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CEK'S NOTE
갤을 보면, 바이브 코딩을 하는데
어떤 모델이 좋다, 나쁘다, 어떤 모델은 쓰레기다, 아니다 좋더라...
수많은 평가가 공존하며, 바로 윗 글에서 GPT-5.2를 찬양하는 글이 있는데
그 바로 아랫글에서 도저히 못써먹을 개병신 좆좆좆이라 말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 사람들의 개인적 경험이 틀렸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분명 용도에 따라서 어떤 모델은 장점이 있고, 어떤 모델은 약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Codex 5.1 Max, Opus 4.5, Gemini 3.0 Pro는 이미 훌륭한 모델입니다.
적어도 어디서 좆좆좆 소리 들을만한 모델은 아니라는 거에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용자가 바이브 코딩 이전에
코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이 결과물 뽑아내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건 마치 무작위로 키보드를 누르는 원숭이 새끼가 쓴 결과물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완성본이 되기를 기다리는 꼴과도 같습니다.
(놀랍게도 현대 AI 모델의 미친 성능은 이 또라이같은 짓거리를 90%쯤 가능하게 만드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바이브 코딩은 분명 미래지향적이고 강력한 도구이지만, 솔직히 말해 아직은 '미완성' 단계입니다.
앞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전체를 온전히 맡기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간단한 기능(작은 목적)을 구현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거대한 시스템 전체를 유기적으로 설계하고 연결하는 능력은 아직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을 '레고 조립'에 비유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만약 우리가 AI에게 존나 비싼 28만 4000원짜리 겨울왕국 성 세트를 내놓고,
"이 레고 세트를 통째로 조립해줘"라고 주문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까도 말했지만 현대 AI 의 미친 성능은, 이 말도 안되는 요구에도 어떻게든 결과물을 만들어내긴 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벽 사이에 엉뚱한 자동차 바퀴가 끼어서 병신같이 보이거나,
지붕과 기둥이 억지로 본드칠 된 것처럼 위태롭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수습입니다.
"이 자동차 바퀴만 빼주세요"라고 요청하는 순간,
그 바퀴와 억지로 연결되어 있던 기둥이 무너지고, 결국 성 전체의 균형이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이게 흔히 "디버깅 지옥"이라고 불리는, 바이브 코딩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문제입니다.
잘못 끼워진 조각 하나를 수정하려다 전체 구조를 뜯어고쳐야 하는, 소위 '새로 만드는 것보다 고치는 품이 더 많이 드는'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바이브 코딩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바이브 코딩을 할 때에는, 아래 원칙을 기억하세요.
- 전체 설계(Blueprint)는 인간의 머릿속에 있어야 합니다.
- AI에게는 "성 전체를 지어줘"가 아니라,
"파란색 성벽 10개를 쌓아줘", "얼음 계단을 만들어줘"와 같이 부품 단위의 명확한 지시를 내려야 합니다.
- 완성된 완벽한 부품들을 어떻게 연결할지 결정하고, 설계하는 것은 전체 그림을 아는 사용자의 몫
- 그리고 씨발 제발 git을 활용하세요
다시 말하지만 바이브 코딩은 바이럴된 것처럼
일반인이 코딩 지식 없이 마법처럼 앱을 뚝딱 만들어내는 도깨비 방망이가
오히려 현재의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적 경험과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개발자적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코딩 에이전트는 월 200따리 주니어 코더 4-5명을 고작 3만원에 부려먹을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물론 발전은 비약적이고, 기하급수적이며, 점차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글조차 고작 3~4개월을 못버티고 '200년 걸리겠죠'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저 현재의 상황을 담은 글이라고만 생각해 주시고,
개발 원칙을 지키고 git을 활용해서 더이상 징징거리지 말고 코딩합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90778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어떤 모델이 좋다, 나쁘다, 어떤 모델은 쓰레기다, 아니다 좋더라...
수많은 평가가 공존하며, 바로 윗 글에서 GPT-5.2를 찬양하는 글이 있는데
그 바로 아랫글에서 도저히 못써먹을 개병신 좆좆좆이라 말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 사람들의 개인적 경험이 틀렸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분명 용도에 따라서 어떤 모델은 장점이 있고, 어떤 모델은 약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Codex 5.1 Max, Opus 4.5, Gemini 3.0 Pro는 이미 훌륭한 모델입니다.
적어도 어디서 좆좆좆 소리 들을만한 모델은 아니라는 거에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용자가 바이브 코딩 이전에
코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이 결과물 뽑아내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건 마치 무작위로 키보드를 누르는 원숭이 새끼가 쓴 결과물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완성본이 되기를 기다리는 꼴과도 같습니다.
(놀랍게도 현대 AI 모델의 미친 성능은 이 또라이같은 짓거리를 90%쯤 가능하게 만드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바이브 코딩은 분명 미래지향적이고 강력한 도구이지만, 솔직히 말해 아직은 '미완성' 단계입니다.
