2% 보너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기 때문일 것이며, 벤처캐피털과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 국고회사(DAT, Digital Asset Treasury) 구조의 회사로 자산을 이전하고 싶어하는 수요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관들은 DAT 구조 회사로 자산 이전시 스테이킹 보상 수령이 가능함과 동시에 ETH 잠금 해제 후 가격 상승분에 대해 수익확보가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세금, 유동성 및 회계적 이점을 누릴 수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34423
Coinness
캐시우드 "이더리움 언스테이킹, DAT 회사로 자산이동 영향" - 코인니스
캐시 우드가 X를 통해 "이더리움의 언스테이킹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로빈후드에서 암호화폐 입금시 입금액...
Forwarded from 선수촌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글로벌 통화정책 자극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 연준 100bp 인하,영국 중앙은행 100bp 인하, 유럽중앙은행(ECB)은 200bp 인하, 중국은 40bp 인하,스위스 중앙은행은 금리를 0%까지 인하함.(일본은행은 예외적으로 40bp 인상
•글로벌 정책금리는 지난 12개월간 4.8% → 4.4%로 하락했으며, 향후 12개월간 미국 연준과 신흥국 중앙은행들의 추가 완화 기조에 따라 3.9%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 연준 100bp 인하,영국 중앙은행 100bp 인하, 유럽중앙은행(ECB)은 200bp 인하, 중국은 40bp 인하,스위스 중앙은행은 금리를 0%까지 인하함.(일본은행은 예외적으로 40bp 인상
•글로벌 정책금리는 지난 12개월간 4.8% → 4.4%로 하락했으며, 향후 12개월간 미국 연준과 신흥국 중앙은행들의 추가 완화 기조에 따라 3.9%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BofA _ The Flow Show
[Banks, Bonds, Booms, Bubbles]
Scores on the Doors:
비트코인 +28.0%, 금 +27.2%, 주식 +10.8%, IG 회사채 +6.7%, HY 회사채 +6.6%, 국채 +5.3%, 원자재 +2.4%, 현금 +2.3%, 유가 -7.4%, 달러화 -9.3% (YTD)
The Price is Right:
트럼프는 연준을 방문한 네 번째 대통령(FDR은 1937년 연준 본부 건물 개장 시 첫 방문)이 되었고, 미국 정부 지출은 연 $7.1조에 달함. 이는 연준 리노베이션 비용($26억)을 기준으로 할 때, 향후 3시간 12분 동안에 그만큼의 지출이 발생한다는 뜻. 정부 지출 축소 의지/능력 부재는 트럼프가 왜 연준의 금리 인하가 필요한지를 설명함 (연 $1조에 달하는 이자비용이 금리 3% 이하에서 안정화되므로). 이 때문에 차기 연준 의장은 국채 부담 통제를 위한 수익률곡선제어(YCC) 를 시행할 가능성이 큼.
Tale of the Tape:
연초 이후 은행주 상승률:
• 유럽 +62%
• 영국 +37%
• 중국 +29%
• 일본 +24%
• 미국 +17%
2025년 시장 테마는 미국발 긴축 → 글로벌 재정 팽창으로의 전환이며, 은행주는 이러한 테마를 가장 잘 표현함. 은행 = 리스크온(risk-on) 을 의미하지만, 이는 채권 금리가 은행주 하락을 유도할 만큼 상승하기 전까지에 한함. (아직 그 순간은 오지 않음. Chart 5 참조) 그러나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 는 영국 30년물 수익률이 5.6%를 넘기고, 미국이 5.1%를 넘기고, 일본이 3.2%를 넘기면 매도할 준비가 되어 있음. 이에 따른 이자비용은 영국 GDP의 3%($1,200억), 미국 GDP의 4%($1조), 일본 GDP의 4%($1,850억) 수준임.
Tale of the Tape II:
중국 H주는 최근 2년간 조용히 58% 상승, ACWI 및 S&P를 능가 (각 +40%), 중국은 지난 2년간 유일하게 국채 수익률이 하락한 국가이며, 유일하게 “60/40 전략” (주식/채권 혼합 투자) 이 여전히 유효한 시장임. 미국, 영국, EU, 일본에서는 채권 대비 주식의 매력이 떨어진 반면, 중국에서는 여전히 자산배분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 유지 중.
