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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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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제가 생각하는 크립토 시장이 검증한 PMF는 딱 세 가지라고 봅니다. 세 가지를 제 포트폴리오와 겹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토큰의 생성”입니다.($PUMP, $SOL)

이더리움도 한동안은 이걸로 먹고살았고(ICO), 지금은 솔라나가 이걸로 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밈장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앞으로도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토큰의 생성은 앞으로도 어딘가에서 또 다른 형태로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두 번째는 “토큰의 거래”입니다.($HYPE, $SOL)

업비트가 먹고살고, 바이낸스가 먹고살고, 코인베이스가 먹고살고, 유니스왑을 위시한 DEX들이 먹고산 것도 결국 **“거래의 중계”**였습니다. 이걸 더 잘해내고, 여기서 나오는 가치를 리테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곳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토큰의 안정화”입니다.($ENA)

즉, 스테이블코인입니다. 테더가 그랬고, 서클이 그랬고, 원래 테라도 그랬듯이요.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시장성을 인정받는 것을 넘어, 가장 매력적인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달러 기반 한정입니다. 다른 화폐를 기반으로 했을 때는… 글쎄요.

그 이상의 분야는 앞으로 시장이 찾아나갈 것이라 보고, 그 전까지는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이 세 가지를 핵심 필러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나름대로 논리적인 투자를 전개할 때는 이 프레임이 매우 효율적인 거 같습니다. 다만 저는 돈을 많이 못벌어서 그냥 웃고 넘겨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Steve’s Catallaxy
제가 생각하는 크립토 시장이 검증한 PMF는 딱 세 가지라고 봅니다. 세 가지를 제 포트폴리오와 겹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토큰의 생성”입니다.($PUMP, $SOL) 이더리움도 한동안은 이걸로 먹고살았고(ICO), 지금은 솔라나가 이걸로 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밈장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앞으로도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토큰의 생성은 앞으로도 어딘가에서 또 다른 형태로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두 번째는 “토큰의 거래”입니다.($HYPE…
솔직히 저분을 씹고 십지는 않은데…

저 3가지의 pmf가 진짜 사회에 도움이 되는 pmf임?

내 기준으로 봤을때는 사설 도박장을 열어주고 무허가 증권을 발행한다음에 거기서 호구들 등쳐먹는 bm인데?

탈중앙화라고 코스프레하지만 실상은 트럼프 가족 일가의 정치비자금의 최대 수혜 섹터 아님?

이더리움을 위시한 블록체인 생태계의 한계는 이전에 Péter Szilágyi가 말한게 정확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함

I often wonder if I'm in the wrong industry.

Take SpaceX for example. They send a rocket to Mars? Humanity advances. They fail to send one and blow it up? Humanity learns a lesson and advances. All outcomes lead to progress.

In contrast, crypto is a damn casino for dum-dums (apologies to the select few). Number go up? Yay, when lambo. Number go down? Lives get wrecked. Where's the contribution to humanity?


이런걸 끝까지 인정안하고, 이제 리테일에 설거지해서 돈많이 벌었으니 사회에서 내가 인정받는일을 한다고 제2의 욕구를 채우려는 인간들이 혐오스러움

저분이 혐오스럽다는건 아니고 리테일 설거지에 집중하는 그리고 crypto 산업에 종사하는 인간들한테 하는 소리임
❤2👍1👏1
Citizens JMP Raises PT on $AFRM to $105 from $75 - Market Outperform

Analyst comments: "We maintain our Market Outperform rating as sustained execution, secular adoption, expanding operating leverage, and a stable consumer continue to drive better-than-expected growth. The company reported F4Q25 results that were once again characterized by exceptional and accelerating GMV growth (43% versus 36% in the third quarter) and better-than-expected top- and bottom-line results.

At a high level, we have no weaknesses to report to investors, whether assessing consumer demand, borrower profile, credit performance, product mix, merchant marketing spend, funding outlook, or operating leverage. We are typically reluctant to resort to the cliché of 'firing on all cylinders', yet the results and the company's initial FY26 (June) guidance point to this conclusion."

Analyst: David Scharf
iShares Ethereum ETF is #2 out of *all* 4,400+ ETFs in inflows over past week...

Only behind Vanguard S&P 500 ETF.