앞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전체를 온전히 맡기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간단한 기능(작은 목적)을 구현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거대한 시스템 전체를 유기적으로 설계하고 연결하는 능력은 아직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을 '레고 조립'에 비유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만약 우리가 AI에게 존나 비싼 28만 4000원짜리 겨울왕국 성 세트를 내놓고,
"이 레고 세트를 통째로 조립해줘"라고 주문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까도 말했지만 현대 AI 의 미친 성능은, 이 말도 안되는 요구에도 어떻게든 결과물을 만들어내긴 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벽 사이에 엉뚱한 자동차 바퀴가 끼어서 병신같이 보이거나,
지붕과 기둥이 억지로 본드칠 된 것처럼 위태롭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수습입니다.
"이 자동차 바퀴만 빼주세요"라고 요청하는 순간,
그 바퀴와 억지로 연결되어 있던 기둥이 무너지고, 결국 성 전체의 균형이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이게 흔히 "디버깅 지옥"이라고 불리는, 바이브 코딩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문제입니다.
잘못 끼워진 조각 하나를 수정하려다 전체 구조를 뜯어고쳐야 하는, 소위 '새로 만드는 것보다 고치는 품이 더 많이 드는'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바이브 코딩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바이브 코딩을 할 때에는, 아래 원칙을 기억하세요.
- 전체 설계(Blueprint)는 인간의 머릿속에 있어야 합니다.
- AI에게는 "성 전체를 지어줘"가 아니라,
"파란색 성벽 10개를 쌓아줘", "얼음 계단을 만들어줘"와 같이 부품 단위의 명확한 지시를 내려야 합니다.
- 완성된 완벽한 부품들을 어떻게 연결할지 결정하고, 설계하는 것은 전체 그림을 아는 사용자의 몫
- 그리고 씨발 제발 git을 활용하세요
다시 말하지만 바이브 코딩은 바이럴된 것처럼
일반인이 코딩 지식 없이 마법처럼 앱을 뚝딱 만들어내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직은 아닙니다.오히려 현재의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적 경험과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개발자적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코딩 에이전트는 월 200따리 주니어 코더 4-5명을 고작 3만원에 부려먹을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물론 발전은 비약적이고, 기하급수적이며, 점차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글조차 고작 3~4개월을 못버티고 '200년 걸리겠죠'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저 현재의 상황을 담은 글이라고만 생각해 주시고,
개발 원칙을 지키고 git을 활용해서 더이상 징징거리지 말고 코딩합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90778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Dcinside
바이브 코딩 세계를 여행하는 코더들을 위한 좀 긴 글 - 특이점이 온다 마이너 갤러리
글을 읽기 전에, 맨 아래 3줄 요약이 있습니다.굵은 글씨만 읽어도 무방합니다. 잡설이 많아요.---갤을 보면, 바이브 코딩을 하는데어떤 모델이 좋다, 나쁘다, 어떤 모델은 쓰레기다, 아니다 좋더라...수많은 평가가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채권 김성수] FI Weekly (1) (1).pdf
1.1 MB
[FI Weekly] 2019년도, 2021년도 아니다
▶ 수익률 커브: Steepening 지속되겠으나 2021년 수준은 아님
▶ 유동성: 사전 대응에 나선 연준, 2019년 트라우마는 잊자
상반기까지 미 국채시장은 스티프닝 압력이 우위를 보일 전망. 미국 10년 기준 상단은 4.40%, 10-2년 스프레드는 최대 100bp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 유동성은 충격없이 무난하게 관리될 것. 유동성 경색에 대한 정책 도구는 이전부터 마련해 두었으며, 연준은 행동을 개시
▶ 수익률 커브: Steepening 지속되겠으나 2021년 수준은 아님
▶ 유동성: 사전 대응에 나선 연준, 2019년 트라우마는 잊자
상반기까지 미 국채시장은 스티프닝 압력이 우위를 보일 전망. 미국 10년 기준 상단은 4.40%, 10-2년 스프레드는 최대 100bp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 유동성은 충격없이 무난하게 관리될 것. 유동성 경색에 대한 정책 도구는 이전부터 마련해 두었으며, 연준은 행동을 개시
Forwarded from 루팡
스페이스X 관련주
1. 머스크 지배 기업 (Musk-controlled)
TSLA (테슬라): 머스크 비즈니스 제국의 '쌍두마차(Twin stars)' 중 하나.
2. 핵심 경쟁사 (Core competitors)
RKLB (로켓랩): 중소형 위성 발사에 집중하고 있는 '업계 2위' 기업.
ASTS (AST 스페이스모바일): 스타링크의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주요 발사 파트너 중 하나.
FLY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중소형 위성 궤도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로켓인 '알파(Alpha)'를 개발.