The Biggest Picture:
월가는 트럼프의 관세, 감세, 금리 인하 지향 정책을 반기며, S&P 500은 연초 대비 +9% 상승, 미국채 수익률(가격 하락)을 상회하고, 국제시장(+22%)도 추월 중. 반면 실물경제(Main Street) 는 트럼프를 반기지 않음. 트럼프 지지율은 4월 저점에서 반등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 (Chart 2). 한편 트럼프 관련 “브로 억만장자(bro billionaire)” 주식은 대선 이후 +71% 상승. 반면 소형주(base stocks)는 -1% (Chart 3). 이는 너무 커서 망할 수 없는(TBTF) 모드의 정책이 인플레이션(=관세) 은 억제하고, 고용(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은 방어하려는 시도임을 시사.
On Price:
변동성 낮을 때 저변동성 우량주 매수, 현재는 디펜시브 > 경기민감주. 변동성 > 고베타주
→ 숏 포지션에 유리. 롱 전략은 Mag 7(지수 >60), 반도체(SOX >6k), 은행(BKX >150)에서의 돌파 신호 대기
On AA (Asset Allocation):
“미국 예외주의”의 복귀는 달러 강세로 이어지지 않음. 오히려 달러 약세(DXY <95) 시 자산배분자들은 달러 디밸류 2단계 실행 필요. (1단계는 금/크립토, 2단계는 원자재/신흥국)
On Bubbly Policies:
- 통화정책 완화: 지난 12개월간, 연준 -100bp. 영국 -100bp, ECB -200bp, 중국 -40bp, 스위스 -0bp, 일본은 +40bp (예외). 세계 정책금리 평균: 4.8% → 4.4% → 향후 3.9%로 하락 예상. 이는 연준 및 신흥국 중앙은행들 주도완화가 주식/채권 강세를 유도 (단, 일부 중앙은행은 경기/버블 과열 중). 통화정책 완화는 채권 강세 요인이지만, 일부 중앙은행이 경기과열과 주식시장 버블을 조장할 경우는 예외.
- 금융규제 완화: 일반적으로 강세장의 후반부(big bubbly easy) 에 나타남. 트럼프 행정부는 개인 투자자들이 401k 연금계좌에 사모펀드(PE)를 추가 투자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 마무리 중. FINRA는 “패턴 데이 트레이딩 규정” 완화 중, → 개인 투자자가 데이 트레이딩을 할 수 있도록 → 최소 마진 요건을 $25,000에서 $2,000로 인하. 그 결과, 더 큰 개인 투자자 유입, 더 큰 유동성, 더 큰 변동성, 더 큰 버블 발생 가능성. (참고: 제로데이 옵션은 S&P 500 옵션 거래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 Q3 기준)
*Source: BofA
[Banks, Bonds, Booms, Bubbles]
Scores on the Doors:
비트코인 +28.0%, 금 +27.2%, 주식 +10.8%, IG 회사채 +6.7%, HY 회사채 +6.6%, 국채 +5.3%, 원자재 +2.4%, 현금 +2.3%, 유가 -7.4%, 달러화 -9.3% (YTD)
The Price is Right:
트럼프는 연준을 방문한 네 번째 대통령(FDR은 1937년 연준 본부 건물 개장 시 첫 방문)이 되었고, 미국 정부 지출은 연 $7.1조에 달함. 이는 연준 리노베이션 비용($26억)을 기준으로 할 때, 향후 3시간 12분 동안에 그만큼의 지출이 발생한다는 뜻. 정부 지출 축소 의지/능력 부재는 트럼프가 왜 연준의 금리 인하가 필요한지를 설명함 (연 $1조에 달하는 이자비용이 금리 3% 이하에서 안정화되므로). 이 때문에 차기 연준 의장은 국채 부담 통제를 위한 수익률곡선제어(YCC) 를 시행할 가능성이 큼.