Heavy hitters on this list.

https://x.com/nategeraci/status/1961452103500521872?s=46&t=1vlQfdo9pC4lN6kyv0vNbQ
이번 조정이 마지막 탑승기회가 되지 않을까?
❤2👎1
TRUMP’S PRESSURE ON FED RATTLES CONFIDENCE, PUSHING INVESTORS CLOSER TO THEIR BREAKING POINT: FT
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디파이 파밍은 배워놓으면 굉장히 도움이 된다 생각함.

굴리는 자금이 커지면 커질수록, 알아서 복사해오는곳이 디파이파밍이라고 봄.

꼭 돈이 많아야한 디파이를 하는것이 아니라, 소액일때 경험하고 굴려봐야 나중에 더큰돈을 굴릴때 그 경험으로 안정적으로 굴릴수 있음.

매매는 사실 재능의 영역이라 생각하는데...
이건 본인의 능력이 타고나지 않으면, 그냥 잘하는 사람들한테 계속 PVP로 뜯기고, 거래소한테 다 헌납하는 구조임.

잘하는 사람들은 매매로 돈을 벌면되긴함. 하지만 거의 90%이상은 매매를 잘 하지 못하는데, 한번 크게 벌었던 기억으로, 계속 한방만 한방만 하는 도박중독의 굴레같음.

선물에서 거래를 할때 매수매도를 하면, 보통 0.1%정도의 수수료를 가져감. 10배율로 거래를 한다고 하면 원금의 1%를 수수료로 거래소에 내는거임.

여기서 거래회전율이 높은 사람들이 이걸 100회 반복해서 거래를 하면. 그냥 원금은 0으로 수렴함.

거래를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거래소는 하하호호 니돈은 다 내꺼, 이돈이 왜 니돈이야를 시전하게 됨.

본인은 크립토의 꽃은 디파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안정적으로 천천히 큰돈을 벌어갈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방편임.

쉽다는거는 어느정도 익히면, 그냥 대충 박아놓고 조금씩만 관리를 하면됨.
어렵다는거는 그정도를 익히는데에 시간이 걸리고, 노력을 해야한다는 거임.

크립토의 가장 큰매력은 전통금윰에서 느낄수 없는, 스테이블한 예치로만으로도 전통금융의 10배 또는 많게는 100배의 이자를 벌어들일수 있다는거임.

아마 이걸 일반인들한테 설명하는 그거 사기 아님? 이럴꺼임. 당장 바낸 플라즈마 스테이블 예치만해도, APR 40% 이상나오는걸로 아는데,

뽐뿌나 이런곳에서는 0.1%의 이율때문에 은행 여기저기를 메뚜기하고 댕김.

매매만 안하고, 그냥 예치이율만 먹는다면 크립토 만큼 개꿀인 곳이 없음.
❤2
아크로포레스트 펜트 109평 240억에 거래

신기록

https://x.com/developermin1/status/1961691440003825664?s=46&t=1vlQfdo9pC4lN6kyv0vNbQ
Yeezy Invest
https://m.blog.naver.com/stalbert/223989240407
잘하시는분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모 자산운용 채권 관계자와 이야기 하다보니, reverse RP를 유동성의 proxy로 생각하고, 심지어 위의 그림처럼 sp500과 결부시키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저런 경우를 spurious regreesion(가짜 회귀분석)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관계가 있어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reverse rp는 중앙은행이 시중금리를 일정 수준으로 묶어 두기 위한 장치이고 초단기 금융시장에 영향력이 한정됩니다. 그러므러 SP500과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입니다.

근본적으로 금리 중시 통화정책 체계 하에서, 통화량 또는 유동성은 금리로부터 파생된 결과에 불과합니다. 유식한 말로 내생적이죠. 아직도 화폐유통속도나 통화량을 이야기한다면 아담 스미스 때 거시를 배운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Forwarded from DoRyan
저는 이더리움은 가격이 이더리움의 가치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자체로서 (인플레이션 헷징 수단으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더리움이 올해 저점보다 펀더멘털적으로 좋아진건 없는데 가격이 그 시선을 다 바꿨으니.. 대단하긴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좀 더 좋지않을까. 하지만 이더가 0.1비트를 넘어서면 그때는 사람들의 인식마저 비트를 넘어선걸로 봐야되고 관점폐기하고 이더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더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있으니까 비트코인의 인플레이션 헷지수단으로서의 가치는 완전히 가져가지는 못할 것 같아요.
이 한밤중에 몰래 9불 도착은 진짜 범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