3. 스타링크 관련주 (Starlink-related)
TMUS (티모바일): 스타링크 위성을 사용하여 통신 음영 지역(Dead zones)을 없애는 '다이렉트 투 셀(Direct to Cell)' 프로젝트에서 스페이스X와 협력 중.
QCOM (퀄컴): 스페이스X는 퀄컴과 같은 모바일 칩 거대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4. 파트너사 (Partners)
SATS (에코스타 커뮤니케이션즈): 스페이스X가 이 회사의 주파수(Spectrum) 라이선스를 인수함.
PL (플래닛 랩스): 첫 번째 초분광(Hyperspectral) 위성 발사를 위해 스페이스X와 협력.
AMZN (아마존): 경쟁자에서 파트너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음.
5. 투자자 (Investors)
GOOGL (구글): 스페이스X의 초기 주주로, 한 자릿수 비율의 지분을 보유.
BAC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페이스X의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함.
1. 머스크 지배 기업 (Musk-controlled)
TSLA (테슬라): 머스크 비즈니스 제국의 '쌍두마차(Twin stars)' 중 하나.
2. 핵심 경쟁사 (Core competitors)
RKLB (로켓랩): 중소형 위성 발사에 집중하고 있는 '업계 2위' 기업.
ASTS (AST 스페이스모바일): 스타링크의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주요 발사 파트너 중 하나.
FLY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중소형 위성 궤도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로켓인 '알파(Alpha)'를 개발.
3. 스타링크 관련주 (Starlink-related)
TMUS (티모바일): 스타링크 위성을 사용하여 통신 음영 지역(Dead zones)을 없애는 '다이렉트 투 셀(Direct to Cell)' 프로젝트에서 스페이스X와 협력 중.
QCOM (퀄컴): 스페이스X는 퀄컴과 같은 모바일 칩 거대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4. 파트너사 (Partners)
SATS (에코스타 커뮤니케이션즈): 스페이스X가 이 회사의 주파수(Spectrum) 라이선스를 인수함.
PL (플래닛 랩스): 첫 번째 초분광(Hyperspectral) 위성 발사를 위해 스페이스X와 협력.
AMZN (아마존): 경쟁자에서 파트너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음.
5. 투자자 (Investors)
GOOGL (구글): 스페이스X의 초기 주주로, 한 자릿수 비율의 지분을 보유.
BAC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페이스X의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함.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오라클이 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 10-Q 파일에 cRPO 수치가 나와있습니다
= 전체 RPO $523B, 438% YoY
= 12개월 내 이행의무 비중은 10% (Prev. 10%)
= 13~36개월(1~3년) 내 이행의무는 30% (Prev. 25%)
= 37~60개월(3~5년) 내 이행의무는 35% (Prev. 34%)
= 5년 이상 이행의무는 25% (Prev. 31%)
cRPO는 지난 분기와 동일하게 10% 유지됐으나 중기계약 선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 분기만의 변화이므로 장기계약이 진척되면서 중기계약으로 롤오버된 게 아니라 중기계약 자체의 증가로 해석해야 함). 이처럼 중기계약 비중의 증가는 현금흐름 회수에 유리하나, 현재 지어진 데이터센터 중심의 단기계약과 다르게 미래에 지어질 AI인프라 용량에 대한 선제적 확보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공사지연 얘기(오라클은 부정했으나)가 나올 때는 계약미이행 가능성이 있습니다.
Source : SEC EDGAR
= 전체 RPO $523B, 438% YoY
= 12개월 내 이행의무 비중은 10% (Prev. 10%)
= 13~36개월(1~3년) 내 이행의무는 30% (Prev. 25%)
= 37~60개월(3~5년) 내 이행의무는 35% (Prev. 34%)
= 5년 이상 이행의무는 25% (Prev. 31%)
cRPO는 지난 분기와 동일하게 10% 유지됐으나 중기계약 선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 분기만의 변화이므로 장기계약이 진척되면서 중기계약으로 롤오버된 게 아니라 중기계약 자체의 증가로 해석해야 함). 이처럼 중기계약 비중의 증가는 현금흐름 회수에 유리하나, 현재 지어진 데이터센터 중심의 단기계약과 다르게 미래에 지어질 AI인프라 용량에 대한 선제적 확보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공사지연 얘기(오라클은 부정했으나)가 나올 때는 계약미이행 가능성이 있습니다.
IR 자료에서 cRPO 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면 더 깔끔할텐데 말이죠
Source : SEC EDGAR
go to zero
지난 24시간 동안 monad 체인의 매출은 1,800달러를 기록 https://defillama.com/chain/monad
걍 모든 layer1이 비슷함
유동성이 여기 가격의 factor지, 다른 나머지를 의미있게 봐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alt szn은 올것
그리고 이후에 진짜 진실을 마주하지 않을까 ㅎㅎ
유동성이 여기 가격의 factor지, 다른 나머지를 의미있게 봐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alt szn은 올것
그리고 이후에 진짜 진실을 마주하지 않을까 ㅎㅎ