Tale of the Tape:
연초 이후 은행주 상승률:
• 유럽 +62%
• 영국 +37%
• 중국 +29%
• 일본 +24%
• 미국 +17%
2025년 시장 테마는 미국발 긴축 → 글로벌 재정 팽창으로의 전환이며, 은행주는 이러한 테마를 가장 잘 표현함. 은행 = 리스크온(risk-on) 을 의미하지만, 이는 채권 금리가 은행주 하락을 유도할 만큼 상승하기 전까지에 한함. (아직 그 순간은 오지 않음. Chart 5 참조) 그러나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 는 영국 30년물 수익률이 5.6%를 넘기고, 미국이 5.1%를 넘기고, 일본이 3.2%를 넘기면 매도할 준비가 되어 있음. 이에 따른 이자비용은 영국 GDP의 3%($1,200억), 미국 GDP의 4%($1조), 일본 GDP의 4%($1,850억) 수준임.
Tale of the Tape II:
중국 H주는 최근 2년간 조용히 58% 상승, ACWI 및 S&P를 능가 (각 +40%), 중국은 지난 2년간 유일하게 국채 수익률이 하락한 국가이며, 유일하게 “60/40 전략” (주식/채권 혼합 투자) 이 여전히 유효한 시장임. 미국, 영국, EU, 일본에서는 채권 대비 주식의 매력이 떨어진 반면, 중국에서는 여전히 자산배분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 유지 중.
The Biggest Picture:
월가는 트럼프의 관세, 감세, 금리 인하 지향 정책을 반기며, S&P 500은 연초 대비 +9% 상승, 미국채 수익률(가격 하락)을 상회하고, 국제시장(+22%)도 추월 중. 반면 실물경제(Main Street) 는 트럼프를 반기지 않음. 트럼프 지지율은 4월 저점에서 반등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 (Chart 2). 한편 트럼프 관련 “브로 억만장자(bro billionaire)” 주식은 대선 이후 +71% 상승. 반면 소형주(base stocks)는 -1% (Chart 3). 이는 너무 커서 망할 수 없는(TBTF) 모드의 정책이 인플레이션(=관세) 은 억제하고, 고용(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은 방어하려는 시도임을 시사.
On Price:
변동성 낮을 때 저변동성 우량주 매수, 현재는 디펜시브 > 경기민감주. 변동성 > 고베타주
→ 숏 포지션에 유리. 롱 전략은 Mag 7(지수 >60), 반도체(SOX >6k), 은행(BKX >150)에서의 돌파 신호 대기
On AA (Asset Allocation):
“미국 예외주의”의 복귀는 달러 강세로 이어지지 않음. 오히려 달러 약세(DXY <95) 시 자산배분자들은 달러 디밸류 2단계 실행 필요. (1단계는 금/크립토, 2단계는 원자재/신흥국)
On Bubbly Policies:
- 통화정책 완화: 지난 12개월간, 연준 -100bp. 영국 -100bp, ECB -200bp, 중국 -40bp, 스위스 -0bp, 일본은 +40bp (예외). 세계 정책금리 평균: 4.8% → 4.4% → 향후 3.9%로 하락 예상. 이는 연준 및 신흥국 중앙은행들 주도완화가 주식/채권 강세를 유도 (단, 일부 중앙은행은 경기/버블 과열 중). 통화정책 완화는 채권 강세 요인이지만, 일부 중앙은행이 경기과열과 주식시장 버블을 조장할 경우는 예외.
- 금융규제 완화: 일반적으로 강세장의 후반부(big bubbly easy) 에 나타남. 트럼프 행정부는 개인 투자자들이 401k 연금계좌에 사모펀드(PE)를 추가 투자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 마무리 중. FINRA는 “패턴 데이 트레이딩 규정” 완화 중, → 개인 투자자가 데이 트레이딩을 할 수 있도록 → 최소 마진 요건을 $25,000에서 $2,000로 인하. 그 결과, 더 큰 개인 투자자 유입, 더 큰 유동성, 더 큰 변동성, 더 큰 버블 발생 가능성. (참고: 제로데이 옵션은 S&P 500 옵션 거래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 Q3 기준)
*Source: BofA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Chart 2: 월스트릿과 메인스트릿의 괴리
트럼프 관련 정책이 시장(투자자)에는 호재로 작용하나, 국민(유권자)들에게는 점점 덜 호응받고있음. 이는 시장과열, 혹은 정책 지속성에 대한 리스크 가능성을 내포.
*Source: BofA
트럼프 관련 정책이 시장(투자자)에는 호재로 작용하나, 국민(유권자)들에게는 점점 덜 호응받고있음. 이는 시장과열, 혹은 정책 지속성에 대한 리스크 가능성을 내포.
*Source: 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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